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극우 미디어물

이 문서는 운영 원칙에 의해 편집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이 문서는 운영원칙에 따라 무조건 수정과 삭제가 금지되어 있으며, 다른 문서에 이 문서에 나타나 있지 않은 이 문서와 관련된 내용 서술도 금지됩니다. 이 문서에 대한 편집, 내용 추가 요청 등 관련 문의는 위키워크샵에서 해 주세요. 동결 사유는 동결처리/사유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이 문서의 동결해제일자는 동결처리 문서를 참조하세요.

원작자, 각본가, 감독, 프로듀서에 의해 자국의 우경화된 정치체제와 사상, 관념들에 쉴드를 치거나 애국심등을 핑계로 대며 우익행위를 미화하는 요소가 반영, 작품내에 극우적인 내용이 중요설정 혹은 시나리오 전개의 중심요소가 되어 버린 미디어를 지칭한다.

Contents

1. 탄생을 위한 전제조건
1.1. 적절한 사회상황이 필요하다
1.2. 돈만 대주는 골빈 스폰서가 필요하다
1.3. 영화분야의 사례
1.4. 애니메이션 분야의 사례
1.4.1. 극우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이유
1.4.1.1. 제작자/제작팀이 미쳤습니다.
1.4.2. 극우 애니메이션의 간단한 기준
1.4.2.1. 타국의 영토를 일본의 것으로 묘사하는 경우
1.4.2.2. 2차대전 당시의 구일본군이 벌인 행동과 그 구성원을 미화하는 경우
1.4.2.3. 2차대전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경우
1.4.3. 극우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질수 있는 이유
1.4.3.1. 원작의 문제
1.4.3.2. 일본 좌익 자체의 문제
1.4.3.3. 잘못된 교육과정
1.4.3.4. 우익 세력의 테러
1.4.3.5. 서브컬처의 특이성 + 2012년
1.4.4. 관련 리스트
1.4.4.1. 극우 애니메이션 리스트
1.4.5. 극우적인 묘사가 상당부분 있는 작품들
1.4.5.1. 극우로 오인 받은 작품들
1.4.5.2. 제작진에 의해 극우적인 요소가 들어간 작품
1.4.6. 일본의 피해자 행세를 강조하는 작품
1.4.7. 극우 애니메이션의 문제점
1.4.7.1. 일본의 피해자 행세의 상식화
1.4.7.2. 주화입덕
1.4.7.3. 제작자로서 기본적인 문제
1.5. 게임 분야의 사례
1.5.1. 슈퍼로봇대전 OG
1.5.2. 마브러브 시리즈
1.5.3. 기타 미묘한 케이스
1.6. 소설(텍스트)과 만화(코믹스)분야의 사례
1.6.1. 라이트 노벨
1.6.2. 일반 소설
1.6.3. 만화
1.6.4. 트리비아
1.6.4.1. 극우적인 행동이나 문제 발언을 일삼는 서브컬처 계열의 인물

1. 탄생을 위한 전제조건

후술할 예정이지만, 극우적인 미디어를 만들곤 애국심드립을 쳐봐야 대중은 이를 진지한 병신짓으로 치부하여 외면하거나 아주아주 약간의 관심을 던저 준후 상대도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 어지간한 상태가 아니고선 흥행이 불가능하며 흥행이 불가능하단 것은 제작에 필요한 자본의 유입이 없다는 소리고, 유입되는 자본이 없다는 것은 제작자체가 이루어지기 어렵단 말이다.

즉, 극우적인 성향을 가진 미디어가 만들어지기 위해선 어느정도 조건이 맞추어저야만 한다.

1.1. 적절한 사회상황이 필요하다

사회가 혼란기에 접어든 시기, 그러니까 극우적인 행동을 벌인 것에 대해 ‘애국심’이라 둘러대도 이게 통하는 혼란한 상황이 필요하다.

정치적인 혼란, 대내외적인 악재나 전쟁, 천재지변등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 국민들의 여론을 하나로 묶고 국민적인 단결을 강조하는 행사를 빈번하게 치룬다. 이 경우 사회전체가 우파적인 스탠스를 취하게 된다. 실제로 IMF 당시의 대한민국이 그랬고, 베트남 전쟁이나 9.11 테러사건 직후의 미국이 그랬다.

사족이지만 사회가 너무 혼란해서 높으신 분들까지 홰까닥 돌아버리시면 스케일이 장난아니게 커진다. 미국은 높으신 분들이 극우쪽을 지지한 순간 베트남 전쟁을 시작했고 9.11 테러로 사회분위기가 극우로 흘러가는 것을 방치하자 결국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일으키는 대형사고를 쳤다.오오 천조국 스케일 오오 그러니까 혼란에 접어들어 모두가 살짝 정줄을 놓은 밸런스 적절한 시기여야한다.

1.2. 돈만 대주는 골빈 스폰서가 필요하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돈만 대주는 스폰서가 있을 경우이다.
돈이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처먹어야 하는 자본주의 시대인지라 좌파건 우파건 활동자금이 있어야 활동을 할 수 있다.

어느정도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나 단체가 모금을 벌이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성공하진 못한다.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특정된 사상을 담은 것이 흥행하는 것은 어렵다. 흥행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결국 스폰서에게 있어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라 제작 도중 공개된 PV등을 문제삼아 강판되는 일도 있다.

