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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last modified: 2015-04-14 15:48: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약력
3. 방송 패턴
3.1. 물질, 권력 지향
3.2. 잡학사전
3.3. 시사 개그
3.4. 총평, 그리고 라디오 스타
4. 출연 프로그램
4.1. 고정출연
4.2. 게스트 단발 출연 주요 에피소드
4.3. 그 외
5. 수상 내역
6. 사건 및 논란
6.1. 안톤 오노 사건
6.2. 프로게이머 비하 발언
6.3. 위안부 모욕 사건
6.4. 장난감 특집 사건
6.5. 보증사고
7. 방송계 인맥
8. 기타

1. 소개

kimgr.jpg
[JPG image (94.93 KB)]
본명 김현동 (金賢東)
출생 1970년 10월 3일, 인천광역시
본관 안동김씨
신체 184cm, Rh-O형[1]
데뷔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
가족 아들 김동현
소속 라인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독설예능의 대부

대한민국코미디언, 방송인. 독설, 연예인 가정사 & 실명 개그 전문 MC.

2. 약력

199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오랜 무명시절을 거치며 인터넷 방송 위주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인터넷 방송국에서 활동하며 본명 '김현동'대신 예명인 '김구라'로 활동을 계속하게 된다. 딴지일보 웹토이 인터넷 방송 《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을 필두로 《김구라의 진실게임》등에서 '어느것이 진짜 가슴일까요'에서 여성출연자의 가슴을 직접 만져보는가 하면 '배드신 콘테스트' 라는 코너에서 가장 리얼한 배드신을 생중계하듯 진행하는 등 온갖 엽기적인 프로그램을 도맡아 했다.

이 시기 정치.사회.연예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무분별한 욕설과 모욕, 음담패설, 확인되지 않은 루머 언급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보적인[2]비호감 연예인의 이미지를 오랜기간 지니게 되었다.
이 중 이슈가 된 망언은 인터넷 방송활동 시절 가수 이효리에게 "이효리가 빨통(가슴)이 자연산이라고 하는데 뭐 재수좋은년들은 살이찌면 빨통으로..."라는 욕설과 그 외에도 가수 장나라에게 '그년은 아빠때문에 잘 산다"는 발언을 했으며 신지, 베이비복스, , 보아 등 여자 연예인들을 걸레인것마냥 비하하였다.

한동안 인터넷에서만 활동하던 김구라는 케이블채널 EtN에서 황봉알, 노숙자와 함께 연예정보 프로그램 《쏜데이서울》을, 국군방송에서 황봉알과 함께 《김현동, 황원식의 가요광장》을 진행하다가 2004년 김구라를 눈여겨본 KBS 어느 용감한 공중파 PD에게 발탁되어 라디오 방송인 《김구라의 가요광장》의 DJ를 맡게된다. 그것을 계기로 지상파에 본격 진출한 그는 《김구라의 초저녁쇼》, 《김구라, 이윤석의 오징어》 등 라디오 프로그램과 《량아빠클럽》,《스타 골든벨》 등의 TV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입지를 다지게 된다. 이후 SBS의 《라인업》, 《친노트》, 《붕어빵》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세바퀴》등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동시에 방송 노출과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과거 자신이 내뱉었던 발언들이 재발굴되며 비난여론 또한 증가하였고, 사과방송을 이어감은 물론 이후로도 이 때의 언행에 대한 반성의 뜻을 내비춰야 했다. 아들인 김동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미지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고, 이후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 존재감 있는 중견 예능인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으나...

그러나 아래 후술한 것처럼 2012년 19대 총선 직후 네티즌들에 의해 10년 전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막말이 발각되었고 이것만큼은 돌이킬 수 없다고 판단, 자숙 기간을 갖기 위해 잠정적 활동 중단을 선언하였다.

1년의 자숙기간을 가진 그는 지상파로 바로 복귀하지 못하고, 2012년 9월에 tvN의 《장 토크쇼 택시》와 같은 해 10월 《화성인 바이러스》로 복귀하였다. 2013년 1월 11일부턴 종편채널인 JTBC에서 이상민, , 장성규와 함께 《남자의 그 물건》을 진행하였으며 2월 21일부턴 같은 방송사에서 강용석과 함께 《썰전》을 진행 중이다. 2013년 4월 13일부터는 조영남, 우종, 조주희와 함께 KBS 2TV야기쇼 두드림》을 진행하면서 지상파로 복귀하였었다. 2013년 4월 26일부터는 탈락하는 날까지 tvN의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하였고 2013년 5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화신》을 진행했다. 2013년 6월 12일에 《라디오 스타》에 1년 1개월만에 복귀한 후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

2012년 아래 서술할 위안부 관련 발언 사건과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출연 이후 안티가 급증하고 있다. 예전에는 캐릭터의 특성상 감수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었으나, 이 시점에서의 비판은 확실히 본인의 실책이라 더 안타까운 부분.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서 홍진호를 대하는 김구라의 태도라든가 라스에선 K.WILL의 키덜트 취향에 대한 조소라든가 하는 등(아래의 장난감 특집 사건 항목 참조), 김구라의 위상이 변하면서 이전 문제들와 더불어 캐릭터의 문제가 불거진 것. 권위적인 캐릭터가 잡아줄 캐릭터나 포맷이 없어 진짜 권위로 다가오게 되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자신이 아끼는 문화에 한해서만 존중과 포용력을 보이면서 타문화에 대해 이해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그의 권위적인 태도를 부각시키고 있다. 김구라는 수습하는 스타일도 아니기에 이점이 더하다. 뭔가 겹쳐보이는데? 그래서 썰전에서 이윤석이 그에 대해서 이전에는 개구리가 뱀을 잡아 먹는 구도여서 좋아했지만 지금은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구도여서 싫어하게 됐다. 라고 비판했다. # 더 지니어스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구라/더 지니어스 참조.



