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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last modified: 2015-08-23 02:56:37 by Contributors


금강대학교, 金剛大學敎, Geumgang University (GGU)

목차

1. 개요
2. 학과/학부
3. 입학
3.1. 수시
3.2. 정시
4. 학교수준
5. 종교적 색채
6. 학교 특성화
6.1. 소수정예 교육
6.2. 장학금 제도
6.3. 기숙사 제도
6.4.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그램
6.5. 고시반
6.6. 성공취업육성반
7. 캠퍼스
7.1. 대학본부
7.2. 기숙사
7.3. 부속기관
8. 주변 환경
9. 평가
9.1. 총평
9.2. 장점
9.3. 단점
9.4. 기타


1. 개요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상월로 522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교. 소수정예를 지향하며 신입생을 해마다 100여명씩 뽑고 있다. 지원자격은 언수외 중 2과목 2등급 혹은 1과목 1등급이며, 1학년 전원에게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교화는 백련, 교목은 박달나무, 상징동물은 용이다. 1997년 교육부로부터 학교법인 금강불교학원 설립을 허가받았고, 2002년 11월 7일 개교식과 준공식을 거행한 뒤 2003년 3월 제1회 신입생을 맞았다. 2007년 11월 일반 대학원이 설립되어 교학과 사회복지학 전공의 석사 및 박사 과정이 개설되었다. 2007년 일반대학원을 설립해 사회복지불교학과 석사 및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2013년 6년 연속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수능 1,2등급 수준의 우수한 자질을 갖춘 소수의 신입생을 선발해 특성화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천태종으로부터 연간 80~100억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는다.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이 면제되며, 매학기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 학과/학부

  • 불교/사회복지학부: 불교학과, 응용불교학과, 사회복지학과
  • 글로벌경영/행정학부: 국제통상통역학과, 회계학과, 행정학과
  • 교양학부

12년 개교 이래 학부개편이 무려 '4번이나' 일어났다.
(불교문화학부, 통역학부, 사회과학부 → 불교/복지학부, 통상/행정학부, 교양학부 → 불교학부, 사회과학부, 경영학부, 글로벌인재학부 → 그리고 2015년 현재)

이유는 약간 복잡한데, 등록금을 거의 받지 않는 학교 특성상 예산의 대부분을 종단에 의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종단의 압력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첫 개편 후 불교학과를 늘리고 싶다는 불교학과 측 의견(학교 특성상 불교학과의 권력이 강한 편), 통상과 통역을 같이 다루니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는 통상/통역의 의견으로 학교 독단으로 학과개편을 단행 → 그게 맘에 들지 않았던 종단측에서 학과개편을 취소하지 않으면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협박 → 굴복 후 재개편 단행 시도 → 재학생들의 반발이라는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된 것.

한때는 1학년 모두가 교양학부로 소속되어 2학년때 과를 선택하는, 타 학교의 자율전공학부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오로지 교양강의만을 위해 존재하는 학부. 2011년까지 유지되었던 통상통역 영/중/일 트랙은 당시 열풍이던 하이브리드 학과를 바탕으로 삼성SDS의 자문을 받아 만든 학부였으며 4년간 전공이 국제통상과 통번역 커리큘럼을 모두 소화해내는 복수전공 체제의 학부가 존재했다. 2015년 새로이 신설되는 국제통상통역학과는 이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심화된 2년 외국어 통역과정 + 2년 외국어 통상과정의 커리큘럼이다.

3. 입학

입학은 전교생 장학금을 모티브로 하는 학교인만큼 까다롭다. 수시 교과우수자전형과 정시전형에서 최저등급 이상을 필요로 하고, 그 이하는 선발하지 않는다. (설령 미달되더라도 예비도 주지 않는다.) 정시는 매년 미달을 기록하므로 사실상 최저등급만 맞춘다면 합격할 수 있다.

3.1. 수시

수시는 크게 교과우수자전형과 특기자 전형으로 나누어진다.

  • 종교단체장 추천자: 종교단체장 또는 주지스님과 불교종립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으로 입학하는 전형이다. 반영비율은 학생부 70% + 면접고사 30%이다.
  • 사회봉사자 및 선효행자: 사회봉사활동 50시간 이상인 자로 학교장의 추천으로 입학하는 전형이다.

(단,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사회복지법인으로 등록된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봉사활동이 30시간 이상 포함되어야 함,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서(VMS)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함)

위와 같은 까다로운 조건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반영비율은 학생부 70% + 면접 30%이다.

  • 한문 특기자 전형: 2015년부터 신설된 전형이다. 불교학과에서 2명을 선발하며, 어문회, 검정회, 진흥회의 한자검정시험을 일정 수준 이상 취득하면 치룰수 있는 전형이다. 반영비율은 학생부 30% + 면접 20% + 자격성적 50%이다.
  • 자격성적 고득점 기준은 한국어문회 특급(100점), 대한검정회 사범(98점), 진흥회 특급(98점)이다.