물론 개중엔 화제성을 이유로 오히려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일도 있기도 하다. 실제로 여러화가 제작되는 연작의 경우 제작진의 실수가 대두될 때 교체나 강판등의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찾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한데, 이는 제작시장 자체가 완구시장에 흡수되어 상업적인 이득을 우선시 하다보니 돈만 주고 ‘알아서 잘 팔리게 만들어’라는 빈도가 증가해 감독이나 프로듀서의 개입이 쉬워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1.3. 영화분야의 사례

영화 분야에 있어선, 헐리우드를 앞세운 미국이 그야말로 본좌수준의 극우 미디어 제작 경력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내의 여론이 참전에서 반전으로 기울어가는 것을 수습하고자 수많은 영화의 제작을 도와 밀리터리물의 르네상스를 열었지만 사회전반에 정착한 반전분위기를 반전시키진 못했다.

결국 종전 직후 영화시장에 대한 개입은 거의 사라졌으나, 베트남전이 사실상 미국의 판정패 상태로 끝나 침체된 사회의 각성제가 필요해짐에 따라 자국민의 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강한 미국’과 ‘아메리칸 드림’이란 요소를 강조한 작품의 영상화에 대대적인 지원을 하기 시작한 했다.

이러한 행동은 레이거노믹스의 일환으로 영화시장에 적극적으로 정부가 개입, 대놓고 돈을 퍼주며 언플을 친 희대의 병크로 기록되는데 아무래도 스폰서가 정부이다 보니 대놓고 반발할수도 없는지라, 상당수의 작품들이 정체성을 잃고 말았다.

정체성을 잃은 대표적인 작품으론 람보록키 시리즈가 있다.

람보의 경우 베트남 참전병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다룬 진중한 작품이었으나, 레이거노믹스의 영향력아래 제작된 람보2는 ‘미군만세, 베트콩 나쁜놈. 그러니까 베트남전은 했어야 했음’이란 내용을 강조하고 미국이 전쟁을 벌인 것은 공산주의를 막아내 세계평화를 위한 것이다는 어필을 반복해 람보를 단순반공 오락영화로 전락시켰다.

록키 시리즈는 퇴물 복서인 록키가 기회의 땅인 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는 내용의 휴먼 드라마였으나 록키는 뜬금없이 소비에트 연방의 복서가 등장, 복싱을 냉전체제의 축소판으로 묘사하며 미국의 복서인 로키가 소비에트의 복서를 꺽어야만 한다는 내용을 잡아넣어 시리즈의 정체성을 날려버리고 만 것이다.

그런데 정부의 주도아래 자금을 퍼주어 제작된 이 두작품이 아주 극우적인 내용으로 가버렸냐면 그건 또 아니다.

공무원 마인드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의 속편을 주요 타켓으로 잡은 일[1]과 자신이 막강한 스폰서[2]방심을 한 탓에 각본가의 적절한 각색과 감독의 더 적절한 편집이 가능하단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3]

람보2는 ‘군인은 국가의 명령에 충성합니다. 그것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환장하고 팔짝 뛸 만한)위험한 명령이라 해도 따른다’ 라는 형태로 베트남전의 당위성에 대해선 슬쩍 넘어가버렸고, 록키는 가족과의 화합을 주제로 내세운 후 다시 한번 가족이 모이기 위해서 싸워야한다는 내용을 강조, ‘내 가족에게는 따뜻한 주인공과 존나 짱쎈 미군이 나오는 영화’라는 형태로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 체계를 완성시켜 버린 것이다.

간단히 말해 감독과 프로듀서가 제작자로서 가진 최후의 양심과 선을 지켜냄으로서 전쟁을 일으킨 사실을 왜곡하고 미화하는 최악의 사태를 막은 것이다.

물론 감독이나 프로듀서가 양심을 내다 버려도, 관객이 제정신이면 된다.

냉전이 막바지였다 해도, 동서양진영의 디스질은 끊이지가 안았고 프로파간다의 형태로 만들어진 영화 중 하나인 탑건이 이에 해당하는데 메인스폰서에 해당하는 미해군의 요청을 모두 수락해 심회로고 뭐고간에 다 내던지고 요청받은 내용을 충실히 수록, 천조국 만세!를 해버렸지만[4]정작 대중들은 “우와, 공군 최고!” "F-14는 더 최고!!"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 영화 내내 간지나는 전투기 조종사의 모습을 관객에게 어필 해서지 공군 지원자의 수가 확실히 늘어났다고 하는데 영화의 메인스폰서는 공군이 아니라해군이다. 그래도 입대율 올렸네

대한민국에는 초기 공영화나 반공을 주제로 한 방화가 이와 유사한 일을 벌였는데, 정부가 북한과 공산주의를 상종 못할 놈들로 분류, 그 만행을 지나치게 과장하다보니까 역사왜곡을 해버리는 상황에 이르렀다. 상술한 레이거노믹스는 그래도 창작물을 가지고 살살 언플 치는 선에서 멈추었지만, 대한민국산 반공영화들은 역사를 아예 재창조해버렸다.

1.4. 애니메이션 분야의 사례

위에서도 설명 했지만 극우 미디어물이 만들어지는 데에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며 정상적인 사회구조 및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지식인들이 활동하는 세상에선 만들어지기가 어렵다.
무엇보다 돈이 안 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역사왜곡발언이나 전쟁, 군국주의미화 등의 병크들을 기본으로 깔아두는 제작이 성행하는 환경이 갖추어진 곳이 있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으로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등의 형태로 극우 미디어물이 꾸준히 만들어지며 인지도 면에선 극우 애니메이션이 제일 유명하다.

