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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ast modified: 2015-04-13 19:24:1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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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경상북도 구미시 정대로 55(舊 송정동 50번지). 구미시청 홈페이지 구미시청 페이스북



구미시 마스코트 거북이 '토미'(TOMI). 이름은 거북이(Tortoise), 새천년(Millennium) 지성(Intelligence)의 합성어로 '거북이 꼬리(龜尾)'라는 의미에서 따 온 캐릭터이다.


왠지 응용 동작에는 파트너로 보이는 여자 캐릭터가 있지만 이름은 정해지지 않은 듯 하다.


구미시 홍보영상

구미시
龜尾市 / Gumi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16.25㎢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2 6 19
시간대 UTC+9
인구 420,019명
(2014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81.57명/㎢
시장 남유진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행정구역 문제
3.1. 통합 문제
3.1.1. 통합 가능 여부
3.2. 분구 문제
4. 지리
4.1. 자연 지리
4.2. 인문 지리
5. 지역
5.1. 구미 강서
5.2. 구미 강동
6. 기후
7. 경제
7.1. 전망
7.1.1. 확장단지
7.1.2. 하이테크밸리(5공단)
7.1.3. 1공단 혁신 재생사업
7.1.4. 그 외
8. 문화
8.1. 관광
8.2. 스포츠
9. 생활
9.1. 문화로
9.2. 인동
10. 교통
11. 교육
12. 정치
13. 사건사고
14. 기타
15. 출신 인물
16. 관련 항목


1. 개관

경상북도 서남부에 위치한 . 서로는 김천시, 남으로는 칠곡군, 북으로는 상주시, 동으로는 군위군과 인접하고 있다. 인구는 42만 명으로 후삼국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일리천 전투가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현 구미시의 영역은 옛 선산군의 전역과 인동군의 일부(낙동강 동부의 인동동, 양포동, 진미동 일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 일대가 옛 인동군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인동군의 나머지는 현재의 칠곡군 서부지역에 해당된다. '인동 장씨'(대표적인 인물로 장희빈)의 인동이 바로 이 곳.

박정희의 고향으로 유명하며, 상모동에 생가가 남아 있다. 지금은 포항시에 이어 인구 기준 경상북도 제 2의 도시로 올라설 정도로 대통령 버프를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준 곳이다. 덕분에 현재 경상북도 서부 지역의 중심 도시를 꿰차고 있다. 경북 동,남,북 지역과는 달리 서부 지역의 범위는 경우에 따라 다소 다르나, 대체로 구미를 중심으로 상주, 김천, 성주, 문경, 칠곡 일대로 잡고 있다.

경북 서부권의 중심도시 역할은 구한말까지는 상주, 일제강점기 이후 1970년대까지는 김천이 맡아왔다. 당장 김천이 그 대구, 포항과 함께 1949년에 이미 시로 승격한 사실에서 알 수 있다.[1] 원래 구미는 박정희가 독재자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선산군 구미면 농촌 지역이었으나, 권력으로 경부고속도로에 억지로 구미로 꺾는 노선이 생기자 급속도로 발전한 지역이다. 이 부분은 논란이 예상된다. 경부 고속도로는 금오산을 피하여 북으로 우회하며 구미를 관통하게 된 것이다. 물론 금오산 남쪽으로 가는 노선이 좀 더 직선에 가깝기는 하나 (현 경부 고속철 노선) 당시 상황에서 기술적으로도 쉽지 않고(고개 넘는 길), 공사 기간도 더 길고, 비용이 더 드는 남쪽 우회 노선을 선택하는 게 옳았을지는 의문이다. (아래에도 나오지만 경부선도 비슷한 이유로 이미 구미를 경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구미 드리프트는 서울->부산 방향, 남구미 ic 직전에 나오는 오른쪽 방향으로 꺽이는 도로로, 경부 고속도로의 구미 통과와 관련이 없다. 산 피해서 낙동강 건너느라 이런 선형이 생겼을 뿐이고, 이미 구미 본 시가지를 지나서 위치하고 있다.
경부선도 구미로 꺾긴 하지만, 경부선의 경우는 일제강점기 초기에 원래의 금오산 관통 노선에서 이설된 것이다. 금오산역 항목 참조. 이는 지금은 훨씬 큰 구미의 관공서들이 원래 김천의 지서였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구미시 법원은 김천지원 관할이고, 구미세무서도 원래 김천세무서의 지서였다.[2] 심지어 도로명 중에도 박정희로가 있을 정도 아예 시 이름 자체를 '박정희시'로 바꾸자는 주장도 종종 나온다. 물론 이런 선례있긴 하다. #[3]

국회의원2004년 17대 총선부터 갑, 을 선거구로 나뉘어 2명을 뽑고 있다. 구미시민들은 머지 않아 낙동강을 경계로 동서로 분구될 기대를 품고 있지만 분구를 위한 인구 50만 명은 현재 추세로는 힘겨워 보인다. 방자치법 제3조 3항 : 특별시 또는 광역시가 아닌 인구 50만 이상의 시에는 자치구가 아닌 구를 둘 수 있는데 힘든 것. 구미시의 인구는 2014년 5월 31일 기준 딱 42만 명이므로 (420,088), 50만 명까지 늘리려면 8만 명 이상이 더 늘어나야 하나 인구 증가세는 주춤하다. 2013년 7월 31일 기준 41만 8천여 명이었으니 인구 증가가 큰 편은 아니다. 또한 증가 일변도였던 과거에 비해 어느덧 2013년 후반부터는 구미시의 인구 변동이 증감을 오가는 중이다. 2014년 이후에는 정말 조금씩 증가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2000년대의 (지방치고 매우 높았던) 인구 증가율과 비교되서 그렇지, 수도권, 충청도 일부 지역, 부울경 일부 지역외의 지방에서는 인구가 감소하지만 않아도, 선방하는 것이다.

생활권은 사실상 대구광역시에 속한다. 무궁화호 열차를 타면 대구 도심에 있는 대구역에서 구미역까지 40분도 안 걸리기 때문이다. 때문에 구미에서 돈 벌고 주말엔 대구에서 여가를 소비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반대로 대구에서 구미로 출퇴근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사람도 꽤 많은 편이다.

2. 역사

해당 항목으로.

3. 행정구역 문제

논란이 상당히 많은 상태다. 상주시군위군김천시 , 칠곡군구미시와 땅을 맞닿은 /은 모두 행정통합 논란이 있다. 구미시의 이익이 결부된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경상북도 서부권에 대한 구미시의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

경북 칠곡군과 통합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특히 구미 생활권 지역이며 구미시와 가까운 칠곡군의 석적읍과 북삼읍통합이 추진되고있다. 대통령 예하의 방자치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통합 권고를 하면서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구미시와 칠곡군의 석적읍, 북삼읍 주민 모두 대체적으로 호의적의로 지지 여론이 많았고 그 결과를 중앙에 건의한 것. 이에 2011년 # 정부가 통합 대상 시군을 발표했는데 그 중 구미와 칠곡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시 승격을 준비중인 칠곡군이 양보하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통합에 찬성하는 칠곡군 지역이 구미와 가까운 석적읍과 북삼읍뿐이기때문. 즉 왜관읍을 중심으로 구미와 거리가 있는 가산면, 기산면, 동명면, 약목면, 지천면 등 나머지 읍면 지역은 구미와의 통합에 매우 부정적이다. 게다가 칠곡군 동명면은 바로 남쪽이 대구광역시로서 오히려 대구 편입을 원하고 있는 지경이다. 실제로 동명면은 구미시 시내버스나 칠곡군 농어촌버스보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가 압도적으로 많다. 실제로 구미, 칠곡 버스는 하루에 모두 합쳐야 10여회 정도 운행하지만 대구 버스는 배차간격이 10분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이 있기때문에 만약 칠곡군이 다른 시와 통합을 하게 된다면 왜관읍을 기준으로 구미와 대구 양쪽으로 반씩 편입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수도권 집중화가 더 심해지고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구미시로서는 갈수록 인구증가가 둔화되고 있다. 거기다 대형 국책사업들도 연달아 무산, 지지부진, 지연되고 있는 데다가, 신규 기업 유치가 저조해지면서 점점 더 행정구역 문제에 대해서 사활을 걸고 있다. 인구 50만을 넘겨야 분구가 가능하지만 현재 자발적으로 인구증가가 힘든 상태라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칠곡의 석적읍, 북삼읍을 흡수하면서 인구증가를 도모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합만 이루어진다면 구미는 50만이 넘으면서 분구를 설치할 수 있는 법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3.1. 통합 문제

현재 칠곡군구미시의 행정구역 문제는 정부 차원으로 관심 대상이다. 이미 여러 차례 정부 차원에서 위원회 구성 및 공청회 개최 그리고 실시되지는 못했으나, 통합 찬/반 투표나 통합 권유 등이 이루어졌었다. 근본적으로는 이미 칠곡군이라는 존재 자체가 구미시대구광역시 사이에서 색채를 잃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칠곡군의 발상지격이던 칠곡읍은 이미 구광역시/북구 소속이며, 그 다음 규모를 자랑하던 인동읍구미시에 편입되었다. 여기에서 더 나가 동명면지천면은 대구시, 석적읍북삼읍은 구미시 편입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반대로 두 시의 입장도 크게 대립된다.

