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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엽

last modified: 2015-04-15 00:12:04 by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 김대엽
한자 이름 金大燁
로마자 이름 Kim Dae Yeop
생년월일 1992년 5월 15일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키/몸무게 177cm/61kg
가족 2남 중 첫째
종족 프로토스
現 소속 KT 롤스터
ID Stats[1]
2013 WCS 순위/점수 공동 149위/150점
2014 WCS 순위/점수 공동 68위/700점
SNS 트위터
소속 기록
KT 롤스터 2008-03-11 ~ 현재

Contents

1. 브루드워 경력
2. 스타크래프트2 경력
3. 소개
3.1. 프로리그
3.1.1. 2009년 성적
3.1.2. 2010년 성적
3.1.3. 2011년 성적
3.1.4. 2012년 성적
3.1.5. 2013년
3.1.6. 2014년
3.1.7. 2015년
3.2. 개인리그
4. 별명
5. 양악수술 전후 턱 변천사


2. 스타크래프트2 경력

3. 소개

우정호의 뒤를 잇는 이영호최고의 조력자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KTF 매직엔스(現 KT 롤스터)의 추천선수로 입단하였다.

데뷔 당시에는 그저 신인 프로토스 선수였을 뿐이었으나, MSL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 위너스리그를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 튀어나와 있는 외모 때문에 스갤러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 월리를 닮아서 월리토스라는 별명이 있다. 지금이야 양악수술을 했으니 의미가 없어졌지만.

이영호가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2010년 6월, KT 롤스터의 프로토스 최고 승률(18승 10패 64.3%)을 보이며 백업 역할을 충실히 해 냈다. 이로써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케텝토스라는 악명이 있었던 KT는 최강의 토스라인(우정호,박재영,김대엽)을 가지게 되었다. 10-11 시즌이 되면서 우정호를 비롯해 대부분의 주전급 선수들이 막장이 되었지만 김대엽은 그래도 소년가장을 그나마 잘 보조해 팀의 반타작 역할을 해 줬다. 하지만 10-11 시즌은 7선 4승제인지라 김대엽과 이영호가 이겨도 다른 팀원이 다 지는 바람에 팀이 지는 경우가 잦다.2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그리고 6월에는 09-10 시즌 프로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또 다른 후보인 장윤철이 제 2의 송병구의 느낌이 나는 것 같이, 예술적인 멀티 테스킹이 돋보이는 김대엽에게도 제 2의 김택용의 느낌이 나고 있다. 즉,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김대엽 -> 김택용', '장윤철 -> 송병구'로 라인을 탔다. 그러나 10-11시즌 중반이 되니 둘의 플레이스타일이 바뀌었다는 평을 받았다. 장윤철이 견제를 잘하는 김택용류 토스가 된 반면 김대엽은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하는 안정감있는 송병구류 토스가 됐다.

하지만 제일 잘하는 종족전은 저그전이다?! 사실 역대 성적은 저그전이 최악인데 잘 할 때에는 정말 잘 하기 때문에(10-11 프로리그 한정으로 저그전 11연승도 했다. 그후 귀신같은 8연패...) 그렇게 보이는 감이 있다. 이제동에게는 7전 전패를 당했지만 저그 2인자를 다투는 김명운, 김정우, 신동원에게는 상대전적에서 우위에 있기도 하고. 11-12시즌부터는 이신형, 김민철과 함께 3대 루키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서로 전적이 비슷하게 역상성으로 천적이기도 하다. 김대엽>김민철>이신형>김대엽... 정작 스2 들어서 이신형, 김민철이 신종철로의 일원으로 칭해지는 등 거물급으로 성장한 데 반해, 김대엽은 회사원 이미지만 되려 정착되어 버렸지만...

우정호가 10-11 시즌 중간에 백혈병으로 빠지자 홀로 팀의 프로토스 라인을 떠받쳤고, 폭스 멸망 후 데려온 주성욱이 스타2 전환 후에야 프로리그에서 성적을 내 주면서 부담이 덜어졌다.

10-11시즌이 끝나고나서 양악을 했다. 턱대엽이 턱이 없어지면 그냥 대엽이가 된다. 양악을 하고난 사진이 공개됐는데, 턱이 작아졌지만 유독 가 강조된다고 해서 코대엽, 회사원종특(...)이라는 소리를 듣게 됐다.노진구를 닮았단 얘기도 있다.

프로리그 내에서는 이영호와 함께 팀을 지탱하는 주축이지만, 개인리그는 2011년 2월에 끝난 2010 피디팝 MSL 이후 MLG 2013 스프링 챔피언십 KeSPA 스타2 대표선발전을 통과하기까지 2년 넘게 예선조차도 뚫지 못했다. 그 때문에 팀에만 봉사하는 회사원 종특이 유독 심한 KT 선수들의 전형으로 꼽히며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저평가는 피할 수 없었는데, 11-12 프로리그 병행시즌에는 극심한 부진으로 차세대 프로토스 주자에서 완전히 이탈해버렸다. 스타2 완전 전환 후에는 다시 예전 팀의 제2인자급 기량은 회복했으나 주성욱의 엄청난 성장으로 인해 12-13시즌에서는 팀내 다승 3위에 머물렀다. 회사원 기질 탈출은 여전한 과제. 그와 함께 스2 들어서 여전한 김대엽의 후반지향형 플레이는 더욱 더 회사원 이미지를 굳히는 데 일조했다. 실제로 GSL 등의 개인리그에서 잘 해야 코드 S 32강을 맴도는 상황이니...

