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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last modified: 2015-04-09 02:01:01 by Contributors

Contents

1. 國旗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
1.1. 모양의 공통점
1.1.1. 치우친 십자형
1.1.2. 직선을 따라 나눈 형태
1.1.2.1. 삼색기
1.1.2.2. T자형 삼색기
1.1.2.3. 이색기
1.1.2.4. 단색기
1.1.2.5. 줄무늬 5개
1.1.2.6. 줄무늬 4개
1.1.2.7. 눕힌 Y자
1.1.3.
1.1.3.1. 별 하나나 좀 큰 사이즈의 별
1.1.3.2. 별이 여러 개
1.1.3.3. 남십자성
1.1.4. 초승달
1.1.5. 십자가
1.1.6. 태양
1.1.7. 문장
1.1.8. 동물 및 식물
1.1.8.1. 동물
1.1.8.2. 식물
1.1.9. 낫과 망치
1.1.10. 그 외
1.1.11. 서로 닮은 국기
1.1.12. 다른 국기의 영향
1.2. 색상별 공통점
1.2.1. 범슬라브색
1.2.2. 범아랍색
1.2.3. 범아프리카색
1.3. 나라별 국기명
1.4. 민간기와 정부기관의 깃발
1.5. 국기 그리기
2. 國技 국가를 상징하는 스포츠
2.1. 예시


1. 國旗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

국가를 상징하는 깃발. 가령 대한민국태극기, 일본일장기, 미국성조기, 북한인공기 등을 일컫는 말. 형태는 직사각형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네팔의 경우 특이하게도 직사각형이 아니라 삼각형 2개를 톱날처럼 겹쳐놓은 모양의 국기를 사용한다. 직사각형 국기들도 종횡비는 나라마다 서로 다를 수 있다. 특히 모나코인도네시아 국기는 종횡비만 다르고 거의 똑같으며 루마니아차드의 국기는 색깔의 미묘한 차이를 빼곤 완전히 같다.[1]

나라를 구분할때 자주 사용되며, 뉴스에서는 그 나라의 영토에 겹쳐놓는 경우도 많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국기는 덴마크의 국기이며, 1219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지금은 국기 없는 나라가 없지만, 사실 국기를 국가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전근대에 국기 대신 그 역할을 상당히 대신했던 것은 주로 군기(軍旗)이며, 왕이나 황제, 귀족 가문의 문장등이 그 구실을 했으며, 이것들이 나중에 국기의 바탕이 되기도 한다.

근대 이후에는 국제법상 선박의 국적구분이나 외교사절의 교환에서 국가의 상징으로서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제정하게 된다. (태극기의 제정과정을 생각해 보자)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국기를 훼손하는 것은 불법이다. 국기에 관한 죄. 추가로 외국 국기를 훼손하는 것 역시 불법. 국교에 관한 죄 참조.

1.1. 모양의 공통점

간혹 국기를 보면 특정 지역에 따라서 은근히 많은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다.
tor

1.1.1. 치우친 십자형

(ɔ) Dbenbenn from
(ɔ) User:Madden from
(ɔ) from
(ɔ) Ævar Arnfjörð Bjarmason, Zscout370 and others from
(ɔ) Drawn by User:SKopp from


보통 북유럽 5국(+페로 제도)으로 묶여서 언급되는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아이슬란드, 핀란드의 국기 모양은 색만 다르고 모양 자체는 매우 비슷하다. 이것은 기학에서 스칸디나비아 십자 또는 노르딕 십자라고 하여 북유럽의 상징처럼 되어 있다. 독립국 이외에 덴마크령인 페로 제도[2], 스웨덴계 주민이 많은 핀란드의 자치령인 올란드 제도[3]나 이들 나라의 지자체 기에도 많이 쓰인다.
잉글랜드도 십자가 도안을 사용하지만 북유럽과는 달리 정십자 모양이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반면에 스코틀랜드의 섬 지역에서는 십자가 도안이 종종 쓰이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셰틀랜드 제도오크니 제도. 한편 삼색기를 쓰지만 노르딕 국가에 낄려고 하는 에스토니아에서도 노르딕 십자를 국기에 쓰자는 의견이 있다고 한다. 새로운 에스토니아 노르딕 십자기로 제안된 도안 중 하나

노르딕 국가 중 그린란드(덴마크령 자치국)가 유일하게 치우친 십자형을 쓰지 않는다.

