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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즈(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5 01:09:1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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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즈, 무법자
Graves, the Outlaw

"내가 돌아왔다!"[1]

말콤 그레이브즈
발매일2011년 10월 19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 페럴포니(FeralPony)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
한국어 성우이광수[2]
영어 성우-
소속빌지워터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진정한 용기(True Grit)
4.2. Q - 산탄 사격(Buckshot)
4.3. W - 연막탄(Smoke Screen)
4.4. E - 빨리 뽑기(Quickdraw)
4.5. R -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
5. 운영 및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총평
5.4. 대회 활약
5.5. 상성
5.6. 아이템
5.6.1. 추천 공격 아이템
5.6.2. 유용한 공격 아이템
5.6.3. 방어 아이템
5.6.4. 비추천 아이템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용병 그레이브즈(Hired Gun Graves)
6.3. 탈옥수 그레이브즈(Jailbreak Graves)
6.4. 마피아 그레이브즈(Mafia Graves)
6.5. 라이엇 그레이브즈(Riot Graves)
6.6.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Pool Party Graves)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85번째 챔피언
제라스 그레이브즈 쉬바나

1. 배경

도박, 범죄, 술, 배신 그리고 복수... 말콤 그레이브즈의 인생은 이렇게 몇 가지 단어로 압축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빌지워터의 술집 뒷방에 버려졌다. 부모를 잃은 갓난아이의 옆에는 술 섞인 우유병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을 뿐이었다. 태생부터 술과 함께였던 이 남자는 빈민가 해적 동네에서 좀도둑질을 하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하루 훔쳐 하루 먹으면서 연명하던 그레이브즈는 새 인생을 살아보겠다며 육지로 떠나는 배에 무턱대고 몸을 숨겼다. 그러나 넓은 세상으로 나온다고 해서 별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하는 수 없이 여러 나라의 어두운 범죄 소굴을 전전하다가 일이 틀어지면 국경을 넘어 도주하는 생활이 반복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이브즈는 유난히 판돈이 컸던 도박판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만났다. 맞은편에 앉아 서로 속고 속이던 그들은 마지막 패로 똑같은 문양의 에이스 포카드를 뒤집어 보였다. 처음으로 호적수를 만난 둘은 그날부로 동지가 되었다. 미리 준비된 암호를 주고받아 판돈을 따내었으며 뒷골목으로 도망쳐서 뒤쫓는 자들을 따돌리기도 했다. 환상의 팀을 이룬 두 사람은 도박판을 누비며 칩, 카드, 판돈 가리지 않고 죄다 쓸어 모았다. 그러나 이 둘의 조합은 오래가지 못했는데, 단 한 번의 실수로 그레이브즈의 운명이 배배 꼬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 평생을 뒷골목에서만 살아왔던 그가 자운 출신의 고위 공직자이자 사업가 애리고어 프릭스 박사가 누군지 알 턱이 없었다. 그레이브즈는 그를 상대로 큰 돈을 따 내었고, 사기 도박에 당했다는 걸 뒤늦게 눈치챈 프릭스는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했다. 박사는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마법을 다루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테니 대신 그레이브즈를 내놓으라고 제안한다. 그레이브즈와 맺은 계약도 소중한 것이었지만 필생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그를 박사에게 넘기고 만다.

프릭스 박사가 그레이브즈를 처넣은 범죄자 특수 수용소에는 차마 말로 표현하거나 기록할 수도 없을 만큼 끔찍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었다. 몇 년을 꼬박 감옥 안에 갇혀 기회를 엿보던 그레이브즈는 자운에서 제일 지독하다는 교도관들의 눈길을 피해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다. 바깥 세상으로 나온 그는 감옥 동기가 소개해 준 괴짜 총기 제작자를 찾아가 산탄총 하나를 얻었다. 자신이 원하는 기능이 모두 구현된 강력한 총이었다. 그 후, 프릭스 박사를 방문하여 복수에 성공한 그는 이제 과거의 동료를 만나 둘 사이의 빚을 청산하고자 한다. 그레이브즈는 이를 위해 몸소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했다.

교도소 사물함에 써 있는 명언이 있지. 넘치는 게 시간이니 어떻게 놈을 끝장낼지 실컷 고민해 보자구. -그레이브즈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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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티드 페이트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51.12 +84 1979.12 공격력 54.208 +3.1 106.908
체력 회복 1.335 +0.14 3.715 공격 속도 0.625 +2.9% 0.933
마나 322.2 +40 1002.2 방어력 24.376 +3.2 78.776
마나 회복 1.585 +0.14 3.965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25 - 525 이동 속도 330 - 33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5 주문력 3 난이도 3

총 등의 화기를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수들이 으레 그렇듯 기본 공격의 반응성이 뛰어나다. 평타 준비 시간이 매우 짧으며 투사체의 속도도 루시안 외에는 적수가 없다. 또한 공격력이 뛰어나고[3] 방어 관련 능력치가 준수하다.

대신 사정거리가 525밖에 안 되며[4] 공격 속도가 느리다. 1레벨 공격 속도가 원거리 딜러 최하위에 성장폭도 크지 않은 편. 마나 관련 능력치는 나쁘지 않으나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이 높아서 자칫하다간 마나 부족에 휘둘릴 수 있다.

치명타 공격을 할 때는 한 손으로 총을 쏘며 크게 반동을 받는다.

3. 대사


- 선택 시
  • "내가 돌아왔다!"

- 공격
  • "뛰어 봐! 움직이는 걸 쏘는 게 더 재밌으니까."
  • "좀 간지러울 걸."
  • "싸움 잘못 건 거야."
  • "뻥치는 것 같나?"
  • "잡아 놓은 물고기지."
  • "막다른 골목이야."

- 이동
  • "장난 칠 시간 없어."
  • "뭐하자는 소리냐?"
  • "운이 좋은 것 같나?"
  • "덤벼 봐."
  • "살살 하라고, 친구."
  • "몸 좀 사려."
  • "뭐, 좋은 생각이라도 있어?"
  • "골치 아프구만."
  • "복수할 시간이군."
  • "피 흘릴 시간도 없어."

- 도발[5]
  • "벌써 죽지 말라고, 하. 위협 사격일 뿐이니까."(웃음)
  • "늙어 죽는 게 소원은 아니었길 바래."(웃음)

- 농담
  • "적은 이래야 좋아. 죽었거나, 이제 곧 죽거나."(웃음)
  • "실수로 누굴 쏘기 전엔, 다들 영웅 대접을 받지."(웃음)

- 연막탄(W) 사용[6]
  • "불 끈다!"
  • "인생 한 방이지."
  • "한 번 걸어볼까!"
  • "잠들 시간이다."

