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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베르세르크)

last modified: 2015-03-31 04:38:10 by Contributors

베르세르크의 등장인물.

Contents

1. 과거
2. 인물상
3. 성 정체성
4. 현재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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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풍전기 베르세르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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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극장판

등장 매체 성우
TVA
게임판
모리카와 토시유키[2]/케빈. T. 콜린스
타카야마 미나미 (소년기)
극장판 사쿠라이 타카히로/김승준[3]/케빈. T. 콜린스
추가바람/윤미나 (소년기)[4]

젊고 유망한 용병단장. 붉은 베헤리트 패왕의 알의 주인.

베르세르크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가츠의 영원한 숙적.[5] 이미지 부터가 다크 나이트와 대비되는 화이트 나이트다.
더불어서 최악의 위선자이자 천하의 개쌍놈.[6] 하지만 단순히 나쁜 놈이라고 하기에는 여러모로 입체적인 인물이다.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1. 과거

평민의 아이로 태어났지만[7] 자신의 나라를 가지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그 야망을 위해 매의 단이라는 용병단을 이끌고 있었다. 뛰어난 무예와 지략, 만인을 이끄는 강렬하고도 특색있는 카리스마에 더해 여자건 남자건(...) 아름답다고 여기는 외모를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선망의, 혹은 질투나 경계의 대상이 되곤 한다. 본인도 자신의 그러한 남다른 점을 잘 알고 있어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 종류인지 즉각 분별해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움직여나갔다.

그를 추앙하는 이들로부터 꿈, 기적과도 같은 이미지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는 그의 능력만이 아니라 뒤로 남모르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노력을 거듭한 결과이기도 하다. 과거 매의 단을 크게 키우기 위한 남색을 밝히는 튜더 제국의 게논 총독에게 그 자신이 직접 몸을 팔고 자금을 받았을 정도.[8][9] 권력쟁탈전에서나 쓰이는 더러운 암수도 서슴치 않는다.

도중에 아직 떠돌이 용병으로 생활하고 있던 가츠를 높히 사 검실력으로 제압하고 그를 부하로 삼는다. 하지만 그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츠에게 크게 얽매이게 된다. 작중에서도 다른 이는 아무래도 좋고 가츠 하나만을 특별시한다는 표현이 계속해서 나온다. 그에 대해서만은 냉정을 유지할 수 없다, 오직 그만이 내게 꿈을 잊게 해줬다, 내 안에서 어느새 성보다도 그 녀석이 더 반짝이며 빛나고 있었다 등등등등. 라는 별명으로 칭송받으며 뛰어난 지략과 무용으로 계속 크게 활약하여, 그리피스가 귀족 작위를 얻는 것과 동시에 매의 단은 정규군이 되고 돌도레이 공략전을 승리로 이끌며 백봉기사단으로 책봉되는 등 계속 승승장구하여 나라를 얻을 기반을 마련해 갔으나...

단순히 그리피스의 도구로 남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하는 가츠가 그를 떠나자,[10] 정신적 충격으로 이성을 잃어버린다. 때문에 자신을 흠모하던 샬로트 공주의 침실에 숨어들어 하룻밤 관계를 가졌는데 금방 발각당해버린다. 이에 샬로트에 대해 왜곡된 애정을 지니고 있던 미들랜드 국왕에게 노여움을 사 재생의 탑 지하감옥에 유폐되어 변태 고문관에게 계속 고문당하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매의 단도 반역자로 몰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언제나 일을 제대로 하려면 마지막까지 정줄놓아선 안 되는 법이다.(…) 아마도 그리피스는 공주가 임신이라도 하게 된다면 나중에 왕국을 손에 넣는일에 이득이라고 나름대로 생각했겠지만. 지하감옥의 어둠 속에서 죽지도 못한 채 매일같이 가혹한 고문에 시달려 미쳐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었지만, 가츠에 대한 일념 하나만으로 의식을 유지하며 버텨오고 있었다.

1년 후, 가츠를 비롯한 매의 단의 동료들에게 구출되지만 1년 동안 고문을 너무 심하게 당한 나머지 온 몸의 피부가 벗겨지고 손발의 힘줄이 끊어진 데다 혀도 잘려있는 등 완전히 몸이 재기불능으로 망가져버려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할 만한 막장 상황이었다. 게다가 가츠와 캐스커가 맺어지는 것을 보고 남몰래 괴로워했고, 그런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 했으나 가혹한 현실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어[11] 자살 직전까지 갈 만큼 정신이 피폐해진다.

