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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last modified: 2015-04-15 16:13:48 by Contributors



寄生獣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기생생물에 대해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실사 영화화
5.1.1. 원작과의 차이점
5.2. 애니메이션

1. 개요

이와아키 히토시가 그린 SF 만화. 1988년부터 1989년까지 코단샤 모닝 오픈 증간에서, 1990년부터 연재지를 애프터눈으로 옮겨 1995년까지 전 10권으로 완결되었다. 2003년 컬러 페이지를 수록, 완전판 8권으로 재발간되었다. 연재 당시 애프터눈의 간판 작품. 2011년 시점에서 누계 발행부수 1,000만권을 돌파하였으며 청년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고전[1]

한국에서는 세 번 발매되었는데, 첫번째는 해적판이었으며(제목은 α(알파)+인간, 기생수 등으로 판본이 달라졌고 신이치가 천신일, 노부코가 김신자, 타무라 레이코가 전양자로 나오는 번역이었다), 한번은 10권짜리 일반판이 많이 삭제된 형태로 나왔고 이후 학산에 의해 2003년 5월 5일 애장판(무삭제)이 초판발행되었다. 애장판은 전 8권. 각 권의 가격은 5,500원이다.

1993년 제17회 코단샤 만화상, 1996년 제27회 성운상 코믹스 부문을 수상했다. 2005년 경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발표가 있었지만 이후 구체적인 뉴스가 나오지 않고 있다.


오랜동안 프로젝트가 표류하여 정체중이었으나, 토호에서 판권을 재취득하여 2부작 실사 영화화 및 숙원사업이었던 애니메이션화 기획을 시작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생수 세이의 격률로.

2. 상세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모두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어느날 지구에 떨어진 정체불명의 기생 생물들. 이 생물은 인간의 뇌에 침입해 머리에 기생하고 육체를 차지, 다른 인간을 포식하는 생태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뛰어난 의태 능력과 학습 능력으로 점차 인간 사회를 위협하는데,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즈미 신이치는 이 생물이 뇌를 차지하지 못하고 오른팔에만 불완전하게 기생, 동화되는 바람에 자칭 "미기(ミギー, 오른쪽이)"와의 기묘한 공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전통적인 바디 스내쳐 소재지만 이 부류의 작품들이 보통 신체 강탈자와 인간의 대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는 달리, 기생수는 "인간의 시각에서 바라본 기생 생물"과 "기생 생물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인간과 기생생물의 중간자로서 갈등하는 주인공 신이치/오른쪽이, 불완전한 생명체인 자신들의 존재 의미를 고민하는 이질적 기생수 타미야 료코 및 다양한 인간과 기생 생물 군상을 통해 생물의 한 종으로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그로테스크하고 거친 액션과 대조적으로 섬세한 심리묘사, 늘어지지 않고 시종일관 타이트하게 흘러가는 전개와 깔끔한 마무리 등 오락물로서도 뛰어나기 때문에 깊이있는 주제와 만화적인 재미를 모두 잡은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가의 해설에 따르면 처음 염두에 두었던 주제는 "자연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인간은 반성해야 한다"였다고. 등장인물 히로카와 다케시는 그 주제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인물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에콜로지가 대두되고 다른 여러 매체에서 비슷한 주제를 가지는 작품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이러면 결국 남들과 같은 얘기를 하는 것밖에는 안 되겠구나" 하고 고뇌한 끝에 작품의 방향과 주제의식이 급선회했다고 한다.

기생수 완결 이후로 이와아키 히토시는 역사 만화 히스토리에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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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생생물에 대해

작품의 제목 때문에 본작에 등장하는 생물의 이름을 '기생수'로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지만, 작중에서 이들이 '기생수'로 칭해진 적은 한 번도 없다.[2] 작중에서는 주로 '기생생물'로 불리다가, 후반부에서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패러사이트'로 불리게 된다.

기생수 애장판에 수록된 <월간 애프터눈> 회답 코너에서의 작가의 말을 빌자면 '지구 어딘가에서 발생하여 기류를 타고 각지로 흩어진 것'이다. 작가는 이를 어떤 SF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 하였는데, 작품이 연재되던 시기를 감안하면 <복제인간들의 제국>을, 기생수들의 비주얼이나 공격방식, 기생수의 판별법 등을 볼 때 더 씽의 영향도 받은 듯 하다.

테니스공 크기의 송이 같은 형태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내렸다. 그 안에서 촌충 같은 기생생물이 나왔으며, 인간 혹은 다른 생명체의 몸에 파고들어 기생하게 된다. 초반에 '인간 도살 사건'이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 전세계 범위로 기생생물들이 뿌려진 듯.

