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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last modified: 2015-04-12 22:40:32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Contents

1. 기본적인 소개
2. 원작에서
3. OCG에서

1. 기본적인 소개

2기 2001 소년 점프 유희왕 아시안 챔피언쉽 1등 상품 (5000만원으로 경매, 카드중 가장 비싸다.)

한글판 명칭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일어판 명칭 青眼の究極竜(ブルーアイズ・アルティメットドラゴン)
영어판 명칭 Blue-Eyes Ultimate Dragon
융합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2 드래곤족 4500 3800
"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킹기도라
삼삼드래?

푸른 눈의 백룡 3장을 융합한 초대형 몬스터. 동명 몬스터를 여러 장 융합시킨 몬스터의 시초이다. 이후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삼두룡 카드들은 이 카드의 오마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이름의 경우 한국에서는 이런 이름이지만, 일본에선 青眼の究極竜(직역하면 푸른 눈의 궁극룡)이라 쓰고 블루 아이즈 얼티미트[1] 드래곤이라 읽는다. 역시 약어인 얼티미트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사실 푸른 눈의 궁극룡 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옳았다. 영어판 카드 이름을 봐도 "Blue-Eyes Ultimate Dragon"으로 White라는 단어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2. 원작에서

사실 키사라의 머리와 두 개의 큰 것이다. 세토가 마지막 카드를 찢을만도 했지
사용자는 당연히 백룡 사용자인 카이바 세토. 어둠의 유우기를 쓰러뜨리기 위해 꺼낸 카이바 최강의 심복이다. 그가 듀얼리스트 킹덤편에서 이 카드를 평하기를 강인! 무적! 최강!, 지상 최강이자 궁극의 드래곤. F·G·D? 그거 먹는 건가요? 어니스트 쓰겠습니다

원작 만화에서 첫등장했을 당시에는 머리 하나하나가 각각 하나의 몬스터 취급, 다시말해 1턴에 3번 공격 가능에 모가지 세 개를 따로따로 제거해야하는 충공깽스러운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쉽게 말해서 얘 파괴할려면 13500의 데미지를 주어야 하고 한번 공격당하면 13500의 데미지를 받는다는 것이다.트리플 어택이 가능한 괴물을 3번이나 공격해서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

대신이라고 해야할지 파괴된 목은 죽은 자의 소생으로 부활시킬 수 있지만 그 때는 원래 푸른 눈의 백룡의 공격력을 가지고 소생한다[2]. 유우기가 맘모스의 무덤과 궁극룡을 강제융합(초융합?!)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공격력을 내리고 엘프 검사로 목을 하나 잘라내어 패배할 상황에 처하자 사장은 목 하나를 부활시키고 자기 성 위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해서 유우기가 공격을 못 하자 소생한 용으로 유우기를 관광태웠다. 다행히 이후에는 평범하게(?) 한 번 공격 받으면 파괴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후 배틀 시티 편에서도 역시 어둠의 유우기와 싸우기 위해 카이바가 마지막 비장의 카드로 소환한다. 이때도 3번 연속 공격 효과는 가지고 있었던 모양.[3] 최후에는 마법 흡수로 마술서의 공격력 500up 효과까지 흡수하면서 공격력 5000을 찍지만, 융합 해제에 의해 강제로 분리당한 후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에게 썰려나가고 말았다. 만화에서의 등장은 이걸로 끝.

애니메이션에서는 좀더 등장이 늘어나고, 유우기의 카오스 솔저와 융합해서 궁극룡 기사라는 강화형태를 얻기도 하지만 결국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엉뚱하게도 유우기의 손에 들어가 대활약을 한 적이 있다. 카이바의 듀얼을 이어받아 카이바 노아와 싸울 때, 노아의 생존점수가 무려 10000점으로 올라가고 자기 점수는 100점으로 떨어지는 대위기에 몰리지만, 노아의 필드가 싹 비워진 상태에서 하늘의 선물로 드로우 한 패로 이 카드를 소환해서 화지가구토를 격파한 후 융합 해제로 다시 분리시켜 공격하는 콤보로 10000점을 원턴 킬 시켜버린 전력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이바 노아 참고.