1.4.1. 극우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이유

일본의 경우 교육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다.
전 세계를 상대로 패기넘치게 선빵을 날렸다 처참하게 발린 과거를 숨겨오다 생긴 일이다.
이 잘못된 교육을 받은 이들이 “2차 세계대전의 최고 피해자는 원자폭탄을 맞은 일본이다.‘ 라는 일본의 피해자 행세가 전제된 교육을 받은 사람이 창작활동에 참여해 잘못된 내용에 근거한 극우 성향을 가진 원작이 애니메이션화 되는 경우와 문화 계열에서 활동하는 일본식 좌익들이 제작중인 작품에 슬며시 자신들의 사상이나 활동을 끼워 넣었는지만 일본산 좌익이랑 우익은 그밥에 그나물이라 그냥 극우적인 내용을 담아버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 된다.
물론 대놓고 우익질 하는 놈들도 있다

1.4.1.1. 제작자/제작팀이 미쳤습니다.

후술할 예정이지만 특정 제작팀이나 프로듀서, 혹은 감독은 자신이 제작하는 작품내에 감독권한내지 프로듀서 권한으로 오리지널 대사를 잡아넣어 멀쩡한 작품을 극우 미디어물 의혹에 휩싸이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신보 아키유키가 대표적인 인물로 원작에도 없는 대사를 마구 추가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1.4.2. 극우 애니메이션의 간단한 기준

일본산 극우 애니메이션의 기준을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우나, 다음 조건 중 몇가지가 요소가 복합적으로 겹쳐있다면 극우 애니메이션이라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워낙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고, 하청과정이 복잡하게 꼬여 있기에 후술할 지도드립 몇번 나온 것만으론 극우 애니메이션이라 주장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보는 애니는 필사적으로 쉴드를 쳐주고, 남이 보는 애니엔 사소한 트집이라도 잡아서 극우로 몰아 붙이려는 병크를 일으키진 말자. 물론 원작이 극우인건 뭘해도 극우로 나와버리니까 아무거나 트집잡아 까도 할말 없다 그리고 아랫도리는 친일해도, 키보드는 친일하지 말자. 팬쉴드 쳐주다 자신도 모르게 주화입덕해 흔한 오덕에서 일빠나 매국노로 전직을 하게 된다.

1.4.2.1. 타국의 영토를 일본의 것으로 묘사하는 경우

2차대전에서 일본이 승리하여 아시아 전역을 지배한다는 식의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물론 IF물이란 것을 강조한 후 세계관적인 무대 장치나 배경요소 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 우익이라고 부를수 없다. 하지만 욱일승천기를 깔아둔 후 침략 과정을 보여주는 형태면 그냥 극우 애니메이션 맞다.

1.4.2.2. 2차대전 당시의 구일본군이 벌인 행동과 그 구성원을 미화하는 경우

2차대전이 벌인 카미카제731 부대의 실험등을 미화하거나, 진주만에 선빵을 치자고 날뛴 전범들의 행위를 아시아 전역의 안정을 위한 어쩔 수 없는 거사로 미화하거나 인류의학 발달을 위한 결단이라고 미화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클리셰 수준으로 사용하는 731 부대의 인체실험은 하필이면 731부대의 주범 격인 이시이 시로가 연구자료를 넘겨주는 대신에 미군정으로 부터 전범 까방권을 받아낸 일이 실제로 있어서, 굉장한 내용일 것이란 사족이 붙어 딱히 우익이 아니더라도 SF적인 무대장치로 사용되어 왔는데, 후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의학적인 쓸모라곤 조금도 없이 그저 잔인하기만 한 쓰레기'란 사실이 알려져 무대요소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졌다.
물론 골수 우익종자들은 하찮은 것이었다는 미국의 발표 자체를‘귀축영미의 정보 조작’이라고 부정하며 여전히 잘 써먹지만.

1.4.2.3. 2차대전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경우

작중 인물이나 해설로 2차대전은 ‘조용히 살고 있는 일본에 귀축영미가 갑자기 핵폭탄 떨구곤 항복하라고 강요했음’이란 식의 우린 피해자에요, 우린 불쌍해요 운운하거나 2차대전이 왜 시작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고의적으로 빼거나, 혹은 진주만에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짤라 먹는 경우가 이에 해당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의 피해자 행세에서 다루고 있다.

1.4.3. 극우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질수 있는 이유

1.4.3.1. 원작의 문제

원작이 극우이면 애니메이션도 극우로 만들어진다.
대표적으로 감벽의 함대가 있다
더 설명이 必要韓紙?

1.4.3.2. 일본 좌익 자체의 문제

일본의 대중 문화 및 예술 업계에는 좌익 계열이 많다. 이는 옛날 60~70년대 학생운동이나 시위등에 참여하다가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힌 좌익들이 제대로 취업을 하지 못해서 먹고 살기 위해 당시 3D 업종이던 이쪽으로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후배를 육성했기 때문에 현재도 이쪽 업계에선 좌익이 많은 편이다.

좌익적인 스탠스인 이들이 제작한 애니의 내용이 좌파적인 내용이냐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일본의 좌익은 기본적으로 반미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제작한 결과물은 기본적으로 반미/반 아시아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미국의 자본/제국주의가 세계를 망친다"같은 논리가 투영된 경우가 많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국이 일본에 왜 들어오게 됐는지에 대한 내용이 희석되고 피해자 드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본의 좌익은 독도 같은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역사교육 자체가 시망 수준이라, 역사를 잘못 배운 좌익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런 사람들이 자기 소신대로 작품을 만들면 아무리 좌익이 만든 거라도 동아시아 입장에선 상당히 껄끄러운 결과물이 나오게 된다.좌익도 기본적인 교육은 우익이랑 같은거 받는다.

