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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드라마)

last modified: 2015-03-14 19:24:3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기획의도
3. 캐스팅 논란
4. 정보
4.1. 줄거리
4.2. 등장인물
4.3. 가상 역사
4.4. 음악
4.5. 촬영 장소
4.5.1. 실내
4.5.2. 실외
5. 기타
5.1. 영상미
5.2. 궁갤러리
5.3. 후속작들

1. 개요

영문명 Princess Hours. 박소희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2006년 1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MBC에서 방송이 된 윤은혜,주지훈 주연의 24부작 로맨틱 코미디물 수목 드라마. 에이트픽스에서 제작했으며 황인뢰가 총감독을, 인은아가 각본을 맡았다.

윤은혜가 처음 캐스팅 되었을 때 논란과 연기력 우려의 목소리가 컸으나 드라마가 흥행하면서 이후 연기자로 승승장구한다. 주지훈 또한 무명의 신인에서 이 작품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며 역시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잘 나갔으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UN의 멤버인 김정훈도 이 작품으로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했고 인지도가 낮던 송지효도 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여담으로 궁을 제작한 제작사에서 따로 나가서 독립한 회사가 속편격인 궁s를 제작했는데,[1] 궁의 제작사는 이걸 두고 법적분쟁까지 가려고 했으나 어찌어찌해서 화해가 되었다. 그리고 궁s의 주인공엔 세븐, 허이재가 발탁되어 궁s로 이듬해 나왔으나… 망했어요.세븐은 이후 연기쪽은 얼씬도 안한다

2. 기획의도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의 만남이 만들어낸, 클래식과 모던이 크로스오버된 퓨전적 이야기."라는 기획의도 아래 '19세기와 21세기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 '사랑 이야기',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표상,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찾아낸다'는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고 하였으나...

3. 캐스팅 논란

드라마 제작 소식이 알려지던 2005년 가을부터 네티즌들이 스팅 투표를 했는데, 여주인공 채경역에 주로 구혜선이유리를 지지하는 의견이 강했다. 이들의 한복을 입은 모습의 사진이 만화 캐릭터와 어울린 점도 이러한 분위기에 한몫했다.

그런데 정작 채경 역으로 윤은혜가 캐스팅되자 반발이 일었다. 원작과 전혀 안어울린다는 주장이었다.[2] 이러한 반발은 결국 드라마가 흥행하면서 사그라들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유리가 궁 캐스팅을 거절했다는 훈훈한 미담 형식으로 된 루머가 떠돌기 시작한다. 연기자로의 성장을 위해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인 랑과 야망에 출연하기 위해 포기했다는 것.

우선 이유리는 궁 바로 전작인 영재의 전성시대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따라서 말이 맞지 않는다. 그리고 냉정히 말하자면 캐스팅 된 후 제작사나 제작진이 연기력 문제 등으로 혹은 개인적인 문제로 하차시키면 모를까 그 당시 이유리 위치에서 독단적으로 단지 자기 스타일과 안맞는다고 캐스팅을 거부할 수준은 아니었다.[3]

애초에 이유리는 인터넷에서 캐릭터를 닮았다고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았던 것일뿐 캐스팅은 제작사의 몫이다. 인터넷을 물론 참고는 했겠지만.

결국에 제작사에서 이유리를 캐스팅한 적도 없고 제의조차 한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유리 팬들의 주장이거나 언론플레이였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유리는 자신이 캐스팅을 거절했다고 주장한다.#

4. 정보

4.1. 줄거리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1945년광복하면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여 2006년 현재 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시작한다.

2006년 어느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 신채경(윤은혜 분)은, 어른들의 약속으로 어쩔 수 없이 이미 민효린(송지효 분)과 사귀고 있던 황태자 이신(주지훈 분)과 결혼해 황태자비가 된다. 그러나 황제(박찬환 분)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후사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때 영국에서 14년간 망명 생활을 하다가 돌아온 혜정궁 서화영(심혜진 분)과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의성군 이율(김정훈 분)이 차기 황위를 노리고 돌아오고, 돌아온 의성군이 신채경에게 연모의 감정을 느끼게 되자, 궁중은 점차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다…

4.2. 등장인물

항목 링크 참조

4.3. 가상 역사

연호 사건 참고
광화 원년
(1945)

일제강점기 해방,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황실의 적장자[4]인 성조가 귀국하면서 여론의 요구에 따라 황실이 복권.
황실 종친들의 정혼에 따라 박씨와 결혼한 성조가 황제로 즉위, 명예입헌군주제 아래 대한민국[5] 수립. 연호는 광화(光化).

