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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31원종

last modified: 2015-03-29 21:22:4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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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31원종 일람
3. 그 외

機界31原種

1. 소개

용자왕 가오가이가진 최종 보스 세력. 국내판에서는 젠타 전사 31.[1] 機械31原種이 아니라 機31原種이다.

기계문명 존다의 진정한 본부. 약칭은 원종. 31가지의 원종(原種)으로 구성되었으며 본 작의 진정한 흑막 집단이다. 지금까지 최종 보스로 여겨졌던 파스다중간 보스 4인방인 기계사천왕은 그저 자신들이 배후에서 앞세운 선발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비록 선발대라도 기계승화계획의 실패와 카인이 남긴 유산인 라티오랑 걀레온, 그리고 J아크까지 확인되자 우주 각지에서 지구로 집결, 지구를 총공격한다. 갈레온의 데이터뱅크에 기록된 참된 위협이다.

그 정체는 모든 존다의 근원, 실체인 존재인 Z 마스터의 분열체. 각각이 신체의 일부를 연상시키는 형태와 이름을 지니고 있다. 기존 존다와 마찬가지로 생물체는 물론, 무생물과의 융합도 가능하며 심지어는 자신들끼리 융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31체의 원종 전부가 융합한 형태가 바로 원종들의 진짜 모습인 Z 마스터.

기계에만 융합이 가능했던 일반 존다와는 달리, 원종들은 인공위성이나 전함 같은 기계뿐만 아니라 같은 자연적 무기물에도 융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이집트의 피라미드, 스핑크스, 만리장성, 모아이, 마야 피라미드 등 여러 석제 문화유산들이 원종의 소체가 되어 버려서, 전투 과정에서 엄청난 문화재 파괴가 일어났다. 목성에서의 결전 때는 목성의 위성들에 융합해버리는 바람에 전투 과정에서 목성의 위성들이 전부 파괴되어버렸다. 그냥 부숴버렸으면 어떻게든 고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이 골디언 해머로 인해 소립자 레벨로 분해되어버린 게 문제.

핵의 모양이 일반 존더와는 다르다. 가시가 삐쭉삐쭉 솟아나와있고 Z 마크가 없다. 또한 핵 상태에서는 거의 전투불능 상태인 존다로보에 비해 핵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2] 더 파워에 의해선 아예 정화된 상태인 존다 크리스탈에서부터 재생해버렸다.

또한 지적생명체와 융합해도 단순히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인형과 같이 변모하던 일반 존다와 달리 이들은 각 개체마다 이미 인간에 필적하거나 혹은 그 이상의 높은 지성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존다 중에서도 고위의 존재였던 기계사천왕과 흡사한 부분이지만, 기계사천왕의 경우 존다 메탈과 융합한 소체의 의식이 존다로서 '변질'되는 느낌인 반면 원종은 소체의 의식 자체를 자신의 의식으로 완전히 덮어씌워버리는 쪽에 가깝다.

다만 이 레벨의 지성을 보여준 것은 기계최강7원종심장원종 뿐이다. 심장원종은 모든 원종이 Z 마스터로 되돌아갔을 때를 제외하면 딱히 다른 존재와 융합한 적은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고도의 지성을 지닌 융합체'는 기계최강7원종 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성간 이동시에는 원형기둥 같은 형태를 취하는 모양. 이 상태에서도 포격을 가한다거나 하는 공격은 가능하다.

등장 초반에 굉장히 강력한 위엄을 과시했다. 파스다파리앗쵸에 흡수된 직후 같이 등장한 3체 원종들은 GGG가 파스다전의 상처를 다 회복하기 전 그대로 기습을 강행해서 GGG 총본부를 날려버렸고 가오가이가 역시 걸레짝으로 만들었다. 이제까지 밀린 적 없던 헬 앤드 헤븐을 간단하게 튕겨버리고 용자왕을 유린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 충분했다.[3]

이후 등장한 28기의 원종은 전송 도중 솔리타리 웨이브의 공격으로 코어만 남아서 이후 각자 사건을 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전력을 회복한 GGG와 킹 제이더에 의해 14기의 원종이 당해버리는 상황에 몰리게 되고 원종들은 더 이상 전력을 잃기 전에 목성의 더 파워를 이용한 최종작전에 돌입한다.

목성의 위성들과 융합해서 압도적 크기로 GGG를 밀어붙였지만 더 파워를 얻은 GGG 일동에 의해 상황이 역전, 전부 순살당한다. 여담으로 잔존해 있던 원종의 수와 당시 알려진 목성의 위성의 수가 일치한다. 달리 말하자면 목성에 존재하는 모든 위성을 날려버린거나 다름 없는 셈(...)

하지만, 막판에 더 파워의 분석을 끝낸 심장원종이 완원종과 융합해 킹 제이더가 보유하고 있었던 존다 크리스탈을 강탈하여 마스터 프로그램을 작동해서 원종들을 모두 집합시킨 뒤 완전히 하나인 Z 마스터로 융합하게 된다. 이후 행적은 Z 마스터 항목 참고.

GGG가 총력을 기울여 겨우 쓰러뜨렸던 파스다기계최강7원종에게 지령을 내리며 관찰하던 파리앗쵸의 하위단말에 해당하며 파리앗쵸 자신은 심장원종의 하위 단말부에 불과하다고 한다. 하지만, 해석에 따라서는 파리앗쵸파스다는 심장원종이 보낸 같은 등급의 단말일 가능성도 있다. 자세한 것은 파리앗쵸 항목 참고.

또한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자신을 존다 메탈 플랜트로 존다메탈을 생산, 존다를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1화부터 26화까지처럼 '존다메탈이 부족해!!'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다. 애초에 후반부 스토리인 원종 편은 원종과의 전쟁이 주 스토리인지라 존다 자체의 등장이 매우 적다.

2. 31원종 일람

넘버의 순서는 코드네임(인정 넘버). 인류 즉 GGG측에 의해 확인된 순서대로. 단 파리앗쵸의 경우 인류, GGG에게는 한 번도 목격된 바가 없기 때문에 31원종에는 카운트되지 않았으며 별도로 넘버가 붙지 않았다.

헤당 항목이 없는 나머지 원종들은 기계31원종/기타 항목 참고.

3.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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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원종들은 서로를 부를 때 해당되는 신체부위의 이름으로 부르는데(ex.늑골원종 - 아바라(늑골), 간장원종 - 키모(간)), 한국판에서는 번호로 부른다(ex.늑골원종 - 12호, 간장원종 - 13호)
  • [2] 다만 핵 적출 시의 충격으로 일종의 기절상태인지라 못 움직이는 것일 뿐이다. 이것도 대비하면 완원종처럼 씹고 움직이는게 가능하다.
  • [3] 이 때문에 이후에 등장하는 원종들과의 싸움에서는 단 한 번도 헬 앤드 헤븐이 나오지 않았으며 골디언 해머를 이용한 해머 헬 앤드 헤븐이 메인 필살기 자리를 완전히 빼앗는다. 하지만 TVA 2차 최종결전에서 골디언 해머가 력화되면서 이후 잠깐 헬 앤드 헤븐이 나오더니 후일담에서는 골디언 해머가 개박살나버려 헬 앤드 헤븐에게 메인 필살기 자리를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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