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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last modified: 2015-03-17 16:30:23 by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 김성대
로마자 이름 Kim Seong Dae
생년월일 1992년 4월 23일[1]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가족 1남 1녀 중 둘째
163cm
종족 저그
現 소속 KT 롤스터
ID Action
2013 WCS 순위/점수 권외
2014 WCS 순위/점수 권외
소속 기록
eSTRO 2008-03-05 ~ 2010-10-12
KT 롤스터 2010-10-13 ~ 현재

Contents

1. 경력
2. 소개
3. 게임 성적
3.1. 2009년 성적
3.2. 2010년 성적
3.3. 2011년 성적
3.4. 2012년 성적
3.5. 2013년
3.6. 2014년
4. 기타
4.1. 별명


1. 경력

2. 소개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eSTRO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2군 평가전에서 높은 승률과 많은 승리를 쌓아 2군 본좌라 불리었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는 이렇다할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팀내 저그 에이스카드로 자리매김을 하게되었다.

08-09 시즌, 2군리그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당시 공식전 팀 성적이 몹시 좋지않던 이스트로의 얼굴없는 연습실 본좌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나 테저전의 메카닉 테란이 유행할 당시, 가장 기세를 타고 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와카닉으로 對 저그전 10연승을 달리던 신XX이 자신의 연습을 도와주는 김성대가 자신의 메카닉을 하는 족족 막는다는 인터뷰 후 그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되었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對 SKT전에서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나오길래 모두들 김현진 감독이 와이고수를 한다는 루머를 생성하게 만든 인물이다. 그리고 졌다. 그것도 코리어관광으로 졌다. 신XX이 0승 5패하면 혼낸다고 했는데 4연패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결국 돌아온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10월 27일, 단장의 능선에서 이경민을 꺾고 공식전 첫 승을 거두었다. 11월 1일 용오름에서 흑운장 이성은을 이기며 시즌 2연승에 성공.

게다가 팀의 코치인 신정민이 집중적으로 키우고 있는 선수라 장래가 촉망된다.연습안하는건아니다
생김새나 플레이하는 스타일 덕분에 리틀 조용호라는 아주 좋은 별명도 가끔나오지만 아직은(...) 그래도 디파일러 활용은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영호와의 싸움도 거의 대등하게 이끌었을 정도.

163cm로 프로게이머 중에서 상당한 단신이다. 김구현과 나란히서면 김구현 입장에선 김성대 얼굴이 아예 안 보일 정도다. 예의 바른 모습과 경기스타일이 극후반형이라는점때문에 진정한 제2의 조용호로 불린다. 얼굴은 그리 안닮았지만 165cm도 안되는 키에 경기스타일도 판박이같고, 조용호의 업그레이드 버전 짭용호라고 불리기도 한다. 더군다나 KT로 이적후 더더욱 조용호같아 보인다는 소리도 있다.

승부욕이 강해 한 경기 지고 나면 헤드셋을 한 손으로 내팽개치는 등 비매너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작은 키 때문에 이런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3. 게임 성적

3.1. 2009년 성적

11월 29일, 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이영한신노열이라는 위메이드 폭스의 주전 저그 두 명을 첫 세트와 에결에서 연달아 잡아내며 데뷔 이후 최초의 하루 2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게다가 1라운드가 마무리되는 현재 프로리그 4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포...포풍!에 무너지며 1패를 추가했다.

12월 20일, 프로리그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 1세트 선봉으로 출전했다. 상대는 이성은. 그러나 하필이면 맵이 테란맵이라 불리는 문글레이브였다. 아마 테란을 노리는 토스를 노리고 나왔겠지만(...)

해처리를 살살 늘리면서 자원을 풍족하게 가져가면서 중장기전을 준비했으나 본진에서 3팩을 땡겨서 타이밍러쉬를 들어온 이성은에게 한 방에 무너지고 말았다.

좀 더 연습이 필요할듯. 반쯤은 엔트리부터 말린감도 있지만...

12월 28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했다. 상대는 신예 노준규신정민 2호...아니 정형돈. 네오 문글레이브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초반 노준규의 거센 타이밍러쉬를 아슬아슬하게 막아낸 뒤에는 막멀티를 늘려가면서 시원하게 밀어붙인 끝에 승리를 따냈다.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어지는 값진 승리를 따냈지만, 에결에 출전한 신상호가 패배하는 바람에 팀은 지고 말았다.

