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3-21 03:33:50 by Contributors

그란 투리스모 Gran Turismo グランツーリスモ
장르 레이싱 게임[1]
제작사 폴리포니 디지털
공식 사이트

Contents

1. 소개
2. 시리즈 목록
2.1. 플레이스테이션
2.1.1. 그란 투리스모(1997/1998)
2.1.2. 그란 투리스모 2(1999/2000)
2.2. 플레이스테이션 2
2.2.1. 그란 투리스모 3 : A-Spec(2001)
2.2.2. 그란 투리스모 4 : 프롤로그(2003)
2.2.3. 그란 투리스모 4 (2004)
2.2.4. 그란 투리스모 4 온라인(2006)
2.3. 플레이스테이션 3
2.3.1. 그란 투리스모 HD 컨셉(2006)
2.3.2. 그란 투리스모 5 : 프롤로그(2007)
2.3.3. 그란 투리스모 5(2007 ~ 2012)
2.3.4. 그란 투리스모 6(2013)
2.4. 플레이스테이션 4
2.4.1. 그란 투리스모 7(2015~2016)
2.5. PSP
2.5.1. 그란 투리스모(2009)
2.6. 기타

1. 소개

그란 투리스모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차량이라는 뜻에서 따왔다. 시리즈 전체적으로 게임이라기보다 차량 시뮬레이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현실감에 중점을 두어 개발되었다. 따라서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등에 익숙해진 사람이 플레이하면 엄청난 괴리감을 느낄 수도 있다. 오버스티어, 스핀, 코스아웃, 차량에 따라서 가속력, 최대속도, 브레이크 성능 등이 다른 것은 당연하고, 차량에 따라 배기음도 미묘하게 전부 다르고, 코스에 따른 세부 세팅에 따라서 랩타임이 10초 넘게 차이나기도 하는 등 "아케이드" 보다는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표방하고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표방은 하지만 시뮬은 아닌것이 함정 하지만 부딪치면 차가 박살나는건 구현되어있지 않다[2]. 그외 레이싱 게임 치고는 드물게 텍스트가 매우 많은 편인데 자동차마다 일일이 그 자동차의 역사까지 말해주고 코스를 도는 방법 등이 웬만한 RPG 못지 않게 대사량이 많은 편에 속한다.

게임의 목표는 1등을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먼저 처음 시작하면 배기량이 작은 차량으로 코스를 익히고, 점차 빠른 차량으로 도전하여 코스 랩 타임을 줄이고, 랩타임을 줄이는데 한계가 느껴질 즈음 다음 트랙에 도전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차량을 모으고 전 코스에서 완벽한 랩 타임을 가지는 것이 목표.

시리즈의 명성이 나날이 높아져, 이 시리즈 제작자들에게 자동차 회사들이 와서 같이 일을 하자고 한다. 실제로 프랑스 시트로엥과 합작인 GT by Citroen[3]과 닛산 신형 GT-R의 대쉬보드 중앙에 있는 디지털 계기판(멀티 펑션 디스플레이)을 제작, 또 Amuse라는 일본 튜닝메이커에 에어로파츠 디자인+컴퓨터로 차량 튜닝을 협력한다.[4] 그 외에도 유명 제작사들의 신차들이 실제로 발매되기 전부터 업데이트 되어서 아직 발매되지 않은 차를 타 볼 수도 있다.

제작자인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상당히 좋아했으며 자신이 자동차에 대한 지식도 많고 해서 PS용 그란 투리스모 이전부터 여러 게임업체에게 아이디어를 제시해봤는데 모두 거절당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렇게 리얼한 것을 누가 하겠냐고. 재미는 커녕 스트레스만 준다고 해서 거절당했다고 한다. 사실 처음 접해보면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 좀 하다보면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스핀, 코스아웃, 기타 등등을 종합선물세트로 경험하게 된다. 성질 급한 사람은 패드 집어던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결국은 다시 잡게 되는 걸 보면….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GT 시리즈를 통해 실제 레이싱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얼마전에 추가되었다. 이쯤 되면 무섭다.[5] 사실 수상경력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 건 게임업계가 아닌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뽑혔다는 것. 이유는 가상으로 나마 여러 자동차를 움직여볼 수 있게 해서이다.[6] 그리고 본인 또한 COTY(Car Of The Year)에 선정위원으로 있는 등 여러 방면에서 대단한 인물임이 분명하다.

