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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last modified: 2015-04-11 01:35: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등장 엔젤
5. 작중의 게임
6. 기타


1. 개요

機動天使エンジェリックレイヤㅡ

월간 소년 에이스에서 연재된 CLAMP의 작품. 본즈에서 TV 애니메이션화되었으며 일본 내에서 2001년 4월 1일부터 9월까지 방영되었다. 참고로 이 작품은 본즈의 초기작 중 하나다.

인형(엔젤)을 조종해서 싸우는 게임인 '엔젤릭 레이어'에 관한 내용[1]을 그리고 있다. 이후 애니판으로도 제작되었는데 애니판은 코믹스판과 설정이나 분위기가 다르다. 애니판의 제목은 기동전사 엔젤릭 레이어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간단하게 설명하면 코믹스는 분량도 짧고, 분위기가 가볍고 쾌활하며 개연성 없이 대충 넘어가는 개그물 분위기인데 비해 TV판은 이 대강 넘긴 부분에 살을 붙여 적당히 시리어스한 스토리. 코믹스판에 나온게 코어 파이터라면 TV판은 건담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내용 차이가 심하다. 그러니까 뼈대는 차라리 TV판 스토리가 억지성도 없고 자연스럽다. 주인공 능력치나 교우관계 묘사는 카드캡터 사쿠라를 생각하면 비슷한 분위기. 어차피 제작사가... 인물 관계도 많이 다른 편. 그리고 애니판은 어째 백합 분위기가 좀 난다.(…) 뭐, 하토코가 유치원생이라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또한 주인공이 학생인데 학교에 가는 장면은 두세번 정도로 거의 나오지 않는다.

거의 날림 수준의 그림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존의 클램프 작품들에 대해 변화를 주고자는 흔적이 보이는 작품. 생각 외로 인기가 있어서 한참 매니아 전용으로 치우쳐져 있던 팬층을 다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클램프 작품답게 다른 기존 작품들과의 연관성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짜여져 있으며,[2] 특히 쵸비츠가 이 작품의 스토리를 이은 직계 후손 격의 작품이다.

만화판의 경우 소드마스터 야마토식 결말 및 마무리 때문에 작품으로서의 평은 그리 좋지 않다. 클램프가 액션성 있는 소년 만화를 흉내내려다 실패한 작품이라는 것이 중론. 아무리 봐도 권수를 한권 더 늘리면서 납득이 될 만한 상황을 집어 넣었으면 좋았을 듯 하다. 아무리 그래도 맵병기 뻥! 식의 결말이라니. TV판은 꽤 인기가 있었고, 투니버스에서 로컬라이징 및 더빙을 해서 방영했다. 등장인물 외형과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어울려 더빙판도 호평을 받았다.[3]

우에다 카나, 유키노 사츠키, 미츠이시 코토노, 시라토리 유리, 카와스미 아야코, 쿠와시마 호우코, 이노우에 키쿠코등 성우진이 많이 세다. 호리에 유이가 조연이고 노토 마미코가 4화에 단역 한 캐릭뿐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저정도면 강한 성우진이다. 이 당시의 노토 마미코는 A급 성우는 아니었다.

2. 줄거리

중학교 입학을 계기로 상경한 스즈하라 미사키는 전광판에서 엔젤릭 레이어의 시합을 보고 거기에 빠져든다. 그 뒤 공식대회에 출전하면서 다양한 강자들과 만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괄호 안은 한국명.

4. 등장 엔젤

  • 히카루

  • 랑가
    세토 링고의 엔젤. 아라비아 무용수 모습의 엔젤. 진공파를 날려서 상대 엔젤을 공격할 수 있지만 직선적이라는 약점을 간파한 미사키에 의해 패배한다. 도대체 엔젤이 얼마나 강력한 힘과 내구력을 가지고 있기에 발차기로 진공파를 일으킬 수 있는지는 신경쓰면 지는거다.

