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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벽안


사진의 주인은 가수 코니 탤벗.[1]

Contents

1. 개요
2. 금발벽안 속성의 인물들
2.1. 실제 인물
2.2. 금발벽안 캐릭터

1. 개요

Blonde hair and blue eyes.Golden hair and wall eyes

금발벽안을 동시에 가진 사람들.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가장 '서양인스러운 외모'이다.[2] 허나 다른 색깔에 비해서는 비교적 적은 색깔이다. 금발 항목을 봐서 알겠지만 금발과 벽안은 유전적으로 열성의 성질을 갖기 때문이다. 여기서 열성은 열등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발현되기 힘든 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서양인 하면 바로 금발벽안이거나 금발 혹은 벽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장 뚜렷하게 생긴 백인적인 생김새라서 그렇지 다른 색깔에 비교적 적은 편이며 가장 흔한 머리색은 갈색 내지 갈색에 가까운 탁한 금발이다. 또한 서양에서는 완전히 밝은 금발이 아니라 좀 탁하거나 섞인 금발도 금발로 쳐준다. 애초에 금발이 갈색 눈을 가질 수도 있고, 검은 머리에 벽안을 갖을 수도 있는 등 다 다르기 때문에 굳이 상관은 없다.

금발벽안은 "가장 이상적인 백인"이라는 편견이 존재하는데 고대까지 거슬러가는 꽤 오래된 것이다. 당장 나치당만 봐도 이를 강조하며 아리아인의 순혈성을 강조했다. 다만 아돌프 히틀러만 봐도 갈색 머리였고 힘러나 하이드리히처럼 아예 몽골리안처럼 생긴 양반들도 있긴 했지만, 어쨌든 가장 게르만 계통 백인적인 특성을 이상적으로 여겼던 것.[3]지들은 아닌 주제에 남들한테 강요하다니 모순도 이런 모순이 따로 없다[4] 이런 괴상한 이념 떄문에 요제프 멩겔레는 수용소에서 행한 인체실험들 중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외모를 금발벽안으로 바꾸는 인체실험들을 행했다. 여기서 뭔가 좋지 않음을 느꼈을텐데, 그렇다. 어린아이들의 동공에 푸른색 색소를 주사하는 등의 정신나간 짓거리들을 자행했다. (다시 한번 나치는 까야 제 맛)

지금도 많은 백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모이다. 미국의 정자은행의 경우 가장 인기있는 정자가 188센티에서 193센티 키의 금발 벽안 북유럽 혹은 독일 남자의 정자라고... 입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아동이 금발벽안 여아이다.

유럽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코카서스 인종 분포지역인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같은 중동은 물론 이란이나 파키스탄 북부에서도 소수지만 금발인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금발벽안도 마찬가지. 특히 오스만 제국 시절, 수백년에 걸쳐 유럽인들과의 혼혈이 진행된 터키는 서아시아에서도 금발 벽안 비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유럽이라고 해서 꼭 거의 대부분이 금발벽안인 건 아니다. 금발벽안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북유럽우크라이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러시아 일부 지역 등 동북부 유럽이며 남쪽으로 갈수록 이 비율은 낮아진다. 특히 이탈리아[A], 그리스, 스페인[A], 프랑스[A],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보스니아 등 남유럽은 갈색 머리에 갈색 눈을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 지리적인 특징으로 보면 북동부 유럽 국가들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른 지역들과 교류가 매우 적은 지역이어서 게르만족이나 슬라브족들끼리만의 유전이 이어지거나 게르만, 슬라브족들과 주로 통혼하면서 동화되었다.[6]

또한 아랍이나(주로 레반트 지역)이나 이란, 아프칸, 중앙아시아에도 금발벽안이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구글에 Afghan child나 Syrian child 로 검색해보자.[7]

그리고 극히 드물지만 황인이나 흑인 등 다른 인종들 사이에도 금발벽안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태어나기도 한다.금발의 몽골아이 심지어 이는 부모는 커녕 조상 중에 금발벽안계가 단 한명도 없어도 생기는 희귀 케이스이다. 일종의 유전적 돌연변이라고 봐야 할 듯. 이 경우는 백인이 금발벽안으로 태어나는 것과는 반대로 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8]

더불어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백인과 다른 인종의 혼혈일 경우에도 종종 금발벽안이 태어난다. 물론 그냥 금발만 혹은 벽안만 갖고 태어나거나 아예 금발벽안이 아닌채로 태어날 가능성이 더 높지만. 여기에 더해 황인과 흑인 등 완전히 백인과 상관없는 인종 사이에서도 금발벽안이 나올 때가 아주 희귀하게나마 있다(상술한 것과 같은 돌연변이로 보인다).

영어권에서는 금발벽안에 가슴크거나 예쁜 여자는 백치라는 편견과 여러 농담들이 있다. 실제로 유럽/미국권 영화중에 금발벽안 거유 내지 미인 캐릭터는 꼭 이런 타입의 캐릭터로 묘사된다.

서브컬처 계열의 작품 중에서도 온갖 머리색과 눈색이 다 나오면서도 유독 금발벽안 조합만은 백인(내지 백인 혼혈)만의 전유물이거나 작중에서 백인과 연관시키는 경우가 많다.

