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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박

last modified: 2013-11-25 06:17:5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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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한국계 맞음[1]

Greg Pak

한국계 미국인으로 영화 감독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 1968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어났다. 예일 대 출신이며 플래닛 헐크나 매그니토: 테스타먼트등 좋은 작품들을 뽑아냈다.

아마데우스 조를 창조한 작가이기도 하다. 만화쪽으로는 헐크등의 스토리를 담당했으며 영화 로봇 스토리나 단편 영화 미스터 그린[2]등을 선보여 좋은 평을 받았다.

이외에 Secret Identities: The Asian American Superhero Anthology라는 북미 동양계 작가들의 작품 모음집에도 투고했다. 본인의 말로는 슈퍼히어로물은 개인이 사회의 부조리함을 쳐부술수 있는 메세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하며 플래닛 헐크는 SF의 탈을 썼지만 사실은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 앤솔로지에서 그렉 박이 투고한 스토리는 초능력을 가진 일본계 미국인 슈퍼히어로가 2차대전 이후 미 대통령을 전범으로 처단하려다가[3] 잡혀 냉동되었다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를 깨워서 난데없이 나타난 첨단과학 나치군과 싸우게 한다는 내용이다.

남남 커플(?)의 케미스트리를 잘 끌어내기로 유명(?)하다. 가장 잘 알려진 쌍으로 아마데우스 조와 헤라클레스가 있으며, 익스트림 엑스맨에선 평행세계의 울버린을 로맨틱한 댄디 게이 중년으로 해석해서 헤라클레스와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로 만들어냈다.이에 대해 엑스맨의 게이 결혼 이슈에 참가하지 못한 한을 풀고 싶었다고 카더라

이쪽도 짐 리 못지않게 엘리트인데 이 사람은 예일 대학교 출신이다. 게다가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서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서 뉴욕대에 입학하기도 했다. 2012년에 뉴욕에서 살고 있다고 본인이 근황을 밝혔다.

2013년 6월부터 DC코믹스에서 배트맨/슈퍼맨이라는 신작의 스토리를 맡게 되었다. 또한 그랜트 모리슨, 앤디 디글, 스콧 롭델 그리고 마이크 존슨의 뒤를 이어 <슈퍼맨: 액션 코믹스>의 스토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렉 박이 쓰는 이슈는 #25부터이며 작화가는 애런 쿠더(Aaron Ku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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