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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last modified: 2015-03-22 16:15:13 by Contributors

Contents

1. 한국의 농구 선수
1.1. 소개
1.2. 별명
1.3. 아마추어 선수 시절
1.4. 프로 선수 시절
1.5. 음주운전 사고
2.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1. 한국의 농구 선수

술민구1.jpg
[JPG image (56.08 KB)]
전주 KCC 이지스 No.23
김민구
생년월일 1991년 6월 24일
국적 한국
출신학교 삼일상고-경희대학교
포지션 가드
신체 사이즈 190Cm, 78Kg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2번 전주 KCC 이지스
소속팀 전주 KCC 이지스(2013~)

2011,2012 한국대학농구리그 정규시즌 MVP
김선형(중앙대학교) 김민구(경희대학교) 김종규(경희대학교)

2013년 제27회 FIBA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베스트 5

1.1. 소개

한국의 농구 선수. 소위 경희대 BIG 3로 유명한 선수다. 또한 제 2의 허재라고도 불리우던 기대주였다. 근데 지금은 음주운전 사고로 팀을 타어강에 빠뜨린 원흉 차라리 하식물이나 김퇴술은 뛰기라도 했지...

실력은 출중하지만 헐리웃 액션을 자주하는 플랍퍼로 안티가 좀 있는 선수이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공격수 곽승석과도 닮았다. [1]이젠 닮았다고 말하는 게 그 쪽에게 실례다.

1.2. 별명

별명은 구비 브라이언트. 코비를 따온 별명이다. 하지만 코비의 별명을 가진 선수답게 구두순 등의 다른 별명 또한 가지고 있다. 팀 내에서는 이한권이 지은 아베라는 별명이 있는데, 아시아베스트5라고... 더불어 농구갤러에서 한때 "까야 제맛"이라고 할정도로 인기가 높았고 기대치도 높았던 선수이다.

1.3. 아마추어 선수 시절

삼일상고를 거쳐 경희대학교에 입학한 후, 1학년부터 돌풍을 일으키면서 팀의 주전 가드로 맹활약했다.
1학년인 2010년에는 중앙대학교의 아성에 밀려 우승에 실패했지만, 2학년인 2011년과 3학년인 2012년에는 동기인 두경민, 김종규와 함께 경희대의 무적 전설을 주도하면서 2011년과 2012년 한국대학농구리그에서 경희대의 2연패를 이끌면서 선수 자신은 2년 연속 정규시즌 MVP에 올랐다.

뛰어난 득점력을 바탕으로 경기 조율에도 관여하는 듀얼 가드 유형의 선수. 탄력도 괜찮아 경기 중 덩크도 종종 보여주곤 한다.
경희대에서의 맹활약과 2013년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서의 대활약으로 인해 2013년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로터리픽 후보로 꼽히고 있다. 특히 비록 졌지만 2013년 아시아농구선수권 4강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쇼타임은 농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3-4위전에서도 대활약하면서 대한민국을 16년만에 세계 대회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그리고 아시아 베스트 5에서 슈팅가드 부문에 뽑히면서, 아시아 최고 슈팅가드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아직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프로 형님들과 아시아권의 가드들을 모두 제치고 얻은 것이라 더 값진 성과.

1.4. 프로 선수 시절

2013년 9월 30일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주 KCC 이지스에 지명받아 입단하였다.

전국체전때문에 1라운드 중반에야 합류할수 있게되었는데, 10월 26일 서울 삼성 썬더스전에서 첫 경기출전을 갖게되었다. 이 경기에서 12득점에 7어시스트라는 경기 기록을 남기고, 또한 팀의 팽팽하던 경기를 연패를 끊는 승리로 이끌며 활약했다. 전날 두경민에 이어서 성공적인 개막전을 치뤘다. 참고로 이런 활약을 오전에 팀에 합류해서 호흡을 맞췄는데도 이런 안정된 플레이를 보이자 팬들은 환호했다. 박경상은 까였다.

신인답지 않게 노련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명실상부한 KCC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는중. 경희대 시절 동료인 김종규두경민보다 평가가 높다. 특히 같은 포지션인 두경민과 비교를 많이 하는데 슛팅력에선 두경민이 앞선다는 평가이지만 나머지 패싱력, 시야, 게임 리딩, 드리블은 김민구가 낫다는 평가이다. 전체적인 평가는 김민구 > 두경민

허재 감독이 김민구의 재능에 극찬을 하면서 농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선수라면서 NBA로 진출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할 정도로 한국농구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다만 피지컬과 체력 문제를 더 보강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조언을 하였다. 하지만 시즌 시작 후 미숙한 경기력을 보이며 NBA에 가기엔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증명하였다. NBA에 가려면 적어도 국내 가드들은 기본으로 압살해야 하는 게 대부분의 의견이지만 김선형을 상대로 별 활약이 없기도 하였고 삼성전에서도 크게 힘을 쓰진 못했다.

2013년 12월 14일 SK와의 경기 도중 2쿼터에서 애런 헤인즈와 크게 충돌, 호흡곤란을 보이며 부축을 받으며 경기 도중 퇴장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는지 3쿼터에 복귀했지만 4쿼터는 뛰지 않았다. 여기서 문제는 김민구는 공을 가지고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는 것.[2] KCC 구단측 및 팬들은 헤인즈를 성토하며 중징계를 요구했다. 실제 그 여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건 이후 경기력이 좀 다운되었다. 다른 부문은 몰라도 필드골이 30%대일 정도로 슈팅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어쨌든 2013-2014 시즌을 루키 시즌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지었다. 팀은 강제 리빌딩 관계로 꼴찌를 했지만, 하승진이 제대하고 트레이드로 김태술을 영입하면서 김민구의 성장이 뒷받침되면 단숨에 팀이 우승 후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그런데...

