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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바라는 영원

last modified: 2015-01-31 14:53:05 by Contributors

< 2001 2ch 베스트 에로게 1위 >
2000 - 끝없이 푸른, 이 하늘 아래에서 그대가 바라는 영원 2002 - 우타와레루모노

君が望む永遠

일본에로게. 제작사는 아쥬. 약칭은 원제의 발음을 줄인 키미노조(君のぞ).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미디어 믹스
2.1. 애니메이션
2.2. 소설
3. 등장인물
3.1. 원작 캐릭터
3.2. 그외 인물
3.3. TV판 오리지널 캐릭터
3.4. 아카네 매니악스 오리지널 캐릭터
3.5. 마브러브 시리즈에도 등장하는 캐릭터
3.6. 관련 항목
4. 기타
4.1. 국내의 비슷한 드라마들

1. 개요

전작 그대가 있던 계절의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았고, 기획중이던 마브러브는 방대한 설정에 기약이 없는 상태에서 회사를 구원하기 위해 나왔고, 스탭의 바람대로 아쥬의 출세작이 된다. 한창 재정난을 겪고 있던 아쥬가 '이 게임이 팔리지 않으면 회사가 망한다'는 각오로 제작한 작품.

이 작품 이전까지는 내용 이해가 난해하고 매니악한 작품만을 만드는 제작사라고 인식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면 누구라도 알기 쉬운 게임을 만들어 주겠어'라 마음먹고서,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드라마틱한 전개에 몰두한 야겜이다.

특히 삼각관계 묘사가 상당히 농후하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1] 한쪽 히로인을 선택하였을 경우 다른 히로인이 쿨하고 산뜻하게 두사람의 미래를 축복해 주며 자신의 길을 힘차게 나아가는 전개가 아니라, 버림받은 쪽은 말그대로 나락까지 떨어진다(...). 때문에 클리어를 완료하고나서도 찝찝하고 우울한 기분이 마음 한켠에 남게 된다. 엔딩마저도 찝찝한 엔딩이 다수 존재.

노멀 엔딩과 해피 엔딩은 봐줄 만 하지만, 배드 엔딩에서는 작가정신줄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는지 괴상망측한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혹자는 킹 오브 헤타레 나루미 타카유키를 저주하는 작가의 징벌이라지만 그것이 플레이어라.. 제작사가 "모든 요소를 다 맛보게 해주겠다"며 무리한 느낌. 배드 엔드 루트는 전혀 다른 게임처럼 느껴지는 황당한 내용으로 빠지는 루트가 있고, 스토리가 뼈대는 있지만 배드 엔드로 취급되는 루트가 있다. 엄격하게 보면 미츠키 트루를 제외한 모든 엔드는 배드라고 할 수도 있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몇몇 서브캐릭터 엔딩도 배드엔드로 인정된다. 문제는 배드엔드 분기하는 선택지가 딱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사소한 선택지인 경우도 좀 된다는 것. 특히 미츠키 배드 엔드들은 전혀 다른 전개 + 그럼에도 여전한 감정묘사가 버무려져 플레이어가 주인공을 까는 데 동참하게 된다. 팬이 만든 공략집을 보면, 시나리오 분기는 서브캐릭터 루트는 사소한 선택에 의해 분기가 가능한 선택지가 출현하고, 메인캐릭터 루트는 매번의 선택이 누적되어 분기가 가능한 선택지가 출현하고 엔딩이 결정된다.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지만 은연중에 그런 부분이 있어서 메인캐릭터쪽은 스토리가 매끄럽게 빠져 완성도가 높고 감정이입도 잘 된다. 덕분에 충격과 공포도 더... 엔딩이 17개 정도인데, 하루카, 미츠키, 아카네 루트는 에로씬과 상관없으면서 연출이 아주 잘 된 씬이 몇 개 존재한다. 그러나, 17개 엔딩 중 미츠키 트루 엔드를 제외한 모든 엔딩까지 각 루트가 두 번 플레이하기 힘들 정도로 찜찜한 부분이 있어서, 플레이하며 세이브하지 않았다면 그런 씬은 회상씬으로 볼 수 없다(다행이 세이브 슬롯은 많다).

