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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last modified: 2015-04-01 01:59:5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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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수 및 연기자
2.MBC 기상 보도위원
3. 대한민국축구 에이전트이자 해설자

1. 가수 및 연기자

2. MBC 기상 보도위원


1935년 2월 10일 경상북도 김천군에서 출생하여 대구공업고등학교[1]를 졸업하고 1959년에 현 기상청의 전전신인 중앙관상대에 들어가[2] 1965년에는 기상 예보 담당 사무관(오늘날의 5급 공무원)으로 승진하여 1981년까지 중앙기상대 예보관을 맡았다. 생계가 어려워 비번 시간을 이용하여 택시를 운전하거나 연탄 가게를 열어 연탄 배달을 하는 등 투잡을 뛰기도 하였다고 한다.

당시 TV뉴스의 일기예보는 기상캐스터가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기상대를 현장 연결하여 예보관(공무원)이 딱딱하고 무뚝뚝하게 책읽기전해주는 날씨예보를 내보내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딱딱한 날씨예보는 사람들에게 별 관심을 끌지 못 했고, 이 역할을 맡게된 그는 선배들과는 달리 나름 많은 공부와 연구를 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일기예보에 관심을 가지게끔 예보 전달에 생기를 불어 넣으려 노력했다. 덕분에 그의 일기예보는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고 1972년, 기상대가 아닌 방송국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날씨만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코너가 신설되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오늘날의 TV뉴스 마지막에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코너의 시초라 볼 수 있다. 요즘이야 기상캐스터가 나와서 날씨를 전해 주는 별도의 코너가 있다는 것이 별로 이상할 것이 없겠지만, 당시로서는 신선한 모습이었다.

1982년 MBC 기상 보도위원으로 초빙되면서 중앙기상대를 퇴직하고 1996년까지 MBC 뉴스데스크 및 아침 뉴스 프로그램에서 일기 예보를 담당하였는데, 특히 아침 뉴스 시간에는 일기도를 직접 그려가면서[3] 설명하기도 하였다. 뉴스데스크에 오래 출연한 관계로 단순한 기상 캐스터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확히 말하면 오늘날의 기상캐스터의 직책과는 엄연히 다른 기상대 공무원(→ 퇴직 후 보도위원) 자격으로서의 출연이었다. 물론 넓게 보면 오늘날의 기상캐스터 역할의 원조격 정도라 볼 수는 있을 것이다.

1996년에 방송에서 은퇴하였고, 이후 민간 기상 정보 업체인 K-Wearher의 이사로 활동하다가, 2000년 제16대 총선 때 자유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아 고향인 경북 김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기도 하였으나 당선되지는 못했다. 이 때 많은 빚을 져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고, 이 때 부인이 당뇨병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까지 하게 되어 이후로는 부인의 뒷바라지를 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2010년 10월 5일 뉴스데스크 4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일일 기상캐스터가 되어 날씨를 전해줬다. BGM[4]이나 그래픽도 그 시절 그대로다! 김동완 앵커도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절 느낌 그대로 날씨를 전해줬다.특유의 구수한 말투도 여전하다

기상 예보 분야에서 워낙 유명하다 보니 김동완 위원이 우산을 들고 나오는 날이면 동네 사람들이 그날 비가 오는 줄 알고 너도 나도 우산을 챙겨 들기도 하였고, '감기 조심하세요'로 유명한 동아제약의 판피린 감기약 광고에 직접 출연하시기도 했다. 반대로 일기예보가 틀릴 경우엔 비난 세례를 당하기 일쑤였는데, 하루에도 수십 통씩 항의전화가 오는 바람에 입맛을 잃고 점심을 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한번은 5월 5일 어린이날 날씨가 맑을 것으로 예보했다가, 하필 방송국 정문을 나오는 순간 소나기가 쏟아지는(...) 경험을 한 적도 있었다고[5].

경규의 몰래카메라에도 걸린 적이 있었다. 결혼식 주례를 서게 되었는데 결혼식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트윈폴리오의 웨딩케익[6]을 부르는 거였다. 이에 그들을 노려보는 눈빛이 매서왔는데 결국 몰카라는 거 알고 어이없어하던 얼굴....

