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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last modified: 2015-04-07 14:47:02 by Contributors


이름기욤 패트리(Guillaume Patry)[1]
생년월일1982년 6월 19일
국적캐나다
가족2남 중 둘째콩라인
소속AMD드림팀
헥사트론 드림팀[2](1998년~2005년)
주 종목스타크래프트(1998~2004)
프로 겜블러(2005~현재)
종족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는 저그,
브루드워 이후 랜덤,
2001년 이후 프로토스
ID X~ds-grrr...
인스타그램 @PATRYGUILLAUME

­
2000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우승자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최진우
기욤 패트리 2000 프리챌배 스타리그
김동수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Brood War
강민
Nal_rA
홍진호
YellOw
기욤 패트리
Grrrr...
김동수
GARIMTO
김택용
Bisu
박성준
July
박용욱
Kingdom
박정석
Reach
박태민
GoRush
서지훈
XellOs
송병구
Stork
오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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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FlaSh
이윤열
NaDa
이제동
Jaedong
임요환
BoxeR
정명훈
FanTaSy
조용호
ChoJJa
최연성
iloveOov
허영무
JangBi


Contents

1. 수상내역
2. 소개
3.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4.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5. 은퇴 후
6. 방송 출연
6.1. 비정상회담


1. 수상내역


  • 1999 블리자드 래더토너먼트 시즌1 4강 [3]
  • 1999 스포츠서울배 스타크래프트 챔피언쉽 개인전 준우승
  • 1999 i2e2 세계랭커 인비테이셔널 1vs1 토너먼트 우승
  • 1999 스타 크래프트 유럽 오픈 우승
  • 1999 PGL[4] 시즌3 샌프란시스코 대회 3위
  • 1999 PGL 시즌4 뉴욕 대회 우승
  • 1999 프랑스 파리 오픈 우승
  • 1999 블리자드 월드 챔피언쉽 우승 (3:0 김창선)
  • 2000 크레지오 코넷배 스타 8인전 우승 (3:1 국기봉)
  •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우승 (3:2 강도경)
  • 2000 SBS배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우승
  •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 2000 슬기방 초청전 우승
  • 2000 온게임넷 스타리그 왕중왕전 우승 (3:2 국기봉)
  • 2000 코리아 e스포츠 챔피언십 KUF 부문 4강
  • 2001 크레지오 종족별 최강자전 준우승 (3:4 최인규)
  •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 2001 WCG 2001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 2001 온게임넷 Last 1.07 특별전 준우승 (0:3 임요환)
  •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2 2002 KPGA투어 1차리그 16강
  • 2002 GhemTV 1차 스타리그 준우승 (0:3 한웅렬)
  • 2002 GhemTV 2차 스타리그 16강
  • 2002 WCG 2002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 2002 WCG 2002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7위
  • 2003 스타우트배 Again 2000 우승 (2:0 송병석)
  • 2003 WCG 2003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
  • 2003 iTV 랭킹전 6차리그 4위

2. 소개

퀘벡 출신의 떠꺼머리 10대 기욤 패트리가 인터넷 게임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크)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섰다는 소문을 어렴풋이 들었을 때, 설마 그가 한국에서 프로게이머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기욤이 한국의 난다 긴다 하는 프로게이머들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되었을 때, 적어도 그가 '스타크의 종주국' 한국의 신세대 젊은이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캐나다 사람으로 자리매김 되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욤 패트리는 99년 각종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한국의 고수들과 경쟁,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국의 고수들도 배틀넷 아이디 '그르르'(X'Ds~Grrrr)의 기욤을 가장 힘든 상대라고 평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2000년 9월 14일 인터뷰 기사

전직, 카리스마 프로 게이머! 현직, 비정상회담 공식 귀요미!

흔히 영어권으로 생각되는 캐나다 출신이지만 그 안에서도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캐나다 퀘벡 주 출신이라 퀘벡 불어를 모어로 사용하며, 영어에도 능하다.[5] 이대 어학 당에서 한국어를 배웠고, 이대 나온 남자 오랜 한국 생활로 한국어 실력도 비정상회담에서 상위권으로 꼽힌다. 다만 생활어휘는 능숙하지만, 고급어휘는 헤매고 잘 모르면 프랑스어영어와 섞어서 말하는 교포 스타일의 모습을 많이 보인다. 방송에서 인터뷰 시 한국어로 얘기할 때가 많은데 이걸 온 게임 넷은 다시 영어로 통역해서 외국 선수들에게 말해준다. 뭔가 이상한데...