참고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나중에 마브러브 얼터너티브[2]에도 등장한다. [3]

참고로 이 게임의 흥행으로 일부 쥬빠가 생겨나기 시작해서 마브러브로 확고히 자리잡게된다. 그리고 제목을 오역기로 돌리면 자네가 바라는 영원이 된다.
일부 팬들에게서는 '니들이 지르는 염장' 혹은 '니가 바라는 영원'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그리고 2005년쯤의 설문조사에서 미연시 제작사들이 가장 만들고 싶은 게임 순위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캐릭터 단편 스토리(일부) 번역 (사이트 좌측 > 번역 > 대본)

이 작품의 메인 작화가는 바보왕자 페르시안인데 마브러브 본편에서도 그대가 바라는 영원 파트는 이분이 담당했으며 그 이후 뜸한 상태였다가 미야타 소우의 트레이싱 해고 사태이후 다시 활동이 왕성해졌으며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의 새로운 작화가가 된듯 하다. 우선 토탈 이클립스쪽 생일그림을 이분이 맡고 계시며 그림체는 그대가 바라는 영원 시절보다 확실히 변한듯 하다.


2.1. 애니메이션


TV판인 '그대가 바라는 영원'은 일단 미츠키 루트를 따르고 있지만 오리지널 캐릭터나 스토리도 몇몇 존재. 원작에서는 배드 엔딩이나 하루카 루트에만 등장하는 NTR 전개를 삽입시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리기도 했다.[4] 그러나 원작 팬의 입장에서는 미츠키 루트의 애절함도 살리지 못했으며, 그렇다고 하루카 루트로도 간것도 아니어서 양쪽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안좋은 평을 얻었다. 그러나 원작을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원작의 감동과 찝찝함(...)을 상당부분 재현한 양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실 다른 미연시 원작 애니들 대부분과 비교하면 양작 수준인 것 맞기는 하다.

'아유마유 극장'이라는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본작 캐릭터인 다이쿠우지 아유와 타마노 마유가 등장해서 짤막한 꽁트를 펼치는 내용. TV판 애니메이션 예고편 부분에 등장하여 예고편을 가장한 만담을 한다. 결코 예고편은 아니다(...). 이후 이것이 인기를 얻으면서 제목은 그대로 쓴 별도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마브러브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얼굴을 비치고 있기 때문에 한 때 마브러브 애니화 관련 떡밥이 돈 적이 있었다.
한국에서도 방영되었다.

OVA인 '그대가 바라는 영원 ~Next Season'은 하루카 루트를 기본[5]으로 하고 있다. TV판에서 버려진 하루카를 보며 안타까워했던 팬들이 대환영했던 작품.

'아카네 매니악스'라는 OVA는 아쥬의 팬클럽 회원들에게 무료 배포되었던 게임을 애니메이션화 한 것이다. 하루카의 동생인 아카네가 힘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외전격인 작품이다.하지만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 게 아카네 매니악스가 그대가 바라는 영원와 마브러브를 잇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미츠키 루트 이후에 전학 오자마자 아카네를 사모한다고 날뛰는 열혈 바보 지구의 기사 데쿠맨고다 죠지가 주인공인데 마지막에 이 녀석이 고시엔을 노린다고 3학년인데 어떻게?? 유급?? 전학가고 대신 전학오는 얘가 바로....

2012년 2월 22일에 TV판 애니 전 14화와 OVA 아카네 매니악스 전 3화가 수록된 컴플리트 블루레이 박스가 발매되었다.#

그리고 OVA 역시 2012년 2월 24일에 컴플리트 에디션 블루레이 박스를 발매되었는데 OVA 전 4화의 본편 약 100분, 영상 특전 약 50분, 블루레이용 신규 오디오 코멘터리 등이 수록했으며, 16페이지의 컬러 소책자도 동봉되어 있었다.#

2.2. 소설

2종류가 발간 되었는데 하나는 패러다임 문고에서 나온 로라이트노벨로 상하 총 2권이고 하나는 MF문고J에서 발간된 총 3권이 있다.