3. 대한민국축구 에이전트이자 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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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33.98 KB)]
이름 김동완(金東完)
출생 1977년 2월 16일
신체 192cm, 85kg
학력 숭실대학교 법학과
직업 축구 해설자, 에이전트[7]
경력

2009년 8월 ~ 현재
SBS ESPN 축구 해설위원

2009년 12월 ~ 현재
네이버스포츠 풋볼 N 토크 MC

2010년 6월 ~ 2013년 12월
SBS 축구 해설위원

2010년 6월 ~ 2010년 7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SBS 축구 해설위원(3D방송)

2014년 6월 ~ 2014년 7월
SBS Sports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축구 해설위원(3D방송)


쬬호
드러가쒀요 쎄르히오 아궤로!
드러가쒀요 올뤼비에에에에쭈우!

1977년 2월 16일생.

축구 해설자로는 SBS Sports에서 주로 EPL을 맡고 있으며, 인터넷 라디오 풋볼N토크의 MC이기도 하다.

에이전트로는 2013년 현재 윤빛가람, 신형민, 김기동 등 여러 선수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정대세도 맡았으나, 조총련계 단체의 압력으로 그만둔 적이 있다.

거침없는 언변과 시원시원한 발언 등으로 풋볼N토크 청취율의 일등공신이지만, 지나친 감도 있어 떠도는 루머도 진실인 것처럼 발언하는 일도 있고, 심지어 생방중에 서형욱이랑 싸웠던 적도 있었다(…) 청취자에게 욕설을 찰지게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여성과 관련된 루머 및 스캔들(자작?)이 많다. 방송중에 일본어를 남발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돈을 오까네라고 한다든지(...)

순수하게 해설자로서의 능력은 대체로 함량 미달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비선수출신들이 으레 그렇듯[8] 경기를 읽어내는 능력이 한발짝씩 늦는다. 이에 다른 비선수출신 해설위원들은 대체로 경기 외적인 지식을 풍부하게 하거나 경기를 단순히 많이 본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단점을 메꾸지만, 김동완 위원의 경우 본업이 에이전트인지라 그런 방면의 노력보다는 2차적인 노력, 즉 개드립(…)쪽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경기 중 골장면이나 인상적인 순간이 나오면 해당 선수 이름을 혀를 과도하게 굴리며 멋부리는 듯 이상하게 외쳐대는데 이것도 시청자로서 거북하다는 반응도 있다. 물론 다른 해설가와의 차별성을 가져야만 경쟁할 수 있기에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간다만 솔직히 말해 너무 오버스럽고 오글거린다. 또한 해설을 듣다보면 은연중에 본인도 모르게 내뱉는 약간 선정성 강한, 혹은 그렇게 느껴지는 어휘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신사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2013년 11월 11일 새벽 맨유와 아스널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은 로시츠키를 투입해야 된다고 하질 않나 공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았어도 골키퍼가 선을 밟은 채로 공을 잡았으면 코너 킥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여 다시 한 번 자신의 해설자로서의 능력이 함량 미달이라는 점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이 외에도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을 정론처럼 이야기하는 문제점이 있다.

SNS로 디 마리아의 PSG 유니폼 합성짤방을 무슨 공식 사진인 것처럼 올려놓아 이적이 확정됬다는둥 말을 했다가 나중에 디 마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행이 확정되고 비난을 무수히 받다가 풋볼N토크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해설이 굉장히 파편화되어있다. 대표적인 게 아슬아슬한 상황일 때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쪼호!"라는 함성, 그리고 선수가 골을 넣었을 때 터져 나오는 "드뤄가쒀요~! (선수 풀네임)!"[9]이 있다. 하다 못해 이것만 모아놓은 스페셜 영상이 있을 지경 (...)

현재 전주대학교 전임강사직을 하고 있다.

사족이지만 요근래 라식을 해서 안경을 벗고 다닌다.

트위터로 해설능력에 대한 부분을 지적받자 그 글을 퍼다 날라서 자신의 팬들의 집단린치를 유도한 전적이 있다.

