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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last modified: 2015-03-18 16:29:0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가수
1.1. 소개
1.2. 대중음악인
1.2.1. 편지
1.3. 금융인의 면모
1.4. 엄친아
1.5. 스포츠광
2. 대한민국정치인

1. 대한민국가수

이름 김광진(金光辰)
출생 1964년 9월 17일, 인천광역시
신체 177cm, 72kg
학력 제물포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미시건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가족 5남 2녀 중 막내, 배우자 허승경[1], 슬하 1남 1녀
종교 천주교 (세례명:안드레아)
데뷔 1991년 노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작곡
수상 1994년 가톨릭 문화대상 가요부문 수상

1.1. 소개

대한민국싱어송라이터이자 펀드매니저 겸 애널리스트. 그리고 희대의 엄친아이자 인생의 승리자.

1.2. 대중음악인

어려서부터 음악을 꿈꿔 왔기에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MBC 강변가요제와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했지만 전부 예선에서 광탈. 그러나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 교내 가요제에서는 동물원의 리더 김창기[2], 안치환을 각각 2~3위로 밀어내고 대상을 차지하였다!!

1991년 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를 작곡하면서 데뷔하게 된다. 동년 1집이 나왔으나 당시 역시 신인이었던 신승훈이 발라드계를 휘어잡았던 시절이라 철저하게 묻혔다. 본인도 이 앨범의 실패가 못내 아쉬웠던지 수록곡 <일보접근>, <멀리 있어도>, <엘비나> 등을 자신의 후기작에서 재취입하기도 했다.[3] 여담으로 당시 그의 소속사는 바로 SM엔터테인먼트. 현재의 SM의 분위기로 봐서는 믿기 힘든 사실이지만, 당시 SM은 현재의 아이돌 비즈니스와는 거리가 멀었다.[4]

그 후 키보디스트 용준을 영입하여 그룹 '더 클래식'을 결성, 1집 마법의 성을 발표하였다. 이 음반은 100만장이 넘게 팔리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참고로 마법의 성은 페르시아의 왕자를 모티브로 만든 노래이다. 제작자는 가수 이승환. 이때부터 이승환의 기획사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한다.[5]

이후 더 클래식 2집에서 <여우야>[6]로 또 한 번 사랑을 받는다. 더 클래식 이외에도 여러 가수 들의 히트곡을 작곡해 주었는데 대표적인 노래는 1995년 이소라의 〈기억해줘〉,〈처음 느낌 그대로〉, 이승환[7]의〈Dunk Shoot>[8], 〈내게〉, 〈Radio Heaven>, <흑백영화처럼>[9], 〈그가 그녈 만났을 때〉[10],〈JERRY JERRY GO GO〉[11], 동준의 〈사랑의 서약〉등이 있다. 그 후 더 클래식은 1997년 3집 <해피 아-워>를 마지막으로 해체하고, 1991년부터 시작했던 솔로 활동에 치중한다.

1998년 자신이 과거부터 작곡해 온 노래를 모아서 김광진 2집 《My Love, My Life》를 발표하였고 2000년에는 〈편지〉가 수록된 3집《It's Me》, 2002년에는 <동경소녀>[12]가 수록된 4집 《Solveig》를 발표하였다. 2008년 1998년부터 10년간 그가 작업해 왔던 기존 곡들을 새로운 편곡과 함께 세 곡의 신곡과 더불어 수록한 5집 《Last Decade》를 발표하였다.
2014년에 더 클래식으로는 17년 만에, 개인 활동으로는 6년만에 컴백하였다.
더 클래식은 2014년 10월 13일 미니앨범 Memory & A Step을 발표하였다.

생업이 있다 보니 음악 활동에 많은 에너지를 쏟지는 못하는 모양. 생업이 생업인지라 '주가가 폭락하면 간혹 음악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라는 소문이 있으나 근거는 없다 [13]

또한 2004년에는 박효신 4집 수록곡 <몰랐죠>, <니가 들려준 말> 등을 작곡 해주기도 했으며 성시경의 곡 <어디에도>도 작곡해 주었다. 2011년에는 슈퍼스타 K3에 멘토로써 참여하기도 하고 아이유 2집 《Last Fantasy》에 참여하여 <별을 찾는 아이>라는 곡을 주고 피쳐링도 했다.

