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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last modified: 2015-10-20 19:57:59 by Contributors




1. 한국의 국회의사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서쪽에 소재. 항목 참조.

2. 영국의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궁전 안에 있다. 유명한 빅 벤이 있는 곳. 항목 참조.

3. 미국의 의회의사당

이른바 "캐피톨Capitol". 항목 참조.

4. 일본 국회의사당

치요다 구 나가타 초(永田町)에 소재. 항목 참조.

5. 독일 국회의사당

해당 항목 참조.

6. 러시아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다.

모스크바 소재. 소련시절 소비에트로서 공산당의 본거지였으며, 현재까지도 로 잘 쓰이고있다.

예전에 러시아 초대 대통령 보리스 옐친이 인민대의원의회의 다수당인 러시아 공산당[1]에 불만을 느끼고 자기 정당이 다수당이 아니면 아예 의회를 새로 만들면 되지! 제헌의회를 따로 만들자 인민대의원의회는 이를 탄핵하고 러시아 공산당은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사태가 생겼다. 그러자 옐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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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위의 근위 기갑사단을 불러들여 T-80UD전차를 동원해 포격을 퍼부었다. 그이후 공산당은 버티지 못하고 백기를 들었으며 이들을 지지하던 다수의 모스크바 시민 시위대는 전경과 군대에 진압되었다.
공산당 보수파가 이렇게 탱크를 갈겼으면 1991년 8월 쿠데타에서 옐친은 죽었을 거다. 2년전 탱크에 맞선 자가 자기들을 진압하게 되었으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색깔 때문에 러시아 백악관 Russian White House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원어로는 벨리돔 Белый дом이라고 한다.

7.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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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iyo Sangshad Bhaban 샹샤 바반.

수도 다카에 있는 국회의사당. 아마도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자 가장 예술적인 국회의사당 중 하나일 것이다.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가벼움과 중세 성처럼 보이는 투박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건축가 루이스 칸의 역작. 가난한 나라였던 방글라데시의 민주주의 상징이라고 생각한 루이스 칸은 1962 ~ 1974년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동안 설계를 하였지만, 너무나 길어진 설계기간과 방글라데시 공무원들의 불성실한 설계비 지급으로 인하여 루이스 칸은 재정적으로 큰 압박을 받았다고 한다. 루이스 칸이 1974년에 죽었기 때문에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건설과정과 의미에 대한 자세히 설명한 게시물이 있으니 참고해도 좋다.

8. 오스트리아


1883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시절 그리스풍으로 건축되어졌다. 앞에 있는 분수는 카를 쿤트만이 1902년 디자인한 것으로 지혜의 여신 아테나가 조각되어 있는데, 의원들이 항상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회기 중이 아니라면 내부 가이트 투어를 할 수 있으며 특히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

9. 헝가리


합스부르크 제국에 속하여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 있던 1867년, 대타협(Ausgleich)의 결과로 자치권을 획득하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된다. 헝가리 왕국은 1873년 부다(Buda), 오부다(Obuda), 페스트(Pest) 세 지역을 병합하여 부다페스트(Budapest)라 명하고 이곳을 수도로 삼는다. 1880년 국민의회는 국가의 독립을 상징하고 새로운 나라를 대표하는 국회의사당(영어 Parliament Building, 헝가리어 Országház) 건설을 결의한다. 1885년 말에 건설이 시작되어 1904년에 완공된다. 전형적인 고딕 리바이벌 건축 양식이며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아름답게 수 놓는 주요 건물 중 하나이다.

10. 프랑스

프랑스의 의회는 영국처럼 상원과 국민의회라고 불리는 하원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다른국가들처럼 별도로 국회의사당을 세우는 것이 아닌 영국처럼 옛 궁전을 이용하지만 독특하게 서로 다른 건물에 상원과 하원을 두고 있다. 상원은 상부르 궁전을, 하원은 르봉 궁전을 쓰고 있다. 하지만 특별히 프랑스 헌법 개정을 논의할 경우에는 베르사유 궁전으로 함께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11. 호주


캔버라에 구 국회의사당과 신 국회의사당이 모두 있다. 사진 앞쪽의 하얀 건물이 구 국회의사당이고 뒤쪽 잔디밭 아래에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이 신 국회의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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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믿기 어렵겠지만 엄연히 합법적인 정당이었다. 또한 옐친의 경제적책으로 이미 옐친은 빠르게 지지도를 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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