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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가스

last modified: 2015-04-13 12:17:46 by Contributors

그라가스, 술취한 난동꾼
Gragas, the Rabble Rouser

"네가 사는 거라면 나도 끼지!"[1]

그라가스
발매일2010년 2월 2일
가격790RP
3150IP
디자이너지브스(Geves)
솔크러시드(Solcrushed)[2]
역할군전사[3]
부 역할군마법사
한국어 성우이장원[4]
영어 성우-
소속프렐요드[5]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서비스 시간(Happy Hour)
4.2. Q - 술통 굴리기(Barrel Roll)
4.3. W - 취중 분노(Drunken Rage)
4.4. E - 몸통 박치기(Body Slam)
4.5. R - 술통 폭발(Explosive Cask)
5. 평가 및 운영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스쿠버 그라가스(Scuba Gragas)
6.3. 촌뜨기 농부 그라가스(Hillbilly Gragas)
6.4. 산타 그라가스(Santa Gragas)
6.5. 멋쟁이 그라가스(Gragas, Esq.)
6.6. 파괴단 그라가스(Vandal Gragas)
6.7. 옥토버페스트 그라가스(Oktoberfest Gragas)
6.8. 광팬 그라가스(Superfan Gragas)
6.9. Fnatic 그라가스(Fnatic Gragas)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44, 45번째 챔피언
뽀삐 그라가스 판테온 모데카이저

1. 배경

그라가스는 난동꾼으로 유명하다. 적, 아군 가릴 것 없이 일단 화가 나면 무엇이든 깨부수고 보기 때문이다. 설사 그의 괴팍한 성격을 버틸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와 술자리를 함께하는 것에는 큰 위험이 따른다. 그가 담근 술을 마셨다가 어떤 일이 생길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라가스가 술보다 좋아하는 게 있기는 할까? 일단 그가 싸움보다 술을 더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얼마나 사랑하면 단순히 마시는 수준을 넘어서 자기가 손수 빚기까지 하겠는가? 주조가로서 그의 철학은 일단 무조건 더 독하고, 센 술을 빚어보겠다는 것. 이 사내는 이제껏 저 자신이 만족할 만큼 취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육중한 체구 덕분에 아무리 마셔도 제대로 취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좋은 술이면 일단 마시고 보는 그에게 있어서 이건 또 이것 나름대로 고민거리가 되곤 하는 것 같다. 어느 날 밤, 술집에 있는 술통이란 술통은 죄다 비우고도 성이 차질 않던 그에게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럴 바에야 내가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취할 수 있는 술을 만들어 보자! 궁극의 술을 위한 그의 여정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티 없이 맑은 빙하수를 구하러 다니던 그라가스는 프렐요드의 인적 없는 황량한 빙하지대에 이르렀다.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그는 거대하고 깊은 빙하의 틈, 크레바스에 빠지고 만다. 새옹지마라고나 할까? 그는 바로 그곳에서 불가능할 정도로 투명한 얼음 조각 하나를 발견했다. 무슨 수를 써도 절대 녹지 않으며 표면에 티끌 하나 보이지 않는 이 신기한 얼음 조각은 그라가스의 맥주에 독특한 풍미를 더해주었으며 언제나 마시기 딱 좋게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보물 중의 보물이었다. 그라가스는 한시라도 빨리 자신이 새로 개발한 음료를 다른 이들에게 선보이고 싶었고 가까운 마을로 발걸음을 재촉했는데... 역사적 사건이나 운명적 만남은 꼭 이렇게 우연 속에서 이루어지나 보다. 그날 그 시각, 프렐요드의 애쉬는 두 부족의 전사들과 동맹을 맺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들이 동맹 여부를 질질 끌고 있었기에 애쉬는 속이 다 타들어 가고 있던 참이었다. 그때 술기운으로 정신이 다소 혼미했던 그라가스가 그들의 앞에 나타났고, 비틀거리며 전사들의 몸에 부딪혔다. 전사들은 웬 주정꾼이냐면서 욕설을 퍼부었는데, 그걸 그라가스가 가만히 듣고 있을 리 없었다. 그는 욕설에 박치기로 회답했고 곧이어 한바탕 난투극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 누가 알았으랴? 이 싸움판이 프렐요드의 전설로 남아 두고두고 회자될 줄을! 쓰러진 전사들이 깨어났고, 애쉬는 싸움은 이제 그만두고 대신 친선의 술을 함께 하자고 제안한다. 하마터면 전쟁을 치를 뻔했던 두 부족의 갈등은 그라가스의 술과 함께 눈 녹듯 해소되었고, 부족들은 이내 화친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렇게 분쟁을 막고 영웅으로까지 칭송받은 그지만 아직도 술에 취해 보겠다는 꿈만은 이루지 못했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그라가스는 룬테라 최고의 술 재료를 찾기 위해 얼어붙은 북쪽 땅으로 탐험을 떠났다.

