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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8-11 19:39:40 by Contributors


"내 손에 잡히면 무사하지 못할 거에요.
나에게 다가올 땐 각오 하셔야 할 걸요."
"너희 중에 가장 강한 놈은 누구냐?
만약 내가 이긴다면 너희 모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승복하는가?"
전직명각성명(여/남)2차 각성명(여/남)
한국그래플러(Grappler)토네이도(Tornado)
자이언트(Giant)
얼티밋 디바
(Ultimate diva)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일본グラップラートルネード
ジャイアント
アルティメットディーバ
-
중국柔道家(유도가)暴风眼(폭풍안)
风林火山(풍림화산)
风暴女皇(풍폭여황)
-

영미권GrapplerDervish
Juggernaut
Ultimate Diva

Contents

1. 개요
2. 배경설정
2.1. 여성
2.2. 남성
3. 역사
4. 특징
4.1. 여성 그래플러
4.1.1. 장점
4.1.2. 단점
4.2. 남성 그래플러
4.2.1. 장점
4.2.2. 단점
4.2.3. 버그래플러?
5. 결투장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
6.2. 각성 방법
6.3. 2차 각성
7. 사용 아이템
7.1. 무기
7.2. 그래플러의 크로니클 장비
8. 그래플러의 버그
9. 아바타 권장 옵션




1. 개요

던전 앤 파이터격투가 직업. 컨셉은 잡기 캐릭터로 대부분의 스킬이 잡기이다.

2. 배경설정

2.1.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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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특유의 유연함을 이용한 격투술을 사용한다고 한다. 단지 최근 생겨난 새로운 스타일의 격투가라는 점 외에는 밝혀진 컨셉도, 유명한 인물도 없다. 관련 NPC는 결투장을 담당하는 초붕밖에 없고, 스토리상 인물도 아예 없으며, 사망의 탑 지역에서 등장하는 APC, 지옥 파티의 디레섭 양양이, 겐트 동문에서 리더 고든 방에서 등장하는 난데없는 통파 그래플러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심지어 이들 모두 스토리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 아수라 보다도 스토리와 설정에서 소외받는 직업. 제국의 스트라이커, 슈주의 넨마스터, 슬럼가의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컨셉과는 달리 이들은 어디 출신인지조차 불분명하다. 다만 전 그래플러 각성 퀘스트에서 벨 마이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버켄을통해 벨 마이어를 돕는다는 점과 벨 마이어 여왕인 스카디에게 토네이도의 칭호를 받는다는 점으로 볼때, 벨 마이어에서 키우고 있는 신생 집단.. 정도의 예상은 해 볼수 있다. 격투가중 유일하게 탄생배경이 짧은 캐릭터다. 어떻게 보면 남그플이 멋지다...

2.2.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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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웬지 스커보다 더 스트라이커에 돋보이는 형태인듯

도장 깨기의적 컨셉. 유행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남성 격투가 수련도장이 난립하고,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가운데 "흑진단"이라는 집단이 나타나 "자기 수련과 순수한 무도의 추구 외의 행위는 용납하지 않는다"라는 명목 하에 전국을 돌며 유명한 도장들을 깨부수고 다닌다.

허나 이들은 정통성 있는 도장에는 함부로 도전하지 않으며, 폭력배마냥 백성들을 착취하는 부정한 도장들의 재물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의적과도 같은 행위로 상당한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다. 연유야 어찌 되었든 이들의 활동으로 인적, 물적 피해가 속출하였기에 국가에서는 흑진단을 지명수배하였으나, 거처를 두지 않고 떠도는 특성상 잡히지 않고 이들의 활동은 계속 이어지는 중.

흑진단은 활동 초기 수쥬 전통 격투술을 기반으로 한 실전 기술들을 사용하였으나 점차 좁은 실내에서 싸우기 적합한 '잡기' 기술 위주로 발전시켜 나갔으며, 이윽고 이는 '흑진류'라는 하나의 유파로 굳어져 일반 남성 격투가들 사이에도 전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를 수련하는 사람들은 지명수배중인 흑진단의 이름을 쓰기 꺼려하였고, 오해를 피하기 위해 잡기 기술 위주로 싸우는 여성 격투가와 같이 '그래플러'라고 스스로를 칭한다는 설정.

그래도 남성 그래플러는 다른 남성 격투가 직업들과는 달리 스토리 설정상 유명한 집단이 존재하고, 또 남성 격투가 업데이트 티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남성 격투가의 기술이 모두 그래플러의 스킬인 등 여성 그래플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식적인 취급이 좋다.