  • 어학특기자 전형: 영, 중, 일 세 언어를 합쳐서 국제통상통역학과 15명을 선발한다. 반영비율은 학생부 30% + 면접고사 20% + 자격성적 50%이다. 상당수의 합격자가 자격성적에서 만점을 맞으며, 만점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영어 : TOEIC 900, TEPS 766, TOEFL(iBT) 105.
  • 중국어 : 신HSK 6급 240.
  • 일본어 : JLPT N1 151, JPT 800.

  • 교과우수자 전형: 수시2차격인 교과우수자 전형이다. 수시전형 중에 유일하게 최저등급을 반영하며 행정학과, 국제통상통역학과, 회계학과 (언수외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인 자), 사회복지학과 (언수외탐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인자 단,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등급이 2.0이내)

3.2. 정시

정시는 나군과 다군으로 모집하며 수능 80% +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금강대가 내세우는 엘리트 학생들은 주로 이 곳에서 모집하며 이 또한 역시 최저등급이 반영된다. 일반전형 (언수외 1개 영역이 1등급 이내인 자, 언수외탐 2개 영역이 2등급 이내인 자), 농어촌전형 (언수외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인 자, 언수외탐 2개 영역이 3등급 이내인 자)로 모집하고 있다.

4. 학교수준

입결은 갈수록 추락하는 추세. 개교 당시에는 파격적인 교육지원과 장학금 홍보(등록금, 기숙사비, 식사비 무료, 침구류 제공 등)를 바탕으로 이화여대, 연세대를 포기하고 입학한 학생도 가끔 보일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으나, 2012년 신 기숙사 준공과 함께 입학정원이 약 60% 증가, 최저등급을 낮추고 장학금을 축소해가다 보니 2014년 현재는 충남대학교에 입학할 성적이면 어떻게든 입학할 수 있다.(보통 미달되므로 전화찬스로 합격하게 된다)

그래도 여전히 충남권에서는 장학금과 공무원 합격율로 인정해주는 대학이며, 조용하고 적지만 꾸준히 해외대학원 진학(최근에는 적은편)과 공무원 합격 등의 실적을 내고 있다. 이런 꾸준히 괜찮은 학생들이 들어와서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모두 출석이나 레포트 그 외 학업공부는 열심히 하는 편이라 A학점 이상을 받기는 타 학교에 비해 어려운 편.[1] 원래는 절대평가의 시스템으로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 모두 다 학점을 잘 주다보니 학점 인플레 대상교에 걸려서 벗어나기 위해 "절대평가 위에 상대평가 (의무C비율)"을 두는 이상한 학점평가 제도를 택하고 있다. 덕분에 A는 받기 어렵지만 B는 넘쳐나는 학교.

5. 종교적 색채

종교적 색채는 타 종교 학교와 달리 크게 없다. 입학 시 OT 때 구인사에서 2박3일 템플 스테이를 가지만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으면 또 간다. oh my god!! 그 맛없는 공양을 두번 먹으라니![* 장학금만 받고 식사는 구인사 밖의 식당에서 한적도 있다.] 차라리 짬밥을 먹겠다!) 절하는 행사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종교조사를 해서, 꺼려지는 학생은 행사에 열외시켜 주곤 한다. 그리고 1학기 교양으로 '불교의 이해'와 2학기 교양으로 '지관실수' 과목을 이수하면, 앞으로 대학생활에 영향받을 건 없다. 다만 주위에 불교적 색채를 띤 건물이나 스님들이나 법회같은 것이 남아있는데, 크게 신경쓸 것은 없다.

6. 학교 특성화

6.1. 소수정예 교육

타 대학에 비해 눈에 띄게 신입생을 적게 뽑는다. 한 학년에 150명 정도뽑고(하지만 매년 입학생 수는 100명 안팎을 밑돈다. 홍보 부족 및 학생들의 관심 저하로 인한 현상으로 추측된다.), 학교 내에 재학 중인 전교생이 600명 내외를 걷돈다. 그래서 전공수업은 5명 이상이면 개설, 교양수업은 11명 이상이면 개설되며, 전공수업 같은 경우는 10명 내외로 웃도는 경우가 많아서 집중적인 교육효과를 누릴수 있다. 그러나 학생 수가 적어서 전공수업은 폐강되는 수업이 은근히 존재하고, 강의 개설이 적어서 전공학점이나 교양학점을 대부분 채우고 나서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해 타 학과 일반선택을 해서 학점을 채워야 하는 안습상황도 가끔있다. 학생 수가 적다는 것은 졸업 후 인맥에는 치명타가 있다는 것이지만 대신 재학생 간에 기숙 캠퍼스 생활로 끈끈한 것도 있고 재학 중에 혜택받는 것은 많다. 교수 1인당 학생 관리비율이 높고 외국인과 한국인의 비율이 적어서 교수님이나 외국인과의 교류가 쉽게 이루어진다.