또한 그의 회사인 폴리포니 디지털은 다른 게임회사와는 다르게 자동차를 제작하는 듯한 건물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킹 필름에서 볼 수 있다.

닌텐도가 게임을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완구 또는 장난감로 생각하고 있을 때 게임이 애들이 하는 것에서 어른들도 게임을 시작하게 된 것도 이 게임을 시작으로 했을 정도로 레이싱게임에 릿지레이서가 시장을 잡고 있을 때 초기에는 이게 성공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판매량이 레이싱게임 처음으로 밀리언셀러가 되었는데 대체 그 어느 누가 레이싱이라는 장르로 밀리언셀러가 되고 최종적으로 무려 1000만 장이나 팔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또한 현 세대의 콘솔에서 가장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는 지표로도 볼 수 있다.

제작사 폴리포니 디지털은 물론이고 소니의 돈줄도 엄청나게 두둑하게 해줬는데 사실 일본이나 북미권보다는 유럽권에 엄청난 인기도를 자랑한다. 실제로 5 프롤로그에서도 가장 온라인 접속률이 높은 장소가 유럽권. 한때 유럽에 청소년 그랑프리에서 2위를 기록한 청년이 이 게임으로 실력을 쌓았다고 한다.

전체이용가이지만 사실 어른들이 훨씬 더 인기가 많은데 주로 직장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터로 홍보도 하면서 게임이지만 게임이 아닌 것을 특징으로 홍보했다[7]. 그란 투리스모가 나오기 이전에도 플레이스테이션의 바이오하자드나 PC의 둠이 있었지만 게이머가 아닌 일반인을 끌어들어들이지는 못했는데 이것으로 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한다[8].

또한 시리즈 대대로 실명의 차종이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데 시리즈의 시작인 1편조차 100대를 넘었는데 그 이전의 레이싱게임은 정말 많은 게 30대였다. 제작할 때 1편의 경우 제작진이 직접 발로 뛰어서 자동차회사에서 자료를 날랐고 대성공으로 소니가 바로 자회사 폴리포니 디지털을 차려줬다. 다시 말해 1편이 나오고 나서야 회사가 설립되어진 셈. 오프닝의 경우 1편 일본판은 폴리스 엔터테이먼트이라는 개발 팀으로 나오지만 1편 해외판은 폴리포니 디지털로 나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5편부터는 장르가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서 온라인 카 라이프 시뮬레이터로 바뀐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온라인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는 이걸 가지고 공익광고를 찍었다(…)(#)

그리고 지향하는 바가 헤일로 시리즈와 완전히 같은데 각 하드웨어로서 대표하는 장르에 각자의 장르를 독자적으로 개척했다는 점이고[9] 게임 그 자체가 하드웨어의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렸다는 것과 둘다 이름만으로도 본좌에 칭송될 정도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쉽게 말해 플레이스테이션 그 자체.[10]

2. 시리즈 목록

2.1.1. 그란 투리스모(1997/1998)

일본판 오프닝

해외판 오프닝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최초의 그란 투리스모.

당시로는 엄청난 실사지향의 그래픽과, 수많은 명차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화제가 되었고, 1998년 4월에 "리얼 레이싱 시뮬레이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었다. 당시 "아케이드"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레이싱 게임 시장에 "시뮬레이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어 레이싱 게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 뒤 "레이싱 게임의 마약" 소리로까지 들을 정도의 작품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2.1.2. 그란 투리스모 2(1999/2000)

일본판 오프닝

해외판 오프닝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그란 투리스모 2.

