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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last modified: 2015-03-24 11:27: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1. 개요
1.2. 경력
1.3. 소개
1.4. 2011년
1.5. 2012년
1.5.1. 리그 오브 레전드 전향
1.5.2. 부활과 KT 롤스터 이적
1.5.3. 방출 이후
2. 한국의 농구 감독
2.1. 소개
2.2. 선수 시절
2.3.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행보
3. 前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3.1. 야갤러?
3.2. 사실은...


1.1. 개요

생년월일 1992년 10월 2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혈액형 A형
소속 ZeNEXSlayerS → 은퇴 → KT 롤스터 → 무소속
종족 프로토스
ID 퍼즐 → 역장몬 → zerO → Puzz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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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시즌
펩시 GSL July. 코드 A 우승자
LG 시네마 3D GSL May. 코드 A 최지성 김상준 펩시 GSL Aug. 코드 A 김동주

1.3. 소개

본래는 ZeNEX 팀 소속이었으나 SlayerS로 이적한다.
이적 후에는 본격적인 코드 S 활동을 시작하게 되고 꽤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최근엔 32강에서 4위로 광탈하게 되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8강까지 유지하고 팀리그에서도 심각한 프막인 팀을 지키기 위해 대장으로 출전해서 동점까지 만드는 등의 활약을 보이지만 S급 토스가 되기에는 여러 모로 부족해보인다.

이후 SlayerS가 해체되면서 은퇴함이 알려졌다가 다시 복귀했다.

1.4. 2011년

초기 개인리그에서는 등장한 적이 없었고 GSTL Feb에선 문성원에게 3킬 제물이 되고 GSTL Mar와 May에선 황강호윤영서의 올킬 제물이 되는 등 예선에선 번번이 떨어지면서 별다른 실력을 보여주지도 못한 그저 그런 선수 중 하나였다.

하지만 강동훈 감독은 GSTL Mar 이전 이 선수와 변현우가 제넥스의 주축이 될 거라고 믿었고 과연 그 말이 맞아떨어진 건지 GSL July를 계기로 변하게 된다.

처음으로 뚫은 예선. 32강 상대는 무려 문성원 그러나 그런 문성원을 2:0으로 무난히 예선장으로 돌려보내더니 16강부터 결승까지 단 1패도 하지 않고 올라간다. 특히 8강에선 4차관 장인 서명덕이었고 4강에선 IM의 안호진이었는데 이 둘에게 단 1세트도 내주지 않고 올라가 심히 흠좀무스런 결과를 내놓았다. 하지만 코드 S에 이 강림하는 바람에 대부분 모른다

결승에서는 NS호서김정훈 처음 2판은 내주게 되지만 나머지 4판을 전부 이기게 되면서 우승하게 되고 자동 코드 S 진출을 이루게 된다. 물론 경기 내적으로 봤을 때는 프프전 결승이라서 경기력이 심히 좋지 못했지만 코드 S에서 저저전이 성사되어 테란없는 결승전을 보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코드 S로 올라와서는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아니 그 전에 Aug와 Oct는 프로토스의 암흑기 그 자체였고 16강에 오른 김상준을 포함해 프로토스 선수는 단 4명. 김상준과 안홍욱이 떨어져 2명이 되더니 8강에선 전멸했고

Oct에서는 아예 16강에 1명밖에 없었다. 32강에서조차 5명 뿐이었을 정도. 오죽하면 코드 A에서 분전하는 선수들을 신흥 4대 토스라고까지 불렀을까

이러한 암흑기 속에서 코드 S를 끝까지 붙들고 16강에까지 올라갔으며 승강전에서 비록 우경철을 떨어트리긴 했지만 잔류에 성공, 다가오는 다음 시즌에서...

8강에 진출하게 된다.

밸런스 패치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프로토스의 업그레이드 가격이 하락하고 테란의 emp 탄환이 너프를 먹게 되면서 프로토스의 부활, 업토스가 더욱 더 강해지자 포텐이 터지고 32강에서 크리스 로랑줴에게 지지만 박성준을 연달아 2번 잡고 16강에 진출, 김동주김승철을 연달아 잡고는 8강에 진출하게 된다.

