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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last modified: 2015-03-31 11:00: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상품, 제품, 물품
2. 서브컬처 계열에서의 굿즈
2.1. 굿즈의 예시
3. 와일드 암즈 시리즈에서의 굿즈


1. 상품, 제품, 물품

Goods. 좋은 것. 경제학에서 재(財)를 의미한다.

2. 서브컬처 계열에서의 굿즈

특정한 작품을 원작으로 하여 나오는 파생 상품들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캐릭터 상품 혹은 오덕상품.
단어의 용례상 원 작품에서 소스를 가져온 팬시 상품(fancy goods, 실용성보다는 장식성을 중시한 상품)을 주로 일컫지만, 실용성/장식성의 틀을 벗어난 상품인 동인지(2차 창작품)부터 시작하여 소설, 만화, 게임(1차 창작품) 등을 포괄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다.(전자가 '용품'이라면 후자는 '작품'.)

단, 포괄하여 일컫는 경우도 실체를 가진 유형(有形)의 물품(物品)에 한정한다. 가령 스트리밍 서비스로 판매되는 애니메이션 역시 하나의 상품이지만, 이 경우는 누구도 굿즈라고 하지 않는다. 결국 팬들의 소장욕을 자극하여 상품 구매에 유인할 수 있도록 상업적인 주가 맞춰진 것이 굿즈인 셈.

열쇠고리, 책받침 등의 일상용품부터 들키면 사회적으로 시선이 부담스러워질(...) 다키마쿠라 같은 상품까지 그 종류는 다양하며, 제작사의 허가를 받고 제작하는 공식 굿즈와 2차 창작 서클이나 개인이 제작하는 비공식 굿즈로 나뉜다. 한정판 등에 함께 넣어주기도 한다. 게임잡지만화잡지, 한정판 구매자 중에는 이 굿즈를 노리고 사는 사람도 많다.

보통 어느 작품이 뜨기 시작하면 시장에 각종 팬시상품이 재빨리 풀리기 시작한다. 물론 일본 기준이라 한국에 온 오덕상품은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 워낙 종류가 많이 나오고 그중에는 수집가들이나 모을 법한 비싼 제품도 있기 때문에 능력자 + 돌이가 아닌 이상 모든 제품을 모으기는 결코 쉽지 않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것인데 연예인의 파생 상품은 굿즈가 아니라 '머천다이즈 (Merchandise)'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다. 서구권에서는 이러한 상품을 굿즈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구즈가 정확하다는 것 같다.

2.1. 굿즈의 예시

★표는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경우가 많은 굿즈. 한마디로 들키면 큰일난다

3. 와일드 암즈 시리즈에서의 굿즈

미궁의 함정이나 퍼즐을 통과하기 위환 도구로 불을 붙이는 도구나 반대로 불을 끄는 도구, 스위치를 누르기 위한 던지는 나이프나 부메랑, 금간 벽을 뚫기 위한 폭탄 등 가지가지이다. 보통 한 캐릭터당 3~4개씩 가지고 있어 상황에 맞춰 바꿔줘야 한다.

와일드 암즈 더 포스 데토네이터에서는 맵에 있는 포트스피어와 접촉하면 나타나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었는데 다음 작품인 와일드 암즈 더 핍스 뱅가드에서는 딘 스타크가 특수탄으로 혼자 다 해먹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과거 작품과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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