3.2. 2010년 성적

1월 2일. 팀의 2010년 첫 경기인 화승 OZ전에서 2세트 구성훈을 맞아 출격했다. 초반 빠른 럴커 이후 무언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타이밍 맞춰서 들이닥친 바이오닉 병력을 막지 못하고 한 순간에 GG.

이후, 신XX박상우가 연속해서 승리를 따내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경기를 이끌어가자 마지막 에이스카드로 등장. 다시 한 번 구성훈과 자웅을 겨루기 위해 출전했다.

그러나 초반에 테란에게 그 어떤 피해도 주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구성훈의 난전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팀도 패배.

1월 5일, 프로리그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 조병세를 맞이하여, 문 글레이브에 출전했다. 경기 초반 갑자기 신들린듯한 저글링 컨으로 조병세의 병력을 조금씩 갉아먹더니 이후 뮤탈컨, 저글링컨, 환상적인 러커배치 등등 그야말로 급각성한듯한 엄청난 경기력으로 조병세를 압도하면서 승리.

드디어 포텐이 터지는 것인가!, 이슷빠 모두 설레이고 있다.

1월 10일, KT 롤스터와의 첫 세트에 출전했다. 상대는 당시 잘 나가던 우정호. 투혼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초반 무난한 중후반 운영으로 가져가는 듯 했으나, 모아둔 자원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눌러놓은 히드라+러커 조합을 이른 타이밍에 폭발적으로 생산해 내면서 우정호를 몰아붙인 끝에 승리를 따냈다.

팀도 덩달아 기세를 탔는지 1위인 KT 롤스터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어냈다. 그러나 KT는 아직도 1위...

1월 13일, 기세를 몰아 SKT T1과의 경기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첫 세트에 출전. 그러나 김택용의 놀라운 견제와 운영에 말려 힘을 써보지도 못하고 GG를 선언. 팀도 분위기에 말렸는지 3:1로 패배하고 말았다.

1월 18일, 팀의 2라운드 마지막 프로리그 경기의 4세트에 출전했다. 상대는 위메이드 폭스의 독사 박성균.

초반 과감하게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박성균에 반해 김성대는 평범한 투 해처리 스포닝 풀. 정찰운도 따르지 않아서 결국 한참 뒤에 찾아냈지만 상대는 이미 더블 커맨드 체제가 확립된 상황.

게다가 초반 저글링이 무서워 잘 나가지 않는 더블 커맨드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한 박성균의 정말 아주 정교한 소수마린 공격에 일꾼과 저글링을 잃으며 승기를 빼았겼다.

그러나.


말이 필요없다. 일단 보자. 그리고 느껴보자.

정말 자신의 인생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말도 안되는 방어, 방어, 방어 끝에 단 한 번의 역습으로 역전승을 거둬내며 데일리 MVP와, 포모스의 핫 플레이어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드디어 포텐셜 폭발!! 경기내내 전성기 때의 마재윤 조용호를 연상시킨다는 해설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1월 24일 위너스리그 첫 경기에서 박상우의 뒤를 이어 중견으로 등장했다. 상대는 조병세. 메카닉 체제에 돌입한 조병세가 초반 진출한 골리앗으로 이득을 보면서 경기가 한 번에 기우는 듯 했지만, 포풍같은 뮤탈올인으로 조병세의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승리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김정우와의 저그전에선 컨트롤에서 밀리며 아쉽게 패배.

하지만 대장으로 등장한 팀 선배 신XX대 저그전 최강전략을 사용하여 김정우를 물리침으로서 팀은 승리했다.

1월 30일, 위너스 리그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팀 선배인 신XX마저 무너지자 이성은을 저지하기 위해 로드러너에 중견으로 출전했다.

초반 3해처리 운영을 준비하며 경기를 시작하는 김성대. 이성은도 원배럭 더블을 가져가며 중장기전의 경기가 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갑자기 의외의 타이밍에 기습을 들어온 이성은의 병력이 김성대의 저글링을 끊어내는 이득을 보면서 그 기세를 몰아 앞마당에 들이닥쳤다. 앞마당 뒤쪽에 저글링을 숨기며 들어오면 한 번에 잡아먹을 전략을 짜고 있었지만 갑자기 다리쪽으로 도망가는 기가막히는 컨을 선보이는 이성은 때문에 애꿎은 매복병력만 죄다 잡히고 앞마당에선 피해가 속출.

결국은 마린 끊어먹으려고 생산해둔 뮤탈에 올인하여 조금씩 조금씩 회복을 하는듯 했으나 결국 충원병력이 합쳐진 본 병력에 앞마당이 날아가자 GG를 선언하고 말았다.

