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글래스

last modified: 2015-01-17 15:00:44 by Contributors

Glass

Contents

1. 단어
2. 엘더스크롤 시리즈


1. 단어

유리의 영문명.

참고항목 :

2. 엘더스크롤 시리즈


경갑중에서 최강을 달리는 아이템 세트. 중갑의 데이드릭과 동급이라고 할 수 있다. 이름과는 달리 그냥 유리가 아닌, 모로윈드 지역에서만 나오는 '화산 성분'을 모아 만든 세트로, 던머들의 애용품이라고 한다. 다만 '화산'이라는 말 답게...레드 마운틴 인근에서만 원자재가 나오는데, 모로윈드 시점까지는 익히 알려진대로 다고스 우르가 레드 마운틴을 근거지로 삼고 있어서 원자재 구하기가 시원찮았고, 따라서 글래스 시세가 미칠듯이 뛰어올라서 글래스 무구 역시 희귀템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모로윈드와 4편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 동시에 등장하는 움바카노는 모로윈드 당시 이 레드 마운틴의 글래스 광산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여기서 돈을 벌어서 시로딜로 와서 임페리얼 시티에 저택을 산 것으로 보인다.

오블리비언 시점에서는 당연히 전작에서 다고스 우르가 사망하면서 전작처럼 희귀템 수준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원산지가 한정돼있다보니 여전히 귀한 물품 취급이다.

디자인이 이름 그대로 반짝 빛나는 녹색 보석으로 뒤덮힌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이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초록 빛깔로 번쩍번쩍 거리는 방어구나 무기를 보고 있자니 좀 유치하다고 할까? 사실은 투구가 변태 같이 생겨서 모로윈드의 경우에는 오블리비언과 달리 뾰족뾰족하다. 어느 쪽이든 디자인이 취향을 좀 탄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 싫어한다...그렇기 때문에 이것 대신 중갑옷의 최강자 데이드릭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방패 같은 경우는 번쩍번쩍하고 둥글둥글한게 집 장식용으로 괜찮을 듯 하지만. 그래서인지 색상을 바꾸는 모드가 굉장히 많다. 의외로 색상만 잘 바꾸면 제법 그럴싸하다!?

그리고 이래봬도 유리라서 그런지 내구도가 자비심없이 까인다. 성능은 최상위지만 내구도가 말 그대로 유리라서 실용성은 적은편.

데이드릭제 처럼 플레이어의 레벨이 높아지면 필드상의 도적들도 심심치않게 입고 나온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와서는 디자인이 일신되어, 그냥 유리쪼가리였던 전작의 형태에서 글래스로 보강된 엘븐 시리즈의 형태로 변했다. 물론 무기나 갑옷 일부는 여전히 초록색이지만, 질감이 전작과 판이하게 달라 멋지다는 평이 많다. 다만 투구가 없으면 OME그리고 내구도 시스템이 폐지 되면서 전작의 내구도 문제점이 해결되어 좋아졌다. 드래곤 비늘 경갑은 생긴 것도 상대적으로 취향을 많이 타고 만들기도 쉽지 않으므로, 여전히 글래스가 중고레벨대 경갑 유저의 방어를 책임지는 편. 전작과는 달리 플레이어의 레벨이 크게 올라도 동네 도적들이 입고 나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어서 필드상에서 주워먹기는 많이 힘들어졌으며, 고레벨 탈모어 병사 정도를 제외하면 글래스 갑옷을 입은 NPC를 구경하기 쉽지 않다. 실질적으로 거의 탈모어 계열 인물들 전용 장비라고 보아도 될 정도.

'글래스'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실은 재료가 유리가 아니라 작석이기 때문에 불투명한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스카이림 PC판의 경우 이름이 글래스인 것에 착안하여 글래스 무기와 갑옷의 공작석 부분을 돌같이 불투명한 녹색에서 유리같이 반투명하게 바꾸어주는 모드도 존재한다. 해당 장비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라면 색다른 시도삼아 설치해봐도 괜찮은 모드라 하겠다.사실 오블리비언에도 이런 모드가 존재하는데, 이럴 경우 가려주는 부분이 없다는 게...

이외지만 에보니와 가장 가까운 물질이다. 설정상 에보니역시 화산에서 나오는 성분으로 구성된 금속이라서 글래스와는 뿌리가 같다고 볼수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1-17 15:00:44
Processing time 0.154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