극우적인 내용으로 논란이 되는 작품 중 "좌익을 자처하는 제작진이 만들었는데 내용이 왜 이래?" 하는 의문이 드는 작품이 꽤 되는 편인데 이는 이런 배경에서 기인한다고 보면 된다.

간단히 말해 일본의 좌익이 유럽 등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좌익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5]

1.4.3.3. 잘못된 교육과정

일본은 기본적으로 자기네 역사 교육과정에서 2차대전에 관련된 부분을 거의 가르치지 않거나 왜곡해서 가르친다. 전세계를 상대로 패기넘치게 선전포고를 했다거 처발린 과거를 숨기고, "조용히 살고 있는데 핵 떨구곤 항복을 강요받았다."는 개소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잊을만 하면 TV에서 나오는 일본 교과서 문제라거나 일본인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문제등이 이에 기반하는 것으로 교육을 저따위로 판타지로 받다 보니, 2차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핵이 떨어진 것을 ‘조용히 살고 있는데 귀축영미가 핵 터치고 항복하라고 강요했음’ 이란 식으로 왜곡해도 별다른 의심없이 받아 들인다거나 오히려 ‘미국에게 핵을 맞은 것에 대한 보복을 해야한다’는 정신나간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나올 정도로 사태가 심각하다.

오죽하면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인 치비마루코의 경우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이유없이 징집되어 미국 때문에 개고생을 한 적이 있다는 인물의 발언을 중심에 두는 화가 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 사람은 없었고 잊을만하면 재방송되고 있다.[6] 물론 꽤나 오래전에 제작된 내용이라는 점을 고려해줘야 하지만, 국민 애니메이션이라고 불릴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작품에서 역사왜곡을 시전하고도 별다른 탈없이 지나갔고 꾸준히 재방송 된다는 점은 제대로 된 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려준다.

교육부분의 경우 전후 서유럽과 달리 동아시아의 파시즘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도 한몫 했다. 소련이 관동군털어버리고 일본 패전 직후 북한으로 진출하고 김일성을 내세우는 통에 공산주의에 의한 극동 적화 위기에 발등이 떨어진 천조국 측에서 동아시아의 남한과 일본을 반공의 방파제로 세우는 과정에서 일부 파시즘에 봉사한 경력이 있는 인물[7]들을 실드쳐줬기 때문이기도하다. 자세한 것은 트루먼 독트린 참조.

1.4.3.4. 우익 세력의 테러

가장 문제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본 우익 세력은 여전히 정치권과 경제계, 야쿠자 조직폭력배와 연대하여 견고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 창작계에서도 암약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의 우익 세력들은 다소 양심적이거나 현실성을 중시하는 창작자들이 일본의 치부나 곡해한 역사교육에 대해 까발린 작품을 발표할 경우, 폭발적으로 항의를 퍼부어대서 작품을 매장하거나 심지어 직접적인 테러로 작가를 응징하는 사태를 여러 차례 일으켜왔다.[8]
정치권과 경제계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우익 테러는 제대로 잡히지도 않고, 붙잡혀도 범인 개인만 처벌받을 뿐. 그 뒤에 있을 조직은 별다른 수사조차 받지 않는다.

우익단체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일본인 창작인의 유명사례로는 라가 불탄다의 작가인 모토미야 히로시가 있다. 태랑 시리즈의 작가로 유명한 모토미야 히로시는 일본내부에서도 네임드급 작가이지만 2002년, 라가 불탄다의 연재 중 난징 대학살의 내용을 다루자 극우단체들이 슈에이사앞으로 몰려와 가두선전 차량을 이용해 고성방가 언플을 시도하고 팩스전화로 업무에 차질이 생길 정도로 온갖 횡포를 부렸다.
슈에이사가 경찰에 한 업무방해 신고는 왜인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주변 건물주들이 고성방가에 대한 부분으로 항의를 한 것이 먹혀들어 가두선전 차량은 철거되었다. 하지만 극우단체들의 항명요청을 받은 국회의원들이[9] 직접 슈에이사를 방문하여 항의를 계속했다.
결국 한달 뒤 에이사는 나라가 불탄다의 연재를 중지시키고, 논란이 된 부분은 단행본 발매시 삭제한다는 내용을 발표함으로 사태는 일단락 되었다.

사태가 일단락 된 후 가두차량을 이용한 고성방가와 팩스와 전화를 이용한 고의적 업무방해는 ‘독자의 정당한 항의’로 분류되어 처벌없이 넘어갔고[10] 라가 불탄다중국이 날조한 난징대학살을 사실인양 묘사해 일본인의 자존심에 심각함 흠집을 남겻다는 죄목으로 화형식을 당했다. 이 일을 지켜본 미디어 비평 월간지의 시노다 히로유키 편집장은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나라가 불탄다’라는 제목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우익단체의 깽판으로 연재 중지가 들어간)이번 일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며, 앞으로 난징대학살이란 소재 자체가 금기시 될지 모른다는 내용을 도쿄신문에 기고했다.

입에 발린 말을 하자니 양심이 찔리고 그렇다고 돌직구를 날리자니 밥줄과 목숨이 위협당하고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케이스다.

