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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last modified: 2015-03-23 15:57: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 기상청
1.1. 개요
1.2. 각종 병크
1.2.1. 병크 오브 레전드, 태풍 셀마
1.3. 원인
1.4. 여러가지 사건들
1.5. 개인 대상 정보제공 제한
1.6. 여담
1.7. 역대 기관장
1.7.1. 중앙관상대/중앙기상대
1.7.2. 기상청
2. 미국 기상청 NOAA
3. 일본 기상청


1. 대한민국 기상청

氣象廳 /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 K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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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주황색 부분은 해를, 하얀 부분은 구름을, 하늘색 부분은 바람을, 파란색 부분은 바다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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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기상이'. 온도계 수감부를 형상화했다.


기생충
뻥청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내일을 생각하는 기관,구라청
장마철에 전국민의 가방무게를 100g에서 200g 정도 늘어나게 하는 곳
[1]

1.1. 개요

대한민국날씨기후에 대해 조사를 하고 관찰을 하여 앞으로 어떤 날씨가 있을지 예측하는 기관이다. 황사, 지진 등의 업무도 본다.

1.2. 각종 병크

문제는 , 가을 날씨는 그럭저럭 잘 맞히면서 정작 중요한 여름겨울 날씨는 진짜 못 맞힌다. 대한민국에서 을 많이 먹는 국가 기관 중의 하나. 원래 과학기술부 소속이었으나 지금은 환경부 소속으로 바뀌었다.그래서 못 맞히는 건가 과학 할아버지라도 힘들 듯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기후분야에서도 정말 무지해서 서울특별시의 경우 엄연히 냉대기후에 속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기상청 혼자 온대기후라고 주장하는 중이다. 물론 서울의 경우 최한월 평균기온이 -3 ℃보다 높지만 주변지역의 평균기온은 하나같이 그 아래이다. 심지어 서울 안에서도 서대문구강동구 같은 곳은 서울기상대가 있는 도심보다 기온이 훨씬 낮다. [2] 다시 말해 아주 국지적인 기온상승일 뿐이며 어느 기후학자도 이런 것만으로 기후구분을 수정하지는 않는다.

또한 2070년에서 2100년 사이에 아열대기후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에 강화도, 서울, 수원 같은 곳을 집어넣었는데 이 지역들은 지금 냉대기후 지역이다. 아무리 지구온난화가 심하다 해도 현재 냉대기후인 곳이 100년 안에 온대기후를 넘어서 아열대기후가 된다고 예측하는 것은 엄청난 무리수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설마 그게 실제로 일어나진 않겠지?


일부에서는 기상청의 민영화를 주창하기도 한다. 하지만 신중해야 될 것이 민영화로 예보 서비스를 전부 유료로 제공받기에 공공재인 예보를 민영화하는 것은 신중히 해야 한다. 근데 여기 민영화보단 효과적일지 모른다

여담으로 아래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기상청의 운동회날 비가 왔다는 얘기도 있다 여기 진짜 기상청 맞나?

1.2.1. 병크 오브 레전드, 태풍 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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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의 태풍 셀마. 중국 동부, 일본, 한반도를 완전히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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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셀마의 이동 경로. 한반도를 관통한다.

1987년 7월 9일 슈퍼 태풍 셀마가 발생했다.
셀마는 중심기압 911 hPa, 최대풍속 65m/s, 크기 1850km 라는 상당한 스펙을 지니고 있었다. 7월 10일 셀마가 슈퍼 태풍으로 강화되었을 때, 기상대는[3]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고 오키나와 해상에서 일본 열도로 간다고 예보했다. 그런데 당시 일본, 태평양의 미 해군, 그리고 다른 국가들도 모두 셀마가 한국을 지나간다고 예보했다. 한국 기상대만이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는다고 주장했고,희망사항을 발표한건가? 언론도 기상대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태풍은 안 오고, 비바람이나 조금 올거라고 생각해서 태풍 대비를 해 두지 않았다. 그러나 셀마는 해외의 기상 관측대로 한반도를 그대로 관통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설마하던 셀마가 사람 잡았다!