6.2. 장학금 제도

해당기사
이제 새전함에 넣으면…

금강대학교는 학생 수가 적고, 전체 학생의 98%가량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있고 그중 전액장학생만 해도 80%정도가 될 정도로 장학금 제도가 전국 최상급이다. 이사장이 만수르 (그렇다고 전국에서 최고의 장학금의 혜택은 받는다고는 할 수 없다. 국가장학금을 받으며 충남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이 오히려 더욱 더 저렴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다. 국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 국립대를 갈 수 있는 실력이 되면 국가 장학금 및 학비를 꼼꼼히 따져보고 대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전교생 장학금: 학생 1인당 장학금(875만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학년은 원각불교장학금에 의해 1년간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고 2학년 이후는 천태금강장학금에 의해 학점 4.3만점에 2.7이상 반액, 3.0이상 전액 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장학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학년 때는 구인사 템플 스테이 참석이 필수고, 그 이후는 매 학기마다 열리는 특강인 금강 아카데미를 4번 중 3번 필수참석, 졸업요건 TOEIC 600점을 넘기지 못했을 경우 600점을 넘길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받기 위해 매 학기 토익성적을 제출해야 된다.)
  • 대학원 진학: 해외 100대 선정 대학원과 로스쿨에 진학할 시에도 2-3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한다. 일본 정부 문부과학성 장학생도 배출했다.

6.3. 기숙사 제도


  • 전교생 2인 1실: 미국의 명문대처럼 전통적인 기숙 캠퍼스 제도(Boarding Campus)를 채용해 전교생 모두가 기숙사에 입사한다. 2인 1실 제도를 택하고 있으며 각 방에 샤워실 및 화장실과 책상과 에어컨이 구비되어있다.
  • 외국인 룸메이트: 금강어학원에 소속되있는 외국인들과 같은 기숙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제도, 기숙사 입사원서를 넣을때 영,중,일권으로 언어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외국인과 룸메이트 하는 것이 가능하다.
  • 오픈 하우스: 기숙사 제도라고 할까, 일종의 행사다. 주된 목적은 호실의 청결상태 검사. 청결상태가 우수한 방에 상점과 상품을 준다. 이 시기에는 쓰레기가 무지막지하게 나오며, 깔끔한 것 보다 짐이 없어야 뽑히기 쉬운 경향이 있다. 이성 간의 기숙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탐험하는 하룻동안의 기간이다. 남자는 평소에 여자들의 방이 어떤지 탐험하고, 여자는 미지의 신기숙사를 탐험하는 체험을 한다. 하지만 오픈하우스 기간이라고 마냥 풀어지진 않는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문도 확실히 열어놓아야 되고, 점호도 빼놓지 않고 확실히 한다.

6.4.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그램

  • 해외봉사: 하계/동계방학 동안 캄보디아 등의 해외봉사활동을 200만원정도 전액 지원한다. 30명 정도씩 보내고, 전교생 경쟁률이 상당히 치열하다.
  • 어학연수: 하계/동계방학 동안 필리핀 등의 주로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70-80%정도 지원하는 제도이다.
  • 교환학생: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파키스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여러 국가로 학점교류가 되는 교환학생을 갈 수 있다. 학비를 지원해주는 타 대학 교환학생 제도를 경쟁률이 치열하지만 금강대는 소수정예이기 때문에 그 경쟁률이 낮아서 원하는 학생은 해당 조건(학점, 외국어 성적 등)만 충족되면 대부분이 갈 수 있다.
  • 외국인 파트너쉽 제도: 매 학기마다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쉽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4회 1시간 정도 자신이 신청한 언어권 외국인과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서 언어학습과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한다.
  • 외국어 인텐시브 프로그램: 글로벌인재학부 등의 외국어 전공생에게는 필수 계절학기 코스, 4년동안 2회는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며, 2주간 영어,중국어,일본어의 단기 집중교육이 이루어진다.

6.5. 고시반

  • 행정고시: 5-9급까지 공무원을 준비하는 행정학과(그 외 학과도 입반시험에 합격하면 가능)를 위한 제도이다. 스터디룸 제공과 동영상 강의 및 교재, 노량진, 신림동 행정고시 학원수강비도 지원해주는 반이다. 첫 행시합격자에게는 무려 승용차를 선물로 주었던 것으로 유명하다.[2] 타 대학과 비교했을때 부족하지 않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고시생은 많은데 학교측의 지원이 전무하다시피한 서울대생 같은 경우 이러한 지원을 부러워하는 편.[3] 지역특성상 지역인재 공무원 전형으로 각 학교 대표 1명씩해서 충남권에서는 충남대, 금강대, 카이스트 등의 각 학교 대표가 경쟁을 하곤한다.
  • 관세사: 국제통상학과의 관세사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한 반이다. 이 반 또한 동영상 강의, 특강, 멘토링, 모의고사 등의 집중교육을 지원한다.

