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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

last modified: 2015-03-25 16:54:02 by Contributors

OECD: Looking to 2060: A Global Vision of Long-term Growth

近未來, near future[1]


Contents

1. 개요
2. 각종 매체에서 등장한 근미래
2.1. 1984년
2.2. 1996년
2.3. 1999년
2.4. 2001년
2.5. 2003년
2.6. 2005년
2.7. 2008년
2.8. 2009년
2.9. 2010년
2.10. 2011년
2.11. 2012년
2.12. 2013년
2.13. 2014년
2.14. 2015년~2019년
2.15. 2020년대
2.16. 2030년대
2.17. 2040년대
2.18. 2050년대
2.19. 2060년대
2.20. 2070년대
2.21. 2080년대
2.22. 2090년대
2.23.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근미래로 추정되거나 근미래인 작품
2.24. 단순히 연도만 미래인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작품
3. 관련 항목


1. 개요

가까운 앞날. 모든 서브컬처를 망라해서 일어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계.

대다수의 메카물은 이 시간대를 배경으로 하며 비단 로봇만이 아니라 SF, 초능력, 좀비, 특촬, 괴수 등 수많은 작품들의 배경이 된다.

'만약에 이렇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전제로 진행되는 세계인지라 기본 배경은 현재의 지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로봇이 등장한다거나 괴물들이 출현한다거나 좀비가 판을 치는 등 수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혹은 있었다). 물론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한없이 제로에 수렴한다(전쟁물 제외).

매체상 먼 미래와 근미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먼 미래'에서는 레이저 건을 쓰지만 '근미래'에서는 실탄총을 쓴다는 것.[2]

과거의 여러 작품들은 대부분은 2000년도 경을 가까운 미래라 하여 많은 것들을 상상해놨지만, 현실은 아직 영 못따라가고 있다.[3] 물론 아래 사항에 나온 문명의 이기들은 대부분 지나버린 미래지만,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수 있으리라.

사실 방향성만 달라졌을 뿐이지 어떤 부분에서는 이미 과거에 생각하던 상상을 초월한 부분이 있다. 상상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계열 공학기술의 진보에 비해 의외로 모니터는 CRT, 현실의 휴대전화보다 못한 최첨단 개인단말기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가까운 미래'에 쓰던 컴퓨터보다 확실히 좋은 것을 쓰고 있고 스마트폰도 있다(…). 마크로스 시리즈를 예로 들자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서는 배경이 2009년(!!)인데 휴대전화 개념 자체가 없어서 술집에 있는 사람과 통화하려고 술집으로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한다든지[4]. 2015년 배경인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도 집 전화에 자동응답기를 쓴다.[5]

뭐 단순한 양적인 측면만 봐도 추력으로 유키카제를 제친 메이드 인 천조국 전투기 같은 경우도 있다. 아무리 자동이라지만 쏘기 전에 일일이 방열해야 하는 공성 전차보다 그냥 정차후 사격하면 되는 어떤 포방부네 자주포가 사격이 더 빠르다.[6]