그리고 전혀 대비가 안 된 덕에 345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고, 10만명의 이재민, 2002년 화폐가치 기준으로 6천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망, 실종자 중 절반이 피항하지 않은 선박에서 발생했고, 재산피해도 대부분 피항하지 않은 선박이나 태풍대비를 하지 않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했다. 이런걸 기상청에서 보상해 주지는 않는다는건 덤

그런데 기상대는 태풍이 지나간 후 셀마가 절대로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지 않고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갔다고 이동 경로를 조작해 발표했다. 이 일은 후일 기상청이 양심선언을 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당시에는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간걸 몰랐고, 요즘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1.3. 원인

기상청이 날씨를 맞히기 싫어서 그러진 않겠지만 한국이 원래 땅은 좁고 인구 밀도는 무지하게 높은 나라라 매우 정밀한 일기예보는 힘들다. 원래 기후변화라는 게 매우 거시적인 현상이면서도 또 세부적으로는 매우 복잡한 현상이라 한국에서 예보 못하는건 일본 기상청/미 연방해양대기청이 와도 예보 못하는게 많다. 그리고 이런 문제도 있다.

  • 우리나라의 일기예보 모델이 없다. 기상청이 근 30년이상 동안 기상 관측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일기예보 모델이 없어서, 최근 영국의 UM 예보모델[4]을 한국 사정에 고쳐서 쓰고 있다. 그래도 전보다 사정은 나아졌다. 사실 일기예보 모델을 만드는 일이 쉬운게 아니다. 동시에 100여명에 가까운 인력이 달라붙어서 슈퍼컴퓨터로 돌리는 프로그램을 최적화까지 시켜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관련 학과는 7개, 그중 에서도 세부전공을 그걸 고르는 학생들의 수를 생각하면(...). 아이러니하게도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분이 한국인이다. 결국 2012년부로 한국형 수치예보모델을 만드는 사업이 진행중이다.

  • 1990년대 이전에는 기상청 슈퍼컴퓨터도 없었다. 은행이나 대기업에서 쓸법한 메인프레임 컴퓨터(대형컴퓨터)로 일기를 예상하였다. 그나마 1990년대에 슈퍼컴퓨터도 들어왔으나 지금은 성능이 매우 안습이라, 이번에 새로 도입해야 할 판국인데 2011년 새로 해담/해온의 두 슈퍼컴퓨터가 들어왔다! [5] 이게 2012년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굴리는 가장 비싼 장비.[6]인데다 규정 상 2016년까지 사용해야 한다. 대안은 제3의 슈퍼컴퓨터를 도입하는 수 밖에 없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어른의 사정[7]

  • 일기예보관을 양성할 수 있는 사회적 구조가 없다. 여태까지 일기예보를 비롯한 기상청 관련 인력들은 모두 기상청 산하의 기상교육원 등에서 이수를 받아야 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기상직 공무원5급을 제외하고는 다른 직렬과는 달리 자체 선발하지만 기상관련 전공이 없어도 응시 가능하다. 예보관을 양성하는 주된 코스는 다름아닌 공군 장교였다. 그런데 기상장교 자체가 사람이 많지 않아 늘 인력난에 시달린다. 때문에 기상관련 전공자들만이 응시 가능한 기상기사,기상 감정기사를 취득한 응시생에게 기상직 공채 인센티브를 주고, 기상청 내에서 4년간 연수를 받고 예보관이 될 수 있는 과정이 생겼다.

  • 심지어 선진국들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기상위성도 2000년대에 겨우 장만했다. 이전엔 일본의 기상위성인 MTSAT의 자료를 30분 단위로 자료를 받았다.[8]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가 운용하고 있는 천리안 위성은 일본의 것보다 분해능이 좋고 곧 발사될 아리랑 5호는 세계 최고급이다... 저러고도 못 맞히면.. 그런데 여전히 일본 기상청 예보가 더 잘 맞는다며 일본의 한반도 일기 예보를 보는 사람도 많다.

  • 원래 일기예보가 맞을 확률은 평균적으로 6/7. 약 85% 정도이다. 365일이라고 1년이므로 대략 40일 이상은 틀리게 되어 있다. 문제는 한국의 기후조건에서 1년 동안 매일 맑음이라고 발표해도 80% 가까운 정확도가 나온다.(...) 물론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단순히 날씨만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 습도, 강수량, 강수확률, 바람, 기압 등의 다른 요소도 모두 맞춰야 하므로 결코 간단하지 않다. 게다가 일기예보는 가까운 미래의 기상조건에 대비하기 위해 존재하므로 애초에 날씨를 '찍는' 문제가 아니다! 그 때문에 군대에서는 기상청의 예보를 쓰지않고 제73기상전대의 예보를 사용한다.문제는 그 예보를 스타들 골프치는데 쓴다는게 문제지

  • 그리고 결정타로 기상예측 장비 납품비리. 2013년에 뉴스에 나와 크게 데였는데 2014년 들어서도 정신 못차리고있다 국정감사때 크게 데였다. 들이기로 한 예측 장비를 비리 공무원이 안 좋은걸로 들여버리고 차액 챙겨서 예측이 상당히 어긋났댄다. 이건 뭐...