3. 방송 패턴


3.1. 물질, 권력 지향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MC들 중에서도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갈리며 일단 저렇게 대놓고 속물에 띠꺼운 캐릭터는 전무후무하다 보니(...) 개성 하나는 확실하다는 평. MC로서의 진행 스타일또한 평이 많이 엇갈린다. 즉 호불호가 갈리고 특유의 캐릭터 자체가 마니아 전용으로 다수의 대중들이 보기엔 불편함 그 자체라는 평가가 많았다. 당장 강호동만 해도 힘만 살짝 들어간 진행 스타일 때문에 평도 갈리고 안티 역시 들끓는 판인데, 상대가 얼렁뚱땅스러운 말을 하면 인상을 찌푸리면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로 게스트나 MC에게 면박을 주는 일이 잦은 김구라는.. 물론 팬들은 이런 면을 가장 좋아한다. 게스트가 정말 썡뚱맞은 질문을 했을 때 확실히 유재석이나 신동엽이 "에이 뭘 또 그런 말을 해요"하며 익살스럽게 넘어가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지만 문맥상 결코 보는 사람도 눈을 찌뿌릴만한 상황은 아니다.

그의 '속물 캐릭터'같은 경우는 주로 같이 방송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재력, 학력, 집안 등에 노골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모습에서 나타나는데, 손을 OK같이 말아 거꾸로 드는 제스쳐는 그의 아이덴티티. 물론 김흥국의 스냅은 따라갈 수 없다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속물 캐릭터'의 연장선. 라디오 스타에서도 게스트의 동료와의 불화에 대해서 도맡아 물어본다. 게스트가 눈물 보이거나 감사했던 이야기 등을 하면 '감동적인 얘기 아주 잘 들었습니다'라며 얼른 마무리 지어버리는 모습. 그러나 이런 모습은 김구라 개인보다 라디오스타의 분위기라고 하는 편이 옳다. 윤종신, 김국진도 "네. 아주 슬픈 얘기네요, 예능에서"등의 멘트를 많이 보여주고 스타 골든벨, 썰전 등에서는 김구라가 이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강원래 출연 분에선 강원래가 얘기 중 눈물을 보이자 "아주 오늘 많은 걸 보여주십니다"[3]찬물을 끼얹으며 진지한 모습과 감동을 기대한 강원래의 팬은 분노한 반면, 반면 라디오스타 팬덤은 열광했고 규모도 커졌다. 과거 강원래가 잘 나가던 시절에 DJ.DOC 이하늘의 여자친구를 NTR했던 일같은 연예계 뒷 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모습이 고깝게 보였을 수도 있다. 실제로도 김구라와 이하늘은 절친. 이하늘이 방송에서도 구라형~ 이젠 예전 같은 빠이팅이 없어서 맘이 아파요~!라고 한 적도 있다. 강원래와 이하늘의 악연은 DJ.DOC "부치지 못한 편지" 라는 노래 참조.

3.2. 잡학사전

한 때 걸어다니는 위키백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자랑했다. 방송에서 게스트들의 논란이나 출연작을 논하거나 할 때면, 관련 인물, 사건 배경 등을 남들보다는 상세히 언급하는 등 자신의 얕고 넓은 지식을 이용해 재미를 유발하곤 한다.[4]

'실명 개그'의 1인자라고도 불리우는데 방송 중에 뜬금없이 대화의 맥락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연예인이나 게스트에 닮은 꼴을 표현할 때는 70~80년대 활동하던 배우, 가수, 심지어 방송관계자 등등을 구분하지 않고 거론한다. 특히 고위급 방송관계자에 대한 정보수집력은 무서울 정도. 친구 염경환이 낚시 TV에서 낚시 방송을 하고 있다든지 하면서 평소에 공중파에 메이저 시간대에 흔히 이름이 언급되지 않거나 거의 잊혀진 연예인들의 이름을 느닷없이 꺼내드는데 자기가 실명으로 다루는 걸 다 남을 살리려고 하는 멘트라고 생색을 내기까지 하기 때문에 이 실명 개그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부분. 이광기, 양배추나 박슬기 등은 그에 대해 고맙다고 할 정도지만, 찰스는 제발 자기 얘기 좀 그만해달라고 했다고 하며 이후로는 정말로 언급을 안 한다. 아마도 계속 연예인을 하려는 사람과 다른 일 쪽으로 방향을 바꾼 사람의 차이인 것 같다.

방송계에 처음 입문할 때부터 라디오 진행을 매우 하고 싶어했으며 팝에 대해선 국내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며[5] 팝 라디오 DJ로 자원한 적도 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자기가 DJ를 하는 코너에 출연해서 영문과를 간 이유도 팝칼럼니스트가 되고싶어서 지원했다고 했다. 진행중에 상당히 수준놓은 팝에 대한 지식을 말했다. 주로 락계열이었지만 꼭 팝이 아니라도 의외로 아는 게 많다. 미국 스포츠나[6] 해외 연예계, 국내 옛 배우들, 시사인같은 잡학분야에 대해서도 멘트를 던지는 편. 그러나 인터넷 라디오로 시사대담이란 코너를 하며 여러 좋지 않은 일화를 남겼고 욕설과 막말 때문에 라디오 쪽에서도 진지한 방송에 속하는 팝 라디오 프로그램은 평생 가도 맡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특히 초기에 라디오 방송에 대해서 깐 게 있어서 CPPD들 사이에 평가가 안 좋다고 전해진다. 그래서인지 PD가 시키는 건 뭐든지 하고 필요하면 자기가 뒤집어쓰는 역할까지 하는 등 직급을 가리지 않고 제작진과 관계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중이며 장래가 촉망받는 AD들을 위해 일한다는 식의 개그!!를 했다.

최전성기에 비해 이런 지식개그는 줄고 독설만 늘어나 불편하다는 지적이 방송에서도 나왔다. 일 없이 놀 때 수집했던 정보들이 바닥난 것이 아니냐는 뼈아픈 농담을 들을 정도. 김구라 본인도 수긍하고 반성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으나, 썩 나아지지는 않는 상황이다.

3.3. 시사 개그

김구라가 시사개그맨으로서 두드러진 점, 공중파 입성 전에 라디오21이나 딴지방송에서의 활동이 주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조선일보사설을 투고한 적도 있으나 그의 신문 투고는 시사 개그라든가 풍자와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다.)
엄연히 따지면 김구라라는 이름을 알리게 된 시사대담부터가 이미 시사 프로그램을 표방한 제목이다. 해당 방송을 처음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꾸준히 들었다면 알겠지만 후에 이슈가 된 것들이 연예인 까는 얘기들이었을 뿐이지 매회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진 것은 정치, 사회, 시사에 관한 소재들이었다.

