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김강률

last modified: 2015-04-06 14:34:13 by Contributors


두산 베어스 No.20
김강률(金江栗)
생년월일 1988년 8월 28일
학력 경기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7년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26번(두산 베어스)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7~ )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3.1. 2012 시즌
3.2. 2013 시즌
3.3. 2014 시즌
3.4. 2015 시즌
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두산 베어스 소속의 야구 선수. 우완 정통파 투수로 150km 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린다. 그러나... 강률쇼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경기고 시절 팀의 에이스로 주목받았던 선수다. 실제로 2007년 드래프트에서 이용찬임태훈을 두산에 뺏긴 LG 트윈스가 1차 지명자로 진지하게 고려하고 실제로 지명했던 선수였다. 그런데 1차 지명을 고려한 후, 김강률이 고교 1학년 때 타 구단 연고 지역에서 경기고로 전학을 간 사실이 밝혀지면서 LG의 1차 지명은 무효가 되었다.

3. 프로 선수 시절

결국 2차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두산의 지명을 받아 입단하게 되었다.

하지만 1군에서 뛴 경력은 거의 없다. 직구 자체의 구위는 좋지만 제구가 불안한 편이라서 2군에서는 괜찮은 성적을 내도 1군에서 그다지 신통치 않았던 것. 또한 변화구가 거의 없다는 것도 단점이었다.

2008년에 처음 1군에 데뷔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09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상무에서 선발로 뛰면서 2010년 대륙간컵 대표팀 엔트리에 선발되는 등 성장했다. 두산 복귀 이후 2011년 불펜으로 노경은과 함께 활약하면서 일명 '강경 듀오'로 쏠쏠하게 던져주면서 흔들렸던 2011년 두산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3.1. 2012 시즌

2012년 개막 엔트리 진입에 실패하면서 붙박이 1군까지는 아닌 상황이었다. 그래도 나이도 아직 어린 편이었기 때문에 두산에서 기대를 거는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그리고 그 기대를 시즌 후반부터 충족시켰다. 시즌 후반부터 팀의 핵심 불펜으로 등판하면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908 대첩 와중에는 8회부터 나와 3이닝을 틀어막으면서 불펜이 무너진 두산의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

구속은 괜찮은 편이지만, 다소 기복이 심한 내용이 문제였다. 기복만 줄인다면 선발이나 필승 계투로 자기 몫은 충분히 다 할 것으로 보였다.

10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스코어 6:5로 팀이 지던 10회초 무사 2, 3루에서 5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첫 타자이자 9번타자인 문규현을 2구만에 2루수 땅볼로 잡았으나 다음 타자인 손아섭의 번트 타구를 잡으려고 하다가 1루수 오재일과 부딪혀 넘어졌고, 넘어진 상황에서도 1루로 송구했으나 그 공이 빠지면서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으로 들어와 스코어 8:5, 1사 1, 3루를 만들고 말았다. 하지만 3번타자 전준우의 대타로 나온 김문호와 4번타자 홍성흔을 모두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어 이닝을 마치면서 분식회계에 성공했다.
김강률은 이날 1이닝 10투구수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이날 스코어 8:5로 패하였으며 팀이 1승 3패로 탈락하는 바람에 이날의 경기가 김강률이 등판한 2012 팔도 프로야구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3.2. 2013 시즌

5월 28일부터 불펜투수로 등판하였다. 비록 공심기 쇼와 나로호 발사는 여전히 보여주었지만 투구수만 적절선에서 끊어주면 나쁘지는 않은 투구내용을 보여주었다. 대체로 승부가 결정 되고 나서 등판한 것도 영향은 있을 듯 하지만 여하튼 평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런데….

7월 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더스틴 니퍼트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여 두산 베어스가 스코어 9:1로 크게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8회에 등판, 투아웃은 잘 잡았다. 그러나 김강률은 이후 김상수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현기증나는 볼질로 주자를 차곡차곡 쌓고 밀어내기로 한 점을 내준 후 강판되게 되었다. 이후 교체되어 올라온 이정호이승엽에게 만루 홈런을 맞아 경기는 순식간에 9:6이 된 데다가, 8점차가 나는데 왜 경기를 편하게 보질 못하니 이정호가 홈런을 맞고 강판된 후 오현택까지 올라와야 했기 때문에 경기를 보던 팬들은 매우 분노하였다. 대체 8점차 상황에서 막아내질 못하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이즈음 유희관이 느린 구속에도 불구하고 좋은 제구로 호투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팬들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더 해졌다.

3.3. 2014 시즌

8월 2일 경기에서 생애 처음으로 선발 투수로 예고되었지만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경기가 연기되어 선발 데뷔가 무산되었다.[1] 두산 팬들은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으론 유창식과의 핵전쟁을 기대했던 다른 팬들은 아쉽다는(?) 말을 하기도.

이후 8월 4일에 다시 선발로 예고되었지만 이날 경기도 우천으로 순연되었다.

8월 8일에 드디어 선발로 첫 등판을 했지만 채 2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4실점하며 강판되었다. 성적은 1 ⅓이닝 4실점(3차책). 팀은 등판하는 투수마다 실점을 하며 15:10으로 패배했다.

3.4. 2015 시즌

스프링 캠프에서 투구폼을 고치고[2]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김태형 감독이 마무리 후보로 낙점했다. 결과적으로 마무리는 윤명준으로 확정되었지만 김강률은 함덕주와 함께 필승조 보직을 맡게된다.

3월 14일 시범경기 kt 위즈 전에서 던지는 모든 직구가 전부 153km/h 이상에, 최고 구속156km/h라는 강속구 쇼를 보여주면서 삼자범퇴로 세이브를 올렸다. 캐스터와 해설도 보고 있는 스피드건이 맞는 거냐며 놀라워했고, 경기 후 조범현 감독은 "치지 못할 공을 던지는 건 반칙이다"라며 립서비스를 해주기도 했다. 본인은 아직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최종 목표는 국내 투수 최초의 160km/h 공을 던지는 것이라고.

3월 28일 개막전에서 8회 등판해 볼넷을 하나 내 주었지만 나머지 세 타자를 모두 아웃 처리하며 깔끔하게 홀드를 챙겼다.
3월 29일 경기에는 8회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깔끔한 홀드를 올렸다. 팬들의 기대는 점점 커지는 중이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7 두산 베어스 1군 기록 없음
2008 1 1 0 0 0 0 0.000 36.00 3 0 1 1 4 4 4.000
2009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
2010
2011 19 25⅓ 0 0 1 3 0.000 3.91 30 2 14 20 11 11 1.697
2012 30 34⅓ 0 0 0 0 0.000 2.88 28 1 19 27 11 11 1.311
2013 17 19⅔ 0 0 0 0 0.000 3.20 18 1 17 17 8 7 1.780
2014 14 16⅔ 0 1 0 0 0.000 8.10 25 5 7 13 16 15 1.920
2015 0 0 0 0 0 0 0.000 0.00 0 0 0 0 0 0 0.000

KBO 통산(6시즌) 81 97 0 1 1 3 0.000 4.45 104 9 58 78 50 48 1.639
----
  • [1] 다음날 선발로는 더스틴 니퍼트가 예고되었다.
  • [2] 노경은과 흡사하게 백스윙을 짧게 줄이는 간결한 투구폼으로 바꿨고 확실히 이전보다 제구력이 향상된 모습.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6 14:34:13
Processing time 0.147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