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last modified: 2015-09-18 00:55: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금속
1.1. 개요
1.2. 특징
1.3. 화폐로서의 금
1.4. 투자 대상으로서의 금
1.5. 여담
1.6. 마비노기
1.7. 워크래프트 시리즈
1.8. 대항해시대 온라인
2. 한국의 성씨
3. 악기의 일종
4. 국가
5. 그 외 동음이의어

1. 금속


gold.jpg
[JPG image (65.48 KB)]

요 녀석은 자연산 금덩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광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놈으로, 무게 2.8kg에 경매가는 35만 달러다.[1] 출처 연합뉴스.

(ɔ) Swiss Banker from

하악하악 한 덩이만 주세요
이걸 안줄시에는 유혈사태가 일어난다 카더라
1kg 순금괴(Gold Bar). 2015년 3월 기준으로 42,639,200원이다.

"황금 보기를 돌 보듯이 하라."
- 최영의 부친 (최영이 한말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최영의 부친이 한말이다)
싫어요 그럼 거기 있는 노란 돌덩이 몇 개만 주시면 생각해볼게요 황철석이잖아?!

1.1. 개요

금속 원소 중 하나. 화학기호는 Au[2], 원자 번호는 79번. 결정구조는 면심입방결정, 공간군은 Fm3m. 화폐로서의 화폐 기호는 화학기호에서 따 온 XAU.

반짝거리고 치밀하며 아름다운 황색을 띠고[3][4] 왕수를 제외하곤 절대 부식되지 않으며 최대한 얇게 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값어치 있는 금속의 대명사였다. 이른바 황금.

한자로는 金으로, 모든 금속을 대표하는 녀석이다. 그러고 보면 "금속"이라는 말부터 금을 필두로 한 무리이지 않은가!

1.2. 특징

금속 중에서 가장 뛰어난 전성과 연성을 가지고 있고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로 3층 건물을 모조리 뒤덮을 수 있을 정도로 전성과 연성이 굉장하다. 몹시 좋은 전기 전도체. 사실 전도성이 가장 뛰어난건 이지만, 은은 구리보다 비싸고 금보다 전연성이 떨어진다. 이래저래 콩라인.

전기 전도만 보면 구리가 우월하기 때문에 전기 공학에서는 별로 쓸 일이 없지만, 매우 얇게 펼 수 있기 때문에 미세회로를 필요로 하는 전자공학에서는 자주 사용한다. 또한 마찰에 강하고 부식이 되지 않는 성질로 인해서 각종 단자나 접점 부분에도 많이 쓴다. 그래서 나온 것이 폐기 되는 기판의 미세 에서 금을 뽑으려 하는 '시 광산(Urban Mining)' 이다. 한국에서 반도체 세척 과정에서 나온 금을 모아 회사에 돌려주지 않고 횡령하여 120kg(시가 50억원)을 챙긴 일당 2명이 검거되기도 했다. 흠좀무. 참고로 어지간한 금광석보다, 도시광산의 폐기판쪽이 무게당 금 함유율이 높다. 폐컴퓨터나 폐휴대폰등에서도 미량이나마 추출해낼 수 있다.[5] 참고로 일본내 폐전자기기에 포함된 금 함유량이 남아공내 금 매장률과 맞먹는다고 한다. 흠좀무

단, 금속의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이걸 함부로 사용할 수가 없다. 과거엔 장신구로 사용하기도 하고 그 자체를 교환 수단으로 쓰기도 했다. 매우 가공하기 쉬운 금속이기 때문에 인간구리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사용했으리라 여겨지고 있다. 주로 순금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비교적 부드러운 금속이기 때문에 이건 잇자국이 남았을 경우 진짜 순금이다. 다른 광물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은 광산에서 채굴되지만, 사금의 형태로도 채취된다.

극히 안정된 금속이라, 반응성이 거의 없으며, 따라서 부식되지 않는다. 산, 염기에도 안 녹으나, 질산염산을 섞은 왕수에는 조금 녹는다. 그러나 인체에 과다 축적시 다른 중금속등과 같이 중독 증상을 가지며, 해독제론 BAL이 사용된다.

극히 높은 연전성을 가졌기 때문에 잘 깨져나가지 않고, 또한 부식되지 않기 때문에 과용 충전재중에서 가장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가격이 이 하나 때우는데 30만원씩 들어가서 문제지... 물론 순금은 아니라서[6] 빼서 팔아봐야 얼마 못받는다. 아니, 애초에 사주는 곳도 거의 없...었지만 금값이 비싸다 보니 최근엔 보철용 금 매입 전문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크라운 금니는 개당 3~4만원 정도 받을 수 있다. 충치가 몇개냐...