자, 이 술을 마시면 기운이 펄펄 날 걸! - 그라가스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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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 트린다미어 브라움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83.52 +89 2097 공격력 61.38 +3.5 121
체력 회복 1.735 +0.17 4.62 공격 속도 0.651 +2.05% 0.878
마나 400 +47 1199 방어력 26.048 +3.6 87.2
마나 회복 1.2 +0.16 3.92 마법 저항력 32.1 +1.25 53.4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30 - 33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7 주문력 6 난이도 5

스탯은 전체적으로 준수하다. 딸린다면 4.17패치때 이속이340→330 된거말고

평타 모션 자체는 좋지 않은 편이다. 다른 근거리 챔피언의 평타 모션보다 다소 선 준비 시간이 긴 편. 하지만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면 스킬 한방에 미니언 정리가 가능한 챔피언이므로,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상대를 뱃살로 공격한다.

3. 대사


- 선택 시
  • "네가 사는 거라면 나도 끼지!"

- 공격
  • "으아!"
  • "싸움이다!"
  • "한잔 들라고!"
  • "마시고 죽어 보자고!"
  • "술통 좀 굴려 볼까?"
  • "이것도 피해 보시지!"
  • "마지막 주문 받습니다!"

- 이동
  • "가고 있다고."
  • "안달하지 마."
  • "어이 술 가져와."
  • "어이 술 좀 남겨줘."
  • "어어 그래."
  • "어 그래 그래."
  • "오, 예."
  • "파티를 시작해 볼까?"

- 도발
  • (허리를 돌린 후 배를 두드리며)"나랑 술내기 한번 할까 애송이?"

- 농담
  • "나한테 술 문제가 있다면 어쩌다 술을 흘렸을 때 뿐이지!(웃음)"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서비스 시간(Happy Hour[6])

그라가스가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체력의 4%)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이 효과는 8초에 한 번씩만 발동됩니다.

그라가스의 스킬들이 쿨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아 거의 달고 산다고 봐도 좋은 패시브. 그라가스가 라인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이유이다. 8초의 쿨 때문에 여러 스킬을 동시에 사용한다고 중복되어 체력이 차는 게 아니므로, 딱 유지력만 보장해준다고 생각하는것이 좋다. 대신 쿨타임을 칼같이 챙겨서 정확히 8초마다 한번씩 발동한다고 하면 초당 최대체력의 0.5%가 회복되므로 문도가렌 이상의 체력 회복을 보여줄 수 있다.

4.2. Q - 술통 굴리기(Barrel Roll)

그라가스가 술통을 지정한 위치로 던져 직접 폭발시키거나 4초 뒤 자동으로 폭발해 해당 지역 안의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이동 속도를 늦춥니다.
피해량과 둔화 비율은 술통이 오래 남아 있을수록 증가하여, 2초 후 최대 150%까지 올라갑니다. (미니언에는 70%의 피해만 입힙니다.)

  • 사정 거리 : 850
  • 피해 범위 : 375 (추측)
마나 소모량 :
60 / 65 / 70 / 75 / 80
재사용 대기시간 :
11 / 10 / 9 / 8 / 7초
마법 피해량 :
80 / 120 / 160 / 200 / 240 (+ 0.6 주문력)
최대 마법 피해량 :
120 / 180 / 240 / 300 / 360 (+ 0.9 주문력)
둔화량 :
40 / 45 / 50 / 55 / 60%
최대 둔화량 :
60 / 67.5 / 75 / 82.5 / 90%

논타겟 스킬이지만 쿨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은데다 광역 공격에다가 적당한 사거리와 높은 데미지를 갖고 있어서 주력으로 쓰게 되는 스킬이다. 정글링이던 라이너이던 먼저 마스터를 하는 스킬이고 최대피해량까지 도달하고 폭발할시에는 광역기로 이보다 데미지가 많이 나오는 스킬은 없다고봐도 될 정도로 기본데미지와 계수가 훌륭하다.

4.7 패치로 던진 술통과 시야가 공유되는 버프를 받아 시야 확보용으로 쓸 수 있으며 적 챔프의 접근을 막고 디나이를 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자잘한 활용법.

굴러오는 술통에 맞는다고 데미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술통이 굴러가는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은데다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폭파되지 않고 최대피해량에 근접해서 터트리기 위해서는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피사체에 맞아도 대미지가 있고, 날아가는 도중에 폭파도 가능한 애니비아의 Q에 비교하면 하위호환 같은 느낌이지만 투사체 속도는 더 빠르다.

술통 같은 건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 훨씬 피하기가 쉽다. 술통 던지는 순간 파고들면서 평타 몇 번 날리면 딜교환이 힘들다. 쿨타임 감소가 적절하게 갖추어진 상황이 아니라면 술통이 빗나갔을 때 슬로우 없이 적에게 접근하기 힘든 그라가스의 화력은 급감해버린다. 따라서 위의 유의 사항을 기억하고 최대한 술통이 적중하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상대가 평타나 스킬 사용 시, CS를 먹으려고 움직이는 걸 노리면 명중률이 높아진다. ap챔프 대부분이 이속이 높지 않으므로 이때를 노리는 게 좋으며 상대가 미니언에 둘러싸였을 때 약간 뒤를 노려 굴리면 상당히 적중률이 높아진다.

술통을 던진 상황에서 침묵이나 스턴 같은 CC기에 걸리면 풀리기 전까지 터트릴 수 없다. 참고로 술통을 던진 뒤에 죽으면 시간이 지나고 터진다.

