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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프라이드

last modified: 2015-04-05 02:06:11 by Contributors


기아자동차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경차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준중형SUV 중형 SUV 대형 SUV 기타 RV
모닝 프라이드 K3 K5 K7 K9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레이 쏘울 카렌스 카니발



Contents

1. 개요
2. 1세대 프라이드(프로젝트 WA)
3. 2세대 프라이드(프로젝트 JB)
4. 3세대 프라이드(프로젝트 UB/LB)


1. 개요

198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소형차 브랜드이자 스포티지, 봉고와 함께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기아자동차의 상징적 아이콘.[1][2]

1세대 프라이드(포드 페스티바/마쯔다 121) WA(1986.07)(한국 출시는 1987년 3월)
2세대 프라이드(2세대 리오) JB(2005)
3세대 프라이드(3세대 리오) UB/LB(2011)

2. 1세대 프라이드(프로젝트 WA)


기아자동차 소형차 모델
프라이드 -> 아벨라

CF의 첫 부분 BGM은 아하(A-ha)의 'Scoundrel days'의 첫부분


프라이드(Pride/Ford Festiva)
출시일자 1987년 3월 5일
이전 세대 모델 기아 브리사(정식 후계차는 아니고, 그 급에 들어가는 차량)
다음 세대 모델 아벨라(후속이었지만 제역할을 못함)
프로젝트코드명 Y/WA(대외적 명칭은 Y-Car)
엔진 마쓰다 B1/B3 SOHC 자연흡기 엔진
배기량 1,139cc/1,323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62/69/73마력[3]
전장 3,465mm(3도어 팝)/3,565mm(3도어)
3,515mm(5도어 영)/3,615mm(5도어)
3,922mm(왜건)/3,935mm(베타)
전고 1,460mm(3도어, 5도어, 왜건)/1,455mm(베타)
전폭 1,605mm
축거 2,295mm(3도어)/2,345mm(베타, 5도어, 왜건)
공차중량 800~880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세미트레일링 암
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드럼
변속기 수동 4단/수동 5단/자동 3단

크기는 상당히 작으나, 배기량 1.1L/1.3L로 소형차의 분류에 들어간다.

서로 제휴선이었던 미국 포드, 일본 마쓰다, 대한민국 기아자동차 3사의 합작으로 1987년에 만들어진 차량이다. 설계는 마쓰다가, 판매는 포드가, 생산은 기아자동차가 맡아서 했으며, 이 대가로 기아자동차미국 포드의 자회사인 머큐리 세이블을 조립 생산 및 국내 판매를 할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세이블은 포드 토러스의 형제차로 곧 세이블=토러스다. 1996년 포드대한민국 법인을 세우면서 세이블 대신 토러스가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세이블은 포드가 머큐리 브랜드 폐기를 선언하여 2010년에 완전히 단종됬다.

플랫폼은 마쓰다전륜구동 DA 플랫폼을 사용하였다. 참고로 포드에서는 이 프라이드의 가지치기 모델로 엔진을 미드쉽으로 옮기고, 구동계와 각종 설계를 건드려서 제로백 4초대가 나오는 페스티바 쇼군이라는 차량을 딱 7대 한정으로 생산했다고 한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 잔고장이 없는 차량으로 유명하다.(단종 시점 즈음에 조사한 잔존비율에서 국내 차종 중 1위.)또 소형차 치고는 출력도 좋아서 중형차들이 대관령을 에어컨 끄고 창문 열고 넘을때 프라이드는 에어컨 켜고 넘었다던가 하는 전설에 가까운 실화도 있을 정도. 정확히 말하면 출력은 동급 타사 차량에 비해 떨어지나 차체 중량이 가볍기 때문에 중량 대비 마력비가 좋은 것이다. 동 시대에 활약했던 현대 엑셀에 비해 200kg 이상 가볍다. 또한 차체가 매우 튼튼하기로도 유명하다. 잔고장 적음 + 튼튼함의 결과로 수명도 매우 길다.

