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극과 극은 통한다

last modified: 2015-04-14 00:36:08 by Contributors

이 문서는 집단연구를 담고 있습니다. 이 틀이 달린 문서에는 독자연구를 담을 수 있습니다. 사실과 상식에 맞게 기술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반론이 있으면 수정·삭제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출처 제시는 논리를 강화하며 내용을 풍성하게 하므로 권장합니다. 집단연구 문서를 열람하면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픽션 작품과 관련한 집단연구 문서는 스포일러나 공식 설정이 아닌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십시오. 수정 시에는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고 예절을 지켜주십시오. 작성 전 찾기(Ctrl+f)를 통해 추가하려는 내용이 이미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의견 충돌이 일어났을 때는 문서 내에서 토론하지 마시고 위키워크샵을 이용해주십시오.

geuggwageuguntonghanda.jpg
[JPG image (27.38 KB)]

짤방은 노동 8호의 작품.

Extremes Meet.

서양 속담/격언 중의 하나. 다른 표현은 '양극단은 일치한다.'

토머스 모어유토피아에서도 비슷한 구절이 나온다. '극단적인 정의는 실제로는 부정의이다.' 동양철학에서도 물극필반(物極必反)[1]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비슷한 개념이 서로 통하는 유유상종과는 달리, 이 표현은 정반대의 개념이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을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Contents

1. 개요
2. 극과 극이 통하는 예
2.1. 동족혐오
2.2. 기타 극과 극이 통하는 유형
2.3. 창작물에서의 예시


1. 개요

주로 정치적인 비판을 할 때 이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철새들에게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이 외에도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전문가가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극과 극이 통하는 일종의 긍정적인 예로 볼 수 있다.[2] 다만 정치적으로 그 사회에 존재하는 정치집단중에서 가장 진보와 가장 보수, 그 중간에 있는 집단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흔히 하는 수사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애초에 그 사회에서 가장 진보와 가장 보수의 포지션 자체가 뒤틀려 있을 지도 모른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극연왕[3]이 비슷한 의미로 사용한 적이 있으며 사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고 있다.

주의할 점은,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 역시 자기 양쪽의 의견들을 비난하면서 자기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비논리적인 수사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다 중립이나 중도가 정당성이나 공정성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며, 양극단에서 까인다고 해서 자기만 옳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좌우 양쪽에서 까인 아돌프 히틀러는 뭘까요? 즉 자신은 공격당하지 않으면서 편리하게 여러 의견들을 까기 좋은 태도가 극과 극은 통한다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예시를 추가할 때는 가급적 리그베다 위키에 존재하는 항목으로 추가바람. 만악의 근원 항목이, 여러 사람이 죄다 자기 입장에서 나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서로 모순 상충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집어넣다가 예시를 제한하게 된 것처럼 되지 않도록 하자. 여기는 나쁜 것들을 죄다 쓰는 항목이 아니다!

2. 극과 극이 통하는 예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일반인 대다수가 인정하고 있는 항목만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동족혐오

이 분류는 항목도 따로 있으니 같이 읽어두자.

  • 이슬람교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바하이교 - 성향이 극과 극을 달리지만 사실은 모두 같은 뿌리를 지니고 있다. 십자군 전쟁, 종교 박해 등으로 성향이 극명하게 갈렸을 뿐이다.
  • 중2병고2병 - 고2병은 중2병(혹은 서브컬처 등에서 종종 보이는 그런 요소)을 깜으로서 우월한 척 하지만 오글거리는걸로 치자면 이쪽도 중2병 못지않다[4] 애당초 고2병 자체가 중2병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실상은 그냥 동족혐오. 둘 다 미성숙함에서 나오는 것들임을 감안하면 이들을 무작정 까대는 것 역시 스스로 중2병 혹은 고2병 인증을 하는 꼴밖에는 안된다.
  • 씹덕빠순이 - 씹덕과 빠순이 모두 자신이 동경하는 대상엔 막대한 자금을 부어대지만, 정작 이 둘은 서로를 까기에 바쁘다. 이 기사만 봐도 그 병림픽을 짐작케 할 정도. 하지만 오덕을 까는 건 오덕뿐이라는 명대사도 있고 이 말도 있다.
  • 쿨게이그들이 까는 대상 - 후자는 비판받아 마땅한 대상이긴 하지만 전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책없이 비방만 줄기차게 한다는 것으로, 서로 상대 진영을 비방하기 바쁜 후자보다 나을 것이 없다.