기생생물들은 몸 끝에 드릴이나 칼날 비슷한 것이 있어서 인간의 피부를 쉽게 뜷을 수 있다. 체내에 침입한 뒤 처음에는 일단 뇌를 장악. 그 다음에는 목 위와 동화하여 온 몸의 신경을 지배하여 통제한다. 얼핏 보면 인간이지만, 기생생물로 바뀐 부위는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고 고무처럼 늘어나거나[3] 강철처럼 단단해질 수 있다.[4] 그 속도는 인간이 눈으로 쫓아가기도 어려울 정도이며 콘크리트 벽을 어렵지 않게 부술 정도의 괴력을 가지고 있다. 전투 시에는 머리를 주로 칼날이 달린 촉수의 형태로 바꾸는데, 머리가 구형이므로 전투를 벌일 때처럼 급할 때는 변형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서 사과껍질 까듯이 나선형으로 머리가 갈라지면서 열리는 형태거나, 머리카락을 경질화시켜서 방패로 쓰거나 칼날로 바꿀 수도 있다. 먹이를 먹을 때는 머리를 꽃봉오리 벌어지듯이 열어서 삼키기도 하고, 아예 거대한 턱으로 변형시켜서 씹어먹기도 한다. 눈같은 복잡한 기관들도 다수 만들 수 있고, 조금 무리긴 하지만 피막으로 이루어진 날개도 만들 수 있다.

또한 기생생물에 조종당하는 인간의 육체도 인간 스스로의 뇌가 없이 겁이나 본능이 없어져 버린 꼭두각시 상태라 일종의 제약이 없어진 상태가 되어 보통보다 강한 힘[5]을 발휘할 수 있게 되지만, 탈골이나 뼈가 부러지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또 통각이 마비된 상태이기 때문에 데미지를 입어도 중요 기관을 파괴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기능 정지해서 쓰러질 때까지는 계속 움직이면서 적을 베어넘긴다. 이 때문에 권총탄의 경우 몸에 수십 발을 때려넣어 출혈로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기생수를 상대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고, 대형 총탄으로 중요 기관을 한 방에 파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생부분은 그 전체가 이며, 이고, 촉수이다. 이나 , 심장같은 기관을 형성할 수 도 있으나, 1인간에 1기생수 같은 일반적인 기생형태에서는 기생수가 스스로의 형태로 활동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심폐기관이나 소화기관은 인간의 것을 쓴다.[6][7] [8] 인간의 머리만 흡수하고 나머지 신체는 신경계만 장악해서 신체를 조종한다고. 그러나 나중에는

머리를 노리고 기생하려고 하는 것에 있어서 생각해 볼 점은 기생수가 흡수한 인물의 성향을 어느 정도는 유지한다고 하는 것이다. 현직 여교사에 기생하고서는 교사로서 생활하면서 기생수들의 조직을 구성하거나 가르친다던지, 인상 더러운 녀석에게 기생한 경우에는 성향도 매우 공격적이 된다던지 하는 식이다. 일반적인 기생에 실패한 오른쪽이나 죠 같은 경우는 스스로 배워가는 과정에서의 환경에 따라 학생인 신이치의 책을 본다던지, 드라마를 보고 말투를 배운다던지 성향이 결정 된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자신이 기생한 종의 생물을 "살해하고 먹어치우려는" 을 가지고 있다.[9] 이 본능은 사실 기생생물의 생존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그냥 '욕구'일 뿐이다. 어차피 인체의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아무튼 육체만 유지되고 있으면 생존에는 지장이 없다.[10]

이 본능 때문에 인간에게 기생하자마자 인간을 공격하게 되었으며, 수없이 많은 인간을 살해하고 그 잔해를 남겨둬서 토막살인 사건을 일으킨다. 이것은 그 처참한 모습 때문에 「인간 도살」사건이라 불렸으나 서서히 사망자들은 줄어가게 된다. 하지만 대신 실종, 행방불명자의 수가 늘어나게 되었다. 기생 생물들이 먹다 남은 시체를 남기는 것보다는 교묘하게 그것을 숨겨서 실종으로 처리하는 것이 훨씬 조용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학습했기 때문이다.