그런데 같은 팀 들의 개인리그 선방에 자극을 받았는지 2014 HOT6 GSL Season 3에서는 스타2 전환 이후 첫 8강을 뚫어내더니 2014 WECG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예선 마저 뚫고 올라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후반 들어 폼이 떨어진 주성욱을 대신하여 KT 프로토스 라인을 이끌고 있는 상황.

여담이지만 팀내 넘버투에 위치해 있음에도 딱히 이렇다할 별명이 없는 실정이다. 위의 별명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방송에서 부르기엔 별로인 것들과 영 포스없는 별명들이 대부분. 오죽하면 본인이 직접 별명을 붙여달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별다른 소득은 없다(...).

가장 오랜 기간 회사원의 커리어를 유지한 선수이기에 브루드워 시절의 김택용과 함께 개인리그-프로리그 논쟁에 제일 많이 언급되는 선수이다. 양산형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프로리그에서는 먹히지만 판짜기는 못한다는 식으로 주로 평가절하되었는데, 군단의 심장 들어서 백동준, 주성욱, 김도우 등 김대엽을 제외한 프로리그 회사원들이 줄줄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더욱 안습해졌다. 그나마 저들이 다 부진한 상황에서 인고의 세월 끝에 4강에 올랐으나 브루드워 시절을 떠올리는 지뢰대박 끝에 무릎을 꿇으며 자신이 불운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프로리그 출전시 BGM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는 Two Steps From Hell - Dragon rider,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2에는 Avril Lavigne - Sk8er Boi,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에는 Gloomy 30`s - 바꿔.[3] ??? : 어 그거 내 곡인데 ??? : 내 곡이거든!!

3.1.1. 2009년 성적

처음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군 경기에서 당시 최악의 맵이라고 까였던 배틀로얄에서 저그를 상대로 2번이나 승리하면서부터이다. 그 후 NATE MSL의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당시 토스전에서 좋은 기세를 보이던 정명훈PSL로 보내버리면서[4] 주목받기 시작했고, 그 기세를 타서 NATE MSL 8강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3.1.2. 2010년 성적

2010년 2월 7일, 조병세벙커링을 막아 역시 벙커링은 꼼딩이라는 걸 증명했다.(...) 1경기와 같은 전략 다른 양상 게다가 인터뷰에서 이영호가 치즈러쉬는 잘한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2010년 현재 꼼수의 최강은 이영호라는 걸 알렸다.

2010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에서 이영호가 소년 백수가 된 주 원인.

4월 19일 프로리그에서 김명운을 멋진 경기력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4월 24일, MBC게임 HERO 와의 경기에서 에결에 출전, 장민철을 잡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양팀 모두 이영호염보성, dlwogh 등 테란이 강한 상황에서 에결에 김대엽과 장민철이 나온 것은 상대의 테란 카드를 노린 스나이핑이었을 공산이 크다. 양쪽의 노림수가 모두 빗나간 상황에서 김대엽이 기본기의 우위를 자랑하며 3게이트로 장민철을 멀리 보내버렸다. 경기 전 세리머니로 목을 그었던 장민철은 그저 안녕히 안녕히...

5월 5일 어린이날 프로리그 삼성전자 칸과의 이영호가 없는 경기에서 저그 차명환을 상대로 3세트에 출전했다. 초반 차명환의 히드라에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으나 멀티 견제와 한 방 병력의 힘으로 역전승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팀은 에결에서 차명환을 다시 만나 져버렸다.

저그전 기세가 좋다고 평가받던 도중, 5월 10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박태민의 히드라 올인 러시에 패배하고 말았다.

5월 16일, 19일, 23일 프로리그에 출전하여 변형태, 신재욱, 이경민을 잡아내며 공식전 3연승을 달리다 6월 1일 이제동을 만나 패했다.

6월 7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박영민을 만나 깔끔하게 승리했다. 노인공격

6월 20일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투 스타게이트 운영을 통해 를 떨어뜨렸다.

7월 3일에는 SKT T1과의 경기에서 정라덴을 상대로 1세트에 출전.. 했는데 테러당했다.

그리고 대망의 2010년 8월 7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이 열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세트에 출전하여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준우승이라 쓰인 박을 부수는 세레모니를 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개막전 SKT T1과의 경기 3세트에 출전. 정명훈을 상대로 실력의 차이를 보여 주며 좋은 승리를 거뒀다.