패러다임 문고에서 나온 것의 경우 원작 게임을 기반으로 나온 것이고 MF문고J에서 나온 것은 TV판 애니를 기반으로 나온 것인데 TV판 애니가 기반인 MF문고J판은 말할 것 없고 패러다임 문고판 역시 미츠키 루트를 따르고 있다.

3. 등장인물

3.2. 그외 인물

character_shinji.jpg
[JPG image (167.73 KB)]

3.3. TV판 오리지널 캐릭터

3.4. 아카네 매니악스 오리지널 캐릭터

4. 기타

4.1. 국내의 비슷한 드라마들

여담이지만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히트를 쳤을 무렵, 겨울연가가 본 작품을 베꼈다는 말이 일본 내에서 돌기도 했다. 스토리, 전개, 캐릭터, 음악까지 모두 베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글쎄? 겨울연가 국내 방영이 2002년 1월 14일 ~ 2002년 3월 19일이므로 키미노조보다 늦기는 한데, "식물인간이 된 여자(남자)가 애인이 다른 여자(남자)를 만든 다음에 깨어났다"는 상황은 꽤 흔한 설정이다. "알고 보니 피가 이어진 딸(아들)"이란 설정만큼이나 통속적이다. 소위 soap opera를 싫어하는 부류들은 겨울연가의 스토리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을 정도였으니까.

참고로 한국에서는 드라마계의 흑역사가을 소나기가 이 작품을 베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김소연과 정려원은 친구 사이인데 우연한 기회에 둘이 모두 오지호를 짝사랑 하게 됨 → 그 사실을 알게된 정려원이 양보하고, 결국 김소연과 오지호는 결혼식을 올림 → 신혼여행을 가던 도중 교통사고로 김소연은 식물인간이 됨 → 김소연을 극진히 간호하던 오지호와 정려원이 눈맞아 사랑의 도피 후 동거 → 김소연 식물인간에서 깨어남.

이 역시 흔한 소재를 써서 비슷할 뿐 그밖의 유사점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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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쥬의 후기작만큼은 아니지만 눈과 입술을 움직인다든가 하는 효과도 동시대 다른 게임보다 잘 돼 있다. 그리고 장면을 따서 연극해도 되겠다 싶을 만큼 주요 장면의 대화 스크립트와 장면 묘사에 공을 많이 들였고 감정을 자극하는 배경음악 싱크도 뛰어난 편이다. 주인공을 디스하는 일부를 제외한 주요 캐릭터의 더빙도 잘 돼서 상당히 진지하게 들린다. 이 게임은 전체적인 스토리와 에로씬은 잘 만들었다 평하기 곤란하지만 대사만큼은 한 급 위다. 장면을, 대사, 배경음악, 옷과 소품까지 하나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겨서 연속극 장면을 따면 아주머니들이 아주 좋아하겠다 싶을 정도.
  • [2] 스즈미야 아카네는 마브러브 엑스트라때부터 등장한다.
  • [3] 남자주인공 타카유키도 언급은 되는데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 [4] 원작에선 말을 듣고 알게 되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그 씬을 넣어버렸다.. 사실, 이 애니가 성인등급받을 만한 유일한 씬이 그것인데 왜 스토리상 필요없이 넣었을까
  • [5] 라고 하지만 이 OVA가 나오기 직전에 발매된 원작의 리뉴얼 버전에 추가된 3부 내용으로 하루카 루트 자체라기 보다 그 후일담이라고 할 수 있다.
  • [6] 그대가 있던 계절의 코우즈키 미츠코, 마브러브 시리즈의 코우즈키 유우코의 언니로 세 자매중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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