2.2. 기타 극과 극이 통하는 유형

  • 남자여자
  • 좌빨수꼴 - 둘 다 병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국제정세
  • - 빠가 까를 만든다, 까가 빠를 만든다 항목 참조
  • 위키페어리위키모이 -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한끗 차이이다.
  • 마이너스플러스 - 실은 가장 어울리는 개념이며 본질은 비슷하다.content://media/external/file/35727
  •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흑인 우월주의자들 - 실제로 일부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일부 흑인 우월주의자들은 은근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대인이라는 공동의 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 위키공동체 사이의 관계
    • 리그베다 위키백괴사전(……) - 대다수 문서에서의 드립이 판을 친다는 점은 비슷하다. 왜곡적인 내용도 양측 모두 비슷하게 있는 편.
    • 위키백과백괴사전 -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고는 있지만 규정의 내용이 상당히 비슷하고, 빡빡한 정도도 비슷해 오히려 사용자 교류가 어렵지 않은 편이다.
  • 인간 찬가인간 비판 - 둘 다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시작했다는 점이 같다.
  • 게임 중독게임불감증 - 게임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점은 똑같다. 전자는 하고, 후자는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 홍어드립과메기드립, 흉노드립, 고담드립 - 지역감정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드립. 다른 지역드립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들은 특히나 악질 중의 악질이다. 2013년부터 이 양쪽을 비판하는 홍통일체라는 넷슬랭도 제법 돌기 시작했을 정도.[5] 물론 홍어드립이든 고담드립이든 홍통일체드립이든간에 셋다 제정신 박힌 사람은 쳐서는 안된다.
  • 셧다운제 찬성론자들과 몇몇 과격 반대론자들 - 셧다운제가 제정되면서, 몇몇 셧다운제 반대론자들이 셧다운제 = 악이라는 일념 하나로 셧다운제와 전혀 상관없는 주제인데도, 말도 안되는 억지를 써서까지 셧다운제를 까거나 단지 셧다운제 찬성론자는 물론 중립적인 입장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욕 등 인신공격을 하는 경우가 보인다. 이건 반대론자들이 그렇게도 까대는 셧다운제 찬성론자들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일이므로 웬만하면 자제하자. 셧다운제 찬성론자들의 다이나믹한 논리는 셧다운제 항목 참조
  • 합동출판사만화 검열제게임업계여성가족부
    합동출판사는 산업계의 높으신 분들, 만화 검열제 등은 정치계의 높으신 분들로 인한 것. 합동출판사는 한국의 만화 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지만 질적으로는 오히려 퇴보시켰으며, 만화 검열제는 질적인 퇴보에 쐐기를 박았다. 사실 이는 정경유착으로 인한 것. 이후 전술했던 셧다운제 및 게임규제 이슈라는 이름 하에 게임업계와 여성가족부의 싸움으로 재현된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웹툰 작가들 : 노컷 캠페인
    위의 것이 부정적인 예라면, 이것은 긍정적인 예. 방심위에서 웹툰의 폭력성을 이유로 규제를 선언하겠다고 밝히자 웹툰 작가들이 이에 반발하여 노컷 캠페인을 벌였는데, 이 캠페인 역시 언어폭력에 대해선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이 덕에 자율규제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불과 1~2년만에 웹툰 시장은 굴지의 만화시장으로 성장했다. 이 경우는 위와는 달리 찬반 모두 본질적인 문제를 알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후술할 만류귀종의 예에도 속한다. 물론 방심위는 그 이후의 병크도 많다.
  • 클리셰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꼴마초쉐미니즘(페미나치) - 근거없이 자신이 속한 성(性) 집단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상대 성 집단을 비하, 무시하는 것에선 똑같고, 똑같은 이중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둘다 양성평등의 적이다.다른 사람 피해 주지 말고 너네끼리 만나서 결혼해라!!
  • 컴덕컴맹 - 전자는 후자의 존재로 인해 피곤해지고 후자는 사회에 나가서 컴퓨터랑 엮일 경우 역시 피곤해진다.
  • 애플빠플까 - 빠가 까를 만든다에서 출발했지만 이제 와선 양쪽 다 악질적 편집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 만류귀종 - 사실 이 쪽이 포괄적인 개념이다.