죽은 사람의 입에서 금니만 전문적으로 절취한 장례업자들이 불구속 입건된 사례도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홀로코스트때에도 유대인의 시신을 화장할 때 금니를 빼돌렸다고 한다. 또한 태평양 전쟁에서도 미군이든 일본군이든 살아있든(!!) 죽어있든 적에게서 금니를 전리품으로 갈취 했다고 한다(...)[7]

1.3. 화폐로서의 금

고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기에 통용화폐로 쓰였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은이 금보다 귀했기 때문에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라는 격언이 웅변이 침묵보다 더 좋다는 의미였다."라는 말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떠돌아 다니고 있는데 낭설이다. 항목 참조.
우리가 흔히 아는 미다스(마이더스)왕의 전설같은 부도 알고보면 그가 다스리던 프리기아의 강에서 채취된 금과 호박금(금과 은의 합금)에 의한 것이다. 바로 이 부근에서 세계최초의 금화가 주조되기 시작했다.

이것이 이어져 19C 서구의 자유무역은 금을 기반으로 한 금본위제도가 기반이 되었다. 1차 대전과 대공황으로 파운드 스털링 금본위제가 붕괴되었으나 2차대전 이후 미국 주도의 새로운 통화질서로 브레턴우즈 체제가 성립되면서 다시금 금본위제가 복귀된다. 하지만 브레턴우즈 체제의 내부모순이 누적되면서 결국 1971년 리처드 닉슨이 금태환을 정지, 금과 신용 화폐는 괴리되고 금은 화폐가 아닌 귀금속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금의 가치는 전세계적으로 신뢰받고 있기에 가치는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현대 통화질서가 붕괴될 경우 사용될 최후의 화폐이다.[8] 우리가 흔히쓰는 화폐는 오로지 정부의 신용에 따라 가치가 매겨지는 신용화폐이다. 예로 미국의 양적완화나 일본의 아베노믹스, 혹은 금리조정등 나라정책에 따라 화폐가치는 변동한다. 심지어 짐바브웨북한의 화폐개혁, 세계대전후의 독일, 한국전쟁후의 한국처럼 권력자의 삽질이나 나라사정에 따라서 돈이 휴지조각이 돼버리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났다.

반면 금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희소성을 가지고 있으며 누군가가 마음대로 찍어낼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막말로 나라가 망해도 돈은 휴지조각이 되지만 금은 여전히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때문에 모든 국가들은 항상 일정분의 금을 비축하고 있으며 국가위기상황에서는 이 금을 팔아 해외자본이나 지원을 끌어들일수밖에 없다.IMF사태가 벌어지고나서 금 모으기 운동을 실시한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당장 외환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9][10]

달러는 전후 70년간 전세계의 기축통화였지만, 금은 기원전부터 기축통화였다. 전세계 금 비축량 3위가 IMF이며 IMF가 구제금융의 조건중 하나로 금을 요구하는 것만 봐도 세상의 권력자들은 금을 신뢰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막말로 당신이 과거나 혹은 미래 어느 나라에 떨어져도 가장 현금화하기 쉬운 것이 금이다.

1.4. 투자 대상으로서의 금



명목상 금값은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실질적 금값은 아직 신고가를 경신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금가격차트

금은 전 세계 어디서 든 간에 가치있고 귀중하게 여겨지는 금속이기 때문에 투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금은 안전자산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미국국채[11]가 최고 안전자산으로 여겨진다. 미국국채가 최고 안전자산이 아니게 되는 경우는 자본주의가 지구에서 사라진 경우뿐이기 때문이다.

금도 각종 장신구나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일단 금 자체의 가치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기때문에 경제가 아무리 요동을 쳐도 금 가치가 하루아침에 반토막이 난다던가하는 일은 일어나기 힘들고, 그래서 주식시장에 변동성이 커질때면 금값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핵전쟁이 나서 세계가 전부 망하면 지폐고 주식이고 채권이고 휴지 쪼가리가 되겠지만 병뚜껑, AK74용 5.45mm탄금만은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12]

1997년 IMF 사태 때 외화를 벌기 위해 금모으기 운동이 일어났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이후에 금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자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13]에서 금 통장[14]을 만들고 직접 금을 사고팔 수도 있게 되었다. 이렇게 모은 금은 다시 내다 팔아도 되고, 부가가치세 10%를 떼는 조건으로 은행 본점 같은 곳에서 맨 위 사진의 금괴(최소 100g)를 직접 살 수도 있다.

금에 투자하려면 돈 좀 싸들고 금은방에 가서 금덩이를 사다가 쟁여놔야만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ETF를 통해 금거래를 손쉽게 할 수 있게되었다.