이러한 차이의 원인은 간단하다. SF를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과학자도 아니고 고증에 목을 매는 사람들도 아니어서 발생한 현상이다. 물론 SF의 거장 중에는 어마어마한 과학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학자들에게 연구할만한 떡밥을 남긴 사람도 있기도 하다. 어쨌든 대부분의 SF물은 실질적 과학적 고증보다는 쓰는 사람의 과학 기술에 대한 시각을 반영한다. 현재 세계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컴퓨터, 인터넷 등 IT와 무선 통신 기술이 당시에는 얼마나 낯선 것이었는지, 동시에 우주 진출 성공으로 인한 우주 개발에 대해 얼마나 희망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이런 차이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 SF작가의 상상력은 결국 상당부분 외삽법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며, 이 때문에 SF 작가의 미래 상상은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기술적 개념보다는 당대에 실존하는 기술적 개념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80~90년대에 출판된 아동용 과학서적을 읽어보면 이런 현실이 잘 드러난다. 당시의 과학 작가들은 21세기에는 화상 전화가 대중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현실은... 뭐, 기술적으로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화상 전화에 대한 대중적 수요는 그리 크지 않았고(어찌보면 프라이버시등의 문제로 오히려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많다.)따라서 대중화되지도 않았으며, 해당 기간 동안의 (전화)통신 기술 발달은 주로 휴대하고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이동전화의 대중화에 주력했던 것. 말하자면, 당시 과학 작가들의 상상력은 설치식 전화기라는 기존의 도구가 고도로 발전할 것이라는 쪽에 치중했고, 이동식 휴대용 전화기라는 새로운 개념의 도구가 탄생할 것이라는 데는 미치지 못했던 것. 고작 10~20년 앞의 미래, 그것도 비교적 소형화된 무선 통신 수단(라디오나 무전기 등)의 개념이 널리 알려진 상황에서도 이렇다[7].

이런 점에서, 위에 소개된 아서 클라크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A. 하인라인등 탁월한 상상력과 통찰력을 내보인 많은 SF작가들이 있기는 하나... 사실 이들의 작품에서도 현실의 기술 발전상과의 차이는 적지 않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아시모프와 하인라인은 현대의 인터넷과 대응되는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탄생을 훌륭하게 예측했지만, 그 세부 사항이나 그것을 이용하기 위한 도구의 측면에서는 작품의 내용과 현실의 발전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8]. 이 외에도 올더스 헉슬리멋진 신세계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파괴력의 무기가 사용되는 대전쟁을 통찰했고, 이는 냉전시기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한 핵전쟁을 명백하게 연상시키지만... 그러한 무기가 원자핵의 분열로 발생하는 에너지를 통해 만들어질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좀 더 가까운 시기의 작가로 리엄 깁슨뉴로맨서를 통해 사이버스페이스라 불리는 데이터베이스 겸 정보통신망이 사회와 밀착하여 전 세계를 연결하리라는 것을 예측했지만... 작중 등장인물들은 3mb짜리 고용량 메모리 칩을 사용한다. 그리고, 좀 더 과거의 작가인 쥘 베른은 지구 탈출 속도보다 더 빠른 발사체를 이용하여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 우주를 여행하는 인간의 미래를 예측했지만, 로켓의 개념은 몰라서 우주선을 대포로 쐈다.(...) 모두 SF작가로써 실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 작가들이지만 그 통찰과 상상을 실현시키는 기술 차원에서의 오류는 일일히 따지기도 힘든 것. 요컨데, SF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일 수는 있지만, 구체적인 기술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기는 힘든 것[9].

사실 일반인들은 한번 들으면 SF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기술들이 현재는 개발 중이거나 개발 완료된 경우가 많다. 간간이 등장하는 필수요소인 양자컴퓨터도 아직 극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일단 첫 상용화는 이루어져 있다. 심지어 위에 나온 레이저건도 개발중이다. 그게 언제 상용화되고 일반에 널리 보급될 형태로 발전할지가 관건일 뿐. 지금도 수많은 미래학자가 미래에 대해서 머리 싸매고 연구하고 있다. 아래 예시 작품 목록의 초반 연도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우린 이미 미래에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이버펑크 창작물들이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10년대 초반부터 2050년대까지.

테크 레벨/겁스 4판 기준으로 이 시대에서 등장할법한 기술 수준은 대부분 TL9 아니면 TL9에 살짝 걸쳐있는 TL8 성숙기 정도다. 다만 몇몇 작품은 TL10 수준의 기술력[10]을 자랑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설정만 근미래이고 현실과 별 다를 바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현대전 관련 게임들이 특히 그러하다. 그냥 설정 놀음인 셈. 한국산 FPS 게임들은 태반이 배경을 근미래를 내세우고 있지만, 당최 뭐가 다른 것인지 알 수 없다.