1.1.2. 직선을 따라 나눈 형태

1.1.2.1. 삼색기

많은 유럽 국가들이 이 모양을 채택할 뿐 아니라,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도 그 수가 많다. 가장 유명한 것은 트리콜로르라 불리는 프랑스의 세로 삼색기이지만, 국기로는 네덜란드 삼색기가 더 오래되었다. 삼색은 배색을 달리 해서 많은 도안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안정화되어 있는 특징이 있고, 문장이나 추가 도안까지 합하면 가장 수가 많다. 유럽지역의 세로 삼색기는 프랑스 혁명의 영향 때문이고, 가로 삼색기는 옛 합스부르크 왕가의 영향이라는 설이 있다.

또한, 형태는 삼색기이지만 실제로는 2가지 색만 쓰는 경우도 많다. 아래 목록에서 이 경우에 해당하는 국기는 2 표시를 해 두었다. 1 표시는 줄무늬 외에 국장이나 상징물 등이 추가되어 있는 경우

1.1.2.2. T자형 삼색기

삼색기인데 색 구분이 T자를 왼쪽으로 눕혀놓은 모양(├─)으로 생긴 삼색기이다.
베냉, 마다가스카르, 기니비사우[6].

1.1.2.3. 이색기

발음에 주의하자

2칸으로 구성된 국기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그리기 쉬운 국기. 폴란드, 인도네시아, 모나코, 우크라이나 등.

그 외에도 알제리, 몰타, 부르키나파소, 아이티, 리히텐슈타인, 바티칸 시국, 앙골라 등의 국기들은 이색기를 기본형으로 해서 뭔가 추가되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1.1.2.4. 단색기

국기계의 대인배. 카다피 시절의 리비아 국기. 지금은 아쉽게도 사라져서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단색기가 카다피 시절 리비아의 포스(...)가 너무 강렬했기 때문에 유일하다시피한 국기로 알려져 있으나, 1919년에 있었던 리투아니아-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바이에른 소비에트 공화국은 붉은색의 단색기가 있었다. 아프가니스탄의 경우도 1996년 ~ 1997년에 있었던 프가니스탄 이슬람 에미리트 공화국국기는 아예 하얀색의 국기를 썼다.

근대 국가는 아니지만 아이유브 왕조의 국기도 노란색 단색이다.

1.1.2.5. 줄무늬 5개

1표시는 순수하게 줄무늬만 있는 국기.
코스타리카[7], 케냐, 남수단, 태국1, 쿠바, 모잠비크, 수리남, 감비아1, 보츠와나1 등. 옛 중화민국 국기도 이에 해당했다.

1.1.2.6. 줄무늬 4개

모리셔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코모로: 참고로, 코모로의 국기에는 왼쪽에 삼각형과 신성 4개+신월이 추가되어 있으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기는 왼쪽 위에 별이 있고 가운데에 세로줄무늬가 하나 있다.

1.1.3.

1.1.3.1. 별 하나나 좀 큰 사이즈의 별

국기에 커다란 별을 달아놓는 경우, 대표적인 국가는 베트남, 소말리아, 미얀마, 동티모르 등. 이스라엘의 국기에 그려져 있는 별은 다윗의 별이라 약간 다르다. 다른 문양이 그렇듯이 별의 뜻도 나라마다 다르다. 북한소말리아도 별이 들어가 있다.[8] 미국 성조기(최초의 13주=첫 국기 13개의 별)도 처음에는 이쪽이었지만, 이후 주가 늘어나면서 제외되었다.남부연합은 없어졌으니까 대신 텍사스 주가 왕별 하나를 달고 있다.

1.1.3.2. 별이 여러 개

미국 성조기: 50개 주를 나타내는 50개의 별이 왼쪽 상단에 들어있다.

