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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시청 전경. 주소는 군산시 시청로 17(舊 조촌동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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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철길

군산외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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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群山市 / Gunsa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80.76㎢
광역시도 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 1 10 16
시간대 UTC+9
인구 278,278명
(2015년 3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08.40명/㎢
시장 문동신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화 동백꽃
시목 은행나무
시조 갈매기
슬로건 드림허브 군산
시청 소재지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 888번지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교통
4. 교육
4.1. 인문계열
4.2. 전문계열
4.3. 기타
5. 스포츠
6. 맛집
7. 상업
8. 정치
9. 하위 행정구역
10. 새만금 개발
11. 출신 인물
12. 문학 작품
13. 기타

1. 개요

전라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 2014년 2월 기준 인구 약 28만 명.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다.[1]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뜬다리 부두로 유명하다...만 이것은 오래된 내항의 이야기. 지금은 연안,국제여객선 터미널과 산업항구가 전부 새로 지어진 외항에 위치한다.

서해안 중부권의 항구도시로 발돋움한 것은 일제강점기로 옥구평야와 김제평야 등의 곡창지대에서 나는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기 위한 통로가 되면서 군산은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된다. 이시기의 군산에 대한 일화는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군산항에 쌓인 쌀들을 보고 외쳤던 "쌀의 군산"이라는 별명이 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는 이시기 쌀이 모여들던 군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덕분에 군산은 현재 한국에서 근대·일본식 건축물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도시가 되었다.[2]

그러나 광복 후 개발계획에서 소외되면서 점점 쇠락해져 갔고, 군산지방산업단지와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장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사업지구의 대부분이 군산시에 속하여 발전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새만금사업을 통해 새로 생기는 육지의 면적은 283km²으로 서울시 면적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중 상당부분이 군산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새만금사업 이전에 개발된 군장산업단지에 대기업[3]과 협력업체들이 속속 들어선 영향으로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익산시를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근대/일본식 건물의 독특한 이국적인 풍경으로 인해 관광지로써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절인 '동국사', 구 군산세관 건물, 구 조선은행 건물, 보존이 잘 된 적산가옥 등 일본식 건물이 남아있다. 조선은행 건물은 광복 후에도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다 최근 군산시에서 복원하여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중 신흥동가옥(히로쓰 가옥, 적산가옥)은 특유의 일본풍으로 각종 영화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타짜, 싸움의기술, 장군의 아들 등)

최근 미장동 택지개발로 군산시의 관문과 군산시청 주변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새만금개발계획과 맞물려 최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방문시 제안되어 체결된 한중경협단지 조성과 더불어 글로벌 경제특구로서의 개발이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나 인천국제공항 이후 최대의 국제공항 건설지로 국가적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 역사

군산시 행정구역 변천사
전라북도 임피군
(臨陂郡, 1896)
전라북도 옥구군
(沃溝郡, 1896)
임피군
옥구부
(沃溝府, 1899)
임피군
군산부
(群山府, 1910)
군산부
옥구군
(沃溝郡, 1914)
군산시
(群山市, 1949)
옥구군
군산시
(群山市, 1995)

본래는 옥구군과 임피군으로 나눠져 있었다. 대한제국 시기 옥구군이 개항장으로 지정되면서 옥구부(府)로 승격되었다가, 1910년 국권피탈과 함께 군산부로 개칭되었다. 1914년 군산부의 개항장 지역만을 군산부로 남기고 잔여지역을 옥구군으로 분리하였으며, 임피군을 옥구군에 병합하였다.

1949년 군산부가 군산시(市)로 개칭되었다. 1989년 옥구군 미성읍이 군산시에 편입되어 군산시 미성동이 되었다. 1995년 행정구역 개편때 군산시와 옥구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시로 다시 하나가 되었다.

여담으로 전라북도에서 가장 먼저 (市)가 된 곳이다. 전주는 1935년, 익산(구 이리)는 1947년에 각각 부(府)로 승격된 데 비해, 군산은 일제강점기의 시작 때부터 이미 부로 승격된 상태였다.[4]

3. 교통

군산시/교통 항목으로.

4. 교육

대학으로는 군산대학교원대학교, 군장대학교, 서해대학, 군산간호대학교 등이 있다.
고등학교는 다음과 같이 있다. 특이한 점은 인문계열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 존재하지 않다.

