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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야인시대)

야인시대에 나오는 김두한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이다.

모티브는 실존인물인 김두한. 배우는 곽정욱(소년기), 안재모(청년기), 김영철(중년기).

앞서 강조하자면 픽션과 실제는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Contents

1. 청년기
2. 중년기
2.1. 6.25 이전
2.2. 6.25 이후
3. 내가 고자라니에서의 김두한
4. 명대사(?)

1. 청년기


몇 대 맞을래?
김좌진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 어머니가 미와에게 고문당해 죽은 이후로 미와를 증오해 언젠가 반드시 죽여주겠다고 말했으며 그 후로도 청년기 내내 미와와 대립한다.

그 후로 집을 나와 거지촌에서 개코, 정진영과 만나 친구가 되었으며, 김두한을 다시 찾아낸 원노인[1]의 도움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독립군 멤버중 한명인 유태권에게 무술을 익힌다. 이때 배운 무술의 모토가 일격필살.[2] 그러나 몇년 후 원노인은 독립군에게 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미와에게 고문당해 죽는다.

원노인이 죽은 후 어떻게든 만주로 가서 독립운동을 하려고 했으나, 김두한이 가진 만주로 가는데 필요한 돈을 먹튀한 털보가 정진영을 구타하자 화가나서 털보를 구타하고 그 여파로 싸우게된 종로 2가의 중간보스 김무옥문영철을 때려눕힌 것을 계기[3] 쌍칼의 부하가 되어 주먹계에 입문, 혼자 신마찌의 오야붕과 그 부하들을 모조리 때려 눕히면서 종로 2가에서 명성을 쌓기 시작했으며 후에 쌍칼이 구마적에게 패하면서 그의 조직을 이어받게 된다.

조직을 이어받고 가장 처음 한 일은 구마적의 오른팔 뭉치와의 대결로 홀로 뭉치와 제비 그리고 그 수하들까지 모조리 때려 눕히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원래 김영태는 물러났다 훗날을 도모하자고 건의했지만 구마적의 측근들과 신마적의 싸움을 보고 해볼만 하다 늦기고 항전을 결정했다.[4] 그 뒤로 명월관에서 난리치는 신마적과의 대결에서 그를 이기면서 구마적에 버금가는 주먹으로 성장한다. 구마적의 부하들의 습격을 받아 구마적과 대결할 명분이 생기게 되었고 그와의 대결에서 그를 이기면서 우미관에 입성, 그 후 서대문을 김영태, 김무옥, 문영철, 개코응? 와 함께 접수하고, 마포와 시구문의 연합군과 단신으로 맞아 싸워 굴복시켰다. 그리고 조선 제일의 주먹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리고 하야시가 보내온 일본의 유도왕 마루오까와도 싸워 이겨서 의형제를 맺는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하야시는 김두한과 다수 VS 다수의 싸움을 신청하지만 하야시의 부하들이 치사한 짓을 하면서 혼자 40명이나 되는 사무라이들과 싸우게 되었다.[5] 후에 하야시가 싸움을 보러 왔을때 정당하지 못한 결투라는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고 스스로 패배 선언을 한다. 그때부터 하야시도 김두한과 우호적인 관계가 된다.

그러나 얼마 후, 작두의 소개로 만난 황병관이 우연히 일본군 장교 스즈키 대위와 시비가 붙어 칼에 썰릴 위기에 처하자, 스즈키 대위를 두들겨 패 황병관을 구해주는 바람에 헌병대에 찍혀 쫓기게 된다.[6] 김영태의 지시로 정진영과 함께 산 속의 절로 버로우를 타지만 그 때문에 우미관 패거리가 잡혀들어가 고문을 당한다.

부하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뒤늦게 자수한 두한이었지만, 이미 부하들 중에 번개가 죽은 뒤였고, 거기서 스즈키와 절친했던 헌병군 장교에게 차라리 죽여달라는 소리가 나오게 될 정도의 고문을 당한다. 하지만 하야시의 노력과 설향이 다이호 대좌를 몸까지 바쳐가며 설득하려고 한 덕분에 3명의 무술 고수 군인과 싸워 이겨 자유의 몸이 된다.

