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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프로게이머)


이름 김상수
생년월일 1989년 10월 5일
국적 대한민국
아이디
흐이이이익
포지션 미드 → 서포터
소속구단 나진 Black Sword(???~)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우승
Azubu Frost Najin Sword MVP Ozone

이엠텍 NLB Spring 2013 우승
GIGABYTE NLB Summer 2013 우승
GSG Najin Black Sword CJ Blaze

목차

1. 소개
2. 주요 활약
3. 평가
4. 기타


1. 소개

노답 1쏭부터 전설에 등장하는 6쏭까지

나진 Black Sword의 전 인간주사위미드라이너, 서포터 식스맨, 현 코치.

카오스 방송 초창기 최상위 클랜중 하나던 원티드에서 '짜부'라는 아이디로 오랫동안 AOS를 플레이해온 올드 유저다. 이후 LoL을 시작하고, 프로게이머를 지망해 나진에서 테스트를 보려했지만 당시 팀에 정원이 가득 차있었던지라 무산되었다고 한다. 근데 원래 미드 플레이어로 합격되었던 멤버가 갑작스레 군대를 가게 되면서 자리가 비어 들어갈 수 있었다고. 이우석에게 '나 좀 꽂아줘'라고 부탁했다는 모양이다(…). 그리고 테스트를 거쳐 입단. 이후 장누리도 쏭의 추천으로 소드에 입단할 수 있었다고 한다.

롤챔스 윈터 2013-2014 16강부터 서포터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미드 라인은 NLB Summer 2013과 시즌3 롤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나그네와 새로 뽑은 미드 식스맨 펭에 대체되었다. 서포터 보직으로 16강 3경기 내내 출전하였고 이후 출전한 NLB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서는 카인에 밀려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이후 소드의 리빌딩이 확정되고 심성수 코치가 탈퇴하고 나진 블랙 소드 코치에 부임했다! 2012 윈터 우승 때 오더를 담당하고 오프 더 레코드를 봐도 오더하는 장면이 많이 보였는데 기대해보자.

2. 주요 활약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에서 어느 정도 준수한 평가를 받아왔으나 롤챔스 서머 4강 CLG.EU와의 경기에서 프로겐에게 밀리며 1경기를 던지고 이후 내내 말리는 모습을 보였고, 그 후 3,4위전에서 다시 이를 만회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는 라이즈를 3,4경기에서 픽 무난히 잘성장한 라이즈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LG-IM에게 가르쳐줬다. 그리고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 최종 플레이오프 블레이즈전에서 1경기 이블린을 픽하여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블린이 밴 당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11월 21일 롤챔스 윈터 시즌 KT 롤스터 B팀과의 경기에서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경기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백도어도 안 하면서 리치베인을 먼저 간 모습이나 2경기에서 자이라의 궁을 계속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까지도 전혀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12월 7일 벌어진 팀 OP와의 인터리그에선 두 경기 모두 미드 제이스를 선택하여 무시무시한 포킹을 보여주면서 팀이 2:0으로 승리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리고 해가 바뀌고 2013년 1월 2일에 있었던 MVP White와의 8강전에서 1경기, 3경기에서 AP 케일로 그야말로 팀을 캐리하고 MVP를 차지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1] 또한 이 경기를 통해 MVP포인트 순위에서 공동 1위를 기록하였다. 인섹이 다음 경기가 없는 것과는 달리 다음 경기가 있어 더 치고 올라올 수가 있다. 과연 이 분처럼 될 것인가...

드디어 롤챔스 윈터 결승에서 결국 모든경기에서 압도적인 캐리력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엄청나게 유동적인 템트리가 주목되었는데,[2] 2경기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광휘의 검 이후 빠르게 존야의 모래시계를 올리는 신의 한수로 역전당할 뻔한 팀을 몇번이나 구해냈다. 타워근처에서 기습존야로 쉔과 라이즈를 낚으며 한타승리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바론한타에서 플래시로 도발을 피한다음 또다시 칼타이밍 존야로 이즈리얼의 궁을 피하며 농락했다. 또한 팀이 한타에 지고 쌍둥이 타워까지 밀릴 때, 혼자 살아남아 존야와 수호천사로 그야말로 쏭판파를 연출하며 시간을 끌고 심지어 살아나가기까지 한 덕에 넥서스 체력을 절반 남기고 지켜냈다.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미사야인 줄 알았다 정도의 극찬을 받았으며 1경기에서 트페를 픽하여 존재감이 제로에 수렴했던 빠른별의 멘탈까지 날려 버렸다. 그리고 1,3 경기에는 대대적 너프를 받아 평가가 일반 게임에선 고인급으로 급 하락한 이블린을 픽하여 특유의 로밍플레이에 더해 다양한 템트리를 선보이며 팀을 캐리했다.[3]
참고로 롤챔스 윈터에서의 쏭의 이블린의 승률은 100%.

