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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last modified: 2015-04-09 14:51:21 by Contributors

Contents

1. 배우 김영철
1.1. 개요
1.2. 연기의 길로 들어서다
1.3. 궁예와 김두한 이런 걸 우리는 전설이라 부르지.
1.4. 그 이후
1.5. 예능 및 기타 활동
2. 개그맨 김영철
3. 전 축구선수 김영철

1.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얼굴에서나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연기자다. 특히, 국내에선 중후한 악역 보스 연기에서는 따라올 배우가 없으며,원탑 주로 맡는 캐릭터들도 남성미가 돋보인다. 특히 '태조 왕건'에서는 궁예 역할을 맡아 타이틀롤인 왕건을 제치고 광기와 카리스마의 완벽한 조합이 이루어진 연기로 극을 압도적으로 이끌며, 주인공이 아닌 역할로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2]가끔 정반대의 모자란 역할도 하긴한다.

1.2. 연기의 길로 들어서다

연극배우 생활을 하다가 KBS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80년대 TV 문학관에서 거의 주인공을 전담하다시피 했다.[3] 가장 인상적인 연기는 이병주 원작의 에서 독립운동가의 역할과 프랑스 지식인[4], 심훈 원작의 상록수 주인공, 벙어리 삼룡이의 주인공 등이다. 젊은 시절에는 의외로 몸짱인지라 KBS 특집극에서 손기정을 맡은 적도 있다.[5]

주현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양동근의 출세작인 KBS 드라마 에서 고생 끝에 출세한후 냉혹한 인간으로 변신하는 동생 역할을 맡았다. 정확하게 말하면 고아출신인데 막노동꾼으로 동생을 공부시키는데 전력한 형의 밑에서 현실을 비관해서 운동권에 투신해서 감옥에 갔다온 후, 냉혹한 사업가로 변신해서 가족도 떠나가는 역할이었다.[6] 마지막회 마지막 장면에서 형을 생각하면서 하모니카를 부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남아 있다.

90년대는 개인사업 등의 사정으로 활동이 약간 줄어들어 TV에서는 아침드라마 전문 불륜 배우(이 기믹으로 MBC의 2002년작 월화드라마 위기의 남자로 출연하기도 했다) 정도로 소비된 적도 있었으나 1993년에 히트한 SBS 드라마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에서 남편 "강세풍"역할을 맡아 부인 역할을 한 이미숙과 사실적인 코믹함을 바탕으로 한 부부연기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7] 극 중 김영철과 이미숙이 싸우는 장면이 백미로 꼽히는데, 김영철이 늦게 들어와서 이미숙에게 입술을 삐죽 내밀며, "뭐해! 밥차려 와!"라고 소리치면 이미숙이 노려보며 "어휴 저놈의 밥통대왕!"이라고 맞받아치며 화를 내는 장면이 대표적인 장면으로, 당시 한국의 부부관계 문제를 공감하도록 하면서 코믹함도 동시에 잘 보여준 부부연기라는 평가를 받았다.[8] "밥통대왕"이라는 대사가 한때 시청자들(특히 주부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일으키며 유행어가 될 정도였으니 인기가 엄청났던 부부드라마계의 히트작이라 할 수 있다. 그 이후 90년대 중반에 출연한 드라마 바람의 아들에서는 극 중 신현준이병헌의 친형으로 등장하여 국회의원 집안에 입양된 신현준이 복수에 사로잡힌 인물이 되는 결정적인 사건을 일으키고 하차한다. 이듬해 방영한 나먼 나라에서는 김민종의 형이자 세탁소를 운영하는 절름발이로 등장하는데 방영한지 20년이 다된 지금도 이 드라마의 팬이라면 가장 먼저 회자되는 연기일만큼 일품이다.

1.3. 궁예와 김두한 이런 걸 우리는 전설이라 부르지.


초등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던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궁예 시절


2000년대에 들어서 맞이한 제 2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역할은 태조 왕건궁예야인시대김두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부분에서는 이것만 기억하자. 진정한 레전드