1.5. 음주운전 사고

2014년 6월 7일 음주 교통사고를 냈다. 자기관리 소홀로 욕을 먹는 건 둘째치고, 본인의 고관절 또한 크게 다치는 바람에 선수 생명에도 치명타를 입게 되었다.[3][4] 팬들도 처음에는 동정어린 시선을 보냈지만 음주운전 사고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로는 자업자득이라면서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다른 스포츠에서 음주운전으로 중상을 입고 커리어 아웃된 선수가 있어서...

자신의 범죄행위로 자중하는 모습이나 공식적인 본인의 얘기는 일절없이 SNS에서 본인의 화보사진과 글을올려 모습에 네티즌들이 좀더 싸늘한 시선을 보내게 되었다. 알렉스 퍼거슨의 1승추가

사태가 사태다보니 이런 짤방도 나왔다.(삭제됨) 그대를 다시 불, 러 오 라~ 고~~

2.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김민구.jpg
[JPG image (21.85 KB)]

KTF 매직엔스 시절.



출생 : 1985년 10월 29일
키/몸무게 : 180cm, 75kg
출신지 : 경상남도 진주시
혈액형 : A형
소속 : KTF 매직엔스(現 KT 롤스터) → CJ 엔투스eSTRO
종족 : 저그
ID : ][Min][Gu][, Only.MinGu
별명 : 강병규 저그, 연습생 신화, 키 2m
팬카페 : http://cafe.daum.net/nslmingu


주요 성적
김민구는 前 프로게이머이자 최초로 연습생 신화를 쓴 선수이다.

2003년 KBK 제주 게임페스티벌 32강에서 홍진호를 꺾으며 그 이름을 알렸다. 이때 모습이 인상깊었는지 2004년 KTF 매직엔스연습생으로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당신은 골프왕 MSL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으로 개인리그 8강에 안착하면서 성공적인 연습생 신화를 일궈냈지만 모두 최종 진출전에서 탈락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게 김민구의 상위라운드 진출기회를 가로막은게 다름아닌 같은 KTF의 팀원이었다는 것.

그러나 이후에 그렇다 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하다가, 2006년 4월 24일 CJ 엔투스로 이적했다. 그러다가 2007년 4월 21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H조에서 MSL로의 귀환을 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최종전 상대는 공군 ACE 소속의 임요환. 그런데 여기서 임요환은 경기 종반 마린 총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PPP를 선언해 버렸고, 결국 창석준 심판의 재경기 선언 끝에 안타깝게 탈락한다. 문제는 이 ppp가 임요환이 벙커링을 시도했다가 막히고, 마지막 올인 러쉬를 갔다가 그것마저도 막히자 친 것. 경기가 끝난 후 김민구는 표정관리가 안되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었고 삼연벙, 좁아ㅠㅠ 사건 이후로 커뮤니티는 다시 한번 임요환을 까는 여론으로 불타올랐다.

이 일로 충격을 받았는지 CJ에서도 슬럼프에 시달리며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2007년 7월 3일 eSTRO로 다시 이적했다.#

2008년 7월 13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2013년 9월 초에 진주시 경상대학교 앞에 프랜차이즈 비어카페를 오픈했다. 홍진호의 팬사인회까지 끌어왔다. 프로게이머들과는 연락이 많이 닿는듯. ## 인터뷰 인생대역전! 나는 성공한다!


팀단위 리그 한정 콩라인이다. 그의 소속팀이 한창 준우승을 하던 KTF 매직엔스였던 덕분에 준우승이 좀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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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사실은 배구 전문 프로그램인 스페셜 V의 부속프로였던 닥터V 대한항공 편 - 15:10부터에서 공식 인증되었다. 그 시기 농구 전문 프로는 여농의 바스켓 W밖에 없었으니 그런 탓도 있지만.
  • [2] 실제로 양 코치진 및 심판들은 김선형을 보느랴 이 장면을 보지 못했다.
  • [3] 거기에 운전하면서 안전벨트조차 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부상을 야기한 것은 기실 음주운전보다는 졸음운전으로 경찰이 최초로 발견했던 당시에는 술냄새조차 나지 않았다고 한다.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혈중 알코올 농도 0.060%는 단속 최저치인 0.050%를 살짝 웃도는 정도에 불과하며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만취라곤 볼 수 없다.그를 문병한 어느 블로거의 글 혈중 알콜농도 0.050%는 성인 남성 기준으로 소주 2잔정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만취상태가 아니었을 뿐이지 음주운전이란 사실 자체는 실드를 해주어서는 안된다.
  • [4] 참고로 고관절을 다친 선수가 재활에 성공한 사례는 前야구 선수 김재현이 국내에선 유일한 사례인데, 그도 2002년 수술 후 2010년 은퇴할 때 까진 외야 수비를 뛸 수 없어서 지명타자로만 활약했다.# 1쿼터 10분, 풀타임으로 거의 40분 이상을 격렬하게 움직여야하는 농구 선수에겐 치명적인 부상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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