그러나 그 순간 예전에 잃어버렸던 진홍의 베헤리트가 냇물에 떠내려와 다시 그리피스의 손에 들어온 것과 동시에 깨어나게 되고, 그 자리에 매의 단 전원이 찾아오는 것과 동시에 고드 핸드들과 사도들이 강림하는 일식이 도래한다. 그리고 그리피스는 자신을 구출한 모든 동료를 제물로 바쳐 고드 핸드의 일원인 페무토로 다시 태어난다.[12]

잡지 연재분 중에서는 그리피스가 페무토가 되면서 이데아[13]와 접촉하는 장면이 나오는 화가 있었으나,[14]단행본에서는 그 화가 통채로 잘려서 안실렸다. 확실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향후 이야기 전개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삭제되었다는 설이 있다. 덕분에 캐릭터의 앞날을 예측하기는 더욱 어려워진 듯.

2. 인물상

처음 패무토로 등장한 장면에선 말을 험하게 하는 사나운 이미지로 나오다가[15][16] 막상 매의 단을 이끌던 시절에는 한없이 지혜롭고 사려깊고 이해심 많은 자상한 이미지로 나와 캐릭터의 변화가 심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초반 동료들의 묘사에선 냉정 침착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지략가... 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한없이 크신 분 등등 별의 별 묘사가 다 나오다가 느닷없이 앞뒤 안가리고 충동적으로 샬로트 공주와 관계를 가져 순식간에 파멸로 치닫는 것은 독자들로선 다소 황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페무토로 거듭나기 이전의 그리피스라는 복잡한 캐릭터의 일면을 살피면 꼭 그렇지도 않다. 그리피스는 겉으로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그 어떤 일도 서슴치 않고 보통 사람들과 다른 초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실상은 매의 단 자금을 위해 늙고 추한 노인에게 몸을 파는 등 예전 캐스커가 목격했던 것과 같이 남모르게 괴로워하며 고독을 떠안은 불안정성을 품고 있었다. 사실상 이런 공백을 가츠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츠는 떠났고, 이는 그리피스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결과로까지 몰아붙였을 공산이 크다. 다만 맨 처음 페무토로 나왔을 때의 사나운 이미지는 이와 매치가 안 될 수 있는데, 아마도 이 때는 과거의 그리피스의 인물상에 대해 제대로 정립이 안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굳이 이를 과거의 심리에 맞춰 설명하자면, 자신의 꿈을 망가뜨린 원인을 제공했다고도 할 수 있는 가츠에 대한 질시의 감정이 작용했거나 혹은 그에게 얽매여있던 예전의 자신을 완전히 털어내고자 하는 반동이라 해석된다. 실제로 가츠를 죽일 마음이 있었다면 그로서는 결단으로 옮겼을 터인데 그저 '죽일 가치도 없다'는 식의 폭언을 퍼붓는 것은 충분히 자기 행동에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자기 방어 기제로 보인다.[17] 물론 그리피스가 워낙 직접적으로 속내를 드러낸 적도 잦지 않으며 표면적인 행동으로도 심리를 파고들어가기 어려운 인물이라 대개 조심스러운 유추에서 머문다.


인간이었을 시절에 이 세계엔 인간의 지혜를 훨씬 뛰어넘은 신의 손길이 있지 않을까, 선택받은 운명이라 하는 특권계층이 있지 않을까 고찰하며 그에 대해 갈망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나라를 손에 넣고자 했던 꿈 역시 이러한 갈망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스스로의 의지로 운명을 이겨나가는 가츠와 대비되는 모습.

3. 성 정체성

그리피스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말이 많은 편이다. 이 모든 논란은 가츠를 향한 그의 집착때문으로, 가츠가 떠나자 샬로트 공주와 관계를 가져서 스스로의 몰락을 초래하는 등 양성애자(혹은 범성애자)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가츠를 친구처럼 생각하진 않는다는 뉘앙스의 말을 이미 했다.[18]

캐스커를 좋아했다는 말도 있지만, 본편을 자세히 읽어보면 오히려 정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식 때 그리피스가 캐스커를 범한 다음 캐스커는 이형의 아기를 낳는다. 하지만 본디 가츠와 캐스커의 아이였던 그것은 마물 비슷한 것으로 변질돼있었고, 그걸 본 해골기사"너희 아이를 마에 물들게 한 건 그 새로운 고드 핸드(그리피스)의 짓이다."라고 한다. 즉 그리피스가 캐스커를 범한 건 둘의 아이를 망쳐놓기 위해서이며, 자신에게서 가츠를 뺏어간 캐스커와 자신을 등지고 떠난 가츠에 대한 보복이라고 볼 수 있다.[19]