  • 마오
    후지사키 자매 중 언니인 마도카의 엔젤. 중화풍 의상의 보이쉬 네코미미의 모습을 한 엔젤. 전파방해로 히카루의 조작을 방해하나 미하라 오지로에게 들켜 포기한다. 이후 정정당당하게 대결하다 패배. 참고로 대회 전에 상대의 엔젤을 만지는 것은 미사키니까 가능했지 다른 선수였으면 불가능할 것이 뻔했다.

  • 앨리스
    후지사키 자매 중 동생인 아리스의 엔젤. 토끼귀를 단 여성의 모습을 한 엔젤. 애니판에서는 최종화 이후 엔딩에서 아리스가 안고 있는 모습과 엔딩에서 대련하는 모습만 나오나 코믹스판에서는 관동지역 챔피언이 되어[4] 미사키의 결승전 상대로 등장했다. 밸런스 중시형으로 미끄러운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오히려 얼음판에서는 밸런스 보다도 중량형이 더 잘 움직일 것 같지만 예외로 하자

5. 작중의 게임

제우스가 되어 자신의 엔젤을 조작하여 상대방의 엔젤을 쓰러트리는 격투기 게임으로 넓이 10m 가량의 원형 경기장에서 싸운다. 이 경기장에는 엔젤의 동력도 공급하고 있기에 엔젤이 경기장 밖으로 날아가면 남아 있는 에너지에 상관 없이 패배하게 된다. 중반 이후로 경기장이 업그레이드 되어 다양한 지형으로 변하면서 그에 따른 전략 또한 늘어났다. 또한 엔젤릭 레이어 내에서 엔젤이 파괴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코믹스에서는 그냥 장난감이었으나 애니판에서는 오토메일같은 신형 의수를 연구하던 개발팀이 예산이 부족해지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그때까지의 기술을 동원하여 장난감으로 제작하게 된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어 자금난을 해결했다. 개발자들도 코믹스에서는 "그냥 즐기면 되는거야"라고 말하나 애니판에서는 인식이 좀 다르다. 애초에 개발 목적이 장난감인 사람들과 연구비 충당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의료용 기구를 장난감화 한 사람들의 인식이 같을 수가 없긴 하다.

또 애니에서는 경기 방식도 달라졌다. 예선에서는 1:1 단판승부지만 본선은 3라운드에다 세컨드가 있어야 하는것으로 바뀌었다. 필수적이기 때문에 아무 능력 없는 사람이 세컨드가 되는 경우도 있다.(…)

혹자 왈, 본격 결투장 애니메이션이라고….

츠바사 크로니클의 인피니티 편에선 인형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을 가지고 하는 게임 '배틀체스'로 등장했다.

6. 기타

창작곡인 한국판 여는 곡 "항상 마지막처럼"은 주인공 성우 양정화가 직접 불렀는데, 투니버스 주제곡 음반 WE 2집에 수록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성우가 직접 부른 창작 주제곡이 음반에 수록된 첫 사례. 지금도 상당한 명곡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때 저작권 문제로 인해 디지털 음원으로는 나오지 못했으나, 지금은 해결됐는지 디지털 음원으로도 들을 수 있다.

AngelicLayer22.jpg
[JPG image (3.6 KB)]

22화에서 쿠도 신이치모리 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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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형(혹은 프라모델)을 조종해서 싸우는 게임을 다룬 만화는 프라레스 산시로(국내해적판 출판명: 프라레슬러 대장군)가 최초. 이것 때문에 엔젤릭레이어가 프라레스 산시로를 배꼈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프라레스 산시로는 프라모 쿄시로의 컨셉에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 [2] 1권에서 마법기사 레이어스가 나오는 등.
  • [3] 지금은 볼 수 없는 더빙판이기도하다. DVD나 BD는 몰론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웹하드나 토렌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길이 전혀 없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투니버스에서 이전의 더빙판 상당수를 삭제했다는 말이 있다 카든데, 사실 트윈스피카나 허리케인 죠 처럼 더빙판이 웹상으로 전해지지 않는게 많기는 하다.
  • [4] 이것을 보면 한번에 여러 지역 예선에 참가해도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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