16강에서 대 테란전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었는데 빠른 더블 이후 끈질기게 초중반을 버티면서 병력을 모으고 공방업을 돌려 한방 병력을 갖춘 다음 후반에 교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테란 선수 둘을 이겼다.

특히 모험을 하지 않는 플레이를 했는데 비록 이길 수 있다 하더라도 확실하지 않으면 쳐들어가지 않고 멀티를 더 먹고 테란이 역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의료선 견제를 완전 차단해버리면서 시간이 갈수록 자신을 유리하게 하고

김승철과의 여명에서 한 경기는 교전에서 졌지만 뒤에서 충원되는 20기의 광전사, 고위 기사로 밀어버리는 테란 입장에선 악몽 그 자체인 경기를 펼쳤다.

아무리 프로토스가 좋아졌다지만 8강에 진출한 프로토스가 불과 2명밖에 안 된다는 것을 봤을 때 물론 전 시즌엔 아예 없었지만 그만큼 선수들의 실력 향상이 없다면 힘들다는 것을 의미하며 김상준이 그만한 노력을 했다는 소리인 것.

그러나 김상준은 8강에서 정지훈에게 3:0으로 패배한다.

워낙 16강에서 보여준 플레이가 뛰어났었고 정지훈이 바로 지난 시즌만 해도 32강에 3위로 겨우 잔류한 선수인데다 이번 시즌에서도 32강에서 신상호에게 지고 2위로 진출, 16강에서 정종현에게 졌지만 최종환의 기권으로 인해 바로 최종전으로 넘어가는 행운으로 인해 2위로 진출했기 때문에 대다수가 김상준의 승리를 예감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정지훈은 김상준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찔러들어왔고 김상준은 거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렸다.

특히 정지훈의 실력을 얕잡아봤던 팬들한테 그야말로 날벼락을 내린 것. 이때 정지훈이 간파해낸 김상준의 약점은

변칙적인 전략에 굉장히 취약하다. 1세트 초반 은폐밴시와 암흑기사로 서로에게 큰 피해를 안긴 후 정지훈은 토르, 밴시, 밤까마귀, 해병 조합이라는 독특한 빌드를 꺼내 왔는데 문제는 김상준이 이걸 막기 위해 꺼내든 것이 거신, 공허, 불사조, 광전사, 추적자 조합이라는 것. 웬만큼 스타2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저 조합을 깨트리기 위한 가장 좋은 유닛은 고위 기사다. 당장 환류를 맞는 유닛이 3개고 사이오닉 폭풍까지 있다면 수리하러 온 건설로봇과 자극제 없는 해병은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 거기다 불멸자와 불사조가 있다면 토르와 밴시는 싹다 정리된다. 하지만 당황한 탓인지 이것저것 뽑은 탓에 오히려 가장 약한 조합을 꺼내들고 말았고 토르를 없애는데 성공하지만 가지고 있는 병력 전부를 잃고 만다.

그리고 2세트에선 둘다 생더블. 폭풍전야라는 맵 특성 때문에 먼저 뒷마당을 가져갔는데 그냥 후반까지 운영을 가겠다는 것으로 생각했는지 김상준은 로봇 공학소와 황혼 의회를 올리면서 공방업 업그레이드를 찍고 앞마당에 연결체를 올리는 등 그야말로 완벽한 후반 지향적 플레이를 했는데 정지훈의 3병영 1군수공장 체제로 인한 중반 타이밍 러쉬에 완벽히 찔리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3세트에선 정지훈도 생각치 못한 약점이 드러나버리는데 빠르게 더블을 가져가는 정지훈을 상대로 김상준은 4차관 러쉬를 사용. 일꾼 대다수가 잡힘으로 인해 일꾼 격차가 10마리 이상 나버렸고 더 이상 이길 수 없다고 중계진들이 생각했는데...