자기소개를 할 때 "안녕 하세요 저는 기요밉니다" 라고 해도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귀욤 패트리

giyomboom.jpg
[JPG image (36.41 KB)]

폭발했다고 한다

3.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드라마 학교 3 카메오 출연(…) 당시

그의 경력과 임요환 이전의 스타판에 관한 글. 올드팬들은 시간 나면 읽어보자.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때부터 열일곱의 나이에 배틀넷 고수로 명성을 떨치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1999년 이전 당시에는 저그를 주 종족으로 했고 저저전에서 뮤탈리스크 공 1업 후 12마리를 뭉쳐 상대방 뮤탈리스크 1마리씩 일점사해서 잡는 섬세한 컨트롤로 이름을 날렸다. 본인 말에 따르면 사우론 저그 전술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자신이 개발한 후 사우론에게 가르쳐 줬다나...

본좌라인 논쟁에서 흔히 초대 본좌로 불린다. 임이최이야기가 나오면 기욤은 짧지만 엄연히 당대 최고였다 하고 올드비 티를 내면서 끼어드는 식. 실제 쌈장 이기석은 반짝 우승 정도로 취급되지만 랜덤 플레이어였다는 점에서 기욤이 플레이의 참신성이나 우승경력[6] 등에서 더 높게 평가받는다.참조

4.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브루드워에 들어오면서 랜덤으로 전향, 1999년 블리자드가 당시 세계 강자들을 모아놓고 진정한 최강자를 가려보자고 이때까지 알려진 공인된 16명의 강자들을 모아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대회를 열었는데 이 당시 스타의 인기는 세계구급 이었기에 여기서 우승한 기욤 패트리는 세계정복을 한 셈이 되었다. 99월드챔피언십 결과

그 뒤 여러 대회를 도장 깨기 해 우승상금을 타다가 스타크래프트의 열기가 점차 식고 대회도 줄어들 무렵(물론 한국에선 오히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했지만) 한국으로 진출하는데 2000년 SK브로드밴드 배 투니 버스 스타리그에서 처음 데뷔했고 전 대회 준우승자인 저그 국기봉을 상대로 랜덤 테란으로 선택하여 아무도 쓰지 않는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로 러커의 시야를 가리고 무력화시키는 놀라운 플레이를 선보이고 가볍게 제압하여 자신의 강력함을 보여주었으며, 결승에서 저그 대 마왕 강도경을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이는 스타리그 유일의 외국인 우승이자 MSL을 포함한 개인리그에서 유일하게 남은 외국인 우승 기록이다.[7] 아예 임요환 이전의 초대 본좌라는 설도 나올 정도였으니..

그러나 한동안 매너리즘에 빠진 듯 우승권에서 멀어진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다 2000 스타리그 왕 중 왕 전 결승에서 국기봉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0:2에서 3:2라는 기적 같은 역전 우승[8]을 만들어 내며 자신이 아직 살아있음을 과시했다.

2001년에 들어오며 완전히 프로토스로 종족을 굳혔다. 한빛 소프트 배 온 게임 넷 스타리그에서 4강에 올랐지만 신예 장진남에게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탈락, 다만 박용욱과 3, 4위전에서 한 경기만 50분에 달하는 대접전을 치르고 전승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것이 마지막 불꽃이었던 듯, 임요환과 '1.07 FINAL'이라고 하여 토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1.07 패치로 특별전을 치르지만 너무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여담이지만 이때가 스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료 관중을 시도했지만 대차게 망했다(…). 그 후로 유료 입장은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9]

기욤 패트리의 플레이 스타일은 임요환, 강민을 보는 듯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었다. 한국 무대 데뷔 첫 경기에서 랜덤 테란으로 아무도 쓰지 않던 메딕티컬 플레어를 개발하여 저그 러커에 걸어준다든가 적절하게 교전 중에 상대 멀티에서 다크 템플러 견제를 사용하는 등 물량 위주의 한국 게이머들과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별명은 바로 '푸른 눈의 마법사'였다.[10]

그러나 천부적인 게임센스에도 불구하고 한국 게이머에 비해 훈련을 매우 적게 하는 편이었고 이것은 개인리그 부진으로 나타난다. 프로게이머 체계가 정착되는 2002년 이후부터는 이렇다 할 개인리그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11][12] 그럼에도 클래스는 죽지 않는 듯 전성기가 다 지난 2003년에 와서도 서지훈플레인즈 투 힐 데저트에서 스카웃 관광을 보내버리기도 했다.