- 녹턴에게 연막탄(W) 사용
  • "이제 누가 장님이지?"[7]
  • "아주 잘 보이는군."

- 사망
  • "젠장할..."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내 총구가 안부를 묻는군."
    • (플레이어 중에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있을 경우) "이런, 이런, 운명을 바로잡을 때가 왔어 페이트..."
  • (게임 종료) "이제 끝이군."

4. 스킬

4.1. 패시브 - 진정한 용기(True Grit)

그레이브즈가 전투에 참여하고 있을 때는 1초마다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늘어납니다. (최대 10번까지 중첩).

그레이브즈는 3초 안에 피해를 입히거나 받으면 전투 중으로 간주됩니다.

중첩당 추가 방어력 & 마법 저항력 :
1 / 2 / 3[8]

최고의 폭발력을 가진 원거리 딜러로 칭송받지만, 사실 그레이브즈의 스킬 딜량을 합산해 보면 생각처럼 대단하지는 않다. 물리 피해 스킬인 Q와 R을 합치면 18레벨 기준으로 산탄 사격을 근접해서 전탄 히트시켜야 910 (+ 2.94 추가 공격력). 물리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 두 개 이상인 다른 원딜들에 비해 우월하다고 할 수 없는 수치에, 스킬이 모두 추가 공격력 계수를 받으므로 AD 아이템이 충분하지 않으면 누킹 후 약간만 시간이 벌어져도 전투 지속력이 뛰어난 원딜들에게 딜량에서 밀리고 만다. 그럼에도 그레이브즈가 라인전에서 드레이븐, 루시안에 버금가는 딜교환 괴물로 취급받는 이유가 바로 이 패시브에 있다. 더 나아가 한타에서도 암살자에게 유독 녹지 않는데다 찬스가 생기면 역으로 암살자를 녹여버리는 특유의 터프함까지 패시브에 바탕을 둔다.

궁극기를 갓 배우는 6레벨까지만 해도 최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10이나 올려준다. 참고로 룬페이지에서 인장에 고정 방어력, 문양에 고정 마법 저항력을 전부 박았을 때 방어력이 9, 마법 저항력이 12.06 오른다. 다른 원딜들이 인장과 문양을 방어형으로 싸들고 와야 얻을 수 있는 수치를 패시브만으로 충당할 수 있는 셈이다. 7레벨부터는 상대가 800골드를 투자해 천 갑옷(방어력 + 15)과 마법무효화의 망토(마법 저항력 + 20)를 구매하더라도 그레이브즈 패시브만 못하며, 13레벨 후에는 각각 30씩이나 되는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방어력 30은 천 갑옷 2개, 즉 600골드 정도의 가치이며 마법 저항력 30은 500골드 하는 마법무효화의 망토의 마법 저항력인 25보다 20% 높으므로 이 또한 600골드 정도의 가치를 갖는다. 따라서, 13레벨 후를 기준으로 이 패시브는 1200골드 정도의 가치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그레이브즈의 사정거리가 짧은 관계로 적 챔피언을 계속 때리면서 스택을 유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미니언을 치거나, 적 챔피언을 치거나, 적 챔피언에게 맞거나, 미니언에게 맞기만 해도 전투 중으로 간주되기에 스택을 유지하기가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남는 방해 효과나 피해는 지속되는 동안 계속해서 스택을 올려 준다. 대규모 한타 전에 대치 상태가 지속될 때에는 발동하기 어려운 흠이 있지만 대단치는 않은 부분. 물론 이 패시브만으로 원딜에게 쏟아지는 공세를 받아 넘기기는 불가능하므로 제 아무리 그레이브즈라도 상대가 공격하러 들어오면 피해야 한다.

4.2. Q - 산탄 사격(Buckshot)

원뿔 형태의 범위에 세 발의 탄환을 발사하여 궤적 상의 모든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여러 발의 탄환에 맞은 적들은 추가 탄환 당 40%의 피해를 입습니다.

  • 사정거리 : 750
마나 소모량 :
60 / 70 / 80 / 90 / 100
재사용 대기시간 :
12 / 11 / 10 / 9 / 8 초
최소 물리 피해 :
60 / 95 / 130 / 165 / 200 (+ 0.8 추가 공격력)
최대 물리 피해 :
108 / 171 / 234 / 297 / 360 (+ 1.44 추가 공격력)

으아~ 땅땅땅 빵!
우리가 그레이브즈를 싫어하는 이유 뭔가 하나 더 죽은 거 같은데 신경 쓰지 말자

그레이브즈의 주력 광역 누킹 스킬. 그레이브즈가 폭딜로 정평이 난 첫 번째 이유다. 스킬 만렙 기준으로 3발을 다 맞히면 360 + 1.44 추가 AD만큼의 피해를 즉시 입힐 수 있다. 최대 화력을 발휘하기 위해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을 요하는 다른 스킬들에 비해 훨씬 사용이 간편하고 빠르게 발동되는 스킬이다. 탄환이 복수의 적을 관통하더라도 피해량 감소 없이 범위 내 모든 적에게 같은 피해를 입히므로 미니언 정리용으로 굉장히 탁월하며, 견제력도 은근히 강한 편이다. 중후반 한타에서도 잘만 맞히면 적 전체에게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스킬.

대신 근접해서 맞히지 않으면 타 챔피언의 딜링 스킬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아쉽다. 5렙 산탄 사격의 총탄 한 갈래가 입히는 피해는 200+0.8 추가 AD로, 높은 마나 소모량이나 상당한 쿨타임, 그리 길지 않은 사정거리, 전무한 CC 효과 등을 감안하면 여타 원거리 딜러들의 광역 누킹 스킬에 비해 효율 면에서 뒤쳐지는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위험을 무릅쓰고 근접할 수밖에 없는데, 상대가 덤벼 오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레이브즈 측에서 점멸[9]이나 빨리 뽑기를 앞으로 사용해야만 한다는 얘기가 된다. 아무리 패시브 덕에 비교적 튼튼하더라도 원거리 딜러가 생존기까지 사용해서 적에게 접근하기란 상당히 부담이 큰 일이고, 스킬을 한꺼번에 두 가지나 사용하면 마나 소모가 상당해서 더 문제다.

4.3. W - 연막탄(Smoke Screen)

마법 피해를 가하고 해당 위치에 4초 동안 지속되는 연기 구름을 만들어 냅니다. 구름 속의 적들은 이동속도가 감소하고 시야 범위가 좁아집니다.