구미시의 입장으로서는, 칠곡군을 통합하면 바로 분구 문제가 해결된다. 이미 경제 불황으로 자발적 분구까지는 시간이 한참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통합 문제가 절실하다.

칠곡군의 입장으로서는 자발적 시 승격이 절실하다시피하다. 이미 여러 법적 요건을 편법으로 바꿔가면서까지 시 승격을 하고자 했으나.. 모두 불발된 상황이기는 하다.

  • 교통 부분
전반적으로 칠곡군의 교통 상황은 매우 열악하다. 왜관역, 약목역 등의 철도 교통은 제 몫은 하는 상황이지만 버스 교통의 경우 대구광역시구미시의 영향이 어느 정도 크다. 특히 동명면, 지천면은 대구광역시,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약목면, 가산면은 구미시 시내버스의 영향력이 크다. 주목할 점은 유일하게 기산면이 두 시의 버스가 오지 않는 곳이다.

물론 버스 교통은 구미시 역시 매우 열악한 편에 속하지만, 최근 칠곡군 방면의 버스가 증차되면서 오히려 칠곡군 주민들이 이용하기는 편해진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기산면 역시 최근 구미시 교통 의존도가 상당히 증가하였다.

  • 생활 부분
동명면지천면구광역시/북구의 생활권에 속하며. 북삼읍 석적읍은 명확한 구미시의 생활권에 속한다. 나머지 지역은 어느정도 편차가 있으나, 구미시와 대구광역시에 어느 정도 의존하는 상황이다.

반면 안타깝게도, 칠곡군 안에서는 명확하게 칠곡군 내의 생활권이라 할 만한 지역이 없다. 이를 가정하려면 우선은 상권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나, 크게 상업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 경제 부분
경제의 경우 절대적인 구미시의 소속이다. 이는 단순 칠곡군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김천시대구광역시 역시 어느정도 해당되는 상황이다. 넓게보면 포항시 방면과 안동시 방면이 경상북도 북부와 동부해안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구미시의 경제권에 속한다.

거기에다가 칠곡군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가 석적읍에 있다. 그러다보니 칠곡군 북쪽에 한해서는 경제권에 완벽히 편입된 상황.

하지만 남쪽의 경우 왜관산업단지가 존재하여서, 영향력이 덜하다.

3.1.1. 통합 가능 여부

2013년 공청회가 열린 이 후 2014년 지방 선거에서 반짝 주목이 되다가 그 후로는 지지부진하다. 현재로서는 통합이 성사가 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여지는 있다.

3.2. 분구 문제

사실상 통합 문제에 맞물리는 구미시의 입장이다.

통합의 가능여부를 떠나서, 당장의 통합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기에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

4. 지리

보통의 도시들은 자연 지리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사실 대구광역시를 예로 들자면, 분지지형이라는 자연지리가 대표적이며, 뒤 따라오는 인문 지리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편이다. 즉, 그만큼 중요하지 않거나 굳이 도시적 특징이나 구조를 설명하는데에 불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구미시의 경우 인문 지리의 영향이 절대적인데 구미는 도시의 형성 인문 지리의 영향을 크게 받았기 때문이다. 자연발생적 취락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구 산군의 경우가 있고, 구미시 역시 그 선산군에 속하였다는 점에서 반박이 가능하지만 그 당시 선산군의 중심은 현 선산읍이며, 현재 구미시의 중심은 구 구미읍이다. 역사적으로 다른 존재던 구 인동군 역시 현재 구미시에 속한다.

4.1. 자연 지리

구미는 좁게 보면 금오산이나 천생산을 중심으로 자잘한 산맥에 둘러쌓여있는 전형적인 분지지형이다. 하지만 넓게보면 도시의 중심부에 낙동강이 흐르고 그 주변으로 평야가 있다. 칠곡군왜관이 낙동강 주변의 평야에 있으며, 구미국가산업단지도 마찬가지다. 이 평야들은 남쪽으로는 칠곡군대구광역시달서구에,서쪽으로는 김천시에, 그 북쪽으로는 상주시의성군에 있다.

구미시내의 평야는 아래와 같다.

  • 지산들 - 지산동과 고아읍 다식리와 괴평리 소재, 이명박4대강사업의 일환인 변도시의 예정지였으나, 무산되었다
  • 해평들 - 해평면 소재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하이테크밸리가 건설중이다. 하지만 해평들 근처의 자잘한 고개들이나 산지를 평야로 만들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해평들에는 큰 관련이 없다.
  • 항골들 - 고아읍 항곡리와 예강리 소재
  • 포평들 - 선산읍 지리 소재, 동시에 어르지들, 모과남들 역시 선산읍에 소재한다.예부터 학자들이 많았던 고을이라 지명 역시 상당히 다양하며, 상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사창이 존재하였음을 보여주는 사창이라는 이름의 지명 역시 존재한다.

구미시 주변으로는

  • 인평들 - 칠곡군 북삼읍 소재, 금오산의 금오동천이 이 곳에 위치한다.
  • 남율들 -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소재, 하지만 경부고속도로와 국도67번에 의해 거의 두절됐으며 결정적으로 남율택지지구사업으로 거의 소멸되었다.

이 있다.

4.2. 인문 지리

예로부터 낙동강의 영향으로 풍족한 동네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선산인동이 성장하였다. 선산의 경우 남학파의 뿌리이자 그 유명한 영남인재발언이 지목된 동네이기도 하다. 중환리지에 '조선인재의 반은 영남에서 나고 영남의 인재의 반은 선산에서 난다.'고 한 바로 그 선산이다. 그 이유를 의 풍족함과 더불어 풍수지리를 꼽기도한다. 선산의 지형은 봉황이 껴안은 모습으로, 풍수지리적으로 최고의 택지중 하나다. 더불어 금오산은 세 명의 왕이 나는 명당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경상도 제일의 고을인 상주시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왜구의 침략이 심했다. 그래서 길재김종직 등 인의(仁義)에 관련된 고사나 인물이 많다. 대표적으로는 의구총이나 경상도에서는 3.1 운동의 시발점이 된 고을이라는 점 또는 곽재우와 의병에 관련된 일화 등이있다.

구미시는 전형적인 분지지형인데, 물론 지형 자체가 그렇기도 하지만은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도시 계획자체에 있다. 이에는 두 가지의 이유가 있을 수가 있는데, 첫째로 경상북도에서는 낙동강을 끼고 있음과 동시에 넓은 들의 영향으로 농업분야에서 제일 가는 고을이었으며, 그러다보니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형성되면서 공업위주의 산업환경이 조성된 상태이기는 하나 농업 역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넓은 들은 절대농지로서 개발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대개 시가지는 언덕이나 주위의 개척지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절대농지를 굳이 개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절대농지는 국가차원에서 관리되며 국가자체의 농업생산을 조절하기 위하여 집단적으로 조성되거나 지정되기 때문에, 절대농지를 매매할려면 엄청난 비용이 따른다. 그러다보니 밭이나 논의 형상으로 개척이 되기는 하였으나 사람이 거의 거주하지 않는 개척지를 중심으로 시가지를 형성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

둘째로, 넓은 들을 구미국가산업단지로 모두 개발시켜버려, 시가지를 형성할 공간이 부족해진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이러한 예로는 도시의 핵에 산업단지가 존재하며, 외곽지역에 시가지가 위치하는 구미의 시가지 형태를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구미국가산업단지 4공단과 5공단은 산들을 밀어내고 부숴버리면서 새로운 평야들을 만들어내며 형성되고 있어서 오히려 새로운 평야를 형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별로 발전 차이가 심한데 도시 지역인 구미 지역과 농촌인 선산읍의 차이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거기에 시내인 구미역을 중심으로 한 번화가 또한 낙동강 너머의 공단지역이 개발되면서 인동에 새로운 시가지와 번화가가 형성되면서 정체되어있는 상태.