AMD 드림팀 시절 베르트랑과 기욤패트리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장진남, 장진수, 조정현 등과 함께 AMD 드림팀, 헥사트론 등에 있었지만 2004년 이후로 프로게임 계에서 완전히 은퇴하였다.

5. 은퇴 후


이젠 정말 일반인
베르바토프? 사실은 주드 로의 하위 버전이라 카더라 그래도 잘생겼다

한때 온 게임 넷에서 PC방 고수와 스타리그 전 우승자가 대결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소닉이 해설) 거기서 한번 출전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마우스를 팔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다.

2008년부터는 사원이면서 포커 선수로도 활동했는데, 다른 포커 선수로 활동하는 프로게이머 출신 인물 중에는 심소명,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가 있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도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고, 실제로 대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런데 오래 할 생각은 없는지 비정상회담에서 보통 직업을 갖고 싶다고 얘기했다.


회춘? GSL 오픈시즌에 예선에 출전했으나 탈락했다.

비정상회담에서 한국인 친구에게 1억을 사기당해서 빚을 갚고 있는 중이라는 고백을 했다. 한창 때에는 물건을 살 때 가격표를 본적이 없을 정도로 풍요로웠는데, 프로게이머를 은퇴하고 사기까지 당하자 달걀 한판으로 한 달을 버틸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 전체가 밉거나 하는 감정이 없다는 대인배적 마인드를 드러냈다.

6. 방송 출연

2000년 한국의 청소년 드라마 학교 3카메오 출연한 이력도 있다. PC방에서 스타를 하는데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에게 발렸다. 그 고딩은 우연히도 같은 PC방에 있었는데, 다 이긴 게임을 엄마 전화를 받고 급히 뛰쳐나와서 기욤이 이겼다….

2012년 7월MBN 끝장대결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프로 겜블러로써 텍사스 홀덤 포커 대결을 위해 출연. 한국에서 오래 체류한 경험 덕인지 한국말로 인터뷰를 했다.

2012년 8월부터 아프리카TV에서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방송을 시작했다. 밤 7시에서 9시까지가 방송시간이다. 그리고 게임 도중 캠방을 보면 위에 끝장대결만 해도 머리가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스킨헤드마냥 머리를 빡빡 깎았다.위 사진을 보면 탈모를 감추기 위해 밀어 버린 듯하다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베르트랑과 함께 관람하였다.

2014년 3월부터 하스스톤 아옳옳옳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출연했다.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에는 영어권 선수와 한국 선수들이 모여 팀을 이뤄 대결하는 형식인데, 영어가 서툰 홍진호나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 선수들은 팀 매치 시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기욤 패트리는 능숙한 2개 국어로 통역사 없이 게임에 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글패치 심지어 다른 외국선수들이 영어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데 기욤은 한국 클라이언트로 플레이한다. 뿐만 아니라 백 스테이지 에서 관람 시 서로 말이 안 통해서 어색해진 분위기를 조율시키기도 했다. 사족으로 아이디가 Giyom이었다. 한국어로 기욤이라 쓴 것을 그대로 영어로 읽은 것이다. 영어 학원 다닌다는 어떤 외국인이 생각난다.

JTBC의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4회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다. 애니팡고수로 나온다.

홍진호의 방송 출연을 보고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인터뷰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중이다. 여기서 전자두뇌 기믹을 획득하면서 캐릭터가 정준하스러워지고 있다. 식성+괴력+바보 형+전자두뇌+돈 날림

2015년 3월 15일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하여 스노우 레이스 게임에서 우승하였다.