6.6. 성공취업육성반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30여명 정도 고학년을 우선선발하며 취업 전문가 초빙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모의 면접 실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STUDY 활동 지원 (토익, 한국사 등)을 한다.

7. 캠퍼스

7.1. 대학본부


ㄷ자 형태의 본관 뿐인 매우 작은 캠퍼스이다. 기숙사에서 거리가 5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아침에 약하지 않다면 지각이나 결석은 충분히 면할 수 있다. 중앙에 분수대가 있는데 내빈객이 올때만 특별히 틀어놓는 듯하다. 각 부처 사무실, 학생회실, 동아리실, 강의실, 대강당이 모두 이 한 곳에 다 있다.

7.2. 기숙사

  • 성학관: 남자 구기숙사다. 남자는 성학관과 성도관으로 나누어지는데 구기숙사인 성학관은 식당과 본관과 밀접해서 이동이 편하지만, 한번 신기숙사의 맛을 본 사람한테는 좁은 성학관 시설은 불편하기 그지없다고 한다.
  • 성문관: 여자 기숙사이다. 여자는 성문관 기숙사 한 동을 전체 다 쓴다.
  • 성도관: 남자 신기숙사다. 시설도 넓고 좋은 편이지만, 지리적 위치가 가장 산에 밀접해있기 때문에 벌레에 꼬이는 괴로움은 감수 해야된다. 그리고 본관이나 기숙사동 (성학관, 성문관)과 거리가 멀어서 식당을 갈때나 편의시설(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이용과 본관에 수업들으러 갈때 매우 귀찮다. (1층에 식품자판기가 있긴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 주로 시설이 깨끗하고 최신식이기 때문에 오티나 캠프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숙소로 이용하기도 한다.

기숙사비는 한학기 40만원 정도. 개교 초기에는 전액 면제에서 나중에는 50%정도 지원하다가 결국 지금은 다 받는다 (…) 기숙사는 5시에 열리고 12시에 닫힌다. 12시 지나고 나서는 아무리 키를 인식해도 문은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안으로 들어올 수도 없는 묵묵부답이다. 점호는 11시 반에 사생회의 층장들을 주도로 이루어진다. 남자기숙사는 한 층에 전체집합해서 인원체크 및 공지사항을 하고, 여자기숙사는 각 방에 층장이 인원체크를 하러 가는 방식이다. 냉장고 반입이 가능하지만 사전에 한달마다 드는 추가 전기세를 지불해야된다. 방학 때 잔류하게 되는 경우 하루 1,900원 (근로장학생 등), 5,000원 (고시반과 그 외 일반잔류, 고시반은 돈을 냈다가 일정금액 환불받는 제도이다.)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약간의 군기잡는 문화와 학번제가 존재한다. 그에 따라 '인사문화'가 존재해서 체대나 예체능 계열처럼 "안녕하십니까! OO학번 OOO입니다" 이 정도로 문제되거나 바짝 긴장하면서 학교 다니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안녕하세요" 정도의 인사는 매일같이 선배나 교직원, 내빈객들한테까지도 인사하는 문화가 형성된 분위기.