그 외에 보통 근미래라고 하면 기술력보다도 정치제도나 사회 분위기에서 현대와 다소 차이가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2. 각종 매체에서 등장한 근미래

괄호 안은 제작년도. 이하 배경년도순으로 추가바람. 배경년도가 같은 것은 제작년도 순으로, 제작년도도 같은 것은 숫자 → 가나다 → ABC 순으로 추가바람, 이왕이면 작품이 제작되던 시점에서 1세기 이내로 할것. 사회적 또는 정치적으로 현재와 다른것의 경우 ★체크

2.1. 1984년

  • 1984(1948) ★ : 유럽권 - 아시아권 - 아메리카권(+ 영국)의 전체주의화를 가정한 소설. 1984년이라는 설정은 쓸 당시의 연도였던 1948년을 살짝 뒤집은 것이라고 한다.

2.2. 1996년

2.3. 1999년

2.4. 2001년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1969) : 말그대로 2001년, 헌데 몇몇가지를 제외하면 크게 틀린건 없다는게 놀라울따름. 태블릿 PC 비슷한 것으로 신문기사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나타난다. 실제로 목성으로 가는 유인우주선은 나오지 못했으므로 오히려 1969년에 만들어진 이 고전영화가 보여준 미래를 우리의 현실이 따라잡지 못했다(…).[11]
  • 용자 엑스카이저(1990) : 배경이 2001년.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배경이 2001년이었으나 <팔란티어>로 재발간할때는 2011년으로 변경.
  • 하프 라이프(1998) : 2001년을 배경으로 한다. 20년뒤에는...

2.5. 2003년

  • 철완 아톰(1963~ ) : 2003년. 아톰의 제조년월일은 2003년 4월 7일이다.

2.6. 2005년

2.7. 2008년

  • 미래소년 코난 (1978) 에서 핵무기를 훨씬 능가하는 초자력 무기가 세계의 절반을 일순간에 소멸시켜버린다.핵무기도 아니고 일순간도 아니긴 하지만 초자금력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일으켰고 자국을 포함하여 한국,일본등 세계 부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지구의 북반구선진공업국들을 결딴내긴 했다

2.8. 2009년

2.9. 2010년

  • 로보캅 시리즈(1987~1993) : 로보캅이 활약하는 시기가 2010년
  •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1992) : 배경이 2010년.
  • 썸머 워즈(2009) : 작품의 배경은 2010년 7월 30~31일이다.
  • 라이브 어 라이브/근미래편(1994) : 메뉴얼에 의하면 근미래편의 배경은 2010년의 도쿄. 그래서 팬들은 2010년에 근미래 원년을 외치며 소규모 온리전을 개최했다. 그런데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어떤 안드로이드가 2014년 제품인듯한 코드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뭐야 이거!
  • 업링크(2001) : 게임의 시작 년도가 2010년. 본격적인 스토리 시작 시기는 4월 14일 부터. 자세한건 항목 참조.

2.10. 2011년

2.11. 2012년

2.12. 2013년

  • GTA2(1999) : 현대와 거의 비슷하지만 근미래 테크놀로지라고 할만한 기술은 테슬라건, 투명인간, 텔레포트 자동차(!)정도 뿐이지만 저 셋도 기술력에 비하면 오버테크놀로지(…).
  • NO.6(2003-2011) : 우리가 살고 있는 구 세계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서 수장되고 그나마 살 수 있는 6개의 지역에 새로운 도시국가가 세워진 세상이 배경이다.