4.1. 인문계열

  • 군산 고등학교[5]
  • 군산 중앙고등학교[6]
  • 군산 제일고등학교
  • 군산 동고등학교
  • 군산 여자고등학교
  • 군산 영광여자고등학교
  • 군산 중앙여자고등학교

4.2. 전문계열

  • 군산 기계공업고등학교[7][8]
  • 군산 상업고등학교[9]
  • 군산 여자상업고등학교

4.3. 기타

  • 군산 남(南)고등학교[10]
  • 전북 외국어고등학교[11]

5. 스포츠

인구 20만대의 중도시치고는 야구가 활성화된 편으로, 이 곳에 위치해 있는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는 프로야구 이전 출범 당시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다. 이 곳을 거쳐간 야구선수로는 김봉연, 김성한, 정대현 등이 있다. 그러나 프로야구 출범 후 고교야구의 인기급락과 함께 특히 2000년대 들어 1999년 제53회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롯데 자이언츠8888577 마냥 2007년까지 감독이 7차례나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12]

또한 KIA 타이거즈의 제2홈구장인 월명야구장이 이 곳에 위치해 있다. KIA 타이거즈의 홈 경기 중 몇 경기를 배정받아 월명야구장에서 야구경기를 치르고 있다.관련기사

과거 쌍방울의 연고지역이지만 쌍방울 창단 이전의 연고팀이었던 구 해태팬층의 영향으로 쌍방울 해체 이후에는 KIA 타이거즈팬으로 돌아선 야구팬들이 많다. 하지만 SK 와이번스전라북도를 연고로 했던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후 그 선수들을 가지고 새로 창단한 팀이라서 SK팬이 된 옛 쌍방울의 팬들도 제법 있다.

2014년 2월부터 전주 KCC 이지스의 제2홈구장으로 군산 월명체육관이 쓰임에 따라 KCC의 농구 경기 또한 볼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부산 KT 소닉붐의 전신 구단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 나산 플라망스가 본래 홈 코트인 광주 염주체육관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아예 이 경기장을 1999년까지 홈으로 쓴 적이 있었다.

6. 맛집

맛의 고장이라 이미지메이킹을 한 전주보다는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관광객들의 입소문에 각광받아 신흥 맛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옛부터 전라북도 군산은 해안가라는 특성답게 해산물이 풍족하였고 금강하류에 위치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교통이 발달하여 식재료의 유통이 유리하였고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유명할 정도로 비옥한 곡창지대가 산재하여 진짜 맛의 고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나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군산의 흔한 백반집(6000원가량)에 가서도 12첩 반상을 대접받았다하며 만족하며 자랑하기도 한다.
특히 유명한 것은 중화요리로,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중화요리를 내놓는 중국집이 도시 곳곳에 있다. 그 이유는 군산이 일제강점기때 일본으로 쌀을 실어나르는 항구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물량이 너무 많아서 구 군산역에서 내항까지 이어지는 철도 지선이 있으며,[13] 쌀을 하차하여 배에 실으는 중국인 노동자들이 모여들었고, 당연하게도 중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이 생겨났다. 덤으로 중국인 노동자들과 상인들이 어우러져 화교가 등장하기에 이렀고, 그랬던 이들이 먹던 음식들이 중국요리였다. 물론 그때부터 있던 오래된 중국집들은 아니지만, 그렇게 중국집을 이용하던 것이 흔적이 되어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 맛집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군산시민들에게 알만한 중국집들은 화교가 운영하는 곳이 많다. 빈해원도 화교 주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성당 근처 국제반점도 주인도 화교다. 군산에는 화교 학교도 있을 정도로 화교가 나름 있었다. 물론 화교가 운영하지 않아도 맛있는 중국집도 존재한다.