얼마 후, 제2차 세계대전이 격해지자 일본에서는 전국의 주먹패에게 징병령을 내리고, 징병을 가기 싫었던 김두한과 우미관패는 조선팔도의 주먹패들을 불러들인다. 훗날 적이 되는 이정재와 부하가 되는 신영균, 홍만길, 휘발유를 만난것도 이때의 일이다.

그리고 하야시의 주선으로 단게 국장을 만나 담판을 지은 끝에 주먹패들을 모아 근로보급대[7]를 조직해 군사 시설 공사를 도우는 조건으로 징병을 면제받는다.[8][9]

그러나 공사 현장에서 쓰던 다이너마이트가 사건에 쓰이는 바람에 졸지에 김두한이 누명을 쓰게 되었고, 그대로 끌려가 미와에게 고문을 당한다. 하지만 김영태의 부탁을 받은 하야시가 손을 써 광복할때까지 형무소에서 느긋하게 지낸다. 광복이 되자 출소해 종로 경찰서를 찾아가 미와와 만나지만 미와는 그대로 자결한다.

청년기 편에서는 일제강점기 말까지 종로 일대를 무대로 활약하였으며, 방영 당시에는 다른 주먹패들과의 알력다툼과 액션씬, 그리고 일제와의 대립 등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때문에 머리 아픈 정치 이념 문제가 얽히기 시작한 중년기편보다도 청년기편을 더 재미있게 본 시청자들이 많았다. 심영필수요소로 인기를 끌어 오히려 중년기 파트가 주목받고 있는 2010년대와 비교해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당시 야인시대의 인기는 정말 독보적이라고 해도 될 만큼 엄청났다. 시청률이 평균 50%를 육박했고 신마적이나 구마적과의 대결에서는 50%를 넘겼을 정도니... 당연히 주인공인 안재모도 이당시 인기가 절정으로 올라갔으며 이 기세로 SBS 연기대상을 타기도 했다.

주인공답게 여자가 많이 꼬이는데, 설향, 박인애, 하야시의 처제인 나미꼬[10] 등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마지막에 김두한과 결혼한 것은 이재희.[11]

단 한번도 1대1의 전투에서 진적이 없는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며, 그와 1대1 대결을 펼친 주먹들은 구마적이나 마루오까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병원행을 면치 못했다. 연출상의 주인공 버프를 제외하고도 실제로 김두한은 조선 제일의 주먹이였으며 심지어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도 등장한다. 실제로도 신마적이나 구마적, 마루오까 모두 순식간에 때려 눕혔다고 한다. 작중 김영태가 언급한 바억 따르면 자신이 본 최고의 싸움꾼.

2. 중년기


중년기편에서는 시대적 배경이 혼란스러운지라 여러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2.1. 6.25 이전

여전히 주먹패이지만, 주먹패로서의 활동은 거의 없고 이념, 정치적인 대립을 주로 하게 된다. 이화룡시라소니와 만나기는 하나 별 다른 충돌없이 친분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화룡과는 맞붙었을때 좀 더 유리한 상황에서 황병관의 중재로 싸움을 멈췄고 시라소니와의 만남에서는 시라소니의 강함을 인정하고 싸워봤자 이득이 전혀 없기 때문에 형님으로 모신다. 이때 시라소니역시도 김두한에게 주먹한번 제대로 날려보지도 못하고 졌다면서 김두한을 인정한다.

절친한 친구인 정진영의 제안에 따라 좌익에 몸을 담게 되지만, 얼마안가 백의사에 의해 자신의 아버지 김좌진을 죽인게 공산주의자라는걸 알고는 정진영과 결별해 우익으로 간다.