다만 트렁크 크기가 엄청 작아서 있으나 마나다. 그래서 나중에 세단형 버전인 프라이드 베타도 나왔다. 이건 해치백 모델과는 달리 대한민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미국 포드 담당자가 내한하여 세단으로 만들어낸 것에 놀라기도 하였다는 후문. 또 5도어 왜건형인 프라이드 왜건과 프라이드 프렌드도 나왔지만, 다른 세단형 승용차보다 역시 트렁크 크기가 작기는 마찬가지이다. 대신 뒷시트를 앞으로 넘기면 적재 공간이 매우 크게 나오며, 차고가 높아서 도어 개구부만으로도 의외로 큰 짐을 실을 수 있었다. 농담으로 "냉장고 빼곤 다 들어간다"고 할 정도. 실내 차고가 얼마나 높았냐 하면, 당시 국내 최장신인 기아자동차 농구 팀의 센터 한기범 선수가 타던 차이기도 하다.

단점도 있지만, 경제성과 유지비 등 많은 요인이 겹쳐서 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차종이다.

기아 프라이드는 다른 소형차들이 넘을 수 없는 라이벌이기도 했다. 대우 티코에 대응하기 위해서 옵션을 대부분 빼 버린, 한 마디로 전자장비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깡통 모델인 프라이드 pop라는 3도어 모델을 1991년에 출시하여 1993년까지 생산하기도 했다.(팝에는 1.1리터 장착) 현대 아반떼 투어링, 대우 누비라 스패건 등의 스테이션 왜건 시대가 잠시 도래하자 기아자동차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타운[4]과 함께 프라이드 왜건, 프라이드 프렌드[5]라는 모델도 내놓는다. 또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1997년에는 POP을 대신한 저가형 1.3리터 5도어 모델인 프라이드 영(Young)도 출시했다. 게다가 상업용 모델 시장 공략을 위해 만든 2인승 프라이드 밴도 있었다.

SOHC 엔진은 1.1리터 직렬 4기통 70마력, 1.3리터 78마력 2종류를 선택할 수 있었고 5단 수동과 3단 자동을 선택할 수 있었다. 1.1리터 엔진은 카뷰레이터식이었고, 1.3리터 엔진은 전기형은 카뷰레이터방식, 후기형의 경우 EGI 전자제어방식을 사용한 엔진이 채택되었다. 90년대 중반 데뷔한 프라이드 왜건 모델에는 전량 EGI, 이전부터 꾸준히 생산되고 있던 5DR와 베타 모델의 경우 GLXi 트림에만 EGI엔진이 적용 되다 90년 중후반 전량 EGI엔진으로 교체 생산되었다.

일본을 제외한 외국에서는 포드 페스티바라는 이름으로 팔렸다. 일본에서는 마쓰다 121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단, 일본에서 포드 브랜드로 페스티바란 이름으로 팔리기도 했으며 이 때 4도어 모델인 프라이드 베타도 들어갔다.) 간혹 유럽에서도 마쓰다 브랜드로 팔린 프라이드가 보이기도 한다.

이 차도 오래 만들어지기로 유명한 차인데, 1994년에 후속 차량으로 당초 개발되었던 아벨라가 나온 뒤에도 함께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아벨라 때문에 기아의 프라이드 판매량은 한 마디로 현대 액센트 대비 반토막이 났다. 1997년엔 프라이드의 생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프라이드 영이라는 저가형 모델이 나왔을 정도.

플랫폼의 완성도가 워낙 대단했던 나머지 마쯔다에서는 이 플랫폼으로 오토잼 리뷰(1세대 포드 페스티바의 고급화 스킨체인지 노치백 모델로 사실상 기아 프라이드 베타의 형제차), 포드 아스파이어 (기아 아벨라/2세대 포드 페스티바), 1세대 마쯔다 데미오(3세대 포드 페스티바)를 만들었으며 1세대 마쯔다 데미오는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되었는데 이쪽은 기아자동차 보다도 3년간 더 써먹다가, 2002년에 포드 피에스타 플랫폼 기반의 2세대 마쯔다 데미오가 나오고 나서야 1세대 기아 프라이드/포드 페스티바 플랫폼은 기아와 마쯔다 모두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무려 16년간 장수한 플랫폼.