전작의 명성을 이어받는 동시에 차량의 추가와 코스 추가, 그리고 전체적으로 차량의 텍스쳐와 모델링을 다시 하여 그 당시 눈에 띄게 그래픽이 향상된 것이 특징. 당시 레이싱 게임의 최고의 그래픽 하면 바로 그란 투리스모 2 가 나올 정도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아케이드 모드 디스크와 GT 모드 디스크가 나뉘어 있으며, 아케이드 디스크에선 간단히 레이싱 할 차량과 코스를 골라 레이싱을 즐길 수 있고,[11] GT모드 디스크에선 마치 차를 사서 관리, 세차, 휠 교체, 튜닝을 할 수 있는 등 현실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2.2.1. 그란 투리스모 3 : A-Spec(2001)

일본판 오프닝

유럽판 오프닝

차세대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2로 처음 발매된 그란 투리스모.
플레이스테이션의 무대는 우리에게 너무 좁았다고 말하는 듯이 플레이스테이션 2의 물리계산 능력을 100% 발휘하여 실제 조작감, 차량거동, 무엇보다 비주얼적인 면이 더욱 정밀하게 발전했다. 차종과 구동형식의 차이, 장착 파츠의 차이까지 섬세히 표현했다.

그란 투리스모 3 A-spec에 도입된 고기능 그래픽 엔진은 빛의 표현, 포커스 표현, 광자필터 등 지금껏 게임에서 불가능했던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위의 배경색이 정말로 움직이는 듯한 환경매핑, 섬세한 빛의 처리와 화면전체에 보이는 노출 컨트롤 등. 그 당시로서는 "현존하는 레이싱 게임 중 최강의 그래픽"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다.
물론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그래픽을 제외하면 시스템이 전작과 별 차이가 없었겠지만 가장 큰 혁명점은 전용 레이싱 휠의 발매로 로지텍이 레이싱 휠을 폴리포니 디지털과 협의하여 나온 결과,[12] 날개돋힌 듯이 불티나게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었다.

그란투리스모 3를 기반으로 하여 컨셉 타이틀도 발매되었는데
  • 그란 투리스모 컨셉 : 2001 도쿄
  • 그란 투리스모 컨셉 : 2002 도쿄-서울
  • 그란 투리스모 컨셉 : 2002 도쿄-제네바
등이 나왔다. 컨셉 타이틀이란 발매당시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가 너무 어려운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볼륨을 줄이고 가격을 낮게 책정해서 만든 입문자용 게임. 전체적인 게임 구성은 4 프롤로그나 5 프롤로그와 비슷한 정도. 특히 도쿄-서울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2의 한국 정발 최초 타이틀에 포함되어 한글화되었고 현대자동차의 차도 등장한다. 4대밖에 없지만.[13]

추가로 PS2 발매와 동시에 그란투리스모 2000이라는 타이틀로 동시 발매 하려고 했으나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의 반대로 동시 발매를 취소, 나중에 그란투리스모 3의 이름을 붙이고 발매되었다. 트레일러 영상 및 실제 구동되는 화면까지 공개되었으나 취소된 이유는 단지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였다고.

2.2.2. 그란 투리스모 4 : 프롤로그(2003)


초심자 구제용의 교육용 그란투리스모. 그란 투리스모 4 부터는 프롤로그 버전을 발매하고, 정식 버전을 발매하였다. 프롤로그 버전은 일종의 체험판이라고 보면 되는데, 실제 게임을 살펴보면 이 게임이 단순한 체험판으로 치부되기에는 상당한 볼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체험판+임에도 불구하고 5개의 코스와 63개의 차종이 수록되어 있다.(본편은 대체….)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제작된 탓인지 겨우 3개월만에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본편 발매 전까지 달래기 위한 용도로 제작되어 살짝 논란이 있었는데 문제는 프롤로그만 해도 판매량이 여타 레이싱게임을 아득히 넘어섰다는것.

이 버젼부터 비매너 및 반칙 행위(소위 말하는 "벽턴"이라든지, 상대방을 받아서 코스아웃 시키는 등)에 대해서 패널티를 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14]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에 프롤로그가 등장하게 된 어느 비화가 있는데…….