김상준이 gg를 선언했다. 굉장히 약한 멘탈이 바로 김상준의 또다른 약점.

이 경기 때문에 김상준은 듣지 않아도 될 욕들을 엄청 먹어야만 했고 특히 김학수가 문성원과 난투극을 벌이면서 명경기들을 만들어줬기 때문에 더했다.

어쨌든 이렇게 8강에서 쓴맛을 봐야 했고 일단 다음 시즌 시드를 확보했기 때문에 그대로 2011년을 마감해야 했다.

1.5. 2012년

HOT6 GSL Season 1에서 첫 경기 원이삭에게 2:1로 패배. 하지만 패자전과 최종전에서 황규석이윤열을 2:0으로 눌러버리고 16강으로 진출한다.

이 때 테란전에서 가장 문제였던 중반을 해결하기 위해 꺼내든 건지 업그레이드 하나 없이 6차관을 올려 압도적인 물량으로 눌러버리는 빌드를 보였고 이에 황규석, 이윤열 둘다 그야말로 탈탈 털리게 된다.

초반 빠르게 생더블을 먹는 것 때문에 이윤열이 2병영까지 사용했지만 추적자 하나와 일꾼 소수로 막아내는 등 컨트롤도 굉장히 좋아졌고 당연히 후반을 갈 거라 생각한 상대 선수들을 저격하는 여러 모로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16강에서 만난 건 문성원김영진. 김영진은 그냥 말할 필요도 없이 2:0으로 압도했고 승자조에서 문성원은 채팅으로 지난 번에 (GSL July) 진 것을 복수하겠다고 했지만 둘의 분위기는 같은 팀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밝았고 김상준은 1세트 대도시에서 4차관 러쉬를 사용, 문성원이 그걸 막아내면서 1세트는 패배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김상준은 여전히 웃고 있었다.

그 웃음의 이유인지 2,3세트 바로 역스윕. 천하의 문성원조차 김상준을 상대로 한 후반전에서는 답이 없음을 증명하듯이 모든 면에서 김상준에게 밀려버렸다.

그렇게 다시 올라온 8강. 상대는 FXO 소속의 고병재였고 워낙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탓에 이번엔 4강으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시즌을 재탕하듯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 고병재에게 3:0으로 광탈하고 말았다. 이쯤 되면 락라인에 이은 8강 라인을 따로 만들어야 할지도

지난 번과 똑같이 이번에도 약점이 잡혀서 지고 말았는데 여전히 변칙적 빌드에 취약하다. 특히 밴시에 취약한 감이 없잖아 있었고 고병재가 사용한 앞마당 이후 1/1/1의 특성 때문인지 후반 운영만을 생각하다가 중반 타이밍 러쉬에 말리는 것. 게임이 끝나지 않아도 이미 기세가 테란 쪽으로 기울어진 경우를 보였다. 거기다 문성원도 지난 시즌과 똑같이 8강에서 한이석에게 발목이 잡혀 3:1로 탈락. 이렇게 보니 둘이 같이 술이나 한잔 해야 할지도

결국 또다시 다음 시즌을 기다리게 되었다.

2012 GSTL Season 1에서 총 7번 출전 첫 경기인 FXOpen이인수와의 경기에서는 엘리전에 밀려서 패배했지만 문성원이인수, 이동녕, 김학수를 연달아 잡으면서 승리했고 조별 리그에서는 김동원이 한 세트를 따낸 후oGs의 프로토스인 이상헌 한명에게 팀원 4명이 전부 잡혀버린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 이상헌을 잡는데 이어 최정민, 박지수를 잡아 동점으로 만드는데는 성공하나 대장으로 출전한 송준혁의 암흑 기사를 상대로 점멸자를 갔다가 패배하고 만다. 아니 애초에 송준혁 하면 암흑 기사잖아

마지막으로 패자조에서 FXOpen과 리매치, 선봉으로 나와 이인수에게 복수하는데 성공하나 김학수에게 패배하고 팀도 5:3으로 패배한다.