이런 여러 고행들과 눈치를 넘어(…) 적에게 술통을 맞추면 상당한 슬로우가 붙어 몸통박치기로 접근해 적 머리에 술통을 끼얹을 찬스가 생긴다. 정글에서의 갱킹 스킬로도 뛰어나고, 갱킹 호응이나 도주 시에도 상당히 쓸만하다. 더군더나 충전될수록 데미지뿐만 아니라 슬로우 수치도 상승하므로, 적의 정글러가 보이면 자신의 후퇴 경로에 술통을 던져두고 충전시켜 적에게 심리적 압박을 줄 수도 있다.

그라가스가 술통을 던지고 터뜨릴 때까지 버프가 뜨기 때문에 부쉬같은 시야 밖으로 술통을 던져도 상대방은 그라가스를 통해 술통 폭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4.13패치로 미니언 한정으로 입히는 피해가 70%로 감소했다.[7] 이제 어느정도 주문력이 나오지 않고서는 미니언 웨이브를 한 방에 정리하기는 힘들어졌다.

5.3패치로 기본 둔화율이 40/45/50/50/60%, 최대둔화율이 60/67.5/75/82.5/90%로 상향되었다.

4.3. W - 취중 분노(Drunken Rage)

그라가스가 술통에 든 술을 마시고 2.5초 동안 받는 피해량이 감소합니다. 술에 취한 그라가스는 5초 이내의 다음번 기본 공격으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몬스터에게 입히는 최대 피해: 300
  • 마나 소모량 : 30
재사용 대기시간 :
8 / 7 / 6 / 5 / 4초
피해 감소량 :
10 / 12 / 14 / 16 / 18%
추가 마법 피해량 :
20 / 50 / 80 / 110 / 140 (+ 0.3 주문력) + 대상의 최대 체력의 8 / 9 / 10 / 11 / 12%

1초간 일종의 채널링으로 술을 마시는 스킬로 피해량 감소 버프를 발동시키며 다음 공격에 평타 강화 효과가 붙는다. 버프는 채널링이 끝나고 생기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도중에 CC기를 맞고 끊기면 평타 강화 버프가 생기지 않는다. 이전엔 채널링이 끊기면 피해 감소 & 평타 강화 버프를 둘 다 받을 수 없었으나, 4.10 패치로 채널링이 끊기더라도 피해 감소 버프는 받을 수 있도록 상향되었다. 물론 채널링이 끊기더라도 일단 스킬은 썼으므로 패시브 체력 회복은 받을 수 있다. 1렙부터 쿨도 딱 8초 이하에 마나소모도 30이라는 비교적 적은 양으로 패시브 발동에 좋은 스킬이다.

적은 마나 소모에 쿨도 길지 않고,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까지 붙은 꽤 쓸만해보이는 평타 강화 스킬이지만 술을 마시는 채널링 시간이 있어서 상대가 대비를 하기 너무 쉽다는 것이 문제. 다른 온힛 스킬처럼 평-스킬-평의 평타캔슬 콤보 역시도 쓸 수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스킬 사용 이후 평타의 모션이 술통으로 내려찍는 모션으로 바뀌는데, 레넥톤의 W만큼이나 평타 모션이 커서 쓰는 입장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W를 쓰고 E를 쓴다면 모션이 생략할 수 있다. 하지만 E를 써야 W를 맞지

W를 쓴 다음 기본 공격은 주먹으로 때리는 대신 술통으로 내려찍는데 아파보인다.[8] 묘하게 술 마시고 나오는 트림 소리가 중독적이다. 꺼억~

모션버그가 있는 편이다 술을 마시고있는 상태에서 타워를 때릴려고 하거나 이동할때 쯔음에 덜덜떠는 모션을 자주 보인다.금단현상?

4.13 패치로 마나 소모가 전 레벨 공통 30으로 조정되고, 피해 감소 효과와 재사용 지속시간이 감소되었다.

4.4. E - 몸통 박치기(Body Slam)

그라가스가 앞으로 돌진하여 첫 번째 적 유닛에게 부딪힙니다. 부딪히는 적과 그 주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뒤로 밀어내며, 1초동안 기절시킵니다.

그라가스가 유닛과 충돌하면 몸통 박치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단축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 마나 소모량:50
  • 사정 거리: 600
  • 돌진 속도: 900
마법 피해량 :
80 / 130 / 180 / 230 / 280 (+0.6 주문력)

가라! 그라가스! 몸통박치기!

S급의 성능을 가진 탈출, 도주, 추노CC, 그리고 대미지 등이 골고루 갖춰진 스킬. 나름 쓸만한 공격력을 갖고 있으며 짧은 넉백과 스턴을 광역으로 넣을 수 있다. 게다가 얇은 벽이나 언덕을 넘어갈 수 있어 공격과 수비 양쪽으로 유용하다. 피격 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광역 대미지를 입히므로 Q와 함께 파밍기로 사용해도 좋다.

의 도발-점멸과 비슷하게 그라가스도 몸통박치기-점멸이 가능하다.[9]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박치기의 총 데미지와 넉백+스턴을 넣으면서, 술통 굴리기와 술통 폭발을 맞히기 쉽도록 붙을 수 있으므로 킬각이 나올 때나 갱호응이 급하게 필요할 경우에 쓸 수 있는 테크닉.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 안심하고 있던 상대에게 기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라가스의 등빨 덕분에 피격 범위가 넓어서 안 맞았다 싶었는데 맞는 경우가 많다. 상대에게 공격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장점이지만, 상대 챔피언이나 미니언에게 부딪힐 경우 그 자리에서 멈추므로 탈출기로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적중시키지 못하면 쿨타임을 3초 정도 손해를 보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를 가해야 한다.