이 당시 김형곤의 계보를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진 최양락의 부재와 라디오 방송을 빼면 방송들이 전반적으로 시사나 풍자에 대해 다루지 않았기에 우연히 얻은 타이틀이다.

이 시절의 김구라는 자신이 "개그계의 간디" 라면서 불구대천의 원수라도 돈만 주면 돈 주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방송해주는 것이 자기 철학이라고 말한 적이 있고(상술했던 PD,AD에 복종하는 속물 캐릭터) 일단 녹음하고 나면 편집이니 결과물의 내용이니 이런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시사대담에서도 신입사원이 편집을 너무 못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종영 때까지 편집에 대해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조선일보에 칼럼을 투고 하였고 공중파 이적 이후에도 방송인이란 타이틀을 달고 매주 칼럼을 연재하였다. 조선일보내의 칼럼에선 이렇다 할 조건 없이 할 말을 다 하는 중이라고 한다. 라디오21 시절 같은 프로그램의 진행자였던 김용민이 조선일보 연재에 대해서 감싸려거나 좋게 해석하려고 하는 멘트를 하는 와중에서도 김구라는 '인터넷 방송 맨날하는 것보다 조선일보 칼럼연재가 인지도 알리기에는 훨씬 낫다' 며 흐뭇해하기도 했다.

스스로 인정한 시사 개그를 했던 시기는 2003년 폭소클럽에서 한 '뭐라구라' 라는 코너를 담당하던 시기인데 폭소클럽이란 프로그램이 노리던 시청자 연령이 10대 중후반이었으며 뭐라구라란 코너 자체도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해 중도 하차하였다. 이는 개그맨 노정렬의 경우와 동일 중도 하차하며 "시사 개그는 이 안되니 이제 안해" 란 말을 남겼다. 그리고 이후 JTBC에서 썰전으로 시사개그의 정점을 찍는다(...).

2012년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특별시 노원 갑 지역구 민주통합당 후보이자 권연대 일후보)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민 후보와의 오랜 친분을 계기로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용민 후보가 당선된다면) 유쾌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한다'며 '(김용민 후보의) 사람 됨됨이가 어떤지 지켜보시고, 좋은 선택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외로 김구라는, 정치적 스탠스에 관한 질문에, '나는 좌파, 우파도 아닌 돈(money)파'라는 식의 우스갯 소리로 답하는 등 자신의 정치 색깔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을 꺼리는 편이다. 결론적으로 대중들 사이에서도 본인 말마따나 '돈파'라는 평가가 많다.

이후로도 썰전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시사 개그에 능한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중.
라디오스타에서 YS와 DJ의 관계를 인용하자 윤종신에게 그런 건 썰전 가서 하라고 타박을 받기도 하였다.

3.4. 총평, 그리고 라디오 스타

그의 모든 캐릭터를 집대성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바로 라디오 스타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공중파 입성 이후에 생긴 팬들은 대부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젊은 연예인 보려고 틀었다가 김구라식 개그에 꽂혀서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에 안티로 돌변하는 사람도 있다(많은 김구라 안티가 이렇게 출발한다). 초기의 라디오 스타는 무릎팍 도사 끝나고 5분 나오는 짜투리로서 서로 오디오도 물리고 아무 말이나 막 던지는 난장판같은 토크였으나 점차 진행자들 각자의 캐릭터를 굳혀가면서 심야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매니아 층을 형성하게 되었고, 황금어장 단독 코너가 된 후로는 대중적 인기까지 섭렵하며 MBC 예능의 간판 코너가 되었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 속 자신의 역할에 있어서 크나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스스로를 라디오스타 그 자체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그런 그의 말이 과장되었다고 볼 수만은 없는 것이, 하차 이후에도 라디오 스타에서만 지속적으로 얼굴이 나왔었고, 출연자들을 통해 그의 부재가 아쉽다는 뉘앙스와 함께 그의 이름이 자주 언급 되었다.

라디오 스타 300회 이후 김구라 복귀 임박설이 나오자 MBC높으신 분들직접적으로 김구라 복귀 불가 지침을 천명하면서 복귀설을 불식시켰다. 말 그대로 인과응보. 이후 그는 2013년 4월 13일 MBC 라디오스타 대신 KBS 야기쇼 두드림을 통해 1년만에 공중파에 복귀하였다. 2013년 5월 15일부터 당시에 그가 출연하던 토요일 프로그램 야기쇼 두드림이 수요일 프로그램이었던 추적 60분과 시간대가 맞바뀌며 하필 두드림의 방송 시간대가 라디오스타와 같아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그의 복귀는 더더욱 불가능할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않아 이야기쇼 두드림은 2013년 6월 5일을 끝으로 폐지되고, 비슷한 시기 라디오 스타의 MC 중 하나였던 유세윤이 본인의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게 되면서 그는 2013년 6월 12일부로 라디오 스타에 복귀하였다. 복귀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아귀가 잘 맞는데?! 그리고 MBC의 그 으신 분이 사임하자 마자 축하한다는 연락이 쏟아졌다고.

본인 스스로 어쩌다 운이 좋게 자기 스타일의 개그가 통하는 시대가 온 것이라 발언했으며 언젠가 다시 대세가 바뀔 것을 알기에 계속해서 이경규, 조형기 같은 선배들처럼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꾸준히 자신의 그레이드를 상승시키는 노선을 타겠다고 발언을 한 적이 있다.