그야말로 1980년대 보여주었던 카리스마를 집대성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후에도 김영철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궁예는 원래 일찍 하차할 캐릭터였는데, 예상을 초월하여 궁예 역할이 시청자들로부터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게 되는 바람에 120부까지 출연하게 되었고(태조 왕건은 총 200부작인데 절반 넘게 궁예가 주인공 왕건보다 더 주인공다웠다. 알고보니 진히어로?) 결국은 연기대상까지 차지한다. 최수종 : 내가 주인공인데 나는? 나는? [9] 김영철은 장기간 한쪽눈으로 연기한 탓에 시력에 이상이 와서 드라마가 끝나고 고생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시력을 회복한 상태. 덧붙여서 궁예 역을 할때 실제로 삭발을 하여 연기에 임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다른 스님들이 분장과 가발을 한 것과 달리 한눈에 봐도 진짜로 머리를 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사극에서나 나오듯, 궁예 역할 역시 고증문제에 대한 지적 같은 논란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김영철의 연기력에 그런 지적들은 힘을 못 쓰고 묻혀서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옴 마니 반메 홈', '짐은 미륵이니라' 등 김영철 특유의 몸동작과 말투로 표현된 궁예의 대사들은 수많은 대유행어를 탄생시켰고, 전국민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특히 궁예가 자주 썼던 '관심법'이란 대사는 너무 크게 유행하는 바람에 단순한 유행어를 넘어 '상대방의 뜻을 아는척하며 넘겨짚는 행위'라는 뜻의 신조어[10] 수준이 되어 지금까지도 인터넷이나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는 단어로 자리매김했다.[11] '태조 왕건' 방영이 끝나고도 코미디나 예능프로그램에서 여러 연예인들이 궁예의 유행어를 따라하고 궁예 패러디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는데, 심지어 10년이 지난 뒤에도 예능에서 궁예 성대모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게 남는 대히트를 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당시 1999년~2000년대 초반에 개그콘서트로 큰 인기를 얻은 동명이인 개그맨 "김영철"의 활약으로 중견배우 "김영철"로서의 이름에 대한 인지도를 점점 잃어가던 시기였는데, 태조 왕건으로 대부분 중년배우에게 큰 관심이 없는 어린이들에게도 "김영철이 누구냐?"고 물으면 "궁예!"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엄청난 인기와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다. '태조 왕건' 이후 어떤 새로운 사극이 나와서 다른 배우가 궁예 역할을 한다해도 김영철만큼 할 수 없을 거라는 평가를 받고, 모든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궁예 = 김영철"이라는 확고한 공식을 만든 그야말로 사극계의 레전설.

야인시대에서도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였으나, 드라마 자체가 상대적으로 청년기 시절이 인기가 많아서 주목은 태조 왕건만 못했다. 하지만 최근 한드의 끝없는 부진 탓으로 과거보정으로 김영철이 연기한 장년기 시절도 많이 언급되며 심영 덕분에 플짤도 많이 돌아다닌다.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방영한지 10여년이 지났음에도 이 두 캐릭은 여전히 인터넷에서 거론되는 경우가 많다. 그야말로 김영철의 리즈 시절

1.4. 그 이후

아이리스에서 백산 역을 맡았는데, 묘하게 김영철의 양대 배역이 생각나는 장면을 연기했다. 병석에 누워있는 주요 조연(배우 김갑수)을 권총으로 사살하는 장면에서 무의식적으로 야인시대심영(총알에 맞아 고자가 되어 병실에 입원함)과 태조 왕건종간(궁예의 책사, 배우 김갑수 열연)이 떠오른다(…). 또 이병헌과 있으면 왠지 "왜 절 버리셨어요?(from 달콤한 인생(2005))" 할 것 같다(결국 했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유행어의 원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장동민이 더 떴다. 이 유행어에 관한 소문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플짤들을 보고 재밌어한 김영철의 아들이 이를 직접 본인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볼 때는 별말 않던 김영철이 감상을 끝내고 아들의 방문을 나가면서 뒤돌아보며 나지막히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라고 말하고 나갔다고...

2008년 KBS의 전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에서는 뚝배기집 사장을 맡았다.[12] 이 사람이야 말로 둥지 쌀국수 뚝배기 열풍의 예언자이시므로 모두 다이나믹 로동을 세번씩 외쳐 주자.

gung123.jpg
[JPG image (29.25 KB)]

공주의 남자수양대군. 역대 세조 중 충공깽급 연기를 선보였으며 실제 세조의 아이덴티티에 가장 가까운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2011년 여름에 방영한 KBS 공주의 남자에서는 세조 역을 맡아 괴물같은 연기를 선보였다. 대왕 세종에서 태종 역을 맡은 것 덕분에 가뜩이나 헷갈리는 두 왕이 더 헷갈리게 생겼다.격세유전?[13] 자세한 건 공주의 남자 참조. 이순재 옹과의 연기 대결은 이 드라마 초반부의 백미. 드라마 두 주인공의 연기가 나쁜건 아니었지만 엄청 훌륭하다고도 볼 수는 없었는데[14] 베테랑 김영철이 중간에서 미칠듯한 연기를 뽐내는 바람에 더 그래보였다. (...)