타무라 레이코같은 특이한 개체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본능에 충실한 놈들. 지능은 인간 수준이고, 인간 사회롤 표면적으로나마 이해하고 의사소통도 가능하지만 사실상 행동은 짐승이나 곤충과 다를 바 없다. 무조건 자신의 생존을 우선으로 여기며, 이를 방해하면 동족도 거리낌 없이 죽인다. 인간을 사냥하고 시체를 처리할 때는 효율성을 위해서 동족과 협력도 하지만 서로에게 유대감 따위는 없는 듯. 그리고 자신들의 우월한 신체능력에 대한 자부심에서 비롯된 건지, 아니면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건지 몰라도 인간의 지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무기[11][12]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수백 미터 이내라면 뇌파와 같은 것으로 서로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 개체 간 식별은 불가능하고, 그냥 '어디쯤에 있다'만 알려주는 정도. 자는 상태면 약해지고, 반대로 살의같은 강렬한 충동을 가지면 신호가 훨씬 강해진다. 신호의 강약을 조절해서 일종의 모스 부호같이 활용해 간단한 의사소통도 가능한 듯. 카나같은 경우에는 인간이지만 타고난 능력으로 신호를 감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계속 이걸 사용하다보면 본인도 기생생물들의 것과 비슷한 신호를 발하게 되어서 기생생물들의 표적화가 되어버리고 영 좋지 못한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잠깐동안(약 3분)이라면 몸에서 분리되어 이동할 수도 있으며, 다른 신체로 이동하여 기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그 전에 다른 살아있는 신체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면 혈액에서 양분을 직접 공급받으면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 설령 그 신체가 의식이 멀쩡히 살아있더라도 몸의 신경계를 장악하면 완벽한 조종은 불가능하지만 강제로 간단한 동작 정도는 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신이 장악했던 부위만 맞다면 유생상태와 다르게 자유로이 붙을 수 있는 모양이지만, 거부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은 위험도가 높다.

서서히 인간들도 그 존재를 눈치채서 '아귀머리 귀신'이라는 도시전설로 떠돌게 되었으며, 시마다 히데오 사건에서 완전한 기생생물의 사체를 확보한 경찰에서는 기생생물의 존재를 알아냈다. 하지만 손쉽게 공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신 머리카락을 뽑아보는 실험법을 사회에 퍼트린다. 왜냐하면 기생생물의 세포는 아주 작은 조각이 되면 본체로 찾아 돌아갈 지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꿈틀거리다가 끊어져서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히로카와 다케시를 중심으로 수십 개체 가량의 기생생물 집단이 동 후쿠야마시를 중심으로 하여, 인간을 안전하게 포식할 수 있는 폐건물을 '식당'으로 지정하고 활동하는 등 집단화 하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인간의 반격으로 처참하게 구제되었다.

그 뒤로 기생생물들의 움직임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다. 공방전의 본보기 효과로 더욱 교묘하게 잠복하기도 하고, 식성 자체를 바꿔서 인육을 먹지 않게 된 기생생물도 있었다.

기생생물이 지배하는 인간은 수명이 늘어나는 것 같다. 오른쪽이에게 나와 합치자고 했던 기생생물이 내가 관리하는 몸이라면 수명이 140년은 될 것이다 라고 했다. 살아보질 않았으니 확실하진 않지만. 작중에서 기생생물에게 수명이 있는지 없는지 안 나와서 정확한 건 모른다. 아무튼 사고와 몸을 지배하는 뇌를 대신한 기생생물이 영양분이 공급되는 한 쌩쌩한 걸 보면 머리를 제외한 기타 부위의 자연 노화를 생각해보더라도 보통 인간처럼 뇌기능이 노화되서 제기능을 못하진 않을 듯. 결국 죽음이 뇌기능 정지를 뜻하니 기생생물은 장수할지도 모르겠다?

오른쪽이에만 해당하는지 모르겠으나 신이치를 땜빵하기 위해 30%를 손실하기 전부터도 졸려서 자겠다고 말하는 등 기면증이 있는 듯한 묘사가 보인다. 우다에게 기생하는 죠에겐 그런 묘사가 없던 걸 보면 오른쪽이가 가진 개성일 수도 있다.

작중에서 미국이 군용 목적으로 사용할려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진짜 그럴거 같아서 무섭다[13]

4. 등장인물

  • 이즈미 신이치
  • 오른쪽이
  • 무라노 사토미
  • 타미야 료코
  • 고토
  • 히로카와 다케시
  • 시마다 히데오
  • 이즈미 카즈유키
  • 이즈미 노부코
  • 카나
  • 미츠오
  • 우다 마모루
  • 유코
  • 쿠라모리
  • 우라가미
  • 미키
  • 아베 - 쿠라모리의 탐정 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쿠라모리의 평판으로는 나이에 맞지 않게 솜씨가 좋아서, 판단력이 뛰어나고 끈기가 있으며 도망치는 것도 빠르다고 한다. 하지만 어차피 쿠라모리도 3류 탐정이라는 걸 감안하면 객관적인 실력은 글쎄….[14] 쿠라모리는 평범한 불륜 조사라고 속여서 타미야 료코를 미행하게 하여, 그녀가 미키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리고 미키가 여자를 꼬셔서 '식당'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고 그 안으로 무작정 따라들어갔다가 그만 미키에게 들켜 살해당하고 만다. 여자와 함께 미키의 점심이 된 걸로 추정.