남성 그래플러의 경우 붉은 색 띠를 매고 있는데 이는 브라질리안 주짓수에서 가장 높은 품계가 레드벨트이기 때문이다. 검은 띠가 6단까지 있고 그 다음 품띠가 8단까지, 9단부터가 붉은 띠의 그랜드 마스터가 된다. 참고로 주짓수는 승단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10년을 수련해도 블랙을 못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레드는 실력에 더해 업적과 명성을 두루 얻어야 가능한 단계다. 역대 레드는 손가락에 꼽을 수준으로 카우손 그레이시나 엘리오 그레이시같은 원로들이 이에 해당하며 종합격투기에서는 레전드인 힉슨 그레이시도 아직 품띠에 머물러 있다. 저 나이에 레드를 받으려면 '무술로 지구를 구하는 활약'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사실 무술로 정의와 평화를 위해 미친 정령부터 총기로 무장한 무력집단등 온갖놈들을 때려잡으니 자격은 충분하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던파의 그래플러는 주짓수가 아니며 가공의 무술을 사용하지만 어느 정도의 상징성은 생각해 볼 수 있다.

3. 역사

던파 초창기에 추가된 여성 그래플러는 극도로 심한 엠소모에 비해 몹은 잘 잡지 못하기 때문에 파티 플레이에선 외면당하거나 존재감이 없는 직업이었다. 추가된 다른 직업(아수라, 스핏파이어) 와 함께 안습의 끝을 달렸다. 배틀메이지의 추가 이후로는 배틀메이지도 포함되었다. 1차 개편 이전까지의 그래플러는 대미지도 안 나오는데 몹 잡아다 이리 던지고 넘어뜨리는 통에 다른 파티원들의 뎀딜을 방해하는 파티민폐 직업이었다.

격투가 1차 개편 후에는 적절하게 상향된 데미지로 잠깐 귀족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다른 캐릭터들의 개편 이후에는 또다시 안습 캐릭터로 추락. 흔히 스트라이커, 넨마스터와 함께 격투가 안습전대라고 불리던 시절. [2] 격투가 1차 개편 이후 추가/개편된 캐릭터들이 물리공격력 %데미지의 스킬을 받은 데 비해서 그래플러는 고정데미지 스킬만 가지고 있었고 이 때문에 무기 강화의 영향도 못 받고 당시 최고의 귀족 직업이었던 크루세이더와의 시너지도 최악이었다. 파티에 그래플러가 필요한 이유라는 패러디까지 나올 정도였는데, 이는 파티에 징벌 기사가 필요한 이유의 패러디다. 2차 개편 전까지가 그래플러 유저들이 가장 심하게 징징댔던 시기. 넨마스터나 스트라이커도 잠깐 암울하긴 했지만 그래플러 유저들은 직업 추가 직후부터 쭉 안습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징징의 정도가 심했다.

안습시절 창운이라는 유저가 물리 크리티컬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고 클로를 드는 '극크리 그래플러'을 해법으로 제시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지만 많은 이들은 이를 섣불리 따라하다가 레테를 마셨었다. 창운 본인은 구경하던 초딩들에게 독왕으로 오인당한 적도 있다. 해당 사건은 카툰화도 되었다.'마그마다람쥐'의 카툰[3]

이후 신규 스킬들과 엠 소모 조정으로 인해 크게 강해졌으며 까다로운 패턴의 던전들이 추가되면서 대인, 광역 메즈가 되는 그래플러의 존재감이 강력하게 드러난다.

한때는 난해한 패턴이고 슈퍼아머고 기상 공격이고 다 필요없이 잡고 잡고 또 잡으면 박살나는 수준이었지만 바칼의 성의 경우 몇몇 몬스터에게는 잡기의 막타만 들어갈 뿐 아니라 눕히거나 띄우면 자기 패턴을 발동해버리고 심지어 보스인 바칼은 강제 경직을 줄 경우 머리를 높이 들거나 날아오르는 등 발악을 한다. 그래플러의 무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스넵과 기간틱의 존재로 바칼에서도 충분히 활약이 가능하다)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의 메카 타우는 하도 잡혀대다 보니 잡기 보호 모드라는 패턴까지 생겨버렸다. 심지어 3차 이계 던전의 경우 이런 류의 홀딩 스킬을 사용시 제대로 대미지를 입힐 수 없는 적도 만들어 놓았다.

남성 그래플러는 2011년 1월 13일에 추가되었다. 예상을 깨고 종래의 그래플러와는 전혀 다르게 물리 공격력 기반의 기술들을 갖췄으며, 간접적인 홀딩 능력과 버프 스킬 반드시 잡는다!를 중심으로 발휘되는 독특하고 눈에 띄는 몰이 성능을 바탕으로 대미지 딜링을 담당하는 클래스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컨셉상 등장 초기에는 여성 그래플러보다 로그에 가까운 인상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중국 던파에서 여성 격투가 2차 각성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그래플러의 각성명은 얼티밋 디바이다. 본가인 한국에서는 2013년 8월 8일에 업데이트되었다. 2차 각성시의 전직 이펙트는 주변에서 바위들이 솟아 오르다 깨지는 것이다.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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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일러스트) 건틀렛이 아니라 너클을 끼고 있는데? 어느 특정 부위 하향 여격투가 전체중 혼자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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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디바 2차 각성기 컷신


2차 각성 이후 상향된 증뎀 버프+ 새로 추가된 2차 각성 패시브 체인그랩, 그리고 압도적인 고뎀의 자이언트 스윙, 허리케인 슈퍼플렉스로 각성 나온 이후 카이저, 염제와 함께 뎀딜의 정점을 찍었다.