유희왕 R에서는 사신 아바타가 필드 위의 공격력이 제일 높은 몬스터의 공격력+1이 자신의 공격력이 된다는 효과가 있어서, 공격력 4501이 된 아바타의 다크니스 얼티밋 버스트에 고작 공격력 1차이로 박살났다.(…)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애니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왕의 기억 편에서 등장함에 따라 함께 등장한다. 삼환신을 발라버린 조크와 호각의 싸움을 벌이지만 조크가 어둠의 힘을 좀 더 흡수하여 더욱 더 파워업하자 조금씩 밀리기 시작한다. 최후에는 천년칭의 효과로 어둠의 유우기와 합체하여 마스터 오브 드래곤 나이트가 되어 파워업한 조크의 공격을 한방에 밀어버리지만, 결국 끝장을 내지는 못한다.그리고 이 조크는 호르아크티가 한방에 썰어버린다.ㄷㄷ;;

이렇게 카이바는 이 카드를 소환해서 이긴 일이 얼마 없다. 의외로 패배의 상징일지도? 허나 이 카드가 오벨리스크의 거신병보다 공격력이 500이 넘는다는 이유로 카이바는 신조차 초월하는 몬스터라고 칭하기도 한다. 일단 왕님도 본편이나 빛의 피라미드에서 "공격력만이라면 신을 뛰어넘은 궁극의 몬스터"라고 인정했다. 다만 왕의 기억편서의 마스터 오브 드래곤 나이트로 조크와 전투를 벌인 장면은 애니메이션의 창작이며 원작 코믹스의 내용은 아니다.[4]

공격명은 얼티메이트 버스트.

3. OCG에서

일본에선 GB용 게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Ⅱ 다크 듀얼 스토리즈' 대회 우승 상품으로 나온 초 비범한 카드. 그 이후로도 몇 번인가 각종 상품으로 판매되었다. 특히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또 한번 우승 상품으로 수여된 것은 타카하시 카즈키가 새로 그린 일러스트가 그려져있기에 매우 각별하다. 이것이 상기의 오른쪽 사진.(5000만원이라 카더라)

이렇게 매우 오래된 카드들 중 하나였지만, 정작 한국에선 매우 오랜 시간동안 발매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8년 11월 20일 발매된 한국판 프리미엄 팩 1에서 울트라 레어로 수록, 당당히 메인을 장식하며 발매되었다.

레인보우 네오스,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과 함께 유희왕 전체 공동 7위를 달리는 공격력을 자랑하는 몬스터.(1위는 F·G·D궁극룡 기사, Sin 트루스 드래곤, 폭주특급 로켓 애로우, 초차원로보 갤럭시 디스트로이어 5000으로 공동 1위, 6위는 머시너즈 포스로 4600.) 범위를 '효과가 없는 융합 몬스터'로 한정할 경우 그냥 1위이다. 푸른 눈의 백룡이 효과가 없는 일반 몬스터 중 공격력 1위를 오랫동안 지켜오고 있는 것과 닮았다.