  • 야마키시 중령

  • 히라마 - 성우는 스즈키 타쿠마. 안경을 쓴 나이가 든 경찰. 계급은 경장. 신이치가 사는 지역에서 기생생물 문제를 담당하고 있다. 이전부터 기생생물을 쫓고 있었고, 쿠라모리의 증언 덕분에 타미야 료코를 추적하게 된다. 쿠라모리를 쫓아 신이치와 타미야 료코가 공원에서 만날 때 나타나, 동료 경찰들과 함께 타미야 료코에게 집중 사격을 날려 그녀를 쓰러뜨린다. 신이치가 기생생물과 자주 얽히는 것을 보고 그가 혹시 쿠라모리가 말한 '협력자'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었지만, 확실한 증거는 찾지 못했고 결국 신이치도 끝까지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혹시 하는 생각에 신이치를 동 후쿠야마 시청 공략 작전에 데려가기도 한다. 마지막 등장은 시청에서 압승한 고토의 가슴에 총을 쏘고 안먹히는 것에 경악하는 것. 기생수들이 총을 쏴도 죽이기 힘든 생물들이라 작중 많이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사격실력이 굉장한 듯 보인다. 아무리 단거리였다고는 하지만 타미아 료코의 머리를 정확하게 쏘기도 하고 고토에게 총을 여러발 쏘았을때도 고토 본인이 "심장만 노린걸로 치면 꽤 정확했어."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 미타/츠지(영화판) - 성우는 하마조에 신야. 히라마와 함께 다니는 젊은 경찰. 동 후쿠야마 시청 공략 작전에서 우라가미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가, 잠시 한 눈을 판 틈에 우라가미가 샷건을 주워 쏴버리는 바람에 살해당하고 만다.

  • 쿠사노 - 성우는 오야기 타카야. 히루카와 다케시 그룹에 속한 기생생물. 타미야 료코가 하는 일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고 있다. 계속해서 이즈미 신이치 등을 죽이자는 의견을 꺼내고, 쿠라모리 탐정 일가를 죽이는데 나서기도 했다. 직감적으로 타미야 료코가 위험한 존재라고 단정하고, 다른 2마리의 기생생물과 함께 타미야 료코를 공격한다. "절반"을 떼어버리고 달아나는 타미야 료코의 몸을 추적하다가 "절반"을 떼어서 싸우게 하고 "절반"만 남은 채로 도망치던 타미야 료코의 몸이 인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자 "사고력을 잃었다."고 단정하고 오래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타미야 료코는 절반 상태로도 상당한 사고력을 유지하고 있었고 곧 되돌아온다. 쿠사노는 자신과 함께 움직이던 히카와가 타미야 료코의 "반쪽"에 잠식당한 것을 보자, 어느 쪽이든 신경쓰지 않고 가차없이 공격해서 동료와 함께 타미야 료코의 "반쪽"이 들어있는 몸을 산산히 조각내버린다. 그러나 기생생물이 발하는 강렬한 적의의 파장은 조각이 살아있는한 한동안 지속된다는 특성 때문에, 자기 자신이 난사해버린 동료 기생생물이 발하는 적의의 뇌파에 둘러싸여 몸을 유지하고 있던 타미야 료코의 남은 반쪽이 접근하는 것을 감지하지 못했고, 등 뒤에서 급습당해 패배하고 만다. 머리는 그런데로 봐줄 만하지만 3대1이라는 것에 자만하고 방심하다가 죽은 흔해빠진 악역.

  • 히카와 - 성우는 오오모토 마키코. 쿠사노와 함께 움직이는 기생생물. 신체는 여성이다. 쿠사노와 함께 움직이면서 쿠라모리 탐정 일가를 습격해서 처치하는 일을 맡았지만, 정작 가족만 죽이고 탐정은 놓쳐버렸다. 그런 상황에서도 인간 따위는 죽여버리면 된다고 말하면서 태연하게 있는 다소 안일한 타입. 같이 타미야 료코를 습격했다가, 타미야 료코의 "절반"에 기생당해 괴로워하는 노인 파라사이트에게 다가갔다가 그 뱃속에서 튀어나온 타미야 료코의 "절반"에 기생당해 신체의 통제권을 빼앗긴다. 그리고 돌아온 쿠사노에게 산산히 찢어져버린다. 해당 이름은 애니메이션에서 밝혀진 것.

  • 마에자와 - 성우는 스즈키 타쿠마. 쿠사노와 함께 타미야 료코를 공격한 기생생물. 자신의 신체가 남성이라 신체능력이 우월하니 타미야 료코를 이길 수 있다고 장담했지만, 타미야 료코는 자신의 절반을 떼어내서 그의 신체 안에 집어넣어 기생시켜버리고, 목 아래를 잠식한 타미야 료코에게 신체를 조종당해 동료의 공격을 받게 된다. 숙주가 만신창이가 된 끝에 타미야 료코가 배를 폭발시키고 튀어나와 사망. 쿠라모리를 죽이려다 가족만 죽이고 마는 걸로 보아 상당한 바보인듯 하다.