KBS 2TV의 전 수목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대기업 사장 서정규 역으로 25살 차이나는 여성(박시연)과 결혼하려고 하며 전생에도 딸이었던 딸과 대립한다. 근데 그 딸의 친엄마전생에 아내

2014년에도 KBS 2TV의 전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 출연했는데 위에 나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맡은 역할과 비슷한 대기업 회장 '한태오' 역할을 맡았다. 딸과 대립[15]한다는 점, 부인이 어리다는 점[16], 여주인공인 딸 외에 아들(딸의 이복남동생)이 있다는 점[17], 결국 남자 주인공과 딸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점이건 뭐 어느 드라마나.. 등 스토리상 '유사점이 많은 역할'을, '같은 방송국'에서, '같은 배우'가 연기하였다. 평행이론?[18]

2013년 KBS 2TV의 전 사극 칼과 꽃에서 영류왕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자체는 안습한 시청률로 종영되었지만, 연개소문을 맡은 최민수와 함께 연기력 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기존의 나약하고 무능한 이미지가 아닌 강인하면서도, 전쟁의 참상을 겪었기에 그 나름의 확고한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전쟁을 반대하는 합리적인 이미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영류왕을 연기해 사극 팬들에게서도 인기가 있었다.

앞서 서술한 배역들과는 다르게 몇몇 작품에서는 약간 모자란 역할을 연기하기도 했는데 조민수와 호흡을 맞춘 MBC 특집극 끼와 고삐[19]도 그렇고 심지어 영화 그놈 목소리에서는 어리숙한 서민적인 형사로 등장해 나체를 선보였다.

궁예와 김두한으로만 연기가 기억되는데, 사실 소화할 수 있는 연기폭이 상당히 넓은 배우. 발성부터 감정표현까지 뭐하나 빠질 것이 없는 그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라 하겠다.

1.5. 예능 및 기타 활동

2011년 MBC의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참가해 첫방송에서 1등까지 했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였다. 라틴댄스 할꺼야 안할꺼야!

2011년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첫 회 게스트로 출연했었다. 말 그대로 힐링캠프[20]

2012년 3월 11일 개그 콘서트생활의 발견에 특별출연했다. 모욕감 드립과 궁예 드립을 시전했다. 하지만 아깝게도 김두한 드립을 안 했잖아?

2013년부터 탤런트 이효정씨에 이어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 으로 취임하였다고 한다.[21]

2. 개그맨 김영철

김영철(개그맨) 항목 참조.

3. 전 축구선수 김영철


사진 업로드한 사람이 안티팬인가 보다.
성남 FC 코치
김영철 (金泳澈 / Kim Young-Chul)
생년월일 1976년 6월 30일
국적 대한민국
출생 인천광역시
신장 180cm
포지션 센터백
유스팀 건국대학교 (1995~1998)
소속팀 성남 일화 천마(1999~2008)
광주 상무 불사조 (2003~2004)
전남 드래곤즈 (2009)
부천 FC 1995 (2010~2011)
국가대표 경력 15경기 1골
지도자 커리어 성남 FC 코치 (2013, 2015~)
광주 FC 수석코치 (2014)

2005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박주영
FW
차도
MF
김두현
MF
이천수
MF
이호
MF
조원희
DF
임중용
DF
유경렬
DF
조용형
DF
김영철
GK
김병지
2006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우성용
FW
김은중
MF
김두현
MF
백지훈
MF
이관우
MF
뽀뽀
DF
장학영
DF
마토
DF
최진철
DF
김영철
GK
박호진