2000년에 후속 차종인 리오가 발매된 후, 아벨라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1세대가 단종되었다. 2001년부터 1세대 프라이드의 설계를 이란의 사이파(SAIPA)라는 회사에서 사들여 엔진만 자사의 엔진으로 얹은 프라이드를 티바(Tiba)와 미니에이터(Miniator)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생산/판매 중. 대신 에어백, ABS가 달린다!!!!

아래에 서술된 2세대 이후의 프라이드와는 이름만 같을 뿐 다른 계보로 봐도 상관없는 모델로, 1세대 모델의 정식 후속모델을 개념과 수출명 기준으로 정리하면 아벨라(포드 아스파이어)(페스티바 2세대 모델로 팔림)->포드 페스티바 3세대(쓰다 데미오 1세대)로 이어진다. 그리고 내수는 아벨라, 리오 순으로 이동한다.

대한민국 모터 스포츠계의 초창기인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 대한민국 카레이싱계에서 가장 많이 쓰인 모델 중 하나로도 유명했다. 당시 정룡, 김한봉 등 1세대 카레이서들이 모두 이 차를 한 번씩 탔을 정도였다. 이후 1990년대 후반까지 하위 클래스에서도 프라이드를 타는 드라이버를 볼 수 있었다.

출시 당시에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나 1993년부터 단종될 때까지 아시아자동차(현 기아자동차 광주광역시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아시아자동차에서는 이 차의 기본 섀시를 이용한 신차 또는 마이너 체인지를 검토했지만, 모기업인 기아자동차1997년 외환 위기를 앞둔 1997년 8월에 부도가 나는 바람에 현대자동차에 흡수되고 자동차 중장기 라인업 개발 계획에서 최종 제외되어 프로젝트 자체가 사장되고 단종처리 되었다. 안습. 자동차생활 2001년 1월호 기사.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carlife&wr_id=3685 참조.

그런데 저게 진짜 나왔으면 완전 사골 인증했을거 같지 않나?

현대, 기아자동차와 넥슨과의 제휴로 현대 포니와 함께 카트라이더에 등장한 적이 있었다. 물론 한정판매.

여의도 광장 차량 질주사건 때 사용된 차종이라는 흑역사가 있으며 의외로 슈퍼전대 시리즈에 등장한 국산차라 할 수 있는데 초신성 플래시맨에 오토라마 브랜드로 팔린 페스티바가 극 중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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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3대 사골 브랜드 중 하나 브랜드를 오래오래 이어나가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어디처럼 똑같은 차를 계속 우려먹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만
  • [2] 쏘렌토와 카니발, 카렌스가 또다른 장수 브랜드의 자리에 올라서려 하고 있다.
  • [3] 69마력은 프라이드 CD, EF, DM에 장착된 카뷰레터 엔진 기준. 72마력은 프라이드 FS에 장착된 전자제어 엔진 기준.
  • [4] 회사 측도 이 차의 단종 시점을 모른다.
  • [5] 왜건의 고급형. 프라이드 왜건의 전장을 5cm늘리고 사실 모회사 차량처럼 범퍼만 늘린거다 루프랙과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다.


3. 2세대 프라이드(프로젝트 JB)


기아자동차 소형차 모델
리오 -> 프라이드(JB) -> 프로젝트 UB/LB(2011)

런칭 CF

뉴 프라이드(New Pride/Rio)
출시일자 2005년 4월 7일
이전 세대 모델 리오
다음 세대 모델 올 뉴 프라이드
프로젝트코드명 JB
엔진 현대 알파 II 엔진/현대 U 엔진
배기량 1,399cc/1,599cc/1,493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95/112/112마력
전장 4,240mm(4도어 전기형)/4,250mm(4도어 후기형)
3,990mm(5도어 전기형)/4,025mm(5도어 후기형)
전고 1,470mm
전폭 1,695mm
축거 2,500mm
공차중량 1,077~1,170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토션빔 액슬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5단/자동 4단

흥분은 계속 된다

프라이드가 과거 기아자동차의 히트 모델이라서, 기아자동차에서 리오의 후속 소형차로 그 이름을 다시 사용했다. 대신 이 쪽은 사실상 2세대 현대 베르나의 쌍둥이 모델. 하지만 어째 인기는 이 쪽이 더 높았다. 아마 디자인과 가격적인 이유, 기존 프라이드의 인지도에 의한 것인 듯 하다. KND-1 KIA Sport 컨셉트카 디자인의 양산형이다. 5도어 해치백 모델에 해당, 세단형은 해치백 모델의 개수형.