  • 사정거리 : 700
  • 범위 : 250
  • 시야 제한 : 675

마나 소모량 :
70 / 75 / 80 / 85 / 90
재사용 대기시간 :
20 / 19 / 18 / 17 / 16 초
피해량 :
60 / 110 / 160 / 210 / 260 (+ 0.6 주문력)
둔화량 :
15 / 20 / 25 / 30 / 35%


리안드리를 가면 수류탄
연막을 티모에게 쓰면 오히려 그레이브즈가 장님이 된다 실사판도 있다
카서스가 이 스킬을 싫어합니다
지정한 자리에 마법 피해를 입히고 연막을 남기는 스킬으로, 연막 내의 적들은 이동 속도가 감소하며 시야가 줄어든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상대의 시야를 제한하는 스킬은 그레이브즈의 연막탄 외에 녹턴의 피해망상 뿐이다. 수풀과는 달리 연막탄 밖의 적이 연막 안을 보지 못하게 하는 기능은 없다.

원거리에서 투사체를 던저 일정 범위 내에 시야를 빼앗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스킬이다. 지속 딜러가 됐든, 폭딜형 암살자가 됐든, 심지어는 방해 효과나 아군에게 부여하는 이로운 효과를 주력으로 하는 지원형 챔피언이 됐든 간에 시야가 없이는 제 힘을 발휘할 수 없다. 적을 고립시켜 각개격파하거나, 진입해 들어온 적을 무력화시키거나, 접근 중인 적을 따돌리거나, 홀로 떨어진 상대를 기습해 일방적으로 공격하여 치명타를 입히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된다.

4.4. E - 빨리 뽑기(Quickdraw)

전방으로 질주해 4초 동안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기본 공격으로 적을 명중시킬 때마다 빨리 뽑기 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1초씩 감소합니다.

  • 마나 소모량: 40
  • 이동 거리: 425
재사용 대기 시간:
22 / 20 / 18 / 16 / 14 초
공격 속도 증가량 :
30 / 40 / 50 / 60 / 70%

공속 버프가 붙은 이동기. 보너스 공격 속도는 징크스(130%), 트리스타나(110%), 트위치(70%) 등의 평타형 원딜들과 비견될 정도로 뛰어나며, 굉장히 간결한 이동 동작 덕에 도중에 끊길 일이 거의 없고 사용 시 딜로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지속 화력에 거의 기여하지 못하는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과 루시안의 끈질긴 추격 다음으로 딜레이가 빨리 풀리는 원딜 이동기다. 이동 거리는 그리 길지 않지만 얇은 벽 정도는 넘을 수 있다. 마나 소모량은 적은 편이며, 기본 공격으로[10]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기에 카이팅 시의 쿨은 별로 길지 않다. 그레이브즈가 대회에서 펜타킬을 기록한 일이나 문워크를 연상시키는 카이팅으로 화제가 된 것 모두 빨리 뽑기 덕분이다. 그레이브즈의 후반 캐리력을 담당하는 스킬.

다만 이동 거리가 짧고[11] 평타를 계속 치지 못했을 때의 쿨이 긴 것이 흠이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이동기가 그렇듯, 섣불리 앞으로 질렀다가는 그대로 끊기면서 한타를 말아먹게 할 수 있다. 잘못된 빨리 뽑기는 빨리 죽기라고 불리며 까인다. 우리 원딜 뭐함?

4.5. R -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

폭발성 탄환을 발사하여 첫 번째로 맞은 챔피언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탄환은 챔피언을 맞히거나 사거리 끝까지 날아간 다음 폭발하여 원뿔 형태의 범위에 물리 피해를 줍니다.

  • 마나 소모량 : 100
  • 사정거리 : 1000
  • 부채꼴 범위 : 800
재사용 대기시간 :
100 / 90 / 80 초
충돌 피해량 :
250 / 400 / 550 (+ 1.5 추가 공격력)
폭발 피해량 :
200 / 320 / 440 (+ 1.2 추가 공격력)

그레이브즈의 폭딜을 완성하는 스킬. 전방에 탄환을 발사하여 처음 맞은 상대 챔피언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탄환이 폭발하는 순간 후방 부채꼴 범위에 광역으로 1차 피해량의 80%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힌다. 강력한 물리 피해를 입히는 원딜 궁극기들과 비교했을 때 최대 피해량은 다소 밀리지만, 그 중에서 독보적으로 빨리 발동되며 범위도 괜찮은 편이고 가장 맞히기 쉽다는 장점을 갖는다.

여담으로 개발 단계에서 그레이브즈의 궁은 첫 번째로 맞은 챔피언에게 가하는 피해보다 후속타로 흩어지는 파편에 맞은 챔피언들에게 더욱 많은 피해가 가해지도록 설계되었었다. 그대로 나왔다면 상대 원딜이나 누커는 탱커를 앞에 두고도 절대 안심하지 못했을 듯. 하지만 정식 출시되었을 때는 결국 그 반대가 되었다.

투사체가 꽤 빠르고 폭발의 범위가 후방으로 길게 뻗어서 멀리서 쏠 때는 다른 논타겟 스킬에 비해 잘 맞는다. 반면 투사체의 좌우 인식 범위가 좁고 쏘는 모션이 크다 보니 가까이에서 쏘면 의외로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은밀한 개인교습 시즌 2 3화에서 '로코도코' 최윤섭은 "무덤 궁은 모션이 너무 뻔해서 미친 피지컬을 가진 고딩들은 모션을 보고 피할 수 있기 때문에[12] 그레이브즈를 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는 말을 했다. 이는 단순히 모션과 투사체 때문에 생기는 문제만이 아니라 그레이브즈가 궁을 언제 쏠지 뻔한 챔피언이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다.

영미 스킬명인 Collateral Damage는 부수적인 피해, 특히 군사 작전으로 인해 발생한 민간인미니언 피해를 의미한다. 외국의 곡명이나 가사로도 즐겨 선택되는 어구. 그런 의미에선 한국 번역명 역시 의미나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볼 수 있다.