당시 PS2의 수장이었던 쿠타라기 켄과 폴리포니의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사적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도 매우 친분이 깊은 관계. 그란투리스모3의 발매 이후의 4가 나오기까지의 텀이 길어지자 쿠타라기는 야마우치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조금만 더 상업적으로 생각해 보라'라고 말했고 야마우치는 프롤로그를 제작하게 된다. 사실 쿠타라기 켄이 그런 말을 한 이유는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이전부터 철저히 개발자의 마인드가 강했다는 것이 앞으로 경영자의 길을 걷는데 방해될 것 같아서 였다고 한다.

2.2.3. 그란 투리스모 4 (2004)


일본판 오프닝

유럽판 오프닝

그야말로 플레이스테이션 2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를 보여준 레이싱 게임. 놀랍게도 1080i 출력도 지원한다(가로 해상도는 640이지만….).

이번 버젼에서 새로 변경된 물리엔진과 그래픽 엔진, 그리고 더욱 사실적이 된 GT모드로 인해 그란 투리스모 4부터는 게임보다 시뮬레이터로 불러야 하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사실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B스펙모드가 추가되었는데 B스펙은 직접 달리는 게 아니라 AI에게 운전을 맡기는 감독모드같은 것인데 피트인도 지시할수있다,문제는 이걸 24시간 내구레이스 때 돌리다가 벽에 처박히고 빠져나오지 못해 계속 그곳에서 머무는 현상도 있었다.

국산 차량으로는[15] 현대자동차 차량은 7종[16]과 프로토 모터스(현 어울림 모터스)의 스피라가 등장한다.[17]
정식 발매판에서는 리플레이시 나오는 차량 설명 나레이션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서울 도심이 코스로 등장한다, 지금은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을 볼수있다.근데 조사한 뒤에 귀국해서 제작 중일때 서울시청 앞 광장이 조성되어서 다시 조사했다는 이야기도….

여담으로 나이키와 공동제휴하여 게임 내에서 나이키카 라는게 있는데 한정판에서 아이토이 카메라로 대응하면 곧바로 풀리고 일반적으로는 하다보면 나온다. 그리고 그란투리스모 나이키 에디션이라는게 있었는데 그란 투리스모와 합작한 상품.

이 4편을 바탕으로 만든 외전형(?) 투어리스트 트로피(TT)(2006)가 있다.[18] 이건 오토바이의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라고 봐도 된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부터 '사람'의 표현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드라이버의 움직임과 피트크루들의 출현 등. 레이스외적인 부분에도 표현을 강화.

그외에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그란 투리스모 키즈'라는 타이틀도 구상하고 있었으나 현실화되진 못했다.(어린이 한정으로 무료배포까지 할 생각이었다고….)

2.2.4. 그란 투리스모 4 온라인(2006)

정식 발매 타이틀은 아니고, 차기작에서의 네트워크 플레이를 테스트 하기 위한 테스트 버전. 한국에서도 베타 테스트를 하였으며, 일본판 그란 투리스모 4에 네트워크 대전만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신청을 받아, 신청자 전원에게 테스트 기회가 주어졌지만 한국에서는 모 커뮤니티에서 100명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꽤나 경쟁이 치열했었고, 계정도 자가 생성이 아닌 생성후 지급되어 일본 테스터는 가지각색의 아이디가 있었지만 한국에선 일괄적으로 a+숫자 로 이뤄진 계정을 지급받아 테스트가 이뤄져 비판이 있었다. 네트워크 대전 모드는 무난한 수준이었으나 지역이 다른 경우 (일본-한국 플레이어가 섞인 경우)엔 차가 순간이동을 한다던지 하는 경우가 보였다.

테스트로 지급된 타이틀은 일본판으로 제공되었고, 설명서도 조작법과 플레이스테이션 2 네트워크 어댑터 관련 내용만 수록된 수준이다.[19] 세이브데이터는 한국 정발판과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 대신 일괄적으로 전 차종의 세이브데이터와 충분한 돈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2.3.1. 그란 투리스모 HD 컨셉(2006)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나온 데모판. 원래는 그란 투리스모 HD가 정식 버전이 될 예정이어서 프롤로그로서 나왔으나 HD가 취소되고 5가 정식이 되면서 데모로 그치고 말았다.