2월 2일. 신성한 남자의 후계자 정명훈과 중견전을 치뤘다. 갑자기 신성한 남자의 오오라라도 등에 업은 것인지 포풍같은 투햇 뮤탈을 선택한 김성대. 그러나 진정한 옐로로더 정명훈은 감히 신성한 그 분을 따라하는 김성대를 용서치 않겠다는듯 정말 미칠듯한 마메컨으로 김성대의 뮤탈을 모두 찍어잡았다.

결국 허무하게 앞마당을 밀리며 GG를 선언하고 말았다.

3월 14일,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선봉출전, 올킬해버린다. 어?

4월 8일,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1경기에서 고석현을 이기며 승자전에 올라갔지만 이영호를 누르고(!) 올라온 전상욱에게 투배럭 불꽃러쉬로 성큰이 털리면서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결국 최종전에서 이영호와 결전을 벌였지만, 골리앗+발키리로 조합된 메카닉병력에 모아두었던 뮤탈이 녹으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5월 11일,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SKT T1고인규를 격파한 뒤에는, 팀의 에이스카드로 출전했다. 상대는 정명훈.


결국 지고 말았다. 이후 화승 OZ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에 인터뷰에서 모든 저그 플레이어들이 통감하는 명대사인 테란은 사기다라는 말로 그 경기를 요약했다.(...)

5월 19일 KT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출전했다. 디파일러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지속적인 다크스웜은 물론이고 끊임없이 이레디에잇 저격을 당하면서도 어떻게든 플레이그는 쓰고 죽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지상군도 울트라리스크를 가지 않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글링 + 히드라 + 러커 조합으로 운용하면서 이영호를 몰아붙였다. 비록 이영호의 수비력과 자원력에 패하긴 했지만 해설자들은 "혼이 담긴 디파일러 컨트롤" "이렇게까지 디파일러를 잘 쓰는 선수는 없었다"라고 극찬했으며, 포모스에서도 평점 8.5를 받고 핫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2] 뭔 말이 필요하나. 보자.

또한 이 경기에서 보여준 디파일러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저렴한 지상군 조합이 대테란전 새로운 해법으로 조명받기 시작했다. 단점은 손이 하도 많이 가는 병력 조합이라 따라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것뿐이다.

5월 24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했는데, 져서 팀이 삼대떡으로 졌다. 그런데 상대가 윤용태김승현도 아닌 박대만(!!!)이었다.

6월 8일에는 정명훈을 상대로 혼을 담은 벙커링에 패배했다. 벙커위치가 아슬아슬하게 해처리를 때릴 수 있다는게 참... 으아니 챠 왜 5드론은 막히고 벙커링은 되는 거야?!

6월 30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36강 1차전에서 김윤중을 꺾었다. 1차전은 김윤중이 정말 물 흐르듯 잡아먹었지만, 2차전과 멋진 버로우 활용과 뮤탈리스크로 승리, 3차전은 부유한 운영으로 가져가면서 승리. 다음 상대는 정ㅋ벅ㅋ자. 엄재경 해설위원은 김성대가 이기자, 박지수가 특유의 썩소(벅ㅋ소ㅋ)를 짓고 있을 거라고 말했다. 박지수는 김윤중에게 상대전적이 많이 밀리지만, 김성대와는 상대전적 우위이기 때문.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36강 2차전에서 정ㅋ벅ㅋ자ㅋ를 두 번 다 저글링 난입으로 박살내며, 역ㅋ정ㅋ벅ㅋ 성공, 생애 첫 스타리그 16강에 안착했다. 드래곤볼에서 굴드의 필살기가 시간 정지라서 타임어택커를 망가뜨린건가

7월 28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 1차전에서 저저전 18승 2패를 기록중이고 전 스타리그인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우승자 를 이겼다. 오버로드 정찰에서는 운이 없었지만 저글링 밀어넣기 등등으로 운을 만회하며 경기를 잘 이끌어 나갔고, 뮤탈 싸움에서 밀리려던 찰나 저글링을 김정우의 본인에 난입시켜 고비를 넘겼다. 그리고 그 이후에 뮤탈과 스커지 착실히 잘 모으고 컨트롤 잘 해서 전투 이기고 gg를 받아냈다. 컨트롤을 보니 일단 컨디션은 매우 좋은 것 같고, 처음 16강에 올라왔는데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8월 4일에 열린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2차전에서 김택용에게 져서 1승 1패가 되었다.