6.1.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출연자들 (의장단이 오른쪽으로 오는 좌석순)
G12 비정상 대표 의장단
화면
좌측
미 라샤드
(이집트)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폴란드)
다니엘 린데만
(독일)
기욤 패트리
(캐나다)
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그리스)
의  장 현무
사무총장 세윤
의  장 시경
화면
우측
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샘 오취리
(가나)
장위안
(중국)
콜라이 욘센
(노르웨이)
카모토 유타
(일본)
타일러 라쉬
(미국)
한국/청년 대표
임시패널 새미 (이집트), 알베르토 루사나 (이탈리아), 대니 애런즈 (미국), 다케다 히로미츠 (일본), 사메르 샘훈 (레바논), 샘 레바노(페루), 벨랴코프 일리야 (러시아),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 (콜롬비아), 블레어 리처드 윌리엄스 (호주), 크 테토 (미국), 수잔 라트냐 샤키아 (네팔), 타차라 롱프라서드 (태국), 마크 앤클리프 (영국),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멕시코), 가브리엘 루이스 (스페인), 야세르 칼리파(사우디아라비아), 부션 쿠마르(인도), 샌더 룸머(네덜란드)
출연 종료 제임스 후퍼 (영국), 다니엘 스눅스 (호주), 에네스 카야 (터키), 수잔 샤키야 (네팔), 일리야 벨랴코프 (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 (호주), 테라다 타쿠야 (일본), 줄리안 퀸타르트 (벨기에), 로빈 데이아나 (프랑스)


2000년대 초반 스타를 하던 많은 청장년들이 이 프로를 통해 기욤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13]

안 그래 보이지만 G12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 토론 성향은 상당히 진보적인 편이다. 캐나다 출신에 직업 자체도 개척자 성격이 강한 직업의 개척시절(…)을 어린 나이에 타국에까지 와서 겪었으니 말 다했다. 대신 나이가 많아서인지 아니면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 때문인지 에네스장위안의 다소 과격한 발언에도 쉽게 흥분하진 않는다. 그저 장위안이 '한 마디만 할게요' 하고 몇 마디 하면 '한 마디만 한다며' 하고 토 다는 식. 또한 발언 직후 와글와글 들고 일어나는 패널들에게 "워워워~ 한 명씩 대답해."라며 분위기를 정리하기도 한다.

초반에는 타쿠야와 함께 안습 분량의 대명사였지만 방송에 적응한 이후 차차 자신의 분량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특히 사기 당했던 사실을 이용한 자학개그를 주로 시도하며, 그 쪽 얘기가 나오면 영락없이 인간극장이 된다(…). 예를 들어 700달러짜리 어머니의 선물을 전당포에 맡기니 20만원 줬다 던지... 덩달아 타쿠야는 반대로 하라구로로 전직 중 원래 한국말 실력은 상위권이니만큼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볼 만 하다. 그런데 북해도이라고 들은 건 함정(…).

한국 체류 경험이 오래 되어서 억양이나 발음은 훌륭하지만 은근 어휘에 약한 모습을 보여줘서 깨알 같은 웃음을 담당하고 있다. '인구'를 '인간'이라고 말한다거나 다케다 히로미츠에게 '어리지 않은' 나이에 말할 것을 '늙은' 나이라고 직설적으로 말을 해서 웃음을 주는 것이 예. 본인도 이를 의식한 건지 아니면 이 항목을 봤는지 최근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한다. 18회에서는 '무정하다'라는 어휘를 익혀 와서 단 한 번도 자기한테 연락한 적이 없다던 전현무에게 써먹었다. 이 때문에 전현무는 18회 내내 무정하다는 말로 디스를 당했다. 그리고 그 후로 전현무에게 지속적으로 무정하다는 어필을 하여 전현무가 무정한 남자란 기믹을 얻게 되었다. 또한 로빈이 토론 도중 장위안에게 네거티브하다는 말을 하자 그 말을 듣고 곧바로 '부정적인!!'이라고 외치며 반대말인 positive까지 떠올리며 큰 발견을 한 듯 좋아했다. 여전히 발언이 많은 편은 아니나 상대 패널의 의견을 조금 더 보충해준다거나 난상 토론이 될 때 알베르토처럼 분위기를 정리하기도 하는 등 앞서 언급한 부족한 어휘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비중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 자막에도 알베르토나 로빈처럼 말끝에 '욤'이라고 붙이기 시작했다.

gron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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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한우에 집착하는 육식남이다. 소고기욤 1화 때 성시경이 회식 때 한우를 쏘겠다고 해놓고는 정작 회식은 감자탕집에서 했고 돈도 안냈다고 한다.[14] 다행히 감자탕도 잘 먹었다고 한다. 4화 촬영 후 전현무가 쏴서 드디어 한우를 먹었다!! 그리고 이번엔 약속대로 성시경한테 한우를 사라는 식의 무언의 압력을 보냈다. 15화에서 아기 속싸개를 싸라고 했더니 한우 포장하듯 쌌다 결국 전국한우협회가 비정상회담에게 한우 회식을 쐈다. 그 뒤로도 방송에서 꾸준히 고기와 엮이는 걸 보면, 제작진들이 소고기욤 기믹을 밀어주는 듯.