복성루라는 중국집이 있는데 배달을 안하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넘쳐난다. 이유는 바로 짬뽕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매운 짬뽕과는 달리 칼칼한 맛과 엄청난 건더기가 일품이다. 참고로 일요일에는 가게를 열지 않는다. 일요일에 왔다가 그냥 돌아가지 말자. http://photo-media.daum-img.net/200910/13/ohmynews/20091013204103929.jpeg
현지인들에겐 호불호가 갈린다.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가게문을 열기전부터 100명이상 줄을 서는 진기한광경을 보여주지만 바쁘고 기다릴 시간없는 군산시민들에게는 1시간이상의 줄을 서서 먹을 만큼의 여유는 없기때문이다. 물론 기다림을 참아내는 현지인들도 많다. 특히나 이집은 방송출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게의 규모를 키우거나 프랜차이즈화 하지않는다.
찾아와 기다리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은 만큼 이집의 맛도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밀도있는 걸출하고 매콤한 국물에 한가득 올려진 다진고기와 오징어 고명이 맛있다는 사람부터 가게가 비좁고 기다린만큼의 맛은 없다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그 중에는 복성루의 역사만큼 오래된 건물때문에 위생상태가 의심된다며 가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음식을 무조건 까야 직성이 풀리는 PD이영돈과 더불어 악명높은 맛집 평론가 황교익이 미각스캔들에 출연해 디스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지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군산사람들에게 복성루는 짬뽕보다 볶음밥으로 유명한 곳이다. 고기가 듬뿍들어가 있으며 불맛을 살려 정말정말 맛있다. 문제는 짬뽕과 달리 볶음밥은 선착순 5명에게만 한정해 판다는 것이라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점원한테 물어보니 처음듣는소리라고 하였다 그것도 11시 이전. 그 이후 시간에 복성루 가서 볶음밥 주문하여도 짬뽕과 짜장면 이상의 메뉴는 팔지 않는다. 복성루에서 볶음밥 먹고 싶은 위키러들은 반드시 일찍가서 줄부터 서자.
참고로 복성루는 오후 4시 이전에 영업을 종료한다. 이유는 주방장님이 새벽 3시부터 재료손질을 하기 때문이다.

수송동에 위치한 수송반점(1박2일 출연)도 유명한 중국집인데 이곳은 복성루보다 영업시간이 널널한 대신 오후 늦게 가면 국물이 졸아서 맛이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니 너무 늦게 가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한국 최고(最古)의 중국집 중 하나로 소개되는 빈해원도 바로 군산에 있다. 이곳은 대대로 화교출신 집안이 운영하고 있으며 건물의 내부가 객잔형으로 지어져 중국의 느낌을 물신 받을 수 있으며 음식의 맛보다 각종드라마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짜장면의 경우에는 서원반점, 홍영장, 영빈각 등이 짜장으로 유명하며 특히나 홍영장은 공장에서 생산된 캐러멜춘장이 아닌 진짜 춘장을 만들어 사용해 갈색에 가까운 원래 춘장의 색이 나며 msg등을 넣고 조리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지만 한국에 짜장면의 최초기원같은 조리법으로 아직도 조리되어지고 있다.

군산 구시장(공설시장)에 가면 시장상인들이 먹던 순대국밥거리도 남아있는데 한국전쟁 이후 자생적으로 형성되어 시에서 따로 양성한게 아닌 오랜 세월 내려온 순대국밥거리이지만, 높은 가격과 맛의 차별화가 없어 퇴화되어가고 있으며 조촌동 누가병원 주변의 새로 형성되고 있는 순대국밥거리가 각광받고 있다. 군산의 순대국밥은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부산식 돼지국밥과는 매우 다르다. 밥을 미리 뚝배기에 넣고, 오랜시간 정성것 우려낸 뜨거운 육수로 데우는 토렴식이며 고추양념(다데기)가 들어가 매콤하고마늘이 듬뿍들어가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나 군산은 순대지도에 따르면 전라북도에선 유일하게 새우젓과 함께 순대를 먹는것이 특징이다.

군산 영화동 이성당 부근에는 콩나물 국밥 거리가 특히나 유명하다. 일해옥 일흥옥 등의 콩나물 국밥집이 있으며 새벽 3시부터 영업하여 낮 3시까지 장사한다. 특히나 해장손님이 많으며 북어와 새우등의 건어물과 건고추로 육수를 얼큰시원하게 뽑아내며 콩나물은 따로 삶아 만들어 내는데 전주 콩나물국밥과는 맛의 차이가 많다. 특히나 전주식처럼 계란을 중탕하여 주진않지만 뜨겁지않게 토렴해 낸 국물에 계란을 미리 넣어 거의 익지않은 상태로 내온다. 먹을때 이 계란을 휘저어 섞지않고 국물을 먼저 떠먹고 천천히 반숙화 시켜 먹는게 군산 콩나물 국밥을 즐기는 방법이다. 섞는경우 맛에대한 보장은 없다.