그리고 백의사에서 활동하면서 국군준비대 습격 사건, 가장 유명한 심영 암살 미수 사건등을 터트리면서 좌익과 싸워나간다. 좌익이 파업을 주도하자 금강을 쓰러뜨리고 부하들과 함께 전위대를 밀어 파업을 막기도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김무옥개코가 죽는다.

결국에는 전위대마저 해체시키면서 정진영도 쏴죽이지만 여태까지의 범죄 행각으로 인해 워태커 소령에게 구속되어 사형 선고를 받고 오키나와 형무소에서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마이클 상사와의 권투시합에서 이겨 형 집행이 연장된 덕에 그동안 이승만의 특별 지시가 내려와 무죄방면.

그리고 얼마 후 6.25가 터지고 부산으로 급히 피난했다가[12] 학도병을 이끌고 전선에 나가기도 하나 그 과정에서 문영철마저 하늘나라로 가버린다.[13]

2.2. 6.25 이후

6.25때 얘기지만 포스타가 원스타한테 다나까쓰고 원스타가 하오체쓴다.

좌익과의 대립이 끝나고 독재를 시작하는 자유당과 그들의 부하가 된 동대문파의 수장 이정재와 대립하게 된다.

유진산, 최동열의 조언에 따라 종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 당선되지만 당연히 정계로 진출하면서 우미관패는 해산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생사고락을 함께한 김영태, 김관철, 삼수, 홍만길, 휘발유, 신영균, 아구, 갈치를 비롯한 부하들과 헤어지게 된다.

국회의원이 된뒤로 무소속으로서 자유당과 싸우지만 자유당의 득세는 만만치 않았고, 오히려 자유당에서 김관철을 이용해 김두한을 협박해 김두한을 자유당에 집어넣어 버린다. 그러나 자유당 내에서 오히려 자유당 중진의원인 장경근을 두들겨 패고 이기붕을 반대하는 파벌을 만드는 등의 사고를 치자 질려버린 이기붕은 김두한을 당에서 내쫓는다.

그리고 이정재가 자유당에 붙어 있는것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해 이정재를 설득했으나 이정재는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 이정재와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사이가 나빠지게 된다.

이정재와 사이가 나빠지면서 계속해서 대립하게 되었는데 이때 유지광을 제외한 화랑동지회 주먹패들 수십명이 김두한을 습격한다.[14] 2부 네임드 주먹들인 낙화유수, 독사, 권상사등이 포함된 수십명을 상처없이 혼자 때려 눕히면서 주먹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훈계를 하고 떠났다. 이때 독사가 얻어맞고 나서 했던말이 "이빨 빠진 호랑이인줄 알았는데 아직 펄펄 살아있다."

국회의원이 되기는 했으나 유진산과 마찬가지로 국회의원 활동하는데 돈을 많이 썼기 때문에 오히려 우미관 시절보다 더 가난한 인생을 살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부하들도 예전만 못한 삶을 살게 되면서 그들을 도와주지 못해 더욱 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15]

참고로 무술경관 및 기마대와 격투를 벌이는 장면은 실제로 있던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시위대를 지금으로 따지자면 전투경찰급인 무장경찰들이 폭력 진압에 나서자 이 시위대를 이끌던 김두한이 일당십인 무장경찰 14명과 싸웠는데 무장경찰 14명이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자 정부에서 김두한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이에 김두한은 불응하고 김두한을 체포하러 갔던 의경 5명도 모두 김두한에게 맞고 돌아왔다고 한다. 역시 주먹 황제

그러던 중 정,부통령 선거철이 오자, 마침 산에서 내려온 시라소니에게 '그 힘을 나라를 위해 쓰자'라고 제의해 그를 야당 대표 신익희의 경호원으로 세운다. 하지만 사라소니를 경호원으로 세운 보람도 없이, 신익희는 병으로 급사한다. 시라소니는 급사한 신익희 대신 부통령 후보 장면의 경호를 서게 되고, 장면은 우여곡절끝에 부통령에 당선된다.