  • 학생식당: 한화푸디스트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한학기에 의무식비로 40만원정도를 내고 월-목 아침,점심,저녁 세끼를 먹을 수 있다. 학교를 나갈 수 있는 금,토,일은 의무식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2,5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먹어야 된다. (예전에는 학식도 지원해줬다고 하지만 그건 머나먼 이야기)
  • 향미원: 학생식당 근처에 존재하는 또 다른 식당. 처음에는 전통차를 팔다가, 언젠가부터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만남의 장소로, 지금은 다시 바뀌어서 특식을 판매하고 있다. 주로 돈까스가 나오며 1끼에 4,000원이라 의무식을 신청한 재학생은 1,500원의 추가비용만 지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그 외 케이크, 떡볶이, 라면, 탕수육, 군만두, 감자튀김 등의 2,500~5,000원 정도의 가격대의 분식류를 주로 판매한다.
  • 매점: 생필품과 식료품을 파는 매점이다. 우유나 빵 종류는 재고가 있을때 먹을수있고 그 외의 상품도 재고가 없을때가 빈번히 일어난다. 식료품은 과자와 식사류로는 라면, 통조림, 죽, 덮밥 정도니까 주말에도 잔류하는 기숙사생은 매점에 의존하지 말고 논산시내 나가서 밥을 먹거나(현실적으로 힘들다) 만반의 준비를 해오자. 주류는 국산맥주만 팔고 담배는 팔지 않기 때문에 흡연자에게 크나큰 타격이다. 날에 따른 운영시간 및 쉬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쉬는 시간이나 재고조사로 일찍 닫는 날은 재학생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된다.
  • 보건실: 병원조차도 없는 외지 대학에 다니는 금강대생을 위해 여자기숙사에 보건실이 있다. 기본적인 기능만 하기 때문에 운동하다가 크게 다치거나, 잔디밭을 돌아다니다가 (그렇다, 여름에는 캠퍼스에 뱀이 활주한다.)한테 물리거나 그러면 굉장히 곤란하게 된다. 주의하면서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하도록 하자.
  • 헬스장: 남자 구기숙사 지하에 위치해있는 헬스장이다. 나름 있을건 다 있지만, 대부분의 런닝머신이 고장난 건 흠좀무
  • 당구장 / 탁구장: 여자기숙사 지하에 위치해있다. 외지에 있는 금강대생의 유희를 위해 당구장 하나 (당구대 2개)와 탁구장 하나(당구장에는 채와 공 모든 것이 있는데, 탁구장에는 탁구대밖에 없다!!)가 구비되어 있다. (공급량에 비해 수요량이 엄청 많기 때문에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경쟁률이 치열하다.)
  • 노래방: 여자기숙사 지하에 위치해있다. 5분에 500원 단위로 저렴한 가격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그래서 평균 2곡 정도는 뽑아낼 수 있으며 코인 교환은 매점 앞에서 대량으로 해와서 두 방 중에 하나 잡고 신나게 부르면 된다. (공급량(2실)에 비해 수요량이 엄청 많기 때문에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경쟁률이 치열하다.)
  • PC방: 각 기숙사 지하마다 PC방이 있다. 의자가 부셔져있거나 그런 시설이 낙후된 점이 보이지만, PC상태는 매 학기마다 백업을 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다. 프린트도 이 곳에서 가능하다.
  • 세탁실: 각 기숙사 지하마다 위치해 있다. 코인 1,500원에 1시간 40분을 사용할 수 있는 일반세탁기 4대와, 이불빨래용 대형세탁기 1대, 건조기 1대-2대,손빨래를 할 수 있는 친절한 세면대, 다리미까지 있을건 다 있다.
  • ATM: 금강대는 주요 거래기관을 '농협'으로 쓰기때문에 기숙사동 지하 식당 옆에 달랑 농협 ATM기기 1대가 있다.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문이 닫힌다.

7.3. 부속기관

  • 지관전: 불교학부 전공이나 교양 불교관련 강의를 진행하는 곳이다.

  • 원각도서관 홈페이지

종단에서 약 250억원의 투자자금으로 지어진 도서관. 전교생이 400명이 안되는데 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정신나간 듯한 스케일의 도서관이다. 그러니까 이사장이 만수르 소리를 듣는거다. 국내 학생 수 비율 최대규모 대학도서관이라고 카더라. 프린트 요금을 충전할 수 있고 DVD 상영이 가능한 멀티미디어실부터 열람실, 스터디룸까지 기본적인 시설은 갖추고 있다. 다만 도서량이 겉보기와 다르게 부족한게 아쉬운 점이고[4] 대강당은 본관에 있지만 소강당이 이 곳에 있다는 것과 일부 강의실이 도서관 지하에 있다는 것도 특이한 점


입학 전형 중에 재외국민 전형이 있지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금강대를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경쟁률은 0. 그래서 외국인 파트너쉽과 외국인 룸메이트 제도를 이용하기 위한 중요한 인재들은 주로 이 곳에서 나온다. 교환학생 협정교나 한국어에 열정있는 외국인들이 입학하여 1년간 한국어를 상,중,하 반으로 나누어 가르치는 코스이다.

  • 대학원:
홈페이지 전기, 후기로 나뉘어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과는 사회복지불교학과라는 불교적 마인드로 사회복지학에 접근해보겠다는 융복합적인 단일학과가 존재한다. 대학원부터는 장학금 제도가 줄어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원이 되고 있는 것이 신기

현재 11대 학생회 ON이 존재한다. 학교의 전반적인 행사나 학생회비 관리를 한다.

  • 사생회: 기숙사 사감이 학점과 기숙사 상벌점을 통합해서 매 학기마다 층장을 뽑아서 월-목 점호를 시행한다.
  • GBS: 홈페이지
금강대학교 방송국, 학교 부속기관인만큼 지원금과 파워를 자랑한다. 방송, 음향장비, 방송제같은 행사 등을 담당하며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마다 교내 방송을 진행한다.

금강대학교 신문방송사, 정기적으로 학교관련 간행물을 출판하는 역할을 하고 금홍이라는 금강대학교 홍보활동도 지원한다.

  • 동아리: 피닉스(연극동아리), 나이(밴드동아리), 산책(문학동아리), 금불회(금강대학교 불교학생회), 블래스트(댄스동아리), 라뮤지끄(클래식 연주동아리), 자리이타(사물놀이 동아리), 청화(공모전 동아리), 하늘나루(천문 동아리), 리리커즈(힙합 소모임), 농꾸(농구 소모임), 슛돌이(축구 소모임) 등 학교 규모에 비해 여러 동아리와 소모임이 존재한다.

학교가 작고 기숙생활에 주변에 할 것도 없다보니 GBS, 웹진, 동아리 중에 1가지는 대부분 한다고들 한다.