금의 단위는 다이아몬드와 유사하게 캐럿을 사용하며, 흔히 말하는 18k 24k가 그것. 이 24단계는 숫자가 많을수록 순수한 금이란 뜻이고, 24k은 100% 순금을 의미한다.[15]

와튼 스쿨의 레미 시겔교수가 1802년부터 2006년까지 204년에 걸친 미국의 주식·채권·의 수익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 때 주식은 연평균 6.8%, 채권은 연평균 3.5%만큼 상승한 반면, 은 연평균 0%만큼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은 철저히 인플레이션방어의 기능만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 여담

아주 귀한 물건을 칭하는 표현중에 같은 무게의 금과 맞먹는 가격전투력 측정기이라는 말이 나와서 금이 비싸긴 해도 밀도가 그리 크니 아무리 그게 많아도 금 조금밖에 안되는거 아닌가 싶겠지만, 2014년 8월 기준 대한민국의 금 시세는 1g당 약 43,500원 정도라는걸 감안하면 이런 표현을 쓴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비싼 값 하는 거 맞다. 가령 몸무게 75kg인 성인의 몸값(?)은 위 시세대로 하면 75,000x43,500=3,262,500,000원. 32억 조금 넘는다! 보험회사 가봐라. 1억 받기도 힘들다. 이건 과분한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여담이지만 미국조차 함부로 못 굴린다는 F-22B-2의 경우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싸다는 표현을 듣는다. 과연... (1g당 약 1,300~1,600원)과 (1g당 약 10원)에 비해 넘사벽급으로 비싸다. 예로 B-2의 경우, 이 기체의 흉악한 대당 가격은 45톤짜리 순금상의 가치를 넘는다.

불교에서는 부처의 상(像)을 이 금속으로 만든다. 그 때문에 도둑이 들기도 한다. 덕분에 신라 후기에는 진흙으로 상을 만들고 그 위에만 금을 입히기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가야 등에서 금관 등 금으로 된 유물이 많이 출토되고 있다. 신라에서는 개목걸이조차 금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기록도 있으며, 금보다 이 더 가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황금의 땅 지팡구가 실제로는 신라가 아닌가 하는 설도 있을 정도. 다만 이 금으로 만든 유물은 금광이 아니라 사금을 통해 재료를 구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

그렇게 과거에 많이 파 대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 시대에도 여전히 비록 양이 좀 줄었지만금이 채굴 되었고, 그것을 이용한 귀걸이 등의 장신구도 조선 초기 선비들 사이에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이 알게 되면 분명 조공삥뜯기으로 많은 양의 금을 요구할 것이 뻔하므로, 조정에서는 검소함을 강조하며 금의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기도 했다. 그리고 세종 때 기존 조공인 현금과 같은 가치를 지닌 대신 군마를 주는 것으로 조공은 쏠쏠한 거래가 되었다. 조선중국에게 빼앗길 수 없는 마지막 자존심, 마지막 비상금은 바로 금이었다

관련 사건으로 미국골드 러쉬가 유명하다. 우리나라는 노다지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운산 금광이 유명하다(이것도 미국이 수십년간 파먹었다).[16] 이 운산 금광의 가치는, 단일 금광으로서 아시아 최대 규모였으며 잠시동안 일본을 금 생산 세계 4위로 만들 수준이였다.

일제강점기에는 금본위제로 인해 전국곳곳 금광열풍이 불었는데, 황금광 시대라는 책을 보면 일제강점기의 금광열기를 대강이나마 실감할 수 있다. 대략 점잖은 신문 편집인, 지식인같은 사람들도 금에 미쳐 이곳 저곳 땅을 헤집고 다녔다니 그 열기가 얼만한지 알 수 있다.

현재 장교들의 임관반지를 금으로 만들며 출신별로 다른 보석을 박는다.(그런데 학사장교는 그 보석이라고 박아넣는게 자수정 2,000원 어치이니 그게 안습..)

금광 말고도 모래 속에 있는 금을 걸러내는 사금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다른 원소들과 달리 쉽게 변질되지 않으면서도 같은 금끼리 뭉치는 힘이 강해서 같은 광산이 풍화된다 해도 금은 뭉치면서 남는다는 것.

여담이지만 인도 같은 곳에서는 쓰레기 속에서 금을 찾기도 한다. 진흙탕 속에서 사금 거르듯이 하면 아주 적은 양이지만 나와서 빈민층들이 이걸로 벌이를 한다고 한다.

대표 금 생산국은 남아공호주가 가장 대표적이며 미국중국이 있지만 땅 크기를 감안한다면 남아공호주가 사실상 금 생산국이다. 현재 중국이 금 생산 1위다.