또한 한일옥이라는 소고기 무국 전문 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SBS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국 국밥달인 왕중왕 편에서 우승한 집이다. 소고기 무국이 별 다르게 특별한 맛이 있나 싶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집에서 끓인 소고기 무국과는 천지차이의 맛이 난다. 특히나 달인이후 가게는 크게 성장하였는데 주변 한정식식당 건물을 매입해 최근 새롭게 재단장하였다.

군산 중앙동 우체국 근처 분식집에서는 '잡탕'이라는 분식을 파는데, 분식의 끝이라 할수 있다. 잡다한 재료가 들어갔으며 국물떡볶이소스가 베이스를 이뤄 떡볶이와 비슷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는데 끝에 넣는 깨가루 하나로 이 맛의 의혹이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음식이라 할 수 있다.(어묵, 만두, 라면 등등이 들어간다). 특히나 많은 양과 알수 없는 중독성 있는 맛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나 다른고장에는 없는 군산유일의 어묵인 동양어묵으로 어묵국와 잡탕을 만든다.

구 시청 앞(현 로데오상가 앞)에 있는 이성당은 매우 유명하다.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빵집이라고 마케팅 한다. 일본인이 운영하던 가게를 광복 후에 한국인 사장이 인수했다고 하는데 광복된 상황에서 바쁜 일본인이 도망가는데 인수까지 한국인에게 했을지는 의문이 든다.
그래서 1945년을 실질적은 창립 연도로 여기는 듯하다. 포장지와 간판 곳곳에 'Since 1945'가 매우 강조되어 쓰여 있다. 이성당이 위치한 영화동사거리는 인구가 줄어가는 전형적인 구도심이라 사람이 매우 한적한데, 막상 이성당 안에는 발디딜틈 없이 사람이 가득차 있고 평일에는 100명 주말에는 항상 300명정도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따라서 매우 혼잡하며, 주변에는 주차하기 매우 힘들다.
빵을 살때도 줄을 서야하고 계산할때도 줄을 서야 한다. 그냥 들어가서 빵을 고르고 바로 계산해서 나오기 때문에 전혀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일반 빵집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다. 아침부터 문 닫을때까지 항상 붐비며, 한적한 시간은 거의 없다. 이성당에 가면 최소한 10분 이상은 각오해야 한다.
특히나 이성당은 1시간당 내놓는 빵의 갯수를 제한하고 있는데 이것이 마케팅의 일종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까지 줄을 서서 사가는 빵은 팥빵. 흔하디 흔한 팥빵이라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엄청나게 얆은 피에 엄청나게 많은 팥소(이 팥소의 제조는 사장님의 남편(故이성당할머니 아들)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대두식품이다;화과방 브랜드와 팥빙수팥으로 유명하여 국내 제조 1위이다.)가 들어가 있어 맛의 극대화가 이루워져 있는 맛이다. 또한 팥빵과 쌍두마차를 이루는 소보로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야채빵(양배추빵)의 판매가 이성당 매출의 대부분으로 이루워져 있다.
이성당의 빵은 모두 쌀가루로만 제조한다고 마케팅 하지만 기존 밀가루 빵과 맛의 차이는 없다.(건강에 좋을것 같은 마케팅)
빵 이외에도 팥빙수와 밀크쉐이크도 매우 맛있어 이것을 먹으려 오는 사람도 있다. 단순히 블로그를 보고 빵이 맛있다는 소문으로 찾는 사람이 많으나 정작 현지인들은 모닝메뉴와 팥빙수를 찾는다.
빵집 안쪽으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탁자와 의자가 구비되어 있는데 현지인들은 주로 이곳에서 먹는다.
다 떨어졌던 팥빵과 야채빵이 새로 구워나오면 카트를 끌고 큰 소리로 알려주는데, 이때 수십 명의 사람들이 일제히 빵을 사러 달려나가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다.
전국적으로도 유명하게 알려져 전국 곳곳으로 예약된 택배박스들이 주소지가 적힌 채로 한가득 쌓여있다.(현장구매만 가능하다) 이성당의 위엄은 군산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 가면 알 수 있는데, 기차나 버스 기다리는 사람 상당수가 이성당 빵을 대량으로 사들고 간다.
2014년 5월 5일자로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이루워진 특별전에서 이성당 분점이 들어왔고 좋은 호응을 얻어 이후 전국적으로 백화점에 진출하였다. 군산까지 갈 여력이 없다면 이 매장들을 이용해 보시길 바라지만 본점 맛은 나지않는다 한다. 또한 그곳들도 줄서기 한정 마케팅은 계속된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에 위치한 산타로사라는 커피집이 유명하다. 은파호수공원 옆에 있어서 경치와 풍광이 좋고, 커피도 수준급의 바리스타들이 만든다. 하지만 가격은 높은편. 기존에 수많은 체인점 카페들과 비교하여 진짜커피를 맛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테라스가 큰 규모의 카페인데 군산을 찾는 연인들에게는 필수 코스이다.