5. 운영 및 평가

5.1. 장점

한때 태생적 OP[13]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원거리 딜러로, 스킬들의 역할 분배가 적절히 되어 있어 게임 내내 활약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조작 난이도가 낮고 운영법이 직관적이기에 초보자가 다루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

그레이브즈를 대표하는 능력치는 바로 누킹탱킹이다.뭐? 원딜 맞아? 그레이브즈는 즉시 최대치의 피해를 입히는, 공격력 계수의 물리 피해 스킬을 둘이나 보유한 유일한 원거리 딜러다.[14] 고로 그레이브즈는 비교적 물렁한 상대 챔피언이 허점을 보이는 순간 궤멸적인 타격을 입힐 잠재력을 가지며, 게임 중반부부터 공격력 아이템이나 방어구 관통력 아이템을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써먹을 수 있다. 원거리 딜러 중 순간 삭제라는 표현에 가장 걸맞는 폭딜 능력을 가졌다고 표현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탱킹에 대해서는 방어 능력치를 자체 충당하는 유일한 원거리 딜러라는 설명만으로 설명이 얼추 완료되며 순간적으로 상대가 공격 목표를 잃게 만드는 연막탄과 빨리 뽑기도 빼먹으면 서럽다.

원딜답지 않은 순간 화력, 원딜답지 않은 버티기 능력은 그레이브즈의 초중반을 빛낸다. 기본 공격의 화력이 다소 아쉽고 탱킹도 충분치 않은 중반까지는 대체로 파괴적인 딜링을 일순간에 쏟아 붓는 스킬 위주의 챔피언이 빛난다. 초반에는 우월한 라인 클리어 능력과 기회가 생겼을 때 발휘하는 폭발력을 바탕으로 상대 봇 듀오에게 부담을 안긴다. 어중간하게 그레이브즈를 도발했다간 본전도 못 찾을지 모르고, 그렇다고 어영부영 평화협정을 맺으면 체력 만땅 그레이브즈가 의욕적으로 날뛸 수 있다. 중반 정도부터 발생하는 다대다 교전에서도 그레이브즈의 위엄은 식지 않는다. 그레이브즈는 순간 파괴력으로 웬만한 누커급 위엄을 뽐내서 아직 덜 여문 풋사과적 탱커를 순간 삭제시키는가 하면, 자기를 지워버리겠답시고 달려드는 적 정글러나 미드의 공격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터프하게 견뎌내고 연약한 탱킹력의 암살자 챔프들을 Q와 R로 역관광보내기도 한다. 시즌 4 말엽 그레이브즈를 다시 주목받게 한 이른바 '방관 그브' 템트리는 이러한 특성에 방점을 찍어서 성과를 거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이 후반까지 흘러가더라도 그레이브즈가 잉여화되지는 않는다. 화력용 스킬이 모두 공격력 계수를 적용받는 물리 피해 계열이라 방어구 관통력과 공격력이 성장함에 따라 함께 성장하며, 빨리 뽑기의 공속 버프량이 상당한 편이고 연막탄이 어그로를 잘 풀어주기에 화력이나 카이팅 기대치도 결코 낮지 않다. 그레이브즈는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게임이 후반에 접어든 뒤에 펜타킬을 두 차례나 기록하면서 자신이 결코 후반에 약한 챔피언이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순식간에 라인을 클리어할 수 있는 장점도 1분 1초를 다투는 후반에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5.2. 단점

원거리 딜러답지 않은 장점을 가진 대신 원거리 딜러에게 요구되는 능력치에는 하자가 있다. 상대와 전투하면 강하지만 상대가 싸움을 허용하지 않으면 무력하다.

그레이브즈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으로 대부분 짧은 사정거리를 꼽는다. 기본 공격 사정거리가 525에 불과한데, 대부분은 사정거리가 550은 되고 600이 넘어가는 원거리 딜러도 적지 않기에 라인전에서 평타를 서로 교환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한타에서도 짧은 사정거리는 큰 부담을 안긴다. 그레이브즈와 기본 사정거리가 동일한 징크스는 휘릭휘릭!으로 사정거리를 늘리거나 525 사정거리에서 화력을 높이는 양자택일을 할 수 있는데 대규모 전투에서는 십중팔구 사정거리를 택한다. 이 사실만으로 원거리 딜러에게 있어서 평타 사정거리가 주는 안정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스킬들마저 멀리 가지 못한다. 제일 사정거리가 긴 무고한 희생자가 1000만큼밖에 날아가지 않고 궁극기이기에 남발할 수도 없는 노릇에, 상대와 거리를 좁히는 데 사용되어야 할 빨리 뽑기의 이동 거리조차 짧다. 상대를 자신의 거리 안에 집어넣지 못하면 그냥 멀리서 얻어맞을 뿐이다. 그레이브즈가 아무리 튼튼하더라도 맞기만 해선 버티지 못한다.

라인전에서 태생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라인을 잔뜩 밀어 상대가 견제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게 만들고, 그러면서 산탄 사격을 종종 적에게 맞혀 피해를 누적시켜야 한다. 리메이크 초기의 시비르처럼 이 대처법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더라면 그레이브즈가 골치를 앓을 필요가 없었겠지만, 불행하게도 너프 후의 시비르처럼 그레이브즈 또한 스킬을 무턱대고 난사했다간 마나가 고갈될 위험 부담이 크다. 라인을 밀 때마다 최소 60에서 최대 100, 근접 딜교환을 한 번 시도하기만 해도 100이 가볍게 넘어가는 마나를 소모하기에 어설프게 스킬을 쓰다간 상대가 압박감을 느끼기도 전에 자기가 메마른 마나통으로부터 압박을 받기 시작한다. 자체적으로 마나를 조달할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나가 모자랄까봐 스킬을 아끼면 샌드백이 된다. 견제력이 강한 상대를 만나면 자력으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기 쉽다.

견제에는 약하지만 전투가 벌어지면 반드시 승리가 보장되리라는 낙관론을 펼치기에도 허점이 많다. 극후반 전까지는 화력이 Q와 R의 순간 누킹에 많이 기대기에 둘 중 하나라도 빗나가거나 막히면, 혹은 화력을 쏟아냈는데 상대가 안 죽으면 뒷수습이 안 된다. 스킬의 쿨이 하나같이 길어서 다음 기회를 노리기도 쉽지 않다. 또한, 일단 스킬을 모두 소진한 뒤에는 평타 딜링으로 넘어가는데, 연막탄은 별로 범위가 넓지 않고 빨리 뽑기로는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짧으며 앞서 강조했던 짧은 사정거리가 게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쭉 발목을 잡기에 평타 화력을 제대로 뽑아내기가 쉽지 않다. 접근성이 부족한 탱커는 카이팅으로 따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고 일단 진입한 다음엔 뒤가 없는 암살자 챔피언은 연막탄에 휘청일지도 모르지만, 사정거리가 녹록하지 않은 마법사 챔피언이나 일단 들어갔다가 아니다 싶으면 안정적으로 이탈할 수 있는 유연한 챔피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레이브즈가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는 챔피언 계열이라도 그레이브즈의 딜 로스를 유발하거나 그레이브즈가 실수한 틈을 파고들어 처치하기에는 충분하다.

