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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

last modified: 2015-03-01 22:09:58 by Contributors

이름 권재관
생년월일 1977년 7월 14일
학력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05년 KBS 개그사냥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특이사항 김경아의 남편

Contents

1. 개요
2. 기타


1. 개요

저 아저씨 못생겼어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몰라


공채 개그맨 시험에서 의자 들고 입장해서 자기소개도 안하고 심사위원 옆에 앉아서는 "다음" 이라고 해서 심사위원들이 빵 터졌다고. 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권재관이 준비해둔 친구가 들어와서 "안녕하십니까 OO번 OOO입니다." 하면서 개그를 시작하고, 권재관이 옆에 심사위원들에게 "어 저친구 재밌네, 봉숭아 학당에 넣자구." 하는 식의 개그를 해서 공채 개그맨 대상으로 입사했다.

이후 개그사냥을 휩쓸고 폭소클럽으로 넘어갔으나 신인상의 저주처럼 금세 몰락했다. 개그 콘서트 출연 초창기에는 개그사냥의 인기 코너였던 '진실 혹은 거짓'을 차용해서 올렸으나 금방 사라졌고[1] '깐깐한 권위원'[2]이 몇 주 못 가 사라졌다는 점부터가 이를 대변한다.[3] 가장 많이 편집되는 개그맨 1위이기도 하다.[4]

개그 콘서트 10주년 자체 설문조사에서 내가 보기엔 진짜 웃긴데 못 뜨는 개그맨 1위로 뽑혔다.

2011년 4월부터 2012년 9월까진 감수성권장군독설가으로 출연했다. 내시역의 김영민을 신나게 갈궜다. 드디어 인지도를 얻었다!

그 뒤엔 2013년 3월부터 2013년 8월까진 버티고에서 영화감독 역할로도 출연했었고, 2013년 8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로비스트에도 출연했었다. 그 이후로는 끝사랑, 숨은 표절찾기, 날 보러 와요를 거쳐 2014년말 기준 10년 후에 출연 중. 많은 코너들의 롱런에 힘을 보태며 지명도를 서서히 올려가고 있다.

2. 기타

어느 코너 출연한 개그맨이라기 보다는 김경아의 남편이라는 점이 제일 유명다. 2010년 5월 1일에 결혼했는데 그 다음날 장동건 - 고소영이 결혼했기 때문에 처절하게 묻혔다. 게다가 하와이로 신혼여행 가기로 했는데 하필 장동건 커플과 같은 날 같은 비행기에 클래스만 달라서 자존심 상한다고 동남아로 신혼여행지를 바꿨다고 한다.

게다가 부인인 김경아가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으려고 해서 본인이 전부 하고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캔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집안일이 노는 건 줄 알아?"라는 공격도 통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팀은 완전 속수무책이 되곤 했다.

변기수의 말에 따르면 꽁트보다 토크에 강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지도가 없어서 토크쇼에 나갈 수가 없다. 라디오에 나오는 것을 보면 말빨이 장난 아니다. 어쩐지 감수성에서 짧고 간결하게 하는 독설들이 하나같이 뼈대가 있고 훌륭하더라. 캔의 미스터 라디오 같은 곳에서 남녀가 싸우는 코너 등에 가끔 나왔는데, 여자팀 게스트들을 전부 셧업하게 만드는 말빨로 권재관이 나오는 날에는 DJ들이 매우 좋아했다.

개콘 내에서는 아이디어가 상당히 풍부한 개그맨으로 인정받는 것 같긴 한데 약간 미묘하다.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 콘서트에서는 동료들에게 "아이디어 뱅크이긴 한데 제3금융권이다"라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촌평을 들었다.

아버지는 금은도매를 하고 있으며 외아들. 그래서 개그맨을 취미로 한다거나 김경아를 돈으로 꼬셨다는 이야기도 듣는다고 한다.

데뷔할 때는 상 받으면서 해놓고는 그 뒤론 안습, 평소엔 엄청 웃긴데 방송만 타면 안 웃긴다, 꽁트보다 토크에 강하다, 방송은 계속 나오는데 5년 넘게 무명, 집이 부자라 취미로 개그맨 하는 거라는 소문들이 왠지 유재석을 연상시키는데 유재석과는 반대로 강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주로 윽박지르거나 좋은 얘기도 성질내면서 하는 스타일.

못뜬 개그맨들이 시간당 3800원의 최저시급으로 가서 웃겨준다는 희망 프로젝트라는 코너를 방송했는데, 모 제과회사에서 CF를 찍자고 전화와서는 "진짜 시간당 3800원이면 돼요?" 라고 한 적이 있다고 한다.(…)

2014년 2월 3일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개그맨 특집에 출연했는데 RC카 100대를 가진 매니아라고 한다.

개그사냥에서 콤비를 이뤘던 윤호의 대학 선배로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조윤호가 다리를 다쳤을 때 권재관이 5층 집에서 업어서 등교를 시켰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조윤호에게 개그맨의 길을 권유한 것도 권재관이었고, 이후 조윤호는 오랜 무명 시기를 버텨내고 깐죽거리 잔혹사로 스타덤에 오른다. 하지만 아직 개인 항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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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그사냥은 다소 비인기 프로였기에 타 방송사 프로였던 '진실 혹은 거짓'이란 명칭을 그대로 썼는데, 개콘으로 오면서 '완전~ 거짓!' 하는 식의 몸개그로 바꿨다가 어색해서 망했다... 사실 이 코너는 권재관의 능청스런 대사전달로 전혀 안 웃긴 듯 덤덤하게 쳐주는 갭이 포인트인데 그걸 개콘식으로 바꿨으니...
  • [2] 말 그대로 권재관이 방통위 위원으로 나와서 '시청자 입장에서' 방송을 만든답시고 방송을 엉망으로 만드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예능 프로그램 끝나고 나오는 노래는 앞부분의 몇 초 동안 잠깐 보여주고 프로그램이 끝나는데, 그 제한시간에 맞추어서 음악을 다 틀어야 시청자들이 좋아한다고 그 뮤직비디오를 빨리감기로로 틀어주는 등.
  • [3] '깐깐한 권위원'이 개콘 첫 코너였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 [4] 개그콘서트 작가 백성운에겐 "코너를 편집점이 없도록 만드는데, 그래서 재미없는 부분 몇 개 때문에 코너를 통으로 편집하는 일이 많다."라는 지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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