4. 출연 프로그램

4.1. 고정출연


  •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2007년 5월 30일 ~ 2012년 5월 9일, 2013년 6월 12일 ~ )(복귀)
  • 퀴즈쇼 부릉부릉 (2008년 2월 9일 파일럿 방송. 명랑 히어로의 전신 격)
  • 명랑 히어로 (2008년 3월 29일 ~ 2009년 3월 28일 종영)
  • 음악여행 라라라 (하차)
  •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세바퀴 (현재는 독립 편성) (2008년 5월 25일 ~ 2012년 4월 28일, 2013년 11월 9일 ~ )(복귀)
  • 일요일 일요일 밤에 간다투어 (종영)
  • " 대망 (종영)
  • " 패러디 극장 (종영)(그 유명한 사탕 키스가 이 코너였음.)
  • " 퀴즈 프린스 (종영)
  • " 우리 아버지 (종영)
  • " 오빠 밴드 (종영)
  • " 뜨거운 형제들 (하차)
  • " 복면가왕 (2015년 2월 18일, 2015년 4월 5일 ~ )[7]
  • 인전 주문 제작소 (2013년 9월 19일 종영)
  • 남일녀 (2014년 1월 3일 ~ 2014년 5월 23일 종영)
  • 강보감 리턴즈 (2014년 9월 10일 종영)
  • 마이 리틀 텔레비전 (2015년 2월 22일 ~ 2015년 2월 28일 종영)

MBC every1
  • 블링블링 에브리쇼 (종영)
  • 의본색 (2014년 12월 18일 ~ 2015년 1월 8일 종영)
  • 결혼 터는 남자들(2015년 2월 24일 ~ )

SBS
KBS 2TV
  • 폭소클럽 season2 (종영)
  • 그랑프리쇼 여러분 '불량아빠 클럽' (종영)
  • 스타 골든벨 season1 (하차) -사실상 그가 지상파에 눌러 앉게 된 방송. 여기서 특유의 시니컬한 말투와 해박한 지식으로 입지를 잡았으며 유행어 "최고에요"가 이때 만들어지고 당시 10살이던 아들 김동현 군과 함께 출연하여 이쁜 아들로 이미지가 동반상승 되었다.
  • 명받았습니다 (2011년 1월 1일 ~ 2011년 5월 28일 종영)
  • 불후의 명곡 2 (하차)
  • 야기쇼 두드림 (2013년 4월 13일 ~ 2013년 6월 5일 종영)
  • 너는 내 운명 (2013년 8월 30일 ~ 2013년 9월 7일 종영)
  • 얼 스포츠 투혼 (2013년 9월 19일 ~ 2013년 9월 20일 종영)
  • 변인들 (2014년 4월 1일 종영)
  • 벽대결 1mm (2014년 9월 8일 종영)
  • 개그 콘서트/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 (2014년 9월 9일 종영)
  • 스타 골든벨 (2015년 2월 19일 종영)

KBS 1TV
  • 금의 펜타곤 시즌2 (2014년 10월 26일 ~ 2014년 12월 28일 종영)

KBS joy
  • 천만원을 지켜라 (2008년 3월 8일 ~ 2008년 5월 2일 종영)
  • 김구라의 쇼! 크라테스 (2010년 12월 2일 ~ 종영)

tvN
  • 화성인 바이러스 (2009년 3월 31일 ~ 2012년 5월 8일, 2012년 10월 2일 ~ 2013년 11월 26일 종영)
  • 장토크쇼 TAXI (2012년 9월 6일 ~ 2014년 5월 15일 하차)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2013년 4월 26일 ~ 2013년 5월 31일 하차) : 이 프로그램은 2013년 7월 12일에 종영됐고, 김구라는 2013년 5월 31일에 탈락과 함께 하차했다.
  • 퍼펙트싱어 VS (2013년 8월 30일 ~ 2014년 2월 21일 종영)
  • 유TV 좋아요 (2014년 2월 11일 ~ 2014년 3월 18일 종영)

E채널
  • 마초들의 변신 와우맨

JTBC
QTV
  • 더 모멘트 오브 트루스 코리아 season1 (종영)

OBS
  • 최진실진실과 구라 (종영)
  • 토크樂 황금마이크 (종영)
  •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2011년 10월 6일 ~ 2012년 4월 19일 종영)

Comedy TV
  • 달콤한 초대 (2012년 12월 22일 ~ 2011년 1월 12일 종영)

채널A
엠넷
  • 음담패설 (2014년 3월 19일 ~ 2014년 8월 28일 종영)

투니버스
  • 구라 김동현의 김부자쇼 (2014년 5월 16일 ~ 2014년 8월 8일 종영)

SBS플러스
  • 구라 전현무 필살기쇼! (2015년 4월 4일 ~ 2015년 4월 18일 종영)

4.2. 게스트 단발 출연 주요 에피소드

날짜 순으로 기록. 괄호 안은 동반 출연 게스트.

4.3. 그 외

영화
저서
  • 구라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04)
  • 웃겨야 성공한다 (2006)
  • 부자경제교실 (2008)-김동현 공저
  • 독설 대신 진심으로 (2012)

5. 수상 내역

  •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 공동수상 김국진 윤종신 신정환
  • 2008 SBS 연예대상, 프로듀서가 선정한 MC상
절친노트 / 공동수상 신봉선
  • 2009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
세바퀴,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일요일 일요일 밤에
  • 2009 S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절친노트 / 공동수상 문희준
  • 2010 MBC 방송연예대상
MC 부문 최우수상, 세바퀴 / 공동수상 박미선 이휘재
MC 부문 인기상,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 공동수상 김국진 윤종신

6. 사건 및 논란

김구라는 방송 활동을 하며 여러 구설수에 휘말렸다. 공중파 입성 전 인터넷 방송 활동 시절은 물론 입성 이후에도 여과 없이 말을 하는 컨셉 때문이다.

6.1. 안톤 오노 사건

공중파로 이적하기 위해 사회적인 주목을 받고자 벌인 여러가지 일 중 가장 유명한 일은 아폴로 안톤 오노의 헐리웃 액션에 항의하기 위해 아폴로 안톤 오노의 집을 방문한 일로 이 일은 딴지일보에서 모두 촬영되었으며 특집 방송 같은 형식으로 동영상 기사화되었다.

오노의 집을 방문한 김구라는 오노가 합숙 훈련으로 인해 며칠간 집에 오지 않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대신 그의 부모님과의 인터뷰를 요청했고 인터뷰에 응한 오노의 부모와 함께 오노의 금메달 기념 사인보드(팬들이 매직으로 위에 글씨를 쓰는 판)에 한국어로 이 썅놈아! 금메달 내놔 개새끼야 였는데 이런 욕을 써놓고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황봉알"오노 이 개새끼야! 다음엔 장애인 올림픽에서 보자!!" 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건 또 장애인 비하이기도하다.

