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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last modified: 2015-04-04 21:10:15 by Contributors

Contents

1. 회색을 뜻하는 영단어
2. 외계인의 분류 중 하나
3. 방사선의 흡수 단위
4. 미국성우·싱어송라이터·코미디언
5. 동명의 가상인물
5.1. 소셜 TCG 언리쉬드의 등장인물
5.2. 라이트 노벨 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등장인물

1. 회색을 뜻하는 영단어

Gray.jpg
[JPG image (51.9 KB)]

Gray/Grey의 두 가지 표기가 있는데, 미국식 영어로는 Gray, 영국식 영어로는 Grey라고 쓴다.

2. 외계인의 분류 중 하나

로스웰 UFO 추락 사건 이후로 미국 대중매체에 의해 잘 알려진 이미지의 휴머노이드형 외계인. 주로 작은 키에 머리 크고 회색 피부에 커다란 까만 눈을 가진걸로 묘사되는 편이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특이형 리틀그레이는 이 그레이 외계인에 모에선을 쬔것.
일본 서브컬쳐에선 캐릭터의 눈이 지나치게 큰데다 홍채의 크기가 너무 커서 흰자위가 보일락 말락 할 정도이면 징그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데 이를 멸시하는 어조로 그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하는 이들이 대중매체에서 메이저한 세력으로 등장한 사례들.
이외에 수많은 SF, 미스테리 작품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방사선의 흡수 단위

gray. 물질이 흡수한 방사선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단위로서 기호는 Gy.
물질 1 kg 당 1 (J)이 흡수되면 1 그레이로 정의된다.

X선감마선에 대해서는 시버트와 같다.

5.1. 소셜 TCG 언리쉬드의 등장인물

왕국의 저항군을 이끄는 인물. 본인은 늘 체제를 뒤엎기 위한 '반란군'이 아니라, 마르쿠트 대장군에 대항하는 '저항군'임을 강조한다. 즉, 여왕에게는 계속 충성한다는 의미. 여왕과 구면인 것을 보면 예전에, 왕국쪽 인물이었던 듯 하다. 간지나는 중년 외모[2]와 설정이지만, 이 게임의 등장인물 대부분이 그렇듯이 나사 하나가 빠져서 가슴바보변태다(...)
게다가 불경하게 여왕한테 가슴 작다고 이야기한 적도 있는 것 같고 욕망에 충실한 듯. 강습2 때 레브가 바이크를 타고오자 내놓으라고 했고, 아룬 왕국에서 수영복 화보집을 뇌물로 바치자 눈이 핑 돌아가선 계획이고 작전이고 뭐고 충분히 즐기고돌아온다. 동성애에게 관대한편 인듯한데 레브가 가론을 까자 "그러지마, 네 옆에 있는 애도 생각해봐."란다.

이 이후로 란티츠 왕국을 되찾으면서 여왕의 아래에 다시 편입된 것으로 보이며 각종 업무 때문에 고생이 많다. 마르쿠트가 걷어놓은 세금의 3분에 1은 외국으로, 3분에 1은 군부에, 나머지 3분에 1로 이제 필요도 없는 무기로 다 써버려서 많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란티츠 왕국을 되찾고 그랑슈츠와의 전쟁도 끝난 지금은 정작 미래를 생각해본적이 없기에 목적이 없어서 고민하는 중인 듯.

저항군 중에서 그레이가 왕이 되길 바라는 자도 있을 수 있는 듯하며 그레이는 표면상으로는 여왕과 서로 반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왕에게 반대하는 세력을 자신이, 자신에게 반대하는 세력을 여왕쪽으로 유도하기 위한 기만책.

여담으로 3지역에서 알폰스와 슈트펠의 등장과 함께 바다의 베헤모스를 처리하기위해서 레브가 없는 동안 흑련단과 함께 휴가를 지내기로하였다. 게다가 이 씬에서는 이벤트CG까지 나온다!전부 레브의 꿈이었지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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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8지역에서 시원하게 통수를 치면서 적으로 돌아섯다. 일단 문자 그대로 레브의 뒷통수를 쳐서 기절시켜놓은 사이 아리얄은 제국으로 팔렸고, 릴은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티아는 레브가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게 인질로 구속되어버렸다. 그 후 추축과의 전투에서 레브를 노예처럼 부리고 있다.

다만 배신 전에 대를 위해 소를 희생 어쩌고 하는 악당들의 흔한 클리셰스런이야기를 했던 것과 레브를 배신하기 전 매우 슬픈듯히 "미안하다" 라는 말을 거듭 되풀이한 것, 그리고 그레이 캐릭터에 달린 연기파 태그를 보면 진심은 아닐 확률이 높다. 게다가 레브의 "지옥에나 떨어져라"는 말에 너나 나나 이미 여기 있다는 식으로 대답하는 걸 보건데 어쩔수 없이 이러고 있는것이 확실시 되어 보인다.

또한 12월 7일 올라온 스토리에서도 엘리사가 계속 레브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을 이끌려하자 이에, 왜 너만 깨끗한 척 하느냐? 나도…!라는 말로 항변하면서 이런 상황을 결코 원하지 않았다는 건 확실해졌다. 그래도 아무리 명령받았을 지언정 치사하게 티아의 안위로 협박하는 걸 보면 영…

이런 복잡한 속내를 암시하는 묘사들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란티츠 소속 인물중에서 협력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그레이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확실히 여왕이나 란신이 국정에 치중했던것 과는 달리 그레이는 레브와 흑련단과 함께 1장에서 7장까지 함께 최전방에서 구른 사이니 정이 더 쌓였을수도 있을터이니. 물론 공은 공, 사는 사로 딱 구분지어 버리면 할말이 없어진다

여담으로 아그리아 장군을 1대1로 이겼다고 하는걸로 보아 실력도 상당한 듯 하다. 그래서인지 언리쉬드 1주년 이벤트에서 아그리아와 1대1를 뜨는 도전과제가 유저에게 잠깐 공개됬는데, 어째서 서포터로 따끈따끈한 스타킹, 미나의 머리핀, 신주의 쌍방울과 사룡의 구슬을 가지고 있다(...). 설마 진짜 저런 물건들로 아그리아를 이긴 건가

5.2. 라이트 노벨 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등장인물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내제자중 한명.표지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앞에 서 있는 인물이 그레이.

이름처럼 무채색 계열의 옷과 회색 후드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데...

작중 드러난 정체는 아서왕의 묘가 있는 곳 출신의 묘지기이자 아서왕의 방계 친척의 후예.그런고로 서왕과 거의 닮은 얼굴.차이점은 머리색 정도.

봉인되어 있는 보구의 현물이라고 할 수 있는 창인 롱고미니아드를 몰래 들고 나와서 사용한다고 한다.하지만 일종의 구속이 걸려있어서 제 위력은 내지 못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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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로메테우스에서 리뉴얼된 모습이 창백한 얼굴에 검은 눈 등 그레이와 매우 유사한 형태다.
  • [2] 얼굴만 보면 뱀병장을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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