그라가스가 서포터로 기용될 경우 가장 나중에 마스터한다. 스킬레벨을 올려도 쿨타임이 줄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슬로우와 데미지의 Q 또는 탱킹과 퍼뎀의 W를 마스터 하는것이 이득이다.

리워크 전엔 달려가면서 부딪히면 광역 슬로우를 걸어줬지만 리워크 후엔 점프하면서 날아가며 넉백과 1초스턴을 주는것으로 바뀌었다. 리워크 후 몸통박치기는 추가로 판정이 매우 좋다. cc면역이 아닌 돌진스킬들이랑 같이쓰면 무조건 이긴다. 리신의 공명의 일격, 자르반의 깃창 등등 상대가 스킬을 쓰는 것을 보고 아무방향이나 몸통박치기를 사용하면 상대방의 스킬이 씹혀버린다. 리신의 경우 데미지도 안들어오고 자르반의 경우 에어본조차 걸리지 않는다. 심지어 쉬바나 궁도 튕겨낸다!

4.5. R - 술통 폭발(Explosive Cask)

그라가스가 술통을 던져서 해당 지역의 모든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며 이들을 중앙에서 바깥으로 밀어냅니다.

  • 사정 거리: 1150
  • 피해 범위: 400
  • 시야 범위: 1000
  • 최대 넉백 거리: 600
  • 마나 소모량: 100
재사용 대기시간:
100 / 90 / 80초
피해량 :
200 / 300 / 400 (+ 0.7 주문력)

우리가 그라가스를 싫어하는 이유. 여기서도 티모가 주겄슴다


그라가스의 존재 이유. 한타 중에 제대로만 사용하면 적 전체에 광역 대미지를 주고 덤으로 적 진영을 와장창 무너뜨릴 수 있다! 그리고 사정거리도 꽤 길고 쿨타임마저 짧아서 상당히 강력한 궁극기로 손꼽힌다. 기본 대미지도 상당하고 AP 계수도 0.7로 적당하다.

이런 류의 스킬이 그렇듯 사용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아군 타워 앞에서 알짱거리는 적 뒤에 떨궈서 타워 안으로 밀어 넣어 처형시킬 수도 있으며, 한타에서 적 진영을 예쁘게 가르며 단체로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도 있고, 적이 도망가는 상황에서 술통 폭발의 넉백기능을 이용해 적 챔프를 끌어올 수도 있다. 이쯤 되면 무서워진다. 또한 아군이 위험한 상황에는 상대 챔피언들을 밀쳐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궁극기.

넉백이 있는 스킬 특성상 조금만 잘못 쓴다면 다 잡은 적을 방생하는 결과도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벽 근처에서 넉백을 당한 경우 아예 벽을 넘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최악은 술통 폭발로 아무도 맞히지 못하는 경우. 궁극기를 사거리 끄트머리에 맞히려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릴 경우 종종 나오는 상황으로 의외로 프로게이머들도 자주 하는 실수이다.

라인전에선 주로 누킹을 할 때 사용되는데, R로 적을 끌어와 Q와 E로 콤보를 때리면 최소한 반피는 기본, 그라가스가 누커로 인정받는 이유도 바로 R의 존재 때문. 아군의 정글러가 갱킹을 온 상황에도 선 궁극으로 아군 타워 쪽으로 끌어오는 무지막지한 갱호응이 가능하다.

날아간 술통과 짧은 시간동안 시야 공유가 된다. 하지만 궁으로 풀숲 체크를 하는 건 미친짓이다.

궁이 적중하면 챔피언에게 넉백을 주어 채널링 스킬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를테면 카서스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진혼곡을 사용하는 것을 끊는다거나, 누누의 절대영도를 끊어줄 수 있다.물론 절대영도 데미지 맞고 아군이 죽는 건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이즈리얼의 궁극기 정조준 일격은 비채널링이기 때문에 술통 폭발로 정조준 일격을 끊을 순 없다. 하지만 이즈리얼을 죽여서 궁을 끊을 수는 있다

4.7 패치로 사거리가 100 늘어났다. 패치 노트에서는 그라가스가 체육관에서 몸을 만들어서 더 멀리 날릴 수 있게 되었다는 드립을 쳤다.

5. 평가 및 운영

원래 술통 시리즈의 높은 계수를 이용한 미드 라이너로 사용되었으나 주문력 계수가 기존에 비해 Q는 0.3, R은 0.2나 감소하였으며, Q의 투척 사정거리 또한 100이나 줄어들어 이전처럼 주문력을 잔뜩 쌓은 후 연약한 딜러진을 QR 만으로도 킬 또는 빈사 상태로 만드는 플레이는 더 이상 하기 힘들어졌다. 대신 W에 붙은 최대 체력 비례 피해와 E의 스턴을 이용해 탑 또는 정글으로 기용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같은 이유로 애니와 같은 유틸리티 서포터로도 시도되고 있는데,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마나가 모자라다는 평가. 취중분노가 더 이상 마나를 회복시켜주지 않기 때문에 예전 같은 빈도로 스킬을 사용하면 금방 마나가 바닥난다. 비슷한 예로 말파이트를 서포터로 사용하는 경우를 들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말파이트에 비해서 유틸성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 둘 다 주류 서포터픽은 아니지만.