본업은 해설이지만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소리소문없이 망했다의 캐스터를 맡고 있다. 그런데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동종업계인 피파 온라인 3 대회 해설도 뛰는 걸 봐서 으리는 별로 없는듯...

최근 디에고 코스타(다혈질인 성격)나 존 테리 등을 깎아내리거나 상대팀을 유난히 지지하는 투의 해설로 첼시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게다가 첼시 경기 중계도 매번 맡고 있어 더 짜증난다 그냥 맨시티 중계나 해라. 차라리 첼지현이 첼시 중계를 맡는 게 더 낫겠다는 말도 나오니...[10] 그리고 취소선 처리된 항목에도 써 있듯이 맨시티 중계를 할 때에는 본인은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맨시티에 우호적인 해설을 하기도 한다.

아프리카TV에서 2015 호주 아시안컵 중계를 하게 되었다. 애초에 맡기로 되있던 가레스 상윤엠스플과 일정이 겹치자 아프리카에서 땜빵으로 급하게 섭외했다고.

에이젼트로 어려웠던 시절엔 포차 운영을 했다고 한다. 그 곳에서 텐프로 새끼 마담한테 조개국에 뻘이 있다는 이유로 뺨맞고 밀가루 포대 잡고 서럽게 운 이야기 털어 놓은 적이 있다. 후에 수소문해서 복수(?)하려 했지만 그만둬서 찾지 못했다고 양주가 노라면 돼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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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두환과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이다(전두환은 24회, 김동완은 26회). 나중에 김동완이 백담사에서 전두환을 만나 자신이 대구공고 출신임을 밝히자, 전두환은 "나 청와대에 있을 때 한번쯤 찾아오지 그랬냐"라고 말했고, 이에 김동완은 "그랬다면 저는 지금쯤 청문회장에 불려 다니고 있겠지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 [2] 애초에는 사범대학 진학을 준비 중이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관상대 채용시험을 쳤는데 덜컥 합격한 후 주변의 조언에 따라 취업을 결정했다고.
  • [3] 그린 스크린을 사용한 일기예보가 익숙한 젊은 세대는 언뜻 이상하게 들릴 텐데, 간단히 말해 CG 기술이 전무하던 시절이라 종이에 매직으로 기압골을 일일이 그러가며 예보를 했다(...)
  • [4] Frank Mills의 The Happy Song. 요즘은 종종 날씨 패러디 영상에 쓰이는 BGM으로 유명하지만 이 BGM은 80-90년대 MBC뉴스의 일기예보에 쓰인 BGM이다. 이 BGM이 쓰였던 당시엔 김동완 기상캐스터가 현역이였을 때다.
  • [5] 비를 맞으며 귀가하니 부인이 예보 틀렸다고 타박을 주고, 라디오에서는 "오늘의 어린이날 행사는 예보와는 달리 비가 내려 취소되었습니다"라는 방송을 수시로 날렸다고(...).
  • [6]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라는 가사의 노래. 오늘날로 치자면 결혼식장 축가로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을 부르는것과 같은 짓이다..
  • [7] 평소의 개드립때문에 의심스러운 사람도 있겠지만(..) FIFA 에이전트 라이센스를 갖고있는 사람이다.
  • [8] 한준희 위원과 장지현 해설은 제외.
  • [9] 대표적으로 로빈 봔 펠씨, 루잇 쑤아레ㅈ, 쎄르히오 아구에~로~~, 에당 아자ㄹ, 올리비에 찌루!!~ 등이 있다.
  • [10] 대놓고 첼시 팬으로 유명한 장지현은 스스로도 중립을 지키지 못 할까봐 첼시 중계를 잘 안 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꽤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첼시 위주로 해설하지 않는다. 오히려 첼시에 대해 더 냉정하게 해설하는 편. 많이 아니까 더 까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김동완처럼 첼시를 심하게 폄하하는 수준의 해설은 거의 하지 않으며, 간혹 가다 진짜로 폄하하는 말을 하더라도 그 때는 누가 봐도 그 선수가 진짜로 못 하는 경우일 때만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발락 선수는 주급이 얼마인데 저런 패스를 하나요???? 하지만 김동완의 경우에는 저 두 선수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결코 경기력으로 까일 선수들이 아닌데도 막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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