그렇다고 인동상권이 과거에 비해 상황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다. 틈만 되면 삼성전자LG전자가 철수한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실제로 삼성전자는 국내 설비를 베트남 라인에 가세시키는 등의 행보로 상권 역시 경기가 죽은 상태. 다만 LG 전자는 2013년도 구미에 8000억원 정도의 신규 투자를 하면서 철수 루머는 잦아들었다. 물론 예전만큼의 투자는 아니지만 현재 경제 상황에 이 정도가 어딘가....

속말로 구미에서 돈을 벌고 대구서 쓴다 라는 말이 있다. 이렇듯 이미 구미시의 광역영향권으로는 대구광역시도 포함되어 있다. 구미시는 일자리와 산업 등을, 대구광역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다. 민자 대구역 역사의 롯데백화점의 연매출 10%가 구미시민한테서 나올 정도로 이런 현상은 대구권 광역전철이 개통하면 훨씬 심화될 것이다. 넓게보면 포항시와 그 주변을 제외한 경상북도자체가 속하며, 김천시에 혁신도시가 유치된 이유도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이유다. 더불어 김천구미역의 영향도 구미시를 간과할 수 없게 만드는 이유다. 구미의 경제력과 인구 측면에서 보면 상당한 발전을 이룰 수 있지만 상권이 7~8개로 나뉘어져 시너지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김천시내 규모의 다운타운이 7~8개가 있다고 보면된다)

2007년, 구미 인구가 드디어 40만명을 돌파했지만 발전 편차로 인해 거주지역이 몰려있는데다, 늘어나는 인구수를 행정 서비스가 따라잡지 못하는 기형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또 상권도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마트 구미점, 롯데마트 구미점, 홈플러스 구미점 같은 3대 대형 매장이 무려 약 1km 안에 몽땅 들어서 있다. 구미 지역에 대형마트는 인근 김천시보다 늦게 생겼다. 1998년에 김천에 이마트 김천점이 생긴 것과 달리 구미는 2002년에야 이마트 구미점이 생겼다. 이후 인근에 2005년 홈플러스 구미점과 롯데마트 구미점이 연달아 생겼다. 그리고 2011년이 되어서야 인동 지역에 이마트 동구미점이 하나 더 생겨 분산이 되었지만 그나마 인동 중심 지역에서 벗어난 지역에 있어 차가 없다면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이마트 구미점, 홈플러스 구미점, 롯데마트 구미점의 위치가 셋 다 일직선상으로 위치하고 있다. 또 구미역을 중심으로 1km도 되지 않는 4차선 도로를 따라 CGV, 롯데시네마 같은 멀티플렉스가 몰려있다.

또 일반적인 도시가 대체로 도시 내부에 상업지역, 주거지역이 많고 도시 외부에 공업지역이 많은 것과 달리 구미는 그와 반대로 도시 내부에 공업지역이 많다. 물론 공업단지가 계속 생겨서 점차 외부로 퍼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행정으로.

5. 지역


이미 위에서 다룬 이야기이지만, 지방 중견급 도시치고는 상당히 행정구역이 방대하다. 동시에 지형이 협소하고, 여기저기 신도시를 형성하는 기형적인 도시 구조로, 지역이 여기저기 구분된다. 이러한 영향으로 생활권 역시 여기저기 쪼개진 상황.

5.1. 구미 강서

사실상 시내동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선산의 생활권 반열에 속한다. 일부 고아읍해평면이 다른 양상을 보이기는 한다.


  • 선주원남동 (북구미)

선주원남동이라는 명칭은, 행정구역 개편당시 선주동과 원남동이 합쳐져서 생긴 명칭이다. 흔히 선주동을 원평동의 북쪽, 원남동을 원평동의 남쪽으로 본다. 원남동이라는 명칭 자세가, 구미시의 가운데의 평야지역의 명칭인 원평의 아래에 있다고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크게 선주원남동으로 대표되는 북구미봉곡동 . 도량동 . 원호 . 지산동 . 문성 등의 지역들이 뭉쳐있는 상황. 원래 도량동과 원호가 이 지역에서 가장 발전한 동네였으나. 구미시/행정을 보듯이, 이 부근에서는 가장 먼저 형성된 동네에 속한다. 지산동 역시 그런 종류이지만. 지산동은 지역의 원주민들을 중심으로 형성됐기 때문에 사실상 도시가 신도시 형태가 아닌, 말 그대로 과거의 모습이 그대로 존재하는 모습.

퉁쳐서 뭉쳐놨지만, 꽤 나 범위가 넓은 동네다. 다봉산의 서쪽으로 선주동 으로 일컫는 봉곡동과 도량 2동이 하나의 소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선주고등학교, 선주중학교, 도봉초가 있는 곳이 바로 도량 2지구이며, 기존의 도량 1지구와 합쳐져서 2동으로 구분되고 있다.

동시에 다봉산의 동쪽은 원호리도량 1동이 또한 하나의 소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산동산의 북쪽, 또는 문성지를 기준으로 그 주변이 문성리의 소 생활권이 될 예정이다. 문성 1지구가 완공됐으며, 현재 문성 2지구가 착공된 상황. 차후 문성 3지구까지 형성될 예정.

원호리의 북쪽과 동쪽의 논밭지역을 중심으로 차후 도시계획이 형성되어있다. 문성 역시 앞으로도 도시 계획이 잡혀있으며. 도량동에는 재개발이 잡혀있는 상황이다. 도량2 주공아파트가 현재 제일 먼저 재개발 대상에 선정되었다. 롯데건설이 수주하였다.

동시에 김천시아포읍 역시 넓은 의미로 북구미에 속한다. 현재 북구미에 속하는 인구는 약 15만명이며, 구미 강서 의 반 정도가 속해있다. 차후, 계속되는 개발을 통해서 최대 30만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북구미IC 형성이 확정되었다.

  • 원평동 (시내)

사실상 시내로 퉁쳐지는 지역. 원평1동 . 원평2동 . 원평3동 . 남통동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재개발이 필요하며, 이미 재개발 계획이 진행되는 지역도 있다. 아마 10년후면 구미역에 내렸을 떼 엄청난 높이의 고층 아파트들과 더 번화한 시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흠좀무 실제로 중앙시장 뒷편 재개발 구역은 40층 이상의 아파트가 지어지기로 확정되었다. 전체적으로 시내 주변의 낙후지역이 모두 재개발 대상이며. 이렇게 되면 수요-공급도 일치할 뿐만아니라, 여러 면으로 외관이 낙후된 시내가 굉장히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역을 기점으로, 북쪽은 원평동시내 그리고 남쪽은 각산 그리고 서쪽은 남통 등으로 불린다. 각산 지역은 전면 재개발 예정지로 잡혀있다, 동시에 남통 방면은 차후 계속 아파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남통 방면은 아파트 두 세단지 빼면 아무 것도 없다.

금오산 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 형곡.송정동 (원도심)

형곡 1동 . 형곡 2동 . 송정동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구미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신도시이자, 한 때 가장 부유한 동네로 꼽힌다. 하지만 이 부근도 재개발이 어느정도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 특히 송정동의 경우, 구미시청을 중심으로 하여서 각 종 재건축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우선은 구미경찰서119센터가 이전하기로 하였다. 동시에 한국은행 건물이 철거되고 오피스텔을 짓고 있고, 그 옆의 방대한 주차장으로 쓰이던 부지 역시 공사 중이다. 특히 119센터는 이전해도 부지 자체가 협소해서, 바로 뒷편의 주민센터가 확장하거나 하는 등의 방안이 고려될 것 같지만, 경찰서'''의 부지는 꽤 커서 이전 후 새 건물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송림아파트와 한우 2차등은 재건축이 확정된 상황이며, 송림아파트는 시공사도 결정된 상황.