또한 가츠한테는 "널 원해", "널 위해 뛰어드는데 하나하나 이유가 필요한 건가" 등의 말들을 다 해놓고서, 정작 캐스커한테 관심을 보이는 장면은 그다지 많지 않다. 캐스커가 가츠한테 "그리피스는 누구에게도 그런 소릴 한 적이 없어."라고 화를 냈을 정도니 할 말 다했다. 물론 캐스커가 드레스를 입자 '드레스 예쁘구나' 라고 말해주긴 하지만, 그것마저도 사전에 가츠가 그런 언질을 주었기 때문이다. 감옥에서 구출된 후에는 가츠와 캐스커의 애정행각을 볼때마다 눈을 번뜩이는 연출이 강조돼서 다소 의아하게 느껴지지만, 이 또한 '캐스커를 빼앗아간 가츠에 대한 질투'가 아니라 '가츠를 빼앗아간 캐스커에 대한 질투'라고 해석하면 이상하지 않다.

애초에 "오직 너만이 꿈을 잊게 해줬다" 하며 떠올리는 것도 가츠의 모습이요, 감옥에 갇혀서 가츠를 떠올리며 '수없는 이들 중에서도 오직 그 녀석만이 내 안에서 저 성보다도 더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게다가 황금시대 편 내내 항상 냉정하고 침착했던 그리피스가 충동적인 행동을 했을 때에는 언제나 그 중심에 가츠가 있었다. 그 말고도 그리피스가 옥에 갇히고 가츠가 궁지에 몰린 매의 단과 재회했을 때 리케르트가 "그리피스는 아마 가츠를…" 하고 말하는데 쥬도가 그것을 제지하는 장면이 있었다. 다른 장면들이야 집착이 강한 우정으로 해석할수도 있지만 이건 아무래도...

그리피스 구출 후 캐스커가 매에 단에 남겠다고 하는 걸 엿들었을 땐 별 연출이 없었는데, 캐스커가 가츠에게 '네가 그리피스와 대등한 자라면 그리피스를 떠나서 네 길을 가'라고 하는 것을 듣는 장면에서는 눈을 크게 뜨고 경악하는 연출이 있었다.

또한 극장판에서 매우 강렬히 나오는데, 캐스커를 강제로 겁탈하면서 그리피스는 거의 모든 장면에서 가츠의 반응만을 살핀다. 도저히 캐스커에게 욕정이 있다고보다는 가츠를 도발하기 위해서 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다만 가츠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면, 일식 바로 직전 백일몽을 꾸면서 캐스커가 부인으로 등장하는 점이 아리송해진다. 이는 그리피스의 무의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장면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20] 혹자는 얀데레의 신이라고도 한다.(...) 데빌맨아스카 료와 유사하게 볼 수도 있어, 비교 당하기도 한다. 모 격투게임의 누구처럼, 감정을 쏟을 특정 대상이 없어지만 세상이 허전하게 여겨지는 타입일지도 모른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리피스가 인간성이 남아있던 시절의 기준으로, 페무토로 재탄생한 이후에는 숙원[21]을 제외한 모든 인간성과 감정을 송두리째 버렸기 때문에 황금시대 이후의 그리피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애니판이나 극장판에서는 멘붕하는 장면이 가츠가 남겠다는 대목에서 크게 강조되지만, 원작에서는 정작 캐스커가 가츠보고 그리피스의 친구라면 떠나야 한다는 대목에서 멘붕이 크게 강조된다. 원작에서 이 장면 이전에 캐스커에게 유사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존재했고 그리피스의 환상속에서 캐스커가 부인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애니판이나 극장판에서는 나약해진 상태에서 캐스커를 뺏기고 싶지 않은 과도한 연정을 느끼는 연출로 해석하였다.

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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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래를 자꾸 보게 되는 당신 혹시?

가츠가 복수를 위해 그를 쫓는 내내 정말 아득히 먼 곳에 있다고밖에 볼 수 없을 정도로 등장이 적었으나, 단죄의 탑에서 마침내 육체를 얻고 다시 세상에 강림한다. 그런데 그 육체는 가츠와 캐스커의 아이인 이형의 아기. 그 아이가 유계의 존재가 되어버린 원인 자체가 그리피스인데, 이젠 그 아이와 자신의 한 몸이 된 것. 가츠가 아직 이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가츠의 인생막장도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된다. 말 그대로 자식이 웬수

