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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last modified: 2015-04-10 07:42:48 by Contributors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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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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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장르 로봇물(리얼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카세 미츠코(1~6화), 이마니시 타카시(1~13화)
제작 선라이즈
방송 기간 1991.5.23 ~ 1992.9.24
에피소드 OVA, 13화 완결


Contents

1. 개요
2. 오프닝, 엔딩
3. 작품 특성
4. 비판
5. 지구의 보라매
6. 상품화 된 것들
6.1. MG
7. 등장 병기
8. 등장인물
8.1. 지구연방군
8.1.1. 알비온 부대
8.2. 데라즈 플리트
8.3. 액시즈
8.4. 민간인
8.4.1.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9. 주요 용어
10. 한정률

1. 개요



통칭 0083으로 불리는 총 13화 기획의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OVA. 퍼스트 건담을 보고 자랐던 건담 1세대들이 카와모리 쇼지카토키 하지메가 제공한 당시대 최고의 영상미[1]를 바탕으로 퍼스트 건담과 Z건담 사이의 공백을 채워넣은 장편 OVA. 91년부터 92년까지 1년 안이라는 빠른 기간 안에 전 13화가 완결되었다.

OVA판 전문 번역(좌측 번역>대본)

카토키 하지메가 모델 그래픽스 "건담 센티넬" 이후로 본격적으로 건담월드에 참여하게 만든 첫 작품이기도 하며, 이후 카토키 하지메에 의한 다양한 건담디자인을 낳게 한 첫 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후 본작의 인기에 힘입어 1992년, OVA를 편집하고 일부 신작컷을 추가한 극장판 "지온의 잔광"이 제작되기도 했다.[2]

2. 오프닝, 엔딩

1OP. 「THE WINNER」 노래 : 마츠바라 미키 [3]

1ED. 「MAGIC」 노래 : JACOB WHEELER

2OP. 「MEN OF DESTINY」 노래 : MIO [4]]

2ED. 「Evergreen」 노래 : MIO

3. 작품 특성

기존의 건담 시리즈가 그렸던 "소년의 성장"과는 동떨어지게, 정신적으로 약간 미숙한 면이 있는 "MS매니아 청년 사관"이 한 사람의 장교로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낸 건담판 탑건 작품. '민간인'이 전쟁에 휘말려 변해가는 드라마가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군인'이 주인공으로 나온 건담 관련 애니메이션은 이 작품이 최초(0080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알'이다. 크리스나 바니는 조연). 더불어 기존 건담시리즈가 뉴타입 소년들이 전쟁을 겪으며 그 전쟁 속에서 경험을 쌓아 결국에는 전쟁의 판도까지 엎어버릴 정도의 활약을 보이는 반면, 본작의 주인공 코우 우라키는 뉴타입도 아닌 데다가 전국을 뒤엎을 정도의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등 기존의 건담에서 벗어난 전개도 자주 보이고 있어서 기존의 건담 팬들에게 환영과 지탄을 동시에 받기도 하는 등 당시에는 큰 이슈가 되었던 시리즈이기도 하다.

데라즈 분쟁건담 개발 계획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아토믹 바주카를 장착한 시작형 건담 2호기인 GP-02A의 강탈로부터 시작되어 우연히 이 사건에 휘말린 햇병아리 사관 코우 우라키와 1년전쟁 굴지의 에이스 애너벨 가토의 대립을 여러 인물의 시각을 통해서 그렸다. 건담 세계의 틀만 가져와 독자적인 스토리를 구축한 0080과는 대조적으로, 여러가지 설정과 시츄에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치밀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반전을 거듭하는 후반 전개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건담 외전 중에서도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품으로서 사우스 버닝, 애너벨 가토, 시마 가라하우, 에규 데라즈, 케리 레즈너 등 매력적인 신캐릭터와 이미 Z건담에서 선보인 바 있는 바스크 옴, 자미토프 하이만 등의 캐릭터들을 절묘하게 크로스하여 Z시대의 토대를 완성하고 새로운 건담 팬들을 유입시키는 시대적 원동력이 되었다. 비록 Z 시대에 비해 지나치게 강력한 기체와 일부 말이 되지 않는 구성으로 지적받기도 하지만 그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스토리, 캐릭터 등으로 많은 팬을 지니고 있다.