  • 기상청을 위한 한가지 변명을 하자면, 한국/일본 사이에 흐르는 제트기류가 지구 상에서 가장 강한 제트류이다. 또한 산악이 많아 중력파라고 하는 기상난류가 많이 생긴다. 그리고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자리. 쉽게 말해 날씨 맞히기가 가장 지랄맞은 곳이다.

  • 기상청이 내놓는 일기예보 중에서 맞는 예보가 아무리 많아도 몇 번 실수로 틀리면 그 기억만 남지 일기예보를 제대로 맞힌 것에 대한 사례는 기억하지 않게 된다. 그 몇 번 실수가 아주 치명적이니까 이것을 택적 사고 혹은 증편향이라고 한다. 사실 이걸 감안하더라도 일기예보와 기후분석이라는 일을 하는 곳이 기상청인데 그들이 당연히 하는 일을 기억해주고 칭찬할만한 사람은 별로 없다. 학생으로 비교하자면 학생이 공부하는게 당연한 일인데 공부하고 있다고 평소에 기억해줄리는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평소에 다른 나라 기상청이 잡아내지 못하는 무언가를 해내는 것도 아니니 실책에 대한 비난은 어쩔 수 없는 듯.

그래도 2011년 말부터 천리안 위성과 여러 예보 모형을 개발시킨 덕에 예보정확도는 일본/미국 등의 선진국과 비슷해졌다.

1.4. 여러가지 사건들

기상청에 대한 사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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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좀 닦고…….

  • 처음 명칭은 '관상대'였다가 1982년 '기상대'로 개명. 그 이유가 걸작인데, 자꾸만 "내 관상 좀 봐주쇼"라는 전화가 걸려와서라고...[9]

  • 몇년 전 기상예보가 계속 틀려 불신이 극에 달하던 시기, "2030년, 폭염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 3000여명 예상" 이라는 내용의 기사의 베스트 댓글은 "내일 날씨나 맞춰..." 였다고 한다.지못미

  • 비슷한 사례로 기상청에서 "xx%의 확률로 비가 오겠습니다" 라고 예보하자 베스트 댓글 중 하나로 "시끄러워! 내가 창문 열고 직접 확인할거야!"라는게 있었다(...)

  • 만화 츄리닝에서도 투모로우 패러디로 나왔는데, 곧 재앙이 올거란 예보로 사회가 혼란에 빠졌으나 재앙의 날, 날씨는 맑음(...)

  • 날씨를 자꾸 못 맞히자 '일기도에서 풍속은 □□□의 □□에 반비례한다'라는 문제가 적힌 문제지에 답을 '기상청의 예측'이라고 적은 짤방이 돌기도 했다. #

  • 2010년 9월 21일, 30mm 수준의 비가 온다고 예보했으나 정작 일 강수량 260mm 수준의 비가 쏟아지며 역대 최고의 미스를 저질렀다.(...) 아니 맞히는게 없네 아니 어떻게 강수량을 10배 가까이 헷갈릴 수가 있는겨? 알고는 있는데 일부로 거꾸로 말해서 틀리게 하는거 아닐까?

  • 2011년 들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관련 방사능 예보 때문에 곤혹을 치뤘다.

  • 2012년 7월 23일에서 8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의 알림 SNS에서 센스폭발을 섹스폭발이라고 의도하지 않은 이상 치기 힘든[10] 오타를 치면서 대박을 쳤다. 수정되기 전의 원문은 '더위를 쫓고, 휴가를 즐기고 자연재해를 피하는 섹스폭발 나만의 여름이야기를 들려주세요'다. 기상청의 흑역사 휴가를 즐기고 자연재해를 피할 순 있겠지만 더위를 쫓긴 힘들겠네


  • 2013년 8월 6일에는 대구의 날씨를 눈(혹은 소낙눈)으로 잘못 예보하기도 하였다.[11]# 아이쿠 날씨 정보를 잘못 보내버렸네 심지어 온도는 24도로 표시되어 있다.

  • 2014년 9월 20일 태풍 풍웡의 경로에 대해 본 항목에 있는 3국가의 기상청이 싱나는 단두대 매치를 벌이게 되었다. 마치 국가들의 속마음을 대변해주는듯한(...) 경로가 일품 한국:먹어랏! 일본/일본:혼자는 못죽는다!/미국:죽어랏! 중국 그리고 미국이 이겼다.