1.4.3.5. 서브컬처의 특이성 + 2012년

일본 서브컬쳐 시장은 1960년대 중반을 기준으로, 완구시장이 애니메이션 시장을 완벽하게 삼켜버려 이상하면 어때 돈만 벌면 그만이지라는 구조로 움직이게 되었다. 애초에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좌익활동이나 학생운동에 참가해 하던 사람들을 받아 들인 이유도 싼값에 부려먹을수 있는 인력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돈을 벌어 오면 현장의 자잘한 행동에 터치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정착한 상태다. 좋게 말하면 제작환경을 보장해주는 것이고 나쁘게 마하면 납기일만 맞추면 된다는 방임주의인데 하여간 이로 인해 특정 성향의 메시지를 직접 삽입하는 대형사고가 아닌 이상에야 어지간한 내용들은 눈감아 주었고 결국 국제지도상에서 독도방영토등을 일본 영토로 표기하는 소소한 개드립은 걸려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수중에 이르렀다.
그러니까 원래 우익질을 숨어서 해왔던 시장인데, 2011년부터 후쿠시마에서 핵발전소가 터진 후 방사능맛을 너무 본 것 것인지 사회가 전반적으로다가 좀 많이 상당히 아주 제대로 미쳐돌면서 극우적인 발언이나 행위를 벌이는 빈도가 늘어난 상태이다.

특히 2012년 자위대의 정식군 추진이나 센카쿠 열도의 국영화 기획등에 참여한 우익 정치인들이 내각내 핵심적인 자리에 올라섰고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사회 전반에 만여한 각종 문제들로 인해 우익이 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완성되자 문화 계열도 자연스레 이에 동참, 멀쩡한 내용도 극우적인 내용으로 개조시키는 황당한 시대가 와버렸다. 물론 원작이 극우라거나 제작팀이 없는 내용 추가한 경우도 있다

즉, 2012년 여름을 기준으로 신작 애니메이션 요소요소에 녹아내린 극우 바람이나 극우 드립은 일본현지의 상황을 어느정도 대변하는 것으로 볼수도 있는 것이다.한국의 뉴스에서도 매년 삼일절이나 광복절 뉴스 때 일본의 우경화 우려와 논란을 보도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설상가상 2012년 6월에 터진 말뚝테러 사건등 우익 단체가 점점 극성을 부리는 것도 그렇고, 앞으로 우익성향의 애니, 혹은 극우적인 내용이 일부 들어간 애니가 더 안나오기는 커녕 점점 더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1.4.4. 관련 리스트

1.4.5. 극우적인 묘사가 상당부분 있는 작품들

내용/전개/설정에 군국주의 미화 등의 극우적 요소가 있으나 외국인의 객관적 기준에서는 우익적인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주로 제작진이 일본산 좌익인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1.4.5.1. 극우로 오인 받은 작품들

원작이나 제작진이 극우가 아니나, 잘못 배워먹었거나, 개그랍시고 각종 개드립을 넣은게 극우적인 내용이었던 것이 이에 해당된다.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다

대개 미디어믹스가 진행되며 추가된 장면이나 대사로 극우로 오인 받은 경우도 이에 해당 된다. 간단히 말하면 극우라고 누명을 쓴 케이스들이다.

1.4.5.2. 제작진에 의해 극우적인 요소가 들어간 작품

원작에도 없는 내용을 제작진이 우겨 넣은 경우다.
대체적으로 특정 지역이 일본의 영토라는 지도드립이 들어간 경우가 이에 해당되었는데 신보 아키유키가 원작에도 없던 내용이나 발언, 혹은 배경을 슬쩍슬쩍 우겨 넣으며 극우드립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2013년, WHITE FOX라는 기라성 같은 제작사가 튀어나와 온갖 개드립을 시전중 이다.

1.4.6. 일본의 피해자 행세를 강조하는 작품

전쟁으로 인한 비극,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등등, 클리셰로서 사용되는 요소인척 하면서 일본이 2차대전의 피해자라는 내용을 강조하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일본이 날린 선빵에 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단 사실을 쏙 뺀다거나 "전쟁은 해선 안 되는 일이다! 왜 냐고? 우리가 입은 피해를 봐라!“라는 주장을 하며 철저하게 피해자인척 하는 형태인데 막말로 원폭 얻어맞은 거야 농성전들어갔다가 공성병기에 지휘크리 난 것인데다가 전쟁을 일으킨 주제에 피해자라고 우기는 것에 속지말고 쉴드도 처주지 말자.

2차대전은 일본이 일으킨거다. 법대로 해도 선빵 친놈이 8할 책임문다. 그런데 애네는 물생각이 없는것 같다. 아니 없는게 맞다.