10월 24일에는 5세트에서 폭스의 이영한을 상대로 초반 저글링 러쉬에 허무하게 당하고 말았으나 애결에서 전태양을 꺾으면서 승리. 그리고 인터뷰로 코리어를 디스[5]

10월 26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박태민과 상대하게 되었다. 그런데 1세트부터 역전의 역전의 역전의 경기를 보여주며...적어도 2010년 최고의 OME명경기를 보여주었다...

그후 개인리그에서의 탈락 프로리그에서의 잇따른 패배로 스갤에서의 반응은 "퇴물 다 됐네." 등등의 안 좋은 반응이 생겨났다.

그러나 11월 30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 여기서 지면 11월 한달의 경기에서 팀이 전패를 하게 되는 상황. 팀이 세트 스코어 0:3으로 밀리고 있었으나 우정호이영호의 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2:3의 상황에서 6세트에 출전하여 허영무와 상대하게 되었다. 허영무는 바로 전에 1승을 따내며 연패를 끊은 상황. 초반에 빌드 상성 싸움에서 밀리며 KT 롤스터의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웠으나 환상적인 전투로 허영무의 한방병력을 잡아먹고 그대로 허영무의 앞마당까지 진출하여 GG를 받아냈다.

이로 인해 KT 롤스터는 에결에 가게되었고 에결에서 이영호가 나와 팀의 6연패, 이영호의 에결 7연패를 끊는데 한 몫을 하였다.

12월 5일에는 위메이드 폭스박세정을 잡아내었다.

12월 15일 SKT T1과의 이동통신사 더비에서 5세트 태양의 제국에 나와 어윤수를 상대로 역전하여 스코어를 3:2로 만들고 팀의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

12월 19일에는 2세트에서 웅진 스타즈김민철을 상대로 한방 병력을 모아 나가면서 히드라를 천지스톰으로 싸먹어버리면서 승기를 잡은 후 병력을 조합해서 진출해 승리하였다. 이날 팀은 4:0으로 승리.

3.1.3. 2011년 성적

3.1.4. 2012년 성적

2012년 1월 10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던 3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전태양을 상대하였는데, 옵저버로 전태양의 공격적인 4팩 빌드를 알아챈 뒤, 전진하던 전태양의 탱크를 드라군으로 끊어 주고, 마인 역대박까지 터지며 무난히 승리하였다.

1월 1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웅진 스타즈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여 웅진김유진을 만나 주도권을 뺏기지 않고 승리. KT는 1세트의 경기 주성욱의 승리와 3세트 임정현의 승리로 또다시 3:0 스코어를 만들어 냈다. 위너스 리그에 강한 게 아니라 한겨울이 되면 강해지는 건가? 어쨌든 KT쪽으로 좋은 흐름을 타고 있고 그 중심에 이영호와 김대엽이 일조를 하는 것은 분명했다. 그리고 이 경기후 김대엽은 신형병기 이 외에 새로운 포스 있는 별명을 원했다. 때문에 스갤러들 여럿이 고심을 한끝에 한 갤러가 귀찮은 나머지 스2판의 정종현의 별명을 따 대충 김대왕이라 하자 하였는데 이것이 중간의 대자와 싱크로되어 대왕대엽, 토종대왕[6]등등의 여러 별명이 나왔다. 아래는 그짤...


근데 이렇게 신나게 물빨해놨더니 1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STX SouL전에서 세트스코어 1:1인 3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천적인 이신형을 만나 6연승을 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뭐 하나 해보지도 못하고 개발살났다. 스덕들은 18일을 일컬어 거품 빼는 날 이라 명했다(...)[7]

1월 2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CJ 엔투스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장윤철을 상대로 나왔지만 패배하였다. 경기 중반까지는 좋게 끌고 나가다가 셔틀리버를 헌납, 한타싸움에서 너무나도 허무하게 밀렸고 이로인해 GG를 치게 되었다. 하지만 팀은 3:1로 승리하였다.

2월 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4세트 아웃라이어에 나왔다. 상대는 돌아온 적룡 김구현. 김대엽은 역언덕 맵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3게이트를 가서 김구현의 병력을 본진안에서 막았으나 뒤이어 나온 김구현의 셔틀리버에 병력을 빼고 말았다. 그후 김구현은 셔틀에 2리버를 태운 후 김대엽과의 전투를 준비했기에 김대엽에겐 큰 위기가 다가왔는데... 김구현이 김씨리버를 보여주며 셔틀을 조공하였다... 때문에 김구현의 병력은 그대로 쭉 밀리면서 몰살당하였고 김구현GG를 선언하였다. 김대엽은 이 경기를 통해 자신의 연패 탈출과 프로토스 다승 2위 등극 그리고 자신의 팀인 KT 롤스터의 프로리그 200승 달성이란 기록을 만들어냈다.