그 후 여격가들이 모두 하향 당하면서 그래플러 역시 허리케인 슈퍼플렉스 15% 하향, 반드시 잡는다가 25% 하향(증뎀비율60%→35%), 체인그랩 최대 중첩수를 5회로 고정(전에 노 달계시 7회,달계시 8회, 아바타 옵션까지 하면 9회) 자이언트 스윙 하향[4]으로 위치가 좀 낮아졌으나, 자이언트 스윙은 하향되어도 자이언트 스윙의 막타를 벽에 던질시, 회전수만큼의 막타가 들어가는 버그로 인해 자이언트 스윙이 주력딜이 되며 캐릭 전체 평은 상위권을 유지하였다.( 그전에는 잠깐 추뎀템의 추뎀 수에 비례해 막타 히트가 중첩으로 들어가는 버그가 있었다.이때의 데미지는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 )
2020-04-09 현재 자이언트 스윙 버그 패치로, 캐릭성능은 결국 중위권으로 떨어졌다.
네오플의 무능함을 여기서 볼 수 있는데, 네오플의 패치 순서를 살펴보면 자이언트 스윙이 쎔(버그인걸 인식 못함)> 하향 > 버그네? 고쳐야지. 이 순인데, 그렇다면 처음에 하향한 데미지는 다시 올려주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안톤 지역이 추가된 후 취급은 A급 홀딩. 2부여넥스와 스테이블 스핀 세트를 적절히 조합하여 무한넥스냅으로 모든 몬스터를 샌드백으로 만드는 경악스러운 홀딩능력을 보여준다. 때문에 레이드에서 취직률이 높은 편. 딜러로서는 전혀 고려되지 않는데, 우선 얼티밋 디바의 경우 고뎀캐릭이기 때문에 딜을 할레야 할 수가 없으며, 자이언트는 퍼뎀캐이지만 그냥 딜 자체가 썩었다.(...) 게다가 일부 네임드 [5] 상대로는 잡기를 쓰면 안되거나 아예 잡기 자체가 안들어가는 병맛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도저히 딜러로 굴릴 껀덕지가 안보인다. 위와 같은 이유로 레이드에서 그래플러가 하는 일은 그저 넥스냅 버튼만 열나게 누르는 것 뿐이다. 직업이 그래플러인지 넥스냅 마스터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
하지만 이후 넥슨에서 무한홀딩과 스위칭을 막는다는 발표를 했기때문에 상당수의 그래플러들은 레이드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4. 특징

4.1. 여성 그래플러

4.1.1. 장점

  • 강력한 홀딩
    잡힌 적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므로 그래플러가 붙잡고 패턴을 캔슬시키거나 꼼짝 못하게 한 상태에서 파티원이 화력을 퍼붓기 용이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멱살을 잡고 오랫동안 세워놓는 로플링, 여러 마리의 몹을 순식간에 몰아 배달할 수 있는 스파이어, 잡기 불가인 적도 죄다 모아서 고정시키는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6], 일단 잡기만 하면 6.6초 동안 적을 묶어놓는 기간틱 타이푼, 한곳으로 밀어버리는 싸이클론 어택까지.

    그러나 갈수록 홀딩기를 가진 캐릭터가 늘어나고, 퇴마사, 마도학자 등 준수한 홀딩기도 있고 딜은 그래플러보다 뛰어난 캐릭터들도 부각되면서 이 장점은 빛이 바랬고 그래플러만의 우월함이 아니게 되었다. 연잡시의 홀딩시간 자체는 물론 그래플러를 따라올 수 없어 입지를 잃은 정도는 아니나 일부 스킬의 몹을 심하게 이동시키는 민폐성과 연잡의 난이도 등의 문제가 남아있다.

  • 부드러운 잡기스킬 연계
    여그플 한정으로 스킬 몇개만 잘 조합하면 적에게 반항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높은 대미지를 우겨넣는게 가능하다. 스킬을 사용하는 순서 자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무큐기를 여럿을 조합해서 쓰기에 끝나면 스킬이 전부다 쿨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독고다이적인 연계가 이루어져 솔플하는 마냥 했다간 공판에선 욕먹기 좋다. 또한 무큐발동 몬스터에게 넥스를 못먹이면 연잡이고 자시고 간에 로플로 붙잡고 파티원딜하도록 기다려야한다. 다만 이는 단점도 될 수 있다. 단점에서 서술.

  • 높은 몹몰이 능력.
    여성 그래플러의 스킬 대다수는 적을 붙잡고 위치를 마음대로 이동시킬 수 있다. 여러 마리의 적을 잡아 파티원들에게 몰아주는 몹배달이 가능하다.

4.1.2. 단점

  • 불리한 타임어택
    기본적으로 잡기 스킬의 경우 잡아서 구르고 잡아서 밀고 잡아서 던지고 하면서 시간을 꽤 잡아먹기 때문에 타임어택 기록을 노린다면 그리 적합한 캐릭터는 아니다. 또 스킬들의 쿨타임이 길어서 한번 스킬을 퍼붓고 나면 할 짓이 없다.