이 사건으로 이 둘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오노의 부모님은 그저 타국의 팬이 방문한 줄만 알았으며 물론 부모님들은 한국어를 알 리가 없었으니 김구라를 오노의 팬으로 알고 녹화 끝까지 기쁘게 대접한 줄 알고 "추태다.","국가망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 김동성은 자신은 이미 오노의 아버지가 누군지 알고 있는데 동영상에 나온 것은 안톤 오노의 아버지가 아니며 엉뚱한 사람집에 쳐들어가서 웃기게 찍고 나온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결국 나중에 팬들의 제보로 낚인 것을 안 김구라는 '구라 잘 치는 우리가 미국 구라에 당했다.'며 원통해했다.(...) 애당초 공중파 입성 전까지는 인지도가 바닥이었던 김구라(황봉알은 물론)가 국외 올림픽 선수 가족을 일반인이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이렇지만 괜히 일반인과 짜고 고스톱을 친 다음 발각되자 자기들도 속은 척했을 가능성도 높다.

6.2. 프로게이머 비하 발언

스타골든벨 사건은 루머로 판명. 그러나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출연 당시 김구라 曰, "(홍진호씨를) 앞으로 볼 일이 뭐가 있어요? (자신은) PC방도 안다니는 사람인데.."라고 하였는데,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프로게이머를 PC방에만 서식하는 폐인정도로 치부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과 함께 공분을 산 일이 있었다. 나중에 김구라가 진행하는 장토크쇼 TAXI에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하였을 당시, 이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던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6.3. 위안부 모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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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6일 김용민 후보 지지 동영상이 올라온 후, 그가 지난 2002년 경에 딴지일보의 '시사대담' 에서 "80여명의 창녀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 버스를 나눠 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갔다"며 "창녀들이 전세 버스에 나눠 탄 것은 옛날 정신대 이후 최초일 것", "버스 기사 아저씨 꼴렸을 것" 등 창녀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위안부 희생자를 창녀로 모는 발언을 한 것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김구라는 문제가 된 직후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하고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의 반응은 '안 그래도 보기 싫었는데 없어져서 시원하다' vs '과거(10년 전) 먹고 살자고 한 발언이지 지금 그렇게 생각한다는 건 아닌데 너무 일방적으로 비판하는거 아닌가' 정도로 나뉘고 있지만 어쨌든 "저 발언에 책임을 지고 하차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 없음"은 공통적인 것 같다. 이승연 : 어서 와. 위안부 발언은 처음이지?

게다가 김구라가 과거 김용민 후보와 했던 대화 중 김용민 후보의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발언이 공개되었다. 라이스를 검열삭제한 다음에 죽이자는 둥, 주한미군을 인질로 잡아 죽이자는 둥, 유영철 같은 연쇄살인마들을 미국에 풀자는 둥, '지랄하는'(이건 김구라가 직접 표현한 말이다) 극우 노인네들이 꼴보기 싫으니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모조리 없애자는 둥...2000년대 극초반의 반미주의 열풍에 편승한 발언들인데 내용이 완전 막장이라서.... 이렇게 되자 덩달아 옆에서 거들었다고 같이 까이기도 했다.

과거 김구라가 인터넷 방송 시절에 막말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나, 실제 인터넷 방송이라는 것이 폭넓은 청취자를 가지는 방송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제 와서 시청자들이 분노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인터넷 방송 시절의 김구라 발언들은 본인마저도 수치스러운 역사라고 생각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욕설과 성적 비하 등이 있었지만 당시엔 그저 '인터넷 방송'이라는 특수성에 그것을 듣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크게 비화되지 않은 것 뿐, 게다가 그 별로 없는 사람들도 그게 좋아서 듣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김구라가 과거 구체적으로 어떤 막말을 했는지 그 내용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한때는 이 사건이 무언가 다른 사건으로부터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한 음모라는 음모론자들의 루머가 있었으나, 그다지 신빙성도 없고 제대로 된 입증도 이루어지지 않아서(음모론이니 입증이 있을 수가 없지만) 그대로 사그라들었다.