1.5. 개인 대상 정보제공 제한

우리나라 대부분의 공기업이 그렇듯이 상당수의 정보는 특정 자격이 있어야 접근 가능했었다. 여러분의 세금으로 돌아가는 기관들이 특정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더 고품질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분명 화가 나는 일이고, 민원 결과 "내부망이라서 당연한디요" [12]였지만, 박근혜정부의 업적인 정부3.0의 영향으로 자유로운 정보공개가 현재(2015.1.29기준)에는 이루어지고 있다. 아래는 과거 제한이 걸렸던 부분.

  • NMSD의 GNSS 데이터 제한. 이런 글이 붙어있다.
    국가기성위성센터에서 제공하는 위성영상데이터는 아래 '훈령 제633호 기상자료공개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허용된 범위와 자료사용이 승인된 회원에 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된 '회원가입신청양식'을 작성하시고 공문으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에는 분명히
    이 규정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기상재해 예방 등 공공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기상청이 보유·관리하는 기상자료의 공개 및 제공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13]
    라고 되어있으나 기간사업자가 아니면 다 떨어져 나간 것으로 확인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14]

  • KAMA의 전 서비스 이용 제한. 회원 가입 역시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
    이 약관은 항공기의 안전과 효율적 운항에 필요한 전문적인 항공기상정보를 특정 수요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기상청 항공기상청이 개발·운영하는 회원제 서비스에 대한 이용조건,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다./ “특정 수요자용 홈페이지”라 함은 정기항공사·부정기항공사·국가기관·학교·연구소등 기타 항공기상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관·단체·법인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연결되어 정보를 제공하는 고고도항공항행기상정보서비스(HAMIS), 저고도항공항행기상정보서비스(LAMIS) 를 말한다.
  • 그런데 바로 윗쪽에 보면
    항공기상청은 관련 법령에서 규정한 바에 따라 항공기상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청구권 및 정정청구권 등 여러분의 권익을 존중하며, 여러분은 이러한 법령상 권익의 침해 등에 대하여 행정심판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고있어 개인 자격으로 경량항공기, 초경량비행장치 등 개인 자격으로 항공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대차게 까이고 있다. 특히나 초경량비행장치 유저의 경우 상당한 위협을 무릅쓰고 비행해야 한다.

그 외에 기상자료가 15분마다 업데이트 되는게 로그인 한방으로 리얼타임 혹은 프로세스 타임으로 뜨는 걸 보면 이 올라 쓰러질 것이다.

1.6. 여담


간혹 "50% 확률로 비가 옵니다" 라는 예보에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산을 들고 가란 거야, 말란 거야? 사실 이 뜻은 비슷한 기상 조건에서 통계적으로 50%의 확률로 비가 온다는 것이다. 혼란스러워도 대체로 우산을 들고 가는 게 좋다. 통상 강수확률 30%이상이면 어지간하면 비가 온다고 보면 된다. 예외상황이라면 바로 전 시간대부터 강수확률이 점차 감소하는 경우 정도.

1.7. 역대 기관장

1.7.1. 중앙관상대/중앙기상대

  • 초대 이원철 기상대장 (1948. 08. ~ 1961. 05.)
  • 2대 국채표 기상대장 (1961. 09. ~ 1967. 07.)
  • 3대 양인기 기상대장 (1968. 10. ~ 1980. 07.)
  • 4대 김진면 기상대장 (1980. 08. ~ 1983. 03.)
  • 5대 손형진 기상대장 (1983. 03. ~ 1988. 03.)
  • 6대 박용대 기상대장 (1988. 03. ~ 1990. 12.)

1.7.2. 기상청

  • 초대 박용대 기상청장 (1990. 12. ~ 1993. 03.)
  • 2대 봉종헌 기상청장 (1993. 03. ~ 1997. 07.)
  • 3대 문승의 기상청장 (1997. 07. ~ 2000. 12.)
  • 4대 안명환 기상청장 (2000. 12. ~ 2004. 09.)
  • 5대 신경섭 기상청장 (2004. 10. ~ 2006. 01.)
  • 6대 이만기 기상청장 (2006. 02. ~ 2008. 03.)
  • 7대 정순갑 기상청장 (2008. 03. ~ 2009. 01.)
  • 8대 전병성 기상청장 (2009. 01. ~ 2011. 02.)
  • 9대 조석준 기상청장 (2011. 02. ~ 2013. 03.)
  • 10대 이일수 기상청장 (2013. 03. ~ 2013. 08.)
  • 11대 고윤화 기상청장 (2013. 09. ~ )

2. 미국 기상청 NOAA

얘네는 기상청 업무가 민간 과학자들에다 미합중국 해군 인원들까지 합세하여 이뤄진다. 연방해양대기청 항목 참조.

