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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last modified: 2015-04-10 13:14:02 by Contributors


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국가
아프가니스탄리비아소말리아시리아예멘이라크
별도의 국내법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지역
북한(국가보안법) 남극(남극활동법)


위험 : 이곳은 여행금지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국가·지역입니다. 이 국가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 또는 특별여행경보 2단계인 특별여행경보로 지정된 국가입니다. 현지에 체류하시는 분들은 즉시 철수 및 귀국해야 하며 외교부의 허가 없이 방문하면 여권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특히 이런 지역은 테러, 전쟁 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해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국민들의 탈출 시도도 빈번한 매우 위험한 국가이니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또한 국가보안법 및 남극활동법으로 입국이 금지된 국가를 방문하여도 관련 법률에 의해 처벌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군사목적 등의 이유로 현지 법률로 출입을 금지하는 지역도 있기에 이러한 지역 주변을 여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여행금지국가 이외에도 특별여행경보 발령 국가, 철수권고 국가 등 방문시 위험한 곳이 있습니다. 해외로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시 발생한 피해나 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프랑스어: République de Guinée (레퓌블리크 드 기네)

초록·노랑·빨강은 에티오피아가나에서 최초로 사용한 범(凡)아프리카 색깔인데, 빨강은 독립투쟁에서 흘린 피를, 노랑은 황금과 태양을, 초록은 농업·삼림·나뭇잎·번영을 나타낸다.

Contents

1. 개요
2. 지리 및 위치
3. 인구 및 언어
4. 역사
5. 문화
6. 한국과의 관계


1. 개요

서아프리카 대서양에 맞닿은 국가. 수도는 코나크리(Conakry). 기니피그의 바로 그 기니 지방(Guinea)에 속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기니비사우와 국명이 유사하기 때문에 수도 이름을 따와 기니-코나크리(Guinée-Conakry)로 불리기도 한다.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참혹한 상황에 처해 있는 위험국가 중 하나이다. 취약국가지수는 2014년 현재 12위로 이라크, 시리아, 북한보다도 높은데 이것도 불과 4년 전인 2010년의 9위에서 3계단 내려간 거다. 그보다 더 위에 있는 국가들의 수준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나라가 얼마나 상태가 안 좋은지 순위만으로도 대략 짐작이 갈 것이다.

2. 지리 및 위치

아프리카 서부의 대서양과 인접해있는 나라로 북서쪽으로 기니비사우, 서남쪽으로 시에라리온, 남쪽으로 라이베리아, 동북쪽으로 말리, 동남쪽으로 나이지리아와 인접해있으며 서남쪽 일부는 북대서양과 인접해있다.

3. 인구 및 언어

아프리카계 흑인이 대부분으로 풀라니족, 말리케족, 수수족이 주요 인구 구성원이며 그 외에 소수종족이 있다.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공용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4. 역사

역사적으로 유구한 말리·가이 왕조가 이 땅에 들어섰고, 16세기 풀라인들의 지하드 이후 서서히 이슬람화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프랑스의 식민지식민지였던 (프랑스 식민제국)의 일부였다.

1958년 독립한 후 프랑스가 대안으로 내세운 랑스 공동체(영연방의 프랑스 버전)에서 탈퇴했다. 이에 드골 대통령이 프랑스 자본을 전부 철수시킨 이후 급속히 경제가 악화되자 어쩔 수 없이 소련과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미국과 서방의 원조와 투자를 계속 받았다.

1984년 당시 대통령인 아메드 세쿠 투레가[1] 미국에서 심장 수술을 받던 도중 죽은 뒤 대령이었던 란사나 콩테가 국무총리를 몰아내고 대통령이 되어 독재정치를 행했다.

2008년 12월 22일 그가 죽은 뒤 이번에는 대위였던 무사 다디스 카마라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되었다.

1990년대 말 이 나라 출신 소년 두 명이 비행기로 벨기에 밀입국을 시도하려다가 얼어 죽은 사건이 있었다.[2] 그러나 소년들의 시신이 발견되자마자 바로 매스컴을 타 전세계에 널리 퍼진 이 사건은 정작 기니에는 바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걸작이다. 너무나 가난해서 일간지 하나조차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알려야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이 나라의 천하의 개쌍놈급 정부는 "예상대로" 별관심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5. 문화

6. 한국과의 관계

대한민국과는 당초 1978년에 수교했으나 당시 기니 정부의 친(親)사회주의 노선 및 친북(親北) 성향 때문에 2년 후인 1980년에 단교하였다[3]. 이후 2006년 8월에 재수교하였다.

북한과는 1960년에 수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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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사람은 강제수용소에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집어넣었는데 창문조차 없는 콘크리트 건물의 에 방문은 강철로 만든 뒤 공기만 조금 들어갈 정도의 문틈을 두고 그 안에 희생자들을 집어 넣고 굶겨 죽였다.
  • [2] 정확히는 아프리카의 참혹한 실상을 유럽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결행한 것. 실제로 시신에서 자신들 및 아프리카의 실상에 대해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내용의 편지도 발견됐다. 법적으로는 밀입국이 맞지만 아프리카의 참혹한 실상을 알리고자 어린 소년들이 죽음을 자초하면서까지 행동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준 사건이기도 하다.
  • [3] 1988년 서울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에는 공식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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