중동호떡이라는 호떡집도 유명하다. 중동에 본점이 있고 나운동에 분점이 있다. 가게 확장 후 본점은 1인당 만원이하로 제한한다. 기름으로 튀기지 않는게 특징이다. 특수 개발된 압력그릴로 굽는데 오랜 노하우가 담긴 반죽으로 구워져 쫀득하고 견과류와 흑설탕 소의 달콤함이 일품이다. 보통 호떡 먹듯이 먹게되면 속에 든 흑설탕 소가 터지면서 흘러내리기 때문에 먼저 호떡의 윗부분을 구멍내 소에 찍어먹은 뒤 남은 아랫부분을 돌돌 말아 먹는 식사법이 있다(인도식). 유명세가 알려져 SBS달인과 MBC무한도전에 방영된 적이 있다. 그러나 사장님은 자랑하지 않는편. 묵묵히 원칙만을 지키며 호떡을 제조한다.

그외 너무나 많으나 시간이 날 때 마다 알려 주겠다.

7. 상업

주한미군 공항인 군산공항이 있다. 군산공항 BX(미군전용시설)엔 스타벅스, 타코벨, KFC, 버거킹 등등이 있다.(거의 미국 현지의 공군 베이스캠프에 가깝다.) 카투사와 공군 38전대 장병에게 면회를 갈 기회가 있다면 들어갈 수 있다.
2011년 12월말에 수송동에 스타벅스가 오픈하였고, 2012년 2월 기준으로 파스쿠찌, 투썸플레이스, 카페베네, 탐앤탐스등 대부분의 메이저업체들이 군산에 입점해있다.

군산은 의외로 대기업들의 경쟁이 심한 곳으로서 대형프랜차이즈 테스터형 매장이나 전략적 매장이 지방 최초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드라이브 쓰루(차에 타고 바로 주문 구매 매장)인 롯데리아(조촌동) 나운동 사거리에 맥도날드가 있다. 대형 마트로는 수송동에 있는 롯데마트, 경암동에 있는 이마트가 있다. 곧 미장동 신시가지에 홈플러스가 생긴다는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피크림, 버거킹, 서브웨이 같은 세계적 기업의 매장들이 즐비하다.

유명한 브랜드 매장은 3곳으로 상권이 있다. 나운동 동백사거리(구 시민문화회관 근처)와 중앙로(영동), 수송동 사거리가 있다.
예전에는 중앙로(구 영동)가 인기가 많았는데, 수송동이 택지개발이 완성되고 최신형 빌딩들이 들어서면서 수송동에 상권이 집중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영화동 사거리에는 유명한 이성당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매장이 모여있는 영동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지는 않다.

8. 정치

호남 지역답게 민주당 세가 강한 곳이다.참고로 19대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소속의 김관영(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당선되어 재임하고 있다. 여담으로 김관영 의원은 고시 3관왕 출신이다.