5.3. 총평

개발 컨셉에 걸맞게 남자다운 원거리 딜러다. 복잡하지 않은 스킬 구성과 그로 인해 어렵지 않은 조작 난이도, 순간적인 폭발력, 준수한 생존력, 그리고 터프한 평타 화력 기대치까지 갖추어 자신의 사정거리 안에서라면 어떻게라도 싸울 수 있다. '여명의 시작'에서 보여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으로서 닥쳐 오는 위기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는 모습은 과장이 아니다.

그러나, 사정거리가 짧고 스킬 구성이 단순한 탓에 자기 사정거리 밖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관여하기 어렵다. 또한 AD 캐스터와 원거리 딜러의 특성이 모두 구비된 대신 어느 하나에 특화되었다고는 할 수 없기에 2% 부족한 상황을 종종 마주할 수 있다.

5.4. 대회 활약

대체로 그레이브즈는 극도의 라인전 위주 메타, 하드캐리 원딜 메타, 유틸성이 필요한 메타 등 원딜에게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기엔 환영받지 못했다. 중반 스킬딜에 의존하는 원딜이 강세를 띌 때 또는 그브가 활약하기 좋은 폭딜 컨셉픽을 준비했을 때 자주 사용되었다.

초창기 OP 시절 이후, 일명 원딜 삼대장 시절에는 한국에서 각광받았으나 해외 대회에서는 코르키 이즈리얼의 아래에 위치하는 원딜이었다. 점차 한국에서의 위치도 내려가 한동안 별로 픽되지 않았다. 룰루가 OP 서포터로 나왔을 때나 칠흑의 양날 도끼가 OP템으로 등장했을 때 잠깐 주목받았다가 곧 더 우수한 대체재가 등장하거나 해당 요소가 하향됨에 따라 묻혔고, 라인 푸시/철거 메타, 원딜 하드캐리 메타 등에는 어울리지 못했다. 중국에서 쓰레쉬~그레이브즈 폭딜 조합이 유행을 끌기도 했으나 월드 챔피언십에서 전세계에 가치를 증명하지는 못했다. 대세가 아닐 때 간혹 컨셉픽으로 등장하는 정도.

시즌 5 출범 이후 해외에서는 꽤 핫한 챔피언이었으나 유독 한국에서는 평이 박했다. 시비르 이즈리얼 코르키가 봇 라인을 선도하던 중, 시비르가 여러 한계 때문에 점차 주류픽에서 밀려나고 이즈리얼은 미드로 떠밀려 가면서 코르키와 신흥 주자 칼리스타가 양강 체제를 구축했는데, 이 추세에 맞춰 이들을 상대로 라인전이 유리하고 중반에도 나름대로 존재감이 있는 원딜로서 그레이브즈가 루시안과 더불어 재발견되었다. 코르키, 칼리스타, 이즈리얼, 루시안 모두에게 상성상 우세한 것이 강점.

5.5. 상성

그레이브즈는 싸움에 강하고 서포터가 스킬을 맞히기 좋게끔 적 미니언이 적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그렇기에 강제로 싸움을 걸 수 있는 서포터와의 궁합이 특히 좋다. 사정거리가 짧아서 적의 견제에 자주 노출되므로 체력 손실분을 채워주거나 보호막 등으로 피해를 막아주는 서포터도 나쁘지 않다. 포탑을 끼고 CS를 수급하기 어려운 챔피언을 상대로 만났다면 라인 클리어가 빠른 서포터와 작정하고 라인을 밀어붙여서 말라 죽게 만드는 방법도 고려할만하다.

강제 교전에 약하면서 전투를 회피할 능력이 부실한 챔피언은 상대하기 특히 쉽다. 상대와 거리를 멀리 둘 수 없어 산탄 사격에 자주 얻어맞는 타입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갑다. 반면 적과 거리를 멀찍이 두고 견제 일변도로 나오면서, 싸움을 걸어오는 적에게 대항할 수단마저 있다면 극히 까다롭다. 상성상 그레이브즈에게 불리하다고 해도 포탑을 끼고 파밍으로 일관하면 사정거리가 짧은 그레이브즈가 압박하기 힘들기에 난처할 수 있다.

한타 때는 하드 탱커를 상대로 별로 좋지 않다. 탱커를 상대로 스킬 딜링은 의미가 퇴색하여 평타딜에 집중하게 되는데 그레이브즈는 평타의 사정거리가 짧아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기 어렵기 때문. 상대가 극단적인 포킹형 조합이거나 장거리 카이팅에 특화된 조합이어도 그레이브즈가 힘을 쓰기 어렵다. 반면 암살자 계열의 챔피언이나 딜탱 류 챔피언을 상대로는 평타 화력이 별로 아쉽지 않아도 되고, 연막탄과 빨리 뽑기로 요리조리 교란하면서 스킬 딜링으로 빠르게 정리할 수 있어서 괜찮은 픽이다. 팀 조합상으로는 돌진형 조합에 잘 맞는 편인데 다소 원딜 보호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돌진 조합의 약점이 혼자서도 잘 하는(...) 그레이브즈 픽으로 어느 정도 가려지고 같은 편이 들어가서 폭발적인 공격을 퍼부을 때 스킬으로 호응하기에도 좋은 원딜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원딜 하드캐리 조합이나 포킹 조합 같은 조합에는 별로 맞지 않는다.

5.6. 아이템

5.6.1. 추천 공격 아이템

  • 도란의 검 : 원거리 딜러들이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하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초중반에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라인전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2개 이상을 장비해 버티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무한의 대검 : 모든 원거리 딜러들의 로망. 피바라기가 공격력을 제물로 보호막을 얻은 뒤 무한의 대검이 공격력이 중요한 원딜들의 첫 코어템 자리를 꿰찼다. 공격 아이템 중 공격력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기에 스킬 피해량을 위하여 공격력에 의존하는 바가 큰 그레이브즈에게 걸맞으며, 치명타 관련 능력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난다. 완성 전에 다소 답답한 구간을 잘 넘길 수만 있다면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 야만의 몽둥이 - 요우무의 유령검 : 방어구 관통력 그레이브즈의 코어템. 공격력과 고정 방어구 관통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까지. AD 캐스터의 성격이 강한 그레이브즈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바로 야만의 몽둥이다. 그레이브즈가 AD 캐스터의 특성을 살려 특히 잘 나가는 중반에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요우무의 유령검은 원거리 딜러가 구매하여 재미를 볼 수 있는 야만의 몽둥이와 탐욕의 검을 재료로 하기에 부담없이 조합할 수 있고, 사용 효과를 이용해 일시적으로 DPS를 뻥튀기할 수 있어 그레이브즈의 폭발력에 힘을 더하기 적합하다.