8. 주변 환경

  • 치킨집: 배달을 하면 오는 치킨집이 존재한다(배달시간 약 1시간). 꼬꼬치킨(치즈치킨이 유명하다.), 푸드닥(불닭으로 애용하는 브랜드), 켄터키(순살 2마리 세트라는 가장 가성비가 쩌는 곳), 톤키톤키(질은 좋으나 먼 곳에 위치해서 2마리 이상 배달해야지 온다.), 산사치킨(2014년에 신설된 치킨집, 카페와 같이 운영한다는 것이 특징), 경천치킨(주인 바뀌고 나서 망했어요) 등의 브랜드가 있다.
  • 중국집: 거리 상 약 2만원 이상 주문해야 배달오는 중국집들. 여기서는 "짜장면 1그릇 배달이요~"라는 것이 절대 통용되지 않는다. 브랜드는 교촌짜장, 동금성, 태화루 등이 있다. 그리고 후문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나가면 밀마루라는 수타짜장면 집도 존재하니 한번 운동 겸 가보도록 하자
  • 고기집: 회식을 위해 인원을 많이 구성하면 음식점 차량이 데리러 온다. 약속가든, 옹기촌, 흰돌가든 등은 주로 고기를 먹으러 가고 벼슬한우, 신동회관 등의 소고기 전문점에는 학생 가격대에 부담되지 않는 9,000원대의 육회비빔밥, 갈비탕을 먹으러 간다.
  • 교통편: 콜택시 업체(상월콜택시, 제일콜택시)가 두 업체가 있으며 제일콜택시는 학교와 협정을 맺어서 논산터미널까지 17,000원에 데려다 준다. 후문에 논산 시내로 나가는 덕성여객 버스가 1시간 정도 간격으로 있으니 시간표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공주를 나가는 시민교통 10번 버스도 있었는데 현재도 운영하는지 모르겠다. 공주로 나갈거면 상월에서 버스를 타도록 하자) 한 40분 정도 소요하면 시내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학기 중에는 금, 토, 일마다, 방학 중에는 정해진 요일에 따라 대전역과 공주터미널, 대전복합터미널까지 예약제로 무료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알차게 사용하도록 하자.

상단에 학교전경을 보다시피 주위에 계룡산 이외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주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음식점이라곤 10분 정도 걸어서 대명식당 (메밀냉면 전문이라는데 뼈해장국이 맛있습니다. 먹지마세요 냉면, 그리고 닭발이 가성비가 좋아요)하고 30분 걸어서 나가는 중국집 밀마루가 전부...(간짜장 추천합니다) 그나마 시내에 나가야 먹고 싶은 것을 먹을수 있다...ㅠㅠ 그래도 치킨집이나 고기집은 5명정도 인원을 꾸리면 매장까지 픽업이 가능하니까(옹기촌이라는 고기집은 2명도 가능) 너무 답답하면 바람쐴 겸 가끔 그런 방법도 존재한다. 아니면 공강이 있다면 논산시내를 나가거나 논산역을 통해 대전을 다녀와도 좋다.


  • 정문쪽에 축사가 있어 소똥냄새가 자주 캠퍼스를 휩쓴다. 처음에는 고통스럽지만 한달지나면 캠퍼스라이프의 일부가 된다. 원래는 양돈장이었으나 2007년에 화재가 일어나[5] 소실되어 학교 구성원들이 가축분 냄새로 부터 해방될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겼었으나... 그후 보험금을 타서 우사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학교 개교초기에 재단측에서 축산시설을 매수하려고 시도했으나 엄청난 부농인 축산업주인한테 오히려 280억을 줄테니 학교를 자신에게 팔라는 역공을 당했다고 한다.[6] 그후 양측간에 여러차례 딜이 오갔으나 협상결렬 현재는 답보상태

9. 평가

9.1. 총평

전적으로 상월원각대조사님장학금 덕분에 유지되는 학교.
주로 대외적으로는 "개신교계에 한동대학교가 있다면, 불교계에는 금강대학교가 있다!"라는 느낌,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장학금을 줘서 교육시키는지라 학생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인서울 대학에 다니고 싶고, 장학금에 큰 가치를 두지 않는다면 인서울 대학으로 가는 게 낫다.

총장이 바뀔 때 마다 학제 개편(통합 및 폐지)이 빈번히 일어나므로 (개교(2002년)이래 5번), 자신이 선택한 학과가 미래에 폐지 또는 통합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입학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전통있는 학과를 선택하기를 원한다면 다른 대학교를 찾아 보는 것이 좋다.

학생과 학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입학 후 학교에 대한 답답함 및 후회감 등이 밀려와도 참을 정신력을 갖고 입학하는 것이 좋다.