페라리 라이센스를 받아서 그란 시리즈 최초의 페라리가 등장하게된 버전……그리고 아예 드리프트 모드까지 추가되었다.

2.3.2. 그란 투리스모 5 : 프롤로그(2007)


오프닝은 스펙2 영상

드디어 플레이스테이션3로 발매된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기기의 성능을 살려 1080p(1280x1080이지만), 60fps에 동시 16대 레이싱이 가능하다. 계속 패치가 되고 있으며 현재 최신 버전은 '스펙 3'[20]이다. 프롤로그인데도 전세계적으로 400만장 넘게 팔렸다.

분명 발매까지 최대한 따분함을 달래기 위한 체험판 정도의 용도로 제작되었고 개발비를 벌기 위해서인듯 하나 문제가 가격인데 어디까지나 체험판 성격의 용도가 보통 게임이랑 가격이 별 차이가 안난다는것 4의 프롤로그에 비해 포풍처럼 까였지만 어떻게든 플스3로 당장 하려면 프롤로그밖에 없으니 그거라도 사라는 건데 기간이 프롤로그 후 2년이나 지나고 본편을 낸다는 것.

차라리 다른 이름으로 다른 회사에서 나왔다면 그냥 저냥 할만한 그래픽좋은 레이싱 게임이었겠지만 전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체험판+를 44000원을 받아먹는건 정상적인 게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이다.

여담으로 프롤로그가 나왔을 당시 닛산 신형 GT-R의 시판(판매용)버전이 동경모터쇼에 등장했을때 게임상에 위장막 처리되어 있던 신형GT-R의 베일도 같이 벗겨지는 깜짝 쇼(?)가 있었다.

이 무렵 폴리포니에서 자신들의 재정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의 제작 당시에도 그란투리스모3의 판매이익의 현금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2.3.3. 그란 투리스모 5(2007 ~ 2012)

그란 투리스모 5 참조. 기간이 상당히 긴 것은 맛보기판부터 Spec Ⅱ까지 온갖 버젼을 다 출시해서 그런 것이다.

2.3.4. 그란 투리스모 6(2013)


2013년 5월 15일,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개최된 그란 투리스모 15주년 기념행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Gran Turismo 6 의 컨셉 예고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야마우치 카즈노리의 말에 따르면 PS4로 발매하는 것을 염두에 두었으나, 현 시점에서 홀리데이 시즌을 위해서는 PS3로 발매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우선 올해 안에 PS3용으로 발매되었다가 내년 이후 PS4가 발매와 동시, 또는 발매 후에 개선된 버젼이 PS4로 다시 발매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결국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그란 6는 PS4에서 선보이지 않을 예정이라고 인터뷰했다. 사실은 이미 출시일에 그란 투리스모 7의 테크데모는 게임 개발자들 사이에서 비공개로 선보여졌었다.
그란 투리스모 7이 PS4에서 2015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란 6 만들 동안 그란 7도 만들었단 얘기냐?

2013년 12월 6일 출시. 5에 비해서 상당히 빨리 나온 작품. 5는 6의 프롤로그였다? 맞네, 맞어

탐사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월면차를 타고 달 위를 달리는 미션. 바닥이 전부 모래바닥인데다가 중력도 약하고 월면차의 중량도 너무 가벼워서 의외로 굉장히 어렵다. 참고로 판매량은 전편 5에 비해 엄청나게 추락했는데 역시 5에서 느낀 실망감이 가장 큰 이유인듯. 이미 그래픽 쪽에서는 타 레이싱 게임들에 비해 별로 좋은 편이 아닌 시리즈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후속편의 어깨가 무거운 상황.

