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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역

last modified: 2015-04-04 21:05:36 by Contributors

경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개업일 : 1995년 2월 16일
역 종류 및 등급 : 무배치간이역(을종/부천역 관리)
구 로 방면
구 로 1.4km
구 일 인 천 방면
개 봉 1.0km
구로삼각선
가산디지털단지 방면
가산디지털단지 1.0km
구 일   시종착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1995년 2월 16일
소요산 방면
구 로 1.4km
구 일 인 천 방면
개 봉 1.0km

九一驛 / Guil Station
구일역
다국어 표기
영어 Guil
한자 九一
중국어 九一
일본어 クイル
역번
수도권 전철 1호선 142
Guil1.jpg
[JPG image (74.98 KB)]

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 크게보기[1]
Korail_guil_station.jpg
[JPG image (471.37 KB)]

구일역사 크게보기
주소
수도권 전철 1호선
구일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일로 133(舊 구로동 636-45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2.1. 역명
2.2. 역 구조
2.3. 서쪽 출구 신설 문제
3. 역 주변 정보
4. 트리비아
5.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의 142번 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일로 133(舊 구로동 636-45번지)에 위치해 있다.

2. 역 정보

guil.PNG
[PNG image (940.72 KB)]



본래 1호선상에 없었다가 1995년에 개봉역구로역 사이의 안양천을 건너는 다리 위에 만든 역이다. 따라서 안양천을 건너는 다리이면서 역이다. 다리로써의 명칭은 안양천철교. 그리 크지 않은 역임에도 출퇴근시간의 이용객은 상당한 편. 각종 도로와 철도에 가로막혀 소위 '구일섬'으로 불릴 정도로 교통에 문제가 있는 구로1동을 위해 만들어진 역이다.

2.1. 역명

역 이름의 유래는 이 역이 9일만에 만들어서 1동에 있어서다. 이 네이밍 센스는 해당 지역에 있는 초중고교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한자로 된 지하철역 이름중 가장 적은 획수(총 3획)를 자랑한다.

사실 이 이름의 유래가 이 지역에 처음으로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가 만들어지던 당시 초대 교장의 센스에서 기인한다는 설이 있다. 처음 예정되어 있던 이름은 평범하게 구로 서 국민학교 였으나 '구로구에서 일등 가는 국민학교로 키우겠다'라는 당시 초대 교장선생의 의지(내지는 억지)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초대 교장 선생님의 직업이 시인이라는 설도 있다.

간단하고 외우기 쉬운 어감 때문인지 일대 가게 등에 붙일 이름이 없으면 무조건 구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 이후 몇 년이 지난 후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만들어졌을 때, 이 두 상급학교에는 당연스럽게 구일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고, 그 이후 역이 생기자 연쇄반응으로 당연스럽게 구일역으로 명명된 것.이 현상은 갈수록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어 심지어 이 동네에 있는 국립 어린이집 마저 이름이 구일 어린이집이며, 심지어 동네 이름을 구일동으로 바꾸자는 주장마저 있었다.

부역명은 인근의 전문대학동양미래대학의 이름을 따왔다. 본래 부역명은 '동양공전'이었으나 동양공업전문대학의 교명이 동양미래대학으로 바뀜으로서 이 역명의 부역명도 바뀌었다.

2.2. 역 구조

다리 위에 있는 전철역이라는 점이 특이한 역. 청량리쪽 상행선 승강장에서 철로 아래쪽을 내려다보면 안양천의 물결이 그대로 보인다. 또한 구로1동의 거주지역과의 사이에 도로가 떡하니 있기 때문에 육교로 다시 건너가야 한다는 점도 나름 특이.

이 역은 다른 역과는 달리 급행열차가 지나가는 2번과 3번 선로가 같은 승강장(2번, 3번 승강장)의 반대편을 쓰고 있는 구조인데(철도역 승강장의 유형의 1상대, 1섬식+1 항목 참조), 정작 급행은 정차하지 않으며 구로행 열차나 구로에서 출발한 열차만 정차하는 승강장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멀쩡한 승강장이 거의 항상 휑하게 비어있다.

경인선 2복선 구간 중에서 첫 삽을 뜬 구간은 개봉역 ~ 영등포역 구간이었고, 이 구간을 이용한 주안역 ~ 영등포역(나중에는 주안역~용산역) 반복 열차가 한시적으로 운행됐었다. 이 시절엔 1층 섬식 승강장이 여전히 완행이었고, 새로 추가한 선로에는 승강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영등포발 주안행 열차는 구일역을 통과했었다. 흠좀무. 그 후 서쪽으로는 부평역, 동쪽으로는 용산역 까지 2복선 공사가 완료되고, 운행 편리상 급행선과 완행선의 위치를 바꾸었다. 당시 부평행이었던 급행열차가 부평역에서 회차하려면 급행이 내선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

덕택에 거의 쓰지 않는 승강장이 역 중간에 휑하니 버티게 되었고, 밖에서 볼 때도 위쪽 승강장과 역사의 외곽 디자인이 판이하게 달라서 위화감을 자아내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더불어, 급행선과 완행선을 변경함에 따라 1999년에 완공된 1번, 4번 승강장들이 급조했는지, 무게를 줄이려고 그랬는지 상당히 저렴해 보인다.