  • 높은 운용 난이도
    몹몰이를 개념없이 하면 파티원의 스킬에서 몹을 탈출시켜주는 상황도 자주 연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몇몇 직업은 스펙을 불문하고 그래플러와의 파티를 아예 기피하기도 한다. 얌전하게 몹들을 모으거나 멈추는 다른 클래스의 스킬들 블러디 레이브, 정크스핀, 작열파동진 등등 과는 달리 상당히 과격하게 밀고 돌리고 섞고 던지는 스킬들이 많은터라 똑같은 스킬이라도 사용자의 센스에 따라 효능의 고저차가 심하다. 특히 천라 던지려는데 스파이어로 끌고 올라가는 것. 거기다 정크스핀 쓰는데 잡아서 몬스터를 탈출시켜 주기도
    결론적으로 손을 꽤나 타기 때문에 아무나 만만하게 할 캐릭터는 아니다. 적을 스킬에서 탈출시켜주기는 물론이고, 잡기의 특성상 몹을 필연적으로 넘어뜨리게 되기 때문에 이 점도 민폐가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홀딩능력으로 파티를 서포트하는 캐릭터인 만큼 타 캐릭의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요구된다. 숙련된 토네이도는 상기한 장점 모두를 100% 발휘하지만, 생각없이 했다간 기껏 다 잡아놓은 몹을 방생시킨다던가 잡기를 삑살내서 패턴을 발동시킨다던가 같은 식으로 파티원의 멘탈을 박살내기 십상.

  • 완전 고정 대미지
    2차각성 추가 당시엔 어느 정도 무뎌진 단점이었으나, 그 뒤에 너프를 먹어 다시 대두된 문제. 무자본 상태에서는 육성하기 좋지만, 반대로 말하면 어느 선 이상으로는[7] 고정 대미지의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이계템이나 에픽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 또한 엄청난 고투자 저효율이기에 성장 효율이 낮다.
    다만, 여기서 '고투자 저효율'이란 것은 여그플이 데미지 딜러의 위치에 있기 위해 딜을 올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다. 딜을 포기하고 홀딩쪽으로 간다면 저투자 중효율? 정도 될듯 하다. 이러한 점은 여그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고댐 직업들의 고질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또한 무기 능력치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이 재련과 증폭이라는 것도 단점으로 작용한다. 속된 말로 강화는 돈만 많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재련의 경우에는 강렬한 기운이 거래불가이기 때문에 노가다를 해야만 한다. 물론 여러 캐릭터로 재련을 돌리면 된다는 해법도 있지만, 만약 그 무기가 거래불가, 특히 에픽일 경우에는 알짤없다. 죽어라고 황룡, 청룡 대회 돌아야 한다. 증폭의 경우에는 더 상황이 심각해서, 한 번 증폭하는데 드는 비용도 어마어마할 뿐만 아니라,[8] 구 강화기 옵션을 적용받기 때문에[9] 단순히 고강만 하면 데미지가 나오는 퍼뎀딜러들 보다 훨씬 불리한 환경에 있다.


  • 잡기 캐릭터의 상위던전에서의 불리함
    상위던전 몹 상당수는 특정 조건으로 딜링 타임이 발생하는 구조인데, 잡기 스킬들 대다수가 이 딜타임을 풀어버린다. 대표적으로 검은 대지의 오즈마가 있다. 물론 일부 자유롭게 딜이 되는 스킬이 있고, 잡기가 끝날 때 풀리기 때문에 딜타임 연장식으로 활용하여 잡고 있는 동안 잡으면 되지만, 안톤 피통쯤 되면 더 이상 이걸로는 해결이 안 된다. 애초에 딜 타임에 딜을 마음껏 못 넣는다는 것 자체가 차별 요소이다. 심지어 잡으면 딜이 안 들어가거나 아예 안 잡히는 몹도 있다. 전자는 바칼의 성의 화룡, 후자는 에너지 차단의 대다수 몹들이 있다. 이러한 부조리함으로 인해 일부 던전에서는 데미지 딜링이 심하게 제한되는 상황. 던파매거진의 안톤 레이드 개편 예고에서 이 문제점을 개편하여 상태이상, 잡기 캐릭터도 지장없이 딜을 넣을 수 있게 만들 예정이라고 언급한지라 어떻게 개편될지가 관건이다만 2월 16일 기준 토그도 앉으면 안잡히고 크레이브도 일부 스킬에 풀린다.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한 상황

  • 만성적인 마나 부족
    그래플러는 잡기를 연속적으로 하게 되는데 스킬 하나하나의 마나소모가 대부분 3자리 수인 데다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한 번에 스킬을 쏟아붓기 때문에 마나 문제가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4.2. 남성 그래플러