이 때문에 술통 굴리기로 포킹은 적당히 하다가 배치기를 박아준 다음 술통을 던지고 술을 마셔서 몸빵을 하는 것이다. W을 선마하여 딜을 크게 넣는 것과 피해량 감소를 늘린다. 취중 분노와 술통 굴리기로 패시브의 쿨타임이 될때마다 사용해 피를 수급하면 된다. 간혹은 피 충전이 없는 블리츠크랭크나 레오나,쓰레쉬 같은 탱커 서포터를 카운터치는 훌륭한 픽이 된다고 한다. 북미에서는 이미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일부 기존의 것을 무시하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트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 때문에 실버인 한 서폿유저가 그라가스 서포터로 꿀을 빨아 플래티넘까지 수식상승했다는 말이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아니면 AP트린다미어 꼴이 나기 싫어서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혼자서만 꿀을 빨고 있을지도... 저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자체 회복이 있는 피들스틱도 피해를 주는 동시에 피를 회복할 수도 있지만 피들은 종이몸이다. 그나마 그라가스는 스킬 덕분에 탱커도 좀 되는지라 피를 다시 충전하며 버티고 있다가 한번 더 적진으로 싸움에 들어간다. 그래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포지션은 정글러. 중립 몬스터에게는 안정적으로 술통굴리기를 풀데미지로 줄 수 있으며 마나 문제도 정령석으로 어느 정도 해결을 볼 수 있다. 돌진 스턴기가 된 몸통박치기는 갱킹과 정글링 양면에서 고효율의 스킬이 되었다.

4.5 패치후 전체적인 평은 전반적으로 스킬 데미지와 계수는 하향을 먹어 누킹력은 좀 떨어지고 E의 쿨타임 증가로 예전보다 좀더 스킬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하나, 다양한 방면으로 스킬을 쓰는게 가능해지고, 늘어난 CC기로 갱호응이 좋아져 적절한 누킹력과 개싸움에 유리해졌다고 볼 수 있겠다.

라인전에서의 운용법은 예전과 크게 차이는 없지만, 라인전에 필요한 스탯이 대폭 너프되서 어느 라인에 서기도 애매한게 단점. 예전처럼 AP 미드 메이지로 운용하기에는 라인전 주력스킬 QW 변화가 뼈아프고 누킹이 딸리며 탑에 서자니 탑 라인전은 괴물천지라 힘들다. 대신 스탯 상승 버프를 받고 각종 CC로 무장하게 되어 AP 탱킹 정글러세주아니요?로써는 꽤 괜찮은 효율을 보인다.

라인전에서는 줄어든 Q의 마나 소모량을 토대로 Q견제를 하면서 CS를 챙기다가, 킬각이 나온다 싶을때 (W) - R - E - Q 평평평.. 으로 킬을 노리는 패치전과 콤보에 차이는 별로 없을것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마지막 Q를 조금 더 늦게 터트림으로 Q 데미지를 올려서 먹여주고, 그 후 슬로우를 통해 평타를 좀더 후려 팰 수 있게 되었다.

한가지 팁아닌 팁으로, 패시브가 지속 최대 체력의 2% 회복 -> 즉시 최대 체력의 4% 회복으로 변경/쿨타임 8초 로 바뀜으로 좀더 간격을 두고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이득을 가져 올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패치된 그라가스는 스킬의 CC기 생성/변경으로 인해 누킹력이 떨어진 대신 아군 정글러와 협력시 더욱더 시너지를 내게 바뀌어(즉 갱호응력이 좋아짐)다른 라인이 수월하게 풀리고 있다면 라인을 적당히 유지하여 정글러를 불러 킬을 올리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4월 16일자 국내외 비공식 통계 제공 사이트[10]에 따르면, 그라가스의 랭크 평균 승률은 우르곳을 제치고 뒤에서 1위로 등극했다. 라이너로서 너프를 크게 받은 점과 정글에서는 섬광을 코어로 올리는 챔피언들에게 치여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 픽률도 순조롭게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4.6에서 E의 저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는 버프를 주었다. 4.7 패치에서도 Q의 술통이 놓인 자리에 시야가 제공되고, R의 사거리가 100 늘어나는 버프를 받았다. 왠지 서폿으로 쓰라는 패치 같다. 실제로 4.7 패치 이후 한동안 유럽, 북미 등지 고랭크에서는 서포터로 기용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1],

4.9 패치 즈음부터는 탑에서 영겁의 지팡이 / 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 / 란두인의 예언 등의 템을 두른 탱커 또는 영겁의 지팡이/ 리치베인/ 라바돈의 죽음모자/ 존야의 모래시계등의 템을 사는 ap누커로 활용되고 있다. 지나치게 낮아졌던 픽승률도 어느 정도 회복되었으며 고랭크로 갈 수록 픽률이 높다.