그리고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해 당선하려고 해보지만, 이전만큼 반응이 좋지 않았고 결국 낙선한다. [16]

이후 5.16 군사정변으로 박정희가 실권을 잡자 박정희와 손을 잡고 다시 정계에 진출하려고 했으나 토사구팽당했고, 이 후 한독당에 입당해 용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어렵게 당선된다.

그러다가 사카린 밀수 사건을 보고 분노한 김두한은 국회에서 정부요인들에게 오물을 투척해 응징을 가하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고 감옥에 갇힌다. 국회 오물 투척사건 이후 감옥에서 병보석으로 출소하고, 박정희를 찾아가 다시는 정계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지원을 약속받았다.[17] 이에 박정희는 김현옥 서울 시장을 통해 정릉유원지 개발사업권을 넘겨주지만, 사기꾼들에게 걸려 사업권을 전부 털리고 사업 실패로 인해 여관을 전전하는 처지가 된다. 결국 절에서 과거를 회상한 뒤 [18] 조일환과 헤어진 직후 지병인 고혈압과 심근경색으로 거리에서 쓰러져 죽는다.

3. 내가 고자라니에서의 김두한

국군준비대 습격 사건후에 애기보살의 집으로 잠적한뒤로 심영을 상영하면서 사람들을 선동하자 이에 분노해 자청해서 심영을 습격하러 부하들을 모아 극장으로 간다.

이상하게도 극장에는 전위대 대원이 별로 없었는데 이는 정진영이 이화룡의 명동 패거리를 치기 위해 전위대의 병력을 빼간 덕분이었으며 이로인해 김두한은 수월하게 극장에 잠입해 깽판을 친다.

극장에 출중한 격투실력으로 전위대 대원들을 두들겨 패며 심영을 쫓으나 심영은 상하이 조에게 총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주하고, 김두한은 입맛을 다시며 애기보살의 거처로 돌아간다.

그날 밤 백의사의 도움으로 심영이 백병원으로 입원했다는것을 안 김두한은 백병원으로 찾아가 심영을 죽이려 하였으나 심영의 어머니의 간청으로 그냥 전향서를 쓰는 선에서 마무리짓는다.

애기보살의 집으로 돌아와서 김관철, 상하이 조, 애기보살과 술자리를 하면서 자신은 어머니를 일찍 잃어서 어머니에게 약하기 때문에 그냥 심영을 살려준거라고 털어놓는다.

필수요소 중 하나이며, 등장시 심영과 엮이는 경우가 대다수. 그 경우 심영을 고자로 만들거나 심영과 대결을 해서 이기거나 심지어 심영과 ㅇㅇ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 심영이 김두한을 이기는 경우가 생기면 다른 이유로 인해 폭발[19]심지어 김두한을 연기한 김영철 씨가 다른 드라마에서 연기한 역할을 합성해 심영을 고자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궁예 옴마니반메훔을 외우도록 할 거야 안 할거야?!

2010년 초쯤부터는 마지막회의 회 오물 투척 사건도 소스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힛갤에 올라온 영상으로 누님 취향임을 인증했다. 아무데서나 누나를 애무하다가 엄마가 오시는 바람에 들켜서 욕을 내뱉기도 한다(?) #

여담이지만 청년기의 김두한 역을 맡은 안재모와 중장년기의 김두한 역을 맡은 김영철은 작품은 다르지만 우연히도 이방원 역을 맡은 바 있다. 어째 태종 이방원이 김두한으로 환생했다는 배우개그(!) 성립도 가능. [20]

4. 명대사(?)