  • 더 파이팅 - 압천 관장의 과거회상편에서 미군과 일본인을 압제자와 피해자의 관계로 묘사한다. jap주제에 미국상대로 잽도 안되는거 알고 있으면서 왜 선빵을 친겁니까?
  • 도라에몽 - 주로 노진구의 아버지 세대의 에피소드에서는 피해자적인 시선에선 이야기를 진행한다. 다만 피해자 이미지를 가진 건 대부분 양민들이고 일본군, 특히 장교급은 무능하고 막가파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23] 미묘하다.
  • 반딧불의 묘- 이 작품의 경우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의견이 나뉜다. 좌익에 해당되는 제작진이 제작하며 최대한 색채를 배재했으나[24]이게 오히려 일본의 피해자 행세를 가속시켜서 극우 논란을 가속시켜버렸다.
  •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전체적인 성향이 극우적으로 바뀐 것은 교체된 후기제작진이 우익이기 때문이지만, 처음부터 일본의 피해자 행세는 있었다. 애초에 야마토 설명할때 태평양전쟁 일으킨 건 일본이라는 건 쏙 빼놓고 외국의 침략에 사라진 비운의 전함으로 묘사해 놓고 있으며, 게다가 그 야마토를 통해서 반전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침략의 상징인 야마토를 평화의 사자로 바꿔 놓았다. 이건 일본인들이 '전쟁은 하면 안된다, 우리도 그 전쟁의 피해자로 고통을 많이 받았다' 라고 하는 전형적인 일본식 일본의 피해자 행세이며, 어찌 보면 대놓고 일본만세보다 더 교묘한 미화라고 볼 수 있다.
  • 치비마루코- 본문에도 언급된 것 처럼 태평양 전쟁때 강제징집되어 고생한 피해자라는 내용을 언급한다.

1.4.7. 극우 애니메이션의 문제점

1.4.7.1. 일본의 피해자 행세의 상식화

일본에서 만든 거니까 일본에게 유리하게, 긍정적으로 그려내는게 무슨 문제냐고 말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극우성향이 언급되는 애니메이션들은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주범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라는 메세지를 집어넣고 있다.

"일본은 전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전쟁은 해선 안되는 행위이다." 라고 반전을 주장하는건 상관없는데, 지네가 일으킨 전쟁이란 점은 언급을 안한다. 전쟁이 싫으면 애초에 일으키지 말면 될 걸 가지고 왠 삽질이람

대중매체의 위력을 안다면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자기도 모르게 '일본은 전쟁의 피해자이며 주변국이 징징거리는거다.'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저기에 낚이는 사람들이 꽤 있다.

1.4.7.2. 주화입덕

퍼덕퍼덕 낚인 사람들의 행동은 단순한 일빠짓과는 상당히 차이 나는 행동을 보이는데일빠와 차별화하기 위해 편의상 주화입덕이라 표기하겠다.

제작팀/제작자가 의도한대로 낚여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일본을 옹호하는 친일파가 된다. 딴에는 팬실드라고 몇자 떠든 것이라 주장하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일빠질로 받아 들이고 이 사실에 분통을 터트리다가 자폭을 계속해 돌이킬수 없는 영역으로 가버리게 된다. 괜히 웹상에서 일빠로 몰리는 사람들이 애니메이션과 관련있는 게 아니다.그런데 원래 일빠질하면 한국서 사고 치고 2ch가서 '저는 비겁한 입니다.라고 병크를 치는게 당연한 거 아냐?

보통일빠가 일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주화입덕한 사람들은 팬심을 과시하다 인심을 잃어버린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극우적인 내용이 들어간 미디어를 본다고해서,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재미를 느낀다거나 즐거움을 느낀다해도 부끄러워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자.

대다수의 미디어물은 기본적으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 제작되며 이를 위해 시청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갖 연구와 노력을 거듭하여 만들어낸 결정체다.

그러니까 ‘재미있다’거나 ‘즐거웠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피해자인양 가장하는 메시지에 놀아나 딴에는 작품의 내용을 변호한다거나, 사람들이 이유없이 까대니 오해를 풀어준답시고 떠들고 다니는 우를 범하지 말자.

그게 바로 주화입덕이다.

애초에 잘못된 (교육을 토대로 만들어진)건 잘못된 답 밖에 낼 수 없다는 점만 기억해두면 주화입덕에 빠질일은 없을 것이다.

1.4.7.3. 제작자로서 기본적인 문제

비단 서브컬쳐만의 문제가 아니라 계속해서 떠오르는 우익성향의 정치적 문제와 얽혀있으며 서브컬쳐에 옳지못한 정치적 메세지를 퍼뜨리는건 분명 옳지 못한 행위다.

덧붙이자면 90년대만 해도 일본의 과거/현재의 대외관계는 잘못되어 있다는 묘사가 서브컬쳐에서도 서서히 거론 되었었다. 2000년대 중반부턴 일본사회의 막장화가 가속화 되며 사라졌다

메이지 정부의 대외 정책에 대해 '폭주'라고 정의한 바람의 검심이라든지, 일본인은 아시아의 암세포라는 소리가 버젓이 나오는 3X3 EYES라든지, 일본의 과거사 날조를 인정하고 비판한 맛의 달인이라든지... 극우적인 요소 없이도 충분히 일본인에게 잘 먹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데 '일본 작품이니까' 하고 실드쳐주는 건 의미가 없다.

그리고 링크된 작품을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극우 요소를 담는다고 그렇지 않은 작품보다 딱히 더 잘 팔리는 것도 아니다.차라리 히로인 벗기는게 더 낫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게, 타국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에 의지하는 단발적인 전개가 잘 만든 플롯과 캐릭터에 의한 안정적인 전개보다 재미있을 리가 없다. 상업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넣는 것도 아니라는 얘기다.

1.5. 게임 분야의 사례

1.5.1. 슈퍼로봇대전 OG

슈퍼로봇대전 OG시리즈의 경우 초기작에서 시나리오에 중심에 있는 비안 졸다크의 행동이 군국주의에다가 전범에 해당 하는 젠가 존볼트의 행동도 ‘정의를 위해서였다.’는 말 한마디로 미화에 미화를 반복했고 이름의 어원부터 하는 짓까지 모조리 카미카제미화 캐릭터인 오우카 나기사 가 등장해 사실상 쐐기를 박아 버렸다.