  • 이선호장강훈 - 둘 다 KIA 타이거즈 전담 기자이지만 성향은 매우 반대다. 이선호는 온갖 오그라드는 기사 제목과 내용으로 KIA 찬양 일색이라면 장강훈은 과장되게 부풀리거나 왜곡,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KIA를 헐뜯는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둘 다 KIA 타이거즈를 까이게 만드는 건 같다.
  • 남극북극 - 지구의 각각 남쪽 끝과 북쪽 끝이며 전자가 바다로 둘러싸인 대륙이 얼음으로 뒤덮인 것인 반면 후자는 로 둘러싸인 바다에 얼음이 둥둥 떠있는 것이지만 둘 다 사람이 살기 힘들 정도로 추운 기후에 해당하는 건 같다.
  • 불과 얼음 -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둘 다 신체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주는 것이 동일하다.
  • 아이슬란드몽골 - 극단적인 해양성 기후와 극단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여주지만 둘 다 농사짓기 힘들어 동물성 식품에 대부분 의존하며 인구밀도가 낮다.
  • 자석 - 다른 극끼리는 붙고 심지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는 동족혐오까지 보여준다 (...)
  • 대부분의 병림픽.
  • 개미흰개미 - 생물계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앙숙지간. 계통적으로 서로 거리가 있지만,[6] 오랜 기간 동안 종족간 전쟁을 이어오다 보니 외형, 생태 등 여러 측면에서 서로 유사한 모습으로 진화되었다.
  • 스페인산마리노 - 2010년대 기준으로 전자는 FIFA 랭킹 1등, 후자는 FIFA 랭킹 뒤에서 1등. 둘 다 유럽이고 UEFA 회원국이라 유로컵 예선에 나가며 FIFA 월드컵 지역예선도 유럽 쪽에서 치른다.
    그런데 스페인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제대로 말아먹으며 FIFA 랭킹 1등 자리에서 내려가게 생겼다.
  • 대한민국, 일본의 교육과 미국의 교육 - 전자는 학생들을 공부로 혹사시키고, 후자는 학생들이 너무 공부를 안 한다.[7] 물론 둘 다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 염기 - 강산이건 강염기건 유해하긴 마찬가지다.하지만 산은 SF물에 환영이지만 알칼리는 개취급.[8]
  • 조훈현 九단과 이창호 九단 - 이쪽은 긍정적인 의미다. 조훈현이 전성기때 "제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빠르고 호쾌한 기풍을 가졌면 이창호는 이와는 달리 전성기 때 침착하고 두터운 수를 바탕으로 끝내는 기풍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 두사람은 다들 알다시피 스승과 제자. 그것도 서로를 가족으로 여겼다는 점[9]에서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10] 그리고 더더욱 특이한 것은 두 사람 다 전성기가 지나고 기량이 쇠퇴할 무렵 기풍을 바꾸면서 부활했는데 이 기풍이 서로 겹친다. 두 사람의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두 사람이 바꾼 스타일은 초반부터 밀어붙히는 공격적인 기풍[11]이다. 아무래도 극과 극이던 두 사람이지만 좋은 의미에서 서로 통하는 것 같다.. 물론 이창호가 조훈현의 제자이므로 당연한 걸 수도 있지만.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부 이단 - 둘 다 '일부'를 보고 상황 판단을 그르친다는 점에서 같다.
  • 흑백논리양비론 - 둘 다 건전한 토론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같다.
  • 스노비즘반지성주의 - 이성과 지식의 위치를 극단화시키고 이를 권력의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점에서 같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마법과고교의 열등생 - 둘 다 서로의 나라를 파괴한다는 내용이며 둘 다 불쏘시개.
  • 마법과고교의 열등생김치 전사 - 당연히 알 수 있듯이 각각 일본, 한국 작품이지만 둘 다 내용이 핵폐기물급 수준으로 답이 없으며, 특히 주인공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점도 동일하다.
  • 호갱손놈 - 둘 다 상대를 물로 보고 횡포를 부린다는 것이 같다.[12]
  • 연예인 더빙전속 시리즈 - 우선 전자는 비성우, 후자는 전문성우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둘 다 더빙퀄의 평가가 좋지 않은 경우로 언급된다, 예외적으로 이 둘도 퀄리티가 좋거나 괜찮은 경우도 존재한다. 전자의 경우는 이순재, 주먹왕 랄프정준하, 알파 앤 오메가의 박규리 등이 있고, 후자의 경우 투니버스 성우로만 구성된 작품 대부분.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성향에 속하는 혼돈 선과 질서 악 - 둘 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의견대로만 살아가는 공적으로 보면 나쁜 측에 가깝지만 존중할만한 점이 있다는 것이 동일하다.[13]