1.1.3.3. 남십자성

[9]
국기에 남십자성이 들어간 경우. 주로 남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국기에 들어간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서사모아, 미크로네시아, 파푸아뉴기니가 있다. 속령으로는 니우에, 코코스 제도, 리스마스 섬, 토켈라우.
그리고 브라질 국기도 자세히 보면 작지만 남십자성이 들어가 있다. 국기 크기에 비해서 작아서 잘 안보일 뿐. 더 자세히 보면 남십자성이 다른 국기와 다르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브라질 국기는 구의에 새겨진 별 모양(지구의 관찰자가 보는 것과 좌우가 반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1.1.4. 초승달

이슬람 국가들 상당수가 초승달을 국기에 넣으며 높은 확률로 별이 따라온다.. 가령 터키월성기가 대표적이며 이 외에 아제르바이잔, 모리타니, 알제리, 리비아, 튀니지 등.

1.1.5. 십자가

주로 유럽 그리스도교 국가들의 국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스, 스위스, 영국,[10] 조지아 등등.

1.1.7. 문장

나라를 상징하는 간단한 문장을 달아둔 것.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과테말라, 벨리즈, 도미니카 공화국, 안도라, 산마리노, 아이티 등.

  • 태극 무늬 - 몽골, 티베트, 대한민국. 여기서 대한민국은 약간 다른 태극 무늬이며, 몽골과 티베트는 한국처럼 태극 자체가 중심이 된 게 아니라, 불교(정확히는 밀교) 상징물 사이에 태극이 섞여있다.

바티칸의 경우 성 베드로를 상징하는 천국의 열쇠와 교황의 3중관이 그려져 있다.

1.1.8. 동물 및 식물

1.1.8.1. 동물

부탄: 용
웨일스: 드래곤
스리랑카 :사자
알바니아, 멕시코, 잠비아 등: 독수리
우간다: 두루미

1.1.8.2. 식물

레바논, 노퍽 섬: 삼나무
캐나다: 단풍나무 잎

1.1.9. 낫과 망치

주로 공산권에서 썼으며 소련이 붕괴한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앙골라 국기 가운데의 황금색 문양(톱니바퀴+칼+별)이 소련 국기에 쓰였던 낫과 망치를 살짝 닮았다.

모잠비크의 경우 특이하게도 낫과 망치 대신 곡괭이와 AK-47이 들어있다. 아마 국기에 총이 들어간 유일한 사례[11]일 것이다 오오 칼리시니코프

1.1.10. 그 외

유럽의 경우 국기에 왕관이 자주 쓰인다. 스페인, 세르비아 등. 아프리카의 나라는 독립을 위해 흘린 피, 투쟁 등의 의미로 대부분의 국기에 빨간색을 사용하고 있다. 중남미의 국가 중 일부는 '자유의 모자' 라는 독특한 모양의 모자를 국기에 넣는다.

일부 국가의 경우 국제적으로 쓰이는 국기와 자국내 관공서 등에서만 쓰이는 국기가 다르다. 보통 문양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독일의 경우 관공서에서는 독일 국장인 독수리 문양이 들어간 국기를 쓰기도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문양이 없는 삼색기를 쓴다.

종교적 특색이 강한 국가에서는 종교적 상징물을 국기에 자주 넣는다. 대표적으로 바티칸 국기의 천국의 열쇠, 사우디아라비아의 코란 구절[12] 등이 대표적이다

또, 마치 한반도기처럼 지형을 국기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키프로스, 코소보 등.

1.1.12. 다른 국기의 영향

1.2. 색상별 공통점

지리, 인종, 문화 등이 공통되는 나라들은 서로 공통되는 색 배치를 쓰는 경우가 많다. 범슬라브색과 범아랍색, 범아프리카색 등이 대표적인 예.

1.2.1. 범슬라브색

하양 빨강 파랑
동유럽 슬라브 국가들의 국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색 배치이다. 범슬라브색의 빨강과 파랑은 대체로 색이 밝다는 특징이 있다.[24]


1.2.2. 범아랍색

하양 빨강 초록 검정
중동아시아 및 북아프리카의 아랍권 국가들의 국기에서 볼 수 있는 색 배치이다. 범아랍색의 초록색은 대체로 상록수색(어두운 초록색)인 경우가 많다.


이집트예멘은 범아랍색에서 초록색을 안 쓴다.
알제리오만은 범아랍색에서 검정색을 안 쓴다. 이라크는 중앙의 단어에만 초록색을 쓴다. 아랍국가는 아니지만 이란도 검은색이 국기에 없다. 이란의 국기에 사용된 색은 정확히 말하면 '범이란색'으로 따로 분류되어 있다. 범아랍색과의 차이점은 검은색이 제외되어 있다는 점이다.