  • 야노 - 미츠오의 학교 선배. 역시 불량학생. 미츠오가 시마다 히데오에게 맞고 돌아온 뒤, 패거리를 모아 미츠오의 복수로 시마다 히데오를 습격하려 했다. 신이치는 야노 패거리가 시마다와 싸웠다가는 목숨이 무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느껴서, 자신이 대신 싸움에 나서고 시마다를 물러나게 한다. 야노는 신이치에게 싸움을 걸었지만, 신이치가 자신의 주먹을 받아내고 심상치 않은 패기를 보이자 도망쳐버린다. 애니메이션 9화에서 등장했지만 성우는 불명.

  • 나가이 카즈키 - 성우는 하마조에 신야. 신이치와 같은 반의 불량학생. 북부고의 불량배들과 시비가 붙어서 다굴을 당하고 있는 것을 신이치가 끼어든다. 오른쪽이가 깨어나지 않아서 신이치도 얻어맞았지만 그때 같은 자리에 있던 카나가 만류를 하여 불량배들은 물러나게 된다. 이 때문에 신이치에게 뭔가 고마움을 느꼈는지 나중에 미츠오에게 당하고 있던 신이치를 도와준다. 무라노를 짝사랑했던 모양.

  • 카미조 - 성우는 라카미 유야. 신이치와 같은 반의 불량학생. 신이치가 나가이의 일에 끼어들어서 맞은 다음날, 요즘 북부고와 신이치네 학교인 서부고가 다투고 있다는 말을 해준다. 또 미츠오에게 신이치가 괴롭힘 당하고 있을 때 도와주러 오기도 했다. 넉살이 좋은 인상으로 그 뒤로도 가끔 컷에 얼굴을 비치는 때가 많고 신이치에게 말을 거는 장면도 꽤 있다. 신이치와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신이치와 사토미를 신경 써 주는 장면이 눈에 띈다. 원작에서는 유들유들한 실력자 타입인 반면 애니메이션에서는 듬직한 형님 스타일.

  • 마키코 - 성우는 세리자와 유우. 신이치가 어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섬으로 떠났을 때, 페리선에서 우연히 만난 중학생 여자아이. 학교를 빼먹고 항구로 쇼핑을 나갔다가 학생단속 중이던 선생에게 들킬 뻔한 것을 신이치가 도와주었기 때문에 신이치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신이치가 머물게 된 민박집도 마키코의 집이었기 때문에 촐삭거리며 달라붙었다. 덤으로 마키코의 할아버지는 신이치가 기생생물을 감시하느라 병원에서 망을 보는 것을 보고, 신이치는 야쿠자의 조직원이고 아버지는 적대 조직에게 부상을 입은 야쿠자 두목이 요양와 있는 것으로 오해했다.

  • 미츠요 - 성우는 지키 세이코. 고토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오른쪽이를 잃은 신이치가 무작정 도망치다가 들린 농가에 살고 있던 할머니. 본래 도시에서 물장사로 몇십 년 동안 일했지만 죽은 남편이 노후는 농촌에서 보내고 싶다고 해서 농촌에서 살고 있다.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장담하며 신이치를 한눈에 보자마자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알아보고, 신이치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밥도 먹여주는 등 친절하게 대해준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신이치가 조카라고 둘러대고, 입은 험해도 친절한 사람이며 혼자 지내느라 외로움을 탓는지 신이치가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두기도 했다.
    신이치가 고토와 결판을 내려고 하자 목숨을 내놓고 싸우려는 신이치에게 화를 내기도 하지만, 신이치의 결심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자 배웅을 해주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머리를 쓰라고 말해준다. 싸우러 가는 신이치에게 손도끼를 주고 남편의 사진을 보며 신이치의 무사를 빈다.
    신이치가 고토와 결판을 낸 다음 날, 집에 돌아와 있는 손도끼를 보고 신이치가 승리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개와 융합한 기생생물 - 성우는 velo 타케다. 드물게 인간이 아닌 에 기생한 기생생물이다. 인간이 아니라 개를 먹어치우고 있었다. 오른쪽이와 신이치를 만나자 "너는 기생한 부위, 나는 기생한 생물에 불만이 있다."라고 말하며 공격을 감행. 거대한 날개로 바꿔서 하늘을 날아와 공격하지만, 날개로 변신한 탓에 주의력이 흐트러져서 오른쪽이의 공격에 당해 심장을 빼앗기고 사망한다. 오른쪽이가 처음 만난 동족이지만 오른쪽이는 동족을 살해하고서도 자란 환경 탓에 학습이 부족했던 것이 패배 원인이라고 냉정한 말을 남긴다.