김구라가 모든 공중파 및 기타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그가 맡고 있던 프로그램만 8개였다고. 라디오 스타에서 같이 MC를 맡던 윤종신만이 트위터로 아쉬움을 밝혔으나 불후의 명곡 2신동엽이나 문희준, 세바퀴이휘재박미선 등 다른 출연자들은 특별히 언급은 (거의) 없었고, MC들만 모두 새로 뽑으면서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사건) 당시를 기준으로 그가 공중파에서 진행했었던 프로그램 세바퀴라디오 스타, 그리고 불후의 명곡 2를 기준으로 2012년 4월부터 6월 사이에 세바퀴는 대략 11~13.5%를 꾸준히 유지했고 라디오스타(4월 4일 스페셜 방송분 제외)는 8~10%를, 그리고 불후의명곡2는 9~12%를 꾸준히 유지했다. 이때 김구라가 하차한 날짜가 5월 초(불후의명곡은 4월 말)인데 김구라의 마지막 방송분 이후 최초의 방송분에서 세바퀴는 1%, 라디오스타는 0.4% 시청률이 상승했다. 그러나 불후의명곡은 김구라의 마지막 방송분 시청률이 13.7%였으나 김구라 하차 이후 방송분에서 바로 시청률이 10.5%로 떨어졌고 "올랐다"고 하는 라디오스타도 그 다음주 분에서 바로 0.9% 하락한 수치를 보였으며 세바퀴는 약 3주간 상승된 시청률이 이어졌으나 다시 김구라 하차 이전의 시청률로 되돌아 왔다. 그 후 몇 주는 김구라 하차 전보다 1% 가량 떨어지기도 했다. 세 프로그램 모두 김구라가 하차하기 이전의 시청률과 이후의 시청률이 그저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청률 변동의 범위 내에 있다. 불후의명곡2의 경우에는 김구라의 마지막 방송분 13.7%의 기록을 현재까지 깨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불후의명곡2의 경우에는 평균적인 변동치 바깥에 위치한다. 다만 이는 김구라의 마지막 방송분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고 김구라의 마지막 방송분을 제외하면 김구라 하차 전이나 후나 평균 9~12%를 왔다갔다 한다. 그러므로 김구라의 하차는 프로그램의 시청률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2012년 9월 5개월 간의 자숙 후 tvN 장토크쇼 TAXI 등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으며 한 달 뒤 화성인 바이러스로도 복귀했다. 그 뒤 JTBC에선 2013년 1월 11일부터 남자의 그 물건도 진행했었으며, 2013년 2월 21일부턴 썰전도 진행중이다. 그리고 2013년 4월 13일부로 KBS 2TV 야기쇼 두드림을 통해 지상파에도 복귀했었다. 2013년 4월 26일부터는 탈락할때까지 tvN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도 출연중이었다.이때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안티가 폭발적으로 증가 2013년 5월 14일부터는 화신신동엽, 김희선, 봉태규와 함께 진행중이었다. 김구라가 복귀한 2013년 5월 14일을 끝으로 윤종신은 하차했고, 봉태규는 2013년 5월 21일부터 투입됐다. 그리고 2013년 6월 12일부로 라디오 스타로도 1년 1개월만에 복귀했다. 그 후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이렇듯 명백히 본인의 잘못이며 참작의 여지가 없는 발언으로 방송을 하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수개월 ~ 1년여 만에 예전의 위상을 어느정도 되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일단 이 사건이 재조명되고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막장 발언을 했는데 발뺌하면 독이 될 뿐임을 잘 알기에 해당 발언에 대한 변명에 앞서 과오를 대부분 인정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보이긴 했다. 끝까지 변명하고 거짓말을 하여 동정 내지 조작 여론 형성을 시도한 일부 연예인들이 장기간 복귀를 못하고 있는 점을 생각할 때 그가 잘못을 인정하려는 자세에서 일부 사람들은 훗날 복귀의 기회를 용인해주고자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모든 시청자들이 김구라에 대해 다시 우호적 시선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다. 그가 한 문제 발언의 수위가 웬만한 망언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었던 데다가 복귀 전에 용서를 구하던 모습도 그저 방송 복귀를 위한 밑밥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송 복귀후 다른 실수를 저지른 연예인들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도 꽤나 어그로를 끌어 본인 생각이나 하라는 반응이 많다. 아무튼 본인이 잘못한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꼬리표가 붙을 것은 자명하다. 인터넷 시절 연예인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은 당사자들이 본심은 어떨지 몰라도 용서를 받았고 방송도 같이 하였기에 떨쳐낼 수가 있었지만, 이 문제만큼은 팬들도 확실히 인정하는 빼도 박을 수 없는 잘못이 확실하다. 거기에 하필이면 당시 한일관계가 독도 문제를 비롯해 위안부 문제로 갈등이 첨예하던 시기였기에, 김구라의 이 위안부 발언은 단순히 개인의 실책을 떠나 국제적 분쟁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었다. 일본에서 '한국의 유명 연예인도 이렇게 위안부를 창녀라고 인정하지 않았느냐'라는 발언이 나온다든지 하는 일은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지만. 김구라의 위안부 발언은 일본 정부가 말한 매춘부을 말한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다. 본인을 위해서도, 일반적인 시청자를 위해서도 앞으로 언행에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 발언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2012년 4월부터 위안부 할머니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복귀를 한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는 이 점을 높이 사서 후지타 사유리, 가수 김동완, 개그민 윤형빈/정경미 부부와 함께김구라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6.4. 장난감 특집 사건

2013년 11월 20일에 방영 된 라디오 스타 354화 장난감 특집에서 K.WILL의 아이언맨 피규어를 맘대로 만지다가 떨어뜨려서 부품 하나가 떨어져 나가버리는 사고가 일어난다. 김구라는 이 일에 대해 바로 사과를 하긴 했지만 한정판은 아니라는 말에 "그나마 내가 잘 떨어뜨렸네."라고 하거나 불이 제대로 안 들어오고 깜빡깜빡 거리는 걸 보고 케이윌이 화를 내자 "내가 하나 사줄게요!"라고 하는 등 적반하장적 태도를 자꾸 보여서 욕을 한무더기로 먹고 만다.

12월 3일 라디오 스타 방송분과 12월 9일 힐링캠프 방송분에서 장난감 사건에 대한 언급이 나왔는데 장난감 사건에 대해 '예능적 작법'으로 웃기려다가 그런 것이라며 예능적 작법보다 시청자의 마음이 위에 있는데 그걸 간과했다며 케이윌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2014년 1월 2일에 진행된 케이윌과 SBS funE 채널 강경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케이윌은 "방송을 위해서 정색했던 거다. (김)구라 형도 다 아실 거다. 방송 중 서로 '괜찮다'고 표정으로 인사 했는데, 이후에 너무 큰 논란이 되고 구라 형이 갑자기 방송에서 사과를 하시게 됐다. 깜짝 놀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라스에서 몇번씩 자기비하 드립으로 써먹었다. 박명수가 길을 하차시키려는 컨셉을 잡았듯이 케이윌 망하는 걸 좋아하는 컨셉으로 삼기도.

2015년 설 특집 프로그램인 복면가왕[8]에 케이윌의 목소리를 눈치 채자, 자신의 목소리를 전혀 숨기려고 하지 않은 케이윌을 극딜하기도 했다. 물론 이것 역시 어디까지나 방송 컨셉이었을 뿐, 김구라와 케이윌이 사이가 안 좋아서 김구라가 극딜을 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6.5. 보증사고


2014년에는 보증 관련 사건이 발생하였다.

2014년 12월 18일 공황장애입원하였다. 원인은 무지막지한 빚으로 인한 재산 가압류로 보고 있다. 입원 전날 재산 가압류 통지를 받았다.
김구라씨의 가족은 개인사가 공개돼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기사.
그 뒤 12월 29일에 썰전 녹화에 참여했다. 기사.

2015년 4월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본인이 밝히길 현재 부인의 빚은 17억에 달한다고 한다.
원인은 김구라의 처형, 즉 김구라 부인의 형제가 돈놀이를 하며 부족한 돈을 김구라의 부인이 타의반 자의반으로 보증을 서고 돈을 빌리며 불어난것. 가장 문제는 역시 아내의 언니였지만, 김구라가 아내에게 화가 났던점은 그걸 미리라도 말했으면 4~5억수준일때 어떻게든 갚았을텐데 그걸 김구라한테 신세지기 싫다고[9] 혼자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아내 자신이 채무자가 되면서 돈을 빌리고 다니기 시작해서 결국 그게 2~3배 수준인 17억으로 불어나고, 거기에 명의까지 빌려줘 가압류까지 들어왔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캡쳐글을 참고하자.
보통 사람이면 10번..아니 100번은 이혼하고도 남을 상황에서 버티는 그의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살의 느낌을 받았다는 평. 김구라 안티들 마저도 그동안 구설수에 올랐던 행동들에 대한 인과응보도[10] 그정도면 됬다고 그동안 맘고생을 인정하는 분위기.