성조 1916년생
박씨 1927년생
광화 13년
(1957)
광복 이후 첫 황손인 이수 탄생. 이수의 유모 : 서상궁[6]
성조 42세
박씨 31세
광화 17년
(1961)
두 번째 황손인 이현 탄생. 성조 46세
박씨 35세
이수 5세
광화 20년
(1964)
태자 책봉은 8세가 넘어야 한다는 법도에 따라 이수가 황태자로 책봉.
광화 39년
(1983)
사학과에 재학중인 대군[7] 이현, 대학 후배인 무용과 서화영과 비밀리에 교제. 황태자 이수는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준비하다가 영화배우인 서화영과 만남. 이수 27세
이현 23세
서화영 22세
광화 40년
(1984)
황태자비가 되려는 야망으로 연인이었던 이현과 헤어진 서화영은 이수와 교제. 이수는 황실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화영과 가례를 치러 황태자비로 맞아들임. 이수 28세
서화영 23세
이현 24세
광화 41년
(1985)
이현, 모후 박씨의 간택에 따라 명문가 출신인 4세 연하의 민씨와 결혼. 이현 25세
민씨 21세
광화 43년
(1987)

대군 이현의 딸 혜명옹주 탄생.
황실의 적극적인 현실 정치 참여를 주장하는 황태자비 서화영과 입헌군주제 본연의 임무에서 벗어나선 안 된다는 성조 사이에 불협화음 발생.

성조 72세
서화영 26세
민씨 23세
광화 44년
(1988)

황태자 이수의 아들 이율 탄생. 대군 이현의 아들 이신 탄생.
이율을 황태손으로 만들려는 서화영의 야망을 눈치챈 성조는 이를 견제하기 위해 이율과 이신을 동급의 황손으로 둠.[8]

율의 유모 : 서상궁
율의 담당내관 : 공내관
성조 73세
서화영 27세
민씨 24세
광화 47년
(1991)
성조,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할 때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채경의 할아버지와 장래의 손자, 손녀의 정혼을 약속함. 이신과 이율 두 사람 중 신채경의 정혼자는 구체적으로 정해놓지 않음. 성조 76세
채경 조부 76세
혜명 5세
신,율,채경 4세
광화 48년
(1992)

이수와 이현이 한 차에 동승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이수만 사망. 황태자가 훙서함에 따라 시호는 효열(孝烈), 사당은 영모전(永慕殿)이라 함.
황태자비 서화영은 혜정궁이라는 당호를 받고, 태자를 제외한 왕자 일가는 궁궐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황실 법도에 따라 황손 이율과 함께 출궁. 남편의 교통사고에 의문을 제기하며 황실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던 서화영은 이현의 태자 책봉식에 불참하고 이율과 함께 영국으로 출국.
사가에 있던 대군 이현 일가가 입궁해 이현은 황태자, 민씨는 황태자비, 혜명은 공주, 이신은 대군으로 책봉.

황태손이 없는 상황에서 이수의 동생 이현이 태자로 책봉. 서상궁은 박씨의 지밀상궁이 되고 이율을 담당했던 공내관은 이신을 담당.
이수 36세
서화영 31세
이율 5세
광화 49년
인화 원년
(1993)[9][10]
평소 건강하던 성조, 뇌졸중으로 갑작스럽게 붕어. 묘호는 성조(聖祖), 시호는 무황제(武皇帝). 황태자 이현, 황제로 즉위. 연호는 인화(仁化). 황후 박씨는 황태후, 태자비 민씨는 황후로 책봉. 성조 78세
박씨 67세
인화 3년
(1995)
이신, 황태자 책봉. 영국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던 서화영, 수차례 자살기도. 자신의 야심을 위해 이율에게 혹독한 교육을 강행. 서화영 34세
신,율,채경 8세
인화 12년
(2004)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왕립 시설에서 다닌 이신, 황실의 반대에 굴하지 않고 한국예술고등학교 영화과에 진학. 같은 학교 무용과 민효린과 비밀 교제 시작.
이율, 영국 디자인아트스쿨에 진학.
신채경, 필기성적이 낮았지만 실기가 좋아 한국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진학.