  • 두번째로 만난 기생생물 - 성우는 나라 토오루. 오른쪽이와 신이치를 만나자 자신의 팔을 자르고 오른쪽이에게 자기몸에 함께 기생하라는 제안을 한다. 오른쪽이는 육체이동의 가능성에 자신이 없어서 잠시 방관하고 있었는데, 기생생물이 우유부단하다면서 신이치를 죽여서 오른쪽이가 어쩔 수 없이 자기 몸으로 옮겨오게 하려 했다. 하지만 그 순간 오른쪽이는 자기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기생생물을 역습. 죽여버린다.

  • 기생생물A - 성우는 야스무라 마코토. 동물원에서 탈주한 사자를 죽인 기생생물. 남성의 몸에 기생하고 있으며, 타미야 료코와 동침하여 아이를 만들기도 했다. 타미야 료코의 주선으로 신이치와 3자 대면을 가졌으나, 저돌적이고 단순한 성격이라 바로 다음 날 신이치를 죽이기 위해 막무가내로 학교에 쳐들어온다. 오른쪽이는 신이치에게 대피하는 학생들 사이에 숨어 있다가, 학생들을 '살아있는 벽'으로 삼아 싸우는 것이 확실한 전술이라고 제안하지만, 신이치는 자신의 목숨 때문에 타인을 희생시키겠다는 생각을 거부하고 혼자 A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오른쪽이는 대신 인간의 힘을 무시하는 A는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신이치의 존재는 무시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측하여 신이치에게 부러뜨려서 날카로워진 책상 다리를 숨겨서 무기로 삼게 한다. A의 공격을 오른쪽이가 방어하는 동안 신이치는 천천히 다가가서 A의 가슴을 책상 다리로 찌른다. 과다 출혈로 치명상을 입은 A는 타미야 료코의 몸에 동거하려 하지만, 무작정 행동하는 A를 귀찮게 생각한 타미야 료코는 폭발을 일으켜 그를 완전히 처리해버린다.

  • 여성 기생생물 - 성우는 마에다 레나. 남성과 드라이브를 가장해 먹이로 삼을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여행중 사고로 인해 숙주가 사망. 상대 남성의 몸에 기생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남성의 몸으로는 제어가 어려워 여성의 몸을 찾게 되고 그 타겟으로 신이치의 어머니가 선택된다. 참고로 이 기생생물은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교훈적인(?) 녀석이다. 안전벨트 안 했다가 교통사고가 나자 숙주의 내장이 엉망이 되서 옆좌석 남자 목을 자르고 옮겨탔어야 했으니까. 그러고보니 원작 기준으로 먼 훗날(?)에 나온 데드 스페이스네크로모프 디바이더가 생각난다. 이놈 데드씬이 딱 아이작 목 자르고 몸뺏기...

  • 후카미 - 기생생물을 탐지할 수 있는 '초능력자'를 자칭하는 사기꾼. 외모는 조금 뚱뚱하고 여드름이 많이 났다. 경찰에서도 사기꾼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신이치와의 대조실험을 위해 우라카미와 대면하게 했다.

  • 나키가와 - 후카미와 비슷하게 기생생물을 탐지할 수 있다고 자칭하는 사람. 외모는 꽤 귀여운 여자. 우라카미와 대질하게 하자 우라카미는 갑자기 자위행위를 시작하고, 그녀는 우라카미가 기생생물이 틀림없다고 소리지른 다음 도망가버린다. 그 다음으로 신이치가 우라카미와 대질하게 된다.

  • 스즈키 아키호 - 성우는 마에다 레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로, 사토미와 유코와 친하다. 신이치와도 같은 반인데 신이치에게 마음이 있는 듯하다. 원작에서는 엑스트라 학생이 맡았던, 타미야 료코가 내뱉은 "바보 녀석!"[15]이라는 말을 듣고 식겁하는 역할을 대체했다.

  • 후루야 타쿠 - 성우는 노키 쥰야. 불량 패거리의 일원.

  • 죠 - 성우는 무라세 아유무. 우다 마모루의 턱에 기생하고 있는 기생생물. 영화를 보고서 인간의 언어를 습득했다.

  • 타치카와 하루키 - 성우는 코오 히로유키. 유코의 오빠. 경찰이며 유코와 마찬가지로 뎃셍에 능하다. 원작에서는 자세한 설정이 붙어 있지 않았으나 애니메이션이 되면서 성과 이름이 붙게 된 경우.

5.1. 실사 영화화


드디어 영화화로 2014년 11월 29일에 일본에서 1부가 개봉되었다. 나오는 배우도 수준급이고 CG도 예고편만 봐서는 만화의 그로테스크한 화풍을 최대한 살린 편이라서 기생수를 애독한 성인 덕후들의 기대를 받는 중이다.

