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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last modified: 2015-04-05 18:29: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기관
2. 에너지를 공급받아 기계적인 일을 하는 장치
2.1. 상선사관/해군의 기관사관
3. 생물학 용어
3.1. 조직의 집합
3.2. 호흡기의 부분
4.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등장 세력
4.1. 작중에 등장하는 소속 인물
4.2. 실상
5. 주식시장 투자자 분류

1. 기관

여러가지 특화된 무언가를 담당하는 공동체중 어느정도 공인력을 가진 세력이 갖는 명칭.

이런 명칭을 가지는 곳 치고 좋은 일하는 곳은 현실에서나 작품세계에서나 찾기 힘들다.

2. 에너지를 공급받아 기계적인 일을 하는 장치

한자로는 機關이라 쓰며, 영어로 "Engine(엔진)"이라 한다.

엔진항목 참고.

2.1. 상선사관/해군의 기관사관

상선사관의 경우 항해사관과 기관사관으로 구분되며 해군도 마찬가지이다.

항해, 과 더불어 해사 출신 장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병과다. 경리나 보급 등 기술행정병과의 경우 신임 소위들은 학사사관이나 학군사관으로 채우고 해군사관학교 출신들은 항해, 기관, 항공으로 채운다. 상륙을 선택하면 해병대로 가서 해병대 훈련 수료 후 보병 등의 해병 전투병과들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해사 출신들도 중위대위 때 희망자를 받아 선발해 일부를 기행병과로 전과시켜 OCS 출신들의 출세길을 막아준다.

기관사관들은 업무상 항해사관들보다 직별장들을 만날 일이 잦다. 배에서는 항해보다 확실히 할 일이 없어 편하다. 또한, 기관 장교들은 고속정 기관장이나 육상 근무하게 되면 대개 군수 관련 업무를 맡게 되는데, 인사행정부터 작전 등 별걸 다 맡아야 하는 항해보다 역시 편하다. 단 항해만큼 진급은 안 된다. 해군참모총장은 사실상 항해 병과 아니면 못 단다.

2013년부터 항해와 정보 병과와 합쳐져서 함정 병과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세 병과 업무를 한 병과 인원이 모두 하기는 힘든 탓인지 함정 병과 안에 항해, 기관, 정보를 부특기로 넣어 초군반 때 공통교육 후 부특기를 부여해 관련 교육 후 부특기에 최대한 맞는 근무지에 배정한다. 이것은 병과 간소화를 요구하는 국방부의 요구 탓에 어거지로 시행했다고 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

3. 생물학 용어

3.1. 조직의 집합


장기. 세포 생물에게만 있는 몇 개의 조직이 합쳐져 형태를 갖추고 특정한 작용을 하는 부분. 여러 기관들이 모이면 관계가 된다.

3.2. 호흡기의 부분

氣管/Trachea. 후두에서 로 통하는 기도.

4.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등장 세력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 나오는 초능력자들을 관리, 운용하는 미지의 기관. 영문 위키백과 코이즈미 이츠키 항목에는 'Agency'로, 영어 더빙 버전에는 'Organization'으로 영역되었다.

주요 업무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감시, 스즈미야 하루히의 뒷감당, 스즈미야 하루히의 비위 맞추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호 등 하루히만 들어가면 다 한다. 다른 하루히 관련 조직들과 항쟁도 벌이는 듯. 일본 혹은 다른 나라 정부와의 연관성은 불명이다. 있어도 이상하진 않다만...

츠루야 씨의 가문과 모종의 협약을 맺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2차 창작물중엔 대놓고 츠루야가 두목으로 나오기도.

작중에 표현되는 활동부문이 이런 것뿐이고, 초능력자들이 모여 있는 걸 보면 셜록 홈즈 시리즈 중에 나오는 <빨간 머리 연맹> 같은 초능력자의 보호와 취업을 알선한다고 하면서 이상한 짓(결국 이상한짓은 이상한 짓이니...)을 하는 곳인 듯하다.

그래도 뭔가 대단한 곳이긴 한 건지 여러 공작을 펼치면 우주로 뭔가 쏘아보낼 수도 있는 모양.

코이즈미 이츠키는 이 곳의 말단으로 '높으신 분들'의 명령에 따라 폐쇄공간에서 신인들을 처리하기 바쁘다고 한다.