4.2.1. 장점

  • 연잡을 통한 강한 메즈
    단일몹에게 제법 쓸만한 데미지와 홀딩을 보여주는 한놈만 팬다, 일단 잡기만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적을 묶고 긴 홀딩시간을 가진 나의 공격 리듬은!, 스스셋한정으로 땅에 떨어지기전까지 적을 무방비상태로 만드는 롤링 스파이크 등의 홀딩기가 우수하다. 원래 연잡을 이을 수 있는 경우가 극히 한정되어 있어 빛을 보지 못하던 요소였으나 밸런스 패치로 스킬연계의 가짓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여그플보다도 연잡을 쉽게 이을 수 있다! 여그플보다 더쉬운 연잡플레이가 가능해지고, 잡기중 방향키로 조절되는 컨트롤이 추가되어 상황에 따른 위치 조절과 입맛대로 사용하고 싶은 스킬을 이어가며 플레이 할수 있다. 거기다 일부스킬이 역동적인 동작으로 변경되어 원래 화려했던 이펙트에 버무려져 액션쾌감이 구현되었다. 컨트롤과 아이템이 받쳐준다면 심지어 전능의 마테카조차 아무 것도 하지 못하도록 만들수 있을 정도.

  • 괜찮은 몹몰이
    반드시 잡는다!의 효과로 기본기 일부에 몹몰이 능력이 붙으며, x축 몰이 능력이 우수한 블로우 스트라이크,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피어스 등 괜찮은 몹몰이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4.2.2. 단점

  • 여전히 낮은 데미지와 긴 쿨타임
    자주 사용하는 기본기 스킬들의 데미지는 여전히 낮다. 그나마 쿨타임을 줄였다면 불만은 덜 했겠으나 그렇지도 않다. 거기다 숄태는 반잡버프를 받지 못하며 연잡으로 써먹기 위한 스냅 샷은 쿨타임이 12초인데다 꾸역꾸역 10레벨 투자후 TP를 찍어 후딜을 없애야 비로소 연잡으로 써먹을 수 있다. 그리고 스냅 샷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된 금강쇄는 최대한 스킬레벨을 올려도 데미지는 여전히 깜찍하고 스냅샷으로 연결하려해도 몬스터와 딱붙지않으면 잡초 뽑는 시늉만하게 된다.(이것은 숄태후 스냅샷을 써도 마찬가지.)
    마치 2각전 인파의 모습처럼 재미는 있지만 딜이 모자르던 상황과 비슷하나 2각으로 날아 오를지는 미지수...

  • 홀딩스킬의 지나친 몹 이동
    홀딩되는 스킬이 넥스냅, 나공리, 한놈만 팬다!! 정도인데 넥스냅 3.5초(네임드는 반토막), 한놈만 팬다 5~6초, 나공리는 7~8초 정도 홀딩시간만 보면 준수해 보이긴 하나 나공리는 몹을 왔다갔다 움직여서 좁은범위의 스킬을 사용하는 파티원에겐 허탈감을 준다. 한놈은 방향조절을 추가 해주었으나 제자리에서 시전하는건 빠뜨리고 후방이동만 추가해서 여전히 파티민폐 개선에는 도움이 안된다.

  • 힘든 육성과정
    자이언트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통을 감수해야한다. 어찌어지 고강을 껴준다고해도 기본기의 부실, 마나통의 부족, 길디긴 쿨타임 등의 문제로 육성이 꽤나 힘들다. 주로 전후방으로 공격하는 자이언트의 운용 방식에 y축이 넓은 맵은 현자타임에 시달리며 흩서진 몬스터를 한마리씩 잡아야 하는데 그마저 긴 쿨타임의 기본기로 인해 평타로 몬스터를 때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런 단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던전이 옛 비명굴이다. 맵이 지나칠 정도로 넓고 방도 많으며, 몹의 호전성도 낮은 편이며, 심지어는 개미, 나방 등 자이언트에게 불리한 몹들 천지이다. 시간의 문 다음 던전인 파워스테이션에서도 큰 차이는 없어, 렙업 과정에서 꽤나 고통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으로 2월 밸런스 이전의 암울했던 자이언트는 모든 캐릭터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육성이 힘든 캐릭터로 손꼽혔으며, 사태가 나아진 지금도 육성 과정은 좋다고 보기 곤란하다.

  • 잡기 캐릭터의 상위던전에서의 불리함
    상위던전 몹 상당수는 특정 조건으로 딜링 타임이 발생하는 구조인데, 잡기 스킬들 대다수가 이 딜타임을 풀어버린다. 대표적으로 검은 대지의 오즈마가 있다. 물론 일부 자유롭게 딜이 되는 스킬이 있고, 잡기가 끝날 때 풀리기 때문에 딜타임 연장식으로 활용하여 잡고 있는 동안 잡으면 되지만, 안톤 피통쯤 되면 더 이상 이걸로는 해결이 안 된다. 애초에 딜 타임에 딜을 마음껏 못 넣는다는 것 자체가 차별 요소이다. 심지어 잡으면 딜이 안 들어가거나 아예 안 잡히는 몹도 있다. 전자는 바칼의 성의 화룡, 후자는 에너지 차단의 대다수 몹들이 있다. 이러한 부조리함으로 인해 일부 던전에서는 데미지 딜링이 심하게 제한되는 상황.