해외에서도 다른 건담들보다 먼저 알려지고 인기를 얻었는데, 건담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이 그냥 보아도 재밌는 플롯과 화려한 액션이 많았던 덕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 당시 최첨단의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된 아름다운 화상, 많은 액션 장면 때문에 그렇기도 했지만 특히 서양 관객들이 감정적으로 껄끄러워할 부분이 거의 없다. 플롯상에서부터 당시의 서양 관객들은 받아들이기 힘든 '뉴타입' 같은 초현실적이고 오컬트적인 개념이 배제되어 있었으며, 군인, 직장인 여성같이 성인 인증(...)된 등장인물들로만 주조연 캐릭터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건담에 있던 미성년자 학대적인 묘사(브라이트의 아무로 폭행, 원 리의 카뮤 폭행)같은 게 들어갈 여지조차 없었던 것. 더욱이 기존 작품에 있던 이데올로기적인 부분도 많이 탈색(한국 공중파에서 편집되어 방송될 정도였으니)되어 있어서 오락 영화로서 손색이 없는 작품이었던 셈.

더불어 건담시리즈 최초로 주인공이 거대MA를 탑승한 작품이기도 하며, 주인공과 라이벌의 거대 MA끼리의 대결이나 건담vs건담의 새로운 구도(이전에 방영된 Z건담에서 사이코 건담 VS 건담 MK-II의 싸움이 있기는 하다.)로 주목을 받았으며 MS전투에 있어서 현재 발매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에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는 화려한 전투신으로 각광을 받았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이 나올 때 선라이즈사에서는 기동전사 건담 F91에 전력투구를 하고 있었던 터라 이쪽에는 제작비도 관심도 별로 주질 않았다고 한다. 헌데 뚜껑을 열어보니 건담 F91은 밋밋한 스토리 덕분에 별로 흥행하질 못 해서 TV시리즈 계획도 엎어져 버렸고, 이 0083은 사측의 관심이 없었던 터라 제작자들이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서 만든 탓인지 올드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공했다고... 역시 작품의 흥행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닌가 보다.

4. 비판

우주세기판 추신구라. 주군에 충성하는 패전한 군인들이 복수를 위해 독자 행동을 하며 자살 봉기를 일으키고, 이를 충성, 군인정신으로 미화한다는 점에서 통하는 면이 있다.

총체적으로 지온의 독립을 꿈꾸는[5] 지온 잔당들의 이야기를 기본 소재로 삼아 전체적인 내용 전개가 민간인 공격과 옥쇄, 자살공격을 숭고한 이상의 실현, 개인의 신념 등으로 지나치게 미화하여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그 단적인 예로서 에규 데라즈나 애너벨 가토는 당시의 평화무드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비판의 여지가 있는 작전내용을 "지온의 이상"이라는 그들 개인의 신념 아래 강행하며 그에 반하는 시마 가라하우와 바스크 옴, 그린 와이어트 등의 인물의 모략 등도 시청자들에게 있어 쉽게 찬동할 수만은 없는 내용을 담고 있어 작품이 종료된 후로부터 그 내용을 비판하는 사람도 늘고있다.[6]

더군다나 건담 시리즈 전반적으로 전쟁의 슬픔이나 이에 휘말린 사람들의 비극을 바탕으로 하는 반전주의 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하기 때문에 본작의 군국주의 성향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 특히 가장 지지층이 확고한 퍼스트 건담에서 묘사된 지온과 본작에서 묘사되는 지온은 판이하게 다르다. 비록 건담 시리즈에 있어서 각종 MS의 전투와 에이스 파일럿의 활약과 같은 오락적인 요소가 주된 요소일지언정 본작처럼 전쟁을 찬미하는 수준에 이르진 않는다.

