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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last modified: 2015-03-24 13:24:59 by Contributors



특유의 짤방보이 어퍼컷 세레모니.

dancedancekwun.jpg
[JPG image (254.25 KB)]

누..누구세요?

삼성 라이온즈 No.45
권오준(權五俊)
생년월일 1980년 3월 9일
출신지 인천광역시[1]
학력 화곡초-선린중-선린정보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9년 2차지명 1라운드(전체 6번,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1999~ )
등장곡 터미네이터 2 OST - It's Over[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5번
호세 파라(1998) 권오준(1999~2000, 2003~2008) 채상병(2009)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2번
손승현(2008) 권오준(2009) 안성필(2010)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5번
채상병(2009) 권오준(2010~) 현역

2006년 한국프로야구 홀드왕
이재우(두산 베어스) 권오준(삼성 라이온즈) 류택현(LG 트윈스)

Contents

1. 소개
2. 경력
2.1. 데뷔와 전성기
2.2. 2010년
2.3. 2011년
2.4. 2012년
2.5. 2013년
2.6. 2014년
2.7. 2015년
3. 피칭 스타일
4. 이야깃거리
4.1. 필수요소 등극?
5. 연도별 성적

1. 소개

저승사자
삼성 라이온즈의 구원투수. 사이드암에 가까운 투구폼을 지니고 있다. 등번호는 2008년까지는 45번, 2009년만 12번을 썼고 2010시즌부터는 다시 45번을 쓴다.

2. 경력

2.1. 데뷔와 전성기

1999년에 입단했으나 팔꿈치가 안 좋아서 초반 내내 재활만 하다가 결국 수술을 받고 난 후 일단 군대를 가기로 했다. 그런데 가기로 한 데가 해병대. 상근예비역이었지만. 전역 이후에 팀에 복귀해서 2003년에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고, 2004년에는 선발 투수중간계투를 오가면서 11승을 거두었다.

2005년부터는 마무리 투수로 전향, 선동열의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에 근접하는 등 맹활약했다. 그러나 후반기 즈음해 구위가 저하하면서 신인 오승환과 보직을 바꿔 셋업으로 정착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선발이던 임창용이 중간계투로, 마무리이던 권오준이 선발로, 중간계투이던 오승환이 마무리로 가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권오준이 선발 등판 이후 이상을 보이자[3] 선동열 감독은 잠시 2군에 내렸다가 1군 콜업 후 셋업맨으로 기용하였다. 이후 오승환과 함께 이른바 KO 펀치라 불리며[4] 삼성의 2005년-2006년 한국시리즈 2연패의 1등 공신이 되으며, 특히 2006년 32홀드를 기록하며 오승환의 세이브 아시아 신기록과 더불어 한국프로야구 홀드 신기록을 세우면서[5] 그야말로 역대 최고의 사기 조합 중 하나로 등극하게 된다. 오승환, 권혁, 권오준 등이 버틴 삼성의 2000년대 중반 불펜진은 역대 구원투수진 중 최강으로 평가된다.

권오준의 구위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당시 별명을 보면 알 수 있다. 당시 마구돌이, 저승사자, 오준테이커[6], 믿을맨 등으로 불렸다.

이후 권혁, 정현욱 등과 맹활약하지만, 2008년부터 어깨·허리부상 등 잔부상에 시달리다 결국 2009년 초 다시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 2009년 9월에 복귀하긴 했지만 정규시즌이 끝나기 거의 직전이라 2경기 밖에 등판하지 않았다.

2.2. 2010년

2010년 본격적으로 1군에 복귀했다. 구속은 전성기보다 꽤 줄었지만 전반기 29.2이닝동안 ERA 2.12로 맡은 바 역할을 쏠쏠히 수행하였으나, 부상이 우려되어 2군으로 내려간 뒤 후반기엔 부진이 겹치면서 별로 기용되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32.2이닝에 ERA 3.58을 기록. 양호한 복귀 성적을 기록했다. 불펜이 강력한 삼성이었기에 망정이지 다른 팀에서는 당장 필승조로 쓰일 성적이었다.