미국달러가 기축통화로써의 위치가 강한 것도 미국이 보유한 금의 양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기 때문[17]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경제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당연히 과거형이며 미국의 금 보유량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반대로 몇 년 사이 금 보유량이 몇 배로 증가한 중국이나 러시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18] 아랍 부자들도 돈으로 결제하는 것보다 금으로 결제하는걸 선호하면서 금값 폭등과 달러가치 하락을 불렀다는 의견도 있다. 외환보유고가 적다면 금이라도 많이 보유하는 국가가 킹왕짱인 셈.

판타지에서는 금을 이용한 갑옷 등이 강철을 이용한 것보다 상위로 많이 나오지만 이건 그냥 뽀대 때문. 금은 무른데다 밀도가 강철보다도 높아 더럽게 무겁다는 특징(상온 기준 금 : 19.32g/cm3 강철 : 7.86g/cm3 무려 2배 이상)이 있어서 이렇게 순수 금만으로만 만들면 강철을 당해낼 도리가 없다. 그런고로 마법을 더 잘 먹는다 등의 뒷설정을 붙여서 나온다. 특이하게도 이상한 던전 시리즈에서는 금으로 만든 검과 방패가 등장하는데 이쪽은 강철제 무기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하다. 대신 상점에 팔면 비싸게 쳐주며 녹이 슬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오오 그것은 오오. 뭐, 이걸로 둔기를 만든다면 그 무게 때문에 더 아플 수는 있다. 한 대만 때려도 찌그러지겠지만… 파이브 스타 스토리나이트 오브 골드는 황금을 압착시켜 매우 단단하게 연마했다는 설정이다.테라리아의 NPC 고블린 땜장이는 당연히 금이 철보다 단단하지, 인간들은 도대체 뭘 배우고 다니는거야?라는 대사를 하고 다닌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상당히 귀한 광물중 하나. 그러나, 이걸로 방어구나 도구를 만들면 물러터진 탓에 내구도가 조루급이다. 하지만 생활용품에서는 파워레일,시계,갑압판,황금사과 등이 있는데 특히 파워레일과 황금사과는 활용도가 높고 금을 대량으로 퍼먹기에 매우 중요한 광물이다. 청금석 따위와는 절대 비교안된다. 하지만 1.8 업데이트로 청금석이 인챈트 할 때 필요해졌다!

영지물에서는 드워프를 산에다 갈아넣으면 공밀레? 순도 99%짜리가 덩어리째 막 쏟아져 나온다. 당연히 개소리. 알래스카주 쥬노 광산의 경우 1톤에 0.04온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톤당 0.20~0.55온스, 우리나라는 1톤당 0.29온스의 금이 나온다고 한다. 어, 우리나라 쪽이 생각보다 순도가 높은 듯?

판타지 배경인 게임에서는 가상의 금속에 밀려서 입지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설령 얻는다 해봐야 돈으로 비싸게 상점에 파는 정도이며 장비 제작에 쓰이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 그나마도 가상의 금속으로 만드는 장비에 비할 바가 못된다.우주보안관 장고에서는 케륨이 금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금은 땅에 떨어져도 줍는 경우가 드물다. 레알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 전장에선 황금갑옷이나 검 따윌 갖고 있으면 순식간에 모두의 표적이 된다, 적은 물론 아군도 금을 노리고 슬쩍 공격해 죽이거나 쓰러졌을때 적을 쫓아내고 금과 장식으로 달린 보석을 루팅할 작정으로 위기에 몰려도 방관할것이다.

사실 이런 금덩어리가 자연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닌데, 1858년 호주의 Red Hill 광산에서 어떤 영국인 형제가 순도 99%에 무게가 69kg인 괴물딱지 금덩이를 캐낸 사례가 있다. 그런데 이 금광은 지구상에서 2번째로 큰 금광이라는 거. 영지물 주인공은 현대인 천재론 따위로 같잖은 개혁을 추진하는 것보다 이 금광 하나만 있어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아니, 애초에 금뎅이가 저렇게 많이 들어있을 것 같으면 드워프들이 그냥 먹고 날라도 될 듯.