이전작에 비해 없어졌거나 단순화된 것들도 제법 있는 편. 대표적으로 전작까지 있었던 라이센스 모드는 이번 작에서는 각각의 커리어 모드 졸업과제에 간단히 들어가는 걸로 되어버렸고(원래 라이센스 모드에 있었던 커피 브레이크도...), B 스펙모드가 이번작에서부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줄 알았으나 B 스펙 모드가 곧 나온다는 것이 유럽 공식사이트에서 확인되었다! 더불어 전작에 등장했었던 탑기어 트랙도 이번작에서는 나오지 않는다(하지만 스티그는 없어지지 않았다!).
중고차 시장 역시 이번 작에서는 사라졌으나, 딜러를 통해 옛날 차든 최신 차량이든 전 차량을 신차로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스탠더드 차량이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는 게 좀 그렇지만...).



자동차 메이커+글로벌 브랜드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Vision Gran Turismo를 진행 중이다. 각 자동차 회사들의 디자인 팀들이 그란투리스모만을 위한 차량을 제작, 게임 내에서 공개 예정. 몇몇 메이커에서는 이 차량들을 게임 뿐만 아니라 실제 모터쇼에 컨셉카로 출품+발표할 예정이다.

공개 시기는 게임 발매이후 1대 씩 무료DLC로 추가, 1년간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 미공개 차량은 컨셉트 이미지 한 장 씩만 공개되어 있다.

참가 업체는 파 로메오, 쉐보레, 피느, 애스턴 마틴, 아우디, BMW, 르토네, GM Design, 혼다, 인피니티, 탈디자인 쥬지아로, 에어 조던 디자인(그 나이키의 에어 조던 맞다!), 메르세데스-벤츠, 나이키, 닛산, 푸조, SRT(크라이슬러), 폴크스바겐, 가토, 현대자동차. 현재까지 공개된 차량은 총 11대로,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폭스바겐, 미쓰비시, 닛산, 에스턴 마틴, 토요타, 스바루, 샤퍼렐(쉐보레 산하의 스포츠카 메이커), 인피니티, 마츠다 순이다.


1.09 패치를 통해서 전작같으면 유료 DLC로 나올 코스와 차량이 무료로 추가되었다. 코스는 레드불 링(오스트리아 F1이 열리는서킷).
차량은 닛산 GT-R NISMO GT3 Nissan GT Academy Team RJN,렉서스 IS F CCS-R,도요타 TS030 Hybrid 이렇게 3종이 추가되었다.

1.12 패치를 통해 시에라 타임 랠리 이벤트와 함께 새 서킷이 추가되었다. 스페인 론다 지방을 모델로 한 첫 오리지널 롱 코스 시르퀴토 데라시에라를 무대로 제한 시간 내에 코스를 한 바퀴 도는 것이 목표.

1.14 패치를 통해 빈약햔 엔진음이 게임 전체에 걸쳐 개선되었다.

6월 24일 국제 자동차 연맹(FIA)과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체결, 게임내의 서킷을 FIA 심사원에게 검수받아서 4개의 코스가 인정을 받았다.
파트너십의 개시에 따라 그란 투리스모 6 는 사상 처음으로 FIA 인정을 받은 비디오 게임이 되었다.
2015년에는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FIA 온라인 챔피언십을 열 예정이다.

1.16 패치를 통해 B스팩 모드가 부활했다.

2.4.1. 그란 투리스모 7(2015~2016)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 그란투리스모 7이 발매될 예정.출시일은 2015년 중순으로 예정되있다. 그란 투리스모 5와 6에 등장한 그란 투리스모 4의 스탠다드 카들은 여전히 그란 투리스모 7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단,그란 투리스모 6에서 몇몇 스탠다드 카들이 준 프리미엄급으로 퀄리티 향상이 이루어졌듯이 그란 투리스모7에서는 상당한 퀄리티 향상작업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의 향상으로 인해 더욱 많은 것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야마우치가 언급했다.

2.5.1. 그란 투리스모(2009)


PSP 발매 직전 홍보 스크린샷에도 등장해 PSP 런칭타이틀로 나올것이란 소문이 돌다 계속되는 발매 연기 끝에 드디어 PSP 발매 후 근 5년만에 나온 그란 투리스모. 기기 성능 문제로 동시 표시 차량 수가 다소 적다.[21]
수록차종 수는 그란투리스모4를 베이스로 몇몇 신모델을 추가해 800대이상이 등장한다[22]
나름 PSP에 적절하게 최적화가 잘 되었다는 평.