이후 매의 단의 묘지에서 가츠와 제대로 다시 만난 뒤 자신의 나라를 손에 넣겠다고 선언하고 그 자리를 떠난다. 이후 신생 매의 단을 결성하여 쿠샨 제국에 대항해 미들랜드 왕국 각지를 해방시켜 나가면서 자신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밑준비에 들어가고 있다. 그 과정이 그야말로 '정석'이라 불릴 만큼 교과서적인데, 우선 절망감 속에서 과거의 명장에 대한 향수에 흠뻑 젖어있을 백성들에게 그 전설 속의 '매의 단' 이라는 것을 조직한 뒤 의용병을 끌어모와 세력을 급속히 불리고 그 뒤엔 정신적 지주가 될 만한 왕녀를 확보한다. 나아가 꿈을 통해 법왕까지 구워삶음으로써 타국 앞에서의 명분까지 확보한다.

현재는 과거에 하얀 매로 칭송받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빛의 매로 추앙받고 있지만, 그 이면의 페무토라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성철쇄기사단이나 시르케를 통해 언급된 묵시록 예언의 검은 매에 해당한다. 이 예언대로라면 그의 행보는 오히려 세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실제 그 예언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고 있는 상황. 이래저래 최종보스 위치이고 팬들이 보면 그냥 죽일 놈이지만 아쉽게도 일반인 기준으로는 구국영웅에 교황에게 정식으로 용사인증, 공주까지 획득한 아득하신 존재다. 또한 일반인 기준의 최종보스도 때려잡는 중이며 주인공이나 가능할 법한 사도와 인간들이 함께 싸우는 것을 실현시켰다. 과거 행적을 제외하고 보면 전형적인 전설의 영웅 루트를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 중. 때문에 일반인들은 종족마저 뛰어넘은 위대한 단결을 이끌어낸 구세주로서 그를 바라보고 있을 듯 하다. 시르케의 예언 중 '눈 먼 하얀 양들의 왕'이라는 대목에서 이런 민중들의 무지한 면이 잘 나타나고 있다.근데 아직까진 진짜 구세주맞다....

드디어 시바신이 된 가니슈카 대제를 자신을 공격한 해골기사의 공간참을 역이용해 성불시키고 그 영향으로 유계와 현실이 겹쳐지게 만들어 전 세계를 판타지아로 변모시킨다. 그 후 자신은 진정한 구원자 빛의 매로서 사도와 민중을 이끌고 천년의 도시 팔코니아에 진입한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위의 교과서적인 움직임 없이 페무토의 힘과 사도들의 힘이면 아무렇게나 해도 나라 하나쯤 차지하는 것은 가능하고도 남을 것이 분명한데 인간의 방식으로 왕권을 장악해 나가는 행동을 하는 건 심심풀이라는 해석도 나오는데, 그리피스가 스스로 말하길 전마병-사도들의 힘이 강력한 건 사실이나 분명 한계가 있다고 한다. 사도들을 동원해 힘으로 나라를 차지하는 건 수많은 반발을 낳을 것이 분명하며, 무엇보다 현재의 그는 해골기사가 말하길 동화의 창조주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무리수를 동원할 필요도 없다. 때문에 현재와 같은 가장 이상적인 루트를 걷고 있는 것.

그러나 리케르트처럼 그리피스가 가지고 있는 일그러짐을 인식한 이들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주인공도 못한 그리피스 따귀 때리기를 시전했다