8월 13일에 열린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3차전에서 비상-드림라이너에서 신상문의 2스타를 마치 프로토스의 커세어-리버를 막듯이 버로우 히드라등으로 막으면서 승리. 이로써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김정우와 김택용까지 탈락시켰다.[3]

8월 20일의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8강전 1세트와, 8월 27일의 2세트에서 본인의 롤모델에게 패배하여 16강에서 광탈했다. 16강에서의 김정우와의 경기의 반만큼만 했더라도 그렇게 안습으로 광탈하지는 않았을텐데(...) 첫 다전제 경험이라 그런지 많이 떨었던 것 같다.

하지만, 신대근, 박상우 등 같은 팀의 주축 선수들이 개인리그에서 연달아 광탈, 광탈, 광탈하는 가운데 꿋꿋이 8강까지 올라간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이다. 김현진 감독이 속으로는 은근히 미소를 짓고 있을 듯. 앞으로 다전제 경험을 좀 더 쌓고 보완할 부분들을 보완하면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0월 13일 팀 해체가 확정 되면서 드래프트로 인해 KT 롤스터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로써 KT는 조용호 이후 오랜만에 운영형 저그 프로게이머 카드가 생겼다.

그러나 데뷔전에서 마찬가지로 이적한(SKT T1으로) 한상봉을 만났고, 두 이적생간의 대결은 한상봉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 화승 OZ의 신인 하늘에게 승리.

이어서 10월 24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1경기에 출전해 신인 김준호를 가볍게 물리쳤다. 이로서 시즌 2승.

10월 26일 공군과의 경기에서는 황신을 잡아냈다! 이런 눈치없는 놈! 이성은꼼딩의 경기를 바라던 스갤러들을 분노케했다. 어쨌든 시즌 3승째.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5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전에서는 독사에게 한판도 따내지 못한 채 광탈.

11월 13일에 열린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정우용에게 패배했으나 패자전에서 박수범을 이긴 후 최종전에서 정우용에게 복수를 성공함으로써 MSL 본선에 진출했다.

11월 28일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는 전 팀동료 김도우에게 완벽하게 발리며 gg.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KT 롤스터에는 까임의 원탑이 존재하는 지라 일단은 그럭저럭 묻어가는 분위기. 그렇다고 까이고 있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12월 7일에는 김성대 혼자만 이기고 이영호를 포함한 나머지들도 다 지는 바람에 4:1로 져버렸다. 거기다가 팀은 디펜딩 챔피언에 걸맞지 않게 꼴찌(...). 김성대: 2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12월 15일 KT 롤스터 이적 후 두번째 이동통신사 더비 매치에서 1세트에 출격 상대는 프로리그 프저전 8연승 중인 김택용. 시작부터 강적을 상대하게 되었지만... 결과는 월등한 운영으로 김택용을 정신 못차리게 하며 무난하게 승리를 따냈다. 결국 팀은 4:2로 승리하며 1라운드에서의 복수를 하였다.

12월 18일에 열린 MSL 32강에서 염보성에게 하이브까지 가기 직전의 타이밍을 버티지 못하고 패하여 KT 롤스터의 분위기를 침체[4]로 만드는 듯 했으나 패자전에서 통신사 라이벌인 SK텔레콤 T1의 저그 이승석에게 압승을 거두고 기다리고 있던 염보성에게는 배수진이라 불릴 것 같은 상황에서 적재적소의 뮤탈 컨트롤을 보이며 복수에 성공 MSL에서 처음으로 16강의 무대를 밟게 된다.

3.3. 2011년 성적

1월 6일에 열린 피디팝 MSL 16강 1세트와 1월 13일에 열린 2세트에서 차명환에게 패하여 세트스코어 0:2로 16강에서 탈락했다.

김성대가 연패를 함에따라 강도경이 그를 보는 얼굴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포모스스갤에 그 짤이 돌자 박지수가 은퇴한 원인을 알겠구만!(또는 그분이 강도경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구만!) 으로 온갖 개드립이 돌았다.

그런데 1월 26일에는 김명운에게 이영호가 진 상황에서 7세트에 출전하게 되었다. 아무리 김명운저막이라고 해도 그 때까지 8연패한 김성대의 승리를 예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으나 이겼다. 결국 KT는 승리(...) 이것이 켠김에 꼼까지의 보너스 스테이지의 위엄이다