타쿠야가 북한의 블러핑에 전쟁이 날까 무서워서 한국을 떠나려 한 적이 있다고 하자, 벼락이 마구치는 날에는 전쟁이 시작된 것 같아서 무섭다고 했다가 덩치는 산만해도 겁이 많다고 디스당했다.

노래를 정말 못 한다. 9월 8일 방송분에서는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열창하며 저질 가창력을 뽐냈다. 이 때 모두가 빵 터진 상황에서 평온을 잃지 않던 독니엘의 표정이 가히 압권. 차장장위안은 울음을 터뜨리기도.. 이 노래 실력은 어디 안 가서 17회에서 장위안, 다케다 히로미츠와 함께 히든싱어를 패러디하며 성시경의 노래를 불렀는데 또 한 번 패널들이 눈물까지 흘려가며 박장대소했다. 이후로 음치 기믹이 아예 고정이 되어 버렸다.

홍진호외국인에게 약했다고 살짝 까기도 했다. ㄱㅇㅁ ㅋㄲㅈㅁ

원하는 CF는 삼성. 갤럭시도 지펠도 보험도 증권도 아니고 그냥 삼성? 성통닭 광고라도…… 근데 다른 회사 휴대폰 광고를 찍었다. 광고 속에서도 한우 사랑

3회에서 과거 "applied science(응용과학)를 공부했다고 하였다고 말했다.그 단어를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타일러가 답을 했다

7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조세호가 뱃살로 개그를 쳐서 본인도 배를 깠는데, 배에 털이 무성하여 자체 모자이크 처리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16화에서 한국어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으로 된소리 발음을 꼽았다. 세게 발음할 때는 되지만 약하게 발음할 때는 안 된다고. 약하게 할 때 섹시해진다 하지만 성시경에 의해 금방 해결되었다!

17화에서 드디어 한명 빼고 빚을 다 갚았다고 한다! 그 한명은 다름 아닌 베르트랑. 딱히 갚으라고 독촉하지 않아서 스트레스 쌓일 일 없다고 한다. 그리고 키이라 나이틀리 닮은 꼴이란 평을 받았다. 키욤이

18화에서 전현무가 녹화 끝나고 자신에게 연락 한 번 한 적이 없다며 어학 당에서 배운 표현을 응용해서 무정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이에 패널들이 빵 터졌고, 전현무는 무정한 기믹을 얻게 되었다. 이후로도 전현무와 투닥 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방영분을 확장하고 있다.

22화에서 G11 패널들 중에서 인종차별이 사라지겠냐는 안건에 사라질 것이라고 손을 들었다. 여러 게스트들이 다소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아무래도 그런 문제에 있어서 굉장히 민감하고 진보적인 국가인 캐나다 태생이어서 그런지 어린세대들은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으니 희망이 있을 거라고 발언했다. 또 캐나다는 인종차별보다 언어차별이 있어서, 퀘벡에서 프랑스어를 못하면 무시당하고 그 외 캐나다 지역에서 영어를 못하면 무시당한다는 캐나다 특유의 문제점을 발언했다.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분명 내가 나이가 장위안보다 많은데 형이라고 안 부르는 것이 싫다는 것을 안건으로 상정했는데, 장위안이 기욤 그 특유의 호구스러움 때문에 형이라는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엔 형으로 부르기로 정했지만, 언제까지 지켜질지. 그리고 어릴 때 가족들이랑 같이 교회에 가서 노래를 부른 추억을 말하니 의장단에서 '아니 노래를 왜...' 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리고 노래를 불렀는데 아무래도 정말로 음치인 듯, 노래를 잘 부르지 못했다.

