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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호

last modified: 2015-04-08 08:38: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흑역사
3.1. 권규호 개념어 사전 사건
3.2. ebs 국어강사 윤혜정 디스 사건
3.2.1. 개요
3.2.2. 해명 및 사과
3.2.3. 문제점
4. 여담


1. 개요

  • 출생 : 1981년 5월 14일 (대구광역시)
  • 학력 :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 학사
  • SJR에듀엔터테인먼트의 국어영역 소속강사
  • 현재 이투스비타에듀의 인터넷 강사이자 권규호 국어연구실 사장
  • 노량진 이투스에서의 촬영분을 이투스와 비타에듀 양쪽에 인강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 다른 강사들과 다르게 예명을 쓰고있지 않으며 평범하게 권샘 권T로 불리고 있다. 좆규호, 씨발규호[1] 권민호의 동생인데 둘 다 국어영역 강사이다.

2. 상세

  • 대표 저서로 개념어 사전이 있는데 개념어 사전으로 인지도도 급상승했으며 강사로서의 실력도 인정받게 되었다. 이와 관련된 사건이 있는데 인강 갤러리참고바람
  • 국어 영역중에 시 부분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 '국어 인강은 필요없다' 라는 패러다임을 바꾸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그런지 해마다 커리큘럼이 바뀐다

3. 흑역사

3.1. 권규호 개념어 사전 사건

권규호의 개념어 사전 사건은 2009년 12월 31일날 일어난 사건인데, 당시 비타에듀에서 권규호가 개념어 사전 1000권 무료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것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12월 31일에 새해 이벤트라며 비타에듀에서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한것이 바로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이 두 개의 이벤트가 서로 겹치게 되면서 개념어 사전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배송비까지 무료니깐 그냥 신청만하면 개념어 사전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되었고 인갤러들이 이 사실을 알게되었다. 벌써부터 느낌이 불안하다 여기까지는 단순히 서로서로 좋은 이벤트였다고 볼 수 있지만 문제는 바로 개념어 사전의 이벤트 참여가 중복 참여가 가능했다는것.. 따라서 한 사람당 개념어 사전을 여러권 신청할 수 있게 된것이다. 이를 인갤러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리가 없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어느 인갤러가 인강갤에 개념어 사전을 여러권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다른 인갤러가 그럼 우리끼리 힘을 모아서 개념어 사전을 모조리 신청하자는 말도 안되는 사건을 벌이게 된다. 한 사람당 기본 10권씩 주문을 했고, 심지어 어떤 인갤러는 150권을 주문하기도 했다.[2] 150권을 주문하면서 한꺼번에 배송이 되면 택배아저씨 등골이 휘고, 따로 배송하면 150권의 배송비를 비타에듀가 모두 부담해야된다며 실시간으로 비타에듀를 능욕했다.
또한 개념어 사전은 당시 듣보잡이었던 권규호가 야심차게 내놓은 교재로써 삽자루가 4000만원을 투자해줬다는 교재였다. 권규호 입장에선 4000만원의 빚을 지고서 만든 교재나 다름 없었는데[3] 인갤러들의 장난으로 한 순간에 날아가는 셈이었다. 인갤러들은 그것도 모자라서 삽자루 선생님께 새해 선물로 드리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라며 삽자루까지 능욕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 개념어사전을 10권, 20권씩 주문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지 이런 반응이 아니라 이게 배송오면 폐품 할아버지께 드리겠다, 날씨도 추운데 땔감으로 써야겠다, 이걸로 군고구마 구워먹어야겠다, 라면받침으로 쓰겠다, 삽자루의 4000만원이 폐품이 되었다등 권규호를 계속 능욕하는 글을 쓰고있었다. 권규호 입장에선 아주 돌아버리는 상황
당시 인갤러의 대박 개드립은 손주은에게 새해 선물을 보내드린다며 개념어 사전을 메가스터디 주소로 보낸 인갤러도 있었다.[4][5]
인갤러들의 잉여력이 점점 절정에 달하고 있을 때 권규호가 비타에듀에 공지사항을 남기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공지사항에 권규호가 하얀글씨로 드래그해야만 볼 수 있게끔 마지막에 '니들 장난치면 ㅈㄷㄷ -_-'라고 글을 써서 또 논란이 됐었다. 인갤러들은 저 ㅈㄷㄷ의 뜻을 좆된다라고 해석하였고 이 사건을 계기로 권규호의 별명은 좆규호가 되었다. 4000만원도 날리고 별명도 좆규호가 되고 눈물난다 좆규호 ㅈㄷㄷ가 논란이 되자 권규호가 또 다시 공지사항을 썼는데 자신이 쓴게 아니라 자신의 조교가 썼다고 해명을 했다. 흠...과연??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후로 권규호는 좆규호라 불리고 개념어사전은 폐품사전,폐품어사전 등으로 불리게 됐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권규호의 인강갤에서의 인지도는 당연히 높아졌으며 개념어 사전을 받아본 인갤러들이 생각보다 좋다면서 권규호의 강의를 듣는 인갤러가 많아졌다. 그 이후로 권규호는 상승세를 탔으며 현재 이투스에서도 꽤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과정이 어찌됐던간에 결과적으로 권규호가 현재 위치까지 성장할 수 있게된 계기라고 볼 수 있다.