이런 이상한 구조가 된 이유는 아무래도 경인급행을 애초부터 고려하지 않아서인 것으로 보인다. 구로역과 구일역 사이에 선로 배열 변경을 마치기에는 역간 거리가 짧은데다가, 역이 고가철로 위에 있다 보니 선로를 유지하면서 승강장만 다시 만든다거나 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이다. 애초에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구조로 있었다면 다른 역과 비슷한 구조였을지도 모른다.

여하간 그런 관계로 상행선 승강장에 서있으면 급행열차가 코앞을 지나가는 광경을 두 손 놓고 보고만 있어야 하는데,[2] 거기서 열차가 밍기적대면서 가는 꼴을 보면 피눈물이 절로 흐른다(출퇴근시간이라면 더더욱).

청량리쪽 상행선은 1-1, 인천쪽 하행선은 8-4에 서있으면 바로 계단 앞이다. 구일역과 구로역 사이는 도보로 20~30분 정도 걸린다.

2.3. 서쪽 출구 신설 문제

guil.png
[PNG image (817.77 KB)]


구일역의 출구는 구로1동쪽으로 딱 하나 나있다. 역사가 안양천에 걸쳐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양천 동쪽으로만 출구가 나있고 서쪽으로는 출구가 나있지 않다.안양천 건너 광명지역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의 이용을 위한 보행자 전용 다리가 하나 있는데 광명지역과 구로구의 경계가 목감천이라는 하천이기 때문에 목감천 넘어서 사는 구로구 지역 인구는 이 다리도 이용하기 어렵다. 인근 광명시 철산1동이나 구로구 고척동,개봉동 지역에서는 구일역이 바로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양천 둔치로 내려와 빗물펌프장을 빙 돌아서 목감천을 건너고 다시 광명으로 올라가 아파트 단지를 통과해보행자 전용 다리를 건너서 동쪽 출구로 들어가는 삽질을 해야 한다. 사실상 구로구 고척동,개봉동 지역에서 구일역을 이용하는 것을 불가능에 가깝다.

이때문에 이들 지역 주민들은 인근 개봉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이용해서 개봉역에서 전철을 이용한다. 개봉역은 광명시 곳곳으로 가는 버스들때문에 이미 환승수요가 엄청난데, 이 수요까지 더해져서 출퇴근 시간에는 역 앞 횡단보도가 사람들로 꽉 차는 진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끊임없이 서쪽 출구 신설을 요구해왔다. 그랬더니 만들어준 게 출구는 아니고 보행자 전용 다리. 그마저도 광명시 지역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출구를 새로 만들면 토목 공사뿐만 아니라 역무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꺼려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역 근처에 고척동 돔 야구장이 들어서기 때문에 야구팬들의 엄청난 수요 때문에라도 결국은 서쪽 출구를 뚫어야 답이 나온다는 의견이 많다. 지금 나 있는 출구로 야구장을 가려면 출구로 나와서 안양천을 다시 한 번 건너야 하는 불편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서울시 측에서는 상행 완행선 출구만이라도 먼저 만들려고 하는 모양. #

3. 역 주변 정보

근처에 롯데마트 구로점이 있지만 계단의 숫자가 많고 상당히 돌아가야 하는지라 쇼핑을 위해서 오기는 적당하지 않다.

부역명으로 붙어있는 동양미래대학은 출구로 나온 후 길을 돌아서 안양천을 다시 건너야 나오기 때문에 도보 거리와 시간이 꽤 되는 편. 인근 개봉역이나 신도림역 (둘 다 북부역)에서 중앙차로 버스를 타는 게 더 편하다.

구일역 근처에 국내 최초의 돔 야구장이 될 고척동 돔 야구장이 건설 중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역이다. 하지만 주변 도로 사정이 거시기한지라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해질 것으로 보이며[3], 또한 구일역 역시 야구 열릴 때마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주변지역에 헬게이트가 열릴 것으로 추측된다.(...)

4. 트리비아

  • 하행선 플랫폼에서 1-2 근처에 있는 앞에서 아홉번째 창문은 약 3년간 유리가 없는 상태로 방치중이다.

  • 서부간선도로의 교통정보를 알아볼 때 주로 나오는 곳이 바로 이 역 인근 구간이다.

  • 안양천이 국가하천 구간과 지방하천 구간으로 갈리는 기준점이기도 하다.

  • 이말년씨리즈에도 등장했었다. 하지만 구일역의 구조가 약간 다르게 그려졌다.

5. 일평균 승차량[4]

수도권 전철 1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6,340명7,467명8,367명8,709명6,472명6,759명6,799명6,775명6,538명6,348명
2010년2011년
6,520명6,4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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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스크린도어가 12월 말에 설치완료되었다.
  • [2] 하행선 승강장에서는 볼 수 없다. 왜 그런지는 승강장 링크 참조
  • [3] 원래 주변 도로가 주요 도로와 접해있으면서도 구일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도로의 배치가 이상하게 짜여있어 교통체증이 있는 편인데, 야구할 때 마다 차 끌고 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자. 최근에는 근처에 롯데마트 구로점이 들어서서 체증이 더욱 심화되었다(...)
  • [4] 하차량은 포함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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