또한 최초로 발매된 버전인 GBA판에서 진주만 공습 에어로게이터 공습에 사용된 작전 구호가 "도라 도라 도라"였던 걸 기억해야한다.

1.5.2. 마브러브 시리즈

마브러브 시리즈의 경우 경우도 2차 세계대전때 조건부 항복으로 식민지를 버리는 대신 체제 유지를 인정받아 일본제국의 국명을 그대로 쓰거니와 사기리 나오야의 행동을 보면 이거 빠를 가장한 까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준으로 병맛나는 내용이 나온다. 그나마 외전들은 극우 색채를 벗어내려고 노력하지만 본편이 극우 중의 극우라 별 의미가 없다.

1.5.3. 기타 미묘한 케이스

란스4 이후의 란스 시리즈가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등장한 캐릭터들에 한해 극우적인 묘사가 있으며, 대제국은 문제 내용이 너무 많아 해외의 웹사이트 접속을 막았다.

세계정복그녀의 경우 우익사상을 아이덴티로 내세우는 히로인이 나온다. 보통 개그성 캐릭터이거나 여러 이벤트를 거치며 개심하는게 정석이나 팬디스크까지 쭈욱 극우 노선을 유지한다.

니트로플러스 소속 라이터이자 칼덕으로 유명한 나라하라는 칼이 현역으로 활동하는 시기를 만들기 위해 각종 역사왜곡을 거리낌없이 한다. 칼덕질하다가 역사왜곡에 손을 대어버린 것에 대해 ‘현역 검술사범이자 검단경험이 가진 도공이 칼덕후 짓하다가 벌인 또라이짓이니 굳이 우익으로 구분할순 없다'는 주장이 있긴한데 주화입덕의 사례를 보면 우익으로 분류해도 될것 같다. 엄밀히 말해 성향이나 작품 및 대인관계는 살짝 좌익인 보통사람, 그러니까 흔한 잘못된 교육을 받은 일본인에 가까운데 일본산 좌익은 제3자의 입장으로 보면 우익이나 좌익이나 그게 그거라 우익으로 구분되고 있다.

1.6. 소설(텍스트)과 만화(코믹스)분야의 사례

1.6.1. 라이트 노벨

1.6.2. 일반 소설

  • 1904 대한민국 - 2000년대의 대한민국이 20세기 초로 돌아가서 제국주의를 하고 물포 조약을 비롯한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걸 그대로 일본에게 투사한다.

1.6.3. 만화

  • 대사각하의 요리사 - 베트남편이 끝날 즈음부터 전반적인 구조가 프로파간다 형태로 변했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이와중에 난징대학살에 대한 정당성 주장, 일본의 문제는 정당하다 주장하며 타국가의 문제(홍위병, 고엽제 살포 등)은 고의로 문제를 은폐하지 말라는 지적등등 이중잣대의 극치를 보였다. 시나리오를 전직 대사관요리사에게 검수 받은 부분도 있기에 그냥 일본 외교쪽을 반영하다 이런 일을 벌였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1.6.4. 트리비아

1.6.4.1. 극우적인 행동이나 문제 발언을 일삼는 서브컬처 계열의 인물

  • 신보 아키유키
    • 일본의 피해자 행세를 기반으로 한 정치적 메시지를 서브리미널 메시지의 형태로 자꾸만 쑤셔 넣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앵간한 애니메이션이 극우로 몰린다면 이인간 때문인 확률이 90%라고 해도 오버가 아니다. 예를 들면 괴물이야기, 전파녀와 청춘남에서의 다케시마 발언, 안녕 절망선생에서의 묘사 등등이 이에 해단된다. 까놓고 말하면 이 인간의 개입덕에 멀쩡한 애니도 극우 애니메이션이라고 까이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 타케다 세이지
    • 2009년 이후론 스탭들이 말리고 어느정도 수용을 하고있지만 상술한 지도드립이라거나 자잘한 발언들이 우익성향이 강하다. 소속된 단체나 계파를 보자면 정치적인 스탠스상 좌익으로 구분해줘야 하는 것 같긴한데 일본산 좌익은 우익과 유사점이 많아서 한국에서는 그냥 우익으로 구분되고 있다. 설상가상 2012년 에우레카 세븐 AO독도는 일본땅이란 내용을 연출해 한국내에서 통하던 ‘우익이 아니라 좌익이다.’란 쉴드가 날아가버렸다.

  • 쿠메타 코지
    • 그냥 잊을만 하면 사고를 친다. 제대로 진상 사고뭉치. 엄밀히 말해 우익이라기 보단 행보관이 2년내내 갈궈도 제정신 못차릴 관심병종자에 가깝다. 상세 내용은 해당 항목참조.

  • 스기야마 코이치
    • 음악가. 드래곤 퀘스트로 게임 음악가로 유명하지만 전설거신 이데온등의 애니 음악도 작업했다. 평소 언행은 2ch쪽의 넷우익들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추정도는 부분도 있다. 그의 극우적 행동은 위안부 문제와 난징대학살은 날조라고 하는 의견광고에 대한 지원금을 낼 정도로 직접적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사람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해 일본내에서도 드래곤 퀘스트는 극우세력에게 활동 자금을 대어주는 극우 게임이란 이미지가 생겨버렸다.