3.2. ebs 국어강사 윤혜정 디스 사건

3.2.1. 개요

  • 2015년 2월 25일, EBS의 국어영역 강사 윤혜정을 거의 공개적으로 비교하고 수업 방식을 비판하는 광고를 하여 논란이 되었다. 광고에 윤혜정의 대표 저서인 '개념의 나비효과'를 약간 모자이크 처리하고 강의 캡쳐본도 살짝 모자이크 했으며 EB*의 YHJ강사라고 이니셜까지 써 사실상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비판 광고를 게시했다. 모 학생이 ebsi 질문 게시판에 이를 올려 윤혜정 강사에게 이를 알리자 수업 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그런 류의 지적에는 상처받지 않으니 오히려 학생을 응원하는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광고 내용 중 맞춤법이 틀려서 윤혜정으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이투스 측의 이익을 위해 날카롭게 무료 강의를 제공하는 공교육ebsi 국어 1타강사를 비판했다는 점에서 수만휘를 비롯한 입시커뮤니티 네티즌들의 많은 비판과 질타를 받았으며 2015년 3월 1일 기준으로 현재 이투스의 권규호 강사 홈페이지에는 논란이 된 이벤트 페이지는 그대로 있으나 약하게 모자이크 된 교재 사진과 이니셜 등 노골적 언급은 사라져있다. 2015년 3월 1일 현재 이투스 권규호 강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이 게시되어 있으며, 광고제작의 의도가 왜곡되어 이런 사태가 벌어졌으며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6] 클린인강을 내세우며 광고하는 이투스 측에서 벌인 일이라 이투스의 이미지 타격이 클듯 하다.[7]삽자루쌤 반응이 궁금하군 [8] 가보기 관련 글 1 관련 글 2

3.2.2. 해명 및 사과

해명 글 및 사과문 모음
과거에도 타 강사 디스 전력이 있긴 하나 위 사과문 모음 링크에 마지막 캡쳐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사건 발생 이전에 나비효과 강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지 않았다고 추정되는데, 최근 몇 달 사이에 권규호가 변심을 하지 않은 이상 상식적으로 이렇게 대놓고 디스를 할 이유는 없음으로 미루어 보아 강의 비교 광고 제작 과정에서 실무진이 강사 이름에 대한 노골적인 언급을 하는 바람에 일이 커진 듯 하다.
또한, 2016 하드코어 문학 오티에서도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본인이 인성이 부족하다 쓰레기다등등을 언급하며 매 강마다 본인을 디스하고 있다

3.2.3. 문제점

단순 강사 개인의 인성 혹은 상도덕 문제로 돌리는 것은 사실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사과문에 나온 단순한 분란 발생은 새발의 피다. 가뜩이나 공교육 위기가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사교육업체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공교육의 상징적 보루인 ebsi를 건드렸다는 것이 진짜 문제다. ebsi의 애초 취지가 질 좋은 무료 강의 제공을 통한 교육평등 실현인데, 영리 사교육 업체인 이투스의 이익 증대를 위한 디스 광고는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만들어진 공교육의 상징적 공간에 자본논리를 개입시켜 침범했다고 밖에 볼 수 없겠다. 이러한 이유로 이투스 그리고 권규호 측에서 ebs를 디스하는 광고를 싣는 것은 선을 넘는 것이며, 이는 공교육에 대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공교육은 민주주의 국가라면 더더욱 절대 자본논리의 침범대상이 되어서는 안될 부분인데, 이투스와 권규호는 그걸 건드린 것이다

4. 여담

  • 자신의 강의에서 항상 형은 공부벌레(형 권민호는 서울대 국어교육과) 자신은 그냥 벌레라고 불렸다고 한다. 고3시절 1년만에 100점을 올려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입학했다고 한다.
  • 사실 100점을 올려서 고려대학교를 합격한 학생이라면 완전히 공부에 손을 놓은 학생이 아니다. 고2때 이미 지거국에 합격할만한 공부실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아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하는 형에게 기준을 맞추다 보니 자신이 벌레같다고 느꼈다고 보는게 옳다. 지거국 합격선만 해도 상위 25% 안팎인데 이정도는 벌레가 아니다. 은근 기만자
  • 본인이 문학 적중을 못하는 것을 인정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문학 수업을 듣는 이유를 자신이 안 나온다고 하는 문학작품이 시험에 나오기 때문이라고 인강에서 인정하였다.
  • 형인 권민호에 비해 외모가 떨어진다. 이천수 우스갯소리로 내가 그 외모였다면 이미 전과목 1타였을거라고 강의에서 종종 농담한다. 국어선생을 안하고 타과목 교육을 했다 해도 모두 1타가 될수 있었다라는 말을 가끔씩 한다. 생명과학을 했다면 지금의 백호는 없었을거라고(...) 백규호

  • 다른 항목들보다 흑역사의 항목 길이가 가장 길다(...) 명실공히 좆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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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인강 갤러리에 나와있는 개념어 사전 사건과 관련이 있다. 삽자루가 권규호를 그런 별명으로 부른 것도 그 사건 이후로 추정된다.
  • [2] 당연히 150권을 주문했어도 실제로 배송된건 한권뿐이다.
  • [3] 삽자루는 갚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나 권규호는 무이자도 감지덕지라며 꼭 갚겠다고 했다.
  • [4] 당시 발키리 사건 때문에 손주은과 삽자루는 사이가 아주 나빴다.
  • [5] 진짜로 배송이 된건지 2011년에는 메가북스를 통해 시중출판이 되었다.
  • [6] 맥락상 권규호 본인이 광고 제작에 직접 개입한 것은 아닌듯 하다. 물론 책임이 없진 않다. 본인 이름이 걸려있는 이상 피드백은 당연한 일.
  • [7] 클린인강의 시작이 권규호의 소속사 사장인 삽자루인지라.. 게다가 둘 다 이투스 소속이다.
  • [8] 권규호 항목이 2/26 때 삭제됐었다. 위키러의 판단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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