보컬은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으나 특유의 어눌함 속에 진정성이 담겨 있으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뮤지션으로, 음악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故 유재하를 매우 존경한다. 그의 데뷔 앨범에도 유재하에게 헌정하는 곡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가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나온 유재하 추모 앨범에도 더 클래식으로 참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불렀다. 기교 없는 보컬에 담백한 편곡으로 추모 앨범 수록곡 중 유재하 원곡에 가장 근접한 정서를 담아냈다는 평가.

싱어송라이터이지만 작사는 그의 아내인 허승경 씨가 하는 경우도 꽤 많다. 하술하는 <편지>의 경우도 허승경 씨의 작품이며, 이분은 김광진의 1인 기획사 '캐슬 엔터테인먼트'의 사장님이시기도.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둔 아빠로 이런 아들바보, 딸바보 심리가 음악에서 표출되기도 했다. <행복을 주는 노래> 무비#라든가 <유치원에 간 사나이>라든가. "아님 말고!"

정말 동네 회사원 아저씨처럼(...) 평범하게 생겼다. 게다가 방송용 의상을 협찬 받아 입는 일도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 5년간 얼굴 봤던 이웃에게 이런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 흔한형의 패배 아무리 담담히 적어도 나름대로 상처였는지 열린음악회 출연하면서도 일침을 놓는 소심한(?) 면모도 있다. ### 여하간 귀여운 뮤지션이다.

1.2.1. 편지

아래는 3집 수록곡으로 아직도 김광진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인 〈편지〉의 가사이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하오체로 담담하게 쓰인 이 노래가사는 아내인 허승경씨가 쓴 것으로 이러한 사연이 있다.

김광진이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리지 못한 시절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장래가 불투명한 무명 작곡가딴따라와의 교제를 여자친구 부모님이 크게 반대하였다.

결국 여자친구는 부모님의 성화와 압박을 못 이겨 한 남자와 선을 보게되는데 이 사실을 알고 김광진은 화가나 그 남자를 찾아갔었다고... 하지만 막상 그 남자를 만나고보니 정말 집안도 좋고 인품도 훌륭한 사람이였고 이에 김광진은 가난한 자신보단 그 남자와 만나는게 여자친구에겐 더 좋을거란 생각에 여자친구를 부탁한다고, 행복하게 해달라 말하곤 돌아섰다고 한다.

선을 본 남자는 정말 김광진의 여자친구를 사랑했고 얼마후 유학을 가게 되자 함께 유학을 갈 것을 권했지만 아직 김광진과 남자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던 여자친구는 결국 김광진을 선택! 이유는 그 남자는 자신이 아니더라도 다른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것 같았지만 김광진은 자신이 아니면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었다고.동정혼?

그리고 대답을 기다리던 남자는 아무런 연락이 없자 그녀가 자기 대신 김광진을 선택한 것을 깨닫곤 한 통의 편지를 여자에게 전해주고 유학을 떠나게 되는데 그 편지의 내용을 다듬은 것이 바로 〈편지〉의 가사이고 이 여자친구가 현재 김광진의 실제 부인이다. 승리자의 위엄

물론 이 이야기는 사실에 약간 살이 붙여진 얘기일 가능성도 있다. 집안이 인천에서 손꼽히는 부자고[14], 작곡가로서는 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어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1980년대 후반에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은 엘리트 김광진을 단지 장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반대한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선 본 남자의 조건이 더 좋았었을 수도 어쨌거나 지금의 아내의 부모가 그와의 교제를 반대하여 다른 남자와 선을 보게 했지만 김광진을 택하였고, 그 다른 남자가 김광진의 아내에게 보낸 편지를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는 것은 사실이다.

여담으로 AKB48Everyday、カチューシャ라는 노래가 이 노래를 표절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하지만 김광진은 "표절을 했으면 했다는 느낌이 오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없는 게 우연히 비슷한 것이다" 라며 문제삼지 않고 넘어갔다. 오오 대인배.

1.3. 금융인의 면모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미시건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그리고 펀드매니저 겸 애널리스트로서도 상당히 유명하다.