  • 바닥을 기는 낮은 인식
    과거 수많은 단점과 대중적인 조롱, 고쳤음에도 불구하고 버그캐(엔하위키 던파버그 그래플러 항목엔 오히려 여그플이 버그가 2배로 많다)라는 강렬한 고정인식으로 인해 남들보다 갑절만큼 투자를해도 공팟에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쩔러 or 쩔받는 캐릭이 대다수인 것은 이러한 이유이다.

  • 적은 유저수와 인식수준으로 인한 밸런스 패치의 불리함.
    네오플의 밸런스 패치방식에서 유저들의 머리수와 목소리의 크기, 징징의 정도가 큰 영향을 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허나, 자이언트는 적은 유저 수로 인해 상향패치또한 제대로 받기 힘들며, 소드마스터와 검마가 비교적 쓸만한 상향을 받는 중에서도 혼자 여전히 하위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

4.2.3. 버그래플러?

과거 자이언트 하면 버그가 떠오를 정도로 남성 그래플러와 버그의 악연은 유명하다. 가장 유명했던 버그들 몇가지를 꼽아보면
1. 강렬한 테이크 다운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
2. 무릎찍기로 여러마리를 잡을 경우 첫타가 한명에게만 데미지를 주는 버그
3. 블로우 스트라이크로 여러마리를 잡을 경우 내려찍기가 한명에게만 데미지를 주는 버그
4. 무릎찍기 강화를 찍으면 오히려 약해지는 버그
5. 무릎찍기의 그랩캐넌 데미지가 반토막 나는 버그
6. 그랩캐넌 데미지가 가끔 낮게 들어가는 버그
7. 롤링스파이크가 가끔씩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버그 (일명 헛발질)
8. 와캐의 찍기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버그
9. 와캐의 충격파 데미지에 반잡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
10. 나의 공격 리듬은!도중에 몹이 빠져나가는 버그
위와 같다. 하나같이 플레이에 치명적인 문제를 주기 때문에 한동안 남그플의 인식은 '쌔기는 쌘데 버그때문에 약한 캐릭' 이었다.

하지만 1년에 걸친 수많은 버그수정과 개편으로 상기한 버그는 파티플에서 가끔 발생하는 10번을 빼면 모두 수정됐으며, 더이상 자이언트는 버그에 고통받지 않는다. 물론 현재도 숄태충전중 굳는 버그 등 몇가지 버그가 잔재하고 있지만 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며, 이제 자이언트는 버그래플러라는 오명을 벗게 되었다. 오히려 단점 항목에서 썼듯이 그냥 약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가끔 버그만 고치면 센 캐릭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도 보이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5. 결투장


악랄한 힛리돼지

결투장 쪽으로는 서민들이 주로 활동하는 초중수방에선 꽤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반드시 잡는다의 지속시간 하향, 격가개편 뒤에 이어진 결투장재개편 이후 금강쇄 범위 하향, 거기다 슬라이딩 그랩의 하향과, 있으나 없으나 그다지 차이가 없는 슬라이딩 그랩의 Y축 이동능력 등을 들며 유물 고강 레압으로 넘쳐나는 고수존에서는 오히려 격투가 개편 이전보다 더 약해졌다는 평들이 많다.

그래도 그래플러 유저가 생각보다 많은 것도 아니며, 서민 플레이어들은 꽤나 만족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그징징 토징징같은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문제는 초중수방에서 그래플러에게 몇번 당해본 다른 유저들이 '그래플러 사기네염 하향 좀' 하면서 계속 까고 있다는 것이다. (…)

하지만 상성상 결투장에서는 타격캐릭들에게 상대적 우위를 접하고 있는데다가, 솔직히 잡기특화라는 특성때문에 그래플러를 잘 모르는 유저들에게는 그저 충격과 공포일 수 밖에 없다. 여기에 6개의 직종, 29개의 전직중 잡기 특화는 오직 그래플러 하나뿐이라는 희소성도 한몫한다. 이게 다 네오플 탓이다.

2008년 8월 22일. 퍼섭에서는 옷깃잡기가 변한 것도 서러웠던 결장그플들에게 반드시 잡는다!의 적중율 하락이라는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해당 스킬은 가끔씩 놓친다!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 이때 금강쇄의 후딜레이도 생겼다.

