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글로스터 미티어

last modified: 2015-03-26 21:47:36 by Contributors


Gloster_Meteor.jpg
[JPG image (20.46 KB)]

© RuthAS (cc-by-3.0) from


Gloster Meteor
글로스터 미티어.

운용과 퇴역
초도비행 1943년 3월 5일
도입 1944년 7월 27일
퇴역 1980년대

제원

Meteor F Mk I

분류 : 쌍발 단좌 터보제트 전투기
전장 : 12.57m
전폭 : 13.11m
전고 : 3.96m
익면적 : 32.52㎡
엔진 : 롤스-로이스 W.2B/23 웰란드 터보제트 엔진, 출력 1,700파운드
자체중량 : 3692kg (전비중량 6268kg)
최대속도 : 660km/h (고도 3,050m)
항속거리 : 800km
무장 : 기수에 히스파노 20mm 기관포 4문
양측 주익 하면에 3인치 60파운드 로켓 16발 장착 가능


Contents

1. 개요
2. 관련 문서
3. 관련 항목


1. 개요


Gloster Meteor T7 WA591 at RIAT 20th July 2013

영국 최초의 제트 전투기. 역사상 최초로 실전배치된 제트전투기[1]독일Me-262보다는 대략 1년 정도 늦게 배치되었지만 실제 개발시기는 거의 엇비슷하며 종전시점에서 거의 부대를 편성할 정도로 미티어가 생산되어 있기도 했다. 독일과 비교했을 때 전황이 많이 양호한 상태에서 개발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완성도나 기체의 안정도는 훨씬 높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티어는 여러 면에서 문제가 있었고 또한 속도조차 최신 프롭기보다 느렸으나(...), 오랫동안 운용되면서 엔진도 여러 번 바뀌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P-80 등의 수준에 도달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Me-262의 엔진은 평균 수명이 무려 일주일(…)정도여서 그 이후에는 엔진을 교체해야만 하는 지경이었던 반면, 미티어는 오리지널 엔진으로 60년이 지난 후에도 안정적으로 비행 가능(!)하다는 사실이다.[2]근데 부품 공급만 원활하면 어지간하면 다 마찬가지가 아닌가
사실 이건 미티어의 엔진이 대단하다기보다는, Me-262 등에 들어간 독일제 터보제트들은 공기저항 등을 이유로 엔진을 가늘게 만들 수 있는 축류식 압축기를 채용했으나 당시 독일에서는 제대로 만들 금속재료가 거의 다 떨어진 상황이라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기 힘들었기 때문에 부각된 것이다. 현용 군용기 엔진의 경우 보통 축류식을 쓰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제트엔진(특히 길이가 짧아야 하는 엔진들)에는 원심식도 쓰인다.

한국전쟁 때도 참전했는데, 그때는 이미 몇년 사이에 제트전투기의 기술력이 엄청나게 발전한 뒤라 배치되는 시점에서 한참 구식이었다(이건 P-80 슈팅스타나 다른 기종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무장탑재량이 상당한데다 기체도 튼튼하고, 저공비행 성능이 좋다는 점으로 인해 대지공격형이 대활약했고, 60년대까지 여러가지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아돌프 갈란트"이 녀석의 엔진을 Me262에 달았다면 최강의 전투기가 되었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아르헨티나 공군의 자문역으로 가서 미티어를 타 본 다음에 이런 소감을 남겼다고.

리그베다 위키에는 2차대전 시기의 전투기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당시 채용되었던 형식의 성능을 기재했다.

2. 관련 문서

3. 관련 항목

----
  • [1] 최초의 제트전투기는 하인켈 He-280이다. 이쪽은 개발단계에서 나가리되는 바람에 실전배치되지 못했다.
  • [2] 원심식의 경우 길이가 짧아지고 기체가 굵어져서 공기저항을 많이 받게 되지만 수명은 오래간다는 특징이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6 21:47:36
Processing time 0.132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