이미 1995년 더 클래식으로 활동할 때 삼성증권에서 근무하였으며, 2001년에는 연예인 최초로 CFA에 합격하여 연예인 재무 분석사 1호로 불렸고, 2010년대 동부자산운용의 투자 전략 본부장으로 일했다. 이 때문에 취업 시즌 각 대학의 기업 설명회에 종종 특히 모교 연세대학교에는 100% 확률로 등장해 하라는 취업설명은 안하고 '마법의 성'을 부르곤 했다. 그리고 자신의 그룹 이름을 딴 '동부 더 클래식 투자신탁 펀드'를 운용하고 있었으나 이젠 방송과 음악을 위해 그만둔 상태.

그리고 KBS 해피FM에서 아침 출근길 경제프로인 '김광진의 경제포커스'를 진행했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의 전임 진행자는 시골의사 박경철. 2013년 4월 6일 '김광진의 경제포커스'는 봄 개편으로 종방되었으며, 현재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당신의 아침"이 방송 중이다.

1.4. 엄친아

사실 앞의 <편지>에서 나오 듯, 집안이 인천 유지로 유명하다. 아버지는 인천에서 가장 유명한 소아과인 지성소아과 원장으로 평양의전을 나온 사람이고, 김광진의 형제들도 모두 학벌이 좋으며, 그중 둘이 의사로 그중 한 사람이 지금 지성소아과를 운영한다. 연세대학교서울대학교를 갈 수 있는 수학 점수가 안 나와서 간 거라고 한다... 이런 사람이 <노는게 남는거야>라는 노래를 부른다.... 기만자

1.5. 스포츠광

흔치 않은 넥센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유명인이다. 트위터에서의 넥센 사랑[15]

인천광역시 출신이자 야구부가 있는 제물포고등학교를 나온 관계로 삼미 슈퍼스타즈 시절부터 팬이었으며, 그게 현재의 넥센 히어로즈로 이어진 듯하다. 넥센의 전신'격'인 전신격과 전신은 엄연히 다르다 현대의 전신전신전신 팀을 프로야구 원년 시절 때부터 응원해 온 거니 가히 넥센의 진퉁 성골팬. 구 연고팀 현대 유니콘스의 야반도주 후 인천의 야구팬들은 인천의 새 연고팀이자 신생팀 SK 와이번스를 응원하는 다수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를 차마 버릴 수 없었던 소수파로 양분되었는데 이 중 김광진은 후자였던 것. 그리고 2007년 현대 해체 후 한 명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을 고스란히 인계하여 재창단한 넥센 히어로즈를 지금껏 응원하고 있으며, 넥센은 별개의 팀[16]이라는 '공식적인' 사실과는 관계없이 김광진 본인은 이 둘 사이에 강한 동질감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양자가 공식적으로 같은 팀이 아니라는 사실과, 서로 강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양립 불가능한 게 아니다





황재균이 2010년 롯데 자이언츠트레이드됬을 때 트위터로 본인이 밝혔다.

SK 와이번스 지못미 트위터로 넥센 히어로즈의 야구 얘기를 종종 하는 편이며,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도 출현한 적 있다. 네이버 BAND의 넥센 히어로즈 팬 모임에도 가입했다!
그 외에도 농구를 좋아하며, 출신에서 알 수 있듯이 모교인 연세대학교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 팀을 좋아한다.

농구 팬이라는 특성에 애널리스트 경력을 살려서인지 2015년 새로 방송을 시작한 KBS의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스포츠 대작전에서 신용산 어벤저스의 단장으로 출연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패널로 TV출연은 극히 드문 일인데다, 방송 전엔 나머지 다섯 단장의 입담에 밀려 병풍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조곤조곤하면서도 할말 다 하며 방송 분량도 뽑아내고 있고, 좀체 트레이드나 FA를 하지 않는 믿음의 농구를 펼치면서도 승률도 좋은 편이다. 본인도 방송 출연이후 KBL와 방송에 관한 트윗이 부쩍 늘어난 것을 보면 재미있어 하는 듯.[17] 근데 전랜 경기때 상대팀에 자기가 픽한 선수가 나오면 기분이 묘해진다고 농구 편의 최종우승자인 홍진호가 우승상품인 NBA티켓을 김광진에게 양도했다. 본인은 스케줄 때문에 못 가기에, 우승에 큰 도움을 준 사람에게 주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농구 편이 종영되고 스포츠 대작전은 야구 편을 방영하지만, 김광진은 하차했다. 트위터를 통해 김광진은 올해는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를 끝으로스포츠를 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2. 대한민국정치인

살아 있는 정치인은 원칙적으로 작성제한 대상이나 동명이인이므로 기본적인 사항은 서술합니다.