7. 방송계 인맥

방송에서 가장 부각되는 인맥 중 하나는 부활의 리더인 김태원. 김태원의 오랜 경력과 실력에도 불구하고 부활 하면 이승철만 기억되곤 했는데 김태원을 계속 언급하고 꽂아주며 공중파 예능으로 진출시켰다. 김태원도 김구라와의 친분을 자주 언급하며 늘 고마워한다.

또한 잘 알려진 친분인 탤런트 광기도 사적으로 절친이라고 할 정도의 사이. 단 둘이 여행을 갈 정도의 사이라고 한다. 방송에서는 광기가 형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갈굼당하는 관계로 보여지는데 평소에 이광기가 김구라에 대해 말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듯 보인다. 꼭 이광기가 아니어도 김구라와 사적으로 친한 동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사석에서는 깔끔하고 젠틀한 성격이라고 하니... 가끔씩 라스에서도 이광기를 언급하기도 한다.

김흥국도 친분이 있다. 실제로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도 몰래 온 손님으로 나왔다. 김구라도 가장 제어가 안 되는 인물.그런데 애초에 김흥국을 제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이경규는 절친이라기보다는 은인 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는데 김구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공중파 예능 프로에 꽂아준 사람이 바로 이경규였다. 동반 출연하면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티격태격하지만 사석에서 자주 만나 속 깊은 얘기를 많이 나누는 사이라고 한다.

김장훈과도 사적으로 친한 사이. 김장훈의 말에 의하면 막 살고 싶을 때 만나는 사이라고 하는데 김장훈도 사석에선 꽤 입담이 걸출하다고 평가받는 사람이라 김장훈이 김구라에게 '너 나한테 욕으로 안돼'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김구라가 늙어보이기 때문에 제발 형이라고 좀 부르지 말라고, 너 때문에 자기가 50은 된 줄 안다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한다. 참고로 알려진 대로라면 김장훈이 67년생이고 김구라는 70년생인데 프로필마다 다르고 해마다 달라지는 듯. 실제로 김장훈은 63년생이다.

라디오 스타에서 MC로 동반 출연하던 신정환과도 '친구' 캐릭터를 서로 밀었으며 신정환이 2010년 도박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고 방송 출연이 끊기자 방송상에서 어떤 사정이든 돌아와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것을 권하기도 한 것으로 보아 꽤나 깊은 사이였던 듯. 처음에 신정환의 막개그 방식에 익숙지 못해 싫어했지만 회가 가면 갈수록 누구보다도 신정환과 김구라의 조합을 가장 좋아했다. 그래서 라디오스타에서 신정환의 빈자리를 누구보다도 아쉬워한 나머지 김구라가 직접 여러 명의 사람들을 추천하며 반응을 살핀 결과 현재의 규현이 자리 잡은 거다. 물론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은 조금에 재미를 주지 않으면 라스 게시판이나 야갤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엄청나게 까여야 했다. 신정환 하차 후 규현이 자리잡기전 거쳐간 여러 MC중 김희철이 그나마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이전의 김구라-신정환 콤비가 톰과 제리처럼 서로 할퀴고 뜯으면서도 뗄 수 없는 조합이었다면 김희철 투입 이후로는 김희철이 김구라에게 팬심을 무기 삼아 일방적으로 들이대면 김구라는 부담스러워 하면서 마지못해 받아주는 패턴으로 재미를 유발했다. 한마디로 츤데레. 이후 김희철이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썰전으로 복귀하면서 재회했었다.

제물포고등학교 동창인 지상렬, 경환과는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과 달리 사적으로 많은 교류를 나누는 관계인지는 미지수다. 사실상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같은 반임에도 노는 부류가 달라 친한 친구 사이는 아니었다고 하니... SBS 공채 데뷔 시절에는 원래 김구라와 염경환이 콤비였었다고 한다. 공중파에서 메이저로 자리 잡은 이후에는 확실히 염경환보다는 지상렬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된 듯.

김구라의 인맥 중 가장 특이한 부분이 바로 문희준과의 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 시사대담 시절 문희준을 향한 악의적인 욕설로 인해 문희준의 팬들은 그를 증오에 가까울 정도로 싫어하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문희준이 군제대 후 처음으로 맡은 고정 프로가 김구라를 MC로 한 절친노트였다. 게다가 절친 노트 정식 편성 이후의 첫 게스트는 샵의 이지혜와 서지영. 그들 역시 김구라의 욕설에 제물로 바쳐졌던 사람들이다. 김구라가 문희준에게 사과하고 용서받는 것을 파일럿으로 한 프로그램이었는데 그게 반응이 좋았는지 게스트였던 문희준이 고정 패널이 되더니 급기야는 김구라와 공동 MC가 됐다. 이 과정에서 사적으로 많이 만나며 김구라가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고 문희준의 용서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출간된 김구라의 에세이집에서 문희준과 관련하여 아예 한 챕터를 할애하였는데 그 제목이 '세상을 용서한 사나이 문희준'이었다.

이후 라디오 스타에서 문희준의 이름을 자주 언급하기도 하고 임시 MC로 추천하기도 하는 등 상당히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문희준 외에도 코요태신지, 하리수, 홍석천 등이 김구라가 욕했던 사람 중에 나중에 친해진 사람들. 특히 홍석천은 방송에서 친구라고 자주 언급되는 사람이다.

슈퍼주니어김희철은 특이하게도 김구라의 팬이었다는 걸 스스로 밝히고 다니는 사례. 그냥 팬이 아니라 정모에 참가한 적도 있는 공식 팬클럽 회원이라고. 반대로 김구라는 공중파 입성 초기에 젊은 후배의 앞길을 막을지 몰라 희철이 자기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오히려 숨겼다고 한다. 김희철이 라디오 스타의 MC로 투입되었던 것이 김구라의 추천에 의해서인 게 아닌가 추측되기도 한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가수 현진영과도 친한 친구 사이다. 시사대담의 팬이었던 현진영이 시사대담에 직접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한다. 또한 데프콘이 구봉숙 트리오의 팬이었다가 시사대담에 출연하기도 하고 역으로 구봉숙 트리오가 피처링을 해주기도 하는 등 친분을 쌓았었다. 이 외에도 은근히 힙합 쪽에서 김구라 혹은 구봉숙 트리오의 팬이었음을 자처하는 사람이 많다. DJ DOC 이하늘과의 언더 시절부터의 인연과 코요태와의 악연은 방송에서 이미 수 차례 써먹은 에피소드.