그.러.나
2013년 SWL 시즌2에서는 자신의 특징인 유동적인 템트리가 발목을 잡았다. Invictus Gaming와의 결승 토너먼트에서 케일로 주문 포식자를 간 것. 결국 거창하게 싸고서 게임에서 패배. Invictus Gaming의 미드라이너인 쯔타이마저 궁금했었는지 경기 중간에 '너님 왜 주문 포식자를 갔음?ㅋ'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2경기에서도 꿋꿋이 케일을 픽해 주문 포식자를 샀고, 어중간한 템트리로 딜이 안나오는 상황 속에 중재마저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마찬가지로 패배. 이날은 와치도 볼리베어로 현자의 돌을 사는 통에 탱이 안돼 한타에선 그냥 네발로 기어다니다가 죽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현자의 돌도 쏭의 영향이었던 것인지는 미지수(…).

2013 롤챔스 섬머 ctu 와의 경기에서 프레이의 드레이븐 픽과 함께 신드라를 2연속 꺼내들었는데 1,2경기 모두 존재감 없는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2경기에서는 그라가스 장인으로 유명한 미마에게 속절없이 솔로킬을 내주며 패배했다.싸버렷다 그리고 이후의 무재배에 가장 큰 기여를 할 정도로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며 HOT6 Champions Summer 2013 16강에서 탈락하고 만다.

결국 이런 아쉬운 모습 때문인지 GIGABYTE NLB Summer 2013 결승전에서 그를 대신해 나그네가 출전하였다.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식스맨으로 옮긴 듯 하다. 대신 대진을 뽑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였다. 그리고 그 임무를 멋지게 완수

2013년 11월 22일에 열린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16강 삼성 블루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출전하였는데 미드가 아니라 서포터로 나왔다.

3. 평가

가장 전략적인, 그러나 가장 기복이 심했던 플레이어

상술한 좁은 챔피언 폭이라는 단점은 거의 지적받지 않게 되었다.[4] 케일을 대회용으로도 매우 좋은 챔피언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 오히려 미드라인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데, 너프이후 대회에서 밀려난 그라가스 픽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비주류템인 모렐로노미콘를 활용하여 롤챔스 윈터 4강에서 이블린의 끝없는 궁 누킹을 보여주기도 했다. 쏭의 챔피언, 템선택을 다른 선수가 (앰비션이나 kt b의 류등)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일정도. 또한 예전처럼 싸는 모습이 아닌 팀을 캐리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5] 다만 기복이 있는 실력이라는 평가는 꾸준히 존재했다.황천질주가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그렇다 실제로 윈터에서 다시한번 아리를 꺼내들었을때의 결과는... sigh..... Gambit Gaming의 알렉스 이치는 AMA에서 현제 가장 인상깊은 미드 플레이어로 쏭을 지목했을 정도로 인정받는 상황. Alex왈 쓰로잉을 멈추고 캐리를하기 시작했다카더라

결과적으로 보면 아주부 프로스트샤이처럼 처음에는 팀의 구멍 역할을 하던 선수였으나 시간이 지나 팀에 녹아들면서 팀을 캐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큰 약점은 한타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롤챔스 윈터시즌 이전까진 챔피언 폭이 넓지 않은 것 또한 발목을 잡았으나[6] 그것보다 중후반 한타에서 미드 라이너로서 가장 큰 임무인 적 원딜에 대한 누킹이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아리를 플레이할 때에는 궁의 점멸 기능을 이용함에도 무리한 포지셔닝으로 계속된 한타에서 순삭당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아리...그런거...하지마라, 한창 OP라는 평가를 받고 있던 다이애나로도 그런 모습이 많이 엿보였다. AP누커가 아닌 더티파밍을 통한 지속딜링을 펼치는 카서스나 오리아나 같은 챔피언으로는 파밍에서 뒤쳐지지는 않지만 이 또한 한타에서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 문제. 카오스 유저로서의 오랜 경험이 미드 라이너로서의 역할 수행에 방해가 된다는 말도 있으나 확실치는 않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큰 선결과제일듯.2013년 여름인 지금도 기복에 따라 이 문제가 재발한다...

2013년 4월까지 평가로는 기복이 큰 미드 라이너라고 할 수 있다. 해설위원들도 쏭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했을정도 높이 올라갔을 때는 팀을 캐리하지만 반대로 한 번 싸기 시작하면 한없이 내려가기 때문.[7]

안되는 날엔 정말로 안돼서 인정받은 오리아나로 스킬 한 번 제대로 못 쓰고 죽는 등 쌀 때는 정말 쏭싸개(...)

서포터로서의 평가는 그리 후하지 않다. 챔프폭도 소나.애니 이외를 플레이한 적이 없고, 이벤트전이지만 SKT T1 S와의 경기에서도 3경기 연속 소나를 픽하면서 그리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의외로 T1 S의 성향이 소드와 상당히 비슷해서[8] 팽팽한 경기가 나왔는데, 세 경기 전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에서 어김없이 쏭이 앞에서 끊기며 불리해지곤 했다. 프리시즌 들어와서 소나보다는 애니,쓰레쉬,레오나 등 다른 서포터들이 각광받는 중에 이정도의 챔프폭과 움직임이라면 카인보다 훨씬 못하다는 평가. 오더적인 측면에서도 제일 연장자이다 보니 오더를 주로 내리는 듯 하는데 kt에게 완패하는데 오더 문제도 일조했다는 평가. 첫날 평가가 준수했던 것을 감안하면 서폿할 때도 주사위를 굴리나보다 첫날이 5쏭 이상이었다면 차라리 다시 미드하는게...