2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삼성전자 칸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0:2로 지던 3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신노열에게 너무나 쉽게 질럿 러쉬가 성공하며 승리를 따냈지만, 다시 삼성전자 칸을 만난 어떤 날 팀이 세트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미친개에게 괜히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매너파일런을 2번 시전해 심기를 긁었다가 5배럭 올인 러쉬에 당하며 물어뜯기고 말았다. 그러니까 왜 벌집을 건드렸어

그 뒤로도 꾸준히 나왔지만 박대호한테 크게 데인 뒤로는 시즌 초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11승 7패로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3월 17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팀이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5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여 신상문을 무난히 이겼지만, 3월 18일에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5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신상문과 재대결이 붙었는데, 신상문의 4벌처 드랍을 수비하던 도중 프로브를 빼다가, 근처에 있던 드라군에 마인이 반응하는 바람에 -정확하게 말하면 마인을 쏘려는 드라군으로 다시 마인을 우클릭하는 바람에 공격이 캔슬되었다.... 인공지능 업글 좀... - 찰나에 인구수 14감소.[8] 이승원 해설은 '''마우스를 그냥 뽑아 버리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게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라고 외칠 정도였다. 당연히 졌다(...). 가히 희대의 마인 폭사이니, 꼭 보도록 하자.7분 45초부터 보면된다.
3월 24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2인 5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여 김기현을 이겼다. 그리고 7세트 에이스 결정전 네오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송병구를 이김으로써 팀의 4:3 승리를 만들었다.

3월 25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네오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송병구에게 패했다. 하지만 팀은 4:2로 승리하여 3년 연속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4월 8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SKT T1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2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5세트 네오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정윤종에게 압도적으로 패했다. 그리고 팀도 3:4로 패하여 준우승에 머무르는 바람에 이영호와 더불어 역적라인에 이름을 올리고 말았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에서는 1승 4패로 극도의 부진에 빠졌다. KT 난조의 큰 원인.

6월 30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vs. 8th TEAM전 1세트 신 저격능선에서 이제동의 3시 자기 제2멀티 자리에 편 전진 해처리를 정찰로 찾은 후[9] 히드라 올인을 막고 대 이제동전 7전 전패를 끊었다.

7월 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vs. STX SouL전 7세트 묻혀진 계곡에서 신대근에게 역전패를 당해 팀의 패배를 결정지으며 꽤 많이 까였다.

이후 3연패를 하며 팀의 5연패와 동행했고, 7월 30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vs. STX SouL전 5세트 구름 왕국에서는 변현제를 꺾고 연패를 끊었으나 팀이 이영호의 하루 2패에 힘입어 6연패의 수렁에 빠지는 것을 건져낼 수는 없었다.

8월 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vs. 삼성전자 칸전에서는 3세트 신 저격능선에서 천적 신노열과 신나는 OME 끝에 겨우 이겨 전반전을 승리로 마무리했고, 에결 묻혀진 계곡에서 또 신노열을 이겨 드디어 팀의 6연패를 끊어냈다.

8월 13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vs. CJ 엔투스전 5세트 구름 왕국에서는 정우용메카닉 테란을 보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별 수 없이 본진 바꾸기를 했는데, 정우용이 본진 바꾼 후 사령부를 헌납하는 등의 실수에 힘입어 OME 끝에 역전승하고, KT의 승리로 마무리했다.

8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vs. 8th TEAM전에서는 1세트 네오 제이드에서 김재훈을 이겼으며, 에결에 다시 출전해 구름 왕국에서 이제동을 빠른 암흑 기사로 이겼다. 이로써 팀도 3연승.

8월 2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vs. 공군 ACE묻혀진 계곡에서는 김구현을 이기고 후반전을 2:0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에결에서 이영호가 지면서 팀은 졌다.

12월 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1라운드 vs. 8th TEAM전 세트스코어 3:0 4세트 오하나에서 이제동을 3불멸자 타이밍 러시로 끝장내고 4:0 완승을 마무리지었다.

12월 22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1라운드 vs. 삼성전자 칸전 1세트 오하나에서 지동원을 이기고 시작을 좋게 이끌어나가 팀의 4:1 승리에 공헌했다.

12월 2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1라운드 vs. CJ 엔투스전 세트스코어 2:0 5세트 오하나에서 김준호의 추적자 찌르기를 완벽하게 무산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준호의 연승도 끊어내고 팀의 4:3 승리를 도왔다.

12월 2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1라운드 vs. SKT T1전 세트스코어 1:0 2세트 오하나에서 김택용을 상대 본진 앞 수정탑4차관 러쉬로 이겼다. 팀은 역 이영호 스코어를 찍으며 3연승을 달렸다.

3.1.5. 2013년

2013년 1월 13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2라운드 vs. 8th TEAM전, 김도욱에게 3 쓸려나간 상황에서 출전해 김도욱, 김재훈을 잇달아 이기고 선봉 피올킬은 면하게 했으나 방태수에게 지면서 팀도 지고 자신의 스2 12연승도 끊겼다.

이후로는 5할에 채 못 미치는 성적으로 부진을 겪었으며, 3라운드를 3승 4패로 마쳤다.

4월 15일, EG-TL과의 4라운드 경기 6세트 아킬론 황무지에서 암흑 기사한이석을 이겼다. 이로써 이끌어낸 투혼에서의 에이스결정전에선 이제동에게 가스 러시를 당하고 중앙 꿀멀티까지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 거신과 공허 포격기를 꾸역꾸역 모아내고 우월한 교전 능력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어, 팀의 4연패와 에결 5연패를 끊어냈다.