1월 31일에는 2세트에 출전하여, 전 세트에서 고패왕의 자리를 고강민에게 물려준 MBC게임의 고석현과 대전했다. 김성대는 9드론 스포닝 풀에 발업, 고석현은 12드론 스포닝 풀로 출발하여 빌드싸움에서 밀렸지만, 고석현이 처음 뽑은 저글링을 죄다 정찰로 보낸 틈을 타 저글링으로 고석현의 진영을 박살내고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염보성을 상대로 초반 거듭되는 바이오닉 짜내기 러시를 죄다 막아내고 형세를 리드했지만, 후반에 염보성의 철벽방어와 자신의 단조로운 공격 때문에 결국 그 압도적인 승세를 살리지 못하고 지고 말았다. 그리고 당연히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2월 22일에는 하이트를 상대로 1:1 상황에서 출전, 장윤철을 잡더니, MSL 저그 우승자를 거품으로 만들어버리더니, 정우용까지 잡으며 3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오늘만큼은 김성대>이제동이다?![5] 문제는, 그 누구도 김성대의 3킬을 바라지 않았다는것. 모든 스갤러들이 김성대의 패배와 그 이후 황신의 출전을 원했는데...결국 김성대는 이기라고 할때는 지기만 하더니 지라고 하니까 이기는 놈이 되어버렸다.

2월 27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1세트 상대는 군제동 김경모였다. 저저전에 약한 김성대라 김경모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저글링 난입으로 인해 엄청난 이익을 챙긴 김성대는 뮤탈싸움에서도 이기며 1점을 선취했다.

2세트 상대는 공명토스 박영민. 박영민은 운영이 뛰어난 김성대를 상대하기위해 포지 더블넥을 갔지만...9발업을 선택한 김성대에 의해 바로 뚫리며 2점을 따냈다. 그리고 공군 벤치의 박대경감독의 표정은 ㅠㅠ

3세트 상대는 암흑패왕(...) 이성은. 10연패를 기록하고있는 이성은이었지만 저그전이 자장 좋기에 기대를 하였지만...초중반에는 폭풍저그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반에는 자신의 특기인 운영형 저그를 보여주면서 승리를 따냈다!

4세트 상대는 똥딩! 변형태. 7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성대에 비해 시즌 저그전이 없는 상태의 변형태라 김성대가 올킬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뮤탈을 손쉽게 내주며 변형태의 진출 병력의 시간끄는것이 실패해버렸고 골리앗 러쉬에 의해 멀티가 파괴되면서 GG를 선언했고 결국 올킬에 실패했다. 그러나 뒤이어 나온 황병영의 마무리로 팀이 승리했고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로써 부활했다라는 평가와 공군상대로 3킬한거가지고 라는 평가가 엇갈리나 흔들리던 입지를 다시 붙잡고 저그에이스로써의 위치를 굳히게됐다...고 생각했는데 3월1일자 경기에서 KT의 신인저그인 최용주가 STX를 상대로 3킬을 해버리는 기염을 토하는 바람에 치열한 주전경쟁을 벌이게됐다. 아직 김성대의 경기력이 제궤도가 아님을 감안한다면 최용주에게 밀릴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다시 이전의 기량이 돌아온다는 점에서는 희망을 가져볼만 하며 이영호 원맨팀이라는 소리를 듣던 KT 롤스터에게 5,6라운드에도 해볼만 하다는 평을 내릴 정도로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2011년 3월 7일 화승 OZ를 상대로 차봉 출전으로 3경기에 나왔다. 상대는 09-10 시즌 장윤철의 뒤를 잇는 드림리그의 본좌 김유진. 김유진은 기세 좋은 김대엽을 잡고 1승을 챙긴후라 승패가 예측이 안되었지만. 자신의 주특기인 하이브 운영을 보여주지 않고 페이크 히드라로 쉽게 승기를 잡아내 김유진을 밀봉 시킨후 1승을 따냈다.

4경기의 상대는 자신을 상대로 상대전적이 3:0으로 앞서가고 있는 잉어스리그의 구성훈. 맵은 테란에게 웃어주는 포트리스라 구성훈의 우세를 예상할 수 있었지만. 정말로 황신의 기운을 흡수 한 것일까...초반 저글링 난입으로 구성훈의 마린을 다 잡아먹고 구성훈의 본진을 뒤집은 후 바로 뮤탈을 뽑아 GG를 받아냈다. 스코어는 3:1로 케티가 유리한 상태로 만들었다.

5경기의 상대는 이제동. 초반에 빌드에서 앞서나갔으나 이제동의 호수비에 막히면서 아쉽게도 2킬에 그치고 말았다.

3월 13일 삼성전자 칸송병구를 상대로 6세트에 출격하였다. 송병구가 빌드의 유리함을 가져가였지만 히드라, 저글링, 럴커 조합으로 중반을 버텨낸 김성대는 가까스로 하이브 테크를 탔고 디파일러 마스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디파일러 운영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송병구의 견제로인해 자원 피해가 누적된 것 으로 인해 물량이 제대로 나오지 않게되었고 결국 병력이 부족하게 되었다.