그래서 롤챔스에서도 탑 챔피언으로써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어째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대회에 그라가스가 나오게 된 계기가 된 팰컨스 vs Najin W Shield의 16강 b조 2경기를 제외하고는 다 졌으며 해당경기도 사실 스코어는 1:1이었다. AP 그라가스는 못 커도 1인분이 되는 챔피언도 아니거니와 술통폭발을 다수에게 먹이지 못하면 궁을 써버린 순간부터 갑자기 한타기여도가 0가 된다는 점이 발목을 잡힌다. 솔랭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탱 빌드는 SKT T1 K의 임팩트가 꺼내보여줬는데, 못 크면 존재감이 사라져버린다는 점은 똑같다. 그러나 어찌됐건 공통적으로 라인전은 괴물 같이 강하다는 점만큼은 보여주었다. 운영 빡빡하게 돌리는 프로씬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쓸 단점은 아닌 듯.

프로게이머들의 연구가 진행되며 8강전에 이르러서는 등장한 경기는 모두 승리하는 말도 안 되는 OP성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물론 여기에는 4.11 버전의 영향으로 10개 세트가 모두 맞라인전으로 이루어졌다는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당연히 밴픽률도 90%로 대단히 높다. 딜교환이 무지막지하게 강하고 라인유지력도 최정상급이며 갱킹 호응 및 갱킹 탈출, 한타 기여도 까지 부족한 점이 단 하나도 없기에 반드시 밴or픽 해야 하는 챔피언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초반에 풀차지 Q 덕에 레벨 2를 빠르게 찍어 우세를 점하기 쉽고 CC가 세 개나 되기 때문에 텔포와의 궁합이 끝내준다.

이후 그라가스와의 대결 구도에서 상대적으로 앞서는 마오카이가 발견되면서 마오카이에 비해 선호도가 약간 밀리는 추세이다.

4.13 패치로 유지력과 라인 클리어 능력이 너프를 먹으면서 망했어요. 다시금 픽률과 승률이 나락으로 추락하고 대회에서도 멸종되고 말았다.
5.5 패치이후 잿불거인이 추가되고 그라가스 자체 상향에 힘입어 정글러로 활용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 상위 티어로 갈수록 잿불거인에 탱킹 아이템을 섞는 탱그라가스가 주로 픽되고 있다. 상위티어로 갈수록 픽률도 오르고 승률도 조금씩 오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평가는 아직 세주아니 하위호환. 세주아니밴이 가끔되는 과정에 스킬 구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세주아니가 밴을 먹거나 상대 팀에서 가져가면 대체하는 챔피언이 되었다. 세주아니의 궁극기를 통한 이니시를 술통폭발로 어느정도 카운터 칠 수 있기 때문이다.
2015.03.22에 있던 북미 lcs WFX vs T8 때 t8에서 딜러 탑그라가스로 사용되어 경기를 승리했다.

6. 스킨

스킨이 9개로 라이즈, 베이가, 잭스와 함께 2번째로 많은 수의 스킨을 보유한 챔피언이다. 단독 1위는 애니.

기본 스킨을 포함한 스쿠버 그라가스,촌뜨기 농부 그라가스 등의 스킨은 술통 안의 내용물은 포도주이다.

6.1. 기본 스킨

가격3150IP / 790RP중국 일러스트#
구 일러스트#



6.2. 스쿠버 그라가스(Scuba Gragas)

가격520RP동영상#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일러스트 내에선 잘 못알아볼수도 있지만 잠수복을 입은 스킨이라서 심해를 언급할때 자주 언급된다.
어? 저 뒤집개 어디서 본 것 같은데?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6.3. 촌뜨기 농부 그라가스(Hillbilly Gragas)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레드넥 컨셉의 스킨. 수염이 노란색으로 변한다. 옆에 있는 건 신지드의 양조기.

6.4. 산타 그라가스(Santa Gragas)

2010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눈맞이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

201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술통 대신 술이 든 선물꾸러미를 던진다. 선물을 기다리는 순수한 아이들에게 술을 선물하는 산타
술통을 굴리면 술통이 포장지로 싸여 있고, 취중 분노를 사용하면 거품 대신 사탕 효과가 나온다.
타 스킨에 비해 술통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강철군단 럭스,i 블리츠크랭크 등과 같이 스킨이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줘도 되는가에 논란이 일었지만 이 스킨은 변경되지 않았다.

6.5. 멋쟁이 그라가스(Gragas, E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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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통 대신 와인병을 들고 있으며, Q스킬과 R스킬 사용 시 병이 깨지는 소리가 난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주조장을 개업했다고 밝혔는데 그 때문에 차려입은 복장. 밑에서도 나오지만, 이 주조장에서 만드는 게 바로 "그래기 아이스"라는 술이다.

6.6. 파괴단 그라가스(Vandal Gragas)

파괴단 스킨 시리즈
파괴단 브랜드 파괴단 그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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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되지 않은 일러스트

이국주가 이걸보고 따라했다카더라

전형적인 비만 미국 폭주족. 사용되지 않은 일러스트에 나오는 오토바이가 할리 데이비슨이다.

폭주족답게 기존 나무통 대신 양철 맥주통을 들고 있으며 내용물도 맥주로 바뀐다. 대기 모션이 술통을 열어 확인하는 모션에서 맥주통을 펌프질 하는 모션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뱃살이 없는 스킨이다

6.7. 옥토버페스트 그라가스(Oktoberfest Gra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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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loaded by Shaw Fujikawa from Wikia
프로모션 카툰

하하하! 옥토버페스트!