약간의 과거형이기도 하고, 전체적인 구미시의 소득이 높기도해서. 현재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약 10년전까지만 해도 구미시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특히 그때나 이때나 학교도 많고, 학원도 줄기차게 존재해서. 전형적인 구미의 학원도시 이미지였다.

직장만 이 부근이라면, 사실 가장 살기 좋은 동네이기도 하다. 시청, 경찰서, 우체국 등의 관공서가 근처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면에서 편하며. 차로 5~10분거리에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이 다있으며, 구미 최대 병원 중 하나인 병원 이나, 여가 활동으로 바로 뒷 편의 금오산 역시 존재한다.

차후 대구권 광역전철이 개통하면, 사곡역 이나 또는 구미역 이나, 차후 신설될 역들도 도보 20분이내 근접해있다. 터미널도 근처도.. 버스 지옥 구미시에서도 알아주는 버스 많이 들어오는 지역이고... 정말 살기는 좋다.

  • 상모.사곡동

상모동 . 사곡동 . 임은동 . 광평동 . 임오동 등이 포함된 지역이다. 사실 도시 계획 자체가 잘못되어서.. 우선 도로부터 막장이다... 바로 옆에 공단이 있어, 교통이 활발해야 할 곳에 경부고속도로가 존재한다. 그래서 터널이나 지하화 공사등으로 길을 터야하는데, 시에서는 이마저도 하지않고 그냥 굴다리 몇개 뚫어놓은게 전부다.
그러다보니 이 동네자체가 섬처럼 동 떨어져있다. 근데 이걸로 끝이 아니다. 반대편엔 경부선이 지나간다.. 그래서 존재하는게 사곡역 .... 이러다보니 버스 노선 자체가 개막장이다..
그나마 나아진건, 낙타고개로 불리던 형곡동 방면으로 통하던 큰 도로의 주변 공터에 개발 계획이 드디어 잡혔고, 기존의 여러 아파트 공사도 순항하면서, 주변의 어마어마한 공터들의 추가 공사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됐다.

임은과 임오동을 중심으로는 이미 재건축이 활발하다. 장기적으로는 이 부근 전체가 재개발 될 예정이다. 특히 오태동 복합문화단지 가 형성되면, 또 다른 면에서 기대할 수가 있다. 동시에 사곡역도 있으니.

구미시민운동장 동남쪽을 다송 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 북삼 (남구미)

분명 전체적 생활권은 빼도박도 못하게 구미시인데, 행정구역은 칠곡군 이다. 더불어 이런 지역이 석적읍 하나 더 있다. 그러다보니 매 년 두 지역에서 구미시로 통합해달라고 아우성이다. 웃긴것은, 남구미IC 가 이 곳에 있다.
오태동북삼읍 . 약목면 등으로 구성되있다.

별개로, 도시 계획이 정말 이상한 동네. 가운데는 텅비어서 논밭으로 쓰이는데, 도시는 타원형으로 둥글게 형성되있다.

5.2. 구미 강동

구미시에서 가장 발전중인 동네. 계속해서 칠곡군을 향해서 신도시 사업을 진행중이다.

뭉뜽거려서 인동이라고 하지만, 인의동 . 진평동 . 구평1동 . 구평2동 . 황상동 등으로 구성되있다.

대부분의 사항은 인동을 참조하면된다.

  • 석적

앞서말한 북삼읍 같은 케이스. 여긴 한술 더 떠서 구미국가산업단지 3공단이 이 곳에도 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북삼과 석적의 입구를 하치면 근 6~8만 이고. 장기적으로 10만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다보니깐... 분명히 구미시 지역이 되야하는게 맞는데도 칠곡군에서 양보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두 지역을 빼면 인구는 반토막이 난다...

남율 지구로 불리는 택지가 활발히 형성중이다. 점차 석적지역과 연결될 예정이라서, 하나의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석적방면은 상업 지구가 존재하지만, 남율방면은 순전히 주거 지구로 형성되서, 석적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경마산으로 불리는 도시 내 산을 기점으로 도시계획이 둘러싸도록 되있다. 남동방면은 산지인데, 남율 지구가 형성되면 완벽하게 둘러싸게 될 것이다.

광암천이라고 불리는 하천을 중심으로 북쪽은 석적 남쪽 및 서쪽은 중리로 불린다. 곧 남율 지구가 완공되면 남율 이라는 지명도 생길 예정.

  • 옥계

인동 이 현재 구미시에서 가장 발전했다면, 앞으로 구미시에서 가장 발전할 동네가 바로 이 곳.
구미국가산업단지 4공단과 확장단지 그리고 5공단이 이 곳에 위치한다.

양포동 이라고 크게 일컫지만, 양호동 . 옥계동 . 거의동 등으로 구성되있다.

옥계 2공단로를 중심으로 서쪽은 옥계 이며 동쪽은 4공단 또는 양포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사실 이 동네 전부가 양포동 이기는 하다, 양포동 주민센터는 4공단에 위치한다.

거의지구 가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며, 금오공대의 정문을 중심으로 거의 2지구가 형성 될 예정. 거의 1지구는 옥계중학교 뒷편의 산을 따라 형성된다.

특히 거의 2지구는 차후, 양호동구포동으로 택지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확장단지가 완공되면, 사실상 행정동이 여기저기 손봐질 것으로 보인다.

6. 기후

지리상이나 날씨는 대구와 가깝지만 묘하게 다르다. 큰 폭설이 안오는건 대구와 비슷하지만, 대구와 다르게 묘하게 잔눈개비는 자주 오는 편. 덥기도 대구 못잖게 더우며 기온만으로 따지면 대구보다 더울 때도 가끔 있다. 2010년 4월에는 봄철 낮 기온중 대구를 꺾고 최고 낮 기온인 31.5도를 찍기도 했다. 대부분 이날 대구가 가장 높았겠거니 생각했는데 막상 일기예보에서 31.5도라는 말을 듣고는 경악했다고... 왠지 심하게 덥더라니 분지지형인 데다가 공업지역이 넓고 도시 내부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현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공업지역의 열이 주변 지역의 거주지로 퍼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렇듯 주변 도시와 비슷한 듯 다른 기후와 기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2008경상북도 서부권을 관할하는 구미 기상대가 개소하였다.

7. 경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출품목들이 생산되는 곳으로 삼성그룹, LG그룹, 한화그룹 등 주요 대기업 공장들이 몰려 있다. 반도체, 휴대 전화, LCD 등이 이곳에서 만들어지며 70년대에는 수출 10억불을 돌파한 후, 수출 도시임을 상징하는 수출탑이 도시의 중심에 세워졌다. 이 수출탑은 광평동 롯데마트 근처 도로 한복판에 있는데 시민들조차 이 탑의 이름만 알고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한때는 구미 공단의 수출액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 흑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는 수도권에 밀려 우리나라 수출 흑자의 대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비중이 높다. 그러나 수도권 규제 철폐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 해외 이전과 투자 정체가 이뤄지면서 갈수록 밀리는 상태다.

농업과 공업 양쪽 모두 종사자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시위광경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코오롱 노조는 매년마다 파업을 펼쳐 1년동안 파업으로 인한 휴식일이 공장 가동일보다 많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2009년 넘어오면서는 '그나마' 파업횟수가 줄었다. '노사간 상생을 위하여'라나 뭐라나... 심할 때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설날보너스를 타기 위해 추석부터 파업을 하고 설을 쇠고 나면 추석보너스를 탈 때까지 파업을 한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시민들의 인식에는 당연히 좋지 않으며 거의 매일(...) 11시 반 정도에 시청 앞에서 코오롱의 악행을 고발하는 방송을 한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그 방송을 들으면 '슬슬 점심 때인가...'라고 생각할뿐 아웃 오브 안중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잠깐 시위를 중단하고 밥 먹으러 간다(...).

하지만 2010년을 넘어 파업은 거의 없어졌다고 봐도 무관하다. 1공단 KEC 부지에서 장기간 파업이 있기는 하지만 이를 빼면 대부분의 시위나 파업은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이다.

일자리가 많기 때문에 주변에 대구 등지에서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역으로 구미 사람들은 대구에 놀러가거나 쇼핑하러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은연중에 상생을 하고 있는 셈이다. 2014년 3월에 들어 기업체는 3천개를, 노동자는 11만명을 뛰어넘으며 '대한민국의 핵'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중이다. 당장에 따져보아도 구미보다 높은 실적과 규모를 가진 곳은 충남 아산시를 빼면 거의 없다. 원래 구미가 1위였는데 2010년부터 아산시에 뺏긴 것이다.