  • WHITE FOX
    • 2013년 부터 온갖 극우드립을 쑤셔 박기 시작한 극우드립의 기라성 같은 신예 제작사이다. 슈타인즈 게이트의 극장판을 시작으로 알바 뛰는 마왕님소니애니 -SUPER SONICO THE ANIMATION-에서 숨은 극우요소를 넣어 넷우익들의 지지와 관심을 얻고 있다. 정식 수입하는 국내 방영사, 애니플러스는 뒷못을 부여잡고 있다 제작사가 극우드립을 치는 경우 원작에 있는 대사를 보다 과격하게 바꾸거나, 지도에 주작질을 가하는 형태였는데 화이트 폭스는 대놓고 욱일기를 사용하거나 혐한 발언을 넣으며, 숨은 그림찾기 식으로 극우드립을 치고 있다. 무엇보다 원작이 정치나 사상과 전혀 관련없음에도 극우드립을 쑤셔 넣어, 극우 애니메이션으로 몰아서게 만드는 기행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슈퍼소니코희생된 거다
----
  • [1] 홍보 영화를 제작했는데 흥행이 안되면 돈낭비다
  • [2] 공군/육군/해군의 제작 협찬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론 미국 정부 그 자체다
  • [3] 시리즈물이라 전작부터 참가한 제작스탭의 발언력이 영향을 가질 수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 [4] 실제로 타국가의 전투기와 교전을 통해 격추시킨다
  • [5] 실제로 일본의 사회운동/학생운동이 가장 강성했던 1960~70년대에 독일의 슈피겔지나 프랑스의 몽드지의 기자들이 일본의 학생운동권(학련, 전공투 등)을 취재하러 왔다가, 의외로 전근대적이고 경직된 사고를 하는 학생들이 준군사조직에 가까운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란 일이 있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68운동이 벌어지고 있었고 독일에서는 좌파가 융성했던 점에 비하면 이들은 서유럽의 19세기 맑시즘 수준이었던것...
  • [6] 물론 지금은 그나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사람의 수가 늘고 있고, 외국인들이 지적한 부분을 수용해 그나마 나은 교육을 받은 일본인 단체가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 있긴 하다. 그런데 계속 튼다.
  • [7] 남한의 친일파, 일본의 구일본제국 종사자.
  • [8] 이 문제는 들어가면 매우 심각한 것이 밑에 쓴 정치권 지원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정치적으로 협력 관계인 야쿠자까지 얽혀들어가서 해결이 불가능한 수준
  • [9] 우익단체의 대표자 셋이라는 설이 있긴한데, 비서나 보좌관등의 수행원을 수에 포함했다는 말도 있어 확실한 인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여간 국회의원이 움직였다는건 사실이다.
  • [10] 회사는 다르지만, 점프 편집부에 두달간 항의전화를 계속한 사람은 5개월 형이 떨어졌다고 한다
  • [11] 원작에도 없는 전범사진을 걸어두는 일을 벌여 빼도 박도 못하고 극우 인증을 해버렸다. 토탈 이클립스 자체의 설정문제도 어우러진 통에 답이 없어진 상태다.
  • [12] 초기의 좌익성향 제작진이 참여하지 않는 후기작으로 가면 명백히 극우성향이 된다.
  • [13] 스토리 작가가 극우 밀리터리 작가다.
  • [14] 원작이 임나임본부설을 지지하는 등의 문제발언 다수가 내포되어있는데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문제 내용들을 잘 제거하고 있긴한데 기본설정은 어쩔수 없다.다.
  • [15] 배경적인 요소문제. 후속작이 어떤 형태로 나오느냐에 따라 재평가 가능성이 있딘하다.
  • [16] 시나리오 초반이 정치극의 양산을 띄기에 각본가가 정치논란에 휘말리지 않게 하려고 부던히 노력을 하는데 프로듀서가 개드립을 계속처댄 통에 독도드립과 영토문제등의 요소가 스며들었다.
  • [17] 막강한 과학기술을 가진 이들이 침략을 위해 움직인단 내용과 주인공인 케로로의 모자 실루엣이 구 일본군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덤탱이를 썻다. 내용은 익히 알려진대로 건프라 홍보 애니메이션이다.
  • [18] 일본 인터넷상의 개드립을 잘못 사용햇다가 몰린 케이스. 애니메이션에선 해당 대사를 삭제했다.
  • [19] 글로벌pk 문제와 웹연재본 출판 문제등으로 인해 험한이나 극우로 몰린 케이스. 이걸 인정해주면 어지간한 겜판소는 죄다 극우소설이 되고 만다.
  • [20] 작품내 대사를 나열해보자면 정치적인 해석을 할수가 없다. 일부 대사의 경우 굳이 분류하면 좌익에 가까운데 일본식 극우가 좌익과 닮아있긴하지만 기본 전제가 완전히 다른 형태라 확대해석을 해도 극우로 볼수 없다
  • [21] 간접적으로 연출하는 다른 애니들과는 달리 상당히 노골적으로 표현했다.
  • [22] 프로듀서인 다케다 세이지의 개입으로 우익요소가 녹아들었다.
  • [23] 특히 유명한 코끼리 에피소드에서는 일본군 장교가 천하의 개쌍놈으로 나온다. 게다가 이놈의 언행을 보면 대놓고 작가가 2차대전 당시 일본의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수준이다.
  • [24] 지브리에서 막 일을 시작한 안노가 극 사실주의로 전함을 그려오자, 군국주의 냄새난다고 디테일 다 뭉뜽그려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밀덕인 안노는 이 일로 멘붕, 지브리 일은 더러워서 안받는다고 아직도 땡강을 부리는 중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4 23:20:12
Processing time 0.208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