매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축제를 컨셉으로 한 스킨. 실제로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맞춰 스킨 세일을 하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술통 디자인이 바뀌었으며 파괴단 그라가스보다 더 짙은 노란색의 맥주가 담겨있다. 다른 스킨들에 비해 술통이 터질 때 거품이 많이 일어난다. 귀환 모션이 아코디언이 연주되는 소리와 함께 그라가스가 신명나게 춤을 추는 것으로 바뀐다. E스킬을 쓰면 흙먼지 속에 프레첼이 피어난다. 일러스트에는 갱플랭크, 올라프, 애쉬, 티모(왼쪽 구석의 손)가 출연하며, 카툰에서는 이블린, 잭스, 소나 그리고 미니언들도 출연한다.그나저나 소나 가슴이 무지막지하게 그려져 있다(...)

여담으로 옥토버페스트 그라가스가 들고 있는 술통에는 렝가가 그려져 있고 렝가브로이(Rengarbrau)라고 써져있다. 독일어로 렝가 양조장 정도의 의미가 되겠다.[12]

6.9. Fnatic 그라가스(Fnatic Gragas)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카서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그라가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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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atic 스킨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모자/선글라스/헤드폰 조합의 힙합 스타일인지라 고도비만 체형의 그라가스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술통이 우승컵 모양으로 바뀌었고 술은 정체불명의 보라색 액체로 바뀌어 있는데, 아마도 포도주를 표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우승하면 보통 샴페인을 터뜨리겠지만 그건 술통에 담궈서 만드는 이미지랑은 거리가 머니까 그리고 일러스트에는 없지만 배 부분에 프나틱 로고와 팀명이 새겨져 있는데, 사망 모션이 바닥에 대자로 뻗는 거라서 킬을 따였을 때의 광고 효과가 엄청나다(...)는 부가 효과가 있다.

시즌1 그랜드파이널에서는 미드 라이너인 슈세이가 픽했다. 다만 엑스페케와 슈세이가 2AP 조합을 골라 탑/미드 스왑을 유연하게 계속 걸었기 때문에 경기 내에서 포지션을 가르기는 어렵다.

7. 기타


흔한 그라가스 코스프레
사진은 KeSPA 회장이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그리고 루리웹에서 루통령이라 찬양 받는인 전병헌 의원. 2013년 롤드컵에서 한국 팀이 우승하면 챔피언 코스프레를 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한 사진이다.[13]

머리 크기가 작은 것이나, 머리카락이 없는 등, 알코올 중독의 폐해를 잘 보여주는 캐릭터라는 설이 있다.

라이엇 공식 가슴이 제일 큰 챔피언이라고 한다. 가장 거유인 챔피언이 누구인지 묻는 유저가 끊이지 않자 라이엇에서 내놓은 답변이다. 이때문에 '그라가슴'이라는 별명도 있다. 참고로 두번째로 큰 챔피언은 우르고자.

술통 폭파의 손맛이 괜찮은 편이고, W를 썼을 때 나오는 트림 소리가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챔피언이다. 게다가 양복을 빼입은 멋쟁이 그라가스 스킨은 출렁이는 뱃살만 제외하면 대단히 멋있게 생겼다.

술 좋아하는 걸로 보나, 수염으로 보나, 다리 짧은거로 보나 왠지 종족은 드워프인거 같다. 오벨릭스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웬만한 챔피언보다 덩치가 커서 어그로가 좀 잘 끌리는 편.

op로 떠오르기 전이나 미드 5대장의 끝자락 정도의 위치에 있을 때는 사실 드럽게 셌는데 겉모습과 숙련의 어려움 때문에 쉽고 강한 다른 챔피언들이 많이 선택되곤 했다. 그래서 몇 안 되는 그라가스 유저들이 달게 꿀을 빨아먹었다. 플레 언저리까진 미드 2렙을 찍은 후 미니언 없을 때 배치기를 맞히면 허둥지둥하다 거의 필킬이 날 정도.

술통 굴리기의 스킬명은 페피 헤어의 대사인 미국 "Do a barrel roll!"에서 나온 것이다.

신지드가 만든 증류기로 술을 만들고 그라가스가 양조를 하는 식으로 동업을 하며, 그라가스가 만드는 맥주는 '그래기 아이스(GraggyIce)'라는 상당히 고급 맥주로 이름이 높다![14]
프렐요드의 빙하를 녹인 물을 사용하기 위해 애쉬 여왕에게 땅을 9000년동안 빌렸다.[15]

잭스, 트린다미어와는 술친구라고 한다. 그래서 잭스를 따라 파괴단에 가입했는지 파괴단 스킨이 생겼다.

임성춘의 주캐라는 설이 있다. 그가 그라가스를 잡으면 LOL 판도가 무너지기 때문에 밴픽으로 봉인 중.