정식 명칭은 그냥 '프라이드'지만, 위의 1세대 프라이드와 구분하고자 보통 이쪽은 사람들이 흔히 뉴프라이드라고 부른다. 해외 수출명은 여전히 리오이며, 엔진은 현대 베르나와 동일한 직렬 4기통 1.4리터 95마력 가솔린 엔진, 직렬 4기통 1.6리터 112마력 가솔린 엔진, 직렬 4기통 1.5리터 디젤 VGT 엔진이 있으며, 수동 5단과 자동 4단을 선택할 수 있다.

세단 모델이 2005년 4월 7일에 나왔으며, 이후 깔끔한 디자인의 5도어 해치백 모델이 2005년 6월 9일부터 발매되기 시작했다. 디젤 모델은 2005년 5월에 출시됬다. 5도어의 경우 디젤 모델이 더 많이 팔렸다.

탑재된 현대 알파 엔진은 1991년 스쿠프(1991년 5월 페이스리프트 이후)부터 장착되던 것으로 SOHC 1.5(G4EK), DOHC 1.5(G4FK), 거기서 다시 DOHC 1.6(G4ED)으로 바뀌면서 출력을 91ps, 102(107)ps, 112ps로 키우며 20년간 쓰였다. 2세대 프라이드는 2011년 9월까지 생산되었다. 쌍둥이 모델 베르나는 2010년 11월까지 생산되어 프라이드보다 일찍 단종되었다. 20년간 개선을 했지만엘란트라에 탑재된 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 1.6 DOHC의 126ps, AE86에 탑재된 1.6 DOHC의 130ps를 넘지는 못했다. 최대토크도 그렇고. 1.6리터급 현대 엔진이 이 값을 넘어선 것은 감마 엔진에 와서였다. 하지만 현대 엘란트라에 탑재된 4G61 시리우스 1.6 엔진은 본래 핫해치용으로 개발된 스포츠 트윈캠 엔진으로 혼다 ZC엔진이나 도요타 4A-GE와 경쟁하던 물건이다보니 알파엔진과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되기는 애매한듯..

1.4리터 엔진을 장착한 트림(L, LX)에서는 열선시트 옵션을 선택할 수 없고, SLX트림의 경우 조수석 에어백과 ABS가 옵션이다. VDC는 선택조차 할 수 없다. 최상위 트림 GOLD는 SLX에 ABS 기본장착해 주고 자외선 차단 앞유리에 뒷좌석 6:4 폴딩시트 정도 넣어준 게 전부고, 가격은 SLX에 ABS 장착했을 때보다 20만원 정도 비싸다. 돈을 더 줄 매력이 거의 없는 구성이었다. 길에서 굴러다니는 2세대 프라이드 열에 아홉이 SLX인 건 GOLD트림 옵션이 이만큼 막장이었기 때문이다. 이거 2011년까지 팔린 차 맞다. 대신 옵션만큼 가격도 올드해서(?) 3세대 프라이드 발매를 앞두고 온갖 할인을 다 끌어모았을 때 ABS를 뺀 SLX 트림이 1200만 원 정도에 팔렸다. 같은 시기의 모닝보다 쌌다!


2009년에 세단과 해치백 모두 페이스리프트를 하였다.

온라인게임 시티레이서에서 한때 소형차 주제에 중형차와 맞먹는 주행성능을 보이는 사기밸런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물론 나중에 패치됨.

심슨에서 교장의 차로 나오기도 했다. 물론 결과는 바트가 날린 나무 그루터기에 깔려 박살.마이 키아!!!

카레이싱에서도 종종 활약했었다. 주로 보이는 모델은 1.6리터 모델..

생산지는 경기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동 공장.