2.13. 2014년

2.14. 2015년~2019년

2.15. 2020년대

2.16. 2030년대

2.17. 2040년대

  • 2046 (2004) : 왕가위 영화. 작중 극중극인 미래 파트가 2046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액셀 월드랑 같다
  • 쿼런틴(1994) : 2043년. 택시기사의 막장 도시 탈출기.
  • 히어로이즈(2010~) : 2043년의 한국이 배경이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1979~) : 정확한 우주세기 시작 연도는 불명이나, 스페이스 콜로니 1호가 건설된 건 2045년.
  • 루퍼 (2012) : 2044년. 미래 파트로 2074년이 있으나 작중 초점은 주로 2044년에 맞춰진다.
  • 액셀 월드(2008) : 현재까지의 배경은 2046~2047년. 뉴로링커라는 휴대용 단말기와 VR기술이 등장해 일상생활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하늘에는 자위대의 무인기가 날아다니고 초보적인 형태의 우주 엘리베이터가 나오고 대규모 외과적 수술도 무인으로 진행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가 생겼다. 일본 외 국가의 상황은 언급되지 않음.
  • 이프아웃 2048(2012) : SCE 리버풀(舊 사이그노시스)의 반중력 레이싱 게임 시리즈인 와이프아웃 시리즈 중 PS VITA로 런칭한 작품의 배경이 되는 배경년도. 이전 와이프아웃 시리즈가 스토리상으로는 (초기작 제외) 22세기 이후의 먼 미래들을 다루는것과 달리 연대상으로는 가장 앞이다. 오프닝 영상은 FEISAR팀 경주차 개발의 역사인데 1965년, 1990년, 2025년 순으로 시공간이 이어진다.
  • 이벤트 호라이즌. 이벤트 호라이즌 호가 실종된것은 2040 년, 돌아온것은 2047 년.
  • 프리즘◇리컬렉션! - 2040년대라고만 나온다.
  • 디파이언스 - 작중 배경은 2046년, 13년 전, 보탄족의 피난선이 의문의 폭발로 인해 테라포밍 기술이 가득든 피난선의 파편이 전 세계를 강타해 헬게이트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 X-COM: Terror from the Deep : 게임 시작 시점. 지구인 기술만으로도 이미 물 속에서 2400km/h를 낼 수 있는 잠수정이 있는 등 엄청 발전한 듯 하지만, 지상 전투에서는 1편에서 쓰던 지상전 무기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가스발사식 무기만 쓰며 굴러야 하는 모순이 있기도 하다.

2.18. 2050년대

2.19. 2060년대

2.20. 2070년대

  • Anno 2070(2011) : 시뮬레이션게임 anno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 물바다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 카우보이 비밥(1998) : 태양계를 얻고 지구를 잃은 2071년.
  • 데이어스 엑스; 인비저블 워(2003) : 전작으로부터 20년이 지난 2072년.
  • 다카포 3(2012) : 메인 무대가 전작(2055년)으로부터 17년 뒤라고 했으니 2072년. 그러나 정작 본편은 메인 시리즈의 과거(1950년~1951년)를 다루고 있다.
  • 디멘션 W (2011~): 2072년, 36년전인 2036년 차원간 전자 유도 장치 코일의 발명이 이뤄지고 이를 통한 에너지 시장이 형성된 미래 세계가 배경이다. 작중 세계에서 화석 에너지는 거의 멸종했다.
  • 시스템 쇼크 : 후속작이 2114년, 그러니까 전작으로부터 42년뒤 얘기라는것으로 미루어 볼때 2072년.
  • 플라네테스(1999~2004) : 2075년, 인류는 라그랑주 궤도에 여러 기의 우주 정거장을 돌리고 있으며, 달에 대규모 정착 기지를 건설했고, 화성에서 야구 경기도 했다. 작중에서는 목성행 우주선도 띄운다! 하지만 지구 내에서의 분쟁은 여전하다.
  • 기갑전기 드라고나(1987) : 2078년, 에 자리잡은 군국주의 국가 통일 제국 기가노스지구를 상대로 선전포고한다.