신,율,채경,효린 17세
인화 13년
(2005)

혜명공주, 인류학 전공으로 유학길에 올라 해외 봉사활동에 전념.
영국에 머물던 화영, 이신이 성년이 되기 전에 제위를 되찾기 위해 효열태자 지지파 종친들과 물밑 접촉.

혜명공주 19세
인화 14년
(2006)
황제의 지병인 현훈증이 악화됨에 따라 차기 제위를 안정시키기 위해 성조의 유언에 따라 황태자 이신과 신채경의 결혼이 황태후 박씨의 주도하에 추진. 황태후 박씨 80세
서화영 45세
황제 46세
황후 민씨 42세
혜명공주 20세
신,율,채경,효린 19세

4.4. 음악


음악을 담당한 번째달. 1화에서 특별출연.

궁 OST로 사용된 곡들 중에는 크로스오버 계열의 좋은 연주곡들이 많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 TV에서 간간히 BGM으로 사용될 정도.

하울과 J의 'Perhaps Love'의 경우 , 후에 원작만화에서 작가가 공내관과 최상궁의 개그씬러브씬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4.5. 촬영 장소

4.5.1. 실내

  • 오산 세트장 : 50억원을 들여 경기도 오산시에 있던 공장부지를 임대해 만든 초호화판 세트장로 드라마의 영상미를 한껏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으나 매달 유지비가 1500여만원에 달하는 바람에 드라마 종영 이후 결국 철거되었다.

4.5.2. 실외

  • 경희궁 : 드라마에서 궁궐 기와지붕이 보였다 하면 거의 대부분 이곳에서 촬영한 장면들.
  • 운현궁 : 신채경이 황태자비 교육을 받고 가례날 친영례를 치른 곳으로 등장.
  •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 원래는 운현궁에 있던 양관(洋館)으로 흥선대원군의 손자 이준용이 지은 저택이었다가 덕성여대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드라마에서는 황태자 동궁(東宮)의 서양식 건물로 등장.
  • 삼청각 : 태황태후전 건물로 등장.
  • 경기전 : 명선당 건물로 등장.
  • 선교장 : 이신과 신채경이 일출을 보려고 강원도로 여행갔을 때 머무른 여름궁전으로 등장.
  • 안압지 : 황실 가족들이 다과회를 여는 후원으로 등장.
계원예고: 고등학교

5. 기타

5.1. 영상미

항목 링크 참조.

5.2. 궁갤러리


궁갤 자짤. 주소는 여기.