4. 3세대 프라이드(프로젝트 UB/LB)


기아자동차 소형차 모델
프라이드(JB) -> 프라이드 (UB/LB)

올 뉴 프라이드(All New Pride/Rio)
출시일자 2011년 9월 28일
이전 세대 모델 뉴 프라이드
프로젝트코드명 UB/LB
엔진 감마 GDI 엔진/현대 U2 엔진
배기량 1,396cc/1,591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90(디젤)/108/140마력
전장 4,365mm(4도어)/4,045mm(5도어)
전고 1,455mm
전폭 1,720mm
축거 2,570mm
공차중량 1,050~1,109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CTBA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드럼, 디스크
변속기 수동 6단/자동 4단/자동 6단

런칭 CF

3세대 프라이드는 유럽전략형 해치백 UB, 북미전략형 세단 LB가 따로따로 개발되었다. 중국, 러시아 및 동유럽 시장 전용의 K2역시 선을 보였고, 중국에서는 K2, 동유럽에서는 리오라고 불리운다. 정식 명칭은 그냥 '프라이드'지만, 위의 프라이드(JB)와 구분하고자 보통 이쪽은 사람들이 흔히 올뉴프라이드라고 부른다.

내수판매 모델은 1.4/1.6 감마 GDi가 얹히며, 유럽판매 모델은 1.2 카파 GDi 터보와 1.1 U2 디젤이 얹히는 다운사이징 트림도 존재하나 내수용에는 출시계획이 없다. 특히 1.1리터 U2 디젤의 경우 70마력, 16.5kg.m이라는 적은 출력을 내지만 ISG 적용 시 유럽 복합모드기준 연비가 27.8km/l(ISG 미적용시 25km/l)(...)라는 괴물같은 연비를 자랑하기 때문에 내수용으로도 세일즈 포인트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빼버린 사실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상당하다. 하지만 유럽형 프라이드 1.1 디젤은 수동변속기로만 판매되기에 자동변속기 선택률이 90%가 넘는 우리나라에서는 망할 가능성이 높아서 안 냈다는 분석도 있다.

2011년 9월 29일 신차 발표회를 하면서 공식 출시, 신차 출시를 하면서 독도 관련 응원 이벤트를 펼쳤다던가 프라이드를 무개화차에 전시한 채로 경춘선을 운행시키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카라가 이 프라이드 CF를 통해 자동차 광고 모델로 데뷔한다. 카덕들은 당연히 닥찬중. 카라에게 고퀄 CF를 주다니 그동안 오글거리는 광고만 주던 데습이 분명히 마약을 한 게 틀림없다. 말이 광고지 사실 인터넷 광고라 2012년 10월에는 자취를 감추었다.기타프로그램 갤러리에서는 짚차 광고한 모 아이돌과 함께 이 요소를로 깐다.
그리고 버벌진트는 로스쿨 학비와 모던라임즈 10주년 음반 찍을 돈을 벌었다. 프라이드 TV광고 30초 버전(외국인 모델 출연)에 목소리 출연을 했다.

보배드림 민간기어 사건에서 르노삼성 SM3쉐보레 크루즈를 줄다리기로 쳐 바르는 위엄을 보였다. 뭐 실험 자체가 엉망진창이긴 하였지만.

형제차인 현대 엑센트 대비 파워트레인 라인업이 매우 제한적이다. 엑센트가 2013년에 1.4리터 카파 엔진으로 전면 교체하면서 4단 자동변속기현대파워텍CVT로 바꿨지만 프라이드는 여전히 감마 1.4리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쓴다. 또한 1.6 u2 디젤 엔진도 엑센트에만 있으며, 프라이드는 2013년 3월에야 디젤 엔진이 추가되었으나 1.4리터 WGT 디젤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 해치백 사양으로만 나와서 소비자들을 멘붕시켰다. 여태껏 나온 U/U2 엔진들이 전부 VGT와 보쉬 커먼레일 시스템을 적용한 것과 달리 이 1.4 U2는 WGT와 델파이 커먼레일을 적용하였다. 델파이 인젝터는 대체로 보쉬의 그것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평이 많다.


2014년 12월 23일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뉴 프라이드를 출시하였다.

2015년 1월에 엑센트 디젤용 u2 엔진에는 성능 10% 향상 및 7단 DCT까지 적용하는 파격적인 변화가 있었으나 프라이드에게는 여전히 해당 사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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