2.21. 2080년대

  • 메트로이드 시리즈(1986~ ) : 메트로이드 프라임 1이 207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프라임 2 이후 및 메인 시리즈는 20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2080년대로 분류.
  • 오블리비언(영화)(2013) : 2082년. 2017년 외계의 침공이 있었고 그로부터 60년하고도 5년뒤가 배경.
  • 토탈 리콜 영화판(1990) : 2084년. 단 2012년판 리메이크 영화는 비슷한 '21세기말'이라는 단서 외에는 작내에서 정확한 연도가 언급되지 않는다.

2.22. 2090년대

2.23.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근미래로 추정되거나 근미래인 작품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2003) :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적어도 2010년대부터 2020년대 정도 시점. 즉 현재 시점에 가깝다.
  • 상의 테란(2000) : 게임큐 게시판에서 연재된 스타크래프트 소설로 한때 명작 대우를 받았다. 스타크래프트가 1. 07 패치에서 멈췄는데도 2030년까지 스타크래프트를 계속하고 있는 어떻게 보면 웃긴 설정을 기초로 한다. ~~그런데 요즘도 스타1 계속하는 걸 보면 혹시 모른다… 였지만 스타리그도 끝나고 사실상 이젠 고전게임이 되어버렸다.
  • 록맨 클래식 시리즈: 200X년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1996~) :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등장인물의 생년월일과 연세를 토대로 추정한다면 2020년대 후반에서 2030년대 초반 정도 시점. 마르코 롯시의 생년월일과 연세를 토대로 계산해보면 메탈슬러그 3의 시간적 배경은 약 2031년 정도가 되며, 73년 출생의 55세(1 기준)인 도널드 모덴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메탈슬러그의 시간적 배경은 약 2029년 정도가 된다.
  • 변신 자동차 또봇(2010~) : 1기에서 검은 밴을 본 하나와 두리가 2017년형이다, 2018년형이다고 싸우는 장면이 있다. 2010년대 후반 ~ 2020년대 초반으로 추정.
  • 잭 & 덱스터 시리즈
  • 플라네타리안 : 다만 '치르시스와 아만트'의 경우는 꽤 먼 미래일 수도 있으나(달로 착각할 정도로 하얗게 얼어붙은 지구), 정확한 사항은 불명.
  • 프로젝트 딜라이트
  • 이런 영웅은 싫어 : 피부색을 바탕으로 한 인종차별이 교과서에나 나온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근미래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논란의 여지도 있다.
  • 아머드 코어 4, 아머드 코어 포 앤서 :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현대의 국가가 등장했다가 국가 해체 전쟁으로 인해 해체되는 과정이 있고 소설이나 링크스 리포트에서 보여지는 상황으로 추정했을 때 국가 해체 전쟁 당시의 세계는 2040년대 후반 ~ 2050년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AC4는 거기서 2~3년이 나아간 상태이고 ACfA는 국가 해체 전쟁 이후 17년 후이므로 전체 세계관은 2040년대 후반 ~ 2060년대 중반까지로 추정 가능.
  • 휴대폰 수사관 7 :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드라마에서 스스로 '근미래'를 표방하고 있다. 일본의 대기업 통신회사가 운영하는 비밀 조직에서, 일본 전역의 사이버 세상을 감시(!)하며 사이버 세계를 기반으로 하는 범죄를 척결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폰브레이버'라는 이름의 휴대폰 형태의 인공지능 탑재 로봇이 개발되었다. 본체에 팔다리가 달려서 스스로 걷고 뛸 뿐더러(봉도 탄다), 사람에 가까운 수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형사 또는 그 파트너' 노릇을 하는 휴대폰이다. 근미래라곤 하지만 이건 안될거야. 그런데 외형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피처폰이라는 것이 함정.
  • 이퀼리브리엄(2003)
  • 이나즈마 일레븐(2008~2010) : 골판지 전기 시리즈랑 세계관이 연결된다고 하니 2040~50년대로 추정되나 근미래적 요소는 적다. 초차원 필살기 빼고
    • 이나즈마 일레븐 GO(2011~2014) : 무인편 기준으로 10년 후...인데 어째서인지 다들 피처폰을 쓴다(...). 심지어 제작년도가 2011년이라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도 아닌데! 폰은 돌고 도는 건가?!
  • 비봉클럽이 등장하는 동방프로젝트 오리지널 앨범(2003년부터 발매) : 구체적인 연도는 불명. 작중 등장하는 근미래적 요소는 비봉클럽 항목 참조.
  • 인터스텔라 - 작중에서 주인공 조셉 쿠퍼의 장인이 자신이 젊었을 적의 과거를 회상하며 지구의 인구가 60억 명이었다는 발언을 한다. 이로 보았을 때에 조셉 쿠퍼의 장인은 2000년대나 2010년대에 젊은 시절을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현재 리그베다 위키를 즐기고 있는 우리 세대의 미래 모습(...)이다. 때문에 인터스텔라의 작중 시간대는 2050년대에서 2060년대로 추정된다.
  • 인셉션 - 작중에서 시간대가 묘사되진 않으나 영화 설명중 '근미래 사회' 라는 설명이 있다.