HOT6 GSL Season 2에서는 요한 루세시정종현에게 2:1, 2:0으로 패배, 코드 A 48강으로 떨어지게 되지만 다행히 48강에서 IM팀의 유기성을 잡아 32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하지만 32강에서 만난 장현우에게 패하면서 승격 강등전을 기다리게 된 처지.

1.5.1. 리그 오브 레전드 전향

하지만 SlayerS 해체 기사에서 최종환, 황도형 선수와 함께 롤로 전향하기 위해 은퇴한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1.5.2. 부활과 KT 롤스터 이적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더니, 2013년 4월 27일 KT 롤스터포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리고 KT의 5월 엔트리에 바로 등록되었다.

5월 21일 EG-TL과의 프로리그 4세트에서 전태양을 상대로 첫 출전을 했으나, 이미 프로토스 둘을 밟아버리고 기세가 한껏 오른 전태양은 2거신 물대포 러시를 보고 본진 언덕에 벙커를 추가했다. 이 벙커에 원활한 공격이 방해받자 김상준의 러시는 크게 힘을 잃었고, 결국 막히면서 패배했다.

6월 4일, 삼성전자 칸와의 프로리그에서 세트 스코어 1:2로 뒤져 있는 4세트에서 김기현을 상대하여 희대의 예능경기를 선보였다(…). 김기현의 초반 해병+의료선+화염차+지뢰 압박에 당황한 나머지 모선핵으로 앞마당 연결체에 광자 과충전이 아닌 대규모 귀환을 쓰는 어이없는 실책을 범하며 모선핵이 잡히고 앞마당 연결체가 위협당하면서 승부의 무게추가 김기현 측으로 거의 기울었으나…, 그러고 보니 상대팀이 삼성전자 칸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음에도 김상준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기현의 자멸 때문이었다. 김기현은 흥분한 나머지 연결체를 마저 깨지 않고 김상준의 추적자를 줄이려 하다가 오히려 자신의 병력이 전멸당했고, 그 기회를 살리기 위해 김상준은 3차관에서 추적자를 짜내며 상대 본진 역러쉬를 갔다.
당연히 짜내기 올인이 예측되는 이 상황 속에서 김기현은 또 하나의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데, 앞서 초반 압박에 힘을 쏟은 나머지 본진에는 병력이 거의 없었고, 그 결과 김상준의 짜내기 러쉬를 앞마당 빈 벙커에, 공성 전차가 아닌 화염기갑병으로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대 경장갑 유닛인 화염기갑병으로 중장갑 유닛인 추적자를 상대하려 하니 버틸 수가 없다!
결국 김기현의 기지는 속수무책으로 뚫리며 김상준에게 프로리그 첫 승리를 헌납하고 말았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김상준은 너무 기쁜 나머지 부스에 머리를 부딪치며 이 예능경기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어찌 되었든 이 승리를 기점으로 KT 롤스터는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후로 영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패만 적립해 나가다 결국 12-13 프로리그 종료 후 방출되었다.

1.5.3. 방출 이후


방출 이후 소식이 없다가 2014년 2월, 유럽권의 스타2 온라인 대회인 GO4SC2 CUP Europe에 참가한 것이 확인되었다. 전적 기록 강민수 등을 잡으면서 8강까지 올라갔으나 에게 0:2 셧아웃당하면서 탈락. 이후로도 GO4SC2 CUP 관련 온라인 대회에 모습을 비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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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layerS로 이적 후에도 동일
  • [2] 복귀후 거둔 성적.