또한 그래플러는 단번에 큰 대미지를 입히는 것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일정량의 대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열심히, 열심히 패고 또 패는 수밖에 없다. 뭣보다도 그래플러의 기술은 전부 고정대미지 기술인데다 퍼댐인 금강쇄는 그렇다 쳐도 브레이킹 엘보는 결투장 대미지가 확 깎여버린다. 그래도 결투장에서 레벨을 올린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대미지를 선보이는 스킬을 골라 보라면 에어 슈타이너와 스파이어. 특히 스파이어는 그 특유의 잡기 범위와 슬라이딩 그랩이 합쳐지면서 그래플러 하향론의 절대적 근본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남성 그래플러의 경우 여성 그래플러와는 운영이 크게 다르다. 여성 그래플러의 경우 접근기이자 Y축 견제기인 금강쇄를 올리는 반면 남성 그래플러는 아무리 스킬레벨을 올려도 금강쇄의 후딜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금강쇄를 포기한다. 그대신 마샬아츠 기술인 순보와 훔쳐 배우기의 뇌격으로 보완하여 싸운다. Y축 기술의 부재가 큰것도 같지만 반드시 잡는다를 쓴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반잡이 활성화 되면 잡기 범위가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일단 반잡이 켜져있는 이 15초 간은 모든 직업군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줄수 있다. 어느정도냐 하면 몰아잡기 이펙트에 1프레임이라도 스치면 잡힌다! 한번 스치면 상대가 맹룡으로 도망쳐도 잡는 마법의 잡기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릎 찍기가 수플렉스와는 다르게 공중으로 띄워주기 때문에 콤보도 여성 그래플러에 비해 쉽고도 더 많은 대미지를 줄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잡는다를 사용하고 무릎 찍기나 로플링을 사용할 경우 휘어 잡는 동안 상대에게 들어가는 경직이 없기 때문에 잡기가 들어가기 전에 열파참, 스프리건 등으로 먼저 잡으면 판정에서 밀리기 때문에[10], 상대가 자이언트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이기기 힘들어 진다. 다만 롤링 스파이크는 잡는 모션동안 강제 경직이 있으므로 큰 상관이 없다.

중수방 이상에서는 특히 이렇다할 만능형 Y축 견제기가 없는 탓에 항상 바쁘게 움직여야만 한다. 격투가 공통스킬인 질풍각을 노련하게 이용해서 Y축으로 파고들어가, 이후에는 띄워놓고 열심히 어깨치기 하다가 스턱나면 다시 4타잡 로플링으로 던지고 연잡을 시도하며 견실하게 대미지를 쌓아나가는 것이 정석. 초보방이 아니라면 기습 금강쇄도 잘 통하지 않는다. 눕힌 적을 4타잡으로 다시 끌어올리거나, 수플렉스 이후 로플링이나 수썬으로 이어지는 연잡, 브레이킹엘보로 중력을 초기화하는 수법 등 다소 변칙적인 콤보 연결 방식도 어떻게든 손에 넣은 공격기회를 최대한 이어나가기 위해 발달한 것들.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

그래플러(여)
잡기 기술의 달인. 근접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강한 허리힘과 여성 특유의 유연함으로 잡는 순간 적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강한 근력을 바탕으로 공중에서 적을 내리꽂는 스파이어는 그 강력함만큼이나 화려하다. 투박한 격투가의 길을 걷는데 있어 여성 본연의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쫓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

그래플러(남)

여성 격투가 밖에 없던 아라드 대륙에 남성 격투가가 나타나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유행을 타고 대중적 인기를 끌게 되자 여기저기서 남성 격투가 수련 도장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게 되었다. 물론 모든 이들이 이런 현상을 반겼던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도 "흑진단(黑震團)"이라고 불리는 무리가 있었는데 이들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이름 꽤나 날린다 싶은 도장들에 무작정 쳐들어가 정면으로 승부를 걸었다. 진 쪽이 해산하는 규칙을 가지고 말이다. 그러나 아직 "흑진단"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진 적은 없는 듯 하다.

"격투기의 본질은 자기 수련에 있다. 순수하게 강해짐을 갈망하는 것이 아닌 그 밖의 모든 행위는 허용치 않는다."
- 흑진단

흑진단으로 인하여 멀쩡한 도장들이 하루아침에 문을 닫게 되거나 이들과의 승부로 인하여 중상을 입는 자들이 속출하였다. 피해가 계속되자 나라에서는 이들을 지명수배하였으나 거처를 정하지 않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신출귀몰함으로 인하여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통성 있는 도장들에게는 함부로 도전하지 않고, 지역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부정하게 재물을 모은 도장들에게서 재물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 등 의적과도 같은 행위로 크게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어서, 흑진단의 위세는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다.

이들은 초기 수쥬 지방의 격투술을 기반으로 한 실전 기술들을 사용하였으나, 오랜 싸움으로 자신들의 격투술을 실내에서 싸우기 적합한 "잡기" 기술 위주로 발전시키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은 점점 하나의 유파를 형성하게 되어 "흑진류" 라고 불리게 된다. 허나 이를 연마하는 사람들은 지명수배중인 흑진단의 이름을 쓰는 것을 꺼려하였으므로 현재는 자신들 스스로를 잡기기술 위주로 싸우는 여성 격투가와 같이 "그래플러" 라고 칭하고 있다.


15레벨 달성 후 링우드 지하형무소를 1회 클리어.

6.2. 각성 방법

토네이도
잡기 기술에서 싸움의 진리를 찾는 그래플러. 그래플러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옷깃을 스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메다 꽂을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의 잡기 기술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는 것 같다고 하여, 토네이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자이언트

그것은 악귀였다.

우리는 다수였으나, 그는 혼자였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아마도 모두들 나처럼 후회하고 있으리라.

부끄럽다.
허울좋은 무도가라는 이름에 취해 허송세월하던 나날들과,
수련을 게을리하고 그저 뽐내는 데만 열을 올렸던 과거들.