그러나 문제도 많다.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생산라인을 갖추면서 사실상 구미에는 일감이 크게 줄었다고 보면 된다. 이는 구미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는데, 실제로 구미의 삼성전자의 일감이 크게 감소하자 그 인근 상권은 점점 침체되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실제로 삼성전자가 베트남,인도 등지에 라인을 추가 확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파주 등으로 집중되어 구미시의 위치가 축소되고 있다. 그러나 갤럭시S6의 생산이 베트남과 인도와 함께 유일하게 국내에서 생산 거점으로 뽑혀 생산 라인이 확충되고 있기는 하지만...

7.1. 전망

구미시의 전망은 그리 좋지는 않다, 우선은 대기업들이 국내 투자보다는 해외 투자를, 지방 투자보다는 수도권투자를 중시하면서 대기업 위주 산업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경우 불안 증세가 가속화되면서 경기가 얼어붙은 상태, 특히 이런 분위기는 삼성전자가 베트남으로 철수하면서 더욱 심각해졌으나 LG전자구미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되고는 있다만... 그리 밝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미시구미국가산업단지의 추가 조성단지인 확장단지5공단(하이테크산업단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7.1.1. 확장단지

보다 정확한 이름은 구미 국가산업 4공단 확장단지이다. 4공단은 성공적으로 분양하였고 거의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다. 여기에 부록으로 옆에 하나 더 만들었다. 가장 작은 2공단 보다 크기 때문에 5공단이라고 해도 좋을듯하나 이미 5공단이 추진되고 있고 4공단 바로 옆에 있어서인지 확장단지라고 붙였다.
수자원 공사가 시행을 하는데 돈에 눈이 멀어서인지 4공단의 번화가인 옥계인 경우 21세기에 만들어졌다고는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주차가 옛날 성북구 쪽방 주택가 수준이다.

상업과 주거 및 문화와 R&D를 중심으로하는 말 그대로 고도화산업단지.

현재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경상북도청신도시 를 제외하고는 세번째로 큰 사업이며, 구미시에서 추진되는 사업중에서는 두번째로 큰 사업이다.

단순 유발인구만 6만4천400명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게 얼마나 큰 신도시 사업이냐면 현재 충청북도에서 세종시를 제외하고 가장 성장 중인 신도시중 하나인 오송읍을 만든 장본인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순수 유발인구가 3만 5000만으로 확장단지의 절반하고 약간 모자른 정도. 반대로 오창읍을 만든 오창과학산업단지의 유발인구가 13만여명에 달해서 이에 비하면 확장단지도 절반 밖에 안된다... 아산신도시의 수용 인구가 약 9만명이니 비슷한 수준. 더불어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순수 창출효과가 6조원대지만 확장단지는 10조원대이니 역시나 두 배.

확장단지가 성공리에 준공한다면 현재의 구미국가산업단지4공단과 연계하여, 최대 이 부근의 인구는 10만명 이상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리되면 구미 강동의 주도권은 인동에서 이 쪽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크며, 구미 강서구미 강동으로 분구도 가능해진다.

7.1.2. 하이테크밸리(5공단)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경상북도청신도시를 합해도 경상북도에서 제일 큰 사업. 어쩌면 경상도에서 제일 큰 사업일지도 모른다. 이러니 당연히 구미시에서도 추진되는 사업중 제일 큰 사업. 트레블 달성 총 사업비만 1조 8천억이 투자되었으며, 국수자원공사와 정부가 나누어 부담하였다. 단순히 1기 신도시의 조성비용이 10조대였고, 탄 신도시의 조성 비용이 4조대이니 지방도시의 사업으로 치면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진 것.

경상도에서도 혁신도시경제자유구역 등 많은 사업들이 있지만 당연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5공단)이 제일 큰 사업이라고 말하는데에는 바로 파급효과 때문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순수 창출효과만 40조에 달한다. 정확히는 생산유발효과 30조 8,000억원, 부가가치 10조 331억원 이며 약 41조 이는 확장단지의 4배가 넘는 수치로.. 이명박전 대통령이 주장한 한반도 대운하로 인한 대한민국 전체의 창출효과 40조와 똑같은 수치이며, 현재 대한민국의 올 해 국가부채가 40조다. 또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전체 실적이 344억달러로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34조 8천억이다. 즉 이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 하나가 구미국가산업단지 전체보다 크다는 이야기. 동시에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전체 실적이 한국 전체의 흑자 79%를 담당하는데..흠좀무.. 이때쯤이면 이 40조가 얼마나 큰 액수인지 대충 감이 잡힐 것.

달리말해서 경상도내의 모든 혁신도시경제자유구역 중 단독으로 현피 떠서 이기는 사업지구는 없다. 단순히 경상북도대구광역시 안의 혁신도시경제자유구역을 모두 합친다면, 파급효과는 비슷할 가능성이 크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뻥튀기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재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감안하더라도 이 사업이 정말 거대한 사업임을 알 수 있다.

동시에 고용유발효과는 22만명으로서 구미시가 현재 43만명임을 감안하면 인구 전체를 유발할 수 있는 인구. 확장단지와 함께 준공이 끝나면 최대 30만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이며 또한 여기에다가 칠곡군마저 통합한다면 구미시청주시급의 대도시로 성장이 가능해진다. 경상도로 치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그리고 울산광역시창원시에 이은 다섯번째급. 사실상 광역시급 도시들을 모두 빼면 독보적인 1위다. 창원시는 광역시가 될 여지가 충분히 있지만 여러 사정상 승급이 못되고 있는 것이니.

전체 면적은 933만제곱미터로 아산신도시보다 100만제곱미터정도가 크다. 현재 주변 배후 주거단지만 4~5곳으로 계획되어있으며, 주로 해평면,산동면 부근이다.

이미 레이가 입주협약을 맺은 상태. 이미 산업부지가 너무 부족하다며, 새로운 공단을 지어달라는 요청마저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구미시경제자유구역이 해제되면서 더 높아진 상태. 해제됐기는 하지만 해당 부지의 기반공사는 거의 다 끝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추가로 산업단지가 계획되는 등의 가능성이 높다.

7.1.3. 1공단 혁신 재생사업


구미국가산업단지 1공단이 혁신 및 재생단지로 뽑힘에 따라 최대 4천억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되었다. 위에서 몇조 몇조하다가 4천억하니 엄청 작아보인다

구미시로서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써. 기존의 낙후된 1공단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이미 공단 터미널과 세무서 주변, 한국 전기초자 1공장 등을 중심으로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등이 착공에 들어간 상태이다.

구조고도화 사업의 일환인 민간대행사업으로 KEC에 롯데백화점나 오피스텔, 각 종 센터등의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논란이 많은 상황이며. 무산 될 가능성도 크다.

특히 KEC 말고도 오리온과 방림 역시 신청한 상태이다.


사업 내용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참조




7.1.4. 그 외


이 외로 금오테크노밸리와 경북산합융합단지가 조성완료되었다




8. 문화

우선적으로 구미시라는 독자적 행정체계로서는 역사가 50년 밖에 되지를 않는다. 그러다보니 단일 문화라고 내세울게 거의 없는 편.

8.1. 관광

확실히 일자리는 많아 보이는데 관광 자원으로 내세울만한 데가 그다지 없다는게 문제. 금오산 도립공원 한 곳 빼면 안습이다. 그나마 금오산은 현지 주민들한테는 식상하며 구미 지역 거의 모든 학교가 금오산으로 매년 소풍을 가기도 한다. 금오산 입구에는 유원지와 금오랜드라는 놀이공원이 있다. 표지판을 보면 야심차게 롤러코스터도 지을 계획이었으나 현실은 시궁창이다. 그나마 아이스링크가 생긴 이후로 예전보다는 나아졌으며 금오산 이외의 천생산(天生山) 같은 다른 산들은 말 그대로 그냥 등산하기나 좋은 곳들이고 안내표지를 보면 뭔가 있긴 한데 시민들도 잘 모른다. 상모사곡동에 박정희 생가와 '민족중흥관'이란 이름의 기념관도 있는데, 다른 지역에도 흔한 지역 유물전시관과 비슷한 수준이라서 박정희에 큰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아니면 별로 흥미를 끌만한 곳은 아니다.