더불어 그 포지션이 애매하기 그지없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판단하기 어려운 히로인 니나 퍼플턴의 행동이나 후반부 들어 별 생각없이 전투를 수행하는 코우 우라키 등은 제작진 자체가 너무 친지온적인 성향으로 기운 나머지 지온계 인물들만 빛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할 정도.[7]

지온 쪽만이 아니라, 연방 쪽의 묘사도 문제가 많다. 주역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코웬 중장이나 알비온 부대, 에이퍼 시냅스 함장 등은 '무능하고 나태한 현 지구연방군 수뇌부'나 '티탄즈의 전조 단계에 있는 강경파 집단'에 비해서 양심적인 인물로 묘사되고 있지만, 후반부에 가면 수뇌부에 의해 작전에서 배제되자 상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항명, 무기탈취, 명령을 무시하고 전장에 난입하는 등의 사고를 치게 된다. 아무리 그 뜻은 좋았다고 해도 이들의 행동 역시 순수하게 칭찬해 줄 만한 것은 아니다.[8]

아이러니한점은 최근 안중근 의사의 의거에 대해 일본과 한국에서 영웅이냐 테러리스트를 두고 설전이 벌어진 가운데 본작의 데라즈 플리트의 핵공격과 콜로니 떨구기를 편집한 동영상에 대해 '테러리스트를 찬양하지 말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오타쿠들의 논조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정확한 통계 조사가 이루어진건 아니지만 기렌 자신의 병크와 관계없이 데라즈 플리트에 소속된 지온병들은 순수하게 지온의 독립을 꿈꾸었다는 식으로 묘사되는 점과 그런 지온 잔당이 벌이는 연방에 대한 테러(연방군 지지자 관점) 혹은 의거(지온군 지지자 관점)가 미화된다는 점이 2014년 들어 격해진 안중근 의사에 대한 격론과 맞물려 일부 넷우익 성향인 오타쿠들의 표적이 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다.

어쨌거나 작품 자체가 가진 비중이 건담세계관의 정사로서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게임에서의 비중도 상당히 높은 편이며, 메카닉들도 거대MA를 비롯해 사소한 양산형 MS까지 인기가 있어 여러 곳에서 활용된다.

하지만, 4년 뒤의 최신예 기체인 제타건담을 가볍게 압도할 정도의 위력으로 묘사되는[9] GP-03 덴드로비움이나 노이에 질이 나와서 깽판친다거나 하는 점은 우주세기 팬들[10]에게 매우 지탄받는 점. 그래놓고는 건담계획 말소라는 말 한 마디로 83년에 84년 이상으로 보일 만한 기체들이 돌아다니는 점을 정당화 시키려는 태도도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11] 심지어 GM이나 자쿠같은 양산형 기체들도 중력권에서 백팩 추력만으로 날듯이 뛰어다니고 수직상승까지 한다.[12] S 건담의 EX-S 건담 항목에도 적혀 있는 내용이지만, 정사에 대한 외전의 열폭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내 건담 짱이라능~[13] 한편으로는 작품에 나오는 기체의 임팩트를 높여 프라모델을 팔아먹고자 하는 수작이었을 수도 있지만...[14]

어쨌거나 전후관계를 빼놓고, 0083이라는 작품 자체를 독립된 세계관으로만 놓고 본다면 완성도도 괜찮은 편이고, 팬도 많은 만큼 존재감도 외전들 중에서는 가장 크다. 2000년대 들어서도 계속 오피셜 북 등으로 설정이 정리되고 있어, 이제는 거의 묻히다시피 한 0080이나 08소대에 비해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준다. 다만 그것이 죄다 가토와 데라즈 부대의 인기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다.