프렐요드 패치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바뀐 스토리들 중에서 현재 가장 평가가 안좋다. 그야말로 상 어거지로 프렐요드에 끼어든 챔피언이기 때문.
애초에 이 바뀐 스토리는 술담그러 북쪽땅으로 여행을 떠날뿐 리그에 어쩌다 참가하게 됐는지는 전혀 써있지 않다. 적어도 이전 스토리에서는 그라가스의 행동이 리그 소속 소환사들의 이목을 끌어서라는 이유가 적혀있기라도 했다. 물론 최근에 나오거나 최근에 리메이크 된 챔피언일수록 리그에 참전한 이유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맥주 맛있게 만들거면 보리나 재배할것이지. 왜 툰드라로 가고 지랄이냨ㅋㅋㅋㅋ, 여러분 세계문제는 술로 해결됩니다!라고 까이고 있다. 개연성따윈 갖다버린 설정으로 개편된 설정중 가장 평가가 안 좋다. 다음은 변경 전의 배경 설정이다.

대장벽의 산기슭에는 발로란에서 가장 강인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룬테라에서 가장 혹독한 이 지역에서 살아가려면 강인한 투지와 인내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녹서스 남부의 이 땅에 장사 그라가스가 터를 잡고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덩치 큰 이 남자는 오랫동안 문명이 닿지 않은 이 곳을 '낙원의 조각'이라고 불렀다. 귀찮게 구는 이웃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그토록 원하던 양조장을 운영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돼 있기 때문이었다. 밀주, 맥주, 벌꿀술, 와인 등등, 그라가스는 어떤 술이건 솜씨 좋게 담궈냈다. 하지만 사실 그라가스의 양조 비법은 양조장 근처에 있는 거대하고 강력한 넥서스였다.

그가 담근 발효주에는 넥서스의 마력이 배어들었고, 그라가스는 수년간 일개 군단이 마시고도 남을 양의 이 술을 먹어치웠다. 마법의 술 덕분에 그라가스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키가 크게 자랐고 일반인의 거의 두 배는 되는 육중한 체구가 됐다. 게다가 마법이 깃든 술을 먹고 나면 터무니없는 체구에 걸맞게 성질까지 고약하게 부렸다. 가끔씩 물건을 사러 녹서스를 방문할 때는 늘 같은 일이 반복됐다. 그라가스가 술집에 들어서고, 술꾼들과 몇 차례 싸우고, 셀 수없이 많은 사람을 때려눕히고, 결국에는 녹서스의 경찰이 그를 (다소 마지 못해) 추격하고, 그라가스는 자기 집이 있는 산기슭으로 도망간다. 덕분에 그라가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사들의 흥미를 끌게 되었고 이제는 전장에서 독주를 돌리며 무쇠 같은 주먹을 날리는 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이 난폭한 선동가는 정의의 전장 안이건 밖이건 상관없이 자기가 지나간 자리는 술기운을 뿌리며 닥치는대로 부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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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공식 선택대사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할 땐 "가 사는거라면 나도 끼지."라고 나온다. 발음 때문에 그런 듯. 참고. 어떤 사람들한테는 니가 사는 거라면 난 웃기지 또는 네가 싸는 거라면 나도 뀌지 라고 들린다고
  • [2] 리메이크 담당.
  • [3] 리메이크 전에는 미드 그라가스로 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지 마법사였다.
  • [4] 출처.
  • [5] 원래 살던 곳은 녹서스 북쪽 변방이었으나 술 재료를 찾으러 프렐요드를 방문, 애쉬와 만난 후 아바로사 부족을 지원하게 되었다.
  • [6] 보통 주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하루중 고객이 붐비지 않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 혹은 무료로 음료 및 스낵 등을 제공하는 판매촉진 행사 중 하나로 주로 오후 4~6시에 많이 하나, 업소마다 다르다.
  • [7] 정글몹은 포함되지 않는다. 때문에 정글 그라가스가 망한 것은 아니다.
  • [8] 실제로 와인을 담는 오크통인 바리크의 용량은 보르도가 225L, 보르고뉴가 228L이다. 우선 물이 1L에 1kg인 것을 생각하면 흠좀무. 하지만 그라가스가 계속 마시고 있는 걸 생각해보면 가벼울 것 같다
  • [9] 몸통박치기로 돌진하는 도중에 점멸을 써도 그라가스의 몸에 박치기의 판정이 남아있으므로, 점멸로 상대에게 붙으면서 바로 박치기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라가스의 큰 충돌 판정 덕분에 쉔보다 성공률이 높다.
  • [10] lolking.net, fow.kr 등
  • [11] 당시 probuilds.net 대전 기록을 참고하면 산악 방벽과 시야석이 코어였다
  • [12] 전에는 독일의 유명 맥주회사인 뢰벤브로이의 패러디라고 했으나 사실 Bräu는 독일어로 양조장 이라는 의미. 영어의 Brewery에 해당되는 단어다. 실제로 독일엔 뢰벤브로이 말고도 슈테판브로이등 XX브로이 류의 이름이 많다.
  • [13] 그라가스 코스프레를 한것에 비화가 있는데 우선 롤드컵에서 이상혁 선수가 그라가스로 우승한 것과 2014년 1월 9일 온게임넷 G-피플이라는 코너에서 말하길 자제분이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해서 선택하게됐다고.
  • [14] 올라프 형씨 스킨의 도끼와 모자에 있는 상표이기도 하다. 이 술이 상당히 유명한 지 칼바람 나락의 블루팀 상점 주인도 그라가스에게 술 좀 달라고 애걸복걸한다.
  • [15] 이는 기네스 맥주의 페러디 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 기네스 맥주 공장에 현 공장부지 9000년 임대 계약서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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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2: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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