건국대학교 졸업 후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였다. 성남에서 282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생활 대부분을 보내며 성남의 K리그 3회 우승, FA컵 1회 우승, 리그컵 우승 등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2003년에는 광주 상무에 입대하여 54경기에 출장하였다. 2009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여 20경기에 출장하였고, 2010년 챌린저스 리그 소속의 부천 FC 1995로 이적하여 1경기에 출장하며 선수 커리어를 마감하였다. 대표팀 선수로는 1997년 처음 발탁되었고,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은퇴 이후 2013년 친정팀 성남 일화 천마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2014년 광주 FC의 코치로 영입되었다. 그리고 1년만에 다시 성남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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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화랑동지회의 기습을 받고 독사에게 몇달 입원하시게 될거라는 말을 듣고 대답한 명대사. 그리고 화랑동지회 패거리들은 모두 김두한 한명에게 털렸다.
  • [2] 대상 수상자가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할이 아니라는 사실이 당시 관례에서 보면 꽤나 파격적인 것이었으나어차피 실제 드라마를 보면 궁예가 주인공이다. 그럼 제목은 왜 그래? 김영철의 궁예 연기가 2000년 한해동안 내내 전국민의 이슈였을 정도로 너무나 뛰어났기 때문에 예상외로 비난이나 논란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대상 줄거야! 안 줄거야!
  • [3] 선우휘 원작의 단독 강화에서는 대사 없는 시체로 나온 적도 있다.
  • [4] 원작에서 주인공이 고민하는 것이 프랑스 레지스탕스였던 블로크 교수의 총살 에피소드이다. 김영철은 여기서 1인 2역으로 한국인 독립운동가 탁인수와 프랑스 교수 블로크를 모두 맡았다
  • [5] KBS 1TV에서 82년 1월에 5부작으로 방영했던 '맨발의 영광'이란 미니시리즈이다. 2013년에 작고한 태기 씨가 이 드라마에서 손기정의 빛에 가려진 또 한 명의 마라톤 영웅인 콩라인 남승룡 선수 역을 했다.
  • [6] 자신의 형을 거둬 먹여준 은인에게 부동산 사기를 치기 까지 했다.
  • [7] 이 드라마는 여러 다른 스타일의 부부들이 주인공으로 길용우-양미경, 유동근-이미영, 김영철-이미숙이 각각 다른 3가지 부부생활을 보여줬다. 당시 김영철은 가부장적으로 행동하려 하지만 기가 센 부인에게 그게 잘 먹히지 않아 부인과 매일 부딪히는 남편 '강세풍'연기를 통해 코믹한 연기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당시 이영애가 조연으로 출연하였는데 이 작품이 이영애의 첫 TV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하다.
  • [8] 그해 S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기대상 시상식을 시작했고 1회 대상을 이 드라마의 이미숙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 [9] 다음 해에는 주인공인 왕건 역의 최수종이 연기대상을 받았다.다행이다 한 드라마가 2년 연속 연기대상을 수상한 사례는 이 경우가 유일하다.
  • [10] 물론 역사기록에 실제로 궁예가 썼던 걸로 기록된 말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신조어라 하기는 애매하지만, 드라마 이전에 역사연구하던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일반인들이 그 단어를 알거나 쓰는 경우가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 [11] 심지어 태조 왕건이 방영되던 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말 못하는 아기였던 학생들도 쓸 정도이다. 안타깝게도 좋은 뜻으로 쓰지는 않고, 주로 상대의 태도를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쓰인다. 아예 관심법 대신 '궁예질'이라는 단어를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한다.이게 진짜 신조어네
  • [12] 김운경 작가가 자신의 대표적인 히트작인 서울 뚝배기를 직접 리메이크 하였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 되었다. 돌아온 뚝배기에서 김영철이 맡았었던 역할은 서울 뚝배기 에서는 오지명이 연기했었다.
  • [13] 야사에 따르면 수양대군은 할아버지 이방원을 그대로 빼닮았다고 한다.
  • [14] 실제로 연기대상에서 두 주인공이 남녀최우수상을 싹쓸이하자 드라마 인기빨로 수상했다고 말이 좀 있었다.
  • [15] 착한남자의 '서정규'처럼 말 안 듣는 딸을 속으로는 사랑하고 걱정하지만 자신이 시한부 환자라 딸을 그대로 남겨두고 가는 것이 답답해서 초반부터 구박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포지션의 대립. '한태오'는 자기 사업에 대해서는 냉혈하고 지독하지만, 딸만큼은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사랑하며 길렀는데, 너무 사랑한 나머지 후반부가 되어서야 자신의 비리와 딸의 과거 연인을 암살하도록 했던 사실을 딸에게 들킨 뒤에도 바로 막지 못하고 조금씩 공격당하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대립하는 구도.
  • [16] 미선이 재혼한 아내 역할을 했다. 물론 30대인 박시연보다는 덜하지만 전미선과도 20년 가까운 나이차이가 난다. 극중 나이차이는 실제 배우끼리의 나이 차이보다는 적은 듯 묘사된다.
  • [17] '착한 남자'에서의 아들은 늦둥이라 어린이지만, '태양은 가득히'에서의 아들은 성인이다.
  • [18] 그러나 자세히 따져 보면 다른 점도 많긴 하다.부수적인 것까지 똑같으면 아예 같은 드라마지 결국 마지막에 감옥만 갈 뿐 드라마 끝까지 살아 있는 채로 끝났다는 점에서, 중간에 죽은 '착한 남자'에서의 역할보다는 행복한 역할인 듯.
  • [19] 조선작의 원작이지만 윤미라가 나온 TV 문학관판과 다르게 완전히 코믹 시트콤화 되었다. 장모님을 조민수인줄 알고 까꿍하는 장면은 2011년이라면 플짤로 돌만한 개그
  • [20] 프로그램 제목 대로 MC가 직접 출연자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이나, 출연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대접하는 등의 분위기였으나 지금은....
  • [21] 참고로 이효정씨는 야인시대에서 김영철씨가 분한 김두한의 정치적 후견인 비슷한 역할인 유진산 前 국회의원으로 출연하거나 공주의 남자에서 역시 김영철씨가 분한 세조의 심복인 신숙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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