2010년 10월 7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5:2로 지던 8회초에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13투구수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8회말에 4점을 뽑아 스코어 5:6으로 이겨서 권오준은 이날의 승리투수가 되었다.

권오준은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2⅔이닝 3피안타 1몸에 맞는 공 2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6.75, 1승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권오준은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1이닝 1피안타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권오준은 2010년 포스트시즌 9경기 중 5경기에 등판하여 3⅔이닝 4피안타 2몸에 맞는 공 3탈삼진 4실점 4자책점 평균자책점 9.82, 1승을 기록했다.

2.3. 2011년

2011년에는 삼성 황금불펜진에서 사이드암 자리를 맡으며 팀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이바지했다. 다만 승계주자 실점률이 높은 편이라 필승조로 믿고 맡기기에는 약간 불안하다는 것이 삼성팬들의 중평. 토미존 서저리를 두 번이나 받은, 치명적인 위기를 겪은 터라 나름대로 관리를 받으면서 던졌지만 전성기의 공에는 미치지 못해 아쉬웠다는 이야기가 많다. 다만 못해서 필승조에서 밀려났다는 투수의 방어율이 2점대라는 것은 다른 팀에게는 그저 충격과 공포.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이기던 10월 26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스코어 0:0인 6회초 1사 2, 3루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난세의 영웅, 짐승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김강민체인지업으로 삼진 처리하고 어퍼컷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은 2005, 2006년 때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명장면이었다. 오오 뱀직구의 부활
권오준은 이날 ⅔이닝 11투구수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6회말 공격에서 배영섭이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뽑아 스코어 0:2로 이겨서 이날의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날 경기가 권오준의 2011년 한국시리즈 처음이자 마지막 등판 경기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했다.

2.4. 2012년

시즌 초반에는 4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했지만 7월 들어 다시 성적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 시기에 심창민이 관리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갔던지라 유일한 사이드암 계투인 권오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였다. 9월 11일 팔꿈치 인대 경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10월 4일 1군에 복귀했지만 이후 1군 등판을 하지 않았는데, 1군 등록 다음 날 이승엽과 같이 치료차 일본으로 갔기 때문. 팔꿈치 통증이 예상보다 지속되면서 결국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2.5. 2013년

결국 2013년 1월 국내선수로는 처음으로 세 번째 토미 존 서저리를 받기로 결정하였다.#[7] 예전 두 번의 수술로 양쪽 손목 인대를 다 써서 이번에는 오금 부위의 인대를 사용한다고 한다. 2013년 1월 27일 수술을 받았는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한다. 남은 것은 또 한 번의 재활과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기다림 뿐.

2.6. 2014년

전지훈련 도중 권오준이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재활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도중에 일어난 사고라 더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불행 중 다행으로 미세 골절이긴 하지만 개막전 합류는 어렵다고 한다.

4월 6일 NC 다이노스와의 2군 경기에서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같은 날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임창용이 4월 11일에 1군에 올라올 예정이고, 선발로 등판한 J.D. 마틴은 4월 내에 1군에 올라올 예정이지만, 권오준은 아직 구위가 올라오지 않아[8] 1군 복귀 시점은 둘에 비하면 좀 더 늦을 것이라고.

4월 11일 이후로는 결장했는데 수술했던 팔꿈치 부위의 통증이 재발하면서 결국 올시즌 복귀는 어려워 보였지만, (#) 부상 회복세가 좋았고 아시안 게임으로 일정이 밀린 영향도 있어서 10월 14일 NC 다이노스 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다만, 류중일 감독도 포스트시즌 활용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보는 상황. 올 시즌은 예열로 그치게 될 공산이 크다.

팀의 정규시즌 1위가 확정되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10월 1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박근홍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권혁으로 교체됐다.

2.7. 2015년

시범경기 5게임에 등판하여 6이닝동안 1실점 1자책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권혁이 빠져나간 불펜의 힘이 되줄거라 팬들은 기대하고있다. 류중일 감독의 구상에 의하면 신용운과 함께 원포인트로 생각하고 있다.