실상 GT4의 이식판정도로, GT모드가 없다는 것과 신차가 진짜 몇대 추가되지 않고[23]그리고 몇몇 메이커는 삭제되어서[24] 매우 아쉽다.

또한 버튼의 강약조절을 할 수 없는 PSP의 특성 상 가감속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없어 매끄러운 드라이빙은 일정 부분 포기해아 한다.

PSP의 성능의 한계상 안티 얼라이어싱을 구현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PSP LCD의 반응속도가 심각하게 느린 것을 오히려 역이용, 여러장의 이미지를 빠르게 교차시켜서 화면에 뿌려주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LCD의 반응속도가 느릴수록 화면에 잔상이 남게 되는데 그 이미지들의 잔상에 의하여 나름의 안티 얼라이어싱이 구현되는 셈. 때문에 스크린샷은 매우 투박한데, 의외로 실제 게임을 하고 있으면 그래픽이 상당히 좋아보인다. 대체로 PSP 발매 이후 5년간의 제작 기간이 필요했을 법도 하다는 의견이 다수.

PSP 그란 투리스모의 제작에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크게 개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 인터뷰 중 물리엔진이 그란5프롤로그보다 우수하게 되어 있어서 자신도 놀랐고 휠을 쓰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2.6. 기타

  •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2009년 8월 말에 개최된 독일 VLN시리즈에서 Nurburgring 4시간 내구레이스 부문에서 드라이버로 참여, SP8 클래스에서 우승했다. 차종은 렉서스 IS F, 경기 중 랩타임은 10분 9초로, 팀내 최고기록일 뿐만 아니라 SP8 클래스 내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 12월 5~6일 동안 열린 미국 '썬더힐 25시간 레이스'에 혼다계 튜너인 '스푼-스포츠 레이싱팀'레이서로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출전해서 완주했다고 한다. 차종은 시빅TYPE R(4도어).

  • 현재 WRC의 제왕인 세바스티앙 로브가 2006년에 르망 24시에 참여할 때 코스를 숙지하기 위해 이용한 게 GT4였다. 이는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Pescarolo 팀으로 참여한 그는 2위를 기록했다.

  • 게임 내에서는 포르쉐가 아닌 RUF가 등장하는데, 포르쉐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지 못한 이유는 EA에서 독점적으로 포르쉐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다른 레이싱 게임들의 포르쉐들도 죄다 RUF 버전 모델로 나온다.

  • 시리즈 오프닝 테마는 일본의 퓨전 밴드 T-Square의 리더 안도 마사히로의 솔로앨범 수록곡인 Moon over the castle을 편곡하여 사용한다.[25] 일본판의 경우는 시리즈 최신인 5편까지 줄곧 Moon over the castle. 단 북미, 유럽 등 해외판에는 정해진 오프닝 테마가 없다.

  • 2010년 5월 13일부터 5월16일까지 벌어진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첫 도전해서 종합 59위,클래스 4위를 했다고 한다 2009년과 마찬가지로 SP8클래스 차종도 렉서스 IS F 야마우치 카즈노리의 랩타임은 9분 48초 943.

  • 시리즈의 OST의 대부분은 국내팬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다이키 카쇼가 제작했다.

  • 소니 픽쳐스에서 그란 투리스모를 영화화 한다고 발표했다.(#) 정확히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개발자 야마우치 카즈노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목은 KAZ.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글 자막도 지원.#