  • 지나치게 가혹한 처벌과 솜방망이 처벌 - 전자가 죄질에 비해 너무 무거운 처벌이라면 후자는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처벌이며 둘 다 죄질에 안 맞는 처벌이라는 점이 같다. 그리고 전자가 범죄자의 인권을 너무 무시하는 거라면 후자는 범죄자의 인권을 너무 보호해주는 것이며 둘 다 인귄에 대한 의식수준의 미성숙함에 따른 결과다.
  • 지나친 규제강화와 지나친 규제완화 - 전자가 지나친 억압이라면 후자는 지나친 방관이다.
  • 모든 종교의 광신도들 - 다른 종교를 믿는 이들을 이단아로 여기며 경멸하며 종교가 다른 광신도들이 서로를 헐뜯기도 하지만 결국 종교를 막론하고 다 같은 광신도일 뿐이다. 건전한 신도들은 종교의 차이를 인정한다.
  • 기독교 근본주의반기독교 - 둘다 이율배반, 극단적 성향, 자신들이 제기한 의견을 학계 전체가 공인한 설인 마냥 포장하는 점 등에서 굉장히 닮아있다.
  • 삼호 주얼리호석해균 선장과 오룡호의 김계환 선장 - 석해균 선장이 선원들을 모두 구하고 자신도 (총상을 입긴 했지만) 목숨을 건진 반면 김계환 선장은 대부분의 선원들과 함께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하지만 둘 다 선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런 점에서 둘 다 천하의 개쌍놈이준석 선장과 대조적이다.
  • 비정규직임원 - 대우와 수입은 극과 극이지만 고용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통한다.
  • 불교 이론과 현대물리학 - 거짓말 같지만, 이 글을 보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실험으로 입증된 한도 내에서 상호간 교차 검증[14]이 이루어질 정도로 매우 정확하다. 이를테면 닐스 보어의 상보성 이론은 다름아닌 주역의 음양 이론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닐스 보어는 아예 태극을 가문의 상징으로까지 삼았다. 불교의 이론은 매우 추상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렵고, 양자물리학은 첨단 과학이면서도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 또한 같다면 같다고 할 수 있다. 불교와 현대물리학은 전혀 상반된 학문이면서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학문이지만, 이 둘은 서로 정확하게 들어맞는다는 것으로 볼 때 극과 극이 통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실제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불교 지도자 중 한 사람인 달라이 라마현대 과학에 관심이 많다.
  • 매국노비뚤어진 애국심 - 둘 다 나라를 망치는 주범이라는 점이 같다. 전자가 자기 나라를 팔아먹는다면 후자는 국가이기주의로 자기 나라 이미지를 실추시킨다. 전자는 우리나라의 친일파가, 후자는 일본의 우익세력이 대표적.
  •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온건한) 다른 이슬람교 국가들 및 다른 종교를 믿는 국가들 - 모두 이슬람 극단주의자라는 공동의 적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시초인 와하브파를 신봉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과 적대관계다.[15] 당연한 거 아냐? 정부관계자들이 범죄조직과 친해지면 그건 국가 막장 테크를 향한 지름길이지. 심지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이슬람교만 좋고 다른 종교는 전부 이단이라는 식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적인 말로 떠들어대면 잡혀간다.
  • 각종 만능주의무용론 - 둘 다 대상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점이 같다.
  • 정몽주정도전 - 정몽주는 끝까지 고려에 충성한 반면 정도전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하는 데 일조한 개국공신이었으나 둘 다 이방원과 뜻을 달리하는 바람에(각각 다른 의미에서 뜻을 달리했지만) 결국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게 목숨을 잃고 말았다.
  • 코어 콘텐츠미디어DSP미디어 - 전자가 언플을 너무 남발하는 반면 후자는 언플을 너무 안 한다. 하지만 둘 다 막장연예기획사로 악명이 높으며 한때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여 전성기를 누렸으나 역량부족으로 인해 명성이 급격히 추락하였다. 그렇게 사실상 몰락상태이긴 하나 완전히 몰락한 건 아니라는 점도 비슷한데 전자는 공식적으로 도산된 후 MBK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회사를 세워 김광수, 소속 연예인 등 관계자들이 그대로 옮겨가 실질적으로는 그냥 회사 이름만 바꾼 셈이 되었으며[16] 후자는 아예 공식적으로도 도산되지 않았다.
  • 이완용베네딕트 아놀드 - 매국행위를 저지르게 된 계기는 각각 다르지만[17] 결국 둘 다 매국노인 건 마찬가지이며 현재까지도 한미 양국에서 매국노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 여성가족부국방부 - 전자는 여성 중심, 후자는 남성 중심의 부서이지만, 둘 다 막장의 극치를 달리는 것은 똑같다.