하지만 쉽게 GG치지 않겠다는 마음이 그의 플레이에 드러났고 결국 송병구도 꽤 지친상태가 되었고 7세트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패배를 하게 되었다. 덕분에 KT는 09-10시즌에 이어 10-11시즌도 위너스리그 정규리그 1위를 하게 되었다.

3월 29일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경기에서 민찬기, 허영무에게 연달아 패하여 2연패로 광탈하였다.

4월 9일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하였다. 컴퓨터의 사운드 문제로 인하여 재경기를 치뤄 게임을 2번 하게 됐다. 그러나 첫경기와 다른 빌드를 택한 이승석과 달리 같은 빌드를 내버리고 끝내 져버렸다. 딱히 유리한 상황도 없었다. 물론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도 없었지만...특히 확보한 뮤탈의 수가 좀 더 많았음에도 방업을 하지 않았다가 이승석의 방 1업 뮤탈에 진 점은 아쉬운 부분.

5월 7일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변형태에게 졌다. 전진 배럭과 벙커링에 앞마당을 취소하고 본진 성큰을 박으며 수세에 몰렸고, 저글링+러커로 한방을 노렸으나 모두 잡아먹히며 패배.

5월 15일 웅진전에서 저글링 싸움에서 거둔 이득을 끝까지 지키며 김명운을 잡아내었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김승현을 2:0으로 이겼으나 김도우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김용혁을 2:0, 박영민을 2:1로 이기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6강 플레이오프 對STX 전에서 1차전에는 김구현, 2차전에는 김도우, 3차전에는 김윤환을 만났고, 준플레이오프 對 웅진 스타즈 전에서는 1차전 윤용태, 2차전 김명운, 3차전 이재호를 만났으나 김구현에게 승리를 거둔 이후로 전패. KT 팬들은 속이 탄다...

하지만 7월 23일 플레이오프 CJ전 1차전에서 1:1 동점인 상황인 3세트에 진영화를 상대로 출격했다. 맵은 신 태양의 제국. 경기 전까지의 둘의 분위기는 정말 대조적이었는데 김성대는 5연패인 반면 진영화는 저그전 8연승을 달리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모두가 진영화의 승리를 예측하는 상황에서...기막힌 타이밍의 뮤탈 찌르기와 하템 저격으로 엄청난 이득을 거뒀고 상황을 좋게 보고 있던 진영화는 방심한 나머지 4, 5멀티를 동시에 가져가는 무리수를 두었고 이를 본 김성대는 진영화의 제 5멀티와 제 3멀티를 파괴했다. 이때 보여준 2럴커에그 방어는 이날의 최고 명장면이라 해도 좋을 정도였다. 때문에 아직 활성화가 안된 제 4멀티만 남은 진영화는 병력이 나올 수 없게 되었고 김성대는 마지막 제4멀티를 파괴하며 GG를 받아냈다. 이날 KT는 4:2로 1차전에서 승리하였고 김성대는 MVP를 받았다.

그리고 다음날 7월 24일. 2차전에서 팀이 0:1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서킷브레이커에서 CJ 토스 3대장중 한명인 이경민을 상대하게 되었다. 각각 김성대는 1시 이경민은 7시에 위치하게 되며 대각선 거리가 되었다. 그런데 이경민은 2게이트 질럿러쉬를 선택하였고 이는 3해처리 운영을 가려고 한 김성대에게는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전략이었다. 하지만 날카롭게 들어간 1기 저글링이 이를 정찰. 김성대는 곧바로 3해처리를 취소. 저글링을 뽑기 시작했다. 이경민은 이를 모르고 포지만 지은 채 캐논을 안 짓고 있었고 이는 바로 저글링이 앞마당에서 질럿을 소모시키게 하였다. 그후 이경민은 곧바로 캐논을 지었지만 계속해서 내려온 저글링이 계속해서 취소시켰고 결국 뒤이어 나온 뮤탈리스크들이 이경민의 커세어, 캐논을 터트리며 GG를 선언. 전날과 같이 1승을 따냈고 1:1 동점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팀도 4:2로 승리하여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8월 2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경기에서 김기현, 염보성을 이기고 2연승으로 MSL 32강에 진출하였다.