  • 참고 항목 : 레이싱게임 갤러리
----
  • [1]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이었으나 5편부터는 온라인 카 라이프 시뮬레이터. 근데 6에서 다시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돌아왔다(…).
  • [2] 그란 투리스모 5부터 데미지 시스템이 등장하는데 수록 차종수가 공개되면서 전부 데미지 시스템이 적용되는 듯하다
  • [3] 한정양산 예정. 물론 엔진은 연료전지-모터가 아닌 크라이슬러의 엔진이 될 것.
  • [4] 그리고 시리즈에 자신들이 도와준 Amuse 차량들이 수록된다.
  • [5] 2009년과 2010년 내구레이스에서 클래스 1위와 4위. 자세한 것은 기타 항목으로.
  • [6] 일반인은 꿈만 꿔야 되는 수퍼카, 넘볼 수 있는 존재이지만 결국 포기하게 되는 스포츠카, 혹은 좋아 보이지만 선택하지 못한 다른 차…등등 요즘 차뿐만 아니라 고든 다임러가 만든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등, 실제로는 작동시키기도 어려운 물건도 몰아 볼 수 있다.
  • [7] 실제로도 부제가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Real Driving Simulation)'이다.
  • [8]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가 등장하기 이전의 게임들은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들이 많았고 또 조작도 어려웠는지라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어른들이 닌텐도풍의 아동용 게임을 할 수도 없으니... 반면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자동자 운전이라는 컨셉과 아울러 기본적 쉬운 컨트롤에 실제적인 자동차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라 게임에 처음으로 입문한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것이다.
  • [9] 헤일로의 경우 콘솔에서 FPS라는 것을 개척.
  • [10] 플레이스테이션 탄생과 그 궤를 같이 했으며. 소니내의 자체 개발진에 의해 직접 개발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헤일로는 애석하게도 애초부터 엑스박스를 목표로 개발된 게임도 아니었던데다가 (헤일로 항목참조), 개발진 역시 마소 자체에 있었던 개발진이 아니었다. 이런 점들이 그란 투리스모를 여타 퍼스트파티 게임과 구별되게 한 게임이다.
  • [11] 물론 게임 성향이 바뀌진 않는다.
  • [12] 물론 초기에 나온 제품이다보니 문제점이 많은데 가장 큰 특징이라면 180도가 한계인데다가 포스피드백 미지원.
  • [13] 투스카니와 베르나 WRC(Accent WRC), HCD-6(컨셉카), 클릭스(Clix컨셉카,지금 현대 클릭이랑 완전 다른차)
  • [14] 3는 플레이 해 보지 못해 모르겠는데, 4에선 일정 시간(10초 내외)동안 시속 60km이하로만 달리도록 한다.
  • [15] 여기에 사족을 붙이면 외제차지만 이때 당시 GT대회(BAT GT) 경주차인 렉서스 Is200 GT-1 경주차도 추가됨.
  • [16] 전작 컨셉 2002 도쿄-서울에 등장한 4대에 티뷰론 터뷸런스, 투스카니CCS, 클릭 원메이크 레이스카
  • [17] 프로토모터스 개발당시의 스피라,차량을 제공받지못하고 자료만 넘겨받았다는 소문도 있었다.
  • [18] 외국 공식 사이트에선 이걸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라 치고 있다.
  • [19] 표지부터 CD 프린트 라벨까지 딱 시험용이라는 느낌이 펄펄 들지만 그래도 CERO A 등급은 받았다.
  • [20] 근데 국내 정발은 스펙2 상태로 출시……뭐하는거냐…SCEK!!
  • [21] 다만 오프로드 코스는 예외. 4에서는 2대밖에 달리지 못하던 오프로드 코스에서 4대가 달릴수 있게되었다.
  • [22] 대신 중복차량이 많다(이름은 같으면서 등급이 다르거나 연도차이).
  • [23] GT4가 발매된 2004년 이후의 차량 추가 수량이 매우 적다. 닛산 GT-R이나 아우디 R8 GT 경주차, 시보레 콜벳 ZR-1, 페라리 차종,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등.
  • [24] 영국 애스턴마틴과 호주의 홀덴 등.
  • [25] T-Square의 'Blue in Red' 앨범에 수록된 Knight's Song은 이를 재편곡한 곡. Knight's Song에서는 EWI가 주 멜로디를 연주하지만 Moon over the castle은 기타가 주 멜로디를 연주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1 03:33:50
Processing time 0.607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