비정상 맴버가 G12로 늘어나면서 자리가 바뀌었는데 맨 끝자리로 이동했다. 때문에 MC들과 멀어지면서 발언권을 얻기 힘들어졌는데, 이 때 제작진에게 스케치북을 빌려 "저기욤!"을 써서 보여줬다. 타쿠야의 섬섬옥수와 같이 기욤의 아이덴티티가 될 것으로 보인다. 30화에서는 요기욤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절대 모 배달 앱 광고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본인은 캐나다의 부패인식지수가 상당히 낮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뉴스에서 계속 나오니까 상당히 부패한 나라라고 생각했다고. 여기에 성시경은 작은 것들도 전부 다 잡아내니깐 부패 인식 지수가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거짓말을 주제로 한 32화에서는 장위안, 유세윤과 함께 제작진의 몰래카메라 대상이 되었는데 이때 굉장한 으리의리를 보여주었다. 다니엘 린데만이 제작진의 부탁으로 "사실 나는 오스트리아인인데 그간 독일인이라고 속였다.[15] 그런데 내 친구가 이걸 퍼뜨린다고 하는데 좀 도와 달라"라는 거짓말을 한 것을 정말로 믿고서아이고.. 위로도 해주었다. 게다가 이후 제작진이 약속을 지키나 검증하기 위해 녹화 전에 성시경을 시켜 이 루머(?)를 상황을 모르는 다른 패널들(알베르토, 로빈, 블레어, 일리야, 수잔)에게 퍼뜨리게 하자 "내가 다니엘의 여권을 봤는데 독일인이 맞던데?"라고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편들어주었다. 이때 다른 몰래카메라 대상이었던 장위안은 성시경의 주의를 돌리려 멘트를 연습한다며 중국어를 늘어놓았고, 유세윤은 괜찮다고는 했지만 내심 '이렇게 또 한 명이 하차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편 이 방송에서 전현무와 궁합이 가장 안 맞는 것으로 나왔다. 사실 방송에서 보면 이 둘의 성격이 극과 극이다.

35화의 '옷장을 부탁해'에서는, '유행에 둔감한 사람'으로 선정되어 옷장을 공개했다. 이화여대 티셔츠와 에코백, 15년차 하와이안 셔츠, 스타크래프트 레이어드 티셔츠[16] 등이 공개되며 출연진을 충공깽에 빠뜨렸다. 게스트로 출연한 문희준 왈 "저런 옷은 헌옷 수거함에서 많이 봤다". 게다가 데이트 패션을 공개할 때는 블링블링한 핫 핑크 티셔츠(본인 말에 따르면 진짜 크리스털이 달려 있다고)에다, 색감이 묻어날 듯 엄청나게 짙은 파란색에 밑단은 짤막한 청바지를 입고 그 밑에 정장 구두를 코디하는 엄청난 패션을 보여 다시 한 번 모두가 아수라장. 기욤 본인은 이게 뭐 어떠냐는 듯 당당했지만 서도... 사실 의외로 명품은 많은 편인데 코디 능력이 영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쇼핑 철학에 대해서는, 자신은 매장 직원에게 도움을 받으면 그대로 산다고 대답했다. 캐나다인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

36화의 눈물 흘리기 배틀에서는 2라운드의 매운 라면 먹기 대결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가장 먼저 그릇을 비우더니 3라운드의 양파 갈기 대결에서는 갈다 말고 "이런 거 그냥 오렌지처럼 먹을 수 있겠다"며 정말로 양파를 무슨 사과 베어 물듯 씹어 먹었다(...).