3. 일본 기상청

気象庁 / Japan Meteorological Agency : J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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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중심의 구는 대기권에 둘러싸인 지구를 나타내며, 표면에 지구를 도는 대기의 흐름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는 싹과 바다의 물결 등 지구의 자연현상을 표현했으며, 또한 기상청의 영어명칭인 'Japan Meteorological Agency'의 두문자 'J' 'M' 'A(a)'도 들어가 있다. 로고 마크 오른쪽의 초승달 모양이 J, 중심구에 그려진 파도 모양이 'M'을, 그리고 전체적인 로고 모양이 a를 나타낸다고 한다.

jma.jpg
[JPG image (16.84 KB)]

마스코트 '하레룬'. 머리부터 차례대로 해, 구름, 비의 모습이다.

국토교통성의 외국으로, 기상업무의 건전한 발달을 꾀하는 것을 임무로 한다(국토교통성 설치법 제46조).

1887년 발족한 내무성 중앙기상대가 전신이다. 문부성, 운수통신성으로의 이관을 거쳐 1945년 5월 운수성의 조직이 되었다. 1956년 운수성의 외국으로 승격함과 동시에 현재의 기상청으로 개칭했다.

2001년 중앙성청개편에 의해 국토교통성의 외국이 되었다. 기상청이 국토교통성 산하에 있는 것은 날씨가 교통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예로는 교통부 산하의 대만 중앙기상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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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름철 예보가 정확하지 않으니 스콜이 자주 오는 싱가포르처럼 우산을 갖고 가야 한다. 본문 설명도 참고.
  • [2] 실제로 서울의 공식 기상관측 지점인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의 경우 최한월인 1월의 1981~2010년 평균기온은 -2.4℃로 쾨펜의 기후구분에서의 냉대기후 기준에 미달하지만, 송월동 관측소에서 불과 15km 남짓 떨어진 도심 외곽에 위치한 김포공항만 하더라도 같은 기간의 1월 평균기온이 -3.8℃로 송월동보다 1.4℃나 낮다.
  • [3] 당시에는 기상청이 아니라 기상대였다. 기상청으로 승급된건 노태우 시절.
  • [4] 그래도 두번째로 정확한 모델이다. 가장 정확도가 높은 모델은 ECMWF.
  • [5] 새로 들어온 슈퍼컴퓨터는 도입 당시에는 세계 31/32위. 2014년 6월 순위에서는 136/137위까지 떨어졌다. 중국이나 인도 기상청보다도 못한 수준.
  • [6] 취득금액 기준 424억, 취득 후 감가상각비 제외 장부가액 350억원.
  • [7] 사실 슈퍼컴퓨터 센터에서 운영하는 슈퍼컴퓨터들은 기상용으로만 사용하지는 않는다. 하나는 전적으로 기상용, 하나는 백업용, 그리고 하나는 외부 연구기관용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 [8] 이 시절 태풍이 북상하였을 때 일본에게도 피해가 가면 긴급상황이라서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받았는데, 일본을 피해가는 순간 다시 30분으로 돌아가버렸다. 이거 때문에 억울해서 천리안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 [9] 기상청 승격은 1990년. 사족이지만, 홍콩에서는 기상청을 문대(Observatory)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 좀 봐달라고 전화한다더라
  • [10] 단, 세벌식이라면 나오기 쉽다. ㄴ과 ㄱ의 위치가 위아래로 서로 붙어 있기 떄문.
  • [11] 원래는 우박이 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 [12] by KEPCO 드립을 쳐 여럿 사람들을 빡돌게 한 적이 있다. 옆동네 한전의 경우 KLDNet이 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정확한 낙뢰예측 및 낙뢰지점 검출 시스템이나 한전 직원만 쓸 수 있다던지 한데, 기상청에서도 이런 부분을 잘 찾아볼 수 있다. 다만 기상청이 더 열받는 점은, 한전의 경우 아예 못 쓰지만 기상청은 더 좋은 자료는 니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 란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주제파악하고 욕하지 말라고 민도 낮은 시민들아
  • [13] 전문개정 2008.12.12.
  • [14] 진천 국가기상위성센터 설비개판도 어떻게 해야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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