개봉 후 '초영화비평'이라는 일본의 영화 비평 사이트에서는 100점 만점에 25점으로 평가한 반면 그 외의 일본 주요 영화 사이트들에선 PG12(국내로 치면 13세 이상 혹은 중학생 관람가)로 나온 청소년 대상의 만화 원작 실사영화란 한계를 뒀음에도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이가닷컴에선 5점 만점에 3.7점에 평론가 평가 역시 좋았고 관련링크 1, KINENOTE에서도 75.1점, Movie Walker에서도 별 5점 만점에 4점의 평가를 받는 등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 단순히 일본 내에서만 평가가 좋을 뿐이 아니라 The Japan Times, Variety, Twitch Film와 같은 서구권에서도 호평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며, 국내에서도 소규모 개봉이었으나 개봉 5일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호의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그 외 자세한 것은 DAIN의 호평도 참고. 2014년 11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하여 개봉 첫 주말에 3억 4천만 엔의 매출를 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최종 스코어는 약20억엔 쯤인데, 일단 약10억엔의 제작비가 투입된 걸 감안하면 어떻게든 손해를 본건 아닌 듯하나 3대 배급사의 힘으로 개봉관,홍보 등의 물량공세를 한것을 감안하면 수익면에서나 여러 입지에서 좀 미묘한 듯하다. 파트2의 성적에따라 모든게 판가름 날듯하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제곡은 범프 오브 치킨이 맡았다.

여담으로 2014 도쿄 국제 영화 페스티벌 레드카펫 현장에 기생수 실사 영화의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한자리에 선자리에 당당히 주연배우의 한명으로 오른쪽이가 등장했다! 그리고 귀엽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데 겉모양의 크기를 보면 성인 한명이 서있을 정도는 안되는 거 같다... 어디에서나 인형 탈쓰는건 힘듭니다
해당 링크

2부인 "기생수: 완결편"은 2015년 4월 25일에 나올 예정.

국내에선 파트 1이 2015년 2월 26일 개봉되었고, 당연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파트 2는 5월 7일에에 개봉될 예정.