금을 싫어하는 사람은 도인이나 최영 장군 빼면 거의 없겠다만, 그 중에서도(양판소의 근간인) 유럽은 진짜 금에 환장한 역사를 갖고 있다. 북유럽 신화엔 황금도 아니고 황금 공예기술도 아니고 황금에 대한 욕심이 따로 신으로 있을 정도며, 설탕, 커피, 고무 등 플랜테이션 농업에 의한 착취도 유명하지만 특히 금 때문에 유럽인들은 아메리카를 완전히 거덜냈다. 그야말로 금에 굶주린 문명. 이러한 열망 때문에 유럽이 다른 문명을 제치고 세계사의 주역이 되었다고 분석한 학자도 있다. 금 아니면 아메리카를 발견할 동기가 없었다고까지 말할 정도다! 유럽이 타 문명의 값진 물건들을 사오려면 그 대금을 금은보화로 결제해야 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때문에 서양은 동양에다 팔 물건이 금 빼곤 없었던 후진 문명이었단 무시무시한 해석까지 나온다. 영국은 금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자 대신 중국에 아편을 팔아서 전부 회수하기까지 했는데...[19] 물론 문명을 선진/후진으로 나누는 단순한 흑백논리는 지양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17세기 이전의 국제사회에서 유럽의 지위가 대단히 낮았고, 생산능력이 떨어졌다는 것만은 학계의 정설이다. 요즘 티격태격하는 동서양의 우위 논쟁은 17~19세기의 문제이지, 그 이전과 이후의 것에 대해서는 논쟁할 거리가 없다.

인간의 금에 대한 욕망이 얼마나 대단한가에는 남아공의 TauTona 광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금광은 광맥까지 뚫고 가겠다는 욕심으로 '땅 속으로 가장 깊이 들어가기' 부문 기네스 기록을 매일 경신하고 있다 지금 3.9km를 갱신했다고 하니 지각의 1/3을 뚫고 들어간 셈

한 때 금가루를 넣은 '금술'이라는게 유통되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당시 IMF로 경제가 어려운데 뭔 아까운 금을 술에 넣느냐고 했던 것. 비록 금술은 사라졌지만 지금도 일식집에서는 비싼 회 위에 금박을 올려놓기도 하고 일본산 소주 중에서 금가루를 넣은 것도 유통되곤 한다. 그밖에도 금가루 김밥 같은 음식(?) 즉,말 그대로 금가루를 아주아주 조금 뿌리곤 몇 배를 받아처먹었다. 이런 음식이 나오며 당연히 논란이 많았다. 하지만 위에 적었듯이 금이란 반응성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아무 맛이 안난다. 맛은 없어도 몸에는 좋지 않느냐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반응성이 없다는 말은 몸에도 전혀 유익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뻘짓. 게다가 몸안에 들어가서... 이 녀석 변이 황금색인 걸 보니 장이 아주 튼튼하구나.

그리고, 금은 비중상 엄연한 중금속이고, 반응성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다하게 몸에 축적되면 역시 각종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래저래 무익한 돈지랄.

자유전자가 많기 때문에, 각 원자간의 결합력이 강해서 금을 얇게 펴기 시작하면 끝도 한도 없이 펴진다고 한다. 1만분의 1mm 이하 두께도 가능하다고 하며, 뒤가 비쳐 보이게 얇은 금박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다. 실로 만든다면 1g의 금으로 2,800m 이상 길이로 뽑아낼 수 있다. 예전 호기심 천국에서 금 5g으로 오토바이 하나를 도배하기도 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채굴된 금17만 1,300톤으로 추산된다. 부피로 따지자면 2,500 세제곱미터 올림픽 수영 경기장 3.5개 정도의 분량 되겠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것이 2009년 1월을 기준으로 볼때 저 채굴된 금의 절반은 요근래 50년 안에 채굴된 것이다![20] 어 생각보다 안 많은 것 같다. 이게 다 무식하게 높은 밀도 때문이다.

아프리카나 여러 빈민국가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금을 얻고자 수은을 사용해서 금을 채취하는 경우가 많다. 금이 수은과 매우 잘 반응하기 때문.
보통 이런 사람들의 금 채취는 주로 사금[21]인데, 이런 사금의 채취는 무거운 금의 밀도를 이용해 금만을 따로 분리해 내는것이라서 최종적으로 사금과 모래가 섞여있는 상태로 채집된다. 이런 불순물이 섞여있는 금광석에 수은을 섞어주면 불순물은 걸러지고 금만이 수은과 결합하여 고체 금아말감 합금을 형성한다.[22] 이 합금을 가열하면 수은이 날아가고 금을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사람이나 땅이나 제대로 오염크리를 먹는다. 금을 얻기 위해 손바닥에 금광석과 수은을 같이 올려놓고 손으로 섞는건 다반사인데다가,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쌩으로 금아말감을 가열해 버린다(...) 이러면 수은 증기를 엄청나게 마시게 된다. 수은의 유독성이야 말할것도 없고. 게다가 이 사람들은 수은을 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장에서 바로바로 아말감합금 작업을 하는지라 작업장 오염도 같이 확정. 산출되는 금의 효율도 40~70% 정도로 떨어지는 편. 이런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겐 이래저래 금은 필요악일 것이다.

금을 얻으려는 온갖 시도중에는 바다에서 금을 추출하는 시도가 있었다. 바닷물에서 금을 추출하는 것인데,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100만 톤의 바닷물에서 약 0.05g의 금밖에 추출이 되지 않고, 추출하는데 드는 비용이 금값보다 더 많이 들어 의미가 없어졌다.

