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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교사

last modified: 2015-03-29 01:09:30 by Contributors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기술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기술교육과를 졸업하여[1] 교직이수 후 공립이나 사립학교로 들어가는 등의 경로로 될 수 있다.

주로 가르치는 내용은 축학, 명공학, 전자공학, 송공학, 컴퓨터공학 등 공학의 기초입문단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이 되어있다. 중학교의 경우는 제도나 옴의 법칙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암기식 위주의 구성으로 되어있지만 고등학교의 기술가정학기술 과목은 해당학년 때 배우는 물리과목의 내용과 상당부분이 겹치는 수준으로 내용이 구성되어있다. 덕분에 수업을 하는데 애들이 다 알고있는 경우도 있다.

가정교사와는 정반대로 남교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과목이다. 6차 교육과정까지는 기술과목은 남학생들만 배우는 과목이였기도 하거니와 애초에 공대의 진학률을 생각해보면...

암울한 가정교사와의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기술교육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상당수가 기술교사로 임용을 하게된다. 그 이유는 기술과목 자체가 타 학과의 교직이수가 불가능하다시피한 과목이기도 하면서 전국의 기술교육과의 수가 상당히 적기 때문이다.[2] 덕분에 비수능 출제과목이면서 예체능같이 정책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도 임용 경쟁률은 항상 최하위를 달리는 과목이다! [3] 그리고 기술이라는 학문이 굳이 교사로 먹고살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대접을 받으니...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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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학계통의 학과를 통한 교직이수는 불가능하다. 공학계통은 공고의 과목 자격증을 받아버리기 때문이다.
  • [2] 이는 지구과학교육과랑 비슷한데 해당 학과를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3] 어떤 해에는 3.6 대 1 수준까지 내려가서 초등임용과 맞먹은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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