리비아는 범아랍색에서 흰색을 문장으로만 쓰고 바탕은 나머지 삼색이다. 그 유명한 카다피 시절의 리비아 국기가 이 범아랍색에서 초록색 단 한 색만을 사용했던 국기였다. 아랍국가는 아니지만 아프가니스탄도 흰색을 문장으로만 쓰고 나머지 삼색을 바탕으로 쓴다.

미승인국 중에서는 서사하라, 소말릴란드, 팔레스타인이 범아랍색 국기를 쓴다.

튀니지는 아예 빨간색과 흰색만을 쓰고. 사우디 아라비아는 붉은색과 검은색을 안쓴다. 모로코는 붉은 바탕에 초록 별이다. 아랍 국가는 아니지만 터키도 튀니지와 같은 색 배열을 사용한다. 다만 신월과 신성의 모양 및 색 배치가 살짝 다를 뿐.

1.2.3. 범아프리카색

빨강 노랑 초록
빨강 초록 검정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의 국기에 많이 쓰이는 색 배치이다. 더러는 중남미 대륙과 카리브해 국가 중 일부도 쓰는 경우가 있다. 범아프리카색의 노랑은 아주 약간의 주황빛이 돈다. (예외: 세네갈의 국기에 있는 노랑은 그냥 노랑)
위의 빨강-노랑-초록은 에티오피아의 옛 국기에서 유래한 색 배치이고, 빨강-초록-검정은 세계흑인지위향상협회의 헌장에서 정한 색 배치이다. 그런데 왜 하필 에티오피아의 옛 국기에서 범아프리카색이 유래되었냐고? 그건 바로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단 한 번도 겪지 않은 나라였기 때문이다. 해당 항목 참고.


앙골라우간다는 범아프리카색에서 초록색을 안 쓴다.


1.3. 나라별 국기명

이외의 국기들은 본국에서는 자기네 국기를 부르는 말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도 대체로 한국에서는 'XXX의 국기' 내지는 'XXX 국기' 라고만 불린다.

1.4. 민간기와 정부기관의 깃발

국가에 따라서는 민간용 국기와 정부기관용 깃발이 다르거나, 여러개의 대체깃발이 있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정부기관용 깃발은 민간용 국기에 비해 국장, 문장등이 추가되는 형식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정부기관이 아닌 경우 정부기관용 깃발의 사용이 금지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정부용의 경우 국장을 추가한다'는 꼬리가 붙어있는 국기들은 사실 국장을 넣지 않은 쪽이 더 많이 쓰일 것이라고 생각해 헌법을 만든 것인데 이 나라들의 국민이 국장을 넣은 쪽이 더 멋있다고 느꼈는지 (...) 많은 나라에서 국장을 넣지 않은 쪽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등이 예. 라틴 국가에서 이런 경향이 강하다. 반면 북, 서유럽 국가들은 이런 항목이 있어도 그냥 국장 없는 것을 쓰는 게 대세이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는 보통 국장을 넣지 않는 쪽을 많이 쓰지만 혼동의 우려가 있는 경우는 국장이 있는 것을 쓴다. 예를 들면 에콰도르 국기는 콜롬비아 국기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국장을 넣은 것으로 쓴다.