8월 19일, SKT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에서는 팀이 세트스코어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4세트 라만차에 출전하여 10-11 시즌 신인왕 정윤종을 상대하게 되었다. 바로 전 경기에서 고강민이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였고 맵도 토스 상대로 좋은 라만차라 대부분 김성대의 승리를 예상하였지만 경기 중반까지 특유의 운영을 보여주면서 앞서나가다가 러커나 뮤탈도 없이 드론을 늘리다가 정윤종의 한 병력에 그대로 앞마당과 7시 본진이 깨져버렸다. 이 때 김성대는 퀸 한마리로 정윤종의 병력에 인스네어를 뿌려 다수의 성큰 콜로니로 정윤종의 병력을 막아보려 했지만 인스네어는 잘 들어 갔음에도 결국 앞마당과 본진이 깨져버린 것이다. 11시와 11시 앞마당에 부랴부랴 건물들을 복구하던 김성대는 결국 자원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정윤종의 공격을 받고 GG를 선언했고 팀은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리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날 KT는 뒤에 나온 이영호, 김대엽의 활약으로 에결까지 가게 되었고 에결에서 이영호가 승리를 하게 됨으로써 2년 연속 우승를 하게 되었지만 결승전이 끝난 이후에도 김성대는 조작 의혹까지 들먹여지며 끊임 없이 까이게 되었다.

11월 26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에서는 마지막 5세트에서 출전. 이성은을 상대로 '디파일러 마스터'라는 별명답게 중반까지 뛰어난 멀티수비를 보여줬지만 이성은의 맹공에 결국 멀티가 깨지고 자원력에서 밀리며 패배. 팀도 1패를 기록했다.

개막전 출전 이후 12월 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KT T1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0:1로 지고 있던 2세트 제이드에 김택용을 상대로 출전하였으나 저그전 강자 김택용에 의해 또다시 패배 하였고 팀도 1:3으로 패하였다.

결국 김택용과의 대결을 끝으로 2011년 해가 지나갈 때까지 경기에 나오지 못하였다. 그리고 영예의 2011 스갤 어워드 올해의 먹튀상 수상. 부왘

3.4. 2012년 성적


드디어 2012년 1월 1일 새해 첫날에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1세트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신노열을 상대하였다. 안정적인 방어로 신노열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기를 잡은 김성대는 결국 시즌 첫, 그리고 2012년 첫 승을 일궈내게 되었다. 그리고 팀도 3: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1월 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SKT T1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선 2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했다. 상대는 박재혁. 오버로드견제를 통한 이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글링이 발업이 안 되어 제 역할을 못한데다가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손해를 본 끝에 gg를 선언했다. 팀은 이영호 스코어[6]로 패했다.

1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STX SouL전에서 1세트에 출전하여 당시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6전 전승으로 주목 받던 김성현을 저그 압살맵 제이드에서 오랜만에 깔끔한 테란전을 보여주며 이겼다. 팀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였다.

1월 2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 일렉트릭써킷에 CJ의 신예 테란 유영진을 상대로 나와 훌륭한 뮤탈 컨트롤과 디파일러 활용으로 경기에서 승리했다.드디어 디파일러 마스터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건가??? 팀도 3:1로 승리하였다.

2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는 팀이 세트스코어 0:1로 지고 있던 2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여 판을 잘 짜놓고도 허영무에게 다 잡은 경기를 내주며 패했다. 팀도 2:3으로 패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4승 6패를 기록하여 기대에 못 미치고 말았다.

3월 17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1:1 상황에서 3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CJ 엔투스김정우에게 승리하였다. 팀도 4:1로 승리하였다.

3월 18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여 CJ 엔투스장윤철을 이겼다. 하지만 팀은 2:4로 역전패 하였다.

3월 20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CJ 엔투스김정우를 이겼다. 이로써 1~3차전에서 도합 3전 3승을 기록하였고 팀도 이날 4:0으로 완승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었다.

3월 24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1인 상황인 3세트 네오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이영한에게 역전패했다. 하지만 팀은 7세트 에이스 결정전 끝에 4:3으로 승리하였다.

3월 25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1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박대호에게 승리를 거두었고 팀도 4:2로 승리하여 3년 연속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3월 3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C조 4강에서 김윤중, 결승전에서 도재욱을 모두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기고 스타리그 듀얼에 진출했다.

4월 8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SKT T1과의 경기에서 이영호마저 2세트에 패하는 바람에 세트 스코어 0:2로 지던 3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여 어윤수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김성대는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포스트 시즌에서 5승 1패의 대단한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팀은 김대엽이 5세트에서 패하고 이영호가 2패를 기록하면서 3:4로 패하여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4월 15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듀얼 B조 2경기 그라운드제로에서 전태양을 이기고 승자전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변현제에게 패한 후 최종전 글라디에이터에서 다시 전태양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하였다.