2.3. 창작물에서의 예시

----
  • [1] 어떤 것이 끝에 달하면 반드시 반대가 된다. 음양(陰陽)을 표현할 때 쓰는 말로, 음이 극한에 달하면 마치 양과 같이 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과 같이 된다는 뜻. 조악하게 비유하자면, 빛이 없으면 사물을 볼 수 없지만 빛이 너무 많으면 눈이 부셔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결국 완전한 어둠이나 다를 바가 없게 되는 것. 드래곤 라자헬카네스유피넬의 개념과도 유사하다
  • [2] 그 대표적인 예가 AVGN, 102화에서 제작과정을 보여준 뒤에 103화에서 아예 초창기의 스타일로 돌아갔다.
  • [3] '극을 잇는다'라는 이름대로다. 극연왕은 '모든 극은 서로 이을 수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전 대륙에 도로를 건설해 '극'을 이으려 했다. 그래서 이명으로는 도로왕.
  • [4] 후술할 쿨게이가 매우 좋은 사례다.
  • [5] 다만 이 사례의 경우, 경상도 사람이 홍어드립을 치고 전라도 사람이 고담드립을 쳤다고 일반화하기는 힘들다. 두 드립 모두 제3의 지역에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즉 홍어드립 치는 놈이 고담드립을 치고 홍통일체 드립을 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6] 개미는 벌목, 흰개미는 바퀴목에 속한다.
  • [7] 얼마나 미국 고등학생들의 자퇴율이 높으면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마저 "한국 학생들은 비디오 게임이나 TV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을 정도. 자세한 내용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항목 참조.
  • [8] 엄밀히 산은 부식성분이라면 염기는 독극물취급이다.
  • [9] 단적인 예로 이창호의 결혼식때 바둑계 인사 중 유일하게 초청받은 인물이 조훈현이다. 이유는 조훈현을 스승이나 바둑계 선배가 아닌 가족으로 여겼기 때문.
  • [10] 그래서 오오다케 히데오에게 이창호의 바둑은 조훈현을 이기는데 특화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은 적도 있다.
  • [11] 이 변신으로 조훈현과 이창호는 각각 "전신(戰神)"과 "아수라의 칼을 든 부처"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만큼 기존의 행보를 생각했을때 파격에 가까운 변신이라는 뜻.
  • [12] 물론 호갱이 횡포를 부린다는 것이 아니라 호갱을 대하는 직원 쪽이 그렇다는 것.
  • [13] 혼돈 선은 룰을 개목줄마냥 보면서 제멋대로 활동하지만 기본적으로 선행을 즐기고 질서 악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살아가지만 지켜야할 도리는 지킨다는 것이 특징이다.
  • [14] 잘 알려져 있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아예 증명 수준에 이르렀을 정도로 해석/해설 자료들이 넘쳐난다.
  • [15] 다만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과 사이가 좋은 것도 한 몫 했다.
  • [16] 다만 실권은 김광수 사장에게서 고건희 대표이사에게 옮겨간 듯하다. 김광수의 자업자득
  • [17] 이완용은 부귀영화에 대한 탐욕 때문에, 베네딕트 아놀드는 자신의 전공을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과 실망감 때문에 매국을 선택했다.