4월 21일, CJ 엔투스와의 4라운드 경기 2:2 세트스코어에서 맞이한 5세트에서는 정우용의 타이밍 러시에 패배하며, 2:4 패배에 공헌했다.

4월 23일, 웅진 스타즈와의 4라운드 경기 1세트에서 다승 공동 2위 김유진을 숨긴 우주관문에서 모은 불사조로 격파했다. 이 승리에 힘입어 팀은 웅진전 6연패를 4:1의 승리로 끊어냈다.

4월 30일, 8th TEAM과의 4라운드 경기 4세트에서 김재훈과 맞붙어, 끝없을 것 같은 거신 대결 구도에서 제련소를 분광기 광전사 견제로 부수고 발끈한 상대의 공격을 완벽히 격파해 24번째로 프로리그 100승 고지에 올랐다.

3.1.6. 2014년

1월 5일,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 4세트에서 처음으로 조성주를 상대했는데, 화염차 드랍에 대처를 거의 하지 못해 탐사정이 대량학살당하며 처참한 관광을 당했다. 파괴된 탐사정만 60기 이상이며 경기 후반에는 탐사정이 10대도 채 남아 있지 못했다. 경기 흐름이야 브루드워 때 신상문에게 역대급 마인대박을 당한 것과 비슷했는데, 차이라면 그땐 한순간의 실수가 불운과 겹친 결과기라도 하지 이건 경기 내내 순전히 자기가 정말 못 해서 그런 거...

1월 7일, 삼성 갤럭시 칸과의 경기 2세트에서는 신노열과 맞붙어 서로 귀염살군 대 황금함대의 최종조합으로 수십 분간의 라인전을 벌였는데, 예언자의 예지를 적극 사용하고 신노열의 모선 스나이핑을 대규모 귀환으로 피하는 등 조성주와의 경기와는 달리 좋은 집중력을 보여줬으나 자신의 유닛이 계속 갉혀먹히고[10] 확장을 못 먹자 평정심을 잃고 먼저 들어갔다가 교전에서 대패하고 경기를 내줬다.

1월 12일, 정윤종을 제압하며 대적할 팀이 없다던 SKT T1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3승 2패로 기록 상으로는 평범하고 내용 상으로는 꽤나 기복이 심한 1라운드를 보냈으나 지난 시즌 팀의 확실한 프로토스 에이스이자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주성욱이 2승 4패로 기대치에 비해 상당히 부진한 편이고 인상적 데뷔전을 치른 신예 프로토스 김명식도 곧바로 패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프로토스 라인의 주전 경쟁은 치열하다고 봐야 할 듯하다. 테란 라인의 전태양이 7승 무패, 이영호가 6승 2패를 기록하며 팀의 1위를 견인한 것과는 대조적. 그리고 토스 셋은 코드 S, 테란 둘은 코드B...

3.1.7. 2015년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에서는 4승 1패로 분전하며 부진하던 선수들 중 그나마 분전했다. ST-YOE전에서는 한참 IEM우승과 개인리그에서 거침없는 기세를 보이던 이승현을 이기며 팀의 3:0 참패를 막았다. 이영호가 최지성한테 져서 1승 6패한건 안자랑

2라운드에서도 맹활약, 10승 2패로 다승왕 단독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정작 10승 해놓고도 인터뷰는 한 번도 못했다. 안습

3.2. 개인리그

NATE MSL 32강에서 박성준을 2번 이긴 후 16강에서 허영무를 떨어뜨리고 8강에 진출해서 하나대투증권 MSL의 32강 시드를 따냈다. 그런데 8강에서 이제동에게 0:3으로 셧아웃 패배.

하나대투증권 MSL 조지명식에서 자신의 조에 김택용, 진영화, 김윤중의 4토스를 몰아넣으며 동족상잔을 예고하였다. 그러나 2010년 4월 8일, 토스 넷을 한 조에 몰아넣은 죄값을 받은 탓인지, 김윤중, 진영화에게 연속으로 털리며 광탈하여 강라인에 가입하고 말았다. 게다가 진영화전에서 자기 하이 템플러위에 사이오닉 스톰을 뿌리면서 피뢰침토스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다(...).

6월 5일 치러진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에서 신노열에게 패배했으나 패자전에서 손주흥, 최종전에서 한상봉을 꺾고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차기 MSL 서바이버 시드를 확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예선에서 손주흥을 꺽고 스타리그 36강 진출. 그리고 바로 시작된 와일드카드 오전조에서 김택용, 이재호(!!!)를 꺽고 결승에 올라갔으나 박재혁에게 져버렸다. 그러나 이번 예선으로 확실한 특급 신예 프로토스라는 인식을 새겨 주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에서 참치신동원에게 패배하고 탈락했다.

7월 15일, Bigfile MSL 32강 G조 경기에서 김명운보통 축구 전문가염보성을 잡아내고 16강에 올라갔다.