금오산은 한국 최초의 자연보호운동 발상지라 해서 관련 기념석이나 명패도 붙어있고 박정희가 쓰레기를 줍고 있는 사진이 떡 하니 붙어 있기도 하다. 낙동강 건너에는 동락공원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곳이 있긴 하지만 사실 말 그대로 공원일 뿐이다. 구미 거주민의 말에 의하면 1박 2일 촬영팀이 구미에 온 적이 있는데 막상 찍었더니 건질 내용이 없어서인지 결국 방영이 안됐다고 카더라(...)는 말도 있다.

오죽하면 우스갯소리로 구미 3대 명소를 금오산, 동락공원, 동아백화점 구미점이라고 할까... 물론 의외로 도리사, 천생산성, 동락서원 그럭저럭볼 만한 [문화재 들이 많다. 문제는 대부분 오지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 축제로는 정월 대보름에 금오산에서 열리는 금오대제와 매년 5월 구미 출신의 명창인 박록주를 기념하는 전국국악대전이 열린다. 하지만 타 지역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매년 11월 14일 박정희 탄신제가 열린다. 비슷한 행사로 매년 10월 26일 10.26 사건에 대한 추모 행사가 열리지만 추모식인 만큼 조용하게 치루는 편.

최근 레길사업으로 한 층 아름다워졌다.

8.2. 스포츠

구미 시민운동장과 박정희 체육관이 있다. 본래 시설명이 '구미 실내체육관'이었는데 2002년 개명 당시 논란이 있었다. 판단은 알아서.] 축구는 K리그 경기가 가끔 열리기도 하고 배구V-리그 남자부 프로구단인 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여자부의 경우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는 2009~2010 시즌까지는 구미를 연고지로 하고 있었고 2012~2013 시즌에는 GS칼텍스 서울 KIXX의 경기가 열렸다.

농구의 경우 예전에는 옛 대구 오리온스 경기를 가끔 했지만 대구 오리온스가 어느 날 변신하고 고양시먹튀하는 바람에 이젠 볼 수 없다. 위치는 자동차 기준 시청에서 5분, 구미역에서 15분 안으로 상당히 좋은편.

9. 생활



추가 신도시와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역세권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변화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의 수성구의 두산위브나 리더스뷰와 같은 상징적인 아파트가 구미에는 없다. 중소 브랜드가 전부였던 상황에
봉곡동과 인동을 중심으로 중견 브랜드가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 다음으로 구미시의 주거판도를 바꾼 것이 옥계동이었다.
옥계동을 중심으로 고층아파트가 대거 조성되기 시작하면서. 옥계동의 아파트 가격이 봉곡동과 인동의 두배에서 세배까지 뛰어버린 것이다.

이렇듯, 구미시 지역은 수요는 있으나 공급이 없는 상태였다. 다 그저그런 매물만 있다가 어느 지역에 확 풀리면 그곳으로 몰리는 현상이 자주 있었다.

그런데, 2015~2018년을 기점으로 이런 주택시장이 또 한 번 바뀔 것으로 예정되며. 이는 구미시의 주택시장에서 가장 큰 변동으로 예상되고있다.

우선은 확장단지의 영향으로 신도시가 형성 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공단들과 다르게 처음부터 주거와 상업을 중심으로 형성하겠다. 라고 엄포를 놓고 형성한 신도시이기 때문에. 기존의 인동이나 옥계, 봉곡동과는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정된다.

더불어서 재개발 및 재건축 열풍이 불고있기 때문이다. 신평동과 비산동에만 오천 세대. 공단동 역시 1공단 혁신 재생사업으로 오피스텔과 재건축을 할 예정이며. 이미 도량동에는 주공 아파트의 재개발이 확정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문성과 원호의 추가 택지 사업으로 인하여 아파트가 계속 공급 될 예정이다.

동시에 여기에 가장 영향력을 주는 것은 바로 대구권 광역전철 이다. 구미역사곡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이라는 말과 함께 엄청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당장에 구미역 앞 시내의 3번도로 뒷 편이 모두 재개발 대상으로 확정됐다. 구미에는 이례적인 아이파크[사실]더 샾 이 들어올 예정인데. 40층 규모라고 하니, 앞 서 말한 수성구의 리더스뷰나 두산위브와 같은 위상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성 지구에도 자이 가 들어오기로 확정되었다. 이런 식으로 중견을 넘어서 상위권 아파트가 확정되면서, 기존의 수요는 있으나 공급이 없는 문제가 확실히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런 아파트 단지가 두 개 더 예정되어있다. 대충 이렇게만 짚어도 구미시가 얼마나 변화할련지는, 감이 안잡히는 상황.

상권의 경우 크게 보면 구미 강서 생활권을 중심으로하는 문화로구미 강동 생활권을 중심으로하는 인동 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문화로의 강세가 더욱 강하며, 시내상권의 기능이 약간 더 강화되어있다.

특이한 점은 구미역과 더불어 구미의 관문 중의 하나인 구미종합버스터미널 주변이 농협 파머스마켓 외에는 별 게 없다는 것이다. 대신에 터미널 정문 건너편의 골목을 따라서 유흥가가 밀집해 있다. 터미널에서 좀 걸어가면 나오는 송정동에 동아백화점 구미점이 있는데 전국에서 2번째로 규모가 작은 백화점으로 첫번째는 청주 흥업백화점이다. 동백 구미점은 1992년 개업 당시에는 규모가 제법 컸으나, 세월이 많이 흘렀고 확장이나 리모델링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할인점 수준이 되었다. 그래서 구미시민들은 구미역을 이용하거나 자가용을 타고 대구로 쇼핑가는 경우가 많다.

다만 2002년 광평푸르지오2차아파트(2009년 완공) 옆에 홈플러스, 2005년 수출탑로터리 인근에 이마트롯데마트같은 대형마트들이 연달아 들어서면서 쇼핑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 문제는 이것들이 죄다 공단 초입 같은 도로에 반경 1km 남짓한 간격으로 연달아 들어서 있다는 것이다. 이 중 롯데마트가 가장 장사가 안 되는지 점포를 민간에 임대해 버렸다. 단, 롯데마트 영업은 계속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점포 소유만 바뀌었을 뿐이다. 인동에는 대형마트가 아예 없었으나, 2011년 KT 동구미지사 옆에 이마트 동구미점이 입점했다. 하지만 이 곳도 공단 주변이고 주변에는 주거지가 전혀 없다.

원래 구미역에 민자역사를 유치하려 했을 때 롯데백화점이 들어온다는 카더라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민자역사 유치는 실패하고 대신 대구역이 민자역사 + 롯데백화점 유치를 동시에 달성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매출의 8% 정도는 구미에서 원정오는 고객이라고 한다. 실제로 구미역에서 대구역까지 3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데다가 기차를 타고 내리면 바로 대구역 롯데백화점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2016년 대구권 광역전철이 개통되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다만 그만큼 구미 상권은 더욱 죽을 것이다. 최근 구미공단에 롯데백화점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다시 나오다가 흐지부지되고 결국 없던 일이 되었다.

심지어 교보문고, 영풍문고 같은 대형 서점도 없다. 그나마 대형이라고 할 만한 서점은 구미역사 2층에 있는 춘양당서점 한 곳 뿐이다. 구미시청 옆에 있는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 건너편에도 춘양당서점이 있었는데 구미에서 가장 큰 서점이었지만 이 마저도 문을 닫아 버리고 구미역사 2층으로 통합 이전해버렸다. 구미역 건너편에 있던 영창서림을 포함하여 구미역 주변에 서점이 세 군데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문닫아버렸다. 희한하게도 사람 많은 낙동강 동쪽의 인동에는 그나마도 중대형 서점 하나 없이 전부 고만고만한 동네서점들 뿐이다. 그래서 구미역을 통해 대구에 있는 교보문고, 영풍문고로 원정가는 경우가 많다.

9.1. 문화로

구미 강서 생활권의 중심 상권이며, 동시에 구 시내.

