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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last modified: 2015-03-23 01:04:37 by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10대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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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국민일보 주식회사
영문명칭 The Kukmin Daily
설립일 1987년 11월 11일
업종명 신문발행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여의도동)
홈페이지

한국신문.

꾸민일보

개신교 관련 소식들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미션'이라는 섹션이 따로 있는 개신교 계열 신문이다. 정치성향은 중도보수에 가까운데 사안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일보가 살짝 왼쪽인 중도라면 국민일보는 살짝 오른쪽인 중도느낌. 관련사는 쿠키뉴스와 쿠키티비 그리고 파이낸셜뉴스. 스포츠투데이는 문 닫았다. 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한 보수기독교계가 출자해서 만든 신문이다. 발행부수로는 5위 자리를 놓고 경향신문한국일보와 싸우고 있다.2012년엔 한겨레도 이겼지만 이젠 넘사벽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일가가 전권을 쥐고 있었다. 그러나 2014년부터 순복음에서 독립했다. 그래도 기독교 관련이슈에 민감하다. 기독교계를 비난하는 언론 보도는 여기에서 화풀이 발악반론 보도한다.스포츠투데이와 같이 가이스터즈 애니를 폭력 애니라고 까던 것은 유명한 병크발악기사의 사례. 당시 가이스터즈를 방영하던 MBC에서 조용기의 비리를 보도하자 보복으로 이걸 깠다는 게 대다수 정설이다.참고로 그 어느 신문도,방송도 가이스터즈를 국민일보계열처럼 문제시한 곳은 없다.YWCA도 별로 문제삼지 않았음에도 더 웃긴 건 아마게돈 프로듀서 김혁이 이 신문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 및 발전사 그리고 문제랍시고 여러 시리즈로 기사를 냈다는 거다. 그리도 한국 애니를 뭐니 걱정하는 척하더니만 정작 지네 교주목사의 부정부패를 보도한 것에 이 난리를 떨었으니...

교회 돌아다니면서 기독신문이라고 사달라는 앵벌이를 많이 하고다녔다. 지금은 어느 정도 자제할 정도, 초기에 비해서는 운영이 나름대로 나아졌다.10대 일간지 중에 유일하게 빚이 없다.수익도 없다 기자 연봉수준은 조중동 바로 밑. 거의 동아수준으로 쏠쏠히 쳐준다. 세계일보가 더 높단 풍문도??

창간 초기에는 극단적인 기독교 중심주의..를 표방해서 뉴에이지=악마, 1차 걸프전=세계종말의 시작 등을 주장하는 글을 버젓히 실었고 창조론, 유적속에 공룡발자국과 인간 발자국 공존 등을 위클리 월드 뉴스를 인용해서 보도 하기도 했다. 이때 앞장선 분이 환빠 우리 민족 우선주의의 기독교 작가 김성일.

통일교가 재단인 세계일보에 대항하기 위해 창간됐다는 소문도 있다. 이 소문이 사실인지 여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후 국민일보가 통일교가 주최하는 피스컵 대회를 전혀 보도하지 않고, 문선명씨의 자서전 발간을 거세게 비판하는 등 통일교를 견제하는 모습을 봐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런데 창간일자는 국민일보가 1988년 12월 10일로 세계일보(1989년 2월1일)보다 빠르다. 그러면, 국민일보가 창간 준비를 하다가 더 빨리 창간했다는 말인가? 헌데 정작 이 시기의 조용기의 설교 내용은 세대주의적 말론에 심취해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현재 순복음교회쪽에서는 쉬쉬하지만 당시의 설교 내용은 2000년쯤에 종말이 온다는 시한부 종말의 뉘앙스가 짙었었다. 자기 설교를 자기가 믿지 않은 셈. 이것과 비슷한 사례로는 1992년 다미선교회 이장림 목사가 주도한 휴거소동이 있다.

92년 휴거 사건 이후로는 자제해서 이런 환빠창조설은 가급적 미션 섹션에서도 배제하고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도 종종 세계 선교화 명분을 들이대면서 아프가니스탄 이나 이라크에 선교사를 파견해야 한다는 병크 기사도 꽤 써댄다. 전세계 190개 나라에 1만명이 넘는 선교사를 보냈다고 조용기의 글이 자랑스럽게 올라오는 곳이니...

2004년 3월 이라크에선 영국과 미국에 대한 증오가 가득한데, 한국은 안 그러니 어서 가서 선교해야한다고 써댔는데, 이를 두고 김동문 목사는 한국인을 죽게 하려는 미친 짓이라고 깠다. 그리고 결국 이라크에서 오무전기 직원 2명이 총살당하고 김선일이 참수되면서 이런 기사는 한동안 싣지 않은 듯 싶더니만 2005년 1월에 다시 가야한다고 역시 병크같은 기사를 써댔다.

그 밖의 보통 뉴스 쪽에서의 성향은 CBS가 그렇듯이[1] 기독교 장로임에도 반 YS 성향이 짙었고 DJ 쪽에 가깝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2] 자주 기득권의 병크를 까는 기사도 실리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교회쪽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치적으로 환빠 보수 성향의 언론이기는 하지만 의외로새누리당 성향은 아니다. 덕분에 간간히 좌빨신문사라고 욕을 얻어먹기도... 사실 기독교 관련 이슈에 주로 보수적이고 기타 정치이슈엔 중도적이다. 한국일보 비슷한 느낌인데 살짝 오른쪽.

신문 크기 면에서 USA 투데이의 판형을 따르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대부분의 메이저 일간지들의 타블로이드배판(블링킷판)보다 작고 현재 중앙일보의 베를리너판보다는 약간 크다.