2. 한국의 농구 감독


이름 김상준
생년월일 1968년 7월 14일
국적 한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명지고 - 중앙대학교
포지션 포워드
신체 사이즈 185Cm, 82Kg
실업입단 1991년 한국은행 농구단 입단
소속팀 한국은행 농구단 (1991~1996)
원주 나래 블루버드(1996~1998)
대전 현대 다이넷(1998~1999)
감독 중앙대학교(2006~2011)
서울 삼성 썬더스(2011~2012)
성균관대학교(2014~)

2.1. 소개

저는 사실 돌입니다.
한국농구인. 삼성팬들 : 뭐?! 인정못해!!!
기량이 퇴보된 김승현을 데려오기 위해 팀의 프랜차이즈 가드전자랜드로 보내는 병크를 저지르는 등 삼성팬들의 주적이자 영구제명 0순위.
10년 가까이 6강에 단골로 진출한 팀을 부임 첫 시즌만에 몰락시킨 주범.
대학 무대 출신 감독들은 프로 무대에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사례를 단적으로 보여준 감독. 일단 이 분은 빼고 보자.
중앙대 감독 시절엔 52연승 신화를 썼으나아이고, 의미 없다! 프로 무대에서는 삼성의 흑역사이자 구단 사상 최악의 감독. 응? 도 있는데?

2.2. 선수 시절

명지고 시절에 그럭저럭 활약했던 선수다. 그래서 중앙대로 진학했고, 중앙대에서도 아주 빼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4학년 때 간간히 나오기는 했다. 다만 애당초 뛰어난 성적을 낸 것은 아니라서 실업팀의 스카우트를 받지 못하고, 한국은행으로 가게 되었다. 여기서는 그래도 워낙 전력이 약했던 팀 사정 상 한국은행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한국은행 팀으로 돌아와 없는 선수층에도 그래도 주전으로 뛰면서 활약했다.

한국은행이 1996년을 끝으로 해체되면서 다른 선수들은 한국은행에 일반 행원으로 남게 되었지만, 김상준은 산업은행을 주축으로 새롭게 창단된 나래 농구팀으로 이적하면서 농구 선수로서의 삶을 이어갔다. 그리고 실업과 아마가 모두 같이 뛴 마지막 농구대잔치인 1996-97 농구대잔치에서 자유투 성공률 1위에 오르면서 트로피를 하나 챙겼다. 프로에서는 세 시즌을 뛰었는데, 전반적인 활약은 그냥저냥 벤치 멤버 수준. 1997-98 시즌 종료 후에 정경호와 맞트레이드되어 나래를 떠나 현대로 이적했고, 거기서 은퇴했다.

2.3.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행보

잠시 주유소를 운영하다가 2001년 모교인 명지중 감독으로 컴백했고, 2006년에 중앙대학교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여기서 대박을 쳤다. 강병현, 윤호영, 함지훈, 오세근, 김선형 같은 우수한 선수들을 조련하고, 일부는 직접 리쿠르팅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풀코트 프레싱을 기반으로 한 질식 농구를 선보이면서 중앙대학교의 전성시대를 다시 연 것. 52연승의 신화를 쓰면서 대학 무대를 초토화시키면서 일약 주목받는 젊은 감독의 반열에 올랐고, 이를 바탕으로 2011년 서울 삼성 썬더스의 감독이 되었다. 안돼!

그러나 정작 프로 무대에서는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중앙대 시절 보여주던 풀코트 프레싱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애당초 2m 23cm의 라모스를 뽑았다가 풀코트 프레싱에 맞지 않다고 교체하는 촌극부터 강혁을 내쳤다가 가드진의 줄부상으로 가드난에 시달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김승현을 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팀의 핵심 포워드인 김동욱을 내주면서 팀 전력이 급속도로 약화되었다.(하지만, 2013-14 시즌에서 김동욱의 실력의 급격한 저하와 팀 캐미 붕괴를 담당하는것 보면 신의 한 수라는 이야기도 있다.) 더구나 김상준 감독은 삼성의 각종 불명예 기록도 세우는 진기록을 보여주기도 했다(삼성 팀 창단 이래 최다연패인 14연패, KBL 홈경기 최다 연패인 홈 14연패, 2012년 1월 12일 부산 KT 소닉붐과의 홈경기에서 시즌 최다점수차 41점차 참패 등). 그리고 전술 면에서도 그리 빼어나지 못했다. 특히 작전타임 때 전술도 없었을 뿐더러 많은 이들의 놀림감이 되었던 일명 출석체크와 출첵 이후 특색없는 아이솔레이션은 많은 비판을 샀다. 승준이! 시주니! 승혀니! 아이롸! 떠리원 결국 이러한 것들이 겹치면서, 결국 직전시즌까지 6시즌 연속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던 삼성은 단 한시즌만에 치욕적인 최하위라는 수모를 당하고 만다. 이 때문에 팬들로부터 10개 구단 감독들 중에서 가장 무능한 감독으로 낙인이 찍혀 버렸다. 그리고 김상준 감독은 팬들에게 돌상준이라는 인격 모독적인 별명까지 얻은 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사퇴하였다. 만세!