4. 기타

카오스 방송 초창기 최상위 클랜중 하나던 원티드에서 짜부라는 아이디로 오랫동안 AOS를 플레이해온 나름 올드 유저. 나이스게임TVCCB리그를 원티드 소속으로 1회, Crow소속으로 3회나 우승하였다. 그리고 이때 붙은 별명이 바로 '우승 청부사' 짜부 원티드. 이런 오랜 인연덕(?)에 나겜 에서 가끔 화제에 오르는 편이다. 그리고 자주 까인다.

같은 팀의 카인과 헷갈리게 생겨서 구분하는 법을 가르쳐달란 질문을 받기도 했다.# 김동준 : "블레이즈에서 그 질문을 하는건 좀..." 근데 질문자의 팀 멤버 은 어떻게 구분해야하죠? 차이점은 169cm와 170cm의 차이라고(...) [9]

솔랭 연습은 많이 안하는 편이라고 한다. 지는걸 싫어하는 성격이고 애초에 미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연습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인 듯. 그래서 대회에서 보다 많이 지는 듯 얼마나 안 했으면 플레티넘 랭크에 위치해있다. # 플레기에게 진 다이아

일명 '쏭리'또는 '아리쏭'이라 불리는 아리의 플레이로 유명(?)하다. '황천질주' 탓에 부정적인 인식이 많지만, 아리의 승률 자체는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편.

기복이 엄청나게 심한 편이라 주사위에 비유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전설의6쏭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취급을 받는다. 2012-2013 윈터 결승급이 5쏭인걸 감안하면 6쏭은 누가 나와도 다 초살시킬 수 있는 얘기.고전파도 이길수 있다 카더라 [10]

나진에 미드라이너로 왔지만 원래 포지션은 아니였다고 한다. 그래서 같이 게임을 할 때마다 당시 정글이었던 멀록에게 많은 갈굼을 받았다고. 그러나 멀록이 나가고 와치가 들어오면서 와치 역시 원래 포지션이 정글이 아니다보니 역으로 쏭이 와치를 많이 갈궜다고 한다.이 말을 한 사람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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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터뷰에서 밝히길, 워모그의 갑옷으로 대표되는 딜탱들이 체력을 중시하는 메타에 리안드리의 고통을 중심으로 한 AP케일을 카운터로 제시한 것이라고 한다.
  • [2] 김동준 해설은 결승 경기중 모든 LOL 게이머중에서 가장 유동적인 템트리를 구사하는 선수가 이 김상수 선수인것 같다고 하였다.
  • [3] 1경기 이블린은 여신의 눈물을 기초로 한 대천사의 포용을 가며 마르지 않는 마나로 지속적인 딜과 엑티브 효과 + 궁극기 사용시 생기는 보호막을 이용해 최대한의 생존을 보여주었고, 3경기 이블린은 리치베인을 가면서 빠른 라인정리를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결승에서 같은 템트리를 간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 4강전에서 보여준 모렐로노미콘까지 생각하면 정말 현재 AP미드 플레이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자유로운 템트리를 보여준다.
  • [4] 올림푸스 롤챔스 윈터 27경기에서 16챔프를 사용했다.
  • [5] 사실 윈터 시즌 들어오면서 쏭만큼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는 정민성 정도를 제외하고는 드물다.
  • [6] 롤드컵 TPA전에서 오리아나 상대로 상성이 좋지 않은 라이즈를 선택하여 경기를 패배하기도 했다. 이것은 애초에 자신이 사용가능한 챔피언을 밴해버리는 자충수가 문제여서, 패배에 대한 책임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 [7] 김동준은 약간 빠른별과의 플레이어라고 평가하기도.
  • [8] 라인전이 강하고 중반 운영이 다소 미숙한 반면 한타 짜임새는 좋았다. 차이가 있다면 2, 3세트 T1 S는 스플릿 푸쉬를 택했고 소드는 이를 막는 양상이었다.
  • [9] 참고로 얼굴 오른쪽에 점이 있는 쪽이 카인, 없는 쪽이 쏭이다. 그래서 왼쪽에서 보면 구분할 수 없다고 하더라
  • [10] 실제로 질리언으로 페이커의 영혼을 날려버린 경기가 재조명 되기도 했지만 실상은 그경기는 쏭이 선영약 스타트까지 했다가 되려 퍼블솔킬을 페이커에게 내준뒤 와치가 미드를 열심히 커버해줘서 라인전을 이긴 경기였다. 그리고 경기는 너무 유동적으로 템트리를 올린 질리언때문에 졌다. 질리언으로 수호천사를 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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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9-29 2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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