국가명 차이점
과테말라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노르웨이 덴마크와 거의 유사하나 뾰족한 무언가가 튀어나와 있다
덴마크 정부기관용으로 국기와 같은 도안의 오른쪽 변이 양갈래로 나뉘어진 깃발도 쓴다 [26]
(ɔ) User:Madden from
© (cc-by-sa-3.0) from
독일 정부기관용으로 독수리가 그려진 국장을 중간에 넣은 깃발도 쓴다
리투아니아 2004년부로 정부기관에서는 리투아니아의 상징인 기사가 그려진 붉은 기를 국기로 사용할 수 있다
모나코 정부기관용으로 흰 바탕에 국장이 그려진 깃발도 쓴다
베네수엘라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벨기에 공식적인 깃발은 13대15 비율이나, 민간용으로 2대3 비율도 허용된다
(ɔ) from
(ɔ) from
볼리비아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ɔ) from
(ɔ) User:SKopp from
산마리노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세르비아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스페인 민간용 깃발에 국장을 넣지 않아도 된다
아르헨티나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ɔ) Government of Argentina from
아이슬란드 덴마크와 동일
아이티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안도라 민간용 깃발은 국장을 뺀 것을 써도 된다
(ɔ) HansenBCN from
(ɔ) SkyBon from
에콰도르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ɔ)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Ecuador, Zscout370 from
© No machine-readable author provided. Huhsunqu assumed (based on copyright claims). (cc-by-sa-2.5) from
엘살바도르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가며, DIOS UNION LIBERTAD라는 연노랑색 문구가 들어간 깃발 또한 정부기관과 민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ɔ) own work from
오스트리아 민간용 깃발은 국장을 뺀 것을 써도 된다
(ɔ) Peter Diem from
(ɔ) User:SKopp from
우루과이 항목참조
코스타리카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ɔ) from
(ɔ) Drawn by User:SKopp, rewritten by User:Gabbe from
투발루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유니언잭 하단에 국장이 들어간다
페루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폴란드 정부/민간용 깃발로 국장이 그려진 것과 일반기 둘 다 사용이 가능하다
핀란드 정부기관용 깃발에는 국장이 들어간다
(ɔ) Drawn by User:SKopp from
헝가리 정부기관용 깃발로 1대2 비율의 국장이 없는 깃발을 쓰거나 국장이 들어가되 2대3 비율인 깃발을 쓴다. 민간의 경우 1대2 비율의 국장이 없는 깃발, 혹은 2대3 비율의 국장이 없는 깃발을 쓴다.

1.5. 국기 그리기

초등학교 때 미술과제로 흔히 '각국의 국기 그리기'를 하는데, 태극기는 워낙 헷갈리는 요소가 많아 자국 국기치고는 인기가 없는 편이다. 참고로 괘의 숫자는 왼쪽 상단부터 N자를 뒤집어놓은 순서로, 혹은 키릴 문자 И자 순서로 3, 4, 5, 6이다. 그리고 태극 무늬는 빨간색이 위로 반시계 회전이다. 즉, ∼←이것을 뒤집어 놓은 모양.

그리기 쉬워서 가장 인기있는 것은 역시 일장기.히노마루만 봐도 씁쓸해하는 국민이 대부분인 나라에서 이게 무슨 모순이야 백지에 빨간 원만 그려주면 된다. 그 외 간단한 국기로는 스위스, 방글라데시, 팔라우 등의 국기나 2색기(폴란드, 인도네시아[27])나 삼색기들(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28])이 있다.

특히 무늬만 따지고 보면 가장 간단한 국기는 카다피 시절의 리비아 국기였다. 무늬 없이 녹색만 채우면 끝이다. 그냥 녹색 도화지를 리비아 국기라고 우겨도 될 정도였지만, 이제는 옛말이 되어버렸다.

반대로 최고 난이도의 국기로는 사우디아라비아[29], 스리랑카, 모잠비크, 멕시코, 포르투갈, 스와질란드, 투르크메니스탄, 부탄[30],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캄보디아, 아프가니스탄, 바티칸, 브라질, 벨리즈[31] 국기 등이 있다. 미얀마도 꽤 어려운 모양이었으나, 요즘 간단한 것으로 바뀌었다.[32]

한국에서는 '태극기 그리기'처럼 미술 시간에 자국 국기 그리기 수업이 널리 행해지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수업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단 '일본에는 없다'고 한다.수업 시간도 안 나옴.

2. 國技 국가를 상징하는 스포츠

한 국가를 상징하는 예술이나 기예, 스포츠 종목 등을 가리키는 말. 나라에서 직접 국기로 지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은지라 개념을 정의하기가 다소 애매한 편이다. 때문에 딱히 국가에서 지정한 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국기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브라질을 상징하는 특유의 국기는 카포에라이지만, 사람들의 인식에서 브라질의 국기는 어디까지나 축구다(…).