중세에 그리 애를 쓰며 연구했던 연금술의 최종 목표가 바로 금을 얻는 것이며, 금을 얻는건 실패했지만 이러한 시도가 화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현대에는 다른 물질을 금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은 하지만 역시 금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금보다 더 많이 들어 의미가 없다. 핵융합이나 핵분열에 필요한 장비나 에너지도 문제이지만 금으로 변환하기 가장 쉽다는 재료가 금보다 더 비싸다는 백금이라고...

참고하자면, 구리와 같은 족에 속한다.

백금과는 완전히 다른 원소다. 항목 참조.

더 자세한 정보는 Gold(골드)라는 책을 추천. 책보기를 돌 같이 하는 위키러들에게는 교육방송에서 제작한 다큐프라임 인간탐구 욕망 황금 3부작을 추천한다. 금에 대한 신화적, 역사적(특히 대항해시대의 스페인의 황금약탈과 관련),경제적 측면을 잘 분석한 유익한 다큐이다.

금 캐는 사람에 대해서는 프로스펙터 항목을 참조.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많은 양의 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당연하게도 일반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금의 양이 더 많다.[23] 구체적으로는 전세계 금의 약 52%가 반지, 목걸이 등 장신구로 쓰이고, 16%가 투자 목적의 금괴 형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12%가 공업용으로 쓰이고, 기타 용도및 미집계 분량이 2%다. 반면, 정부 보유량은 전체 금 보유량의 약 18% 정도. 출처:World Gold Council

스컬걸즈더블의 15번 색깔이 금을 모티브로 했다. 그래봤자 그냥 금색

1kg당 가격으로 해당국가의 경제를 좌우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기준으로 1kg짜리 금괴 1개의 가격이 1억원을 넘어가게 될 경우 대한민국의 경제는 파탄나게 된다. 하지만 7,600만원이 현재까지 kg당 금시세 최고가를 기록했다.

1.6. 마비노기

통화로 골드를 사용한다. G2에서 나온 말로 광석들 중에서 가장 균형잡힌 광석, 광석들 중 으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은광석 값이 금광석 값보다 훨씬 더 비싸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금광석보다 금괴 값이 더 싸다는 거다. 흠좀무

1.7. 워크래프트 시리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여러가지 전문기술의 숙련도를 올리는 데 잠시 쓰이고 있는 광물. 전문기술 숙련도 구간 중 구간에 해당하는 귀금속이다.

일단...귀금속 이긴 해서 수요는 나름대로 있고 희소성도 높았지만 전단계 귀금속인 은 필요한 구석은 많은데 비해 캐기가 오히려 더 힘들어서 포스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혔던 편이다. 진은 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보이면 잽싸게 캐는 것은 기본이다.(과거와 달리 대격변에선 그렇게 비싼 광물이 아니다.잘 보이는 편으로 변경 된 탓도 있고)

연금술을 전공하고 있는 경우 타나리스의 한 상인에게서 철을 금으로 바꾸는 제조법을 살 수 있다. 필요 숙련은 225.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변환이 그렇듯이 재사용 대기시간이 상당하기 때문에(판다리아의 안개 기준으로 새벽 3시에 리셋 된다. 언제 굴렸던지간에.) 가격을 낮추는 역할은 하지도 못하고 있다(오로지 연금 변환으로만 만들 수 있는 아케이나이트의 경우에도 왕년에는 1일 가까이 되는 변환시 긴 대기시간 때문에 매우 비싼 시기가 있었지만,현재는 아키이나이트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사라진 상황인데다 신비한 수정도 토륨 광석을 캐다보면 쉽게 들어오니...이젠 별달리 쓰이지도 않는 주괴다.)

철이나 미스릴을 캔 자리에서 랜덤하게 리젠되며 채광을 위해서는 155의 숙련을 필요로 한다. 주요 생산지는 그늘숲, 가시덤불 골짜기, 슬픔의 늪, 황야의 땅, 힐스브래드 구릉지, 아라시 고원, 알터랙 산맥, 잿빛 골짜기, 잊혀진 땅, 먼지진흙 습지대, 버섯구름 봉우리.
저주받은 땅, 동부내륙지, 서부 역병지대, 페랄라스, 타나리스, 등지에서도 나오긴 한다.


과거와 달리 대격변을 맞이하면서 철과 미스릴이 나오는 곳에서 툭하면 찾아볼 수 있게 돼버렸다.(...)

때문에 원래도 "철" 만도 못한 싸구려로 취급받던 귀금속도 아닌 귀금속이 더욱 취급이 나빠진 셈. 분명 화폐로 골드를 사용 하는데도 어째서인지 그 가격은 매우 낮은 편.