김명운을 상대로 완벽한 컨트롤로 좋은 싸움만 벌이면서 멀티를 가져간 뒤, 병력을 제대로 갖춰 진출하여 GG를 받아냈다. 거의 바위와 같은 단단함을 보여주었으며, 전성기의 윤용태, 오영종을 떠올리게 하는 유연한 한 방 병력의 운용을 보여주었다.

염보성과의 경기에서도 앞마당이 날아가는 상황에서도 덥썩 달려들어 지상군을 날려 먹지 않고, 캐리어가 올 때까지 침착하게 버텨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지간한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김대엽의 가장 큰 무기가 아닌가 싶다.

7월 24일에 열린 김윤환과의 빅파일 MSL 16강 1세트에서, 김윤환의 히드라&럴커 체제를 치밀한 정찰과 유연한 체제 변환으로 잡아내었다. 그러나 7월 29일에 열린 빅파일 MSL 16강 2, 3차전에서 김윤환이 이기면서 MSL 16강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2010년 10월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을 통과하였다. 이로써 KT 롤스터의 주력 3토스가 모두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그 말도 무색하게 우정호박준오에게,박재영한상봉에게, 김대엽은 김상욱에게 패배하며 3토스 모두 저그에게 패해 귀신 같이 탈락했다.

12월 16일에 열린 피디팝 MSL 32강 B조에서는 이제동윤용태에게 패하며 광탈. 당시 이제동과의 상대전적이 0:6으로 뒤지고 있어서 이제동과 붙어 보고 싶다고 조지명식 때 자기 스스로 이제동 옆 자리에 들어갔다가 안습한 결과만 거두게 되었다.

2011년 3월 29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경기에서 김기현, 조일장에게 연달아 패하여 2연패 광탈하였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에서 백승혁을 2:0으로 이겼으나 한두열에게 1:2로 패하여 광탈하고 말았다. MSL 본선을 4번 진출하는 동안 스타리그는 단 한 번도 16강을 가지를 못함으로써 은근히 온막끼를 보이고 있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노재상을 2:0으로 이겼으나 김성현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2012년 3월 3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B조 4강에서 유영진에게 세트스코어 1:2로 패하여 탈락했다. 2012년 4월 8일에 만날 결승 상대팀의 회사원과 함께 사이좋게 광탈.

GSL에서도 개인리그 광탈은 계속 이어져 2012년 9월 13일 2012 HOT6 GSL Season 4 코드 A 예선 4강에서 이인수에게, 2012년 11월 10일 2012 HOT6 GSL Season 5 코드 A 예선 8강에서 황성우에게, 2013 HOT6 GSL Season 1에선 예선 4강에서 방태수에게, 2013 WCS Korea Season 1에선 예선 결승에서 서성민에게 떨어졌다.

헌데 MLG 2013 스프링 챔피언십 KeSPA 스타2 대표선발전을 뚫었다! 충격과 공포. 상대 중에는 조성호, 정윤종, 전태양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기세를 이어가 WCS 예선도 뚫어서 코드 A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MLG 본선에서는 백동준과 당시만 해도 토막으로 유명했던이제동[11]에게 완패하며(...) 별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 후로도 코드A와 예선을 오가며 스타1 시절부터 이어져 온 회사원 본능을 떨쳐내지 못하는 듯했다.

그러나 2014년 1월 23일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 A에 출전해 김찬민, 김영진을 잡고 조1위로 코드 S에 진출했다. 김영진 상대로는 1경기, 3경기 모두 우주모함을 띄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2]

2월 28일 코드 S 32강전에서는 신노열을 2:1로 잡고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이원표에게 0:2로 완패당하면서 최종전행. 그리고 다시 신노열을 만나 1:2로 분패했다. 김대엽 입장에서는 신노열과의 마지막 경기가 뼈아팠을 듯. 전진 관문 날빌이 성공적으로 먹혔으나 본진 정찰을 위해 보낸 광전사가 패착이 되면서 다 잡은 게임을 내 주었다. 그리고 판독좌에게 판독당했으니 정확히는 신노열식 운영에는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졌으나 이원표식 체제전환 운영에는 대비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탓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이원표와의 2세트 알터짐 요새에서 둥지탑을 보고도 떼뮤탈 대비는 안 한 것. 그 경기는 떼뮤탈에 눈물나게 고통받으며 꾸역꾸역 모은 한방병력으로 대승을 거뒀으나 그 직후에 뜬 공3업 40뮤탈을 막을 방법이 없어 결국 졌다.

4월 16일 코드 A에서 이병렬에게만 2번 지고 탈락하여 삽라인에 가입한다. 이 날 보여준 경기력이 기대 이하라서 프로리그까지 악영향을 미칠듯 싶다. 그리고 이후 KT 선수 4명이 줄줄이 김대엽이 걸은 길을 그대로 밟으며(패자전 승리 → 최종전 패배) 탈락했기에 나중에 숙소에서 '너 때문이야!'라고 한 소리 들었다고 했다.