단 시마 가라하우의 존재를 생각해본다면 이런 비판을 어느 정도 희석시킬 수 있다. 데라즈 플리트의 그 이상(기레니즘) 때문에 철저하게 망가진 그녀의 존재는 데라즈 플리트 전체를 모순된 존재로 만든다. 만약 데라즈나 가토의 행동이 멋지게 조명받지 않았더라면 스타더스트 메모리 시리즈는 그저 찌질이들이 발작을 일으키는 듯한 스토리 이상 이하도 아니었을 터, 그냥 작품을 재밌게 포장하기 위해서 사상을 버렸다고 해야 할까?

작중에서는 데라즈 플리트의 봉기가 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가, 중에 뚜렷한 것은 콜로니 낙하로 인해서 스페이스 노이드에게 동정적이었던 여론이 박살나서 티탄즈가 지지를 받게 된다는 것 뿐이다. 가토가 이 작전이 성공해야 뒤를 잇는 자들이 나온다고 했지만 그 사건에 영향을 받은 구 공국파의 등장은 두드러지지 않았다. 즉 데라즈 플리트는 성공을 해도 거대한 삽질을 한셈. 멋있게 보이더라도 병신이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 설정도 억지스러운 게 지온 공국 시대에 지온은 두 번 정도 콜로니를 낙하시키려고 했고 전쟁을 일으켜서 연방의 인구의 절반이 줄어든 상태인데 3년 안에 여론이 동정적이었다는 것 설정 자체가 데라즈 플리트의 행동이 도리어 스페이스 노이드에게 방해가 되었다는 상징을 위한 억지 아니었을까?

그리고 사소한 비난일지 몰라도 제작비 문제일지 모르나. 장면 재활용이 꽤 있다. TV판이라면 모를까? OVA인데도.

5. 지구의 보라매

0083은 건담 시리즈 사상 유일무이하게 한국 지상파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며, '간담 0083'이라는 이름을 달고 비디오로 출시되기도 했다. 다만, 비디오 출시로는 0083보다 앞서 SD건담 시리즈가 더빙판 비디오로 출시된 적이 있기 때문에 최초가 아니다.

지상파 방영은 1995년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MBC에서 방송되었고, 11년후인 2006년 애니박스에서 OVA 전편과 극장판을 새로 더빙하여 방영하였다. 애니박스 더빙판도 그리 나쁘지 않으나, 일인다역이 꽤 많다. 그 중에서도 강구한노이엔 비터, 베르나르도 몬시아,에규 데라즈의 부관, 미넬리 준장, 그야말로 일인 다역이 많다.

00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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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에 극장판인 '지온의 잔광'을 바탕으로 해서 <간담 0083>이라는 제목으로 두 개 짜리 비디오 테이프로 출시되었는데, 가토 역에 이인성[15], 코우 역에 손원일, 시냅스 함장 역에 김기현, 니나 역에 윤소라 등 이미지가 비슷한 명 성우들을 기용해 싱크로율도 연기도 매우 훌륭한 수준이었다. 다만 작품자체가 기존의 건담월드 세계관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라 작품 전반에 깔린 설정과 고유명사등 사전에 이해해 두어야 할 것이 많지만, 번역가는 사전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번역을 한 것 같으며 이 때문에 어이없는 오역,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임의로 번역된 대사들이 종종 있다. 성우들 역시 연기력은 좋지만 오역된 대사를 그대로 연기하다 보니 원작을 알고있다면 거슬리는 부분이 많다. TV 방영판은 아주 사소한 삭제가 거슬리는데 시마가 데라즈의 계급장을 떼어버리는 장면을 삭제하기도 했다.

오프닝곡은 마상원 작곡에 김국환이 불렀는데, 가사가 건담 건담 지구의 보라매~라는, 퍼스트 건담에나 어울릴 만한 가사와 멜로디 덕분에 합성용도로 가끔 쓰인다.