사실 대격변이 되면서 은과 금.그리고 토륨과 미스릴과 진은 같은 오리지널 아제로스 구간에 등장하던 모든 광물들은 리젠량이 대폭 상향되어서 채굴 캐릭 하나만 있으면 아주 쉽게 채광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다만 아웃랜드 구간에서 나오는 모든 광석들은 과거 보다 훨씬 더 리젠량이 기하 급수적으로 줄어들어 버려서 점점 문제가 불거지고 여기저기서 고치라고 하지만, 판다리아의 안개 말기에 들어선 현재에 와서도 고치질 않고 있는 상황.

금의 가치는... 간단히 말해 싸구려. 일부 전문기술 구간 숙련도를 올릴 때를 말곤 별 도움도 안되고 쓰이는 일도 없으니... 한때 금괴의 상점가는 정확히 1골드였지만, 판다리아의 안개 기준 금 주괴 1개당 6실.(...) 본격 금이 은보다 못한 현실이 펼쳐졌다.

1.8. 대항해시대 온라인

교역품 중 하나로 등장. 카리브와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구할 수 있다.

이 교역품이 대단한게, 카리브에서 3천 두캇에 산 물건이 유럽에서는 1만 두캇에 팔리기 때문. 명산품이 아닌 교역품 중에 이만한 이익을 내는 교역품도 드물다.

하지만 2010년 9월 패치로 발주서 가격이 뛰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교역 중 하나가 되었다.

2. 한국의 성씨

한문 표기는 琴으로 본관은 경상북도 봉화 단본, 시조는 금용식이다. 인구는 25,000명으로 드물다. 대표적인 인물은 작곡가 수현, 지휘자 금난새[24], 미스코리아 출신 나나, 넥센 히어로즈 소속 야구선수 금민철이 있다. 나머지는 생략... (金)씨와는 다르니 헷갈리지 말자.[25]

사실 금씨라고 하면 중국에서 귀화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의 성씨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금씨 성들에게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주의.

3. 악기의 일종



중국의 전통 악기로, 한국에서도 문묘제례악에 편성된다. 중국에서는 고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아직도 연주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미 연주법이 끊겨 문묘제례악에도 모양으로만 편성된다.

한국어번역된 중국 문학에서 '거문고'라는 단어가 나오면 원문은 십중팔구 '금'이라고 보면 된다.

자세한 것은 고금 항목 참조.