9.2. 장점

  • 반대로 장학금을 받고 학교측의 지원을 받아 산 속에서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는다면 금강대도 좋은 것 같다 (...)
  • 온라인 강의와 교내 프로그램(고시반,어학 프로그램 등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엄청난 효율의 공부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돈 적게들이고 상당한 수준의 전공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고시반을 예로 들면 사람들이 고시생에 대해 갖는 이미지는 대개 시간을 공부에 소모한 고시낭인을 떠올릴 수 있지만 제대로 준비했다면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내공을 갖출 수 있게 된다. 금융권을 비롯한 메이저 공기업 등에 지원하는 사람들 중 다수는 고시 공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고, 합격자 역시 고시'생' 출신이 많다. 행정학과에서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곤 하는데 경제학과가 없는 카이스트를 제외한 타 대학은 참가자가 전부 경제학 전공자들이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논산 시골체험도 하면서 대전, 공주 투어도 가능하고 기숙사 생활하면서 야식으로 치맥먹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9.3. 단점

  • 교내 행정을 비롯한 각종 정책이 주먹구구식이다.
    1.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 학점 및 성적 인정문제 - 해당 대학에서는 3학점 짜리인데 교내에서 2학점으로 인정해 준다던가[7]
    2. 잦은 커리큘럼 변경으로 인하여 졸업요건 파악에 많은 혼란이 있는데 부서마다 서로 말도 다르고 서로 상대방한테 문의하라고 한다.
  •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졸업사정을 할 때 그때가서 어떻게든 졸업은 시켜주는 식으로 처리되는 경향이 있다.[8] 신생학교라 그런건지, 일부 교직원의 마인드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불명. 특히 소통면에서 소규모를 잘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학교 측에서 모종의 결정[9]을 하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편. 홈페이지에 있던 자유게시판이 사라지고 다시 생길 생각을 안하는게 매우 좋은 예[10]
  • 소통의 문제를 다시 언급하고 싶은데, 겉으로는 소통을 위한 의견수렴 등의 시스템이 학교 홈페이지에 종종 올라오기도 하지만 반영되는지의 여부는 미지수. 현재 양적인 소통창구는 늘었는데도, 학생들이 별로 체감하고 있지는 못한 상태이다.
  • 총장이 바뀔 때 마다 총장은 대학교 미래상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학제 개편(폐지 또는 통합)을 단행한다. 이러한 경우가 개교(2002년) 이래 5번 있어 왔고,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학제 개편은 단행되어져 왔다. 심지어 2014년에 학제가 개편되었음에도 불구, 2015년 새로운 총장이 선임되면서 학제가 또다시 개편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1년 만에 새로운 학제 개편. 회계학과(2012년 신설) 등 폐지) 개교 이래로 수 많은 학제 개편으로 인하여 학과를 잃은 학생들 및 다른 학과로 옮기는 학생들이 수 없이 많이 존재한다. 학생들은 매번 학제가 바뀔 때 마다 강당에서 모여서 반대 의사를 표현하지만 (심지어 2015 학제 개편에 대한 학생회 주최 대화 마련의 장에서, 15학번의 한 학생은 "입학 하기 전, 원하는 학과가 있어서 선택해서 이 학교에 들어왔는데 입학하자 마자 그 학과가 폐지되니 정말 어이없고 속은 느낌이다. 이렇게 총장이 바뀔 때 마다 학교 비전을 내세우며 학과가 폐지되고 개편되면, 이를 믿고 입학을 선택한 학생들은 뭐가 되는 것이냐? 정말 이 학교에 온 것을 후회한다. 반수를 하겠다."라고 여러 사람 앞에서 억울한 심정을 토로한 학생도 있었다.)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고 학제 개편을 단행해왔다. 장학금 명분 및 종교 제단에서 세운 학교인 만큼 학생들의 의견이 철저히 무시 되어지는 편. 따라서 타 대학과 달리 전통있는 학과가 있지 않을 뿐더러, 이 학교에 오면 몇 년후 자신의 학과가 폐지되거나 개편된다는 생각을 갖고 입학을 해야한다. 매번 학제 개편이 시행되올 때 마다 학생회 주최로, 학과끼리 모여서 학제 개편에 대해 열띤 반대 의사를 표현하지만 자신의 학업에만 충실하면 된다는 개인주의적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학제 개편을 막기 위한 총장실 점거와 같은 학제 개편에 대한 크나큰 시위 같은 격렬한 활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대학에서 전통있는 학과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재학생들은 대학 생활 동안 자신의 학과가 없어지거나 다른 학과에 통합되는 어이 없는 현상을 한번씩 겪게 된다.
  • 학생들 내부에서 교수간 파벌 싸움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개교 이래 교체된 교수들이 없어서 수업의 질은 계속 떨어져가고, 수업을 대충 대충 떼우려는 부패한(?) 교수들이 꽤 많은 편이다. (대부분의 재학생들이 인정하는 부분) 학생들의 교수 교체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교수들은 교체되지 않고 있다고. 심지어 출근 시간 전에 학교를 떠나는 교수들도 많다고.
  • 학생들 사이에서 금강대학교의 장학금 지급에 대한 회의가 많은 편이다. 심지어 국가장학금을 받으며 충남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 보다 메리트가 더 적다고 학생들 사이에 불만이 많다. 충남대학교에 입학할 성적이 되면 충남대학교에 가는 것이 훨씬 좋다.
  • 아직 선배층이 얇아 진로 등 각종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있는 편이다.[11]
  • 지리적 특성상 자차가 없는 학부생들이 이동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고 이로 인해 평일을 이용한 대외활동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12]