이제 가츠와의 대립이 예상되지만 현재 구국의 영웅이 된 그리피스는 일개 검사인 가츠와 넘사벽의 위치인지라... 거기에 가츠는 아직도 캐스커의 안전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중. 하지만 여기까지가 프롤로그다. 그리피스는 사실상 가츠의 최종목표이므로 캐스커 관련 문제가 해결되면 그리피스와 결판을 내기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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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작과 극장판에선 극화체로 묘사된 미형인데 TV판은 그보다는 만화체스러운 미형으로 묘사되었다.
  • [2] 굉장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작중에서 그의 목소리에 대해 시원하게 울리는 목소리 라는 서술이 있기에 국내 팬들 중에는 신, 구 두 성우의 연기 모두 듣자마자 으응?? 하는 경우가 꽤 있다. 참고로 모리카와와 사쿠라이는 둘 다 엑스 역을 맡은 적이 있다.
  • [3] 가츠 역의 성완경과 함께 투표로 캐스팅이 결정되었다.
  • [4] 캐스커 역을 맡은 성우로 가츠의 어린 시절을 비롯하여 여러 배역을 맡았다.
  • [5] 친구에서 최고의 원수로 거듭나게 된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자 다시 돌아설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도 없을 정도로 지독한 악연이며 보는 입장에서 안타깝고 서글퍼질 정도이다.
  • [6] 극장판 황금시대편 마지막장 강림이후 더욱더 까이는 중이다(...)
  • [7] 다만 몰락한 귀족집안의 자제라는 추측도 있다.
  • [8] 이 게논 총독은 이후 전쟁터에서 그리피스와 마주쳐 그 일을 들먹이며 목숨을 구걸하지만 결국 살해당한다.
  • [9] 극장판에선 이 일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는 않고 그리피스와 게논 총독의 대화에서 암시만 되는 수준으로 나온다.
  • [10] 첫 만남에서처럼 결투를 통해 가츠를 잡아두려고 했지만, 전쟁터에서 굴러다닌 가츠의 실력이 너무 상승해서 무기파괴에 걸려 패했다. 여기서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죽여버리겠다 라는 각오로 임했건만... 얀데레?
  • [11] 입으로 말고삐를 물어 타고 있던 마차를 몰았으나 중간에 굴러 떨어졌고, 정신을 차려보니 오른쪽 팔꿈치가 완전 나가 뼈가 드러난 채 덜렁거리고 있었다.
  • [12] 매의 단 동료들은 죄다 마물들에게 끔살당했다. 가츠는 한 팔과 한 눈을 잃었고, 캐스커는 그가 직접 강간해서 정신줄을 놓게 만들었다. 게다가 이 일의 영향으로 캐스커와 가츠의 아이는 마(魔)의 존재가 되어버렸으니... 원한의 극을 달리게 되었다.
  • [13] 심장 모양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고, 스스로 밝히길 자신은 인간의 생각과 욕망이 만들어낸 존재, 즉 '만들어진 신'이라고 한다.
  • [14] 그 내용은 그리피스가 이데아와 접촉하게 되어 이데아에게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데아 자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라고 밝힌 뒤 그리피스에게 자유를 행할 것을 권하고 그리피스는 이를 받아들여 '나는 날개를 원한다'라고 말해 페무토가 되는 내용이다.
  • [15] '넌 죽일 가치도 없는 존재다', '넌 헤메고 다니는 제물에 불과해', '어리석은 놈' 이런 말을 가츠에게 퍼붓는다.
  • [16] 하지만 22권에서 새로운 갑옷을 착용하고 가츠를 찾아왔을 때도 첫 등장했을 때와 상당히 다른 이미지로 나타났다. 마치 가츠를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을 보이며, 후에 물러갈때도 가츠의 비난에도 험한 이미지를 보이지 않고 너도 내가 그런 놈이란걸 알잖아, 너만큼은...... 이 말을 남기며 떠났다.
  • [17] 사실 페무토가 되고 나서도 가츠를 죽일 마음은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식에서 해골기사가 가츠와 캐스커를 구해서 나갈때 해골 기사를 공격하려다가 가츠와 캐스커를 보고는 주저하고는 내버려두었다.
  • [18] 그에게 있어 친구란 다른 매의 단원처럼 자신의 꿈을 따르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꿈을 쫓아가는 대등한 위치의 사람이였는데, 정작 그리피스가 가츠에게 끌렸던 이유는 꿈은 커녕 아예 죽지 못해서 사는 듯한, 자신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이였다. 또한 그리피스는 친구라면 꿈을 위해서 자신과도 대항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가츠가 그리피스에게 대항을 했을 때의 그 태도는 사뭇 다르다.
  • [19] 작중 그리피스가 가지는 성관계는 하나같이 성애라기 보단 하나의 수단이었다.
  • [20] 다만 강림에서 이것이 단적으로 나오는데 마차에서 가츠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캐스커의 말을 들은 그리피스가 가츠가 떠나고 나서 그가 없는 자신과 매의 단만이 남은 상황을 떠올린 것일 확률이 높다. 캐스커가 그의 부재 중 대장 역활을 해왔으니 매의 단의 상징적인 대표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가츠라 이름붙인 아이가 있다는 것은 그리피스가 그럼에도 절대 가츠란 존재에서 떨어질 수 없단 걸 표현한 것이란 소리다. 꿈에서마저 캐스커에게는 딱히 가슴이 뛰지도 않고 무덤덤했으니. 혹은 그리피스가 캐스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극단적으로 표출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즉 캐스커는 자신이 꿈을 찾는 것을 방해하는 짐이자 캐스커와 결혼하는 상황은 자신이 자의건 타의건 상관없이 지금의 현실에 안주해 꿈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고 할 수도 있겠다.
  • [21] 현세에서 자신의 나라를 가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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