2014 HOT6 GSL Season 3 코드 A에 다시 진출하여 7월 24일, J조에서 이승현과 첫 경기를 치렀다. 많은 사람들이 김대엽의 패배를 예견했고 과연 1세트 세종 과학 기지에서 초반 예언자로 견제를 하려다가 엉뚱하게 예지를 쓰면서 꼬여버렸다. 그러나 이 경기는 이승현이 군단 숙주 운영을 택하면서 개그 경기가 됐는데, 중앙 싸움에서 이승현이 군단 숙주 9마리를 방치한 틈을 타 모조리 잡은 뒤로는 김대엽이 우위에 있었으나 자꾸 이승현의 저글링떼에 입구를 열어주면서 형세는 혼돈에 빠져들었다. 어쨌든 이겼고, 이긴 병신 2세트에서는 KT토스의 버릇인 스카이 토스가 예전 GSL 8강에서 방태수가 주성욱을 농락할 때 보여준 저글링 여왕 운영에 눌리면서 3세트를 맞이했다. 맵을 폭스트롯 랩으로 골라 해설진들에게 '초반 찌르기라도 하려는 건가요?'라는 의아함을 남겼는데, 초반 3차관 찌르기 하려다 이승현이 부지런히 점막을 넓혀둔 것을 보고 그냥 포기, 이후 이승현의 저글링+바퀴 찌르기에 몇 차례 입구를 열어주면서 위기를 맞이했으나 가까스로 막아내면서 크게 유리해졌다. 그러나 신중하게 거신까지 테크를 탄 후에야 기어나와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관대엽 탄생 경기

김대엽의 실수를 이승현이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면서 OME+OME=명경기에 가까운 개그가 됐고, 덕분에 예언자로 예지를 쓰는 것을 보고 김익근 캐스터가 관대한 예언자라며 던진 관대엽은 김대엽의 새로운 별명이 됐다. 하여튼 이런 플레이로 전 시즌에서 자기를 코드 B로 보내버렸고 오늘 1경기에서는 이재선을 압도한 이병렬을 어떻게 이길지가 의문이었는데... 여기에서도 1세트 님버스에서 예언자가 일벌레 3킬 후 폭사하며 관대함을 베풀었으나 7시 이병렬의 3확장 근처에서 벌어진 중반 대규모 교전에서 불사조가 감염충을 전멸시키는 쾌거를 거둬 승리했다. 2세트 만발의 정원에서 노관문 더블 했다가 이병렬의 10못에 망할 뻔 했으나, 이병렬의 위축된 병력 움직임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막아내고 자신의 평소 스타일을 버린 초반 추적자 찌르기로 이병렬의 3멀티에 앞마당까지 쓸어버리며 2:0으로 가장 먼저 코드 S에 진출했다. 인터뷰에서도 그 예언자만 생각하면 부끄럽다고 했으니... 그러나 오늘 상대들의 플레이를 보면 관대함은 충분히 보답받는 것 같다

8월 13일, 2014 HOT6 GSL Season 3 코드 S 32강 D조에서 정우용을 2:1, 김민철을 2:0으로 물리치고 4년 만에 개인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정우용과의 1경기 1세트 님버스에서는 드랍된 2토르를 얕봤다가 뒷마당 확장이 장기간 마비되면서 패배했지만, 뒤이은 2세트 세종 과학 기지, 3세트 전 목마에서는 모두 농민봉기를 막고 승리를 거뒀다. 김민철과의 1세트 회전 목마에서는 6못을 아슬아슬하게 막았고, 2세트에서는 김민철의 초반올인만 신경쓰다 살바드라 러시에 참패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군단 숙주로 전환하는 타이밍을 노리고 들어간 3방향 견제가 모두 성공하면서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덤으로 김민철과의 상대전적도 9:1로 벌렸다.

16강을 앞두고 조지명식에서 의외의 입담을 터트렸다. 원이삭을 도발하라는 주문에 "네가 티원에서 제일 못한다", "네 덕분에 우승했다, 고맙다" 등등 원이삭이 속한 C조에 들어가려 애를 썼으나 선택되지 못 했다. 헌데 이신형이 그 조에 들어가게 되고 CSL의 조짐이 보이게 됐을 때 남은 건 김대엽과 오랜 동료인 이영호뿐. C조에 서로 들어가기 싫어 애원했으나 결국 김대엽이 들어가게 되었다.

워낙 쟁쟁한 선수들만 모여서 라인업 중 가장 약하다 평가되었으나, 이신형에게 져서 패자전으로 향한뒤 원이삭과 조성주를 내리잡고 4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결승 전의 어윤수를 만나 3:1로 패하였다.

현재 개인리그에서의 상승세가 우연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듯 2014 WECG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예선을 뚫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선발전에 불과하지만 본선보다 더 난이도가 높은 대회이기도 하고 데뷔 7년만에 이뤄낸 성과이기에 스스로에게도 큰 의미가 있을 듯.

12월 25일 SSL 챌린저에서는 브루드워 시절부터 이어지는 자신의 천적 이신형을 3:2로 역스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비록 1세트 분광기 조공에 2세트 빌드 맞물림까지 더해지면서 열세에 놓였으나역시 관대엽, 중장기전 운영에만 주력한다는 자신의 이미지를 뒤집는, 전 세트에 걸친 다채로운 판짜기가 승리의 열쇠가 됐다.