현재는 민주당이 절대 강세를 보이는 곳이지만 과거에는 오히려 호남에서 민주당 세가 가장 약한 곳중 하나였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군산시 을(당시에는 군산에서 국회의원을 2명 뽑았었다.)에서는 신한국당 소속의 강현욱 후보가 새정치국민회의 강철선 후보를 큰 표차로 꺾고 당선되었을 정도. 그러나 당선된 강현욱 의원은 아쉽게도(?) 신한국당이 야당이 되자 재빨리 새정치국민회의로 이적했고, 국민회의의 후신인 새천년민주당 공천을 받아 민선 도지사가 된다. 만일 이 사람이 계속 남아있었다면 전북의 정치 지형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거라는 얘기도 있으니... 새누리당 한정으로 실로 안타까운 일이라 할수 있겠다.[14][15]

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5.2%를 득표해 전북의 시급 자치단체중에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이것은 새만금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같은 새만금권인 김제시부안군도 전북 평균(13.2%)을 웃도는 득표(각각 14.1%,16.5%)를 기록했으니...

제12대 국회에서 고건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냈다.

9. 하위 행정구역

군산시/행정 항목 참조.

10. 새만금 개발

새만금 간척사업이 예전과는 달리 대규모 산업단지로 키우기로 방향이 바뀌면서 군산의 희망이 되고있다. 아울러 전라북도의 희망으로도 불린다. 전라북도 전체적으로도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데 이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있고 인구수가 다시 늘고 있다.

그런데 이 새만금으로 확보되는 땅이 꽤 넓은데 이거 가지고 인근 자치단체인 김제시 & 부안군 이 두지역과 땅따먹기 영토다툼이 치열하다. 김제시 & 부안군 이 두지역은 새만금으로 인해서 해안선이 줄어들고 육지로 편입되는데 행정구역으로 대부분이 군산시 몫이 되는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면서 비슷한 비율로 나눠먹기를 요구하고 있다.[16] 그리고 2013년 11월 대법원은 새만금 3,4호 방조제를 군산시소유로 인정했고 새만금의 대부분의 군산시에 편입되었다.

중소도시 규모에 불과한 저 두 자치단체가 기업을 끌어올수 있는 역량이 군산시보다 상당히 부족하기에 그런듯 하다. 한편 중앙정부는 이 세도시들에 대해 새만금권 군산-김제-부안 통합이라는 어마어마한 떡밥을 던졌다.#1 #2 #3

최근 서천군수가 새롭게 선출되면서 군산시와 서천군의 갈등의 와해가 풀어지고 각종교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조만간 군산-서천의 통합이야기가 다시 나올듯하다. (군산-장항간 연결도로인 군장대교 완공시 굉장한 경제교류 시너지가 예상됨) 하지만 서천군 사람들은 군산-서천 통합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더 많다. 그리고 충청남도 역시 절대로 서천군을 전라북도로 순순히 넘길 마음이 없다며 매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서천 주민들이 100% 통합에 찬성하고, 충청남도 역시 서천군을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 한 서천-군산이 통합될 가능성은 거의 0% 수준이라고 봐도 된다. 단, 군장대교의 완공으로 인해 교류는 더욱 확대될듯.

11. 출신 인물

12. 문학 작품

채만식의 소설 탁류는 군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 역시 군산을 배경으로 하는 부분이 많다. 허진호 감독,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는 많은 부분이 군산에서 촬영되었다.

13. 기타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의 배경지이다. 그래봤자 정확하게 나오는 것은 경암동 철길마을(페이퍼코리아선)과 망굴 단 두 개뿐이지만.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2권에서 미사카 동생들이 세계 각지로 분산, 활약상들이 미사카 네트워크를 통해 짤막짤막하게 언급될때 한국에 파견된 15327호에 관해서 언급되는 도시이기도 하다. 나머지 이야기는 항목 참조.

박하사탕에서는 주인공 김영호의 첫사랑 순임의 고향이고 그곳에 민주화운동가를 잡기 위해 내려간 주인공이 그곳에서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상하며 통곡한다.

영화 역전의 명수는 아예 군산이 배경이다. 이외에도 군산을 배경으로 하거나 군산에서 찍은 영화나 드라마 작품들이 상당수 있는데 군산의 일제강점기 문화재의 경우 야인시대에서 촬영했을 정도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중 일부 장면의 배경 역시 군산이다. 이외에도 아저씨에서 영화 초반과 마지막에 나오는 문구점도 군산에 위치한다.

변호인에서 송 변호사가 고문장소로 추정하고 찾아간 곳도 군산에서 로케이션했다. 또 초반 씬 중 일부도 군산에서 찍었다. 이 외에도 폭력조직간의 항쟁이나, 검거하는 항구의 창고, 냉동창고 같은 곳은 군산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자가 사랑할 때(영화)도 군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이다. 군산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고.