2.24. 단순히 연도만 미래인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작품

이런 작품들은 드라마 쪽에 많다. 스토리상 연도 조절은 해야 하는데 미래 묘사를 할 제작비가 없거나 미래라는 배경이 스토리에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경우.

  • 굿모닝! 티처(1995~1999) : 에필로그 부분은 2004년쯤으로 추정된다. 주인공과 그 동년배들이 대학 초년생이 된건 1999년쯤이고, 그로부터 또 몇년뒤가 에필로그다.
  • 닥터후 : 이건 타디스때문에 시대가 오락가락한다!
  • 페르소나 4(2008) : 전작과 달리 살인사건을 주제로 하였으나 시골이라 그런지 사회전체의 기현상은 없다.
  • 토끼 드롭스(2005~2011): 1부 연도가 2005년도였으며 2부에서 10년이 지났다는 묘사가 나오는 걸 볼때 2부 연도는 2015년인듯 하다. 그리고 2년후를 다루는 결말까지 포함하면 2017년 정도.
  • 바쿠만(2008~) : 처음 시작시 2008년이였으나, 완결 시점에서는 이미 2018년까지 넘어왔다. 이는 만화 연재의 과정을 그려야하는 작품 특성상 나온 것이고 작가도 "연도는 미래로 가고 있지만 계속 현대라는 느낌으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왕가네 식구들 에필로그 (2013~2014) : 최종화 에필로그에서 갑자기 30년 후라면서 왕광박 환갑잔치를 배경으로 주요 인물들이 빙 둘러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촬영했다(…). 드라마 시간대가 현재와 같다고 가정할때 에필로그는 2044년(…)이 거의 확실하다. 이 에필로그 장면으로 인해 문영남도 막드력이 임성한에 밀리지 않음을 다시금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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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워낙 널리 쓰이다 보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인데, "근미래"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우리가 흔히 쓰는 한자어 중엔 은근히 이런 비표준어 조어들이 많다.
  • [2] 예외는 있다. 꽤 먼 미래인 매트릭스, 헤일로 시리즈의 세계에서도 실탄을 쓴다. 사실 레이저 건과 실탄총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작품의 제작 환경인데 실사/애니를 가리지 않고 실탄 쪽이 훨씬 제작비가 많이 들기 때문. 그래서 저예산 환경이 많은 고전 SF로 갈 수록 레이저 건이 대세가 된다. CG로 넣어주면 되니까
  • [3] 1970년에 제작된 어린이 교육 자료 등에도 '우주로 수학여행' 따위의 판타지스러운 전망들을 소개한 것들이 있다. 뭐 그 시절이야 달에 인류가 발 딛던 시절이니 희망은 이해가 가지만… 이외에 꿈의 70년대 미군도 참고할 만하다.
  • [4] 2009년에 연재를 시작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THE FIRST에서는 현실을 반영해 휴대전화가 나온다.
  • [5] 에반게리온은 세컨드 임팩트로 전 세계적인 재난을 겪은 뒤기 때문에 통신위성들을 못 쓰게 돼서 스마트폰이 없어졌다고 우길 수는 있겠다.
  • [6] 물론 K-9이 무지막지한 사기 유닛(…)은 틀림없지만 공성 전차가 공중 수송 가능에 이름 그대로 여차하면 전차로도 쓸 수 있는 물건이란 걸 고려해야 한다. 거기다 공성전차의 주포는 레일건이다.