9.4. 기타

학교 초기는 OT를 해외로 가고(일본, 중국), 기숙사 식비까지 전액 지원을 했지만 지금와서는 예전에 비해 지원금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학교를 지탱하는 근본적인 지원 (장학금, 해외봉사 등)은 유지될듯 싶다.(사실상 장학금이 학교 경쟁력의 전부다)

다만 종단에서 금강대학교를 애물단지로 여기기 때문에(원래는 병원을 지으려 했다고) 학교가 위태위태해 보이는 건 사실.
종단에서 학교를 애물단지로 여기지는 않는다. 애초에 장학금을 기반으로하는 학교를 설립하게 된 계기가 원각대조사님의 유지 덕분이다.[13] 장기 구상으로 금강대학교, 금강대학교부설 고등학교, 사범대(불교적인 가치를 구현할 교사 양성 목적), 병원(역시 앞의 이유와 유사하게 불교적인 가치를 구현할 의료인 양성) 등 불교적인 가치를 구현할 인재양성이라는 목적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용의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와전된 것 같다.[14] 실제로 전에 있었던 종단의 학교법인 관련 스님들과 졸업 예정자와의 간담회에서 예전처럼 무작정 예산을 먼저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성장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획안이나 정책이 있으면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것이라고 하신적이 있었다. 직접 간담회에 스님들께서 참석하신 이유는, 학교측에 그러한 기획안을 요구했으나 별다른 대안이 나오지 않아 직접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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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경제학 등 행시 과목과 겹치는 수업은 고시생의 비중이 높은 경향이 있어 수업 자체가 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춰지는 경우도 많다. 시험문제가 고시 기출문제에서 나온다던가. 당연히 해당 과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멘붕. 역으로 고시생이 거의 없는 타 전공 경제학 수업에 고시생들이 몰려들어 학점을 가져가기 시작하자, 고시생이 많은 행정학 전공 학생은 수강을 제한하는 일도 발생했다.(이미 1학년 때 신림동 고시촌의 경제학 예비순환 강의 정도는 돌린 학생과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 섞이다보니, 격차가 상당했다.)
  • [2] 종종 금강대 다닌다고 하면 아 '행시 합격하면 차주는 학교?' 같은 반응도 종종 볼 수 있다.
  • [3] 하지만 우린 서울대생이 부럽다, 명문도 명문이지만 최소한 사람들이 서울대가 어디에 있는지는 다 알잖아(…)
  • [4] 방대한 불교서적을 제외하면 주로 개설된 학과의 전공서적과 취업 및 수험대비 서적들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잘 찾아보면 의외로 심도있는 인문사회과학 서적과 교양서적들이 꽤 있다. 깨끗한 책인 걸로 봐서 다른 도서관에서 받아온 책도 아니고 재학생이 신청했던 책인 것 같은데도 이런 책 잘 안 보는 금강대에서 누가 신청했던 건지
  • [5] 구글링을 하면 관련 기사가 있음
  • [6] 축사가 다수인의 명의로 되어 있어서 가격 협상이 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음.
  • [7] 졸업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 [8] 영어성적 제출기한 마감 등 졸업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졸업생을 그냥 졸업시켜주는 식으로 반사적인 이익을 누리는 학생들도 있긴 하다.
  • [9] 결정과정에서 의견수렴? 그런거 없다. 소문으로 언제부터 뭐 한다더라 하던게 갑자기 실현되는 식
  • [10] 08년까지 자유게시판이 있었고 나름 순기능을 하며 소통의 장이 될뻔 했으나.. 몇몇 사건들로 인해 09년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자유게시판을 삭제. 그 이후론 다시 생길 생각을 안한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요구가 있지 않기도 했고..
  • [11] 본문중 언급된 통화정책경시대회 같은 경우에도 타 대학은 이미 반년~1년 전부터 준비해서 선배들이 각종 정보를 공유해준다고 한다.
  • [12] 학교에서 논산시내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면 10~20분이면 충분하지만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최소 50분은 잡아야 한다. 배차 시간도 만만치 않아 논산 시내에서 진행되는 멘토링 등에 참석하기도 쉽지가 않다.
  • [13] 학교를 세우면 나중에 크게 될 것이며 젊은 스님들께 "너희는 학교가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고 함
  • [14] 교내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소문은 말 그대로 소문일 뿐 실상과는 다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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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23 0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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