5.1.1. 원작과의 차이점

  • 원작은 기생생물이 밤송이 같은 고치를 타고 하늘에서 떨어졌지만 영화에선 바다를 통해 뿌려진 기생생물이 육지로 올라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 시대 배경이 기생수 세이의 격률과 같은 현대로 바뀌었다.
  • 이즈미家에서 아버지 이즈미 카즈유키가 이미 사망하고 이즈미 노부코가 약사를 하면서 가정을 꾸리는 편모 가정으로 바뀌었다.
  • 오른쪽이가 감정을 잘 드러내고 수다스러운 성격으로 바뀌었다.
  • 초반 신이치가 자신의 변한 오른손을 자각하기 전 오른쪽이가 무라노 사토미가슴을 만진다.
  • 이즈미 신이치무라노 사토미가 미술부에 속해있다.
  • 우다 마모루키미시마 카나가 짤렸다. 덕분에 자연스레 죠와 미츠오도 짤렸다. 안습.
  • 처음에 대면하는 동족인 등장하는 개 모습을 한 기생생물이 짤리고 대신 정육점 주인 모습을 한 기생생물과 첫 대면하게 된다.
  • 타미야 료코는 원래 수학 선생이지만 영화에선 화학 선생으로 부임해온다.
  • 시마다 히데오의 등장 시점이 살짝 다르다. 게다가 더 감정적이고 웃는 표정을 잘 연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 기생생물 A가 경찰로 나온다. 원작에서 A는 신이치를 죽이기 위해 학교에서 난동을 부리다 찔려 죽지만 영화에선 신이치를 밤 중에 습격하다 찔려 죽기 직전까지 몰린다.
  • '식당'의 존재가 비교적 일찍 등장한다.
  • 신이치의 어머니 이즈미 노부코의 사망 이유가 다르다. 영화에선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신이치에게 찔려 빈사상태인 A를 발견하고 괜찮냐고 묻다가 목이 잘려 교체당한다.
  • 심장을 수복하고 제정신을 차린 신이치가 바로 어머니 모습을 한 기생생물을 찾아 나서지 않고 타미야 료코를 찾아가 행방을 묻는다. 게다가 바로 찾아가 죽이진 않는다. 원작은 이름없는 기생생물이었지만 영화에서 신이치 어머니의 몸을 A가 차지하여 내용이 묘하게 꼬여버린 탓.
  • 신이치가 섞였다는 언급이 나오며 기생수인 시마다 히데오와 힘 주고 악수를 할 때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후반부에 단독으로 컨트롤하며 기생수와 싸울 때도 이전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 죽은 강아지 시체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고 다시 꺼내 묻는 장면에서 강아지를 묻어주는 장면이 영화에선 안나온다. 냉혈한이 되어버린 신이치.
  • 시마다 히데오의 정체가 들키는 방법이 다르다. 영화에선 타치카와 유코가 히데오가 너무 잘생겼다며 '인간이 아닌거 아냐?'하고 머리카락을 뽑았는데 그 머리카락이 살아있는 생명처럼 꿈틀대다 죽으면서 정체가 드러난다.
  • 타치카와 유코가 죽는다. 그것도 반 토막이 나서...
  • 학교에서 신이치와 시마다 히데오가 싸울 때 신이치의 뒤에는 사토미가 쓰러져 있었는데, 이 때 사토미는 기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쩌면 이 때 사토미가 오른쪽이의 존재를 눈치 챘을 가능성이 있다.
  • 시마다 히데오를 짱돌을 던져 저격하는게 아니라 오른쪽이가 로 변형해서 철근을 시위에 걸고 날려 죽인다.
  • 영화에선 어머니 몸을 차지한 기생생물(여기선 A)를 타미야 료코가 위치를 가르쳐주고 신이치가 쫓아가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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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생수를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한 사람들 대부분이 88년도 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랐다고 한다.
  • [2] 작중에서 '기생수'라는 단어가 언급된 것은 히로카와의 마지막 연설 때 뿐이다. 게다가 여기서 쓰인 '기생수'라는 단어가 일컫는 것은 패러사이트들이 아니라 바로... 히로카와 다케시 항목 참고.
  • [3] 수십 미터는 늘어난다.
  • [4] 작중 인간인지 판별하는 기계의 카메라에는 인간은 두개골부분이 찍히지 않는다. 자유자제로 변형 시키기 위해 없앤듯하다.기생생물에게 장악당한 몸은 그야말로 목없이 걷는시체
  • [5] 시마다 히데오의 경우 곡예에 가능한 운동능력을 선보였고, 타무라 레이코는 성인 남성을 한 손으로 들어서 던져버릴 괴력, A는 펀치 한 방으로 콘크리트 벽을 금가게 할 정도의 괴력을 발휘했다. 다만 역시 내구도는 보통 인간의 신체인지라 타무라는 그러고 나서 어깨가 탈골되었고, A는 한쪽 팔이 완전히 못쓰게 부러져버렸다.
  • [6] 오른쪽이가 신이치의 심장을 떼워주다 1/3쯤이 신체 곳곳에 흩어지게 되는데. 이것을 어떻게 볼지에 따라서 소화기관도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의문이다.
  • [7] 그러나 소화기관으로 세포를 활용할 수 있다면 인간의 몸에 기생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불가능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 [8] 인간의 소화기관은 잡식성 동물의 성질을 띄는데 인간만을 주식으로 한다면 불균형한 영양섭취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은 있다. 게다가 한꺼번에 수십 킬로그램의 고기를 섭취가 가능한지도 의문. 오른쪽이도 이 점에 의문을 표했으나, 작중에서 정확한 설명은 나오지 않는다. 위의 내용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인간의 고기를 섭취할 때는 머리 부분에 소화 기관을 따로 만들어서 소화시킨다고 볼 수도 있다.
  • [9] 단, 이 본능을 눈뜨는것은 '머리'부분에 기생했을때 뿐이며, 팔에 기생한 오른쪽이나 목에 기생한 기생수는 그런 충동을 가지지 않았다.
  • [10] 작중에서 기생수들이 인간이 생존 본능에 반대되는 짓을 한다고 까는데 사실 기생수들의 식인 본능만큼 생존에 불필요한 본능도 없다. 딱히 인간고기를 먹지 않아도 멀쩡히 생존이 가능하면서도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군체로서는 지구상에서 최고로 위험한 동물인 인간들을 숙주로 삼으면서 이들의 어그로를 끄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사실상 기생생물들의 생존을 도와주기는 커녕 자멸을 촉진할 수도 있는 행위.
  • [11] 오른쪽이가 권총 사용법을 배우는 장면이 애니에서 나오긴 했다.
  • [12]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들이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용을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애초에 가뜩이나 일반인이 총기에 손 대기가 힘든 일본에서 아무런 신분조차 없는 기생수들이 총기를 얻는 것은 하늘에서 별 따기 수준. 그 외에 도검류나 둔기 무기는 기생수들이 자신의 신체를 활용하는 것 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위력이 떨어진다. 안 사용한게 아니라 못 사용한 게 맞을 듯.만약 미국에서였다면
  • [13] 영화와 애니화 기념으로 발매된 공식 앤솔로지 <기생수 네오>에서는 그런 내용이 나왔다.
  • [14] 탐정 항목만 봐도 알수 있듯이 현실적인 탐정은 살인사건을 혼자서도 척척 해결하는 에도가와 코난, 김전일 같은 사신인간들이 아니라 남의 뒷조사를 주로하는 쿠라모리 같은 인간이다. 실력이 없다고 보기엔 조금 힘들고 그냥 평범한 정도라고 할수 있을 듯.
  • [15] A가 학교에 쳐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한 혼잣말. 정발판에서는 병신!이라고 화끈하게 의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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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6: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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