2.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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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루마니아 국기는 RGB가 0-43-127, 252-209-22, 206-17-36이고 차드 국기는 12-28-140, 252-209-22, 206-17-38인데 웬만해선 절대로 알아보지 못한다.
  • [2] 흰 바탕에 파란색 테두리+빨간색 십자가
  • [3]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테두리+빨간색 십자가 모양의 국기다.
  • [4] 국장을 빼면 2색이 된다.
  • [5] 가운데 태양 문양을 빼면 2색이 된다.
  • [6] 완전한 삼색기는 아니고 왼쪽 가운데에 별이 있다.
  • [7] 국장을 빼면 줄무늬밖에 남지 않는다.
  • [8] 둘 다 국가라고 부르기에는 좀...
  • [9] 그림의 출처는 위키백과 남십자성 항목이다.
  • [10]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역시도 십자가 모양이다. 각각 성 제오르지오(조지)의 십자가, 성 안드레아의 십자가라고 부른다.
  • [11] 무기의 경우 스리랑카나 위의 앙골라처럼 칼이 들어간 경우가 종종 있다.
  • [12] لا إله إلا الله محمد رسول الله로 해석하면 '알라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자이다'
  • [13] 그런데 색배열이 정반대다!
  • [14] 이 둘도 색배열이 정반대다. 과거 르완다가 쓰던 국기도 가운데 R의 유무를 빼고는 기니의 국기와 똑같이 생겼다.
  • [15] 국기 비율도 같다. 미묘한 색의 차이로 구별한다.
  • [16] 과거 미얀마가 쓰던 국기도 파란색 부분의 문양만 빼고는 이 두 나라 국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 [17] 네덜란드 국기는 룩셈부르크 국기에 비해 다소 진한 톤의 색을 쓴다. 이는 과거 대항해시대 시절 오렌지색-흰색-하늘색 국기가 바다에서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진한 색깔을 쓰게 됐다고 한다.
  • [18] 국기 가운데 문양만 빼고
  • [19] 다른 파란색을 쓰고 있지만 가운데 문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린다. 참고로 저기서 문양을 빼면 중앙아메리카 연방의 국기가 된다.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국기도 이에 기초하고 있다.
  • [20] 신월과 신성의 모양 및 색 배치로 구분 가능하다. 터키는 붉은 바탕에 흰 색의 신월과 신성이 떨어져 있고 튀니지는 붉은 바탕에 흰 동그라미가 있고 그 안에 붉은 신월이 신성을 품은 모양으로 되어 있다.
  • [21] 오른쪽의 색과 종횡비로 구분 가능하다. 바레인은 오른쪽이 그냥 빨강에 3:5, 카타르는 오른쪽이 밤색에 11:28.
  • [22] 그런데 색 배치가 다르다.
  • [23] 색 배치가 다르고 왼쪽의 무늬도 조금 다르다. UAE는 직사각형, 쿠웨이트는 사다리꼴.
  • [24] 예외로는 세르비아가 있다.
  • [25] 위에서 보듯이 삼색기를 채택하는 나라는 많지만, 한국에서 삼색기라 하면 보통 프랑스의 국기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 [26] 게다가 해군용으로는 이와 같은 모양에 더 어두운 컬러의 깃발을 따로 사용한다.
  • [27] 다만 이색기의 경우, 상하를 헷갈리기도 쉽다. 오죽하면 서로 '당신네 국기를 바꿔'라고 할 정도.
  • [28] 이쪽도 줄만 죽죽 그으면 되는 게 아니다. 러시아와 네덜란드 같이 순서만 다른 경우도 있다.
  • [29] 그러나 아랍어만 알면 오히려 웬만한 국기보다 쉽다??문제는 초등학생 때 아랍어를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그리고 아랍어를 그렇게 멋드러지게 쓰기도 쉽지 않다.
  • [30] 이쪽은 정부에서 따라 그리기가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 [31] 이쪽은 두 사람의 색(?)이 그래디언트(?)라서 이론상 색깔이 수십 개가 필요하고, 이것을 무시해도 필요한 색깔 수는 10개 이상이다.
  • [32] 예전에 쓰던 미얀마 국기는 대만 국기의 파란색 부분에 별, 톱니바퀴, 볏단이 그려진 국기였다. 하지만 2010년에 미얀마의 군사정부가 이 국기로 바꿨다. 자세한 사항은 미얀마 항목 참조.
  • [33] 축구는 14세기 피렌체에서 시작되었으며, 축구를 이탈리아에서는 그냥 공차기(calcio)라고 한다.
  • [34] 펜싱에서 사용하는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이나, 사용하는 무기인 플뢰레, 에페, 사브르 모두 이탈리아 검이며, 검술 자체도 이탈리아식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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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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