"미와... 네놈만큼은 내 손으로 반드시 죽일 것이다. 반드시! 반드시!"
"난 종로의 김두한이다."
"너희들은 정신 개조를 해야 한다. 이의들 있는가?"[22]
"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거짓으로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김두한이다!"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나 두한이야. 왜 왔는지 알겠나?"
"어차피 죽어야 할 목숨이야. 우릴 원망하지 마라."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하하하! 재미있는 친구로구만? 몇 달씩이나? 그건 너무 많아. 며칠은 쉬게 해주겠네. 내가 말고 자네들 말일세."[23]
"국민의 선물을 받으시오, 그리고 반성들 하세요! 지금 내가하는 말은 욕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요."
"똥이나 처 먹어 이 새끼들아!!!"
"이봐 심영이, 죽어라."
"어이 시바 우리엄마 오시넹"[24]

어째 반 이상이 64-65화에서 나온듯하지만 기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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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존인물 원노인은 설렁탕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번 돈을 몰래 독립투사의 군자금으로 대주고 있었다. 김두한을 키울 때도 어떻게든 잘 먹이려고 애를 썼으며 매일 새벽 4시에 김두한을 깨워서 설렁탕을 먹이고 다시 잠들게 했다. 이 설렁탕은 그저 국물이 있는 설렁탕이 아니라 거의 고기로 빽빽하게 찬 설렁탕이였으며 그날 가장 먼저 만든 설렁탕이였다.
  • [2] 실제 김두한의 스승은 중국인이였는데 쿵후의 고수였다고 한다. 김두한이 그 고수에게 패하고 쿵후를 익히게 되었고 본래 타고난 김두한이 쿵후까지 배우면서 엄청난 실력자가 됬다고 한다.
  • [3] 이때 김무옥은 김두한에게 쇠망치로 두들겨 맞는거 같다는 표현을 했으며 문영철은 생전에 그렇게 강한놈은 처음이였다고 할 정도로 이미 최고의 실력자였다. 이당시 김두한의 나이가 18세.
  • [4] 이때 신마적에게 구마적의 측근들인 평양박치기, 뭉치, 제비, 빡빡이 등이 모두 덤볐으나 박살이 났다. 그 후 구마적 역시 한발 물러서기도 하였다.
  • [5] 이때 혼마찌 정예부대 대부분이 일본도를 차고 있었다. 처음 십수명은 맨손이였는데 이땐 김두한이 모조리 때려눕힌다.
  • [6] 이때 스즈키 대위를 비롯해 맞은 군인들이 반 병신이 되었다고 한다.
  • [7] 이 조직에 김두한은 조선의 주먹 외에도 젊은이들을 구분없이 모으려 한다. 이 조직이 경성 내 일본을 위한 공장 등을 짓기 위한 것임을 감안했을 때, 이것이 조선판 쉰들러리스트인지 친일행위인지.. 비록 드라마이지만 비극적인 일이다. 그리고 실용주의자로 총독부 말단에서 경무국장까지 오른 단게가 얼마나 철저하게 김두한의 자존심을 망가뜨렸는지 알 수 있다. 김두한은 자신을 비록 주먹패지만 거리의 독립군이라고 프라이드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 김두한이 어떠하였는지는 기록이 부족하여 알 수 없는 일이다.
  • [8] 이렇게 김두한과 주먹패들이 징용을 면제받는 게 46화이다. 46화는 민족말살정책으로 그저 당할 수 밖에 없는 당시 식민지로서의 우리 조상들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최동열은 조선어학회사건 이후로 한글로 된 잡지를 출간한다는 구실로 미와에 의해 잡지사 문을 닫아야 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최동열은 경성을 잠시 떠난다. 그 소식을 들은친구 김이수는 더욱 술에 취해 자기 카페에 있던 일본인 손님들에게 난동을 피우다 경찰서로 끌려가 고문당한다. 경찰서에서도 조사 중 자신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 개새끼라고 미약하게 반항하지만, 이에 화가 난 형사에게 짓밟히며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씬은 46화의 비극을 점점 끌어올린다. 그리고 김두한이 주먹질 대신 황국신민으로 앞장서며 대일본제국의 일꾼으로 소개된 신문기사를 정진영을 통해 알았을 때는...