2. 금발벽안 속성의 인물들

은발 같은 금발이나 백금발의 경우 ★로 표시.

2.2. 금발벽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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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시에 밝은 갈색머리라고 할 수도 있다. 금발과 갈색머리는 같은 갈색 유멜라닌(Eumelanin)을 얼마나 함량하고 있느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어두운 금발과 밝은 갈색은 사실상 구분이 불가능하다.
  • [2] 좀 더 자세히 하자면 여기에 하얀 피부도 갖추어야 전형적인 '서양인스러운' 외모가 완성된다. 황인이나 흑인 중에서도 금발벽안이 나올 수 있기 때문.
  • [3] 이런 사실 때문인지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주인공 B.J. 블라즈코윅즈가 금발벽안(+ 건장한 근육질 떡대)인지라 지나가던 나치 간부의 눈에 들어 '모범적인 아리아인의 표본'이라며 칭찬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로 블라즈코윅즈는 정작 나치 독일에서 그렇게 멸시하던 슬라브족으로 정확히는 폴란드계 미국인 이민자 2세대 출신(...)
  • [4] 사실 중앙유럽의 게르만족들은 북게르만계와 달리 눈, 머리카락도 짙을뿐더러 피부도 상대적으로 약간 까무잡잡하다. 이분의 외모를 떠올리면 대강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것이다.
  • [A] 다만 이 나라들도 북부지방은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금발과 벽안 비중이 상대적으로 남부지방보다 높다.
  • [6]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는 본래 시베리아 북부에서 이주해온 아시아계 민족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백인과 완전히 동화된 케이스이다. 극지방 소수민족인 사미족들도 주변의 게르만족들과 섞이다 보니 금발벽안이 80%를 넘게 되었다 .
  • [7] 왜 하필 검색어가 이러냐고 한다면, 서양의 많은 어린이들이 금발벽안을 지닌체로 태어났다가 나이가 들면서 멜라닌색소 증가로 인해 밤색으로 변한 것처럼, 중동의 어린아이들도 금발이나 벽안을 지니고 태어냐는 경우가 꽤 많다. 또한 시리아나 아프간은 오랜 내전과 전쟁으로 서구권 국가들이 개입을 많이 했기 때문에 거주민 관련 사진이 많기 때문.
  • [8] 안녕하세요에서 등장해서 유명해진 초은이와 초은이의 엄마는 대대로 100% 확실한 한국인 가정 출신(참고로 가족 모두 전형적인 한국인식 갈색 눈이다)임에도 푸른 눈을 갖고 태어난 특이케이스인데, 엄마도 초은이도 성장 과정에서 주변으로부터 좋지 못한 시선을 받고 자라왔다. 단순히 벽안만 있어도 이정도인데 금발이거나 아예 금발벽안이면...
  • [9] 만화 원작 한정. 애니판은 녹안이다.
  • [10] 눈색이 약간의 청록색이 감도는 아쿠아마린색에 가깝다. 아무래도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우성 유전자인듯.
  • [11] 단 머리카락은 가발이다.
  • [12] 마계에서의 모습 한정
  • [13] 원작 만화책 한정. 애니메이션에서는 눈이 갈색이다.
  • [14] 원화에선 갈색 눈이지만 인게임에서는 벽안이다.
  • [15] 후드티와 모든사람들이 똑같은 눈모양을 가지고 있어겉으로 보면 절대 모른다. 극장판 마지막 장면에서 금발인것과 미친 칠면조한테 눈이 뽑혔을때 보면 푸른눈인것을 알수있다.
  • [16] 유독 수가 많다.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이 작품 자체가 캐릭터가 많기 때문이다.
  • [17] 더티 블론드다.
  • [18] 만화 성격상 작가가 일부러 금발벽안으로 설정했다고..
  • [19] 평소에는 그림체의 한계 때문에 까만 눈으로 나왔지만 상디 in 나미의 눈이 갈색에서 벽안으로 바뀐 것으로 보아 애니판 설정으로 확정된 듯 하다.
  • [20] 원작 소설의 삽화는 흑백이라 알 수 없다. 그러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앨리스를 금발벽안의 소녀로 묘사한 이후 대부분의 앨리스들은 금발 + 벽안으로 그려진다.
  • [21] 특이하게 금발벽안인데 피부색은 갈색이다
  • [22] 츠무기는 혼혈이니 금발벽안이니 하는 언급이 나온 적이 없지만, 스미레는 외국인같은 금발벽안으로 확실하게 묘사된다. 그 이유는 그녀의 조상이 오스트리아 출신의 귀화인이었기 때문...
  • [23] 사실 머리카락이 아니라 터번일 가능성도 잇다.
  • [24] 정확한 눈동자색은 사파이어빛.
  • [25] 원작에서는 눈동자색이 은빛이다.
  • [26] 3명 모두 전기타입 체육관 관장.
  • [27] 웨스터가 지구인으로 변장한 모습.
  • [28] 캔디가 메르헨 랜드의 여왕으로 각성한 모습.
  • [29] 중반부 이후에는 킹 지코츄에게 힘을 받아 적안이 된다.
  • [30] 연노랑보다는 연노랑이랑 라임색?이 살짝 섞인 느낌이다.
  • [31] 황안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청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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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17 1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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