도망치고 싶었다.
그러나 문 앞에는 그가 서 있었다.

분명 그의 몸이 그리 크지는 않았음에도,
나에겐 엄청난 거인처럼 느껴졌다.
내가 그를 지나쳐 문밖으로 나가는 일 따위는 일어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버티고 서 있을 뿐이었다.
이제 스스로는 어떠한 미동조차 할 수가 없었다.
내가 다음으로 움직이게 되는 건 아마도 그의 손에 의해서가 되겠지.

그렇지만 내팽개쳐질 것은 내 몸뚱아리만이 아니었다.

그의 당당함과 무예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나의 거짓된 명예와 자존심, 그리고 부끄러운 과거를
이미 내동댕이 쳐버렸으니.

대지가 진동할만큼 울려퍼지는 그의 고함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눈을 감아버릴 수 밖에 없었다.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에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여성 각성명은 토네이도. 이름답게 각성기는 맨몸으로 회오리를 일으켜 버린다. 보시다시피 스토리의 ㅅ자도 찾아보기 어려운 내용이다.

남성 각성명은 자이언트. 뭔가 뜬금없는 이름이며 각성기의 이름도 김화백스러운 나의 공격리듬은!! 이다. 각성 스토리 자체가 흑진단에 가입하기 위한 스토리.

6.3. 2차 각성

얼티밋 디바

지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싸움은 싸움일 뿐이라고요?
땀내나는 싸움개는 구석에 처박혀 있으라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를 내뱉는 입은 그냥 닫아버리는 게 어떤가요.

나의 기술은 달라요.
천박한 싸움꾼이 되는 대로 내지르는 주먹하고 비교하면 큰일 나죠.
강하고, 빠르고, 화려해요. 한 번 잡은 적은 놓치지 않아요.

약한 소릴 할 거면 애초에 싸움을 걸지 말았어야죠.
탄탄한 근육에서 터져나오는 활기로 보는 이를 압도하고,
섬세한 힘 조절로 가장 효과적인 충격을 선사해요.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이건 예술이라고.
사람이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투 기술의 극치
.
그걸 뽐내는 사람이 바로 나, 얼티밋 디바.

단순한 싸움은 싫어요. 보는 사람도 즐거워야 그게 싸움이죠.


전직 일러스트가 프로레슬러 복장이라서 오랜기간동안 긴가민가했는데 2차 각성에서 결국 프로레슬러로 확정되고 말았다.

7. 사용 아이템

7.1. 무기

대부분 물리 공격력과 힘이 높은 건틀릿을 쓰지만 간혹 느린 공속이 답답하다는 유저들은 그리고 마미바를 먹은 축캐들은 통파를 쓴다.

물론 퍼뎀캐인 남그플은 고강 마나미스릴바 정도를 빼면 무조건 건틀릿이라고 봐도 무방.

7.2. 그래플러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8. 그래플러의 버그

9.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기준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정신력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반드시 잡는다!(여)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남) or 롤링 스파이크 (남) [11] 나의 공격 리듬은! (남) [12] 반드시 잡는다!(남) [13]
물리 크리티컬
하의 HP MAX[14]
허리 회피율 적중률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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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 태권도 학원에서 이 일러스트를 쓰기도 했다 사실은 할게 없는 나머지 알바를 뛰는거다.
  • [2] 여담이지만 당시 최약캐로 꼽히던 이 셋은 아라드 최강의 캐릭들로 탈바꿈한다(…)
  • [3] 참고로 당시에는 스트리트 파이터를 제외한 모든 격투가가 찬밥 신세였고 반대로 스트리트 파이터는 전 캐릭을 아울러 최강이었기 때문에 웬만한 초딩들에게서 격투가 = 스트리트 파이터 공식이 성립했었다.
  • [4] 회전공격력 50% 하향, 막타 공격력 20%상향. 즉 결과적으로 12% 정도 하향.
  • [5] 염화의 크레이브, 멜타도록, 용암괴충, 흡수의 에게느, 전능의 마테카
  • [6] 단 남발하면 욕세레를 받게된다.
  • [7] 구체적으로는 7재련에 속강 70~80이상, 독공 1700 ~ 1800 정도 올렸을 정도의 시점
  • [8] 7증폭 기준 모순의 결정체 8개+강화비용인데, 모순의 결정체 1개 = 무큐 1천개이다. 당연히 가격대 면에서 불리하다.
  • [9] 7증폭 이상에서 실패할 경우 0강으로 떨어진다.
  • [10] 이 때문에 반잡을 켠 상태에서 여성 그래플러와 정면으로 잡기 대결을 하게 되면 남성 그래플러가 100% 진다! 결투장에서도 고통받는 자이언트
  • [11] 스테이블 스핀 9세트 한정.
  • [12] 나공리 9레벨 효과가 엄청 좋기 때문에 상시 달인의계약 상태가 아니라면 이쪽도 쓸만하다
  • [13] 2015/2/12 패치로 TP가 삭제되고 그만큼 반잡의 레벨당 데미지증가률이 올랐다.
  • [14]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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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1 1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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