김광진(金光珍, 1981년 4월 28일 ~)

전라남도 순천시 출신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제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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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광진의 대표곡 편지의 실제 여주인공이기도 하다.
  • [2] 현재 정신과 의사도 겸하고 있다.
  • [3]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는 훗날 드림팩토리 소속 음악가와 그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음악을 담은 일종의 컴필레이션 베스트 앨범인 Long Live Dream Factory에 김광진이 부른 버전이 수록되었다.(편곡도 좀 가해졌다.)
  • [4] 이수만이 포크송 가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포크와 발라드 음악에 대한 애착이 큰 것으로 보인다. 초기 SM엔 동준도 있었고, 권보아, 동방신기 등 아이돌을 전면에 내세울 때도 직접 가열에게 찾아가 계약을 하기도 했다.
  • [5] 하지만 당시에는 가수가 제작자를 한다는 것을 안 좋게 보던 시기라서 이승환은 본인이 제작했다는 것도 제대로 못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 [6] 女.雨.夜. 성시경의 리메이크작이 유명하며, 슈스케3에서 투개월도 부른 바 있다.
  • [7] 1993년에 발표된 스튜디오 정규 3집인 My Story에 김광진의 곡만 세 곡이다.
  • [8] 후렴구는 이승환이랑 같이 만들었지만 정식으로 작사/작곡은 김광진으로 발표되었다.
  • [9] 작곡만 담당. 작사는 정형진
  • [10] 본인 1집의 '멀리 있어도'에 새로운 가사를 붙였다.
  • [11] 이 노래는 더 클래식 1집에 실려 있다. 당시 이승환의 소속사에서 더 클래식 1집이 나왔기에, 이승환이 몇 곡에서 객원가수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승환 스스로도 거의 본인의 정규 앨범에 실린 노래급으로 생각하는지 콘서트 때마다 빠지지 않는 곡. 위대한 로큰롤 피아니스트 리 리 루이스에게 바치는 신나는 로큰롤 넘버다.
  • [12] 노래 제목을 '사요나라 도쿄소녀'로 하려다 왜색이 짙다는 얘기를 들을까봐 그냥 '동경소녀'로 했다고 한다.
  • [13] 다니던 증권사 후배 직원들이 김광진이 가수라는걸 안믿어서 음반을 냈다는 소문도 있다.
  • [14] 뒤에도 나오겠지만 의사 집안이다!
  • [15] 2014년 10월 21일 황정민의 FM대행진 4부에 출연했는데, 진행자와의 인터뷰 도중 이 페이지를 위키디피아라 언급하며 "대체 누가 (본인이 넥센 팬이라는 사실을)이걸 적은건가요?" 라고 말하기도. 종종 이 페이지를 즐겨보시나보다. 설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본인이 직접 수정하는건 아니겠지
  • [16] 평소 한국 프로야구에 별 관심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현재 인천의 연고팀인 SK 와이번스 역시 과는 별개의 팀이다. 삼청태현 계보는 2007년 현대 해체로 공식적으로 단절되었으며, 따라서 연고지 승계팀인 SK와 선수단 승계팀인 넥센 모두 신생팀이다. 물론 공식적인 사실이 이렇다는 것뿐이며, 심정적으로는 자기 응원팀이 과거 삼청태현의 역사를 이었다고 보는 팬들도 많다. 당장 김광진의 경우도 그렇다 그래서 잊을 만하면 한 번씩 SK 팬들과 넥센 팬들 간에 키보드 배틀이 일어나나, 누가 이기든 엄연히 공인된 사실이 바뀌는 건 아니니 남들이 어떻게 주장하든 괜한 감정 소모하지 말고 그냥 쿨하게 넘기면 그만이다. 특정 팀을 응원하는 데 있어 이렇게 매번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 [17] 방송에 따르면 자기도 자기이지만 아들도 좋아하는 듯. 학원을 다녀오면 늘 아빠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챙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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