  • 최후의 속삭임 : 중후반 이후 모든 원딜의 코어템. 최후의 속삭임에 붙은 방어 관통력 옵션은 후반에 물리 방어력 아이템으로 도배한 탱커들에게 딜을 넣기 위하여 꼭 필요하다. 그레이브즈의 주력 딜 스킬들은 물리 피해를 입히므로 평타뿐만 아니라 스킬의 파괴력이 상승하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 광전사의 군화 : 원딜용 신발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로 모든 원딜에게 무난한 2티어 신발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공격 속도를 반기지 않는 원거리 딜러란 없기 때문이다. 그레이브즈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아이템. 다른 원딜에 비해 공격 속도에 약간 소홀하기에 광전사의 군화가 제공하는 약간의 공격 속도가 가뭄 속 단비와 같을 수 있다.

  • 피바라기 : 높은 공격력을 보호막으로 대체한 탓에 더이상 첫 코어템으로는 사용하기 어렵지만, 여전히 공격력을 가장 많이 올려주는 아이템 중 하나로써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공격 속도보다는 공격력에 더 기대는 그레이브즈에게 피바라기는 몰락한 왕의 검에 비해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흡혈량이 높고 훌륭한 보호막을 제공하여 생존에 기여하는 비중도 무시할 수 없다.

5.6.2. 유용한 공격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 몰락한 왕의 검과 궁합이 잘 맞으려면 딜링에서 평타의 비중이 커야 하고 사용 효과의 활용도가 높아야 한다. 그레이브즈는 후반에 접어들기 전까지 평타보다 스킬딜에 더 무게가 실리는 원딜이나, 사정거리가 짧고 누킹을 시도할 일이 많아서 사용 효과와는 잘 어울린다. 부족할 수 있는 탱커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있어,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다.

  • 유령 무희 : 첫 아이템으로 치명타 확률과 피해량을 높이는 무한의 대검을 선택하는 빈도가 높기에, 치명타 확률과 공격 속도를 높이는 유령 무희는 무난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일명 인피팬댄으로 불리는 두 아이템 사이의 시너지가 평타 DPS를 보장한다. 야만의 몽둥이 - 요우무의 유령검에 비해 좀 더 후반 지향적이고 안전한 선택이다.

  • 정수 약탈자 : 피바라기와 정확히 같은 조합식을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피바라기보다 싼 가격에 동급의 공격력을 보장하며,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켜 스킬의 비중이 큰 그레이브즈를 도와준다. 그러나 피바라기에 비해 흡혈량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다. 어차피 폭딜은 피바라기나 정수 약탈자나 차이날 리 없고, 지속 딜링으로는 몰락한 왕의 검에 미치지 못할 것이기에 선택을 망설이게 된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 딜템과 마법사 챔피언용 방템 역할을 겸한다. 주문포식자는 가성비 면에서 야만의 몽둥이나 기괴한 가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좋은 아이템이다.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적절히 제공하며 고유 지속 효과로 발동하는 보호막이 생존에 기여하는 면이 상당하다. 맬모셔스의 아귀는 그냥 주문포식자 업그레이드 버전. 원딜인 그레이브즈에게 AP누킹이 가해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서 가는 것이 좋다.

5.6.3. 방어 아이템

  • 닌자의 신발 : 그레이브즈는 사정거리 문제 탓에 라인전에서 얻어맞을 위험이 높다. 근접 AD 딜러들과 지근거리에서 투닥거려야 할 수도 있다. 이럴 때 닌자의 신발은 저렴한 가격으로 상당한 도움이 되어 준다. 그레이브즈를 한층 더 터프하게 만들어주는 신발이다.

  • 밴시의 장막 : 국민 방템. 체력 증가량과 마법 저항력도 준수하지만, 밴시를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상대가 날린 스킬을 1회 막아내는 주문 보호막에 있다. 한타 때 사거리와 스킬셋 구성상 상대에게 물릴 가능성이 좀 더 높은 그레이브즈에게 있어 주문 보호막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콤보 하나에 목숨을 거는 암살자들이나 스킬 하나로 한타를 뒤집을 가능성을 가진 이니시에이터들, 한발 한발이 묵직한 대신 쿨이 긴 포킹 챔피언들을 상대로 극강의 효율을 발휘한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 사용 즉시 자기에게 걸린 모든 해로운 효과를 해제할 수 있다. 반드시 풀어내야 할 스킬에게 위협받는다면 이만한 방어 아이템은 달리 없다. 사용 효과를 제외하고 살펴보면 능력치가 부실한 편이고 상위 아이템인 헤르메스의 시미터의 가성비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게 약간 걸리는 부분.

  • 수호 천사 : 1UP. 그레이브즈는 다른 원딜보다 조금 더 많은 위험을 짊어지기에 수호 천사가 보험용으로 특히 반갑다. 생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두 가지나 있기에 부활 후의 부담도 비교적 적은 편. 쿨이 도는 동안에는 제 값을 못 하는 게 흠이다. 돈이 남아도는 극후반에는 고유 지속 효과가 빠졌을 때 판매하고 다른 방어 아이템으로 대체하는 게 낫다.

  • 란두인의 예언 : 장건웅 님이 이 대목을 좋아합니다돌진기가 없는 AD 챔피언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아이템. 당신도 마이클 잭슨이 될 수 있습니다! 체력과 방어력을 많이 높여 주고 고유 지속 효과로 공격한 적의 공속을 깎으며, 고유 사용 효과로는 주변에 광역 둔화를 걸 수 있기에 근접 AD 딜러들을 상대로 특히 효율이 뛰어나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 닌자의 신발은 물리 피해에 대응하는 신발이고 헤르메스의 발걸음은 마법 피해와 군중제어기를 상대하기에 적합한 신발이다. 모든 2티어 신발 가운데 가장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 딜 일변도로 아이템을 구성할 수밖에 없는 원딜이 선택할 수 있는 것 중 '강인함'이 달린 극히 드문 아이템이라는 것만으로도 헤르메스의 가치는 충분히 설명된다.