  • [9] 그래서인지 47화부터 김두한이 지능적으로 경찰과 총독부를 능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폭행사건으로 잡혀간 신영균 등 당사자들을 다음날 바로 빼 준다거나, 단게와 서장 앞에서 미와를 모욕주고 협상을 하거나, 자신의 청년단원 일부를 형사로 보내든가... 결국 그 형사들 중 이정재가 미와의 부하 문달영을 역으로 고문한다.
  • [10] 그러나 본인은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그녀를 거절했다.
  • [11] 김을동의 어머니. 그러나 결혼하고 난 후에도 애기보살 같은 여자들과 만나고 다닌다(...). 그럴 만 한 것이, 이재희와의 결혼은 할머니께서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김두한은 일부다처제를 지향했을지도?
  • [12] 그러나 애기보살은 미처 피난하지 못해 북한으로 끌려가 리타이어. 그리고 김두한은 아내와 자식 걱정도 안하면서, 내연녀의 납북에 안타까워 한다.(...) 애초에 피난을 내려갈때 '가족들 데려와야 하지 않냐'라는 부하들의 질문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그럴거 없다'라고 한다. 이정도면 가족들을 돌볼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아예 관심이 없는 셈.
  • [13] 이후 카바레에서 춤추고 술마시던 사람들을 조리돌림시키려 하였다. 실제로도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 [14] 이 때 독사에게 몇달 입원하게 되실거라는 말을 듣고 남긴 명대사가 "하하하하! 재미있는 친구로구만? 몇 달씩이나? 그건 너무 많아. 며칠은 쉬게 해주겠네. 내가 말고 자네 말일세."
  • [15] 특히 아구, 갈치, 휘발유는 스스로 벌어먹고 사는것조차 불가능해지고 매일마다 김두한에게 돈을 빌리러 올 정도가 되었다. 결말에서 가장 비참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이 셋.
  • [16] 웃기는 사실은 상대 후보였던 한근조는 바로 유진산과 조병옥이 속한 민주당이었다는 사실이다. 유진산이 김두한을 달래는 신이 나오는데, 민주당의 당원이 민주당의 다른 당원에게 깨진 김두한에게 위로를 하는 셈이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 [17] 하지만 실제로 김두한은 이후 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시에 한 번 더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 [18] 이 때 불상 앞에서 자신의 죄를 참회하는데, 배우의 전작이 오버랩되는 묘한 장면이다. 실제로 태조왕건에서 궁예는 석가모니를 자신의 자리를 훔친 도적이라 칭했었다.
  • [19] 대부분 폭발이다. 김두한을 물리쳐서 기분 좋아서 웃다가 폭발한다던가, 김두한이 당해서 빡친 상하이 조에게 폭발당한다던가, 가끔 심영 어머니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하지만 폭발장면은 백병원이 아니라 극장 영사실 폭발 장면. 다른 합성물에서는 김두한을 물리쳤더니 큰형님께서 등장해 친히(?) 심영을 보내(??) 주신 경우도 있다.
  • [20] 안재모는 정도전, 김영철은 대왕 세종. 참고로 정도전에서는 이화룡역을 맡은 안승훈이 이방원의 장인으로 등장했다.
  • [21] 게임캐릭터와 플레이어 배우 모두 김민교
  • [22] 59회에서 감방에서 집단린치를 가하려 했던 좌익 수감자들을 때려눕힌 후 얼차려를 부여하며. 이때 그 유명한 심영이 형무소 간수 한 명을 매수하여 일부러 이렇게 감방을 배정했다.
  • [23] 장충단집회 방해 사건 전날 자신의 작전을 집회 경호를 맡은 사람들에게 브리핑하고 나오는 길에, 김두한이 경호를 나오는걸 막기 위해 독단적으로 테러를 하러 나온 독사를 비롯한 유지광의 부하들을 향해 한 말. '몇 달정도 쉬게 해 주겠다'라는 말에 대한 맞대응이었다.
  • [24] 오물투척 사건 장면을 역재생하면 도중에 이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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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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