  • [7] 더욱 재미있는 예로, 19세기 중반 영국의 교양 잡지가 미래에는 통신기술의 발달로 세계 반대편에서 벌어진 일들이 단시간 내에 온 세계에 알려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라는 미래상을 예측한 경우가 있다. 실로 정확하고 탁월한 예측으로써 높게 평가할 만한 상상력이었지만... 정작 해당 잡지에서 제시한 미래의 통신기술은 전송관 이었다. 세계 곳곳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를 설치해 놓고 압축 공기로 문서를 쏘아보내는 식으로 통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 요컨데, 기술의 발전 방향까지를 예측하더라도 전기통신이라는 새로운 기술 개념을 예측하지는 못했던 것.
  • [8] 덤으로, 아시모프의 경우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에는 천재적인 작가지만 기술적 디테일은 거의 무시하는 작가라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는 인격을 모사한 기계의 탄생을 전제로 인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이지만, 로봇의 구동원리 따위는 그냥 상콤하게 생략해버린다.(...) 더 나아가,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주요한 소재인 '초원자력'은 그냥 이름이 초원자력이니 원자력보다 더 힘세고 강한 우주 시대의 동력원인가보다 할 뿐이지, 이게 뭔지는 전혀 다뤄지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다. 파인데이션 시리즈에서 중요한 것은 미래라는 배경에서 은하 단위의 제국을 보여줌으로써 SF의 틀로 인류의 역사를 해석하는 것이다. 또 반대로, 아시모프와는 달리 디테일에 충실한 하인라인의 경우라면... 위에서 이야기 한 차이 문제가 아시모프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는 작가임을 생각할 필요도 있다.(디테일이 충실하니 오류도 충실해 질 수 밖에...)
  • [9] 만약 구체적인 기술적 기반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과학자나 기술자라면, 소설이나 쓰고 있지 말고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쪽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 [10] 일반적인 SF 세계관 수준.
  • [11] 물론 목성행 유인우주선이 현재 기술로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니다. 단지 많은 비용과 목적성의 결여로 개발 및 제작할 이유가 없을 뿐. 작중에서처럼 유인목성탐사가 필요한 상황이 오게되면 이미 이루어질 수도 있었다.
  • [12] 마크로스 자체는 1999년에 추락했다.
  • [13] 란돌의 나라인 오스트리아 한정. 현실의 오스트리아는 공화국이지만 이 작품의 오스트리아는 입헌군주국이다.
  • [14] …이라지만 끌고오는 몬스터 몇몇을 보면 아무래도 80년대 세가의 아치 에너미90년대 세가의 아치 에너미가 합자한 회사 같기도하다(…).
  • [15] 일본판은 2034년.
  • [16] 다카포3R 수록 벚바람의 얼티메이트 배틀이 2060년 4월이고,주인공이 졸업한지 1년이 지났다는 언급이 나오는데다 카자미 학원이 예비-본교 3년씩 총 6년제인 것을 감안,2시리즈 본편이 주인공의 예비 3학년인 것에 근거해 시간을 거스르면 대략 54년 정도가 된다.다만 55년 시점까지 나오고(54.10~55.4까지가 본편 스토리 기간에 해당한다),프리퀼과 후일담을 다룬 팬디스크를 감안하면 53~57까지는 커버가 가능하다.
  • [17] 인터플레이 게임판(1988)에서 언급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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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5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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