4.2.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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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에서 타치바나 쿄코의 언급에 따르면 '기관'은 코이즈미 이츠키가 바닥에서부터 전부 다 만들어 운영하는 조직으로서, 실질적인 리더에 가깝다고 한다.
이후에 쿈이 물었을 때 코이즈미 이츠키 본인 말에 따르면, '기관'의 구성원들은 모두 같은 목적을 위해 모인 동료이기 때문에 회사와 같은 상하관계는 없다고 하는데... 과연?
사장님이 우리는 평등하다 주장하는

5. 주식시장 투자자 분류

투자자, 외국인투자자와 더불어 3대 투자자 집단. 주로 펀드를 굴리는 자신탁증권사가 있다. 이 외에도 연금, , 은행, , 모펀드, 보험, 국가 등이 기관 투자자로 분류된다.

외국인투자자와 대등할 정도의 정보력과 실력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주특기는 개미핥기[1]이다. 대다수 기관은 주식시장서 근시안적 양아치 단기투자에 외국인에겐 힘도 못 쓰며 만만한 개미들만 등치는 막장 짓만 한다.

주식시장에서 기관들이 근시안적인 이유를 좀 들어보자면,

일단 기관의 뿌리는 결국 근시안적 개인투자자와 한 뭉치라는 점이다. 기관 운용자금은 결국 개인투자자에게서 나오는데 기관은 개인투자자의 환매요구가 있을 경우 주식 또는 채권을 팔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고객이 환매시기를 정해 돈을 빼라는 식으로 대다수 기관이 투자자에게 책임을 밀어 버리는데, 보통의 개인투자자는 분위기에 쓸려 바닥친 저점에서 팔고 거품낀 고점에 들어오기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 주식 환매를 요청하는 시기는 최악의 시점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래서 기관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점을 따라 투자하면 문제가 많다.

다른 원인으로는 기관들 사이의 과다한 투자자 유치와 수익율 경쟁 때문이다. 앞서 말한대로 기관의 뿌리는 결국 가입자의 수와 운용자금에서 나오는데, 투자자들의 경우 단기 수익율이 제일 나은 업체로 대다수가 쏠리기 때문에 증권사나 펀드들 간의 수익율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어쩌다가 가뭄에 콩 나듯 하지만 제대로 정신이 박힌 기관 직원이 장기로 천천히 투자하며 더욱 큰 이익을 뽑으려 하면 성미 급한 대다수 투자자들은 자금을 뽑아 단기 수익율이 더 나은 다른 업체로 옮겨버리기 때문에 장기투자 자체가 불가능하다. 동시에 기관 직원들에게 수익을 올리라는 압박도 심해지고, 직원들은 합법의 테두리와 불법의 경계에서 할 수 있는 수단은 다 동원해 단기수익만 쫓게 된다. 합법적인 범위에서 주가를 조작해 개미 등치는 것은 그 중에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인지라 더더욱 행동이 양아치스럽고 괘씸한 짓들만 골라서 하게 된다.

단기투자를 초래하는 다른 원인로는 환매, 증권거래 수수료 수입인데, 기관들의 주요 소득원 중 하나가 주식 또는 펀드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이며, 당연한 말이지만 거래 횟수가 많아질수록 수수료가 늘어나 기관의 수입이 늘어난다. 그런데 거래를 별로 하지 않는 장기투자자 또는 특정 주가에 멈춘 시장은 수수료가 없다. 그래서 기관은 인위적으로 가격대를 흔들어 사람들이 지갑을 열어 주식을 사고팔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양아치스러운 개미 등치기까지 행하여 추가수입도 챙기는 구조이다.

개인투자자는 항상 근시안적이고 수익율만 쫓는 기관의 행패를 조심해야 하고, 여기 놀아나지 않는 방법은 주가가 바닥을 칠 때 우량주식을 여윳돈으로 천천히 분할매수해 장기로 가져가는 게 좋다. 위에서 말한 원인들 때문에 대다수 기관은 성미가 급해 어지간한 주식은 장기간 들고 있기가 힘들고, 최고 수익을 뽑을 수 있는 단타성 거래만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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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인투자자 돈 뺏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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