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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last modified: 2013-08-31 03:10:05 by Contributors


국내 최고의 다큐, 아니 스포츠채널
국회방송 the National Assembly Television 약칭 NATV.

국회사무처에서 운영하는 국영방송으로 95년부터 국회 본회의장을 국회 내선TV로 CCTV 실황중계 한 것이 시초. 우리가 지금 보는 국회방송은 04년 5월 24일 개국하여 지금까지 케이블, 위성, IPTV, 홈페이지로 국회 회의를 중계하고 있다. 참고로 2011년부터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의 의정 내용을 실황으로 볼 수 있게 국정감사, 청문회, 대정부질문, 본회의, 상임위 회의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토론회격투기, 프로레슬링, 액션영화 같은 것도 중계한다. 국회가 국민세금으로 막장드라마와 주말예능을 찍고 있고 이들의 행동이 곧 뉴스감이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국가가 세운 종편채널이라고 봐도 좋다. 국회의원들의 싸움 구경도 집안에서 구경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채널.

다만 철저히 의사진행상황 전달이라는 목적에 맞게 중계하므로 싸우는 장면은 최대한 방송에 내보내지 않으려고 발언하는 사람의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비춰준다. 정말 싸움구경만 하고 싶다면 차라리 뉴스채널에서 하는 뉴스특보나 보는게 좋다. (시청률을 의식하는지 화면 넓게 잡아준다.)

중립적으로 방송하기 위해 중계원칙이 무편집, 무해설이다. 생방송이던 녹화방송이던 회의 도중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닥치고 무조건 내보낸다. 발언시간 종료로 발언자의 마이크가 꺼지면 얼굴도 안비춰준다. 입모양 나갈까봐 그런듯.

KTV와 마찬가지로 상업광고를 하지 않으며 '시사와이드 생방송 여의도 저널','국회의정뉴스'를 통하여 국회의정결과를 뉴스로 상세히 보도한다. 이 중 '국회는 지금'이란 프로가 있는데, 국회의원들의 활동 등을 녹화방송하거나 요즘 예능처럼 의원의 말 몇 마디에도 이쁜 자막을 크게 내건다든가 하는둥 약간 돋는 내용이 좀 많다.
또 '국회의원 25시'에선 요즘 주목받는 국회의원을 밀착취재하며 의정 모습부터 인간적인 면 등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낸다. 그밖에 세계 의회에 대하여 알리는 방송 등을 해준다.

이외의 시간에는 교양/시사프로와 다큐멘터리들을 방송해 주는데 특히 다큐멘터리 하나하나의 질이 수준급이다. 뜬금없게도 2010년 4월경에는 세계의 애니메이션이란 프로그램에서 레퀴엠 포 더 팬텀(팬텀 오브 인페르노 TV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면서 전연령가에 가까운 낮은 연령가로 추천하였다.

제1편성 프로그램이 국회 중계다 보니 갑자기 회의가 시작될시 방송을 끊고 국회의정 중계방송을 틀어주며 또한 갑자기 회의가 중단되면 Nice boat.다큐멘터리 등의 대체편성방송을 내보낸다. 연말 예산안 처리나 쟁점법안이 상정되어 여야가 대치하는 상태에서는 스포츠 중계 특성상 편성이 매우 유동적으로 변한다. 공지한 편성표 따위는 장식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이런 날일수록 시청률이 높아진다. 역시 스포츠 채널

국회의정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좋은 시사프로와 스포츠 중계방송, 막장드라마, 주말예능, 액션영화들을 내보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매우 저조하다. 하긴 채널 이름부터 오래 봐주기 어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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