근데 정작 이 곡을 퍼스트 건담의 오프닝 영상과 함께 틀어보면... (그냥 동시에 틀면 된다;)


말도 안되게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흠좀무... 설마 퍼스트 방영시 쓰려고 만들어둔 곡이었나?[16]

정말 놀라울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준다.[17]

가사는 이하와 같다.

건담 건담! 지구의 용사!
건담 건담! 지구의 보라매!
저 넓은 우주 공간으로 힘차게 날아라
후퇴를 모르는 정의의 용사!
패배를 모르는 우주의 용사!
지구의 평화를 위해 우주의 평화를 위해
용감하고 지혜롭게 싸워 승리하리라!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건담! 기 동 전 사 건담!


6. 상품화 된 것들


7. 등장 병기

8. 등장인물

8.4. 민간인

9. 주요 용어

  • 데라즈 분쟁
  • 데라즈 플리트
  • 액시즈
  • 가시나무 정원
    1년전쟁 초기 지구연방 우주군과 지온 공국군의 대규모 함대전 및 지온 공국의 NBC 병기 대량 사용으로 인해 괴멸하여 스페이스 데브리가 된 사이드 5의 루움 해역에 위치한 지온 공국군 잔당들의 거점중 하나로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철퇴한 데라즈 함대가 0080년 1월 3일 자리잡았다. 외벽이 모두 파괴되어 콜로니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콜로니 하나를 중심으로 임시 수준이지만 각종 거주 및 군사 시설을 건설하였고, 자원 채굴용 소행성과 각종 위성들을 끌어모아 외관과 완성도야 어쨋건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버려진 지역인데다 암초도 많고 시설들이 외부적으로 크게 눈에 띄게 건설되지 않아 지구연방군의 감시에서 비교적 자유로웠고, 이덕분에 접수후 약 2년이 지난 0082년 4월 무렵에는 자체적으로 모빌슈트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임시로 건설되었다보니 생활 환경이 열악하여 데라즈 함대의 구성원 대부분은 인근의 사이드 6나 달에서 생활하며 각종 공작을 시행했다.

10. 한정률


프리미엄 반다이로 인한 일부 상품 구매에 부분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 참고 사항으로 적어둔다.