처음에는 석간신문으로 시작했으나 안정된 후에는 조간으로 바뀌었다.

대선에 나온 정근모 박사가 한때 고정 필진이었다. 카이스트 박사인데 열렬한 창조설 신봉자 주와 함께해서 어떤 시험도 합격가능하다는 스토리 노벨상은 왜 못받았나

채명신장군의 신앙 간증 회고록이 처음 실린 곳이기도 하다.

한창 88만원 세대론이 유행할 당시, 이에 대한 대항담론으로 조선일보 보다도 먼저 논객 변○○씨를 적극적으로 기용하여 크세대론 을 밀기도 하였다. 변○○ 논객이 몰락한 이후에는 세속적 세대론은 때려치고 대학생 신앙인들을 가지고 팔아먹고 있다.

2010년 10월 회사 노조와 조용기 목사와 아들들로 대표되는 일가 경영진과 충돌로 논란이 되고 있다. 목사라고 하면서 노조를 마귀라고 욕하는대선 당시 가카에게 협조한 한국노총도 마귀?? 거룩한 조용기에게 노조는 반발하고 이 와중에 벌어지는 별별 일들은 이전부터 여기 조용기 비리를 다루었다가 순복음 광신도들이 난장판을 벌여 당했던 시사저널이 그나마 비중있게 보도하기도 했다..

개신교 신문이지만 일반 기자 채용에는 종교적 제한도 없었고, 교회기사만 아니면 편집권도 상당히 보장되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조용기 목사 아들들이 요 몇년 사이에 점점 편집에 관여하면서 위와 같은 말썽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역시나 2011년 3월 도호쿠 대지진을 천벌이라고 망언을 해댄 조용기에 대하여 입을 다물었다가 오해가 있다는 보도로 어물쩍 옹호했다.

2012년 3월에는 온라인 기사를 통해서 오덕들의 즐거운 행사를 기사화하였는데 부산 왜색(倭色) 코스프레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하여 이로인해 기사덧글이 코스프레 관련 오덕들이 도배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것도 일본의 2ch을 인용하여 기사화한 것이라는데 이 기사를 보게 된 오덕들의 반응은 코스프레를 단지 왜놈의 저질문화로 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한국 사회의 고정관념에 대한 분개와 기자에 대한 분노로 이어졌다. 게다가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당시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게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어나게 되자 나중에는 그 사진이 삭제되기도 하였다.
당연히 오덕들과 코스어들의 반응은 기모노를 입거나 초밥만 먹거나 일본애니만 봐도 매국노친일파, 일본만화만 있는게 아니야 한국만화 코스프레도 있어, 기자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것이다라며 반발을 하였던 반면 오덕까들이나 혐덕들의 반응은 덕내나는 새X들이 그러면 그렇지 애국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놈들, 꼴좋다 니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왜놈들한테 나라망신이나 다 시키고, 언론사와 기자님 욕하지마라 기자님은 진실을 토대로 니들의 지저분한 행동을 지적하신 것이다라며 까대기도 하였다.

영화산업에 투자(메가픽쳐스 JC 영화사에 투자)했는데 그 결과가 맨데이트 : 신이 주신 임무4요일이다. 결과는 긴 말 할 것도 없다. 통일교의 문선명이 손대서 망친 오! 인천와 비슷한 괴작을 낳아버렸다. 종교적으로 상업영화 들이대지 말라는 신의 계시라고 생각하라는 건가?

국내 언론사 중 드물게 혐일반일 성향이 짙은 모양인지 최근들어서까지 일본에 대한 기사를 올리는 편이었는데 특히 일본한국한국인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문제나 독도 문제 같이 주목되지 않았는데도 일본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를 올리며 한국민족주의를 부추기려고도 할 정도였다. 현재까지도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도 보면 다른 언론사들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았던 혐일 성향의 기사가 종종 올라오며 심지어는 2ch의 게시글들을 문제삼아 기사로 올리는 등 혐일 성향의 언론사임을 판명하고 있다. 문제는 바로 지주자이자 교회 목사인 조용기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는데 그는 2011년 일본 도호쿠 대지진 때도 일본은 하느님을 믿지 못해서 지진이 난 것이다라는 혐일 성향의 망언을 쏟아낸 전적이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본만화 코스프레를 왜색(倭色) 코스프레라고 주장하거나 일본계 회사에서 운영하는 오덕들의 행사를 까대는 것만봐도 혐일 성향의 언론사였음이 자연히 판명되었다.

정치적 논조와는 다르게 신학적으론 우파적인 성향이 있으며 대형교회에 우호적인데 앞서 언급한 순복음교회 조씨 일가 때문인 듯. 같은 개신교이면서도 신학적으로 좀 더 진보적인 성향의 비슷한 언론사로는 스앤조이(#) 정도를 비교해 볼 수 있겠다. 이쪽은 현대 교회들의 부정부패와 타락 문제를 상당히 비중있게 할애하는 편이며 한기총도 틈틈이 깐다.

교과서 진화론 삭제사건 당시 신이 나서 날뛰었던(…) 전력이 있다. 해당 항목 참고.

TV편성표의 경우, 종교섹션은 자기네 종교 것만 넣고, btn, PBC 등을 아예 빼버리는 등, 배타적 성향이 너무 짙다. 그래서 몇몇에게서는 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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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CBS는 순복음교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CBS는 기독교 방송임에도 종교적 색채가 없고 비교적 공정한 성향으로 여론주도층에 영향력이 있다고 평가된다.
  • [2] 서프라이즈를 운영하는 대표적 친노인사 서영석이 국민일보 정치부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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