구미역을 중심으로하여 바로 역전에 보이는 택시 승강장이 있는 1번 도로문화로로 구성되어있다. 1번 도로의 경우 CGV구미점 .롯데시네마구미점과 각 종 은행들이 자리잡고있다. 특히 문화로로 바로 들어가는 버스 정거장이 없기 때문에 시내로 들어가기 위하여서는 1번도로에 필히 내려야한다. 브랜드 패션점이나 회전율이 빠른 분식이나 패스트푸드와 같은 음식점들이 주로 이 쪽에 위치한다. 문화로의 경우 2번 도로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메가박스구미점이 위치하고 있으며, 1번 도로와 다르게 다양한 음식점이 위치해있다. 주로 테이블이나 자리에 앉아서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많다는 점에서 1번 도로와 문화로의 성격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버스 정류장이 많다는 점에서 1번 도로의 이런 성격을 더욱 예측할 수 있다. 동시에 브랜드 패션점보다는 일명 보세상품이 상당 수를 이룬다.

구미 경제가 위축되며 상권도 침체되었으나 2010년을 전후로하여 경제가 상당히 풀리면서 덩달아 상권도 밝아지고 있다. 특히 문화로 디자인사업으로 더욱 활기를 띈 모습.

주로 학생들의 소비율이 높다. 이러한 경향은 대한민국 전국 100대 시내상권 순위를 보면 더욱 도드라진다. 유동인구는 100대 시내상권 중 37위에 들 정도로 많은 편이나, 소비 규모 즉 연매출에서 크게 밀린다. 이는 상대적으로 다른 상권에 비하여 1인당 소비지출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며, 시장의 상품 범위가 좁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한정적인 소비 범위와 적은 지출을 가진 유동층인 10대를 중심으로 상권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다보니 소비규모와 유동인구를 합치면 100대 시내상권 중 76위에 불과하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문화로 상권의 컨텐츠가 너무 10대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도 한 몫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1공단을 제외하면 구미 강서에는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존재하지 않다는 것. 그러다보니 대다수 근로자들은 인동상권을 주로 이용하거나 또는 가까운 근린상권을 이용하게 된다는 것에 원인이 있다.

9.2. 인동

구미 강동의 중심 상권이자, 신 시내. 특히 인동이라는 자체 생활권 역시 존재한다. 상권의 경우 문화로처럼 시내상권을 담당하는 구미 로데오거리 , 젊음의 거리 가 있으며 또한 진평동 먹자골목 역시 존재한다.

자세히는 인동 참조.

11. 교육

도시 내에 국립대학교인 금오공과대학교가 있다. 이름처럼 종합대학이 아닌 이공계 대학으로 원래부터 국립대인 것이 아니라 1990년대에 국립대로 전환하였다. 재단을 설립한 초대 총장이 박정희의 심복이던 이동호 씨였고 사립임에도 국립에 준한 지원을 받았었다. 현재는 학교를 신평동에서 외곽 지역인 양호동으로 이전했는데 산호대교를 타면 중간에 진입할 수 있다. 기존 부지에는 구미시 종합 비즈니스 지원센터와 모바일융합기술센터가 들어서 있다. 그리고 산동면에는 경운대학교, 김천시와의 경계 지점인 부곡동에는 구미대학교(옛 구미1대학)이 있다.

구미시는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다. 따라서 구미 지역 중학생들은 평준화 지역과는 달리 중학교에서의 내신 성적을 계산하여 고교 입시에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고교에 입학한다. 그래서 고등학교에도 대략적인 서열이 있다. 구미고(남고)와 구미여고가 각각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현일고와 형곡고가 그 뒤를 잇고 그 밑에 금오고, 사곡고, 선주고, 상모고, 금오여고, 인동고, 오상고, 선산고 등의 다른 인문계 학교들이 또 다시 그 뒤를 잇는 식이었다.이런 짤도 있다 형곡고등학교는 2009년 갓 개교했을때는 하위라인으로 보았으나, 현재는 대충 현일고 아래 내지는 현일고 동급 정도로 보는 듯 하다. 이제 서열이 별 의미 없기는 하지만... 하지만 실제로 구미고에 입학하려다 한단계 낮은 형곡고로 이동해 입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걸로 봐선 구미시 내에서 형곡고의 성적과 위상이 꽤나 높다고 볼수 있다. 형곡고 교장이 구미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하지만...

실업계 학교로는 금오공고, 구미전자공고, 구미정보고, 구미여상(구 구미정보여고) 등이 있으며 하위 인문계 학교들과 커트라인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런데 금오공고와 구미전자공고의 경우 전국모집이라서 경쟁률이 의외로 높다. 심지어는 제주도나 그 인근 섬인 마라도나 추자도 등지에서도 온다. 최근들어 정시가 축소되고 수시비중의 증가된 이유 등으로 굳이 상위학교를 지망하지 않는 탓에 자율형 공립고 지정이 된 인동고의 급부상과 정부의 마이스터고 지원사업으로 인해 웬만한 인문계를 개발살 내버리는(거의 2,3위권에 접하는 커트라인.)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의 약진으로 인해 구미(남/여)고등학교 이하의 학교의 서열을 논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게 되었다. 더구나 여고는 타 남녀공학의 약진과 여고 기피현상으로 사정이 좋지 않다. 그래도 구미여고는 현 구미시 최상위 학군 중 하나이다. 다만 금오고가 여고 기피현상 때문에 피를 봤는데 1기만 남녀 비율이 1:1이다. 2기부터 남자가 1~2반 나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래서 금오고가 아니고 광평여고라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그리고 금오공고, 구미전자공고의 경우 그 학교 출신교사들이 몇 명은 있다. 그리고 구미고등학교는 이 사진 한장으로 유명하다..학교급식으로 정력드립.

특수목적고등학교로는 공업계열인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경상북도 유일의 외국어고등학교북외국어고등학교가 있다. 1996년에 개교했고 주소는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198-10, 교훈은 올바르게, 슬기롭게, 더불어 함께. 2009년에 입학한 14기 까지는 전국 단위 모집이어서 서울/경기권 학생들도 많이 지원하였으나 2010년 15기부터는 경북으로 모집단위가 바뀌어서 진정한 의미의 경북 외국어 고등학교가 되었다. 5개 반이 영어과 3반, 일본어과 1반, 중국어과 1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어과는 또다시 영어-일본어과 1반, 영어-중국어과 2반으로 나뉜다. 경북외고의 경우 바로 앞에 금오산이 있는데다 교내에도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벚꽃철이 되면 장관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소풍객들과 바로 옆 결혼식장의 하객들 때문에 봄이 되면 소음과 주차 문제로 고통받는다(...) 산 밑이라 공기는 좋지만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익충 해충 막론하고 갖가지 종류의 곤충을 볼 수 있으며, 도둑 고양이, 심지어 박쥐까지 다양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다(...) 2011년 발생한 구미 때도 무지 고생했다. 당시 기숙사에는 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살고 있었는데, 물도 안 나오고 가끔 나오는 물도 정체불명의 노란색 물질이 떠다녀서 제대로 씻지도 못했고 물이 내려가지 않는 화장실에서 나오는 악취는 말할 것도 없었으며 결정적으로 중간고사 기간이었다.

12. 정치

이른바 TK(대구, 경북)지역에서도 가장 강력한 친새누리당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역대 선거에서도 보수 성향의 표심이 매우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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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외로 흥미로운 점은 구미는 30대 이하 인구가 47.6%나 되어 전국에서 30대 이하 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곳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대규모 공단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30대 이하 인구 비율이 높은 곳은 경기도 오산시인데 이 지역은 민주당계 정당 지지 성향이 강한 편이다. 2003년 죽은 김윤환이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80.34%의 득표율로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압승을 거두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가 높았지만 도시나 시골 지역에 따라 전체적으로 지지 편차율이 꽤 컸다. 예컨데 구미시 옥성면, 해평면에서 박근혜 지지가 91%라는 압도적 수치가 나온 반면, 구미공단 쪽, 특히 공단2동에는 문재인 지지율이 약 33%(정확히는 32.89%)나 될 정도로 야당 지지율이 꽤 높게 나왔다.#

전반적으로 봐도 읍/면 지역이 박근혜 후보 득표율이 눈에 띄게 강한 편이었으며, 면 지역에서는 박근혜 득표율이 90%를 넘겼다.