5.3. 후속작들

후속격인 궁S가 제작되었다. 이게 대판으로 망했음에도 맛들인 것인지(…) 전작들과 설정을 공유하지는 않으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공주)을 둘러싼 황실 재건과 음모를 주제로 하여 송승헌, 김태희 주연으로 마이 프린세스가 제작,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세편의 공통적이라 함은 '대한제국 황실'을 소재로 하며, 신데렐라형 분투기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2012년에는 더킹 투하츠가 방영되었는데, 기존작들이 북한의 존재를 배제한 채 이야기를 이끌어나갔다면, 이 작품에서는 북한의 존재를 인정하고 남북한의 대립과 화해라는 이야기 구조를 채택했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 평범녀 주인공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황태자의 비로 간택(정확히는 선대 왕과 할아버지간의 약속에 의한 정략결혼)되어 황실가족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 S
    가난한 중국집 배달부인 청년이 황실 후계자로 밝혀지며 황실에 입성해 분투하는 이야기(철종이 모티브라고 한다.). 원래 궁의 속편으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드라마 시작 시점의 황제는 여성(배우는 세빈)으로, 궁에서 마지막에 혜명공주가 황제가 된 것에서 바로 이어지도록 하려 했다. 그러면 신, 율, 채경은? 궁S에서 여제의 동생들이 모두 사고사당하여 방계 황족을 찾는 설정이었는데 지못미...
  • 마이 프린세스
    황실의 마지막 후손(순종의 증손녀)이 여주인공이 그 사실을 모른 채[11] 어릴 때 아버지를 잃고 입양되어, 궁에서 원삼입고 사진 찍혀주는 알바(작중에서 '공주 알바'…)를 뛰며 가난하게 살아가던 중 일제 강점기에 황실의 독립자금을 먹튀하여 성공한 재벌 회장이 죄를 씻기 위해 그녀를 찾아 공주로 내세워 황실 재건을 도모하며, 자신의 전 재산을 물려주려고 해 상속자들과 다투고 사랑놀음하는이야기.
  • 더킹 투하츠
    조선황실복원을 소재로 한 다른 작품들은 남북한 분단에 대한 설정이 명확하지 않은데 비해, 이 작품은 남북한 분단 이후 북한은 사회주의 체제를 채택하고, 남한은 입헌군주국 체제를 채택하였다는 설정 아래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해외에도 수출되었는데 터키 방영 제목은 DÜŞLERİMİN PRENSİ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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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등장인물 대부분이 바뀌었지만 속편격으로 취급되어 궁2로 나갈려고 했는데 제목 때문에 마찰이 있어서 궁s로 바꿨다.
  • [2] 참고로 윤은혜는 채경 역이 아니라 다른 역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 [3] 김수현 사단이 된 이후로도 일일극 주연 이상으로는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막장 드라마까지 출연했다. 애초에 김수현 작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를 주로 집필하고,이 경우 주연은 대부분 중견연기자들의 차지이기 때문에 젊은 연기자들이 주연으로 나설 기회가 적다.
  • [4]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순종이 아들을 낳아 만주로 보냈다는 설정인 듯 하다. 먼저 나온 소설 및 드라마 "분노의 왕국"에서 처음 써먹은 설정으로, 2011년 작인 "마이 프린세스"까지 합치면 MBC에서 3번이나 써먹는 설정인 셈이다. 아니면 의친왕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망명하는데 성공했다는 가정으로도 이러한 시나리오는 가능하다. 하지만 의친왕은 <strong>적장자</strong>가 아니다. 참고로 원작 단행본 2권 후기에서 박소희씨가 의친왕이 해방 이후 국왕에 올랐다는 설정을 적용한다는 식으로 쓰긴 했다. 이 경우 성조황제는 의친왕이 된다.<del>아니, 잠깐 이 경우에 의친왕의 자손이 귀할리가 없...</del>
  • [5] 어떻게 보면 틀린 이름이다. 대한민국의 '민국'은 민주공화국을 뜻하기 때문에, '대한제국'이 더 적절한 표현일지도... '제국'이 좀 그렇다면 그냥 '대한국'도 적절하다. 다르게 생각해 보면 입헌군주제가 형식상 군주제이긴 해도 실질적으로는 군주가 아닌 국민이 정치적 주권을 행사하는 제도이므로 '민'자가 들어가도 크게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기도 하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민국(民國)'을 영어로 번역할 때 'Republic'으로 번역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쨌든 군주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공화국은 아니니까.
  • [6] 이 세계관에서 궁녀나 내관은 하위직 공무원으로 급여를 받고 자유롭게 출퇴근을 했으며 다른 이성과 혼인도 가능하다. 물론 내시의 경우는 조선시대 내시처럼고자라니를 시전하지 않아도 된다.
  • [7] 황제의 아들이니까 친왕이 올바른 봉작이지만 일본식 논란에 휩싸일 것을 우려해 대군이 되고 말았다(그러나 친왕이 일본식 용어라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중국 역대 왕조에서도 쓰던 칭호임이 명백한데 왜 일본식 논란이 일어나는 지 모를 일. 후속작인 궁S에서는 정상적으로 친왕이란 칭호를 썼다). 그런데 나중에 '의성군' 이율에게 '공친왕'이라는 봉작을 내리려다 율의 사양으로 '의성대군'이 되는 장면이 나온다.
  • [8] 그런데 극중 이신의 어린 시절 회상에서는 이신이 이율을 이름으로 불렀다가 "황태손 저하라고 부르랬지!"라며 뺨을 때리는 차가운 이율의 모습이 나온다. 설정미스?
  • [9] 이것은 오류다. 우리나라나 중국이라면 이듬해인 1994년이 인화 원년이 되어야 한다. 새로 나라를 건국한 것이 아니라면 선황제에 대한 존중 차원에서 즉위한 다음해부터 새로운 연호를 썼으며, 즉위한 해부터 새로운 연호를 쓰는 것은 패륜으로 받아들여졌다.
  • [10] 다만 일본은 덴노가 즉위한 해부터 원년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1989년, 히로히토가 사망하고 아키히토가 즉위하자 그 해부터 헤이세이라는 연호를 쓰기 시작했다.
  • [11] 전작과는 달리 황실이 존속해왔다는 설정이 아니다. 대통령제를 채택한, 현실과 같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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