5월 16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이영호에게 패했다.

5월 23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두 번째 경기 글라디에이터에서 이신형에게 승리했다.

5월 29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경기 신 저격능선에서 허영무에게 패하여 1승 2패가 되었다.

6월 5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신 저격능선에서 팀 동료 이영호에게 패했는데, 이영호가 이미 이신형에게 이긴 상태였기 때문에 김성대는 이신형과 함께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8월 19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대 8th TEAM전 6세트(후반 3세트) 세트스코어 1:1 오하나진영화를 상대로 출전했는데, 일벌레를 동반한 저글링 초반 러시를 갔다가 입구만 보고 도로 돌아가는 바람에 보던 사람들이 위화도 회군에 빗댄 오하나 회군이라고 부르며 신나게 깠고, 당연히 지고 후반전을 내줬다. 그러나 이미 전반을 따낸 팀은 에결에서 결국 8게임단을 이겼다.

3.5. 2013년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에서는 1월 22일까지 저그전 전승을 달렸으나, 이날 CJ 엔투스와의 경기 5세트에서 김정우의 10못 저글링에 전승행진이 끊겼다.

3월 16일 기준으로는 6연패. 안 그래도 동료들도 부진한데 폭망하면서 3라운드 팀 1승 6패의 우수한(!) 성적에 큰 기여를 했다.

5라운드에는 아예 출전도 못 했고, 6라운드에서도 2연패를 적립하며 이미 10연패까지 떨어졌다. 팀내 저그라인에서도 임정현은 물론 이쯤되면 신인 중 수위인 고인빈에게도 위치를 위협받는 실정.

3.6. 2014년

1월 21일,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KT 대 Prime 1세트 프로스트에서 장현우의 불멸자 타이밍 러시를 막고 프로리그 11연패를 끊었다.

4월 14일,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오랜만에 등장, 진에어 그린윙스이병렬을 바퀴, 여왕, 저글링의 강력한 푸쉬로 밀어붙이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팀 또한 3:1로 승리.

8월 9일,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4경기에 출전해 박령우를 잡고 낚시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 날 KT 롤스터는 염원하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

4. 기타

영화 아홉살 인생에 조연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스탭롤에 동명이인으로 추정되는 이름을 발견하면서 처음에는 의심했으나 뒤에 출신지와 학교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동일인물로 확신하는 분위기. 실제 그는 여수 출신이다.

결국 본인이 맞다고 인터뷰로 인증했다. #

스2 들어서 지속된 부진 탓인지 원형탈모에 시달리고 있는 중. 이러다 정말 굴드 될라



2014년 4월 16일, 이영호의 세레모니에 공룡 옷을 입고 조역으로 참여했다. 전직 영화배우 답게 쓰러지는 연기가 일품(?)이었다.

4.1. 별명

굴드, 디파일러 마스터[7], 짭용호, 폭풍운영저그[8], 김성Dㅐ[9], 연기파저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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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대근과 생일이 같다.
  • [2] 경기 끝나고 부스에서 나오는 이영호의 첫 마디가 '와 진짜 잘해...'였다.
  • [3] 신상문이 김성대를 이겼을 경우에는 김성대, 김정우, 김택용이 모두 1승 2패로 재경기를 해야 했었다. 그런데 김성대가 신상문을 이김으로써 김성대와 신상문이 2승 1패가 되어 김정우와 김택용은 탈락하고 만 것이다.
  • [4] KT는 이때까지 MSL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상태였다.
  • [5] 이제동을 상대로 5전제 끝까지 간 장윤철, 이제동을 4강에서 이기고 MSL우승을 차지한 신동원, 그리고 바로 이틀 전 이제동을 벙커링으로 퇴갤시켜버린 정우용을 모두 잡았다고 해서 나온 이야기(...)
  • [6] 이영호만 승리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패.
  • [7] 디파일러 운영솜씨로 인해 붙었으며 대표적인 경기가 vs 박성균, vs 이영호
  • [8] 이성은전에서 홍진호의 공격성과 자신 특유의 운영형저그의 양면을 보여주면서 이 별명을 얻어냈다.
  • [9] 포모스 평점이 D까지 내려가자 등장한 별명. 자매품 Fㅔ남도 있어요
  • [10] 영화 아홉 살 인생의 단역으로 출연했던 경력이 알려지면서 붙은 별명. 실제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서 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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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7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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