37화에서는 화성에 사람이 살기 힘든 이유를 아주 과학적으로 설명하면서 많은 이들이 기욤이 저렇게 똑똑했냐면서 놀라워했다.applied science를 공부했다는 게 거짓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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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퀘벡 출신이기 때문에 기욤 패트리는 영어발음이 섞인 짬뽕 발음이고 제대로 불어로 읽으면 기욤 트리가 맞다. 좀 더 정확한 발음은 빠뜨히 정도. 프랑스어의 "기욤"은 영어권의 "윌리엄"에 해당하기 때문에 윌리엄 패트리라고 읽으면 되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지만, 영어권에서는 그냥 기욤 패트리로 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실 기욤이라고 쓴 걸 못 읽어 버벅대면 버벅댔지 윌리엄으로 바꾸는 일은 없다). 프랑스 출신의 정복 왕 윌리엄(본래 이름은 기욤)이 윌리엄이라고 불리는 것은 역사 속에서 그렇게 굳어졌기 때문. 같은 이유로, 빌헬름 텔이 영어권에서는 윌리엄 텔로, 프랑스어권에선 기욤 텔로 불린다.
  • [2] AMD드림팀과 헥사트론 드림팀은 같은 팀이지만 스폰서만 변경되었다.
  • [3] 시즌1 우승자인 웨인창에게 접전 끝에 1:2로 패하였다. 하지만 이후 블리자드 월드챔피언쉽 4강에서 다시 만나 2:0으로 깔끔하게 복수성공
  • [4] 북미 프로게이머 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 기욤 본좌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당시 기욤이 아마추어라는 이유를 제시하나 PGL자체가 북미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가리는 대회다.
  • [5] 덕분에 프랑스 출신 로빈과 벨기에 출신 줄리안과 함께 불어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두 명이 말하는 유럽 불어와 기욤의 퀘벡 불어는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얼음보숭이 같은 느낌 기욤이 불어로 입만 열었다하면 나머지 둘이 빵 터지기 일쑤라 가끔 모국어로 말해야 할 때도 불어로 이야기하기를 꺼리고 그냥 영어로 말하려고 한다.
  • [6] 래더토너먼트 이후에 실시된 블리자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기석은 16강에 그쳤지만, 기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진정한 세계 챔피언의 대접을 받았다.
  • [7] 이후 2006년 이 스포츠 매거진 기획으로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들을 모았을 때도 초청받아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여담인데 이 때 다른 팀 선수들과 은퇴 선수들까지 모두 촬영하러 왔으나 KTF 매직엔스(현 KT) 선수들만 구단이 막아 참여하지 못했다. 그러다 욕을 바가지로 퍼먹은 KTF팀은 이후 MSL 우승자 사진촬영에는 응했으나 MSL 우승자가 몇 되지 않아서(…) 조촐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 때 KPGA 투어 우승자인 이윤열과 임요환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서 자기들의 역사를 스스로 부정하는 병크를 터뜨리기도 했다.
  • [8] 1경기 네오 정글스토리 기욤 패트리 랜덤 저그, 국기봉 저그, 2경기 아이스 로템 기욤 패트리 랜덤 테란, 국기봉 저그, 3경기 네오 블레이즈 기욤 패트리 랜덤 토스, 국기봉 저그, 4경기 딥 퍼플 기욤 패트리 프로토스, 국기봉 저그, 5경기 네오정글스토리 기욤 패트리 랜덤 프로토스, 국기봉 저그. 특히 3경기의 경우 40분 이상 피를 말리는 대접전에 역전승이어서 더욱 극적인 승부가 되었다.
  • [9] 사실 이때 저작권을 가지고 있던 블리자드 측에서 "영리 화"에 대해 제제를 했기 때문이라고 뒷담화에서 언급되기도 했었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한 롤챔스부터 유료를 시행하게 된다.
  • [10] 그러나 사실 기욤의 안구는 파란색이 아니다.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스스로 언급하기도 했다.
  • [11] 참고로 그가 연습을 게을리 한 이유는 이 판이 오래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또 하나는 원래 프로게이머로 뛰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을 타기 위해서 스타리그에 나갔기 때문이다. 심지어 결승 전날 나이트를 간 적도 있었다고. 그러고도 우승을 했으니 정말 대단할 따름이다.
  • [12] 이는 2014년부터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도 다시 언급된다. 자신은 훈련이나 연습 등을 그다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임요환 형(2살 위이다)은 말 그대로 사람들과의 연락도 줄이고 매진해서 훈련했다고
  • [13] 2003년 인터뷰에서 밝혔던 "연예계에 진출하고 싶다"는 꿈을 이룬 셈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상형 전지현은...
  • [14] 에네스가 라마단 기간이라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 얘기가 자꾸 써져 있는데, 에네스는 무슬림이라 아예 돼지고기를 안 먹는데 감자탕을 먹었다고? 그리고 라마단은 해가 진 뒤에는 먹어도 된다.. 그래서 밤에 폭식해서 오히려 라마단 기간에 찌는 사람도 꽤 있을 정도.
  • [15]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언어(독일어)와 민족이 같아서 약간의 오스트리아 식 독일어 사투리 억양을 제외하면 겉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 [16] 어릴 적 프로게이머 기욤을 보고 자란 시청자들은, 이 티셔츠를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을 것이다. 실제로 기욤도 방송에서 이 티셔츠를 아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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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4: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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