하지만 레벨 8의 일반 몬스터인 푸른 눈의 백룡을 3마리나 써야하는 번거로움과 서포트카드나 자체효과가 전무한데다 F·G·D의 소환이 비교적 더 쉽기 때문에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굳이 백룡 3마리를 패를 소모해가며 융합하는 것 외에도 용의 거울, 미래융합등의 다른 수단을 써서 간편하게 불러낼 수 있다는 점. 특히 이 녀석은 F·G·D, 궁극룡 기사와 달리 효과가 아예 없어서 일단 융합 소환에만 성공하면 특수 소환에 제약이 전혀 없다. 즉 소생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묘지에서 일반적인 소생이 가능한 녀석들 중 기본 공격력이 가장 높은 녀석이기도 하다.[5] 때문에 한 번 박살나도 죽은 자의 소생,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 등등의 소생 카드들로 얼마든지 다시 우려먹을 수 있다. 융합 몬스터라 어떤 식으로 불러내려고 하든 이 녀석 자체가 신심, 신경에 맞아 소생 불능 상태로 묘지에 가는 일도 없다[6]. 물론 이는 반대로 말하자면 상대가 기껏 소환해놓은 궁극룡을 효과로 파괴한다음 죽은 자의 소생으로 자신이 업어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보통 '드래곤족 덱'이 아닌 빛속성을 중심으로 한 푸른 눈의 백룡 자체를 테마로 잡은 덱의 경우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 덕택에 용의 거울로 빠른 소환이 가능하다. 거기다 전설의 백석이 나온 이후, 푸른 눈의 백룡을 패에 더하기가 아주 쉬워졌으므로 그냥 평범한 융합으로도 잘 튀어나온다. 오히려 패에 푸른눈 3마리가 놀게되는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융합과 늪지의 마신왕을 넣어주는게 좋을지도...(몽타쥬 드래곤이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또한 융합 해제와 결합하면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4500+3000*3) 이 궁극룡의 공격 + 융합 해제는 피니시로 애니에서 많이 보여줬다. 비슷한 방법으로는 용의 거울로 묘지의 백룡 세마리를 제외해서 불러내고 공격한후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으로 백룡 세마리를 다시 끌고오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 경우도 반드시 이 카드가 투입되지는 않는 것이, 백룡을 그냥 운용해도 이미 최고급 어태커인데다 융합 관련 카드를 넣을 공간에 단독으로도 기능하는 더 좋은 카드들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은 2014년 2월 신 금제에서 금지 카드로 지정되었으니 더 이상은 불가능하다.

참고로 공격력, 방어력이 생각보다 낮은 이유는 백룡 3마리 능력치의 합을 절반으로 나눈 수치이기 때문. 데블 프랑켄이 판을 치던 시절에는 프랑켄으로 그냥 슥삭 불러와서 거대화먹이고 밟아주면 원턴 킬이었었다. 이것 때문에 데블 프랑켄은 금지를 먹었었지만, 2014년 2월 신 금제에서 데블 프랑켄이 제한으로 내려오면서 이 원턴 킬 콤보는 이제 정당행위가 되었다.

또한, 이 카드가 필드 위에 나와 있다면, 이 카드를 제물로 바쳐 푸른 눈의 빛룡을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카오스 솔저와 융합하면 궁극룡 기사가 된다.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2001년도 KONAMI 유☆희☆왕 OCG아시아 챔피언쉽 우승상품으로 증정된 울트라 레어 등급의 궁극룡 카드가 한화로 약 1300만원 가량에 낙찰되기도 하였다.

한글판에서는 알 수 없지만, 푸른 눈의 백룡 계열 중에서 유독 이 카드만 '용'을 '龍'이 아니라 '竜'으로 쓴다. 그래서인지 이 카드가 탈 것(…)이 되는 궁극룡 기사도 '竜'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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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얼티미트 사이키커의 번역 사례를 참고하여 표기.
  • [2] 이때 하는 말을 보면 백룡을 되살린다고 말한다.
  • [3] 카이바 세토 왈 "블루 아이즈 얼티밋 드래곤은 그 공격력으로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3체까지 없앨 수 있지"
  • [4] 다만 고놈의 승률이....
  • [5] 사실 Sin 트루스 드래곤이 얘보다 공격력이 높고 묘지에서도 소생도 가능하지만, 그건 이 녀석의 소환 조건 자체가 묘지를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조건과 코스트가 꽤 아프며, 몬스터 특성상 덱 구축에 제약이 더 심해진다.
  • [6] 마법 카드 융합 자체에다 카운터를 걸어야 하기 때문. 융합이 무효화되면 그냥 그걸로 끝나고, 궁극룡은 엑스트라 덱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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