2012년 미국 곤자가 대학에서 연수 후 스포츠 관련 사업을 하면서 잠시 농구계를 떠났었지만 2014년 성균관대학교로 다시 농구계에 복귀를 했다. 그런데 성균관대학교가 삼성재단. 서울 삼성 썬더스 팬들은 팀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잘도 돌아왔다며 이를 갈고 있다.[3] 현재 성대의 상황이 꽤 막장스러운지라 이번이 김상준 감독의 진짜 역량을 평가하는 장이 될거라고 주위에서 그렇게 보고 있다. 이번에도 싸놓으면 진짜 답조차 없다. 삼성에서 감독으로 부임한지 불과 한 시즌만에 팀을 말아먹은데다 후임 감독들에게조차 수습하기 힘든 피해를 주어 박수교, 박종천, 이충희 등과 함께 나쁜 의미의 프로농구 4대 천왕으로 추앙받으며 감독도 아닌 시궁창의 무능력자로 완전히 낙인찍혔다. 그런데 최근 이 사람의 행보를 성나정의 우상이 이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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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후임이었던 김동광 감독조차 이 양반이 질러놓은 것들을 수습만 하다가 자진사퇴했다. 괜히 삼성팬들이 울화가 터지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다.


3. 前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이름 김상준
생년월일 1988년 9월 16일
출신지 경기도 안산시
학력 부곡초-중앙중-안산공고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7년 2차 5라운드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07)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3번(2007)
정구(2006) 김상준(2007) 차우찬

前 야구선수.

2007년 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 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당시 스카우팅 리포트 깨알같은 상준이 댓글. 하지만 벌크업을 무리하게 하다가 8개월만에 어깨부상을 방출된 안습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군 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어서 유명하진 않았지만, 유이아빠의 키와 똑같은 168cm의 키로 당시 최단신 선수였다. 이후 165cm의 최단신 보유자의 등장으로 기록이 깨졌다.

3.1. 야갤러?

1년만에 방출된 선수가 따로 항목이 있는 이유는 바로 야갤에 글을 썼다가 신상이 털렸기 때문. 2013년 5월 초, 새벽에 정수빈떡밥이 돌자 한 유동이 정수빈이 자기 중학교 후배였는데 안타를 제대로 못친다고 갈군적이 있는데 후회한다는 글이 올라왔고, 그글을 본 야갤러들이 신상을 털자 결국 밝혀졌다.


새벽에 야갤에 쓴 글에 의하면 여러 알바를 하다 커피숍 매니저 이후 현재는 롤쟁이라고.##

안산공고 출신인데 뭐든 정수빈보다 나았다고 주장하는 글 혹은 댓글들을 전문적으로 달았다.(...) 중학교때 정수빈보다 인기 많았다고 말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가 야갤에 쓴 댓글과 글 목록 : ##

3.2. 사실은...

참고로 어느 정도 필터링이 필요한 것이 김상준은 2007년 2군에서 대수비와 대주자로 45경기나 출장했음에도, 야갤에는 경기도 못 나오고 방출되었다고 썼다. 게다가 정수빈이랑 같은 중학교랬는데, 사실 학교가 다르다! 정수빈은 수원북중을 나왔다. 사실상 유동이 김상준인척 훼이크를 날렸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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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4 1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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