5.6.4. 비추천 아이템

  • 루난의 허리케인 : 루난의 허리케인이 처음 공개되고 나서 각각의 투사체가 빨리 뽑기의 쿨을 따로따로 감소시킨다는 점에 착안, 루난을 올리고 미친 속도로 카이팅을 하는 그레이브즈가 아주 잠깐 고안되었다가 곧 묻혔다. 이유는 간단하다. 상대가 옹기종기 뭉쳐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레이브즈보다 훨씬 사정거리가 긴 징크스조차 기본 공격으로 광역 피해를 입히기를 사실상 기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설령 루난의 효과를 잘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루난의 허리케인과 궁합이 맞는 스킬은 E뿐으로 나머지는 일절 도움을 받지 못한다.

  • 삼위일체 : 스킬 쿨타임이 10초 근처에서 노는 그레이브즈로 주문 검을 연속 발동시키기란 불가능하다. 열정의 검은 그레이브즈가 그렇게까지 반기는 아이템이 아니다. 탐식의 망치에서 나오는 광란 효과는 유용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

  • 스태틱의 단검 : 그레이브즈 한정으로 너무 위치가 애매하다. 그레이브즈가 주로 선택하는 공격 속도 계열의 아이템으로는 유령 무희와 요우무의 유령검이 있는데, 스태틱의 단검은 요우무의 유령검에 비해 중반 기여도가 현저히 부족하고 후반에는 유령 무희의 완벽한 하위 호환이다.

  • 여신의 눈물 - 무라마나 : 스킬의 쿨이 전반적으로 길기에 스택을 쌓기조차 쉽지 않은데다 무라마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킬은 단 하나도 없다. 그저 마나와 공격력만을 보고 가기에는 중반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 뼈저리게 아프다.

  • 칠흑의 양날 도끼 : 야만의 몽둥이 상위 아이템으로 적의 방어력을 많이 감소시킬 수 있으며 체력을 더하여 그레이브즈를 더욱 튼튼하게 해주지만, Q와 R이 모두 단발성이기에 디버프 스택 쌓기가 난해하다. 공격 속도라도 빠르면 모르겠지만 그레이브즈는 공격 속도에 투자를 많이 안 하는 편이고 지속딜보다는 순간 폭딜에 더 집중하는 타입이다.

6. 스킨

6.1. 기본 스킨

가격4800IP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모티브는 석양의 무법자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맡은 "블린드"라는 캐릭터에서 따왔다.


구 일러스트의 배경에 흩날리는 종이에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데, 전부 그레이브즈의 총탄에 관통당했다.

변경 전에 비해서 주름살이 줄어들었고 산탄총이 강조되었다. 본래 시가를 한 개피 물고 있었으나 담뱃값이 올라서 삭제되었다. 게임 내에서 시가를 물지 않고 있는데 왜 일러스트에는 시가가 그려져 있냐는 한 유저의 지적이 반영된 것.[15]

6.2. 용병 그레이브즈(Hired Gun Graves)

용병 스킨 시리즈
용병 그레이브즈 용병 루시안

가격520RP동영상#

베트남전의 미군풍 스킨. 용병 루시안과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이다. 플랙 자켓을 입고 M79와 비슷해보이는 총기를 들고 있다.

6.3. 탈옥수 그레이브즈(Jailbreak Graves)

가격975RP동영상#

외형이 상당히 살벌하게 바뀌는 스킨이다. 나름대로 수요가 있는 편.

6.4. 마피아 그레이브즈(Mafia Graves)

마피아 스킨 시리즈
마피아 미스 포츈 마피아 그레이브즈 마피아 징크스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미중년 + 흑색 롱코트 + 담배 + 복수귀 오오 간지 오오

원딜들의 전유물인 '마피아' 시리즈 스킨. 움직일 때마다 코트 자락이 흔들리고, 기본 공격의 사운드가 변경된다. 들고 있는 총기는 톰슨 기관단총으로 보인다. 꽤나 멋들어진 모습 덕분에 그레이브즈가 가진 스킨 중에선 제일 인기가 좋다.

기묘하게도 마피아 그레이브즈 모델링의 뱃속에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카드가 들어 있다.

6.5. 라이엇 그레이브즈(Riot Graves)

라이엇 스킨 시리즈
라이엇 전경 신지드 라이엇 그레이브즈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라이엇 케일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

Gamescom 2012, PAX Prime 2012 관람객에게 지급한 스킨. 국내에서는 Azubu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서머 2012 결승전에 입장한 관객 전원에게 제공했으며 한시적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무기가 샷 건이 아닌 유탄 발사기로 바꿔며, 평타 효과음도 바뀐다. 스킨 일러스트의 그레이브즈 뒤쪽을 자세히 보면 라이엇 스킨 컨셉을 공유하는 나서스신지드가 보인다. 폭동[16] 진압 경찰 컨셉을 한 스킨이다.

6.6.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Pool Party Graves)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수영장 파티 레넥톤
수영장 파티 레오나
수영장 파티 리 신
미정

가격1350RP동영상#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에 이은 수영장 컨셉 스킨이다. 일러스트 내에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에서 등장한 직스, 가렌, 카타리나, 다리우스, 레넥톤 외에 아트록스가 보인다.어둠 강림으로 다이빙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를 기점으로 삼았을 때, 이 스킨의 일러스트는 다이빙대의 좌측에서 다이빙대를 바라보는 시점으로 그려져 있다. 그레이브즈 바로 옆의 파라솔은 수영장 파티 레오나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그것.

1350RP로 발매된 스킨답게 모든 스킬의 파티클과 효과음이 변한다. 대표적으로 평타와 Q, R이 물줄기로 바뀌고, W를 쓰면 스프링쿨러(...)가 나가는 식. 물줄기가 반투명한 하늘색이고 효과음 역시 물총소리로 바뀌기 때문에 기존스킨들에 비하면 임팩트가 떨어진다. 스킨 쓰는 입장에서는 손맛이 떨어지는데 맞는 입장에서는 물총이 왜 이렇게 아프지 싶은 기묘한 스킨.

그레이브즈의 스킨 중 유일하게 귀환 모션이 변경되는 스킨으로, 귀환시 그레이브즈가 다이빙대에서 엄청나게 폼을 잡고 땅속으로(...) 다이빙을 한다. 다이빙 모션은 총 세 가지가 있다.


휴 잭맨과의 비교샷. 라이엇 측에서 정확한 해명은 없었지만, 핏줄의 위치나 바지 주름의 유사성, 털의 분포(...) 및 자세의 유사성으로 보았을 때 아마 휴 잭맨의 저 사진을 보고 그렸을 듯. 휴 잭맨이 그레이브즈면 트위스티드 페이트러셀 크로우?

레넥톤 아랫쪽에는 이상한 얼굴이 하나 보이는데(사진) 이게 다음 신챔프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고,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7. 기타


네놈 덕에 오랫동안 갇혀 있었다.
이제... 그 대가를 치르게 해 주마.
그런데...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어디 있나?