5. 그 외 동음이의어

  • 이제 금(今/Now)
    ex)금일(今日), 고금(古今), 금년(今年) 등
  • 비단 금(錦/Silk)
  • 금할 금(禁/Ban)
    ex)금지(禁止), 감금(監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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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10월 경매 당시 약 3억 6,800만 원 상당.
  • [2] 라틴어 Aurum.
  • [3] 반짝거리고 치밀하며 아름다운 황색일 뿐이라면 황동도 그러한데 황동의 경우는 금에 비하면 단가가 무지하게 저렴하다.
  • [4] 이는 양자역학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고, 상대론을 적용해야 금이 금색임을 보일 수 있다.
  • [5] 1톤당 150g~250g씩 나온다. 적어보이지만, 금광에서는 1톤당 5g-20g정도만 돼도 채산성이 있다고 본다. 실제로, 고물상등에서 폐전자기기의 기판만 떼서 채취해서 고가의 금속들을 직접 뽑아내어 이익을 챙기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금만 나오는게 아니라, 팔라듐등 다른 고가금속들도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실제로 하고 있는 곳도 많다.(전문적으로 하는 곳의 경우 1달에 금1kg,은 100kg,팔라듐 500g씩 생산해내어, 분석업만으로 버는 돈이 월 억단위에 달한다) 다만, 정부의 허가를 얻지 못한 무허가 고물상(허가된 고물상의 경우 불법은 아니다)문제, 남은 찌꺼기나 폐수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어발생하는 무단폐기 문제, 이로 얻은 소득을 음성화 하여 탈세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 [6] 위에 서술했듯 순금은 강도가 약해서(순금이면 이로 물면 모양이 변한다.) 장신구나 그 외의 용도로 사용하면 내구도 향상을 위해서 다른 금속과 섞어서 쓴다. 금 장신구의 14K, 18K 등등의 단위가 바로 이 합금 비율을 표시한 것이다.
  • [7] 이는 더 퍼시픽에서 잘 고증되어 있다.
  • [8] 엄밀하게는 인류가 생존권을 보장받은 상태에서의 최후의 화폐이다. 인류가 생존을 장담하지 못할정도로 쇠퇴한 상태라면 당연히 마지막 화폐는 물과 식량이다.아니면 병뚜껑이거나
  • [9] 금말고도 은이나 석유등도 있지만 부피나 효율성면에선 금을 따라가기 힘들다.
  • [10] 때문에 단순한 시세차익이 아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담보용으로 투자하기도 한다.
  • [11] 그다음으로 독일, 영국, 일본 등...
  • [12] 물론 어느 정도 수습이 되면 그렇다는 거고, 전세계적인 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 직전에 몰리고 이러면 당장 금보다는 식량이나 에너지가 더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식량이나 에너지는 금처럼 보관할 수도 없고 어느 정도만 수습 되어도 금은 다시 귀중품이나 화폐로 쓰일 확률이 높기는 하다.
  • [13] 신규가입중지
  • [14]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며, 말로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금 통장이라고는 하지만 펀드와 같은 규제를 받으며 가입 신청서류도 상당히 많다. 수수료는 신한은행 기준 선취, 환매수수료 최대 1%씩이다. 다만 펀드와의 차이점은 환금성이 좋아 그 즉시 현금으로 찾을 수 있다는 점뿐이다.
  • [15] 100% 금속은 존재하기 힘들고, 99.99% 순도의 금속이다. 위의 그림과 같이 고순도의 정련을 통해 999.9(99.99%를 의미)의 마크가 새겨져 있는 경우를 K9999(포나인. KOF 네스츠 시리즈의 그 캐릭터의 이름이 여기서 나왔다)이라 하며 금괴는 위와 같이 유통된다. 그리고 장신구 등을 재활용하기 위해 금을 다시 녹인 경우 기존의 물건에에 녹아있던 불순물을 제거하기 힘들어 99.5~99.9% 정도의 순도가 나오게 되는데 시중에서는 분석금이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물론 분석금이 더 싸다.
  • [16] 고종이 나라 좀 지켜달라고 금광 줬더니 지켜주기는커녕 갉아 먹었다.. 근처 주민들도 그 광산이 그저 쓸모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후회해서 광산에 몰려 들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수많은 나라에게 금광을 먹혔는 데.. 근데 거기에 아직도 수 천~억톤이 남아 있을지 모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문제는 아직 우리나라에 그걸 채굴할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 그냥 금 100톤 채굴하게 해줄께 좀 도와달라 했으면
  • [17] 2014년 기준 최대 8400톤. 물론 '최대'로 뻥튀기 했을 경우이다. 이미 중국은 2013년 한해동안 그 전까지 금 보유량의 2배가 넘는 금을 확보했고(한 해에 확보한 금만이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금의 양을 공개하는 것은 미국에 대한 도전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숨기는 것 뿐.), 러시아는 최대 추정 25000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제시하였던 자료가 허무맹랑하게 틀린 이유는 러시아와 중국 등의 강대국이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금을 근 몇년 사이에 싹쓸이 해버렸기 때문이고 제시된 자료는 2009년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견제 속에 앞으로 종잇조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달러화보단 금이나 유로화, 위안화 등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 미국을 제외한 강대국들의 대세이다. 참고로 한국은 올해 기준 금 보유량이 100여톤 정도. 미국과 달러에 충직하던 한국마저 경제도 좋지 않은 근 몇 년 사이에 5배가 넘는 금을 확보한 현상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 [18]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입지는 브레턴우즈 체제 시기 축적된 네트워크 효과와 미국의 강력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 신용, 그리고 현실적으로 대체재가 마땅찮다는 점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금 보유량을 직접적인 근거로 들진 않는다는 점에 유의.
  • [19] 은본위제 사회인 청의 주요 결제수단은 은이였고 아편 무역의 주 대상도 은이었으며 금은 부수적 수준이었다는 것을 명시해 둔다.
  • [20]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9년 1월자 특집 "황금 :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황금 열풍의 그림자"
  • [21] 금가루에 가까운 매우 작은 알갱이 금
  • [22] 수은이 이 과정에서 고체가 된다
  • [23] 이런 '민간 보유 금'의 파워를 보여주는 일이 IMF 외환위기때 벌어진 금모으기 운동. 선진국에 들어서지 못한, '잘사는 개발도상국'에 불과했던 한국 국민들이 단체로 주머니를 털어서 금을 내놓자 전세계 금값이 순간적으로나마 떨어졌다.
  • [24] 아버지 금수현과 금난새 모두 김씨이다. 사연?이 있어서 '금'을 주로 쓴다고...
  • [25] 일부 김씨 인물 중에서 성을 '금'이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일부 존재하긴 한다. 외자 이름이거나 김이라는 발음과 이름이 잘 안 어울리는 경우에 주로 '금'으로 표기하며, 금난새가 대표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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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18 0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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