여담으로, 이 지역은 인구수 대비 교회가 매우 많아서[17] 인구 대비 교회 수 최다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소문도 있지만 기네스북에는 그런 항목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교회가 많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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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라북도에서 제대로 된 항구 기능을 하는 곳이 군산항 뿐이다.
  • [2] 김제, 부안과 같은 최대 곡창지대를 배후로 하고 있어 일제강점기 수탈의 중심도시로서 아픔이 많은 곳이다.
  • [3] 세아베스틸, 한국바스프,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한국GM쉐보레(구GM대우).
  • [4] 물론 일제강점기 초기의 부(府)는 대부분 전통적인 조선의 대도시(전주 등)보다는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개항장 지역(부산, 마산, 목포, 군산 등)에 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전주도 처음부터 부로 승격되지 못했을 뿐 군산보다 컸다.
  • [5]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 [6]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 [7] 마이스터 고등학교
  • [8] 이쪽도 남녀공학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절대 지원하지 않아서 본의아니게 남고로 운영되고 있다.
  • [9] 남녀공학
  • [10] 절대 남(男)고가 아니다. 남녀공학이다. 인문계열과 실업계열 반이 따로 있다. 군산 외곽(군산 대야면)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군산 학생들도 대다수. 일부는 군산동고등학교와 위치를 착각하는 경우도 생긴다.
  • [11] 군산에 있지만 군산 지역 일반 전형(뺑뺑이)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학교.
  • [12]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를 기점으로 지역 유망주들이 타 지역(주로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지만...
  • [13] 군산항이 산업단지가 있는 장미동의 외항이 메인이 되면서 내항은 물류용으로는 거의 사용이 안 되고 있다. 군산역이 시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기존 역은 군산화물역으로 변경, 화물기능만 살려두려고 했지만 내항의 기능이 거의 정지된 관계로 화물운송이 거의 없었고, 결국 군산화물역은 6개월만에 화물영업이 중지되었고 뒤이어 역사도 철거되었다. 이 때문에 군산내항으로 들어가는 선로는 폐선에 가까운 상태로 사용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 2013년 현재 두 줄 선로가 그대로 남아 있고 주위는 텃밭 등으로 변했다. 레일은 근대역사박물관 뒤뜰에서 땅속에 묻혀버린다.
  • [14] 강현욱이 국회의원을 사퇴하고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게 경제관료 출신인 강봉균 전 의원이다. 이 사람은 행정고시 합격후 경제관료로서 김영삼 정부에서 정보통신부 장관까지 올랐으며,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에도 호남 출신이란 이유로 승승장구하다가 민주당 국회의원까지 된것이다. 근데 정치색은 완벽한 보수우파라서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도 민주당계 정당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햇볕정책을 완전 거부했고, 국가보안법 논쟁에서도 절대 개정/폐지 불가 입장에, 열린우리당 시절에는 김근태 당의장을 친북좌파라면서 색깔론 공격을 퍼부었다. 경제문제에서도 노조와 시민단체를 대한민국의 암세포라고 비난하고, 철저한 친재벌 행보를 보이면서 한미FTA, 감세정책에 찬성했다. 이 정도면 새나라당(구 한나라당)에서도 오른쪽인데 신기하게도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통합민주당에서 계속해서 공천을 받아서 군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2012년 정계에서 은퇴하고 불출마했다가 안철수의 경제고문으로 다시 복귀해서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 [15] 엄연히 스펙트럼을 따져보면 전형적인 보수/시장주의우파인데 이런 사람이 계속 민주당계 정당에서 경제정책통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이 이쪽 계열의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이다. 따져보면 민주당계 정당에서 지난 10여년간 경제정책을 담당했던 김진표, 김효석, 진대제, 강봉균 등등은 대부분 재벌 혹은 관료출신으로 시장주의 우파들이다.
  • [16] 김제시의 경우 새만금 때문에 해안선 자체가 없어졌는데 새만금을 군산이 다 가져가면 완전히 새되기 때문에 더 필사적이다.
  • [17] 일방통행로 양쪽에 마주보고 교회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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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22: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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