풀 네임은 말콤 그레이브즈(Malcolm Graves). 이름이 아니라 성으로 일컬어지는 몇 안 되는 챔피언에 속한다. 이런 챔피언은 그레이브즈 외에 샤우나 베인, 세라 포츈, 제리코 스웨인, 에밀리아 르블랑 뿐이다. 별명은 '무덤'(grave).

빌지워터 출신인데, 다른 빌지워터 소속 챔피언들이 대놓고 뱃사람이나 바다 괴물 느낌을 풍기는 반면 그레이브즈는 어릴적에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떠나서 그런지 분위기가 이질적이다. 모티브는 뱃사람보다는 오히려 서부의 개척자같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증오하고 있다. 원래는 같이 사기 도박을 하던 동료였으나, 그레이브즈에게 사기당한 프릭스가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마법을 떡밥으로 내밀어 그레이브즈를 잡아들였고,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은 그레이브즈는 프릭스 사유 감방에 갇혀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복수할 날만을 기다리며 이를 갈고 있었던 것. 흥미롭게도 가해자 격인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배경 설정에서는 자운에서 실험대상을 모집하자 마법을 다루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나오며 그레이브즈에 대해서는 단 한줄의 언급도 없다.

그레이브즈가 쓰는 총의 이름은 Big fXXking gun '운명(Destiny)'이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와 명칭이 같다는 점에서 유추하건데 그레이브즈가 복수를 열망하면서 일부러 총 이름을 이렇게 지은 듯. 그레이브즈가 원하는 대로 마개조산탄총인데, 이 총은 회전 탄창에, 펌프액션에, [18] 수평 쌍대 더블 배럴 샷건에, 슬러그(평타), 벅샷과 함께 연막탄세열탄을 발사하는 유탄발사기 기능까지 있는 남자의 로망 덩어리다.(...)대신 엄청나게 무거울 것 같다

라이엇 코리아가 발표한 2012 LoL 대상에서 무료 로테이션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플레이된 챔피언으로 꼽혀 '니 이보시오, 내가 공짜라니!' 상을 받았다.

그레이브즈로 특히 유명한 유저는 북미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Dodgedlol'. 대회에서 놀라운 그레이브즈 무빙샷을 보여준 더블리프트에게 그레이브즈 하나만은 세계 최고라며 실력을 인증받은, 고수 중에 고수다. 마피아 그브가 쓰러지지 않아! 여담으로 그의 동영상 시리즈 중 킬/어시스트 시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챔피언들의 펜타킬 타임어택을 겨루는 'How fast can you ace?'는 리븐, 마스터 이, 카타리나 항목에 올라가 있다.

2014년 7월에 공개된 트레일러 여명의 시작에서 아리드레이븐에게 처치당하기 직전에 등장해 연막탄으로 아리를 구하고, 이어진 한타에서 카타리나렝가가 떠먹여줘서 여유롭게 잡고,[19] 뒤늦게 나타난 노틸러스에게 공격을 퍼붓다가 평타를 맞고 빈사 상태가 되지만 쿨이 돌아온궁극기를 써서 극적으로 동귀어진하는 멋진 활약을 펼친다. 퇴장까지의 성적은 2킬 1어시. 중간중간 상대를 약올리는 듯한 장난스러운 눈썹 표정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다. 메이킹 필름에 의하면, 그레이브즈는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라 절대 놀라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작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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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미 대사는 "Deadman Walking." 사형수가 끌려갈 때 간수들이 외치는 살벌한 관용구다. 공포스러운 퍼포먼스로 유명한 디 언더테이커의 테마 송에도 삽입된 문구.
  • [2] 빅토르의 성우와 같다. 그래서인지 농담이나 도발의 웃음 톤이 매우 비슷하다.
  • [3] 1레벨 공격력은 원거리 딜러 중 가장 높으며, 성장 공격력도 드레이븐, 베인, 우르곳 다음 가는 상위권이다.
  • [4] 원거리 딜러의 사정거리는 550은 되어야 중간은 간다고 평가받는다.
  • [5] 도발 대사를 하는 동안 실린더를 스윙 아웃시키고 탄 한발을 공중으로 띄워서 손으로 낚아챈 뒤 다시 넣고 재장전한다.
  • [6] 서로 다른 톤으로 총 7가지의 대사 패턴이 있다. "인생 한 방이지."만 한 가지 어조.
  • [7] 원판은 "I've got your darkness."
  • [8] 레벨 7, 레벨 13 때 1씩 증가한다.
  • [9] 점멸을 사용할 경우, Q를 쓴 직후 점멸해서 이동 지점에서 Q가 즉시 발동된 것처럼 할 수 있다. 이나 자르반 4세 등의 점멸 응용법과 비슷한 경우. 무고한 희생자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응용할 수 있는 스킬은 꽤 있다.
  • [10] 사소하지만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이 아니라 피해가 가해지는 순간 쿨이 줄어든다.
  • [11] 순간이동 판정인 대신 최대 이동 거리가 짧은 카사딘의 균열 이동보다 75가,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보다도 50이 짧다.
  • [12] 이 때 대표적인 '미친 고딩'이 누구냐는 빛돌의 질문에 최윤섭이 주저 없이 지목한 유저가 바로 당시 아마추어였던 고전파.
  • [13] 너프가 잔뜩 쌓이기 전에는 혼자서 딜탱, 누커, 원딜까지 다 해먹는다는 평가도 받았고 실제로 마이너하게나마 다른 포지션에 기용되었으며, 전 구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무려 6차례나 연속해서 하향당하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 [14] 드레이븐, 이즈리얼, 징크스, 케이틀린의 스킬들은 시전 시간이 있고 투사체가 뻔히 보이기에 상대가 회피하거나 피해를 덜 받을 위험이 있으며, 바루스는 기본 공격 3회 후 최대치로 장전한 Q를 날려야 최대한의 피해를 준다. 코르키 등은 주력 공격기가 마법 피해로 구성되어 있다.
  • [15] 잔나도 비슷한 이유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구 일러스트에 인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어깨 문신이 있었는데, 일러스트가 바뀌면서 문신도 삭제되었다.
  • [16] 영어로 Riot.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의 이름과 같다.
  • [17] 출처 - (http://leagueoflegendsarts.minus.com/i/bsQoNBw4FOfjx)
  • [18] 평타 칠 때 보면 펌프액션을 한다.
  • [19] 아마 영거리에서 산탄 사격을 날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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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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