3. 피칭 스타일

전성기 때는 사이드암임에도 15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구사하는 투수였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씩 구속이 줄긴 했으나 2011~2012 시즌에도 최고 148km/h정도까지는 나왔다. 게다가 사이드암 특유의 직구 테일링 또한 심하여 임창용의 직구처럼 '뱀직구'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서클체인지업을 주로 던지는데 서클체인지업은 상당한 명품 구질로 꼽힌다. 지금이야 서클체인지업 하면 류현진을 주로 떠올리지만 한때는 권오준이었던 시절도 있었을 정도. 같은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은 권오준의 그립으로 서클체인지업을 연마하였다고 한다.

4. 이야깃거리

스포츠조선에서 진행한 좋아하는 정치인 설문조사에서 유일하게 전두환을 꼽은 적이 있다. 야구에 가장 관심을 많이 보여준 대통령이라서 뽑았다고.#

2014년 8월 30일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송된 사건(강화도 연쇄살인사건 용의자)[9]이 권오준의 부친이라는 썰이 있다. #

4.1. 필수요소 등극?

2006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너무나 기쁜 나머지 이런 세리머니를 했다(...)



이를 놓칠 리 없는 디씨인사이드 유저들이 합성사진 소재로 썼고 잠시 합필갤 필수요소로 등극하기도 했다. #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3 삼성 라이온즈 13 23 0 1 0 1 0.000 3.13 22 2 6 10 9 8 1.174
2004 47 153⅓ 11 5 2 7 0.688 3.23
(5위)
128 15 47 142
(5위)
56 55 1.096
2005 46 63 3 1 17
(5위)
1 0.750 2.29 47 4 17 69 17 16 0.968
2006 67 80 9 1 2 32
(1위)[10]
0.900 1.69 61 6 35 83 16 15 1.163
2007 34 34⅔ 3 5 0 6 0.375 3.41 32 2 16 28 18 13 1.252
2008 19 16⅔ 0 0 0 3 0.000 4.32 16 1 5 17 8 8 1.080
2009 2 1⅔ 0 0 0 0 0.000 0.00 2 0 2 1 0 0 2.400
2010 42 32⅔ 1 0 2 3 1.000 3.58 39 1 9 32 15 13 1.347
2011 53 48⅓ 1 1 0 11 0.500 2.79 48 2 12 52 17 15 1.200
2012 46 42⅔ 1 3 0 10 0.250 2.95 32 2 13 48 15 14 1.055
2013 1군 기록 없음
2014 1 1 0 0 0 0 0.000 18.00 3 0 0 0 2 2 3.000
KBO 통산(12시즌) 370 496⅔ 29 17 23 74 0.630 2.88 430 35 163 482 173 15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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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강화군 출신으로 출생 당시는 경기도 강화군이었다. 참고로 강화군은 옹진군과 함께 1995년 1월 1일부로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었다.
  • [2] 전성기 시절에는 언더테이커의 장의사 기믹 테마를 등장곡으로 썼으나 2010년부터는 지금의 등장곡을 쓰고 있다.
  • [3] 혈행장애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구단 정밀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으며 단순한 투구폼의 문제로 밝혀졌다
  • [4] 이 후 안지만, 정현욱, 권혁과 이 별명이 묶이면서 안정권KO라는 별명이 탄생하게 된다.
  • [5] 2005년 이재우의 28홀드를 1년만에 갱신한 기록. 2012년 박희수가 34홀드를 기록함으로서 역대 2위로 밀려났다.
  • [6] 마무리로 등판할 때 등장음악이 언더테이커 장의사 기믹 테마였다(...)
  • [7] LG 트윈스이동현이 팔꿈치 수술을 세 번 받은 경험이 있지만 토미 존 서저리는 두번이었다.
  • [8] 이날 속구 최고구속이 135km/h에 불과했다.
  • [9] 한 남자(이미 전과 33범)를 둘러싸고, 그와 관련된 상당수의 사람들이 행방불명된 사건. 결정적 물증(지문, 혈흔)과 함께 증거인멸하려는 장면이 담긴 CCTV까지 확인이 되었으나 자기는 말할 생각 없다는 식의 태도로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현재 살인 및 사체유기로 조사 중
  • [10] 당시 한국프로야구 홀드 신기록. 2012시즌 박희수가 34홀드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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