약 15%의 한정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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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0083의 작화에 있어서는 말이 많다. 동화를 많이 사용한, 부드러운 움직임보다는 잘 그린 한장의 원화를 상하좌우로 밀고 당기며 효과음만 넣는 연출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 연출법은 막바지로 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에 동화 매수에 집착하는 일부 애니팬들에겐 플래시 애니 수준이라는 소릴 듣기도 한다.
  • [2] 문제는 OVA가 완결나기도 전에 극장판이 개봉했다는 것.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OVA완결 전에 극장판이 결말을 알려버리는 꼴이 되고 말았다.
  • [3] 특이하게 2절을 오프닝 영상에 사용한다.
  • [4] 중전기 엘가임 오프닝에서도 보컬 담당
  • [5] 식민지에서 독립한 국가 중 하나의 국민으로써 이런 독립노선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는데...이 지온 잔당이 추구한 것은 스페이스노이드의 해방이라기보다는 지온 공국, 그것도 기렌 자비 개인의 카리스마에 대한 충성이었다. 잘 쳐 줘도 독립을 위한 필요악수단 정도에 지나지 않는 기레니즘을 숭상하는 이들을 제대로 된 독립투사로 봐 주기는 힘들다. 데라즈 플리트 참고.
  • [6] 실제로 9.11테러 직후 9.11테러 사건과 0083의 인물, 목소리를 합성한 짧은 동영상이 대히트한 적이 있다. -단, 관함식에 대한 핵공격은 게릴라세력이 정규군에 가한 공격이므로 테러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하지만 결국 재생하기 위해 이동중인 스페이스 콜로니 탈취와 낙하 작전을 진행했으므로 게릴라에 의한 무차별 테러라고 봐도 좋을 듯.
  • [7] 선악의 모호함과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현실감을 살린다고 볼 수도 있다.
  • [8] 무엇보다 남극조약을 위반하는 '핵달린 건담'을 개발하는 계획의 총 책임자가 바로 코웬 중장이다. 자미토프파의 총수인 자미토프는 Z건담에서 티탄즈를 움직여 스페이스노이드 가스학살사건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네오지온과 협상 시도도 하는 여우같은 모습을 보면 의외로 코웬파야말로 그냥 우직하게 "닥치고 지온 즐" 거리는 엄청난 강경파였을 수 있다. 반대로 지온의 전략무기나 준 전략무기(콜로니 낙하, 빅잠 등의 오버스펙 MA등)에 대항하기 위한 억제력, 즉 위협용으로 개발을 추진했다는 시각도 있다.
  • [9] 화력의 스케일 면에서다. 모빌슈트 및 모빌아머의 다양한 기능 및 그에 따른 상성, 돈지랄 비용의 차이 등을 감안하면 덴드로비움이나 노이에질이 제타 건담보다 우위라고만 할 수 없다. ...라곤 하지만 작중의 화력 스케일이 워낙 초월적이니... 하지만 제타가 아니라 더블제타까지 보면 화력 스케일 면에서도 0083이 결국 뒤떨어지는건 맞다.(...)
  • [10] 특히 외전보다 정사를 좋아하는 팬들.
  • [11] 일단 해당 기체들이 다시 생산되지 않은 점을 제외하면 기술력 자체는 그대로 계승된 듯하지만 이건 설정 쪽을 세세히 파고들어야 알 수 있는 부분인 만큼, 작품 자체만 놓고 보면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 [12] 단 이 지휘관기는 백팩에 로켓 부스터를 추가로 장비했다. 그리고 일퀘 '한방'을 노린 개돌이었다.
  • [13] 주로 외전류를 싫어하거나 큰선생을 찬양하고 카토키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런 비난을 한다.
  • [14] 이건 말이 안되는게 0083이 OVA로 출시될 당시 반다이는 F91을 밀어주었기 때문에 0083관련 프라는 많이 나오지 않았으며 그 품질 또한 이전작이었던 0080(89년 출시)에 비교해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었다. 특히 1/144 GP02는 반다이 최악의 건프라로 자주 거론되는 키트이기도하다.
  • [15] 사우스 버닝 역에도 중복 캐스팅 되었다. 워낙 개그캐 이미지가 강하지만, 무시 못할 관록답게 개그와 1%도 관계 없는 캐릭터들을 놀라울 정도로 소화해냈다.
  • [16] 마상원-김국환 콤비는 당시 한국 애니메이션 OST에서는 초일류 조합이었던 데다 29만원 장군님께 사라져버린 동양방송이 차기 방영작으로 준비하던 애니메이션이 기동전사 건담이었다는 소문도 존재해서 저 농담이 농담 같지 않을정도.
  • [17] 사실 이것은 퍼스트 건담의 오프닝 구조가 종전의 슈퍼 거대로봇물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리얼로봇 사상누각설의 중요한 증거이기도. 저 곡이 아닌 다른 거대로봇물 오프닝 음악을 써도 대충 맞아들어가는 걸 볼 수 있다. 단, 이곡이 화제가 된 것은 가사:가사의 화면만 맞아 떨어지는게 아니라 지구의 보라매 간주 부분과 퍼스트의 가사가 나오는 부분마저도 어색하지 않게 맞물리는데다 추임새로 들어가는 박수나 엑센트가 퍼스트의 오프닝에 나오는 사격씬, 등장씬등에 거의 딱딱 맞아떨어진다는 점이었다.
  • [18]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소속이지만 데라즈 플리트와 내통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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