박근혜 후보 득표 문재인 후보 득표 표차 총 유효표
동 지역 152,723 (79.20%) 39,682 (20.58%) 113,041 192,836
읍 지역 25,497 (86.43%) 3,905 (13.24%) 21,592 29,501
면 지역 24,386 (90.47%) 2,308 (8.56%) 22,078 26,954

그래서인지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의회 선거에서 이미 파란이 있었다.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2013년 12월 현재 새누리당)이 전체 23석 중 10석으로 직전의 22석에 비해 크게 몰락했으며, 친박연합이 4석, 무소속이 7석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은 3명(친박연합 2명, 무소속 1명)을 제외하고는 한나라당으로 입당했다. 그보다 민주당 비례의원이 1석으로 4회에 이어 유지되고 있으며, 통합진보당 출신 비례 당선자(분당사태로 현 무소속)와 진보성향의 최연소 의원(김수민 당선자, 당시 무소속 27세, 현재 녹색당 입당)로 진보성향 의원이 3명으로 늘었다. # 경북지역 지방의회의 현실을 생각하면 이건 나름 파란이다.

상술했듯이 박정희 탄신제가 열리고 있기도 한데 2012년 행사에서는 구미시장이 박정희가 반인반신(半人半神)이었다
신격화 논란도 있었다.

13. 사건사고

2010년 9월에 들이닥친 태풍 곤파스의 영향권에서도 비켜갔다. 곤파스가 온 날 구미는 바람 조금 불고 말았다.매미때도 피해가 전무했던 구미다.. 곤파스따위 실제로 구미에 전자 공단이 들어선 이유 중에는 이런 기후 조건도 고려 대상이었다고 한다.] 이 날 구미의 초, 중, 고등학생들은 한마음으로 태풍이 오길 바랬지만 결국 안 왔다. 그래서 이제는 아예 태풍 와도 우린 그런 거 없다포기하는 학생들도 있다. 눈이 잘 안오기는 하지만 전국적인 폭설이면 많이 온다. 하지만 그래봤자 휴교하기에는 화력이 딸려서 금방 원상복귀되는 일이 다반사다. 하지만 1998년 8월, 광평동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가옥이 침수되고 다리가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사실 정확히는 집중호우+인재다. 근처의 자그마한 하천인 광평천 근처에서 상수도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집중호우가 오는 와중에도 공사를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그만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이다. 집중호우로 가뜩이나 광평동 저지대는 침수위험이 있었는데 상수도관 파열로 물이 역류하면서 집중호우와 만나버려 그대로 침수되버렸다. 당시 가옥 1층 내부의 반 이상이 침수되버렸는데 남자 성인 가슴팍까지 잠겼었다. 그 후 광평동은 꾸준한 복구와 개발로 지금은 옛 모습을 찾기 힘들어졌다. 그 전에는 1980년대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었으나, 개발 이후에는 홈플러스, 이마트같은 할인점들이 근처에 연이어 들어오고 아파트들이 들어서서 지금은 제법 번화해졌다. 그런데 지금은 원룸촌이 된게 함정

구미공단이 본격적으로 들어설 때부터 낙동강에 방류되는 폐수가 문제가 되었는데 결국 1991년 3월 14일 낙동강 페놀 방류사건이 터지기도 했고 그 뒤로도 심심찮게 폐수가 새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쓰는 대구와 낙동강 하류에 있는 부산, 경남 지역과 충돌하기도 했다. 낙동강 페놀 방류사건 때문에 1990년대 대구위천국가공단 조성이 좌절흑역사가 있다. 대구가 위천 주변에 위천공단을 조성하려 했지만 1991년 악몽을 잊지 않던 부산이 반대하는 바람에 2002년에도 마찰을 빚었고 결국 무산되었다. 2011년 초부터 대구광역시가 대구광역시의 취수원을 구미로 이전하겠다고 하자 이번에는 구미 쪽이 발끈해 연달아 반대하고 있다.

2011년 5월 8일, 취수용 보가 유실되면서 구미시 전역이 단수 크리를 맞았다. 이 때문에 시민과 기업체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단수인데다 무능한 높으신 분들 때문에 단수 후에야 통보되어 더 피해가 컸다고 한다. 하지만 상하수도 사업소에선 늦장대응과 책임회피로 일관.(...) 심지어는 관련 간담회가 열렸음에도 사업소측 인사는 모두 불참하고 심지어는 시청에게 알리는 것조차 늦었다고 한다. 참고로 보가 무너진 이유가 4대강 공사 임시제방 유실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원공사 사장국회에 낸 자료에서 이상한 소리를 했다. 1. 관로에 갑자기 물이 공급될 경우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구미시가 통수시간을 조절했다. 2. 용수공급 재개 후 시내지역에서 평소보다 많은 물을 사용함에 따라 외곽지역에서 수급의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5월 초의 단수 사태가 끝났나 싶었더니 다시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2011년 6월 30일에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상수도관이 파손되어 옥계동과 산동면, 장천면 등 2,300여 가구와 구미 국가산단 내 업체들이 단수로 큰 불편을 겪었다. 게다가 이번 사고의 경우 파손 지점이 강 아래쪽이라서 수습하는데 몇 개월이 걸렸다.

2012년 9월 27일, 구미4공단 내 ㈜휴브글로벌에서 불산 누출사고가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회사는 LCD 제조공정에 들어가는 화학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회사로 이 회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0%에 달한다. 이 회사가 제조하는 불산은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의 불필요한 부분을 녹이거나 PDP, LCD 등 유리 표면을 매끄럽게 연마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 산업체에서 널리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항목을 참조.

2013년 3월 4일부터 1주일도 안되는 기간에 염소가스 유출, 염산 유출, 벙커씨유 폭발사건이 연속해서 발생하여 구미시민들은 단체 멘붕.(...)

14. 기타

국산 대함미사일인 '해성'이 첫 발표식을 한 곳이 구미 공단으로 겉보기엔 멋있어보이지만 이걸 역으로 뒤집어보면 최악의 사태에는 구미에 우선적으로 스커드 미사일이 날아온다. 경부고속도로 대구~구미 사이에는 비상활주로가 존재한다.

전뇌전기 버추얼 온 오라토리오 탱그램 5.4가 존재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오락실은 입주했던 쇼핑몰이 박살나면서 덩달아 사라졌다. 현재 그 쇼핑몰은 대대적인 내/외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했다. 대성학원이 있는 바로 그 건물로 참고로 대성학원 건물은 학원 주제에 영화관보다 커다란 건물이다. 시내의 롯데캐슬 아파트에서 바라봤을 때 그 건물보다 높은 건물이 없다. 특히 201동에서는 시내가 한 눈에 보일 정도다. 참고로 대성학원 건물은 원래 다모아백화점이었는데 IMF로 부도나면서 한동안 휑한 곳이었다가 대성학원과 쇼핑몰이 들어섰다.

그곳의 기계를 대부분 인수한 곳이 바로 구미역 1층의 게임매니아 오락실이다. 하지만 마이너 중의 마이너인 오라탱 따위로 더군다나 지금 그 기기는 게임매니아에 없다. 현재 구미에서 유명한 오락실은 위에 서술한 구미 펀잇(구 게임매니아)과 구미역 건너편의 스포츠텍 오락실이 있다. 구미 펀잇에는 유비트가 두대 있으며, 스포츠텍은 유비트가 두대, 리플렉 비트, 사운드 볼텍스, 비트매니아 IIDX, 팝픈뮤직, DDR이 한대씩 있다. 대구를 제외하고 경북권에서 유이하게 BEMANI 시리즈를 전부 보유한 오락실 중 한 곳.[5] 다만 기기 상태는 수시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는 말 것(...)

구미공단 때문에 대구에서 구미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붐비는 데는 대도시 못잖지만 썰렁한데는 정말 찬바람만 불어오는 풍경은 바로 저기에 기인한다.

15. 출신 인물

다른 인물들은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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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구는 1914년부터 시였지만 그시절에는 경북에 시가 오직 3개밖에 없었던 때였다.
  • [2] 원래 중심지에서 교통의 발전으로 중심지 기능이 전이된 것을 보면 충청북도충주청주충청남도공주대전과 유사하다.
  • [3] 경산 하양에 있는 화제의(?) 짤방 항목 들어가 봐도 알겠지만 특정 대통령을 호의적으로 본다고 해서 무조건 종교적인 맹신을 한다고 단정짓는 건 위험하다. 단지 나이 드신 어르신들 입장에선 '대통령 = 왕'이라는 인식이 강하신 것 뿐이고.
  • [사실] 아이파크는 구미에 있다. 봉곡동 현대아파트 옆에 있다. 현대아파트 옆이라 그런지 '2차'라고 되어있다.
  • [5] 다른 한곳은 포항의 2002 게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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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9: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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