김희철에 이어 마찬가지로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라디오 스타의 신입 MC로 투입이 되었는데 투입부터가 김구라의 추천에 의해서였다고 하며 규현 자신도 김구라의 직계를 자처하는 듯 캐릭터를 닮으려고 꽤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2012년 중-하반기 현재 김구라가 잠정 활동 중지로 라스를 떠나 있는 와중에도 늘 김구라의 공백을 언급하며 김구라 피규어를 소중히 간직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째 팬클럽이었다던 김희철보다도 더 끈끈해보인다. 실제로 그 피규어 약발인지 몰라도 상당히 독한 인간이 되었고 알게 모르게 라스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규현의 멘트에 많은 게스트들이 당하고 당했다. 그래서인지 이훈이 규현을 보고 아이돌 그룹이였는지도 몰랐다고 할 정도였다. 최근에는 정말 초반기 모습과 확 달라져 돌발 질문도 뻔뻔하게 잘 하는 등 라스MC로서 완벽한 자질을 보여준다.

서장훈의 연예계 진출 역시 김구라의 도움이 많았다. 무한도전 식스맨 : 시크릿 멤버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차고 유재석보다 김구라라는 질문에 YES라고 대답했으며, 바로 진실이라고 판명날 정도로 그가 끼친 영향력이 적지 않다. 그리고 유병재로 바톤터치

반면에 방송가 데뷔 이후 김구라 공중파 진출의 일등 파트너였던 황봉알과 노숙자와의 관계는 극단으로 팽 당한 상황.
이에 둘은 인터넷 라디오에서 울분을 토하며 김구라를 깠는데 이 반응으로 김구라는 일간스포츠와 기타 인터뷰에서 황봉알 노숙자를 되려 까고 비틀즈팬 드립을 날림으로서 셋사이의 관계는 완전히 끝난 상황. 라스 초기 윤종신이 황봉알 노숙자 어쩔거냐고 디스를 했다.

8. 기타

  • 잘못된 맞춤법 표현 중 '다르다'를 '틀리다'로 말하는 버릇이 심한 편. 썰전에서는 이걸로 박지윤을 필두로 다른 MC들에게 수도 없이 핀잔을 듣자 그 뒤로 실수한 바로 즉시 '아차, 제가 이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치겠습니다!' 라고 먼저 선수를 친다. 고치는 데 꽤 오랜시간이 들 거 같지만

  • 스타 골든벨 당시 카라의 니콜이 불독 같이 생겼다고 무서워하는 등, '불독'의 의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잠시동안 세바퀴를 통해 '턱'이 주목되어 '만지면 복을 가져다 주는 복턱'이라고 라디오스타와 투니버스에서 출연진들에게 턱을 만져주게 하였다. 굉장히 수치스러웠을텐데...

  • 2014년 9월 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자식 교육을 주제로 한 대담이 열려 외국인 패널들에게 탈탈탈 털렸다. 이 방송분을 보면 남에게는 심한 말을 잘하던 김구라였으나 정작 자기 자식에게는 의외로 물렁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KBO 리그의 팀중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라는 것을 2015년 4월 4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험방송에서 밝혔다.해당 방송분 김성래를 굉장히 좋아했고.

  • 인천에서 태어나 학교를 모두 인천에서 다녔다(주안초, 구월중, 제물포고, 인하대 영문과).

  • 제물포고를 졸업한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썰전"에서 황우여 교육부총리, 유정복 인천시장을
    선배님이라 호칭하고, 유정복 시장의 출판기념회 및 인중-제고 송년의 밤에서 사회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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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7월 10일 라디오 스타에서 언급.
  • [2] 차원을 달리하는 비호감 연예인이 많으나 공중파 메인MC급에서는 확실히 김구라만한 비호감이 없는 게 사실이다
  • [3] "오늘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당시 실제 발언이 아니라 이후 라디오스타 카라,박진영 편에서 그 때를 언급하며 내가 이런 말을 했었지~ 하며 나온 말이다. 본인이 더 거칠게 왜곡
  • [4] 라디오스타 추신수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이야기를 할때 리그베다 위키에도 있는 내용. 예를 들면 아드리안 벨트레차태현 닮은꼴을 이야기하거나, 프린스 필더의 왕자 문신 이야기를 하고 인생의 곡으로 꽤 오래된 곡인 리조나 카우보이를 선곡하는는 등, 굉장히 독특하고 흥미를 끌만한 잡지식사람들이 엔하위키를 사용하는 이유!를 얘기해주는 식이다. 그러다보니 인터넷에서는 반응이 좋다.그러나 방송에서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등 똑똑한 이미지와 다르게 깨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더러 있다. 허나 본인이 썰전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지적을 많이 받는 모양인데 습관이 돼서 못 고치는 듯.
  • [5] 팝에 대한 지식은 부활의 김태원도 인정했다.
  • [6] 특히 메이저리그에 대해 아는 것이 상당히 많다. 추신수가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나왔을 때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여 MLB 팬덤을 놀라게 했다.
  • [7] 특집 파일럿에도, 정규 편성 후에도 고정으로 합류했다.
  • [8] 어떤 연예인이 복면을 써 얼굴을 보이지 않고, 노래하는 목소리만 들려주게 하여 사람들에게 더 듣고 싶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투표하고, 투표에서 진 사람은 그 자리에서 얼굴을 공개하는 포맷의 프로그램
  • [9] 이미 이전에 1억정도 처남문제로 인해 김구라가 돈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말하기 힘들었던듯.
  • [10] 사실 시기를 정확히 따지만 김구라가 빚갚을 돈을 모으기 위해 이짓저짓 마구잡이로 하다가 한동안 나락으로 떨어진것이기도 하기에 인과응보라는 말은 어폐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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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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