SSL 16강에는 김준호, 이승현, 김도우와 함께 B조에 들어갔고, 김도우와 김준호를 2:1로 모두 잡아내며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서로 암흑기사를 주고받은 김도우와의 대결은 평범했으나, 김준호와의 경기는 1세트를 내주고 2, 3세트에서 계속 불리한 시작을 하면서도역시 관대엽(2) 상대의 도발을 잘 견뎌내며 허점을 찔러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SSL 8강에서는 이병렬의 초반 공격들을 잘 막아내고 예상외로 쉽게 3:0 완승을 거두면서 스타 1까지 통틀어 처음으로 프리미어급 대회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최고의 테란중 한명인 조성주.

2015 GSL Season 2 코드 A 예선에서 고석현, 이영한에게 광탈했다. 이제는 바로 다음날 있을 SSL 4강에 더더욱 총력을 기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도박적인 전략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 조성주에게 간파되면서 4:2로 4강에서 탈락했다.

2015 KeSPA Cup Season 1에서는 북미 예선에 참가, 결승에서 이신형을 2:1로 잡고 본선에 합류했다.

4. 별명

월리, 피뢰침토스, 턱대엽, 중간보스[13], 김턱용, 단데(대)엽[14], 턱돌이, 턱신[15], 장학토스[16], 해답토스[17], 신형병기[18], 대엽[19], 수돗물토스[20], 김대왕, 대왕대엽, 프종대왕 ,빵셔틀셔틀(...), 까마귀토스, 긷대엽, 추남토스, 못생긴 토스, 훈남토스 [21]#, 관대엽[22],대라툴

5. 양악수술 전후 턱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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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전 모습 프로게이머로 위장한 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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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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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후.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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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잠시 Carno를 사용한 적이 있었으나, 2013년 4월 현재의 아이디로 복귀했다.
  • [2] 송병구를 밀어내고 후보에 들었다.
  • [3] KBS 수목 드라마 추노 오프닝곡.
  • [4] 데스티네이션에서 신인답지않은 대담한 가스러쉬와 송병구를 방불케 하는 캐리어 및 병력 운용을 선보이며 정명훈을 보통 테란으로 만들어버렸다.
  • [5] 인터뷰 내용 도중 "캐리어 컨트롤은 프로토스 유저라면 모두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언급하였다.(...)
  • [6] 원래는 턱종대왕, 코종대왕이었지만 방송용에 안어울린다고...
  • [7] 당시 전승을 달리고 있던 김성현, 백동준도 무기력하게 져버렸기 때문.
  • [8] 드라군 2기 + 프로브 10마리. 게다가 거의 초반이었다. 문제는그걸로도 모자라 벌처로 프로브 6마리 정도 더 잡혔다.
  • [9] 인터뷰에서는 고강민이 비슷한 전략을 자주 써서 전진 해처리는 짐작했는데, 설마 그 전진 해처리가 3시였을 줄은 생각지 못했다고.
  • [10] 교환된 자원으로 따지면 신노열의 가스 손해가 더 심했다.
  • [11] 백동준과 Naniwa에게 패하며 탈락
  • [12] 관광 쇼가 아니라 메카닉 테란을 상대로 나름의 카운터였다.
  • [13] 프로리그에서 최종보스 이영호 다음으로 큰 활약을 하는데에서 기인한 별명
  • [14] 포켓몬스터 단데기의 모습과 얼굴이 특히 턱 닮아 생긴 별명. 잉어킹 구성훈의 뒤를 잇는 제2의 포켓몬 별명
  • [15] 택신 패러디.
  • [16] 10-11 위너스리그 4라운드 VS SKT 경기에서 포모스의 경기평가가 모두 S 또는 A+로 나와서 '장학금 받겠다'며 생긴 별명. # MLG 2013 스프링 챔피언십 KeSPA 스타2 대표선발전에서는 아이디를 이거로 썼다.
  • [17] 이승원 해설위원이 해설할 때마다 김대엽은 해답만 척척 골라낸다며 생긴 별명. The Answer라고도 한다.
  • [18] 은근히 포모스에서 밀고 있는 별명. '최종병기'와 연계된 별명이긴 하지만 2인자 이미지를 주는 별명이기도 하고 포모스 외에는 전혀 쓰질 않아서...물론 전문 매체에서 '턱돌이', '단데기' 같은 걸 쓰느니 낫긴 하지만.
  • [19] 저 위에 양악한 사진에서 붓기가 좀 안 빠졌는지 유독 코가 강조된 모습을 보여줘서.
  • [20] 수돗물처럼 승리가 콸콸콸콸 나온다고해서...수돗물처럼 플레이가 밍밍하다해서
  • [21] 양악수술 이후 생긴 별명.
  • [22] 코드 A 경기에서 예언자로 일꾼은 안 잡고 예지를 켜자 김익근 캐스터가 한 드립에서 기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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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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