  • [18] 서로의 일족들을 불신했고, 또한 서로의 형들을 대적했지만, 결과에 끼친 영향력은 서로 다를바가 없었다.
  • [19] 사랑과 질투/집착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라는걸 알수있다.
  • [20] 시를 위한 시지만 역시 시이기 때문에 의미는 통한다. 자매품으로 노래를 위한 노래, 게임을 위한 게임 등
  • [21] 실제로도 동일 집단에서 갈라져나왔으며, 주인공 보정을 빼면 두 집단은 너무 많은 유사점을 공유한다.
  • [22] 드높은 천상의 천사들은 선의 최극단에,불타는 지옥악마들은 악의 최극단에 있기 때문에 서로가 적이다.
  • [23] 오리지널 저그 미션 이후부터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까지.
  • [24] 두 종족 모두 젤나가에 의해 창조 또는 발달하게 된 종족이다.다만 원시 저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저그는 어두운 목소리과 그의 창조물 초월체에 의해 젤나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살상용으로 변질된 저그이다.
  • [25] 둘 다 서로를 끔찍하게도 증오했지만 결국 그들의 행동은 서로 다를게 없었다.#
  • [26] 전자가 전투시 통상공격은 조역들이 담당하고 마무리는 대부분 메인 주인공의 몫인 반면 후자(원거리 지원, 방어막 생성, 필살기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전투능력이 전무한 샤이니 루미너스, 그저 후짱을 설득하는 데 그쳤을 뿐 제대로 된 전투는 하지 못한 큐어 에코는 제외)는 전원이 통상공격과 필살기를 겸비한다. 그리고 전자가 마법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을 주로 하는 반면 후자는 필살기를 제외하면 몸을 이용한 육탄전을 주로 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 여아들에게 인기를 끈 미소녀전사 캐릭터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 [27] 엘드란은 무책임하게 초등학교나 마을을 무단개조하고 초등학생들에게 지구방위임무를 떠맡기며(원기폭발 간바루가 때는 어쩔 수 없었지만) 타케다 장관은 그런 엘드란을 못마땅해한다. 그리고 엘드란의 로봇들은 초과학적인 힘을 지녔기 때문에 초과학적인 악당으로부터 세상을 구하지만 타케다 장관이 이끄는 지구방위대는 평범한 지구의 기체를 보유하여 매우 약하다. 하지만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
  • [28] 모든 천인들이 그런 것은 아니나 천인들은 사실상 에도를 지배하며 막부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천인의 편을 서고 천도중은 사실상 에도를 지배한다. 그리고 다카스키 신스케를 비롯한 과격파 양이지사들은 천인을 무조건 없애버리려 하며 특히 귀병대는 사상적 활동보단 테러같은 인명피해를 일삼고 다닌다.
  • [29] 타케루가 본래 혈통상으로는 시바 가문 사람이 아닌 반면 제이든은 혈통상으로도 진짜 시바 가문 사람이 맞다. 하지만 결국 둘 다 누군가(각각 시바 카오루와 로렌 시바)의 카게무샤에 불과했다는 점이 같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00:36:08
Processing time 0.128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